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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을 출시한다.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키엘의 베스트 셀러이자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14년 연속 1위 수분 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동일 라인에서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이 장점이다.메이크업 수정 전 건조해진 부분, 특히 입가, 눈가 등 부분 별로 속당김이 느껴지는 곳에 손 닿을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간편하게 수분을 충전할 수 있다.키엘 수분크림에 함유된 세 가지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빙하 당단백질, 스쿠알란을 담아내 크기는 작지만 효과는 강력하다.찬바람과 건조로 인해 일어난 각질을 바르는 즉시 -45% 완화하고, 각질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23.1% 개선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해준다.피부 장벽을 5배 높여주며, 덧바를수록 피부 장벽을 1.56배 더 탄탄하게 강화해준다. 특히 수분크림을 바른 듯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 촉촉함만 남기는 마무리감으로 건성 뿐 아닌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키엘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29일 정식 론칭에 앞서 22일 오후 7시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첫 선보인다. 키엘 수분크림 스틱 밤 하나만 구매해도 카카오 선물하기 단독 증정품인 '키링 케이스'를 증정하는 등 특별한 구성이 준비돼 있다.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과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세트 구매 시 △울트라 훼이셜 크림 7ml 2개 △칼렌듈라 꽃잎 토너 75ml 2개△키링 케이스 △부클레 파우치가 증정되며,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과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세트 구매 시 △울트라 훼이셜 크림 7ml 4개 △칼렌듈라 꽃잎 토너 75ml 2개 △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30ml △키링 케이스 △부클레 파우치가 제공된다.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2개 세트 구매 시 △울트라 훼이셜 크림 7ml 2개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30ml 2개 △키링 케이스 2개가 주어지며,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을 한 개만 구매해도 △키링 케이스와 카카오 단독 선물포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이브 1시간 전 구매 고객에게는 울트라 훼이셜 토너를 증정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자몽 핸드크림 75ml를 선물한다.한편, 키엘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22일 카카오 라이브 선출시 후 오는 29일 전국 키엘 백화점 매장과 부티크 매장, 그리고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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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암 등 중증 질환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 치료제 '비라토비(성분명 엔코라페닙)'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제포시아(성분명 오자니모드염산염)', 중증 만성폐쇄성질환 치료제 '트림보우흡입제(성분명 베클로메타손디프로피오네이트 등)',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보술리프정(성분명 보수티닙일수화물)' 등 총 4가지 신약에 보험급여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여는 2024년 1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된다. 비라토비는 대장암 중에서도 5% 미만을 차지하는 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 사용하는 약이다. 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은 재발이 잦고, 기존 치료제는 효과도 거의 없어 환자의 기대수명은 1년 미만이다. 다만 비라토비는 보험급여는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특정 유전자 변이(BRAF V600E)가 확인된 전이성 직결장암’에 병용요법(세툭시맙 병용)으로 사용할 때 보험이 가능하다. 급여가 적용될 경우, 연간 투약비용 약 2900만원에 달했던 약값은 146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본인 부담 5% 적용 시)제포시아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한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치료한 경우에 급여가 인정된다. 이 약은 환자의 궤양성 대장염 증상과 점막의 염증을 호전시켜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 활동성이 큰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여 준다.기존 제포시아 사용자는 연간 투약비용이 약 760만원이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76만원까지 줄어든다.(본인 부담 10% 적용 시)트림보우흡입제는 기존 치료제에 불응한 성인의 천식과 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증상 조절 및 악화 감소를 위한 유지요법으로 치료한 경우에 급여를 인정한다. 투약비용은 급여 적용 전 연간 약 56만028원에서 약 16만8008원까지 줄어든다.(본인 부담 30% 적용 시)보술리프정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성인환자에 급여가 가능하도록 설정됐다. 이때 특정조건이란 ‘imatinib이 포함된 선행요법’에 저항성 또는 불내성을 보이는 경우로 만성기, 가속기, 급속기 중 1가지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이 적용되면 연간 투약비용은 2500만원에서 124만원까지 감소한다. 더불어 정부는 지나치게 낮은 약가로 인해 제대로 생산이 이뤄지지 않았던 필수의약품의 약가 인상을 결정했다. 약가 인상 대상은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현탁액, 2개사, 2개 품목), 소아 항생제(세프디토렌피복실, 2개사, 2개 품목)이다. 정부는 약가를 인상하는 대신 향후 13개월간(2023년 12월~2024년 12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월평균 사용량 수준을 고려한 수량을 공급하는 조건을 부여했다.최근 원료비 급등으로 생산·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약제는 2024년 1월 1일 자로 1개 품목의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 퇴장방지의약품 중 6개 품목에 대해 원가보전을 위한 상한금액을 인상했다. 퇴장방지의약품이란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채산성이 없어 제조업자·위탁제조판매업자·수입자가 생산 또는 수입을 기피하는 약제로, 생산 또는 수입원가 보전이 필요한 약제를 말한다. 이번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새롭게 지정된 약은 삼진제약의 '삼진디아제팜주'이다. 또, 상한금액이 인상된 퇴방약은 환인제약의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과 '환인탄산리튬정', 종근당 '리보트릴정', 삼진제약 '삼진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0.5%주사', 삼천당제약 '삼천당산화마그네슘정250mg', 신일제약 '신일폴산정' 등 6품목이다. 이번에 새롭게 퇴장방지의약품에 지정 및 원가보전 상한금액 인상된 약제는 항불안제, 국소마취제, 제산제 등이다.보건당국은 보건안보 차원에서 수급 불안정 약제는 최근 3~5년간 공급량, 사용량, 시중 재고량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약가 조정이 필요한 경우는 추가 생산량에 비례해 신속히 인상 조치함으로써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약가 인상을 통해 보건안보차원에서 필수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중증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을 통해 환자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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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아들인 프리아포스는 기괴한 모습과 과도하게 큰 음경으로 어머니의 버림을 받았는데 휘어 있는 음경을 지닌 모습으로도 자주 묘사된다. 호사가들은 이런 음경이 성적 자극을 강하게 줄 수 있다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음경으로 변한다면 그 스트레스와 치료가 여간 곤란한 게 아니다.56세 K씨는 우측으로 음경이 휘어져서 내원하였다. 발기가 되면 음경이 아프고 굽어져서 삽입이 매우 불편하다고 호소하였다. 발기 때 찍은 사진을 보니 약 40도 정도 휘어져 있었다. ‘페이로니씨(氏)병’이었다.페이로니가 후천적으로 음경 만곡이 생긴 사람들을 보고하였는데, 후대에 그의 이름을 붙여 명명하였다. 이 병은 음경에 딱딱한 판 촉지, 발기 시 통증, 음경만곡, 음경 굵기나 길이 감소, 발기부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음경 내에 있는 탄성이 좋은 막(백막) 안에 피가 가득 차면 발기가 되는데 이 백막의 일부가 딱딱한 판으로 바뀌는 병이다. 이 판은 탄성이 없어서, 발기가 될 때 판이 없는 반대 측은 늘어나는 반면, 판이 있는 부위는 늘어나지 않아 음경이 휘게 된다. 그 판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심하면 90도, 혹은 S자로 휘기도 한다. 이런 판이 생기는 이유는 과거에 음경을 다쳤거나, 음경에 발기부전 치료 주사제를 자주 놓거나, 전신질환으로 인해 백막에 만성적 미세 손상을 받아 발생할 수 있지만,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변형이 천천히 발생하다 보니 환자들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르다가 만곡이 인지되어야 비로소 내원하게 된다.문제는 최근 10년 전후부터 페이로니씨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로, 과도한 지방과 칼로리 섭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식습관이 지방과 간에서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신체 내에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백막에 딱딱한 판이 형성되도록 조장한다. 그래서 페이로니씨병이 비알콜성지방간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약 5배, 고지혈증은 3.5배, 고혈압은 약 2배, 잘 발생한다. 흡연자도 4.6배 잘 생긴다.치료도 쉽지 않다. 만성적 원인이거나 원인을 잘 모르다 보니 약제 복용, 주사요법,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이용하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약제는 FDA 승인을 받은 약제 하나가 유일하지만 여러 약제를 복합 처방하기도 한다.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는 급성기 상태이므로 약제로 치료한다. 국내에는 없지만, 판을 녹이는 지아플렉스라는 주사제도 있는데, 효과적(60~70%)이지만 회당 천만원으로 3~5회를 주사해야 한다.발기부전이 초래되었거나 성관계가 불가능할 정도로 휘었다면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수술 부위에 섬유화 현상의 재발, 음경 단축 등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성관계가 가능하다면 약제를 복용하고 가능한 수술을 뒤로 미루기를 권한다. 약제로 개선 효과가 미미할 수 있는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를 권한다. 이유는 이 질환이 진행성 질환이므로 약을 중단하면 지속적으로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딱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항산화 작용이 있는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앞서 언급한 질환으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원인 질환들도 개선할 수 있다는 문헌이 적지 않다. 동물실험에서도 안토시아닌이 백막의 섬유화 병변을 유의하게 적게 발생하도록 하고 진행도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붉은색, 보라색 과일이나 야채, 마늘 등이 안토시아닌과 쿼세틴이 많아 유용하다. 당연히 금연도 필수다. 다만, 식이 요법은 약처럼 이해하기보다 일상생활처럼 섭취해야 효과가 있고, 이미 생긴 병변은 잘 개선되지 않는다.K씨는 약제로 통증은 소실되었지만, 수개월 후 삽입이 많이 불편하다고 하여 수술을 결정하였다. 판을 제거한 후 그 결손 부위를 인조막으로 덮어 발기 개선과 만곡 해소로 성생활을 잘 영위하고 있다.비알코올성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고지혈증, 흡연 상태의 환자는 평소에 음경의 딱딱한 경결, 만곡, 통증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조기 치료로 개선뿐만 아니라 진행을 멈추거나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발생하는 피해가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할 수도 있음을 잘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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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한 다음날 속쓰림이나 복통같은 위장관 문제는 흔하게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나아지기 때문에 음주 후 각종 증상은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통이 심하거나 반복된다면,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췌장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췌장염일 수 있다.◇간이 아니라고? 췌장도 망가뜨리는 알코올대부분의 사람이 술은 간 정도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코올은 간뿐만 아니라 신체 곳곳에 악영향을 끼친다. 췌장에도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기능을 하며, 우리 몸의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를 분비하는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면 급성 또는 만성 췌장염이 생기는데, 급성 췌장염의 주 원인이 음주이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오동욱 교수는 "알코올이 급성 췌장염을 일으키는 기전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다만, 과도한 음주를 하게 될 경우 췌장은 알코올을 대사하기 위해 췌장액을 더 과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췌장액이 십이지장으로 다 배출되지 못하고 췌장으로 역류하며 췌장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누웠을 때 더 아프면 급성 췌장염 의심해야음주 후 급성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이다. 췌장염으로 인한 통증은 경미한 수준부터 견딜 수 없을만큼 아픈 수준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통증은 명치나 배꼽 주변의 상복부 통증으로 시작해 등 쪽이나 가슴, 아랫배 쪽으로 뻗어나간다. 췌장이 등 뒤쪽에 있어 가만히 누워 있으면 더 심해지고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급성 췌장염은 합병증도 유발한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췌장 괴사, 가성 낭종, 췌장 농양, 담관 폐쇄, 다발성 장기부전이 있다. 특히 다발성 장기부전은 급성 췌장염에 의한 주 사망 원인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금식하면서 영양치료… 무조건 술 끊어야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는 급성 췌장염이지만 치료방법은 있다. 오동욱 교수는 "급성 췌장염의 기본 치료법은 금식을 통해 췌장을 쉬게 해주면서 수액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다"며 "급성 췌장염 환자의 80% 정도는 치료를 받으면 수일 내에 큰 합병 증 없이 회복된다"고 밝혔다.오 교수는 "그러나 20% 정도는 중증 췌장염으로 진행되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며 "특히 반복되는 급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주 요인인 만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이후에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급성 췌장염이 의심될 땐 빨리 병원을 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 췌장염은 혈액검사로 바로 알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일 경우, 혈액 검사에서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 수치가 3배 이상 상승하고, 백혈구 수치와 혈당 수치도 높아져 바로 진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췌장과 주변 장기의 상태 확인을 위해 CT, MRI 검사 등이 추가로 진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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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아 특별 미술전 ‘내 마음 전시회’ 개최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가 암 환우 특별미술전 ‘내 마음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2월 24일까지 제주 이룸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11월에 진행된 심리정서지원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환아들의 그림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성탄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진행됩니다. 문의사항은 064-752-3300, 300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전화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상담하세요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이성은 교수가 ‘만성골수성백혈병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2024년 1월 20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최신 약제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시청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신장암의 모든 것’ 강의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신장암의 모든 것’ 강의를 진행합니다.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가 로봇 수술을 비롯한 신장암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2024년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1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 관리 ▲겨울철 암 예방 식단 ▲항암 치료 시 피부 관리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 ▲암 환자의 가발·모자 활용 ▲항암 치료 시 증상 관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설문조사 답하고 상품권 받으세요한국혈액암협회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우나 가족을 대상으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수혈 및 치료 인식 조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골수 수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12월 27일까지 구글폼(url.kr/g4myv9)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2-3432-0807로 전화하면 됩니다.‘함께해 희망 상자’ 신청하고 신환키트 받으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환키트 ‘함께해 희망 상자’를 지원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온계, 의료용 접착제 제거스프레이, 보습로션, 보냉 찜질주머니, 무릎담요, 수면등, 책자(자녀가 암에 걸렸을 때, 소아청소년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정보)로 구성됐습니다.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신청월 기준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받은 18세 이하 환자, 6개월 이내에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을 진단 또는 재발 받은 29세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구글폼(url.kr/qjgbvz)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53-253-76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이대서울병원, 전립선암 전용 ‘PET-CT’ 도입이대서울병원이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Ga-68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습니다. Ga-68 PSMA PET·CT 검사는 전립선암 또는 전이 암세포에서 보내는 방사선 신호를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3차원 영상 검사입니다. 전립선암 환자의 병기 설정, 재발 진단, 그리고 치료 반응 평가에 있어 안정성 및 유효성이 입증됐습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전립선암 진단뿐 아니라 전이 유무를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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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요리는 맛있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 부담이 높은 음식입니다. 밀가루면 대신 건강한 다시마면으로 바꾸고 각종 채소 듬뿍 넣은 ‘토마토 비빔국수’ 준비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매력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비빔국수첨가하는 조미료 양을 줄여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마토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더 매콤하고 맛있습니다.뭐가 달라?밀가루면 대신 다시마면시중에 판매되는 다시마면을 활용하면 됩니다. 다시마면은 전분이 첨가되지 않고, 칼로리가 낮아 면 요리 섭취 후에도 혈당 부담 덜어줍니다. 다시마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밀가루면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다시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새콤한 맛 더하는 토마토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심혈관질환 등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조리법에 토마토와 방울토마토가 모두 들어가는데요. 모두 비타민A 함량이 높고 철분, 칼슘, 아연 등이 풍부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당·염분 낮춘 양념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짜고 단맛이 강한 양념을 피해야 합니다. 다양한 맛을 적절히 섞으면 일반 양념보다 싱거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파의 알싸한 맛, 고추장, 고춧가루의 매운맛으로 미각을 살렸습니다. 토마토, 레몬 등으로 신맛을 더하고 사과, 스테비아로 단맛도 건강하게 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다시마면 1봉지, 어린잎채소 15g, 적 양파 1/4개, 오이 1/5개, 참깨 약간, 방울토마토 5알※양념: 토마토 1개, 사과 1/4개, 양파 약간, 레몬 1/8개, 고추장 1/2큰 술, 고춧가루 1/2작은 술, 마늘 1톨,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1. 다시마면 팩을 뜯어 정제수를 버리고 깨끗한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2. 오이, 적 양파는 곱게 채를 썬다.3. 어린잎채소는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4. 토마토 윗부분을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긴다.5. 핸드믹서에 토마토, 사과, 양파를 넣고 곱게 간 후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소금, 스테비아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마지막에 레몬즙을 짠다.6. 그릇에 다시마면을 담고, 양념장을 올린 후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 적 양파, 오이 썬 것, 참깨를 고명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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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파에 전국이 얼어붙었다. 지난 20~21일 밤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고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고, 전국적으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밑돌고 있다.빙판길 교통사고, 미끄러짐·동파 사고까지 속출하고 있다. 우리 몸이 한파에 노출되면 호흡기,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사망률을 높인다. 실제로 기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일 사망자 수가 1.35% 증가한다고 발표한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려면 적절한 방법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먼저 새벽보다도 오전 활동 시간대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있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랭 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병한 시간대가 바로 오전 6~9시였다.특히 ▲남성 ▲65세 이상 노년층 ▲음주자는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질병청 조사에서 한랭 질환자는 남자가 67.8%로 여자보다 많았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또 전체 환자 중 19.7%가 내원했을 때 음주 상태였다.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술에 취해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한파에는 과음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외출 전에는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한다. 한파주의보가 떨어진 매우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게 좋다. 외출할 때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 목조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외출할 때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혈압이 급등하는 등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손, 발, 코, 귀 등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가 따뜻한 곳에서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근육층이 얼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긴 동상에 걸렸을 수 있다. 이때는 동상 입은 부위를 40~42도 정도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담가 따뜻하게 한다. 불, 난로 열 등을 직접 가까이 대는 것은 증상이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열을 내기 위해 손으로 비비는 행위는 피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삼간다.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환자를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담요 등을 덮어 체온을 상승시킨다. 만약 환자에게 의식이 없다면 물, 음식물 등을 주어서는 안 된다. 기도가 막힐 수 있다. 호흡이나 심장박동 등이 느껴지지 않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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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새해 연휴 기간에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 판매량이 약 10%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에서 새해 전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은 피임 없는 성관계와 관련된 네 가지 요인이 결합되는 날이다. ▲성접촉 증가 ▲알코올 섭취량에 따른 피임 감소 ▲성폭행 비율 증가 ▲약국 등 피임 수단 판매 업체의 영업시간 감소 등이다. 이로 인한 계획되지 않은 임신과 낙태 사례의 증가는 공중보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미국 텍사스 공대 연구팀은 새해 연휴 때 사후피임약 판매율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레보노르게스트렐의 판매량 통계를 살핀 것이다. 레보노르게스트렐은 배란과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고농도의 황체호르몬 수용체 조절 약물로 성관계 후 120시간 이내 복용하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급격한 신체 변화로 메스꺼움, 구토, 두통, 월경 지연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정확한 통계를 위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15~44세 여성에 대한 판매 통계만 살폈다. 분석 결과, 새해 전날부터 일주일간, 레보노르게스트렐 판매량은 여성 1000명당 0.63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미국 인구 통계를 적용하면 약 4만1000개의 약제가 더 판매된 셈이다. 연구팀은 새해 연휴처럼 성 접촉이 증가하는 날에 대한 추가 분석도 실시했다. 그랬더니 발렌타인데이엔 여성 1000명당 0.31개, 독립기념일엔 0.20개 증가했고, 성 패트릭의 날엔 0.14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날, 아버지날, 부활절 등은 사후피임약 판매량 증가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저자 브랜든 바그너 교수는 “사후피임약은 낙태가 금지되거나 엄격하게 제한되는 지역에 사는 미국인에게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 낙태 제한을 포함해 사후피임약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정책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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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텁텁하다. 뭘 먹기 전이라도 괜히 양치질하고 싶은데, 이때 실제로 이를 닦는 게 구강 건강에도 더 좋을까?기상 직후,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양치하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 좋다.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는 보통 밤사이 잠들었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기상 직후에 양치질하면 플라그가 잘 제거될 뿐 아니라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단, 기상 직후에 이를 닦았다고 해서 아침 식사 후에 양치질을 생략해도 되는 건 아니다. 아침에 콩 한쪽이라도 먹었다면 꼭 이를 다시 닦아야 한다. 주말처럼 기상해서 첫 식사를 하기까지의 시간 간격이 긴 날은 기상 직후와 첫 식사 후, 총 두 번 양치질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상 직후에 이를 닦았지만, 아침 식사 후에 양치질할 시간이 없었다면 물로 입안을 헹궈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없도록 한다.탄산음료, 커피, 오렌지 주스처럼 산성을 띠는 식품을 아침에 먹었다면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의 얇은 보호막을 부식시키므로 이때 칫솔질을 하면 치아에 강한 자극이 가해진다. 실제로 경희대병원 소아치과 박재홍 교수팀이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에 치아를 한 시간 노출시킨 다음 양치질 시점에 따라 치아 표면의 변화를 살핀 결과, 곧바로 양치질했을 때보다 30분 후 양치질했을 때 법랑질 손상이 적었다. 산성으로 변한 입속 환경이 자정작용을 통해 본래의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는 약 30분 정도가 필요하다. 양치질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잇몸병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표준잇몸양치법’대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갖다 댄 채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줬다가, 손목을 돌리며 칫솔모를 바깥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방법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하면 이를 자주 닦는다고 치아가 닳진 않는다. 그러나 이를 힘주어 닦다가 잇몸에 자극이 가면 없던 잇몸병도 생길 수 있으니, 잇몸에 댄 칫솔모를 살살 진동시켜 치아와 잇몸 사이를 세정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