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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위암 합동 연구팀, 새로운 위암 유전자 분류 체계 발표

    한미 위암 합동 연구팀, 새로운 위암 유전자 분류 체계 발표

    개인 맞춤형 위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위암의 새로운 유전자적 분류체계'가 발표됐다.국내 5개 의과대학(고려대 의대, 차의과대, 연세대 의대, 성균관 의대, 경희대 의대)과 미국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이 다기관 연구팀이 위암의 유전적, 임상적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MD앤더슨 암센터 이주석 교수의 주도하에 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임선영 교수, 분당차병원 외과 이성환 교수,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김의현 교수,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은영규 교수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이전에 발표된 8개의 위암 유전자 분류 체계를 분석해 6개의 유전자적 하위 유형(Consensus Genomic Subtypes, CGSs)을 도출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발현 형태에 따라 위암을 CGS1부터 CGS6까지 분류했다.각 유형에 따른 특징을 살펴보면 CGS1이 가장 예후가 나쁜 특징을 보인다. 매우 높은 줄기세포 특성을 보이며 유전자 변형은 낮다. 그러나 면역 치료에 잘 반응하며, IGF1R을 목표로 하는 치료제가 효과를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GS2는 전형적인 상피세포 유전자 발현이 풍부하다. CGS3와 CGS4는 높은 복제 수 변형을 보이며, 면역치료에는 낮은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CGS3는 HER2 유전자 활성화가, CGS4는 SALL4 유전자 활성화가 특징이어서, 이를 목표로 하는 치료제에 반응할 것으로 추정됐다. CGS5는 미세위성 불안정 종양의 특징인 높은 돌연변이 부하를 가지고 있으며, 면역치료에는 중간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 CGS6는 대부분 감염성 단핵구증 바이러스 양성으로, 매우 높은 메틸화 수준을 나타내고 면역치료에서 높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위암의 유전적 분류에 그치지 않고, 유전체와 단백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 하위 유형에 대한 표준·실험적 치료(항암방사선 치료, 면역 치료 등)의 잠재적 반응률도 추정했다. 그 결과, 특히 CGS3 유형은 높은 지질 과산화에 따른 철 의존성 세포 사멸 수준 때문에 항암방사선 치료에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각 유형에 대한 잠재적 치료 대상도 본 연구를 통해 제시했다.강상희 교수는 "새로운 치료법들의 도입으로 위암 사망률이 낮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주요 암중의 하나로 많은 환자가 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개인 맞춤형 위암 치료의 기틀이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성환 교수는 "외과의지만, 수술적 치료에 대한 탐구를 넘어 새로운 치료에까지 폭넓게 관심을 두고 융합연구를 통해 암 정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영규 교수는 "본 연구를 기반으로 다른 암으로 연구 분야를 확장해 현재의 치료법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종양학(Molecular cancer, impact factor )'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위암이슬비 기자2023/09/13 16:37
  • 고려대의료원, 2024년 신규간호사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개최

    고려대의료원, 2024년 신규간호사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개최

    고려대의료원이 2024년 신규간호사 모집을 위한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의료계 최초로 메타버스 채용박람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시공간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예비간호사들이 많은 채용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람회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고려대의료원 홈페이지 채용게시판의 링크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부스는 24시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선배 간호사들과의 실시간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에 대한 정보와 간호사의 일상, 복지, 교육체계, 채용 꿀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고려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재기 넘치는 예비간호사들에게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려대의료원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대의료원과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3/09/13 16:34
  • '롤스로이스남 방지법' 나온다… 마약·향정의약품 투약 후 운전 가중 처벌

    '롤스로이스남 방지법' 나온다… 마약·향정의약품 투약 후 운전 가중 처벌

    최근 압구정역 근처에서 약물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가 행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렇듯 마약으로 인한 범죄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운데 약물운전과 무분별한 마약류 의약품 처방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안 3건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등을 투약하고 운전을 하거나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업무 외의 목적으로 처방전을 발급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방지 3범('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마약류 등을 오·남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범죄 행위임에도, 현행법상 약물운전 처벌은 음주운전과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규정되어 있다.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등을 업무 외의 목적으로 처방한 사람에 대한 처벌 수위도 낮아서 실효성 있는 처벌을 위해 형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계속됐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약물운전에 따른 처벌수준을 현행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하여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별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을 분리하고, 약물운전으로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2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5년 이상 또는 무기의 징역’에 처하도록 처벌수준을 강화했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업무 외의 목적 등으로 마약류 등의 처방전을 발급한 경우에 처벌을 강화하도록 규정해 무분별한 처방이 방지될 수 있게 했다.한정애 의원은 “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사건과 같은 마약류 관련 사건들이 최근 하루걸러 발생하다시피 하는 만큼,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 증가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현실에 맞는 수준으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처방전 발급자와 약물투약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3/09/13 15:57
  • 서울아산병원 최종우 교수, 세계미세재건학회서 수상

    서울아산병원 최종우 교수, 세계미세재건학회서 수상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미세재건학회(World Society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에서 ‘베스트 세이브 어워드(Best Save Award)’를 수상했다. 베스트 세이브 어워드는 세계미세재건학회에서 가장 우수한 미세재건 사례를 발표한 한 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학회 집행진과 모든 참가자의 투표로 결정된다. 최 교수는 재발한 구강암 환자에서 동적 재건과 복합 유리 피판,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하악 및 혀 재건 사례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미세재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에서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99년 설립된 세계미세재건학회는 미세재건의 연구와 치료 분야에 있어 가장 큰 규모의 학술단체로,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1300여 명의 미세재건 전문의들이 참가했다. 최 교수는 양악수술과 안면기형, 두경부 재건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며 국내외 미용 및 재건 성형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 세계 성형외과 의사들이 보는 공식 교과서인 성형외과학(Plastic Surgery)의 주요 필진으로 위촉돼 미용 성형에 관해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신은진 기자2023/09/13 15:42
  • 아이폰 12 '전자파 기준 초과', 프랑스서 판매 중지… 몸에 얼마나 해롭길래

    아이폰 12 '전자파 기준 초과', 프랑스서 판매 중지… 몸에 얼마나 해롭길래

    프랑스 당국이 애플에 아이폰12 판매중지 명령을 내렸다.지난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전파관리청(ANFR) 실험 결과 아이폰12에서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전자파가 기준치를 초과해 방출됐다. 아이폰12를 손에 쥐거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를 가정해 시험했더니 신체가 킬로그램당 5.74와트의 전자파를 흡수했다. 유럽 기준 최대 허용치는 킬로그램당 4.0와트다. ANFR은 "이미 판매된 휴대전화는 애플이 최대한 빨리 시정 조치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리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AFP 통신이 애플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어떠한 답도 받지 못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아이폰12는 지난 2020년 10월 출시됐다. 휴대전화 전자파가 인체에 많이 흡수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뇌 질환 유발, 정자 질 떨어지기도휴대전화에서 내뿜는 전자파는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 2011년 진행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분 이상 10년 넘게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종양과 청신경증(귀에 발생하는 암의 일종) 발병률이 40% 이상 높았다. 같은 해 IARC는 휴대전화 전자파를 분석해 2B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2B군은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휘발유·나프탈렌 등이 포함된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스마트폰 전자파 노출 감소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뇌암이나 기억력 감퇴·수면장애 등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휴대전화 속 전자파는 남성의 정자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2016년 이스라엘의 마르타 디른펠드 박사가 1년 동안 불임 클리닉에 다니는 남성 10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바지 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 거리가 50cm 이내인 곳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의 47%가 정자 수가 줄거나 질이 떨어졌다. ◇스피커폰·이어폰 통화가 더 안전해 신체의 전자파 흡수를 막으려면 통화할 때 스피커폰이나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전자파는 발생지점에서 멀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해 휴대전화를 얼굴에서 5mm만 띄워서 사용해도 전자파 흡수율이 50% 이하로 감소한다. 통화 시간이 길어지면 왼쪽 귀·오른쪽 귀를 번갈아가면서 통화하는 것도 도움된다. 동일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한쪽으로 사용한 경우와 양쪽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비교했더니 양쪽으로 사용했을 때 전자파 에너지가 현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외에도 ▲잠잘 때 휴대전화를 머리맡에 두지 않기 ▲안테나 수신 표시가 약하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멀리 떨어져서 쓰기 ▲통화 대신 문자하기 등이 신체 전자파 흡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3/09/13 15:32
  • 美 여성, 에어팟 삼켰다가 대변으로 배출… 어떤 사연이길래?

    美 여성, 에어팟 삼켰다가 대변으로 배출… 어떤 사연이길래?

    미국 50대 여성이 에어팟 프로를 삼켰지만 다행히 대변으로 배출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타 주에 거주 중인 테나 바커(52)는 지난 9일 실수로 에어팟 프로를 삼켰다. 산책 중이던 바커는 친구와 대화하며 알약 제형의 비타민을 먹으려 했다. 그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대화에 집중하느라 알약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는데 뭔가 모양이 이상했다"며 "(목에서) 잘 안 넘어가길래 계속 물을 마시며 삼켰더니 천천히 배 안으로 무언가 내려가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야 비타민 알약이 여전히 자기 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이 삼킨 것은 다른 손에 쥐고 있던 에어팟 프로 한 쪽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병원을 찾은 바커에게 의료진은 "몸에 들어간 에어팟 프로가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다"며 기다리라고 권유했다. 다행히 바커는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이틀 뒤, 11일에 에어팟 프로가 대변으로 배출된 것을 확인했고, 의료진을 통해서도 몸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바커가 자신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들은 조회수가 200만 회를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실제 바커처럼 이물질을 먹었을 때 몸에 특별히 해로운 게 아닌 이상 자연 배출을 기다리게 된다. 이물질이 날카롭지 않으면 대부분 대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날카로운 이물질은 식도에 걸려 호흡 곤란,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 내부 점막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개복 또는 개흉 수술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내시경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물질의 특성과 상관없이 이물질을 삼키게 되면 크기가 작더라도 억지로 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신속히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3/09/13 15:26
  • 60세 이후 ‘이것’하는 시간 많으면 치매 위험

    60세 이후 ‘이것’하는 시간 많으면 치매 위험

    60세 이상 고령층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데이비드 라이클렌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60세 이상 노인 4만984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손목 착용형 가속도계로 일주일 동안 하루 24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사용해 앉아서 생활하는 행동과 치매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하루 앉아있는 시간 9.27시간을 기준값으로 설정했다.연구 결과, 하루 10시간, 12시간 이상 앉아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각각 8%, 63% 높았다. 하루 15시간 이상 앉아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세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앉아있는 총시간과 함께 한 번 앉아서 자세를 유지하는 평균 시간도 치매 발병 위험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었다. 하지만 앉아있는 횟수가 얼마나 많은지는 치매 발병 위험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앉아있는 시간이 매일 10시간 이상이면 치매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데이비드 라이클렌 교수는 “이 연구는 앉아있는 행동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며 “인과 관계를 규명하고 신체활동이 치매 발병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지 밝혀내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의학학술지 ‘자마(JAMA)’에 최근 게재됐다.
    노인질환김서희 기자2023/09/13 15:24
  • 대한심장학회, ‘심장의 날 걷기대회’ 성료

    대한심장학회, ‘심장의 날 걷기대회’ 성료

    대한심장학회는 지난 9일 서울 뚝섬 수변무대에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홍보 부스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상담, 심폐소생술·운동 교육, 어린이 의사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혈관 숫자 측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한 참가자는 "걷기대회 취지에 맞게 한강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볍게 땀 흘려서 기분이 좋았다"며 "운동을 마치고 부대행사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통해 내 혈관 건강 수준을 체크해 보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폐소생술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심장학회 박승우 이사장은 “3년이 넘게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이어져 전 세계 모두의 신체 활동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이번 걷기대회를 계기로 서울 시민이 야외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심혈관질환 예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심혈관질환은 방치하면 생명에 위협적이지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만 잘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며 "대한심장학회는 앞으로도 질환 캠페인 및 교육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대국민 심혈관질환 인식 개선 및 심장 건강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3/09/13 14:57
  • 한혜진, 2주 만에 체지방 8kg대로 감량… 비법 두 가지는?

    한혜진, 2주 만에 체지방 8kg대로 감량… 비법 두 가지는?

    모델 한혜진(40)이 2주 만에 체지방을 8kg대로 감소시킨 비법으로 반신욕과 단백질 보충을 꼽았다. 지난 9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 "다이어트를 할 때 (반신욕을) 진짜 매일 한다. 트레이너 선생님이 반신욕을 하라고 해서 10년 전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살이 잘 빠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프로틴(단백질)은 내추럴로 섭취하자는 주의다. 달걀 흰자, 새우, 오징어, 소고기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한혜진이 소개한 비법들이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를 낼까?◇반신욕, 신진대사 촉진해 체지방 분해에 도움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으로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 물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신대 보건과학과 논문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시원한 상체와 따뜻한 하체의 조화를 이룰 때 면역력이 강화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 유도를 돕기도 한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약 40~42도 물에서 잠자기 90분 전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이 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리고 체내 수분이 손실돼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어 반신욕 총 시간은 20~30분 내외가 좋다. ◇단백질, 근육 증가시켜 체지방 소모 효과단백질 섭취는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는 "칼로리 섭취를 주로 단백질로 하면서 운동을 하면 결국 근육이 증가하게 되고 근육에 의해서 체지방이 소모된다"고 말했다. 다만 닭가슴살이나 고기, 오징어 등과 같이 가공되지 않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가공되지 않은 음식에는 단백질 외에도 무기질이나 비타민 등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따라서 이 음식들을 섭취했을 때 여러 영양소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백질만의 흡수율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는 "식품영양학 관점에서는 가능하면 가공되지 않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걸 권장하지만, 단백질 자체 흡수율만 봤을 때는 오히려 파우더와 같은 정제된 형태의 보충제가 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민석 교수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지만, 치아가 좋지 않은 경우나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음식으로 먹기 힘든 경우엔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를 권유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3/09/13 14:39
  • [건강잇숏] 초기 증상 없는 전립선암, 연 1회 PSA 검사로 조기발견 해야!

    [건강잇숏] 초기 증상 없는 전립선암, 연 1회 PSA 검사로 조기발견 해야!

     매년 9월 셋째 주는 ‘전립선암 인식 주간’입니다. 전립선암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는 주요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전립선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전립선비대증 검사 도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뼈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배뇨 시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뇨 장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조기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했을 때와 전이가 진행된 후 발견했을 때 생존율에 크게 차이가 나타납니다. 특히 전립선암은 암이 아직 전립선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일 경우,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등 주요 암종 중 가장 생존율이 높습니다.전립선암은 PSA 검사라고 하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 검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립선암 고위험군인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연 1회 PSA 검사를 권장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40대부터 PSA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얼마나 조기에 진단하느냐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전립선암. 조기 진단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14:34
  • 세계적 탑모델 신현지가 밝혔다… '키 커보이는 팁'은?

    세계적 탑모델 신현지가 밝혔다… '키 커보이는 팁'은?

    샤넬,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 모델 신현지(27)가 자신만의 키가 커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한 신현지는 "키가 174cm으로 모델들 사이에서 작은 키"라며 "작은 키를 커 보이게 하려면 원근법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현지의 말에 따르면, 목을 앞으로 빼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 비율이 안 좋아 보이면서 키도 작아보인다. 신현지가 공개한 키 커보이는 비법을 알아본다.신현지는 키가 커보이려면 날갯죽지를 모으면서 아래로 내리라고 했다. 날갯죽지는 날개뼈 안쪽 견갑골 사이를 말한다. 날갯죽지를 모으면 반대쪽에 있는 가슴을 펴게 된다. 그리고 둥글게 말린 어깨도 함께 펴지면서 키가 커 보인다. 또 허리를 포함한 상체가 전반적으로 올바르게 세워지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게 돕는다. 고개를 안쪽으로 당기는 것도 키가 커보이는 방법이다. 다만 고개를 당길 때 무작정 턱을 목에 붙이듯 당기면 안 된다. 턱살이 부각돼 오히려 비율이 안 좋아 보인다. 턱을 살짝 위로 든 다음 고개를 당기는 방식이 좋다. 고개를 당기는 습관은 목 근육을 키워 거북목을 완화하는 효과도 낸다. 주기적으로 목 근육을 사용하면 앞으로 쏠리는 목을 잡아주고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 부담을 줄여준다. 거북목이 완화되면 고개를 바로 들 수 있어 키가 더 커 보이기도 한다.한편, 평소 운동을 통해 숨은 키를 찾는 법도 있다. 필라테스, 요가가 대표적이다. 이런 운동을 하면 휜 척추나 어깨 비대칭 등을 바로잡으면서 최대 5cm까지 커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 운동도 꾸준히 하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는다. 등 운동은 구부정한 자세를 바로잡고 코어 근육을 발달시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3/09/13 14:33
  • 한미사이언스, ‘비만 신약 5종’​ 집중 육성

    한미사이언스, ‘비만 신약 5종’​ 집중 육성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사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비만 관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H.O.P(Hanmi Obesity Pipeline, 한미 비만 파이프라인)’라는 이름으로 비만 프로젝트를 브랜딩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H.O.P 프로젝트는 경제적인 한국인 맞춤형 GLP-1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GLP-1·에너지 대사량을 높이는 ‘글루카곤’, 인슐린 분비·식욕 억제를 돕는 GIP를 동시 활성화하는 ‘차세대 삼중작용제(LA-GLP/GIP/GCG)’를 포함한 5종 치료제로 구축된 상태다. 특히 삼중작용제는 최근 완성 단계에 진입한 한미의 차세대 독자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후보물질로, 현재 NASH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는 ‘에포시페그듀타이드’와 다르다. 한미는 전임상을 통해 확인한 효력을 토대로 삼중작용제가 수술에 버금가는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한미는 GLP-1 제제를 사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근육량 손실을 방지하고 요요 현상 억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신약과 섭식장애를 개선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등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 개발에도 착수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먹는 형태의 GLP-1 제제 또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향후 한미는 디지털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현재 준비 중인 디지털치료제의 경우 환자가 투여·복용하는 치료제들의 체중감량 효과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한미약품 R&D센터와 신제품개발본부, 전략마케팅팀, 평택 바이오플랜트, 팔탄 제제연구소,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한미정밀화학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H.O.P 프로젝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상을 준비하는 한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3/09/13 14:20
  • 심장 기형 갖고 태어난 미얀마 소년, 서울대병원서 치료 받아

    심장 기형 갖고 태어난 미얀마 소년, 서울대병원서 치료 받아

    서울대병원은 미얀마에서 온 선천적 심장 기형 환아를 두 차례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13일 밝혔다.2014년생 미얀마 소년 코코는 남들과 다른 심장을 갖고 태어났다. 좌·우심실을 나누는 벽에 구멍이 있었고(심실중격결손), 심실과 폐를 연결하는 폐동맥이 차단돼 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류가 없었다. 이로 인해 코코의 폐는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 좁은 측부혈관에 의지해 혈류를 공급받았다. 코코는 저산소증과 심부전 발생 위험 때문에 달리기는커녕 천천히 걷는 것조차 어려웠다.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수술을 거쳐야 했는데, 폐 주변 혈관이 잘못 발달하는 등 변수가 생기면 다음 단계 수술이 불가능할 수 있어 경과를 면밀히 관찰하고 다음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그마저도 현지 의료 환경과 가정 형편상 수술을 받기 어려워 치료하지 못한 채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이 같은 사연을 접한 장철호 선교사는 서울대병원 해외 환아 초청 수술 사업과 연계해 코코가 국내에서 수술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코코는 2019년 11월 한국을 방문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로부터 대동맥 분지에서 폐동맥으로 6mm 크기 인공 도관을 연결해 혈류를 유지하는 수술을 받았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 NGO단체 사단법인 ‘더투게더’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본국으로 귀국한 코코는 심장 발달 경과를 지켜본 후, 우심실에서 폐동맥을 거쳐 폐로 이동하는 정상심장과 동일한 혈류의 흐름을 만들기 위한 후속 수술을 계획하기로 했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수술이 어려웠으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서울대병원으로 초청돼 2차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입원 후 심장 CT와 심도자 시술, 혈관 촬영술을 실시한 결과, 코코의 심장은 올바른 방향으로 자라고 있었다. 의료진은 지난달 11일 수술을 통해 불필요한 대동맥 측부혈관을 막고, 우심실과 폐동맥 사이에 판막이 있는 20mm 크기 인공 도관을 연결했다. 또한 심실중격결손을 막고 늘어나있는 상행대동맥 크기를 줄였다.지난달 14일 코코는 회복 상태가 좋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전동됐다. 이후 약 일주일 입원한 뒤 후속 치료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돼 22일 퇴원했다. 현재는 본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김웅한 교수는 “성공적인 후속 수술을 통해 코코에게 건강한 삶을, 코코의 가족들에게는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전종보 기자2023/09/13 14:17
  • 따뜻한 ‘이것’ 한 잔, 동맥경화증 예방 효과

    따뜻한 ‘이것’ 한 잔, 동맥경화증 예방 효과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계속되는 요즘,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코코아는 추위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코코아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플라바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예방해코코아 주성분인 플라바놀은 대표적 항산화 물질로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예방 효과가 있다. 플라바놀이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시키기 때문이다. 코코아를 섭취했을 때 수축기 혈압은 1.1~1.7mmHg, 맥파 속도는 0.08~0.13m/s만큼 감소했다는 영국 서리대 연구 결과도 있다. 플라바놀은 뇌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어 기억력장애가 있는 조기 치매 환자에게도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코아는 눈의 망막 기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코코아에 풍부한 항염증·항암·항산화 성분인 플라바놀 등을 포함하는 폴리페놀이 혈관 내피와 대뇌 혈류 기능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의 낮 시력이 0.04 log MAR(수술 전 최대 교정시력, 0에 가까울수록 시력이 좋다는 뜻) 이상 개선됐다는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서대 연구 결과도 있다.달콤한 코코아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한다. 코코아의 단맛은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날려준다.◇운동 전 섭취하면 운동 효과 높아져운동 전 먹는 코코아는 운동 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코코아 속 플라바놀 성분이 몸속 혈류를 증가시키고 산소 흡수를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산소 소비가 증가하기에 운동하는 중년에게 더 도움이 된다. 코코아에 함유된 플라바놀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산소 공급에 걸리는 시간이 약 40초에서 34초로 줄었다는 영국 리버풀호프대·리버풀존무어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플라바놀의 건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카카오 함유률을 가진 다크 초콜릿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동맥경화김서희 기자2023/09/13 11:30
  • 한국알콘-대구 아이백안과, 디지털 안과 수술 교육 협약

    한국알콘-대구 아이백안과, 디지털 안과 수술 교육 협약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지난 8일 대구 아이백안과와 디지털 안과 수술 파트너십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협약식은 대구아이백안과 이준훈 대표원장, 알콘 북아시아 서지컬 사업부 총괄 최준호 대표, 한국알콘 서지컬 사업부 한동욱 대표, 대외협력 및 정책총괄 김철순 본부장 등 병원 및 한국알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알콘 비젼 스위트(Alcon Vision Suite)’를 이용한 디지털 안과 수술 트레이닝 센터의 개설과 운영으로 영남지역에서의 디지털 안과 수술 전문 의료진 교육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알콘 비젼 스위트’는 임상 진단기기를 비롯한 디지털 수술 장비와 높은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통합해 안과 의료진을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이다. 의료진이 백내장 및 굴절 환자에게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수술 흐름과 향상된 정확도로 수술 과정 전반(end-to-end)을 연결한다.안과 수술 계획과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을 돕는 아르고스 바이오미터(ARGOS® Biometer), 안과용 현미경 룩소 르발리아(LuxOR® Revalia™), 3D 시각화 시스템 엔지뉴이티(NGENUITY®), 수술 중 안압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안압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센츄리온(Centurion®)비전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알콘과 아이백안과는 알콘 비젼 스위트 트레이닝 센터 개설을 비롯해 영남지역 안과 전공의 및 안과 의료진들의 술기 향상을 위해 ‘알콘 비젼 스위트’ 등을 활용하는 안과수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당 지역 안과 전공의와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심포지엄 개최 및 학술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알콘 북아시아 서지컬 사업부를 총괄하는 최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안과 전문의 교육 지원을 통해 인류의 밝은 시야에 헌신하는 알콘의 사명을 실천하는 하나의 좋은 사례이다.”면서 “아이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진보된 안과 수술 환경과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안과 의료진들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이에 대한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국내 의료기관들과의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아이백안과 이준훈 원장은 “알콘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디지털 안과 수술 교육훈련의 지역 허브센터 역할을 함으로써 3D 기술을 비롯한 차세대 디지털 의료기술을 활용한 수술 경험을 지역 내 안과 의료진들과 공유하여, 우수 안과 전문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단신이금숙 기자2023/09/13 11:18
  • 습관적으로 손톱 뜯다간… '이곳' 농양 생길 수도

    습관적으로 손톱 뜯다간… '이곳' 농양 생길 수도

    습관적으로 손톱이나 주변 거스러미를 뜯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손톱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고 통증이 생길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조갑주위염(손톱주위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조갑주위염은 손가락 끝 피부 상처를 통해 손톱 주위에 염증, 농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조갑주위염이 생기면 손톱 피부 주위가 빨갛게 붓고 해당 부위를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자연 치유되지만 방치하거나 계속 자극이 가해지면 농양이 생기고 손톱 뿌리 손상, 손톱 변형·소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주위 피부와 피하조직으로 세균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 뼈로 진행되면 화농성 관절염이나 골수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조갑주위염은 손톱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특히 손톱 옆 거스러미를 뜯거나 손톱 위를 덮은 반투명한 피부를 습관적으로 벗겨내면 피부에 세균이 침투해 감염이 생기는 게 원인이다.조갑주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의 경우 경구 항생제로 치료한다. 농양이 심할 경우 국소 마취를 한 후 고름을 제거한다. 만성 조갑주위염은 물 접촉이 잦은 요리사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주로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항진균제는 진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해 진균 감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조갑주위염을 예방하려면 항상 손을 깨끗하고 씻고 상처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손톱 주위 거스러미를 제거하고 싶다면 직접 뜯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소독한 기구로 잘라내야 한다.
    피부염이해나 기자2023/09/13 11:04
  • "소액 주주들 피해 볼까 항의한 건데…" 대웅제약의 사연

    "소액 주주들 피해 볼까 항의한 건데…" 대웅제약의 사연

    최근 대웅제약이 한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발간을 막으려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증권사들의 관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가 됐던 특정 기업 분석 리포트가 지난 9월 초, 정상 발행되면서 대웅제약의 ‘외압설’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났지만, 와중에 애널리스트, 특히 제약·바이오 시장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제약·바이오 투자자들, 증권사 리포트에 극도로 예민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엔 강성 주주들이 유독 많다. 신약 개발 등 업계에 특유한 ‘소재’들이 주가의 변동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믿음’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휘젓는다. 애널리스트가 한 기업의 신약 가치에 대해 분석하고 리포트를 통해 매도, 매수 의견을 제시하면, 투자자들의 반응이 과열되는 이유다.  셀트리온 주식을 둘러싸고 벌어진 해프닝들이 전형적 사례들이다. 지난해 3월 JP모건이 셀트리온에 대해 매도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내자마자, 셀트리온 주주들은 언론사 기사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반발했고, 급기야 집단 행동에 나섰다. 서울시청 부근 JP모건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얕잡아보고 무시하는 세계적 금융사의 갑질이고, 자본시장을 교란하고 훼손시키는 범죄행위”라고 항의했다. 셀트리온 주주들에게 사죄하란 얘기까지 나왔다. ◇애널리스트들의 애환 그리고 일탈이러다 보니, 제약·바이오 업계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에게 협박과 항의는 드문 일이 아니다.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매도 의견을 냈다가도 메일로, 전화로 시달리면 위축된다. 회사로 찾아오는 투자자들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유망한 제약·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알렸다가 투자자들로부터 ‘잡주’를 과대포장했다는 조롱을 듣기도 한다. 반대 상황도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일탈이 자본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다. 지난 6월엔 DB금융투자의 애널리스트가 불법 선행매매로 부당 이득을 챙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증권사 보고서를 내기 전, 특정 종목을 차명 계좌로 미리 산 뒤에 리포트를 통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서 공개 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식으로 5억2000여만 원의 차익을 챙겼다. ◇대웅제약, ‘특정 기업 편향’ 리포트에 이의 제기했다가…애널리스트와 기업 간 유착에 의혹이 쏠리기도 한다. 최근 대웅제약과 마찰을 빚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도 수년 간 특정 기업과 관련된 리포트를 반복적으로, 그리고 일관되게 우호적 내용으로 발행해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렀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글로벌 시장 규모가 10조 원대에 육박한다는 보툴리눔 톡신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런 사연이다. 대웅제약의 미국 내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판매하면서 양사 합의에 따라 경쟁제품을 취급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애널리스트는 2021년 9월, 에볼루스가 대웅제약 아닌 ‘또 다른’ 한국 톡신 기업의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특정 보툴리눔 톡신 기업을 리포트에 언급했다가 물의를 빚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에도 메디톡스 관련 리포트를 썼는데, 미국에서 맺어진 메디톡스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앨러간, 에볼루스 사이에 맺어진 3자 합의(2021년)를 ‘상식’에 반해 해석했다는 투자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최근 대웅제약-증권사 이슈가 돌출한 직접적 이유이기도 하다. 대웅제약은 “피해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을 대변해 증권사에 항의 서한을 보낸 것”이라며 “편지 하나 보낸 게 증권사에 외압을 가했다는 소문으로 번져 황당하다”고 했다. ◇애널리스트의 독립성 못지 않게 객관성 중요최근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매수 일변도의 리서치센터 보고서 관행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으로 국내 30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의 ‘매수 의견’ 비중은 93.7%였다. 중립의견 6.2%, ‘매도 의견’ 0.1%였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과연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우도 자유롭지 않다. 제약·바이오업계 정보에 정통한 K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최근 제약바이오 종목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애널리스트들은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 정밀한 기업 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3/09/13 10:38
  • 물 많이 마시라는데… 적당한 양은 하루 몇 컵?

    물 많이 마시라는데… 적당한 양은 하루 몇 컵?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하루 수분량은 2~2.5L 정도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적절히 섭취하면 된다. 한국인은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많아 식품으로 섭취하는 수분량이 1L 이상이다. 따라서 본인의 식습관에 따라 하루 물 섭취기준을 달리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남성의 경우 하루 900mL 이상, 여성은 600~800mL 정도의 물 섭취를 권한다. 이때 한꺼번에 500mL 이상의 물은 마시지 말고,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가장 좋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물을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변비 개선물을 충분히 마시면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가만히 있던 위장을 자극해 소화가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몸속에 수분이 충분하면 대변이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피부 탄력 개선물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콜라겐, 탄력섬유가 잘 생성되지 않아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은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를 맑게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분비도 줄어든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도 증가하기 때문이다.◇체중 감량다이어트의 기본은 수분섭취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물은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도 촉진한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약 500mL씩 12주간 마시면 체중 약 2㎏을 감량할 수 있다. 수분이 공복감을 지우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혈액 맑게 개선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에는 땀·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다.◇여러 질병 개선물을 많이 마시면 신장 결석, 방광암, 대장암 등 여러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신장 결석이 많았다는 중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체내 수분이 적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에 있는 칼슘·요산 등이 뭉쳐져서 결석이 잘 발병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다만, 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갑상샘 저하증 환자와 신부전 환자다. 갑상샘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수치가 떨어져서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 1L 미만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다. 신부전 환자 역시 콩팥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지방조직에 물이 고여 피부가 쉽게 붓고, 보행이 어려워지거나 피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심부전 환자는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고, 혈액 투석을 받을 정도로 심하다면 3~5컵(1컵=200mL)만 마시는 게 좋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3/09/13 10:30
  • 숙취로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이 가루’ 특효

    숙취로 천장이 빙글빙글 돌 때… ‘이 가루’ 특효

    술 마신 다음 날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세트 알데하이드 성분으로 인해 생기는 숙취의 일종이다.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알코올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여 숙취 증상이 나타난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숙취 해소 식품이 있다. 바로 ‘강황 가루’이다.◇두통 완화, 평형 감각 빠르게 되돌려강황은 노란색을 띠는 생강과 식물로 카레의 재료로 알려졌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음주 후 두통을 완화하고 평형 감각을 빠르게 되돌리는 효능을 가진다. 다른 연구에서는 술을 마신 후 강황을 먹은 집단에서 단순히 물을 마신 집단에 비해 숙취 유발 물질인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농도가 약 40%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강황 속 커큐민 등의 성분이 간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한방의 본초강목 역시 강황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담즙 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한다고 전한다.강황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내는 식품이기도 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식품과 염증 반응'에 대한 총 1943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이후 연구들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거나, 염증을 유발한다고 많이 언급된 45개 식품과 영양성분을 추렸다. 그중 강황이 가장 항염증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강황 속 커큐민 성분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약도 만든다.◇인스턴트식품 카레 섭취는 별 의미 없어다만, 강황은 카레 재료이나, 일반 인스턴트식품 카레만으로 강황에 함유된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 강황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강황 가루를 직접 먹거나, 요리에 넣어 먹는 게 좋다. 강황 가루는 물 한 컵에 5g 정도 타서 먹으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강황 가루 한 큰 술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9/13 10:00
  • 헬스조선 비타투어, 해외서도 '힐링 골프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 해외서도 '힐링 골프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11월과 12월 라오스 비엔티엔과 후쿠오카 구마모토에서 힐링 골프축제를 개최한다. 또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청도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매일 출발 투어 상품도 선보인다.라오스 댄사반 리조트 골프 축제11월에는 해발 350m 산악지대에 위치한 댄사반 골프&리조트에서 최초의 해외 힐링골프축제를 개최한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댄사반 골프클럽은 국제 규격을 갖춘 라오스 최초의 클럽으로 빠른 그린 스피드와 잘 손질된 페어웨이, 자연 지형을 살린 홀 등이 특징이다. 겨울로 접어드는데다 해발 350m에 위치하고 있어 선선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와 클럽 간은 5분 간격으로 셔틀이 왕복하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자유롭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2인 골프도 가능하다. 동남아 최대의 남능호수를 끼고 있는 청정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에는 카지노, 스파, 노래방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으며 호수에서 스피드 보트, 유람선을 즐길 수도 있다. 비타투어 직원이 전 일정 동행하며, 리조트 내에 한국인 직원도 상주한다. 비엔티엔 시내 관광 및 마사지, 야시장, 삼겹살 회식 등이 포함돼 있다.●일시: 11월 22~26일(3박 5일, 54~81홀)●인원: 60명후쿠오카 세키아 리조트 골프 축제푸른 숲으로 둘러 싸인 언덕 위의 세키아 호텔은 마치 남부 유럽의 리조트와 같은 느낌을 주는 특급 호텔이다. 호텔 주변의 마을은 유럽의 작은 산악마을처럼 교회를 중심으로 온천, 호텔, 상점 등이 자리 잡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호텔 주변 울창한 숲에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라운딩 후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가호쿠 골프클럽은 계곡과 구릉의 멋을 살려 레이아웃된 곳으로 모든 홀이 그린이 보이고 인접 홀로부터 독립되게 설계돼 있다. 클럽하우스 대욕장은 지하 1600m에서 나오는 천연 온천수가 자랑이다. 18홀 3회 라운딩하며 한국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일시: 12월 10~12일(2박 3일, 54홀)●인원: 50명후쿠오카 특급 료칸 골프 투어상시출발, 2박 3일 54홀2000년, 2010년 JLPGA 대회와 한일국가 대항전이 개최된 센츄리CC가 최근 부지 내에 고급 료칸 수운정을 열었다. 프라이빗한 고급 료칸에서 숙박하며 2박 3일 골프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아침은 료칸식이며, 저녁은 료칸에서 가이세키(불포함)를 먹거나 인근 마을에서 이자카야, 철판요리, 와규 등을 먹을 수 있다. 료칸에서 인근 마을까지 셔틀을 운영한다.청도 3색 골프투어상시출발, 3박 4일, 54홀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청도의 령해CC, 도원CC, 화산CC 등 3곳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조식 3회 제공되며, 중식, 석식, 캐디피와 전동카(1인 50달러)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23/09/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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