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불청객? 방치하단 천식 유발한다

    환절기에만 찾아오는 불청객? 방치하단 천식 유발한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과 재채기로 민망스러운 상황이 빈번하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염은 코 점막에 생기는 염증 반응으로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 특정 항원과 관련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 아니라면 비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한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데 방치했다간 천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비염의 주요 증상은 콧물, 재채기, 간지러운 증상, 코막힘 등이다. 흔히 축농증이라 알려진 부비동염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코 안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 비부비동염(비염+부비동염)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정도다.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는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 수면장애, 천식 등이 동반될 수 있다”며 “특히 소아는 만성적인 코막힘과 구강호흡으로 치아 부정교합 등의 발병위험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염이 있는 환자 중에서 천식이 동반될 확률은 20~50%로 보고된다. 반대로 천식이 있는 환자에서 비염이 동반될 확률은 70~90%다. 비염과 천식이 동반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가설이 있다. 비염 환자가 막힌 코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면 이물질이나 찬 공기가 바로 폐로 넘어가 기관지를 자극하거나 비염으로 생긴 염증 세포와 관련 물질들이 폐로 넘어가서 천식을 유발한다는 것 등이다.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4명 중 1명꼴로 천식 증상을 보인다는 연구도 있듯이, 환자별 천식을 유발하는 자극이나 원인 물질을 정확하게 파악해 관련 항원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천식을 방치하면 기도가 좁아지고 경련이 동반되어 호흡곤란으로까지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고 고혈압, 당뇨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비부비동염은 천식 이외에도 구조적 문제, 병원균 감염, 점막의 국소적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진단은 병력청취와 비내시경, 비경 등을 이용한 비강 검사로 이뤄지며 필요하다면 단순 방사선 검사 혹은 부비동 CT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동반된 알레르기 비염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면 원인 항원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가 도움될 수 있다. 치료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급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기적 항생제, 비강 내 스테로이드 분무제와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치료를 통해 호전되기도 한다. 만성이라면 약물치료, 비강 세척 등의 보조적 치료와 함께 부비동내시경 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최근에는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적용과 생물학제제를 병용함으로써 수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높이고, 재수술의 빈도는 낮추고 있다. 민진영 교수는 “대부분 코 안으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피부를 절개하거나 이로 인한 회복 기간 혹은 흉터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수술 전과 후에는 호흡기 감염에 주의하고 비강세척, 비강내 분무제 등을 잘 병행한다면 빠른 회복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오상훈 기자2024/03/26 14:38
  • 식약처, '부토니타젠'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약처, '부토니타젠'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부토니타젠(Butonitazene)’을 1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했다.‘부토니타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 마목에 해당하는 마약인 '프로토니타젠(Protonitazene)'과 유사한 구조로 의존성 우려와 호흡 억제가 예상되는 등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μ-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작용해 모르핀과 유사한 결합 친화력을 나타낸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동물실험에서 펜타닐보다는 약하지만 모르핀보다는 강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용 후 진통, 행복함, 졸음, 구토, 호흡억제 등 전형적인 아편유사체 효과 나타난다.임시마약류로 지정되면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며, 해당 물질은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아울러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는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와 유사성 등을 고려해 1군과 2군으로 분류된다.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신규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관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26 14:33
  •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카레’ 활용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카레’ 활용

    오뚜기가 다음달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7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가치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지난해까지 총 3400여 가족, 약 1만2500여 명이 참가했다. 오뚜기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요리’를 경연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경연은 5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총 100가족이 참여해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4월 14일 20시까지로,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만원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 사유, 경연 당일 선보일 요리명과 레시피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하면 되며, 참가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요리 경연 수상자에게는 ▲오뚜기상(1개팀, 500만원) ▲스위트홈상(2개팀, 각 200만원) ▲Yellows상(3개팀, 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이 주어지며, ‘특별상(5개팀)’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당일 사용 가능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종일권과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며,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이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이어진다.참가자 외 현장 방문객들까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날 행사장은 ▲맛있는 오뚜기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푸드트럭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과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오뚜기 공식 캐릭터 Yellows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Yellows존’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춘 ‘이벤트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채워질 계획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밝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올해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오뚜기 카레’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31
  • 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HAPPY 2IRTHDAY’ 프로모션 개최… 최대 53% 할인

    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HAPPY 2IRTHDAY’ 프로모션 개최… 최대 53% 할인

    대상의 종합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이 오픈 2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흘 간 ‘HAPPY 2IRTHDAY’ 프로모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최대 53% 할인가에 판매하고 ▲추가 할인쿠폰과 마일리지 제공하고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N+1 기획전을 여는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먼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8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2000점을 매일 지급하고, 구매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페이백 마일리지 신청 고객 대상을 추첨해 청정원 고급유 6호를 증정한다.이 밖에도 ‘타임어택’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온의 신상품과 인기상품 2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베스트온의 대표 인기상품을 묶음으로 구매할 수 있는 ‘N+1’ 이벤트와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100여 종의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베스트 총집합’ 행사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스트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BO사업팀 이동근 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베스트온이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베스트온이 준비한 ‘HAPPY 2IRTHDAY’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27
  • 복지부 "전공의, 복귀해도 처벌 불가피… 처벌 수위 논의 중"

    복지부 "전공의, 복귀해도 처벌 불가피… 처벌 수위 논의 중"

    정부가 전공의 의료 현장복귀를 촉구하면서도, 복귀 후 처벌은 불가피한 원칙이라고 전했다. 다만, 언제든 전공의와 대화하길 원한다면 대표단을 꾸려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해달라고 했다.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사직서 제출 후 수련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는 복귀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수 부본부장은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분'을 여당과 논의해가고 있다"며 "3월에 돌아오더라도 처벌은 불가피하다는 원칙은 현재로서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등과 관련해 ‘유연한 처리’를 주문하면서 당초 26일에 내리기로 했던 면허정지 처분을 일단 보류했으나, 처벌을 하지 않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은 셈이다. 처분 내역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다고도 했다. 박 부본부장은 "아직 '유연한 처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어 언급하기 어렵다"며 "처분 시기, 처분 기간 등이 검토 대상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처벌과는 별개로 정부는 전공의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문제 상황을 해결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박 부본부장은 "전공의들에게 여러 차례 대화를 제안했고, 또 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는 "전공의들은 대화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집단행동의 처벌 대상이 될 걸 두려워하는데, 의료 현장을 이탈하는 과정에서의 집단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며 "정부와 대화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한다면 처벌 대상인 집단행동으로 볼 수 없기에 걱정 말고 대표단을 속히 구성,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6 14:21
  •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배우 한가인(42)이 샤워 후 젖은 모발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한가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 아침에 샤워를 한 후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한가인은 샤워 후 "머리가 마르기 전에 빗질은 한 번 해야 한다"며 젖은 머리에 빗질을 시작했다. 한가인은 머리를 빗냐는 라미란(49)의 질문에 "왜냐면 (머리카락) 정리가 잘 안 된다"며 "근데 빗질을 하면 정리가 잘 된다"고 말했다. 과연 젖은 머리가 마르기 전 빗질을 하는 것은 모발 건강에 효과적일까?◇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도움… 단, 다 말리고 해야머리를 감은 후 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좋다. 빗질이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모발에 윤기가 나게 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모발을 다 말린 상태에서 빗질을 했을 때의 이야기다. 한가인처럼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오히려 모발이 끊어지기 쉽다. 머리카락은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어서다. 머리카락에 물이 닿으면 큐티클의 딱딱한 바깥층이 물에 젖고, 안쪽 피질로 물이 흡수되면서 모발이 부풀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진다. 특히 모발이 직모인 경우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상황을 더 쉽게 겪을 수 있다.따라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빗질은 샴푸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 노폐물, 유분 등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샴푸 후에 빗질을 한다면 머리를 다 말리고 빗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할 때는 꼬리빗처럼 가는 종류보다 ▲빗살이 굵으며 ▲끝이 둥글고 넓은 모양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머리가 긴 경우, 모근부터 빗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머리카락 끝부터 빗는 게 좋다.◇따뜻한 물로 잔여물 다 씻어내고,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한편 모발 건강을 위해선 샴푸 후 미지근한 물로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공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성화하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모발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를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남아있는 물기를 없애고 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을 이용해 말리면 된다. 이때 ▲두피를 세게 문지르거나 ▲엉킨 머리카락을 강제로 잡아당겨 풀거나 ▲수건으로 머리를 세게 박박 문지르는 행동 등은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이외에도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두피의 노폐물 배설을 돕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손톱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26 14:18
  • 풀무원,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프로모션 진행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이 인스타툰 작가 ‘긍씨’와 함께 기부 이벤트 ‘디자인밀X긍씨 선행, 고객 동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풀무원은 마시는 환자용 균형영양식 1000개를 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기부하고, 긍씨는 인스타툰으로 디자인밀 기부 이벤트를 알린다.풀무원은 내달 25일까지 한 달간 풀무원 디자인밀 몰에서 암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마시는 타입의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케어유’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환자용 균형영양식을 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해당 기간 디자인밀 몰에서 환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이나 케어유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풀무원 FI 사업부 디자인밀 사업팀 백수진 웹마케터는 "질환자 맞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비슷한 경험을 하는 어려운 환우분들에 대한 공감과,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질환자분들을 도우면서 공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긍씨’는 갑상선암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질환자와 공감할 수 있는 웹툰을 그리는 인스타툰 작가다. 여러 사회 보호시설에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26 14:14
  •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백신 5종 유통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백신 5종 유통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한국 법인과 주요 백신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유통 계약이 체결된 백신은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3종과 성인용 Tdap 혼합백신 2종, 수막구균백신 1종이다. 계약은 올해 말까지 유효하고, 양사 합의에 따라 기간이 연장된다. 이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주요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가 유통 계약을 체결한 백신 5종의 국내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9억원에 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준 높은 유통 기술력이 사노피 백신의 경쟁력과 시너지를 내고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독자적 기술력, 생산력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백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6 13:53
  • 한미그룹 “임종윤·종훈 형제 가처분신청 기각… ‘글로벌 빅 파마’ 도약 길 열려”

    한미그룹 “임종윤·종훈 형제 가처분신청 기각… ‘글로벌 빅 파마’ 도약 길 열려”

    한미사이언스는 26일 임종윤·종훈 형제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한미그룹은 “이로써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며 “R&D 명가, 신약개발 명가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기 위해 OCI그룹과 통합 외에 현실적 대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재판부가 깊이 고심하고 공감해서 나온 결정이라고 본다”고 했다.한미그룹 관계자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도 한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회사의 의지와 진심에 대한 주주들의 성원·지지를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을 추진하고, 높은 주주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종윤·종훈 형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는 신주발행과 관련한 의사결정과정에만 집중한 것으로, 이 행위가 초래할 한미의 중장기적 미래까지 고려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며 “결정 이유에도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즉시 항고를 통해 다시 한 번 법원의 현명한 결정을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3/26 13:37
  • 서울대병원, 전국 ‘심뇌혈관질환’ 발생 규모 추정하는 알고리즘 개발

    서울대병원, 전국 ‘심뇌혈관질환’ 발생 규모 추정하는 알고리즘 개발

    심뇌혈관질환의 전국구 발생 규모와 추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식별 알고리즘의 분석 결과를 활용해 향후 국가적 차원의 심뇌혈관질환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신경과 김태정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고려대 의대 의학통계학교실,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예방의학회는 급성 뇌졸중·심근경색 환자를 후향적으로 식별해 발생 규모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내 발생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질병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임상과정에서 발생한 ‘보험청구 자료’를 활용해 뇌졸중·심근경색의 발생을 보다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뇌졸중·심근경색 ICD 코드를 받았던 의료기록을 ▲초급성기 치료 ▲CT·MRI·TFCA·CAG 검사 실시 여부 ▲입원 일수 ▲병원 내 사망 여부 등에 따라 분석해 실제 질병 발생 여부를 후향적으로 식별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뇌졸중 관련 ICD 코드가 있으나 초급성기 치료와 입원 중 급성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알고리즘은 이 케이스를 급성 뇌졸중 ‘음성’으로 분류해 발생 건수 집계에서 제외시킨다.연구팀은 전국 6개 지역 18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의료기록 2200건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을 직접 조사한 결과와 알고리즘으로 식별한 결과를 비교해 정확도를 평가했다.그 결과, 급성 뇌졸중 알고리즘의 민감도는 94%, 특이도는 88%였고, 급성 심근경색 알고리즘의 민감도는 98%, 특이도는 90%로 확인됐다. 이 알고리즘으로 추정한 2018년 연간 발생 건수(재발 포함)는 급성 뇌졸중 15만837건, 급성 심근경색 4만519건으로, 급성 뇌졸중이 약 4배 더 많았다.이 같은 수치는 2019년 이전 연구들에서 보고된 발생 건수(급성 뇌졸중 최대 13만25건, 급성 심근경색 최대 2만5531건)보다 많았는데, 연구팀은 그 원인을 “고령화·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위험요인을 가진 인구가 늘어나며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연구기간이 단축되고, 병원 출입이 제한되면서 충분한 의료기록을 확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더 큰 표본과 넓은 범위의 병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태정 교수는 “알고리즘 분석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더욱 높이려면 자료 수집을 간소화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충분한 시간 동안 더 많은 병원의 사례를 조사해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심뇌혈관관리중앙지원단을 중심으로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간하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 ‘오송 PHRP’에 게재됐다.
    뇌질환전종보 기자2024/03/26 13:27
  • 간담췌외과학 분야 복강경·로봇 수술 전문가 한 자리에

    간담췌외과학 분야 복강경·로봇 수술 전문가 한 자리에

    국제간외과학회(ISLS)는 ‘2024 국제간외과학회 싱글토픽 심포지엄(ISLS STS 2024)’을 지난 18~19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싱글토픽 심포지엄은 ‘복강경 vs 로봇 수술: 경쟁 혹은 보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틀간 4개 기관에서 6개의 간담췌 수술을 학회장으로 실황 중계했는데, 이는 전 세계 간담췌외과학 분야에서 처음 시도되는 동 시간대 다기관 간담췌 수술실황중계였다.심포지엄 첫날에는 ‘복강경 간 절제 수술 vs 로봇 간 절제 수술’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최규성 교수와 동아대병원 간담췌외과 김관우 교수가 수술실에서 수술실황을 중계했다. 오후에는 ‘복강경 췌담도십이지장 절제 수술 vs 로봇 췌담도십이지장 절제 수술’을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간담췌외과 이재훈 교수의 수술실황이 중계됐다.둘째 날에는 ‘복강경 제공자 우엽 절제 수술 vs 로봇 제공자 우엽 절제 수술’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최기홍 교수가 각각의 수술실에서 복강경과 로봇 수술 기법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수술실과 학회장과의 실시간 연결을 통해 참가자와 수술 오퍼레이터가 긴밀히 소통하며 한층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김기훈 조직위원장(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과 정동환 사무총장(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은 "간이식, 간담췌 수술, 복강경 수술 등 간담췌 질환에 관한 한국의 임상 및 학문적 수준은 전 세계를 선도한다"며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 학문의 스탠다드 향상을 위해 국제간외과학회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싱글토픽 심포지엄에서는 이틀간 간담췌 수술실황중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복강경과 로봇 수술에 대해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하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새로운 진료 및 치료 방향을 집중적으로 배우도록 한 새로운 시도였다. 결과적으로도 대성공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 88명(국내 32명, 국외 56명)이 참석했으며, 40개국에서 500여 편의 초록이 접수돼 국제간외과학회(ISLS) 정규 국제학술대회에 준하는 규모로 개최됐다. 접수된 초록은 전자 포스터(E-poster)로 게시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초록을 통해 초록 저술자와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단신신은진 기자 2024/03/26 13:16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한풍제약과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 나서 [멍멍냥냥]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한풍제약과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 나서 [멍멍냥냥]

    전주시가 지역 제약·바이오기업과 손잡고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5일 한풍제약과 반려동물용 관절염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연구원과 한풍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용 관절염 의약 소재 개발에서 상품화와 제품 생산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하고 장비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물용 의약품과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한풍제약의 제약·건강기능식품사업 인프라를 연계해, 천연물 기반의 반려동물용 관절염 치료제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오병준 원장은 “꾸준히 성장 중인 반려동물용 의약품 산업 시장에 관절염 치료제를 내놓음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계 사업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6 11:42
  • 정부 "의료계, 소모적 논쟁 그만 하고 조건 없이 대화하자"

    정부 "의료계, 소모적 논쟁 그만 하고 조건 없이 대화하자"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잠정 보류를 결정한 데 이어 의료계에 '조건없는 대화'를 요청했다.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을 통해 지금의 이 갈등 상황을 조속히 수습해 나가고자 한다"며 "의료계에서는 가슴 졸이며 애태울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건 없이 대화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의대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지 말고 학교와 병원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교수들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직서 제출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박민수 부본부장은 "국민과 언론, 시민단체뿐 아니라 정부와 여당, 의료계 내 많은 이들이 대화를 주문하고 있다"며 "이러한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성 있는 자세로 조건 없이 대화에 임할 것을 제안한다"며 "그것이 국민을 위하고 제자를 위한 길이므로 소모적인 논쟁을 그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함께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학교 및 병원 복귀를 희망하는 이들은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학교와 병원에서 동맹휴학 및 사직을 강요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보고 돕겠다는 것이다.박민수 부본부장은 "정부는 의사로서, 학생으로서 본분을 지키려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오히려 억압받고 폭력을 당하는 상황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의대생과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 환자 곁을 지키고자 하는 교수들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이 침해받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공의보호신고센터의 신고 접수 대상을 의대 교수로 확대하고, 교육부 내에 의과대학 학생보호신고센터를 설치하며, 피해신고 방식도 다양화할 예정이다.박민수 부본부장은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은 조속히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고,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게 정부와 함께 설득하자"며 "제자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의료개혁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본부장은 "제자들에게 환자 곁을 지키는 진정한 의사로서의 바른길을 가르쳐야 할 교수들마저 집단 사직을 하겠다는 것을 국민은 납득하지 못한다"고 했다.한편, 전공의 이탈 6주 차인 현재 상급종합병원의 입원·수술 등 전반적인 의료 이용은 지난 5주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추세다. 3월 셋째 주 입원환자 수는 평균 2만 1801명으로 전 주 평균 2만 1715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5대 병원도 비슷하다. 3월 셋째 주 주요 5대 병원의 입원환자는 평균 4761명으로 전 주 평균 4754명과 유사하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6 11:40
  •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후계자는 장녀 임주현” 공식 지목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후계자는 장녀 임주현” 공식 지목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이 경영권 분쟁의 결과가 나올 주주총회를 앞두고 장녀 임주현 사장을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후계자로 공식 지목했다.송 회장은 26일 ​“‘송영숙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난다’고 했던 임성기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임주현을 한미그룹의 적통이자 임성기의 뜻을 이을 승계자로 지목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두 아들이 공개적으로 어미인 나를 모욕해도, 부모의 마음으로 아들 둘을 믿으며 참고 또 참아 왔다. 그러나 이제 결단할 때가 왔다”며 “나는 임성기의 이름으로, 한미그룹 회장이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서, 장녀 임주현을 한미의 확고한 승계자로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돌아보며, 임성기의 꿈을 지켜낼 수 있는 자녀는 오직 임주현 뿐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했다.송영숙 회장은 두 아들에 대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 회장은 “해외자본에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두 아들의 선택은 해외 자본에 아버지가 남겨준 소중한 지분을 일정 기간이 보장된 경영권과 맞바꾸는 것이 될 것”이라며 “두 아들의 말 못할 사정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고 했다. 이어 “1조원 운운하는 투자처의 출처를 당장 밝히고, 아버지의 뜻인 ‘한미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한미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제약기업으로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며 “한미그룹을 지키고자 하는 많은 주주들에게 나의 입장과 결정을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3/26 11:38
  • 피부 생체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가능해져

    피부 생체검사로 파킨슨병 진단 가능해져

    피부 생체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 생산 세포가 소실되면서 근육 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같은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질환이다. 신경 신호 전달을 돕는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이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에 쌓여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미국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시누클레인병증 중 하나로 진단된 428명을 대상으로 목, 무릎, 발목 등 세 부위의 피부 3밀리미터를 채취해 생체검사를 진행했다.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의 93%,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96%, 다계통 위축증 환자의 98%의 피부 생체검사에서 비정상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검출됐다. 건강한 사람들의 피부 생체검사에서는 3%만이 비정상 알파 시누클레인이 발견됐다. 피부 신경세포에 알파-시누클레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지만, 간단한 피부 생체검사로 이처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파킨슨병을 비롯한 시누클레인병증을 피부 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면 효과가 좋은 치료제의 개발도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심장 협회(AMA) 저널(JAMA)에 최근 게재됐다.
    뇌질환김서희 기자 2024/03/26 11:30
  • 몸짱 배우 안보현, 살 뺄 때 ‘이 운동’ 꼭 한다… 효과 어떻길래?

    몸짱 배우 안보현, 살 뺄 때 ‘이 운동’ 꼭 한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안보현(35)이 체중 감량을 위해 실천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안보현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인물은? POP QUIZ with Ahn Bohy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보현은 자신의 운동 루틴을 밝혔다. 그는 “일단 스트레칭을 먼저 한다”며 “(그 뒤에) 근력 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할 때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복 유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된다. 그런데,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는 것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다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이후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서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당뇨병이 있다면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기 쉽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저항성 문제도 같이 가지고 있을 때가 많아, 공복 운동 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만약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갈 만큼의 과격한 운동을 했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등도 분비된다. 이는 혈당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3/26 11:25
  • 채정안, 영양제 대신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으며 디톡스… 효과 어떻길래?

    채정안, 영양제 대신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으며 디톡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채정안(46)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영양제 전문가의 단약 선언?! 우리 가정의학과 선생님 왈.. | 채정안의 채애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채정안은 “얼마 전에 여행을 가면서 영양제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내 모습에 약간 현타가 왔다”며 “영양제를 끓을 순 없지만 영양제를 안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요즘에 건강하기 위해서 챙겨 먹는 샐러드. 어떤 느낌으로 도시락을 싸고 가는지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명 CCA 주스, 양배추와 당근, 사과 조합이 유명하다. 알고 봤다니 엄청난 디톡스 효과가 있더라고요”라며 올리브오일을 추가해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이 챙겨 먹는 양배추, 당근, 사과,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실제로 미국 미시건 주립대‧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양배추를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들은 1회만 섭취한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도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올리브오일에 들어가는 폴리페놀 역시 항염 효과를 낸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성분으로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몸에 도움이 되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다.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3/26 11:23
  • 추우니까 다시 심해진 비염… "약으로 해결 되나요?"

    추우니까 다시 심해진 비염… "약으로 해결 되나요?"

    따뜻해진 줄 알았던 날씨가 다시 선선해지면서 30대 남성 A씨는 옷장으로 넣었던 패딩을 다시 꺼내 입었다. 콧물과 재채기가 다시 심해졌기 때문이다.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린 줄 알고 감기약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다. 결국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니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했다.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비염의 원인과 분류는 다양하지만, 증상은 대부분 비슷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콧물, 코막힘이고, 재채기와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콧물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뒤로 흘러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나 후각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비염 치료를 위해서는 비염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비염 증상과 병력을 청취한 뒤 내시경으로 비강 상태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비중격이 휘었는지 비갑개(콧살)가 커져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점막이 건조한지 분비물의 양과 양상은 어떠한지, 딱지가 많은지 등을 확인하고 비용종이나 종양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조경래 교수는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와의 연관성도 알아봐야 한다"며 "만약 알레르기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증상 유발 항원이 일 년 내내 주변에 있는 집먼지진드기, 동물, 곰팡이인지 또는 봄이나 가을철 환절기에 유독 심한 증상을 일으키는 꽃가루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늘 비염이 완치되는 질환인지 궁금해 한다. 이에 조경래 교수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비염의 원인이 비강 구조 이상이라면, 수술을 통해 구조를 정상화시킬 수 있고 종양이나 용종인 경우에도 완치가 가능하다"며 "원인이 알레르기나 자율신경계 불균형, 노화에 있다면 완치가 어려울 수 있고,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적절한 습도 유지 등 일상생활 속 습관을 통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염에 약 효과는 얼마나 클까? 조경래 교수는 "흔히 비염약은 먹을 때만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수술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한 몇몇 비염에 한해 그렇다"며 "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스프레이를 1~3개월 꾸준히 뿌리고 코 세척을 주기적으로 하면 코가 편한 기간이 오래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 항류코트리엔제, 점액용해제, 점막수축제, 호르몬 스프레이, 이프라트로피움 스프레이즈 등의 약물은 과거에 비해 졸음 등의 부작용이 크게 개선됐고, 오랜 기간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다만,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강 분무형 점막수축제는 신속한 코막힘 개선 효과가 있어 흔히 쓰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비강 점막이 비대해져 코막힘이 악화되는 약물성 비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질환이해나 기자 2024/03/26 11:01
  • 윤 대통령 "의대 증원, 의료개혁 필요조건…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윤 대통령 "의대 증원, 의료개혁 필요조건… 전공의 복귀 설득해달라"

    전공의 사직에 이어 의대 교수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했다. 전공의 복귀를 위해 의료계가 나서야 한다는 뜻도 전했다.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들은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시기 바란다"며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말했다.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에서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의료계 주요 관계자들의 회동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직접 사안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 규모가 대학별로 확정됨으로써 의료 개혁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 만들어졌다"며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증원된 인력이 배출되려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만큼, 나머지 의료 개혁 과제들 역시 신속하게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의대 증원 결정 이후 지속적으로 의대 교육 질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학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에 '의학교육 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의료 개혁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4월 중 발족 예정이다.
    정책신은진 기자2024/03/26 10:59
  •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리뉴얼 출시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리뉴얼 출시

    뷰티 브랜드 헤라가 브랜드 대표 상품인 '블랙 쿠션'을 리뉴얼 출시한다.헤라 블랙 쿠션은 2017년 처음 출시한 이래, 수정 화장 용도로만 사용됐던 기존 쿠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7년 연속 No.1 쿠션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메이크업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커버력, 밀착력, 피부 표현 등 베이스 메이크업의 주요 속성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제품명 역시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변경해 한 단계 진화한 블랙 쿠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리뉴얼 작업은 그간 축적된 방대한 고객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차례의 연구와 고객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기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초밀착 커버' 기능은 더 강화하고, 텁텁함 없이 매끄러운 '소프트 새틴' 피부 구현을 위해 향상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아모레퍼시픽 독자 기술인 '피그먼트 미립화 공정'을 통해 기존보다 곱고 세밀해진 미세 파우더 입자에, 새로 고안된 스트레처블 레이어(Stretchable layer)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보다 훨씬 유연해진 제형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제형이 피부에 초밀착되면서 얇고 가볍게 발리고, 주름에 끼임이나 들뜸 없이 메이크업 직후의 정교한 피부가 오랜 시간 편안하게 유지된다.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과 피부 톤을 커버할 수 있도록 총 9가지의 컬러 쉐이드로 선보이며, 맑고 순도 높은 색소를 적용해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고민을 반영해 재활용 용이성을 개선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외용기 하단에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50% 적용했다. 한편 헤라는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11)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쿠션 시장을 이끌어 온 헤라의 쿠션 헤리티지부터 리뉴얼된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헤라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피부 특성과 고민에 맞춘 1대1 카운슬링을 진행할 예정이다.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은 3월 25일 네이버 단독 선런칭을 했으며, 4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아모레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3/26 10:50
  • 1741
  • 1742
  • 1743
  • 1744
  • 1745
  • 1746
  • 1747
  • 1748
  • 1749
  • 17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