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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왕좌의 게임(2011~2019)’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소피 터너(28)가 과거 극심한 폭식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소피 터너는 폭식증을 극복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소피 터너는 13살에 연기를 시작하면서 외모에 대한 대중의 평가를 견디지 못해 폭식증을 앓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시선과 관심을 받기에는 어린 여자아이로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그러다 보니 폭식증이 왔다”고 말했다. 터너는 폭식증을 극복하기 위해 한동안 SNS를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그는 “폭식증이 있을 때는 부어있다고 비난받았는데, 다시 건강을 되찾으니 지방흡입술을 했다는 루머까지 생겼다”며 “결국 내가 스스로 내 외모를 결정하고, 사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피 터너가 겪은 폭식증에 대해 알아봤다.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폭식증이 있으면 비상식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후, 체중 증가를 걱정하며 죄책감에 시달린다. 이런 이유로 목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구토를 유발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구토를 하면 식도 등 소화기관 파열, 치아 손상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환자에 따라 설사약, 이뇨제 등을 남용하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체중을 극단적으로 감량하려는 모습도 보인다.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영양사와 상담해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음식과 관련된 강박 행동을 고치기 위해 상담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한편, 음식을 과하게 먹는 폭식증과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증은 정반대 증상 같지만, 함께 나타날 때가 많다. 거식증 환자는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조차 섭취하지 않아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판단이 흐려진다. 뇌 회로 시스템이 망가지면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돼 폭식할 수 있다. 결국 단식과 폭식이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있어 전문가와 함께 상담 등을 진행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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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배우 서유리(39)가 가성 치매 진단을 받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서유리는 이혼 후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2월에 이혼을 결정하기 전에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서 제주도에 갔다. 멍하니 파도를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몇 번이나 절벽에 차를 몰고 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검사 결과 서유리는 무척 우울한 상태로, 우울증의 증상 중에 자살 사고가 있다”며 “우울하면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대사가 많지도 않은데 대본이 외워지지 않았다”며 “의사에게 ADHD인지 물어보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ADHD는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우울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가성 치매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서유리가 진단받은 가성 치매는 무엇일까?실제로 우울증 환자는 치매 환자처럼 인지 저하 증상을 보이는데, 이를 가성 치매라고 한다.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 치매의 특징은 인지 저하 외에도 ▲우울감 ▲불안 ▲초조 ▲불면 ▲식욕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가성 치매는 사건을 떠올리는 양상도 다르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겐 겪었던 상황에 대한 단서를 줘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성 치매 환자는 단서를 주면 해당 상황을 기억해 낼 수 있다. 가성 치매 환자는 실제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저하됐다기보다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뇌에 정보가 있지만, 집중력이 떨어져 그 정보를 인식하거나 표출하지 못하는 것이다.다행히 가성 치매는 다른 치매와 달리 회복이 가능하다. 뇌 자체에 변형 등의 문제가 생긴 건 아니기 때문이다. 우울증 치료를 하면, 인지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려대 구로병원 한창수 교수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건망증을 동반한 우울증을 1년 정도 치료했더니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좋아졌다. 다만 회복이 가능하다고 그냥 방치를 하게 되면, 오히려 실제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우울증이 만성화되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우울증 재발 가능성도 높아져 인지 저하 능력 회복이 어려워진다.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종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공동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인한 인지 저하가 2년 이상 만성화되거나 재발하면 6년 이내 실제 치매 발병 위험이 12배, 악화하면 46배까지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다. 먼저 혈관 관리, 사회활동이다. 뇌 건강을 유지하려면 혈관 관리가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과 금주, 금연을 해야 한다. 운동을 혈관 건강도 지키고, 우울증도 완화할 수 있는 필수 예방책이다. 운동 자체가 뇌세포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고,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감소하지 않게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사회활동 등으로 사람과 교류하면 우울감이 훨씬 덜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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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하이트진로가 제조·판매한 주류에서 경유 냄새가 나고 응고물이 발생했다는 소비자 신고 등이 접수돼 위반사항을 조사했다고 17일 발표했다.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에서 '경유' 냄새가 나 회사 측에 원인 규명을 요청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지난 4일에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발견됐다는 사연이 전해진 바 있다.식약처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등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응고물 발생 원인 등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조사 결과 ‘필라이트 후레쉬’ 제품은 술을 용기(캔)에 넣어 밀봉하는 주입기에 대한 세척‧소독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척‧소독 시 세척제와 살균제를 함께 사용해야 하나, 특정일(▲3월 13일 ▲3월 25일 ▲4월 3일 ▲4월 17일)에 살균제 소진으로 세척제만 사용한 점이 확인됐다. 그 결과 주류 주입기가 젖산균에 오염됐다. 식약처는 젖산균이 제품에 이행되면서 유통과정 중 탄수화물, 단백질과 결합해 제품 내 응고물이 생성된 것으로 판단했다. 발견된 젖산균 'Pediococcus damnosus'는 위생지표균으로, 비병원선 균으로 혼탁, 응고물 생성 등 주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균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응고물이 발생한 제품과 같은 날짜에 생산한 제품을 수거해 성상,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항목으로는 성상, 에탄올, 메탄올, 식중독균 17종이었다.식약처는 조사결과에 따라 제조과정 중 세척‧소독 관리가 소홀했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해당 제품은 제조사 자율 회수로 16일 기준 118만캔(420톤)이 회수됐다. 품질 이상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추가로 신고된 사례는 없다.‘참이슬 후레쉬’는 경유 등 다른 물질이 제조과정 중에 혼입되었을 개연성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된 제품을 수거해 경유 성분을 검사한 결과, 제품 내용물에서는 경유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제품 겉면에서만 경유 성분이 검출되었다.전문가들은 소주병과 뚜껑 재질 차이로 완전한 밀봉이 어려우며 유통‧보관 중 온도 변화(실온→냉장)에 의한 기압 차이가 발생할 경우 외부의 경유 성분이 기화해 뚜껑 틈새로 미량 유입되었을 수 있다고 봤다.식약처는 신고된 제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같은 날짜에 생산한 다른 제품을 수거·검사했고,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검사항목은 성상, 에탄올, 메탄올, 알데히드 등이었다.식약처는 "최근 식품 제조공정이 자동화되고, 배관 설비 등이 많아짐에 따라 세척‧소독 공정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식품 제조가공업체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했다.한편, 소주 제품은 경유, 석유 등 휘발성이 강한 물질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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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크루즈(61)를 향한 복근성형설이 제기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톰 크루즈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톰 크루즈가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같은 날 영국 데일리메일은 톰 크루즈의 복근성형설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과 인터뷰한 미국 성형외과 의사 데이비드 힐은 “복부의 중앙에서부터 피부가 처지는 모습을 보면 복근성형이나 지방흡입술이 의심되긴 한다”며 “정상적으로 근육을 만들거나 살을 빼면 서서히 몸이 변하지만, 인위적으로 몸을 만들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동년배 배우 브래드 피트(60), 벤저민 브랫(60) 등과 대비되는 모습에 많은 사람의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톰 크루즈의 복근성형설은 어떤 수술일까?복근성형은 근육을 실로 묶어 모양을 만들거나, 지방을 제거하고 실리콘 등을 이식해 근육 형태를 선명하게 돋보이게 하는 수술이다. 복근성형은 수면 마취로 진행되며, 수술은 1~2시간 걸린다. 미용 목적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오목가슴(가슴이 선천적으로 과도하게 함몰된 기형)을 완화하기 위해 복근성형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복부비만이 심한 경우 복근성형을 받아 복부지방에 가려진 복근의 모양을 살릴 수 있다. 복근성형을 한 뒤에는 1~2주 동안 격한 운동을 삼가야 하며, 약 3~4주가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다.복근성형은 숨겨진 복근을 찾아준다고 하지만, 부작용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술 중 복막에 상처를 입히면 감염, 출혈 등의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부기도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지속되며, 체중이 증가하면 복근 모양이 다시 희미해진다. 피부 착색이나 처짐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이식한 실리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도 있다. 심한 경우 근육 경련, 신경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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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는 고혈압 인지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혈압측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혈압측정 캠페인은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 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함으로써 고혈압을 조기에 인지하여 관리하고,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2019년부터 대한고혈압학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올해부터 민·관 헙력 체계를 구축해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혈압은 심뇌혈관계 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및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조기에 질환을 인지하고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청에서 매년 발간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8.1%다. 그러나 환자 중 본인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이미 인지하고 있는 성인은 71.2%, 약물 등으로 치료를 받는 성인은 66.9%수준이나 연령별로는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70세 이상은 87.1%의 환자가 본인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40대는 절반만, 30대는 4명의 환자 중 1명만 알고 있었다. 즉,30대 성인 100명 중 고혈압 환자가 10명인데, 그 중 7~8명은 본인이 고혈압 환자인지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인지율이 낮으면 치료율도 낮을 수밖에 없다.질병청은 전광판 활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온라인 홍보와 함께 건강 부스 운영, 전문가 초빙 건강강좌 개최 등을 통해 건강 상담, 혈압측정 등을 실시하여, ‘너와 내 가족 혈압알기’ 메시지를 전달한다.또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뉴스레터 ‘월간세알’ 구독과 함께 퀴즈 풀이 후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20대 고혈압 진료 인원이 급격하게 증가 추세인 만큼 20대부터 정기적인 혈압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가 중요하며, 약물 등으로 지속적으로 치료받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활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건강실천 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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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귀를 파는 사람이 있다. 귀지를 제거하기 위해 귀를 파거나 샤워 후 귀에 들어간 물을 제거하기 위해 면봉으로 귀를 뒤적거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귀를 다치게 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외이도염이 발생해 뇌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의외로 건강에 이로운 귀지귀지는 강제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 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이다. 귀지는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 등으로 만들어진다.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의 성분이 들었다. 또한 귀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먼지, 세균, 곰팡이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귀지가 없으면 귀가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또한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고 오히려 적당한 귀지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샤워 후 귀 파는 습관, 외이도염 유발샤워가 끝나고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면봉으로 귀 파는 습관은 외이도염을 유발한다. 외이도는 귓구멍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의 통로를 말하며, 이곳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외이도염이다. 일반적인 상태의 외이도는 방어 기전이 작용해 세균이 거의 없는 약산성의 상태를 유지하지만, 습도와 온도가 높아지면 내부가 알칼리성으로 바뀐다. 이때 외이도는 세균 감염에 취약해져 작은 자극에도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된다. 외이도를 넘어 주변으로 염증이 퍼질 수가 있는데, 최악의 경우 염증이 뇌까지 퍼지는 악성 외이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악성 외이도염은 귀통증, 귀 먹먹함, 난청, 두통을 유발한다. 또한 염증이 두개골의 바닥으로 퍼져 뇌신경이 마비될 수도 있다. 뇌신경 마비의 대표적 증상으로 안면신경 마비가 있다. 또한 염증이 머리뼈로 퍼지면 뇌수막염이나 뇌농양 등을 유발한다. 특히 당뇨병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외이도염에 걸려 매우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악성 외이도염을 꼭 의심해 봐야 한다. 외이도염 치료를 위해 귀 안에 넣는 항생제나 먹는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을 처방한다. 외이도에 고름 주머니가 형성됐다면 이를 절개해 고름을 제거한다.◇면봉으로 귀 파지 않고, 자연스럽게 귀지 나오게 두기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귀에 물이 들어가도 면봉으로 후비지 않아야 한다. 자연건조를 통해 증발하도록 놔두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당장 귀가 답답하다면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귀를 충분히 말려주거나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바닥 방향으로 젖힌 뒤 털어주거나 ▲콩콩 뛰어 털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평소에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좋다. 귀지는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음식을 씹을 때 턱의 움직임 등에 의해 저절로 밖으로 배출된다. 귀지 때문에 불편하다면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 하에 귀지를 제거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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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우와 함께 하는 ‘고양 국제 걷기 대회’고양특례시와 대한걷기연맹, 국립암센터, 고양상공회의소가 ‘2024 제4회 암 환우·장애인과 함께 하는 고양 국제 걷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5월 25일, 26일 이틀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됩니다. 1일차에는 호수공원 코스(5km)와 대화천 코스(20km)를, 2일차에는 청평지 코스(10km)와 창릉천 코스(30km)로 구성됐습니다. 축하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fxuq46)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신청기한은 5월 20일까지입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문의는 010-5929-1272로 연락하면 됩니다.니팅 공예 참가자 모집국립암센터가 암 콘텐츠 회사 ‘박피디와황배우’와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니팅 공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니팅을 이용한 지갑, 책갈피, 가방, 컵, 목도리, 머리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리본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ncc.re.kr) 또는 박피디와황배우 공식홈페이지(cancertainment.com)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국립암센터 공공의료사업팀(031-920-0460)에 연락하면 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암 무료 강좌분당서울대병원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웃음치료(20일) ▲미술치료(20일, 27일) ▲음악치료(21일, 28일) ▲건강하게 차 마시기(21일) ▲대장암 선배 환우와의 대화(22일, 29일) ▲췌장암 선배 환우와의 대화(28일) ▲유용한 사회복지정보(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2동 1층 암정보교육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 또는 카카오톡 채널(분당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강원지역암센터, 5월의 암 강좌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운동 프로그램(22일, 29일) ▲쓰며, 살며, 노래하며(23일, 30일) ▲원예 프로그램(24일) ▲영양 교육(27일) ▲심리지지(상시) ▲바른 걷기(상시)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노인센터 3층(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6층(암센터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강원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전화(033-258-9038, 9201, 9273)를 통해 가능합니다.나주시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전남 나주시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연명의료 결정법, 호스피스 완화 의료제도, 불면증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6월 13일 보건소 2동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5명을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061-339-4804로 전화하면 됩니다.‘소아암 어린이 꿈 소담 공모전’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제2회 소아암 어린이 꿈 소담(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소아암 환자가 자신의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을 주제로, 자유 형식의 사진이나 글(편지, 시)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1인당 세 편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19세 이하의 소아암 환자만 참여 가능합니다. 작품은 6월 18일 자정까지 우편(서울나음소사암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접수받습니다. 금상 1인에게는 30만원을, 은상 1인에게는 20만원을, 동상 3인에게는 각각 10만원을, 장려상 10인에게는 각각 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입상작들은 9월 3일~24일 영등포아트스퀘어에 전시됩니다. 문의사항은 02-766-7678로 연락하면 됩니다.화순전남대병원, ‘폐암 바로알기’ 강좌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센터, 한국혈액암협회가 ‘폐암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6월 20일 오후 3시 화순전남대병원 지하 1층 여미홀(전남 화순군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폐암 환자를 위한 영양 관리(황미리 임상영양사), 폐암 진단과 다학제 진료(호흡기내과 오형주 교수), 수술 치료(흉부외과 윤주식 교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협 교수) 등 6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건강용품을 증정합니다. 6월 17일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는 061-379-779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사별 가족 모임 ‘하이파이브’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과 경인에 거주하는 사별 환자 부모와 형제자매를 사별 가족 모임 ‘하이파이브’로 초대합니다. 미술 치료사와 함께 성인은 미술 활동을, 아동은 피자를 만듭니다. 해당 모임은 6월 15일 오후 1시부터 210분간 성북구 도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총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766-7673)로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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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는 밀가루에 버터, 설탕 등을 넣고 프라이팬에 얇게 구워 만드는 요리입니다. 당뇨병이 있어도 팬케이크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단맛을 조절하고 달걀, 소시지 등을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데요. 혈당에 치명적인 밀가루와 설탕을 아예 뺀 맞춤형 레시피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오트밀 단호박 팬케이크팬케이크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나 건 과일을 뿌려 보세요. 그리고 저지방 우유 한 잔 곁들여 먹으면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챙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건강 트렌드 선두주자, 오트밀밀가루로 된 팬케이크는 식이섬유, 단백질이 부족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영양학적으로도 불균형합니다. 반면,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쉽게 가공한 것으로 ▲식이섬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등)가 풍부한데요.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줄 뿐 아니라 밀가루 팬케이크보다 혈당을 덜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달디 단 단호박단호박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인데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피로 개선 및 면역력 향상에 탁월합니다.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외에 비타민B와 비타민C도 혈액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폭신함 추가하는 고영양 달걀계란은 다양한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완전식품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먹기 부담 없는 식재료인데요. 단백질은 근육 생성을 돕고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이며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반죽에 달걀흰자로 만든 머랭을 추가하면 폭신하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미니 단호박 1개, 오트밀가루 1컵, 계란 2개, 베이킹파우더 1작은 술,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 올리브유 약간1. 단호박은 통째로 찐 후 껍질을 벗기고 골고루 으깬다.2.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다.3. 오트밀 가루에 으깬 단호박, 계란 노른자, 소금, 스테비아를 약간만 넣고 골고루 섞는다.4. 흰자는 거품기로 저어 단단하게 머랭을 만든다.5. 3의 반죽에 4의 머랭 반만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나머지를 머랭을 넣어 거품이 꺼지지 않게 잘 섞는다.6.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올려 적당한 크기로 펴준다.7. 어느 정도 부풀며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마저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