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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병원과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휴딧이 지난 8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과 ㈜휴딧은 인적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 연구 및 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특허권의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의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중앙대학교 AI대학원 김영빈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눅스 바이오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민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간 중심적인 인공지능(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치료제로 접목하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지능 장애, 자폐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소통 약자를 대상으로 음악 치료에 기반한 상태 진단과 훈련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latform’을 개발했다.㈜휴딧의 한덕현 대표이사는 “휴딧은 과학적 기반과 근거를 가지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의 기획, 개발 및 생산·판매를 하고 있으며,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시공간에 따른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휴딧의 디지털 치료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31
  •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30)가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새하얘진 치아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코챌라에서 전남친 만날 확률 | 디바마을 퀸가비 |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비는 거울을 보다가 "나 이가 되게 하얗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치아를) 싹 갈아엎었어요"라며 최근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비는 어느 순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라미네이트는 많은 연예인이 미용 목적으로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 다양한 치아 고민을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라미네이트의 효과와 부작용, 치아 미백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왜소치 등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어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치아의 크기나 배열 문제로 공간이 벌어지면 잇몸 질환의 위험도 커지는데, 라미네이트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하지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이 시림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는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이 경우 기공물이 깨지기 쉽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생활 속 습관으로 하얀 치아 유지 가능해치아 변색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장기간 복용, 간·치아 질환 등으로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색의 원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으로는 흡연 그리고 ▲커피 ▲카레 ▲와인 ▲음료 등 색소가 진한 음식 섭취가 있다.식후에 양치하는 습관만으로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색소가 진한 식품을 먹으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이 된다. 따라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양치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아 준다. 커피 등을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해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적게 접촉하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30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은 9일 ‘소아중환자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중환자실은 경기도 최초의 소아 중증환자 전문 치료 시설로, 분당서울대병원 1동 12층에 위치했으며 총 6병상이 운영된다. 소아중환자를 위한 독립된 공간에 소아중환자실만 전담하는 전담전문의가 상주하고, 소아전담 간호사 또한 31명을 배치해 가장 높은 수준의 간호등급 기준을 맞췄다.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소아중환자실 진료환경 전문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병상 등록·개소에 이어, 2025년에는 소아중환자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전담전문의진료시스템’을 강화하고 소아 전용 전문 의료기기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소아중환자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소아중증환자 치료에서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역 내 진료협력·회송 체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병원장은 “성인과 분리된 소아전용 중환자실을 개소하면서 소아중환자 집중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권역공공의료책임기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5:25
  •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의 성장치료 한약 '조경성장탕'을 복용하고 키가 26cm 자란 사례가 국제학술대회 'ICMART(국제 의료 침술 및 술기 협의회)'에서 9월에 발표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찬(한의학 박사)·최규희(내과 전문의) 원장은 9세에 성조숙증 진단을 받은 남아의 치료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를 한다. 해당 남아의 경우, 2년 간 성조숙증으로 GnRHa(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치료를 받았으며 최종 성인키가 170cm로 예상이 되었다. 여전히 평균 키에 미치지 못해 대안적인 치료법을 찾았고 조경성장탕 치료를 결심했다. 해당 남아는 2022년 4월 23일부터 조경성장탕을 하루 2회 투여받았는데, 23개월 동안 성장 속도는 향상됐고 총 25.9cm 성장했다. 당초 예상 성인키(PAH) 170cm를 넘어섰으며, 치료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172.7cm가 되었다. 최종 성인키는 176~178cm로 예상됐다. 3개월마다 실시하는 정기 혈액 검사에서는 성장 관련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고 성호르몬 수치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 수치 상승 등 부작용도 없었다.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조경성장탕이 우수한 성장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라며 "전통 한약이 성조숙증 남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국제 학술지를 통해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방이금숙 기자 2024/07/09 15:24
  •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은 이화여대 산학연구처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대의 R&D 정책동향과 K-바이오메디 비전'이라는 주제로,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의대 교수 ▲김동하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조인정 이화여대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신태영 비뇨의학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은 기조강연으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육성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최신 정책동향을 소개했다.이어 세션 2에서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루크 리 교수 - K-BioMed의 비전과 Brain MAP (미세 생리학적 분석 플랫폼) ▲김동하 교수 - 하이브리드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물을 이용한 정밀 설계 ▲조인정 교수 - 심혈관계 질환의 성별 차이 등 국내외 석학 3명의 전문가 강의가 이뤄졌다.세션 3에서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겸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로그미 대표 - 건강노화 촉진을 위한 정밀영양, 빅테이터, AI활용 ▲이종명 ㈜스키아 대표 - 뇌종양 수술에 있어서 몰입형 Pinless AR Navigation 구현 : 사례연구 ▲신태영 교수 겸 ㈜시너지에이아이 대표 - 의료 혁신: 인공지능 기반 의학의 비전 등 이화여대 교수창업 또는 이화의료원 내에서 활발히 공동연구개발 중인 바이오헬스기업 대표들의 강의가 이어졌다.이향운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미래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원, 대학, 연구소 및 산업계를 연결하는 산·학·연·병 연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R&D 정책 동향을 읽을 수 있었고,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세계적 흐름 속에 우리나라의 바이오메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비전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R&D 관련 산업, 학교, 연구소와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21
  •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이 저당 곡물 '파로'를 이용한 신제품들을 연이어 런칭했다. 지난 4일 NS홈쇼핑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한 파로는 그 인기에 힘입어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 고단백질바 등 파로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당 함량이 낮고 저항성전분의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당 곡물로 알려졌다.​파로 저당밥은 파로를 이용해 만든 즉석밥이다. 식후 혈당 급상승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당 함량이 0g인 저당 밥이다. 파로 누룽지는 저당곡물 파로로 만들어 당 함량은 낮고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식감으로 출출할 때 당 걱정 없이 간식 혹은 아침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파로 고단백질바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양조절이 가능하고 고단백, 고칼슘, 고식이섬유로 손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파로 저당밥, 누룽지, 고단백질바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제대로 차려 먹기엔 너무 바쁜 현대인들을 겨냥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로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를 손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현재 그레인온의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파로 30봉을 구매 시 구성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그레인온 공식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가 구성된 파로는 오는 10일 저녁 7시40분, SK스토아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4/07/09 15:20
  • 운동 중 흐른 땀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나요? 관절 손상 위험 높아져

    운동 중 흐른 땀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나요? 관절 손상 위험 높아져

    운동을 하다 보면 땀이 나서 에어컨 바람을 찾을 때가 많다. 그런데, 운동 중 에어컨 바람을 쐬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운동할 때 에어컨 바람을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운동 중에 쐬는 찬바람은 근육과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 신체 적정 온도인 36.5도에서 점점 체온이 떨어지면 말초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의 효율이 떨어진다. 혈관으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 관절은 자연스럽게 외부 자극에 약한 상태가 되고, 탄력성도 떨어진다. 이때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과 뼈에 압력이 가해져 디스크 질환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 찬바람을 장시간 쐬면 척추를 지지해 주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뻣뻣해지기 쉽다. 이땐 작은 충격에도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운동하자마자 에어컨 바람을 쐬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은 과도한 냉방으로 발생하는 우리 신체의 다양한 이상 증상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과도한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체온 변화가 계속되면 혈관이 급속히 수축하고 혈액 순환과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냉방병이 있으면 감기처럼 두통이나 콧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운동을 하면서 오른 체온이 에어컨 찬바람을 만나면 신체 균형이 깨진다. 거기다 운동으로 난 땀이 찬바람에 증발하면 몸의 열을 함께 빼앗고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냉방병에 걸리는 것이다.온도 변화에 대한 신체 조절 능력은 5도 내외다. 따라서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미만으로 유지한 채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 전 긴소매 옷이나 담요 등을 미리 챙기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운동 후에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가피하게 에어컨 바람이 강한 곳에서 운동해야 한다면 긴 옷을 착용해 찬 공기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운동 후에도 에어컨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근육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경직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09 15:17
  • 루닛, 신임 최고사업책임자에 자회사 테리 토마스 CEO 선임

    루닛, 신임 최고사업책임자에 자회사 테리 토마스 CEO 선임

    루닛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지난 5월 인수한 자회사 볼파라헬스테크놀로지의 테리 토마스 CEO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토마스 신임 CBO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동물학 학사, 뉴질랜드 윈텍 대학교에서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헬스케어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 전자의무기록 기업 에픽에서 20년 이상 몸담으며 부사장까지 역임했으며, 비영리 통합 의료기관 ‘UNC헬스케어’를 거쳐 뉴질랜드 글로벌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기업 오리온헬스에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전략을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을 맡기도 했다.토마스 CBO는 2020년 11월 볼파라에 전략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다.루닛은 이번 토마스 CBO 선임으로 루닛과 볼파라의 통합·시너지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토마스 CBO는 양사 영업·마케팅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업에 집중하고, 2025년부터는 신규 시장 확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토마스 CBO는 “루닛-볼파라 통합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CBO로서 최우선 과제”라며 “루닛의 AI 기술과 볼파라의 임상 데이터,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성을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58
  • 집중력 낮은 우리 아이, 혈액 ‘이것’ 높은지 확인을

    집중력 낮은 우리 아이, 혈액 ‘이것’ 높은지 확인을

    혈압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주의력이 떨어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 이위베스퀼레대 연구팀은 평균 15.9세 청소년 116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주의력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혈압 펄스가 동맥을 통과하는 속도인 맥파 속도를 계산하는 장치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동맥 경직도와 혈압 수치를 측정했다. 그 후, 참가자들의 주의력, 기억력, 학습력을 알 수 있는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동맥 건강과 인지기능 사이에 주요 연관성이 발견됐다. 수축기 혈압이 높은 청소년은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떨어졌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 성별, 부모 교육, 체지방 비율, 사춘기 상태와 같은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일관되게 유지됐다. 또한 혈압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주의력과 학습력이 낮았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연관성은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서 달랐다. 남학생의 경우 더 높은 동맥 경직은 더 나은 주의력과 작업 기억과 관련이 있었고, 여학생의 경우 더 나쁜 작업 기억과 관련이 있었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청소년의 인지 및 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고혈압과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생리학적 보고서(Physiological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4/07/09 14:57
  • 셀트리온, ‘옴리클로’ 英 품목허가… 알레르기 치료제까지 영역 확장

    셀트리온, ‘옴리클로’ 英 품목허가… 알레르기 치료제까지 영역 확장

    셀트리온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으로부터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은 국내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도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유럽과 국내에서는 이미 5월과 6월에 각각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허가로 영국에서도 퍼스트무버의 지위가 추가됐다.셀트리온은 유럽 주요국인 영국에서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기존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중 영국에서 최초로 허가 받은 제품”이라며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 중 영국 시장규모는 약 6700만달러(한화 약 871억원)로 추산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48
  •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물어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반려견에게 코를 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출신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벤(34)의 사연을 공개했다. 벤은 뇌전증을 앓고 있었는데 2019년 약을 바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반려견 헨리가 겁을 먹고 그의 얼굴을 공격해 코, 입, 턱 일부를 물어뜯었다. 벤은 "집 전체가 피로 물들었다"며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간호사가 '거울을 드릴게요. 큰 충격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벤의 윗입술은 늘어져 있었고, 턱을 잃었으며 코에는 중격뼈(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의 앞쪽 물렁뼈)만 남아있었다.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사건 당일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이후 2021년 첫 재건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그의 왼쪽 팔뚝에서 피부를 채취해 코안 쪽 부분을 만들었다. 벤은 "팔뚝에 문신이 있어서 어느 쪽을 떼어내야 할지 결정해야 했다"며 "내 코안 쪽 문신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그의 갈비뼈에서 뼈를 채취했고, 팔뚝에서 동맥을 채취해 이를 목에 연결했다. 2022년 수술에서는 이마 피부 일부를 떼어내 문신이 있는 피부 위를 덮었다. 2023년 3월에 수술에서는 엉덩이뼈와 갈비뼈 연골을 채취해 이마에 이식했다. 2023년 5월에는 벤의 이마 피부를 분리해 코 모양과 구조를 다듬는 수술을 완료했다. 현재 벤은 호흡을 위해 플라스틱 튜브를 착용 중이다. 다음 수술은 코에 있는 튜브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벤은 10년 동안 키웠던 반려견을 새 가족에게 입양 보냈다. 안면 재건 수술은 선·후천적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눈, 코, 입술, 뺨 등 결손이 생긴 부위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때 재건이란 단순히 모양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각 부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까지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얼굴 부위 외에도 혀, 인두, 후두 등까지도 안면 재건 수술 대상이다. 그래서 안면 두경부 재건이라고도 한다.우리 몸의 다른 부위를 이용해 재건이 가능하다. 비교적 넓은 범위를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허벅지 등의 부위에서 피부와 혈관, 근육 등의 조직을 가져와 얼굴에 이식한다. 눈, 코, 뺨 등은 물론이고 완전히 절제한 입술과 혀도 재건할 수 있다. 만약 외상으로 뼈가 절단되거나 부스러졌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에서 뼈와 조직을 채취해 재건할 수 있다. 두개골의 경우, 티타늄 등의 소재로 뼈를 만들고, 그 위에 피부를 이식해 재건하기도 한다. 떼어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위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괜찮다. 안면 두경부 재건은 미용과 함께 기능까지 고려해 수술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 재건 수술한다.안면 재건 수술을 할 때 피부와 근육 등 기타 조직을 함께 이식하기에 재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표정 짓기 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혀를 재건한 경우, 음식을 씹고, 삼키며, 말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하기에 재활 운동이 필수다. 아무리 정교하게 재건해도 다른 조직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원래 혀처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1~2년 정도 재활운동에 집중하면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09 14:41
  •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시리즈B 투자 유치… 245억원 규모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시리즈B 투자 유치… 245억원 규모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원 규모 시리즈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리즈B 펀딩의 전환우선주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으며,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과 일반투자자가 참여했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투자금을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P-01’ 개발에 주로 사용할 예정이다. OP-01은 항-VEGF와 Tie2 조절 물질을 결합한 다중항체 치료제로, 기존 항-VEGF 치료제를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할 때 발생하는 내성을 극복하고 누수가 심한 혈관의 일부 정상화를 가능하게 한다. 비슷한 다중항체 치료제인 파리시맙보다 수배에서 수십배가 넘는 혈관 성장 억제 효과와 Tie2 신호조절 활성도 등을 갖고 있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희정 대표는 “향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시판 매출 발생을 통해 사업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기술성을 제고하고 IPO 단계까지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39
  • 김학래, ‘이 수술’ 받고 15년째 머리숱 풍성하다 고백… 과거 어땠길래?

    김학래, ‘이 수술’ 받고 15년째 머리숱 풍성하다 고백… 과거 어땠길래?

    개그맨 김학래(69)가 10여 년 전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게스트로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 같이 모내기를 한 뒤 새참을 나눠 먹던 중, 김용건이 김학래에게 “학래 씨 모자 벗어. 헤어스타일도 좋은데 얼굴을 너무 가려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머리에 모내기를 했다”며 “앞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뒷머리를 앞으로 옮기는 걸 ‘모내기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래는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다. 15년 정도 됐다”며 “내 머리는 빠져도 모내기한 머리는 안 빠진다”고 말했다. 앞서 김학래는 모발 이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떠내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중에서도 DHT 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는 후두부의 모발을 주로 사용한다. 남성 탈모의 주원인이라고 알려진 DHT 남성 호르몬은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해 탈모를 일으킨다. 보통 수술 후 6개월부터는 50~70%의 완성도를, 1년이 지나면 완전한 모발 성장 효과를 보인다.모발이식 종류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모발이식이다. 절개모발이식은 탈모 범위가 넓을 때 사용한다. 후두부의 일정한 면적을 두피에서 떼어내 봉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절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통증과 흉터의 위험이 있다. 또 흉터 부위의 영구적 탈모, 두피 당김, 두통 같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모낭 단위를 채취해 심는다. 흉터는 하루 만에 없어지지만 사람이 직접 따야 하므로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주위의 모낭들을 훼손할 가능성도 있다.모발이식 후에는 모낭을 자극하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손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면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갈 수도 있어 모자를 착용하면 좋다. 사우나나 찜질방, 수영장을 가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등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1개월 정도 삼가야 한다. 머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드는 것처럼 두피에 압력이 강하게 갈 수 있는 행동도 자제해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07/09 14:30
  • 바지 올려 입어도 엉덩이 쪽 헐렁… ‘이것’ 부족하다는 신호라고?

    바지 올려 입어도 엉덩이 쪽 헐렁… ‘이것’ 부족하다는 신호라고?

    살이 빠진 것도 아닌데, 평소에 입던 바지에 엉덩이 부위만 유독 헐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하체 근육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하체 근육 부족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엉덩이 부분 헐렁해진다면, 하체 근육 부족 신호하체 근육이 부족하면 뼈와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다. 따라서 ▲걷는 거리가 급격히 줄고 ▲일직선으로 걸을 때 나도 모르게 비틀거리고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고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고 ▲아무리 바지를 올려 입어도 엉덩이 부분이 헐렁해지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것으로도 근육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유럽노인병학회에서 발표한 ‘근감소증 새로운 진단 기준’에는 앉았다 일어서기 속도가 포함된다.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5회를 15초 안에 할 수 있어야 한다. 노인은 보행속도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걷는 속도가 초당 0.8m 이하이거나 400m를 걷는 데 6분 이상 걸린다면 심각하게 근육이 부족하단 뜻이다. 여기에 골반 근육까지 부족해지면 변비가 생기고, 방귀를 참기 어려워지며 방귀나 소변이 새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근력 운동하고, 단백질 섭취해야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이 필수다. 스쿼트와 런지가 대표적이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와 허벅지 힘을 사용해 앉는 동작이다. 무릎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한다. 런지는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디딘 다음, 허벅지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낮추는 운동법이다. 매일 스쿼트 15개, 런지 양발 20개를 3세트 반복하면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어렵다면 적게 시작해 조금씩 횟수를 늘리면 된다.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성인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당 0.8~1g이다.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만약 근육이 이미 많이 빠진 근감소증 상태라면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07/09 14:04
  • 패혈증으로 코 썩고 죽을 뻔한 英 여성… ‘베이킹 소다’ 때문에 살아났다?

    패혈증으로 코 썩고 죽을 뻔한 英 여성… ‘베이킹 소다’ 때문에 살아났다?

    영국 60대 여성이 베이킹 소다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비아트리스 존슨(60)은 지난 2023년 12월 갑작스럽게 구토와 복통을 보이며 건강이 악화했다. 비아트리스는 “계단을 오르는 것마저 힘들어지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구급대원을 불러서 혈압을 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의료진은 패혈증 쇼크(패혈증으로 인해 위험할 정도로 낮은 저혈압이 동반돼 내부 기관에 혈액이 거의 유입되지 않는 현상)가 온 것으로 진단했다. 비아트리스의 신장 기능이 멈추기 시작했다는 것도 발견됐다. 비아트리스는 투석 치료를 진행해야 했고,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 이외에도 코가 썩는 증상도 보였다.비아트리스는 “의료진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의료진은 마지막으로 베이킹 소다, 즉 탄산수소나트륨을 이용해서 치료해보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이 치료는 성공적이어서 며칠이 지나자, 비아트리스는 회복하기 시작했다.의료진은 비아트리스의 코가 썩고 있던 증상이 괴사성 근막염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아트리스는 항생제를 처방받아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멈췄지만, 코의 끝부분 감각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의료진은 손가락 인대가 찢어진 것이 괴사성 근막염과 패혈증 쇼크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비아트리스는 “손가락 인대 부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게 패혈증 쇼크와 괴사성 근막염까지 이어질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료진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베이킹 소다가 나를 구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비아트리스가 겪은 괴사성 근막염은 박테리아 감염 때문에 근막(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피부 상처를 통해 균 감염이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 이외에도 벌레 물림, 수술 등으로 인해 균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A군 연쇄상구균(화농성 연쇄상구균)이 가장 많이 알려졌다. 괴사성 근막염 환자는 증상 초기에 발열, 어지러움, 근육통 등을 겪어서 감기나 독감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다 질환이 진행되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발병 부위가 붓고, 물집이 생긴다.괴사성 근막염은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하기 쉽다. 증상 초기에는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이미 괴사한 조직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 부위를 모두 제거하려면 수술을 평균 세 번 시행한다. 괴사성 근막염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지마비 ▲패혈증 ▲쇼크 ▲사망 위험이 커져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괴사성 근막염을 예방하려면 상처 관리를 잘해 감염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상처가 생겼다면 그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소독하고 밴드를 붙여야 한다.한편, 베이킹 소다라고 불리는 탄산수소나트륨은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패혈증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된다. 패혈증이 발생하면 혈액이 지나치게 산성화되는 대사성 산증을 겪을 위험이 있다. 탄산수소나트륨은 체내에서 염기 역할을 해 혈액의 pH 농도를 중성으로 되돌릴 수 있게 도와준다. 탄산수소나트륨을 투여하는 방법은 비아트리스의 사례처럼 투석 치료를 대신해서 시도할 때가 많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7/09 14:01
  •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방송인 최양락(62)이 리프팅 수술을 받은 사실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유성, 최양락 EP. 49 "최양락, 이봉원 편 재미 수치를 5라고 친다면 이번 전유성 편은 8쯤 된다!" 배꼽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나가던 주민이 최양락에게 "얼굴이 아기 같다"고 하자 그는 "리프팅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양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서 리프팅 수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한 적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나이가 들다 보니 얼굴과 볼이 처지는 거 같아 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 직후 그를 본 아내 팽현숙(59)은 "완전히 리프팅이 돼 20대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최양락이 받은 리프팅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피부노화는 보통 2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는 수술이 리프팅 수술이다. 기존에는 전체적인 부위를 리프팅 하는 안면거상술이 인기였다. 안면거상술은 측두부 귀 위에서 귀 앞으로 절개선이 내려온 뒤 뒤통수까지 절개선을 잇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프팅 수술이다. 즉 특정 부위보다는 얼굴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피부가 처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절개 범위가 넓어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처짐이 덜한 60대 내외 연령층의 수요가 크지 않았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부위에만 리프팅을 하는 수술이 등장했다. 최양락이 받은 수술은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해 리프팅 하는 방식으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진행된다. 헤어라인 안쪽을 ▲피부 속 표피 ▲진피 ▲피하지방 ▲SMAS 층까지 당겨 특정 부위에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표피와 진피, 스마스층까지 3곳을 동시 고정하기 때문에 다시 처지는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름 ▲팔자 주름 ▲처진 볼살 ▲늘어난 턱살에 효과적이다. 안면거상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50~60대뿐 아니라 30~40대에서도 인기가 있다.다만 중년 이상 연령대 환자라면 과도한 성형수술은 피부 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나이 들었을 때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게 될 우려도 있다. 특히 얼굴 부위의 수술은 환자 상태에 맞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 병원에서 전문의와 충분한 논의한 뒤 수술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3:46
  •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로잉머신을 즐겨 해 1년 만에 73kg을 감량한 미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73kg을 감량한 미국 코네티컷 출신 제이슨 엔리케스(44)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전 엔리케스는 비만으로 천식, 디스크, 무릎 인대 파열, 위염 등을 앓고 있었다. 이런 그가 체중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들의 한마디였다. 엔리케스는 "아들이 아빠처럼 커지려면 큰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충격받은 엔리케스는 헬스장에 등록하고 꾸준히 운동했다. 엔리케스는 "유산소 운동했는데 그 중 로잉머신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로잉머신을 좋아해, 체중감량 후에도 로잉머신 대회에 출전했으며 최근 로잉머신 피트니스 센터에서 총괄 관리자 직책을 맡게 됐다. 로잉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전신 근육 발달시키고 열량 소모 많아 로잉머신은 조정 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로잉머신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열량을 태우는 데도 좋다. 중강도로 로잉머신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1시간당 440kcal가 소모된다. 고강도로 로잉머신 하면 1시간당 756kcal가 소모된다. 또한 로잉머신은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과 연결된 큰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등도 다질 수 있다. 다리에서는 둔근,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자세를 줄곧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와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다. ◇무리하게 하다간 부상 위험 있어, 적응 기간 가지며 시작해야단 로잉머신을 사용할 때는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제로 힘껏 당기면 근육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기구 사용이 처음이라면 첫 1~2주 동안은 약한 강도로 시작해 자세를 익히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사용하면 근육통이 심하게 올 수 있다. 로잉머신은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등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따라서 평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로잉머신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또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요추협착증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9 13:41
  • 심현섭, 프로포즈 결정적 순간 "꺽!"… 뜬금 없는 트림, 왜 나오는 걸까?

    심현섭, 프로포즈 결정적 순간 "꺽!"… 뜬금 없는 트림, 왜 나오는 걸까?

    개그맨 심현섭(54)이 요트 위에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려다 트림을 해 출연진들의 탄식을 불렀다.지난 8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80일 만난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요트에 올랐다. 심현섭은 분위기를 잡기 위해 맥주를 꺼냈다. 이어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패널 강수지는 "지금 프러포즈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건 프러포즈가 아닌 트림이었다.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에 여자 친구는 눈을 질끈 감고 웃음을 터트렸다. 개그 후배인 정이랑과 김지민은 "왜 그래요, 선배님" "아 진짜 싫어"라 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심현섭은 당황해 상황을 수습해 보려 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깨진 뒤였다. 하루 20~30회 정도의 트림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진지한 상황에서도 잦은 트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시도 때도 없는 트림, 이유가 무엇일까?▷식습관=건강에 이상이 없어도 식습관으로 인해 트림이 많아질 수 있다. 방송에 나온 맥주나 탄산음료, 사과와 포도로 만든 과일주스 등 위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은 트림을 유발한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마찬가지다. 음식을 너무 빠르게 먹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식사 중 많은 양의 공기를 삼키면 대부분은 소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트림을 통해 다시 배출되기 때문이다. 식사를 천천히 하고 입을 다물고 씹는 습관이 잦은 트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유당분해효소결핍증=우유를 마신 뒤 유독 트림이 많이 나온다면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일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섭취하면, 우유 속에 함유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한다. 유당이 소화되지 못한 채 소장에 가면 삼투 현상에 의해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킨다.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유를 먹으면 트림 외에도 설사, 오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치즈, 요구르트처럼 부분적으로 소화된 제품을 섭취하거나, 소화를 돕는 성분이 첨가된 유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위식도역류질환=만약 잦아진 트림에서 신맛이 난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로 내려간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 주는 식도 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식도 괄약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점막을 손상시키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같이 올라오는 위산의 강한 산성 때문에 신맛이 난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으면 트림뿐만 아니라 궤양, 출혈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을 고치고,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하는 ▲지방이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술 ▲오렌지 주스 등을 줄여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09 13:30
  • 일라이릴리, 염증성 장질환 사업 강화한다… 4.4조에 모픽 인수

    일라이릴리, 염증성 장질환 사업 강화한다… 4.4조에 모픽 인수

    일라이릴리가 모픽 테라퓨틱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모픽은 심각한 만성 질환 치료를 위한 경구용 인테그린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계약에 따라 일라이릴리는 공개매수를 통해 모픽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57달러, 총 약 32억 달러(한화 약 4조43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 절차는 올해 3분기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인수로 일라이릴리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모픽은 현재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MORF-057'을 대표 포트폴리오로 보유 중이다. 현재 모픽은 궤양성 대장염 임상 2상 시험 2건과 크론병 임상 2상 시험 1건에서 MORF-057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픽은 자가면역질환, 폐고혈압 질환, 섬유성 질환, 암 등의 치료를 위한 다른 신약 후보물질들도 개발하고 있다.MORF-057은 선택적 경구용 저분자 α4β7 인테그린 억제제로, 혈류를 순환하는 T세포 표면의 α4β7과 점막단백질세포 접착분자-1(MAdCAM-1) 사이의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 기전을 통해 혈류에서 장 점막 조직으로의 림프구 이동을 크게 줄여 염증성 장질환을 유발하는 염증을 막을 수 있다. 모픽에 따르면 α4β7은 동일한 기전을 가진 다케다의 염증성 장질환 주사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가 효능을 입증하면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 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일라이릴리 다니엘 스코브론스키 최고과학책임자는 "경구용 치료제는 궤양성 대장염 같은 질환에 보다 일찍 개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수 있다"며 "더 심각한 질환을 가진 환자를 돕기 위한 병용요법의 가능성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코브론스키 최고과학책임자는 "이번 거래는 소화기학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강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7/09 13:11
  • “진짜 털이에요”… 턱에 수염 덥수룩 남아공 40대 여성, 호르몬 문제가 원인?

    “진짜 털이에요”… 턱에 수염 덥수룩 남아공 40대 여성, 호르몬 문제가 원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턱수염이 수두룩하게 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코시 은카네지 부텔레지(43)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텔리지는 어린 시절부터 수염뿐만 아니라 가슴, 등, 팔, 다리에도 털이 많았다. 그는 가족들 역시 비슷하게 털이 많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작년이 돼서야 부텔레지는 '남성형 탈모증' 진단받았다.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몸 전체에 털이 많이 돋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라는 호르몬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특정 세포와 피지샘에 존재하는 5알파 환원 효소(5-reductase)와 만나 DHT로 전환된다. 이 물질이 두피의 모낭을 위축하고, 모낭이 가늘어지게 만들어 탈모로 이어지게 한다. 이 물질은 특이하게 눈썹‧수염‧가슴‧팔‧다리 등의 털은 성장시키는 작용을 하고, 정수리와 앞쪽 이마에서는 털의 성장을 억제해 탈모를 유발한다. 즉 DHT는 두피 외의 신체 부위에서는 모낭 성장촉진 인자를 만든다. 이는 머리숱이 적은 남성들이 두피와 다르게 눈썹‧수염‧가슴‧팔‧다리 등에 털이 많은 이유가 된다. DHT에 의한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은 미국 식약청(FDA)에서 승인한 바르는 약물과 경구용 탈모 치료제 2가지다. 바르는 약물은 미녹시딜 성분의 약으로 가는 머리카락을 굵게 하고 모발 생존을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모낭을 자극해 모낭을 축소하기도 한다. 경구용 탈모 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성분으로 이루어진 약이다. 피나스테리드 제제는 FDA와 국내 식약처 등 다수의 기관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은 약물이다.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한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받고 있다. 이 외에도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성분의 약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나, 한국 식약처(MFDS)의 승인은 받았으나, FDA의 허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이나 샴푸 등이 존재하지만, 실제 의학적인 실험으로 공인된 치료제는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뿐이다.부텔리지는 면도, 왁싱, 레이저 제모를 통해 턱수염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수염은 매번 다시 자라났다. 결국 부텔리지는 더 이상 턱수염을 다듬지 않기로 결심하고, 턱수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부텔리지는 "면도를 멈추고 대신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7/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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