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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41)와 KCM(42)이 신혼인 동료 PD에게 야관문주를 선물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시즌비시즌 PD 신혼집 쳐들어갔습니다(feat. 야관문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비와 KCM은 신혼인 PD에게 야관문을 선물했고, 들고 온 재료로 직접 야관문주를 만들기도 했다. KCM은 “야관문주가 신혼부부에게 좋고, 특히 남성 활력에 효과적이다”고 했다. 실제로 야관문이 남성의 정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밤의 빗장을 여는 문’이라는 뜻의 야관문(夜關門)은 산과 들에 자생하는 산야초로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부른다. 흔히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은 술로 만들어 먹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야관문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페놀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남성 스태미나 강화와 원기 회복, 전립선 건강에 효능이 있다. 부산대병원 의학연구소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결핍을 앓고 있는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야관문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8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참가자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야관문의 기능은 남성 성기능 강화 외에도 다양하다. 한의학에서 야관문은 ▲간장과 콩팥을 건강히 해 눈 회복과 숙취에 도움을 주며 ▲폐와 같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균을 억제해 염증성 질환이나 종기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야관문의 피니톨,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야관문의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의 세포를 활성화해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야관문과 함께 남성의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 약재나 식품의 도움을 받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천연 정력제라고 불리는 녹용은 단백질, 비타민, 인,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해 인체의 발육, 생장, 조혈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남성 생식기 질환 등을 치료하는 데 녹용을 사용한다. 소변 줄기에 요강이 뒤집어진다는 의미에서 명칭이 유래된 복분자도 예로부터 애용되는 자양 강장 약재다. 복분자는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 전립선 비대 유발 호르몬을 억제한다. 이외에도 ▲산수유 ▲토사자 ▲구기자 등 성기능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을 먹으면 활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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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등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 파업이 가시화되자 정부가 초강력 대응카드를 꺼냈다. 집단연가 사용을 불허하고, 필수의료 유지 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반하는 불법상황이 확인되면 엄중 처벌하겠다고 선포했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된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오늘(16일) 전공의가 출근하지 않았다고 알려진 병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진료 거부 전공의들에게 개별적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고, 위반 시에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2월 15일 목요일 24시 기준 7개 병원 154명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병원은 원광대병원 레지던트 7명, 가천대 길병원 레지던트 17명과 인턴 4명, 고대 구로병원 레지던트 16명과 인턴 3명, 부천성모병원 레지던트 13명과 인턴 전원 23명, 조선대병원 레지던트 7명, 경찰병원 레지던트 6명, 서울성모병원 인턴 전원 58명이다. 전공의들은 19일까지 사표 제출을 마무리하고 20일부터 업무를 중단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 사직서가 수리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복지부는 전공의 사직서가 아직 수리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인 의료총파업 시행 전 상황을 수습하겠단 입장이다. 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계의 대규모 전면 파업은 선언이라 파악하고 있다"며 "선언에 대해 집단연가 사용 불허 등 필요한 모든 명령을 발동한 것이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집단 사직서 제출은 진의에 의한 의사 표시가 아니기에 입법에 의해 무효가 될 수 있어 법리 다툼이 된다"며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는데도 진료를 하지 않으면 업무개시명령 위반이므로 의료법에 따라 최고 징역 3년까지 처분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의대생 동반 휴학의 경우, 교육부 내에 국립대병원과 의과대학 상황대책반을 만들어 전국 40개 의과대학하고 소통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휴학계를 내려면 학부모 동의가 필요하므로 극단적 집단행동이 발생하지 않게 가족들에게 설명하는 등 절차를 관리하겠다"고 했다.더불어 정부는 집단행동 자제를 재차 요청했다. 박민수 차관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집단행동을 제안해 의료현장과 환자, 환자 가족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부는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대 증원은 국민 보건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며 내년도 증원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며 "합법적인 의견제시는 존중하고 더 나은 대안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겠으니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즉시 멈춰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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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위험한 병이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이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다리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다리 정맥혈관을 막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다리 정맥의 혈류 속도 저하로 인해 혈전이 잘 생길 수 있다. 주로 종아리나 허벅지 정맥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비행기, 버스, 기차, 자동차 등 좁은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심부정맥 혈전증 위험이 높아져, 심부정맥 혈전증을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으로 부르기도 한다. 비행기 좌석 중 비좁은 이코노미석에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앉아 가는 승객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변재호 교수는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장시간 누워 있는 환자,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자, 임산부, 중년 남성, 흡연자 등이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말했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다리가 붓고 아프거나 저린 증상이 대표적이다. 증상은 대개 경미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피부가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혈전이 폐의 혈관을 막는 폐동맥 혈전색전증으로 발전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의 예방법은 간단하다. 혈액이 정체되거나 굳지 않도록 몸의 자세를 수시로 바꾸고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통해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발목을 움직이거나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간단한 동작을 하는 것도 정체된 혈류를 풀어줄 수 있다. 변재호 교수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을 피하고, 자주 일어나 움직여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필요시 혈관용 압박스타킹과 같은 적극적인 예방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심부정맥 혈전증 의심 증상]-다리가 많이 붓고 저리다. -가만히 있어도 다리 통증이 있다. -다리 정맥이 튀어나와 보인다. -다리에서 열이 나는 것 같다. -발목을 위쪽으로 젖혔을 때 종아리 근육에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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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하원미(41)가 사프란 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15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서 하원미는 자신이 자주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생리 전에 마시면 좋은 차로 사프란 차를 소개했다. 그는 “생리하기 전에 우울해지거나 생리 전 증후군이 왔을 때 사프란을 먹으면 완화된다고 하더라”며 “아예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프란 차를 먹으면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며 “식욕도 조절해줘서 야식 생각날 때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사프란은 향신료의 여왕이라 불리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알려졌다. 사프란 차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사프란은 우울감 완화에 효과적이다. 호주 머독대 연구팀은 사프란이 항우울제의 효과 향상에 도움 되는지 조사했다. 연구팀은 항우울제를 최소 8주 이상 복용 중인 18~65세의 참가자 160명을 두 그룹으로 분류해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에는 매일 사프란 추출물 14mg을 제공했고, 다른 그룹에는 매일 위약 14mg을 제공했다. 8주 후 참가자들은 몽고메리-아스버그 우울증 평가 척도(MADRS)를 검사했다. 그 결과, 사프란 추출물을 복용한 참가자의 우울 척도가 위약을 복용한 참가자보다 20% 감소했다. 연구팀은 “사프란이 항우울제의 천연 보충제로 사용되면 우울감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프란에는 크로세틴, 크로신, 사프라날 등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크로세틴과 크로신은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여서 뇌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개선하며 식욕을 감소시킨다. 사프라날은 사프란의 향을 유발하며, 기억력 저하와 학습 장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사프란은 암 예방이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이탈리아 라퀼라대 생명공학과 연구팀은 사프란이 전립선암에 주는 영향을 관찰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크로신과 크로세틴 등이 세포주기의 이행을 중지시켜 전립선암 세포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는 것을 발견했다.사프란은 주로 생선요리에 사용되며, 파에야 등에도 찾아볼 수 있다. 사프란 차를 마시고 싶다면 물 한 컵에 사프란을 10가닥 정도 넣은 후 우려내면 된다. 이때 사프란 특유의 향과 쓴맛이 진하다면 레몬 조각, 꿀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다만, 임신이나 수유 중이라면 자궁 수축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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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취급 종사자들이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가 2024년을 맞아 일부 개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의하면 1월 8일부로 건강진단 항목 개정 및 검사 기간이 변경됐고, 유예 기간이 신설됐다. 진단 항목에서 폐결핵과 장티푸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되나, 전염성 피부질환(한센병 등 세균성 피부질환) 항목이 파라티푸스로 대체되었다. 또, 개정 전에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에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야 했다면, 이제부터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 검사 받으면 된다. 아직까지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지 못한 음식점, 식품제조업체 등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검사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건강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2024년 건강진단결과서 일부 개정일명 보건증으로 불리는 건강진단결과서는 주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제조나 조리, 채취, 가공 분야에서 근로하는 이들이 매 1년마다 필수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서류다. 건강진단결과서 필수 발급 대상자는 전염성 질환 발생 시 확산되기 쉬운 업종에서 종사하는 자들로 규정되어 있다.이번 개정은 식약처가 지난 6월에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의 일환으로, 식품 건강진단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강진단 대상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국내 환자 발생 가능성이 낮은 한센병을 제외하고 수인성·식품 매개성 질환 중 관리 필요성이 있는 파라티푸스가 추가돼 식품 건강진단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했다.또, 식품 종사자의 건강진단 기한 준수 부담도 완화됐다. 그간에는 별도의 검사 유예기간 없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기한 준수 부담을 낮추고자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질병이나 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1달 이내의 범위에서 검사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도 신설했다.◇일반 병·의원서 발급 가능… 장티푸스·파라티푸스 검사 필수건강진단은 보건소 외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 및 병원 또는 의원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 해당 기관에서 건강진단 결과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장티푸스와 파라티푸스 검사는 장티푸스균과 장티푸스와 비슷한 증세를 일으키는 파라티푸스균 감염 여부만 확인하는 검사로, 설사를 일으키는 다른 원인균 여부도 알고 싶은 경우에는 직장도말검사를 시행해야한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검사와 직장도말검사는 검체검사용 면봉을 항문에 2.5~4cm 삽입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 오예진 전문의는 “전염성이 강한 장티푸스, 파라티푸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돼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식품위생분야 종사자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올해 1월 8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기한이 유효기간 만료일 전과 후 각각 30일 이내로 완화된 만큼, 곧 갱신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관련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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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자문형 호스피스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상 질환은 말기의 암, 후천성 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 간경화, 만성 호흡부전 등이다. 자문형 호스피스의 돌봄 서비스는 ▲통증 및 증상관리 자문 ▲심리사회적·영적 돌봄 ▲생애 말기 돌봄 및 상담 ▲자원 연계 및 경제적 지원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호스피스 병동입원(말기 암 환자 대상) 및 재가 서비스 연계 등으로 이뤄져 있다.순천향대 천안병원 호스피스팀은 전문의 9명(종양혈액내과 2명, 방사선종양학과 3명, 소화기내과 1명, 정신건강의학과 3명), 전담간호사 1명, 사회복지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제공 전 회의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순천향대 천안병원 박형국 병원장은 “일반 병동과 외래에서 진료 받는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세심하고 전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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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이 한국연구재단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을 통해 병원 인프라와 사업화를 지원해 성과를 거뒀다.총 7년, 111억 규모의 사업에서 선정된 ▲뉴로소나 ▲스키아 ▲시너지에이아이 ▲엑솔런스 ▲티에스바이오 등 다섯 기업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이대목동병원의 지원을 받아 각각 혁신적 기술 개발에 나섰다.뉴로소나는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뇌의 특정 부위를 비침습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1상 임상은 이대목동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2상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뉴로소나는 또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Shanghai INT Pureray Medical Instruments Co., Ltd.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일 MEDICA 2023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설한 통합전시관 참가기업에 선정돼 출품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스키아는 CT/MRI와 같은 의료 영상과 실시간 카메라 이미지를 정확하게 매칭해 병변의 위치를 스마트 기기에 표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동일한 기술을 응용한 SKIA_OPD라는 교육용 솔루션을 CES 2024에 출품해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너지에이아이는 의학적 진단을 돕기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신태영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범 교수와 콜라보를 통해 맥케이(Mac’AI)라는 부정맥 예측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기존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한 병원 방문 및 수많은 센서의 부착 없이 진단이 가능하며, 정확도는 92.72%이다. 시너지에이아이는 이 제품으로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솔런스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권기환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다. 기존의 공법과 달리 높은 약물봉입 효율을 지니는 엑소좀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사 특허기술인 ‘SWEET™’ 기술이 적용된 췌장암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EB-TM1'이 2023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후보물질도출과제에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다.끝으로 티에스바이오는 일본 사단법인 후생회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배양 및 동결기술'의 기술이전(라이센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취득한 선급기술료를 주력 파이프라인인 유방암치료제 ‘TS-NK01-BR’의 임상시험 및 지난해 8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CAR-NK 기술 2종을 활용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과 함께한 각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병원 인프라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적합성 제고, 효율적 가속 성장,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한 맞춤형 자문과 교육으로 우리 참여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은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9층을 전용공간으로 확보해 임상시험 지원, 시설 인프라와 임상의 자문, 투자전문가 연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1단계는 오는 2025년 종료되며, 이에 맞춰 2단계 지원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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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면 입 속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당뇨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잇몸병 발병률이 높다. 100만 명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당뇨병이 잇몸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더니, 당뇨병 환자는 잇몸병이 많이 발병했고, 그 결과 치아 상실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35% 높았다는 연구가 있다.이유는 혈당 때문이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 조직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잇몸과 잇몸뼈가 약해지면서 치아 상실로 쉽게 이어진다. 혈액이 끈적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모세혈관에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잇몸이 제대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세균 침투에 취약한 잇몸이 된다.당뇨병 환자는 잇몸 건강을 위해, 혈당을 더 철저히 관리하는 것 외에도 치과 검진을 꼭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치주염 발생 위험과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른 만큼,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3~4개월 주기로 치과에 방문하는 게 좋다. 여기에, 양치질 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일본에서 6개월 동안 양치질 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더니, 입 속 박테리아 수가 감소했고 당화혈색소 수치도 낮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당뇨병 환자는 이렇듯 생활 속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식단 균형을 맞추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숙면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약도 잊지 않고 복용해야 한다. 지켜야 할 게 많다 보니 관리에 소홀해지기도 쉽다. 이럴 땐 스마트폰에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보자. 매일 정오마다 당뇨병 명의들이 말하는 '간단한 혈당 관리 수칙'을 한 개씩 보내준다. 하루에 하나만이라도 지킨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혈당 관리가 수월해진다. 월·수·금요일에는 당뇨병 관련 최신 의료 정보 뉴스레터가 발행되고, 혈당 일기 기능도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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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은 아직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마땅한 약도 없는 난치질환으로 분류된다. 그 때문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 절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원인이 분명해 해결책이 있는 경우도 있다. 바로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DIP)'이다.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도파민 전달을 방해하는 약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원인 약물 중단만으로도 파킨슨병 증상이 개선된다.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무운동증·무표정 등 다양… 일반 파킨슨병과 구분 어려워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의 초기 증상은 팔의 흔들림이 없어지는 무운동증(akinesia)과 움직임이 비정상적으로 느리고 정신적 반응이 느린 운동완서증(bradykinesia)이다. 무표정한 상태가 계속되거나 움직임·말하기가 느려지고 어눌해지는 특징도 있다. 흔히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안정 상태에서 떨림이 없는 양측성 및 대칭성 파킨슨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나, 약 절반의 환자는 비대칭성 파킨슨증이나 안정상태에서의 떨림이 나타난다. 그로 인해 일반 파킨슨병과는 임상적으로 구분이 잘되지 않는다.◇도파민 영향 주는 정신병약물·위장약·고혈압약 원인일 수도다만,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 유발 가능성이 있는 약물은 알려졌다.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 유발 고위험 약물로는 ▲도파민 D2 수용체 길항제 ▲도파민 고갈제 ▲도파민 농도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항고혈압제제 등이 있다.구체적으로 보면, ▲도파민 D2 수용체 길항제로는 정형항정신병약물(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프로클로페라진, 페르페나진, 플루페나진, 프로메타진, 티오잔틴, 다이벤조아제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고용량 리스페리돈), 항구토제·위장관 운동 촉진제(메토클로프라미드, 레보설피리드, 클레보프라이드) 등이 있다. ▲도파민 고갈제로는 테트라베나진, ▲도파민 농도 감소 항고혈압제제로는 레스프린과 α-메틸도파가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 유발 위험이 큰 약물로 분류돼 있다.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 유발 위험이 중간 단계인 약물로는 ▲도파민 길항 효과가 있는 칼슘체널차단제(플루나리진, 신나리진, 베라파밀), 항경련제(발프로에이트) ▲기분안정제(리튬)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리스페리돈, 클로자핀)이 있다.드물게 파킨슨증을 유발하거나 떨림 유발 또는 악화하는 약물로는 ▲항고혈압제제(딜타아젬, 캡토프릴) ▲항부정맥 제제(아미오다론)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롤리무스) ▲항우울제(플루옥세틴 및 기타 SSRI), 삼환계 항우울제 및 특정 MAOI ▲항진균제(코트리목사졸 암포테리신B) ▲항생제(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항바이러스제(비다라빈, 아시클로비르) ▲항암제(탈리도마이드, 시타라빈, 레포스파미드, 빈크리스틴, 타목시펜, 시토신아라비노사이드) ▲스타틴(로바스타틴) ▲호르몬제(레보티록신,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에피네프린) ▲기타(베타네콜, 피리도스티그민, 도네페질) 등이 있다.◇약물 중단·변경·감량으로 문제 해결 가능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다행히 해결책이 있다. 원인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변경, 감량하면 된다. 60~70%의 환자는 원인 약물 중단 후 약 2개월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파킨슨병과 구별하기 어려워 원인 약물을 의심하지 않고 파킨슨병으로 진단, 불필요한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며 "증상 유발 가능성이 큰 약물에 대해 인지하고 증상 발생 시 전문가와 상담 후 약물 복용을 중단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고령 환자에서 발생 가능성이 크고,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도파민 수용체 차단 효과가 있는 약물을 복용할 때는 파킨슨증 및 기타 운동 장애에 대한 환자의 신경학적 징후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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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고잉 온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NN방송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최원휘,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3월 5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울시 송파구 소재)진행됩니다.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폼(zrr.kr/KRkw)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5770-0791로 전화하면 됩니다.전화로 ‘부인암’ 상담 받으세요국립암센터 부인과 임명철 교수가 ‘부인암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3월 9일 오전 11시 KBDCA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부인암 재발 시 치료 방법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시청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글쓰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3월 28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3)을 통해 가능합니다.‘나도 제빵왕’ 초콜릿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부산, 경남,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부쉬드 노엘 케이크를, 대구·경북 지역은 동물모양 초콜릿을 만듭니다. 각 지역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5세 이상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2월 2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 053-2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건양대병원, ‘위암’ 무료 강의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3월 27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김선문 소화기내과 교수), 수술적 치료 원칙(이상억 외과 교수), 복강경 및 로봇 수술(김성곤 외과 교수), 위암 영양(유지선 영양팀 팀장) 등 12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광진구,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비 지원서울 광진구 보건소가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12~18세 여성 청소년과 19~27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여성이 대상입니다. 접종은 HPV2·4가 백신이 사용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061-430-3114로 전화하면 됩니다.‘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식단 113’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 식단 113’이 출간됐습니다(책밥 刊). 영양 전문가 권영희 작가가 펴냈습니다. 면역력과 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레시피 113가지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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