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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무조건 빵? ‘이것’ 같이 먹으면 혈당 걱정 줄어요

    아침엔 무조건 빵? ‘이것’ 같이 먹으면 혈당 걱정 줄어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 밥 대신 빵을 먹는 사람이 많다. 이때 담백한 빵에 여러 잼을 발라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을 생각한다면 바질페스토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바질, 혈당 조절에 도움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다. 바질이라는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마늘이나 잣, 치즈, 올리브유 등을 넣고 갈아서 만든 것을 말한다. 시중에 파는 바질페스토엔 제품 함량의 30~40%에 해당하는 양의 바질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유 등 오일, 탄수화물, 치즈, 소금, 설탕, 마늘 등이 첨가된다. 바질은 혈당 조절에 좋다. 실제로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비타민K가 풍부해 혈액 응고를 막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포화지방‧나트륨 함량도 확인해야다만 바질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바질페스토를 구매할 때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당류는 적어도 열량과 지방‧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적은 걸 고르는 게 좋다. 한편, 정제된 빵은 아침에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 위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빵을 먹고 싶다면 통곡물이 듬뿍 함유된 빵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0 13:48
  • 김희철, 쾌변 위해 발 밑에 '이것' 놓고 변 봐… 정말 효과 있을까?

    김희철, 쾌변 위해 발 밑에 '이것' 놓고 변 봐… 정말 효과 있을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41)이 자신이 사용하는 '쾌변 발판'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공개‼️ 역대급 기괴한 김희철 집 싹 다 공개(두둥) 방보다 화장실이 더 많다고?!| 아침먹고 가2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희철은 변기 아래 놓여 있는 발 받침대를 보여줬다. 방송인 장성규(41)가 왜 구비해둔 것이냐고 묻자, 김희철은 "이게 있으면 (쾌변에) 좋다더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사용하는 발 받침대는 일명 '쾌변 발판'으로, 변이 잘 나오는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돕는다고 알려졌다. 쾌변 발판은 실제 효과가 있을까? ◇쾌변 발판, 대장 자극하는 자세 유도 변이 빠르고 깔끔하게 배출되는 쾌변을 위해서는 쾌변 발판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발판 위에 발을 올린 채 변기에 앉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판에 발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허리보다 높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직장이 더 잘 이완된다. 또 장을 자극해 대장 속 내용물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판이 없다면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거나 쭈그려 앉는 것이 좋다. 허리를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지며 대변이 밖으로 더 잘 나오는 효과가 있다.◇복식호흡도 장 운동 도와 변비 개선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복압이 가해지면서 장을 자극해 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횡격막을 상하로 움직여 호흡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장이 마사지된다. 복식호흡을 하면 ▲호흡 ▲순환 ▲소화기를 지배하는 부교감신경이 안정돼 위장의 활동이 부드러워지기도 한다. 평소에는 배를 따뜻하게 해 장의 혈액순환을 돕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10 13:41
  • 장영란, 여름철 별미 콩국수에 ‘이것’ 얹어 먹는다… 실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장영란, 여름철 별미 콩국수에 ‘이것’ 얹어 먹는다… 실제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장영란(45)이 콩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집안의 반대를 뚫은 장영란♡한창의 15년 전 결혼식 현장(스타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 콩국수 좀 말아주려고요”라며 찐한 콩 국물을 만들었다. 장영란은 소면을 적당량 삶아 씻은 후, 완성된 콩물에 간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리 썰어둔 트러플을 얹으며 “있어 보이고 몸에도 좋다”며 트러플 콩국수를 완성했다. 장영란이 콩국수 위에 올린 트러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트러플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그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다. 트러플은 강하면서도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정도다. 그래서 보통 전용 기구를 사용해 얇게 슬라이스 해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유의 향을 해치지 않기 위해 오래 가열하거나 조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트러플은 우리나라에서 송로버섯으로 불리는데,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열량 식품으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이외에도 소화기 장애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송로버섯은 한방에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이나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알려졌다. 한편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 분열과 소멸을 촉진시킨다. 또 공에 함유된 레시틴, 식이섬유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0 13:23
  • "손 세정제 마시고 싶어서"… 꾀병 부려 병원 입원한 20대 男, 무슨 사연?

    "손 세정제 마시고 싶어서"… 꾀병 부려 병원 입원한 20대 男, 무슨 사연?

    알코올 농도가 높은 손 세정제를 다량 섭취하기 위해 복통을 연기하며 응급실을 찾은 20대 프랑스 남성 사례가 보도됐다. 지난 7일 데일리메일데 따르면 26세 프랑스 남성 A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지역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검사 후 별다른 이상이 없어 진통제를 복용했는데도 A씨는 통증이 낫지 않고 점점 불안해진다고 호소해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추가 검사에서도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A씨 병실에 함께 입원해있던 다른 환자가 간호사에게 A씨가 손 세정제를 가방에 숨겨 입원 기간 내내 마신 사실을 알렸다. 의사가 그의 가방을 열자 실제 손 세정제 여러병이 들어 있었다. 결국 A씨는 "알코올 농도 80% 손 세정제를 구하려고 복통이 있는 것처럼 연기했다"며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금단 증상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A씨의 체내 알코올 독성을 줄이고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비타민B1·B3·B6를 주입하는 치료를 했고 이후 중독 치료 전문가에게 그를 의뢰했다.A씨의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은 "맥주 한 캔은 알코올 농도가 약 5%"라며 "A씨가 병원에서 마신 손 세정제 한병 반의 알코올 양은 술 24잔과 맞먹는 양"이라고 말했다. 알코올 농도가 높은 손 제정제 한 병에는 일반 맥주보다 약 16배 많은 순수 알코올이 들어있다. 의료진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병원에서 손 세정제를 더 많이 구비해놓기 때문에 병원에서 보다 쉽게 손 세정제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이로 인해 A씨와 같은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손 세정제를 과다 복용하면 심박수, 호흡이 느려질 수 있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간과 콩팥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해 섭취를 삼가야 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7/10 11:37
  • 美 유명 배우 코트니, 동안 비결 “속옷만 입고 냉동실 들어가기”… 어떤 효과 있길래?

    美 유명 배우 코트니, 동안 비결 “속옷만 입고 냉동실 들어가기”… 어떤 효과 있길래?

    미국 유명 드라마 ‘프렌즈’에서 모니카 역으로 인기를 끈 배우 코트니 콕스(60)가 남다른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8일(현지시간) 코트니 콕스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관리 루틴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콕스는 “방금 생일을 맞았다”며 “(내 나이의) 숫자는 싫지만 어쩔 수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 말미에 속옷만 입고 얼굴에 팩을 붙인 채 냉동고에서 나오는 모습도 보였다. 냉동고에서 나온 후 콕스는 카메라를 보며 “왜? 크라이오테라피를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라이오테라피(Cryotherapy)’라는 시술은 국내외 연예인들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받으면서 알려졌다. 원래 이 시술은 높게는 –100°C, 낮게는 –180°C에 달하는 통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크라이오테라피에 대해 알아봤다.◇혈액순환·다이어트에 도움크라이오테라피는 –184°C에서 –128°C 사이의 액화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해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의 대표적인 기대 효과로는 비만 관리가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돼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다. 다이어트나 비만 관리에 성공하려면 내장지방과 혈관 속 지방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이론적으로 지방을 깨뜨린다는 효과가 있다고 해도 피하지방을 없애서 옆구리살만 살짝 빼기 때문에 비만 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심 교수는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다.◇국소 부위에 효과 있기도크라이오테라피가 관절암, 전립선암 등을 치료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FDA는 “(이 시술로 인해) 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발표했다. 심경원 교수는 “냉동하면 일시적으로 균이 멈춘다는 원리에서 나온 주장 같다”며 “하지만 암세포가 멈춘다는 것은 아직까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냉동요법을 국소적으로 응용하는 방식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 2022’에 따르면 냉동제거술(Cryoablation)을 국소 부위에 노출해 간암 치료에 도움이 된 연구 결과가 있다.◇조심해서 시술 받아야크라이오테라피의 잠재적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FDA에서는 이 시술에 대해 질식과 저산소증, 화상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015년 미국 라스베가스의 크라이오테라피센터 직원 첼시아 아크-살바시온(Chelsea Ake-Salvacion, 24)도 시술을 받던 중 질식으로 사망했다. 만약 크라이오테라피를 받고 싶으면 그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10 11:33
  • 최여진 “과거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 만나도 참았다”… 연인의 바람, 참고 만나는 이유는?

    최여진 “과거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 만나도 참았다”… 연인의 바람, 참고 만나는 이유는?

    배우 최여진(40)이 과거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도 참고 넘어간 적이 있다고 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최여진은 "저는 연애할 때 너무 참아서 문제다"며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참아 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최여진은 “없이 사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서 내가 붙잡았다"며 "바보 같은 짓이었다. 어차피 그럴 사람은 떠나보내는 게 맞다"고 말했다. 바람은 한번 시작하면 반복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바람을 용서하는 이유와 바람 중독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바람을 용서하는 이유는 뭘까? 바람을 용서하는 사람들은 의존적인 성향으로 혼자 남겨지는 유기 불안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 있다. 또는, 평소 상대방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바람피운 상대가 아니면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심리·상황 등을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타인의 정신을 지배·조종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려면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누군가 객관적인 눈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심리치료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립심을 길러 상대방에게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바람은 술과 도박처럼 중독될 수 있다. 바람을 피우면 ▲감정 ▲행동 ▲욕망 조절 ▲기억에 관여하는 변연계가 활성화돼 도파민, 욕망, 배덕감이 발생한다. 배덕감은 사회적 금기를 어기거나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쾌감이다. 바람에 중독된 사람은 도파민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능력이 없다. 자극에 중독돼 전두엽과 대뇌피질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인내심이 부족해지고 죄책감과 수치심을 인지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뇌는 현실 인식이나 합리적 사고를 멈추고 오로지 욕망으로만 작동하게 된다. 결국 바람이 주는 강력한 자극에 대한 의존적 집착과 갈망으로 바람이 반복될 수 있다. 한편 바람피우는 유전자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저스틴 가르시아 박사는 DRD4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원나잇, 불륜, 외도 등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경험이 2배 이상 많은 것을 확인했다. DRD4는 뇌신경 세포의 흥분 전달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로, 알코올·도박 중독이 이 유전자와 관련 있다. 이외에도 어릴 적 부모의 ​폭력이나 이혼, 양육자의 부재 등 불행한 유년기가 바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리김예경 기자2024/07/10 11:30
  • “송승헌 눈썹 아냐?”… 김태균 ‘눈썹 문신’ 인증샷 공개, 전후 차이 어떻길래?

    “송승헌 눈썹 아냐?”… 김태균 ‘눈썹 문신’ 인증샷 공개, 전후 차이 어떻길래?

    개그맨 김태균(51)이 눈썹 문신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9일 김태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 문신을 한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5년 만에 눈썹 타투 어떤가요? 우와 정말 잘하시는 쌤 추천 잘됐구먼 신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어머 송승헌 눈썹 같다” “잘 어울린다” “눈썹하니까 한 달은 어려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태균이 받은 눈썹 문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눈썹 문신은 반영구 화장 중 가장 흔한 시술로, 눈썹 주변 라인을 정리해 말끔한 인상을 연출한다. 문신 기계 바늘에 염료를 묻혀, 눈썹 피부층에 염료를 주입해 원하는 눈썹으로 디자인한다. 그러나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문신한 부위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할 수 있다. 다만 알레르기 반응이 늘 곧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다. 눈썹은 염료 알레르기 반응이 뒤늦게 나타나는 ‘지연성 과민반응’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술 후 2주간은 지켜봐야 한다. 혹시라도 모를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고 싶다면 문신 전에 알레르기 유무나 피부 민감도를 검사받는 게 좋다. 특히 켈로이드성 피부인 사람은 문신 부위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올 수 있으니 문신을 삼가는 게 좋다. 켈로이드 피부는 상처에 과민반응해 회복 과정에서 피부 조직을 과도하게 생성하는 피부를 말한다. 한편, 눈썹 문신을 포함해 문신은 일반적으로 금속 바늘로 색소를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 시술을 하는 곳의 안정성이 확보됐는지, 시술 도구의 오염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위생 관리가 제대로 안 된 곳에서 문신을 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B형 간염, C형 간염, HIV, 파상풍 등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10 11:19
  • 세종병원,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 3개 분야 '최우수'

    세종병원,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 3개 분야 '최우수'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4주기 병원급·의원급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에서 일반·유방암·대장암 검진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검진 기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주기 평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검진유형별 연간 검진 건수 50건 이상인 전국 1만3천203개 검진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평가 결과, 부천세종병원은 유방암 검진 최우수를 비롯해 일반·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폐암 검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인천세종병원의 경우 일반·대장암·유방암 검진에서 최우수,  위암·간암·자궁경부암·폐암·구강 검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최우수 평가는 검진유형별 평가 결과 상위 10% 이내이면서 검진 수행의 적절성, 인력, 장비 등 평가 분야에서 모두 우수인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건강검진 후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즉시 외래 진료로 연결해 신속하게 전문의 진료를 받게 하고 있으며, 중증질환 역시 진료 연계와 함께 뇌 질환 진단 및 심전도, 위·대장 내시경 영상 분석에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 신속성·정확성을 높인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중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건강검진 특화 공간인 ‘미래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세종병원은 환자 맞춤형 검진 서비스 제공은 물론,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시행하고 있다"며 "최신 장비 확보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편리하고도 신속·정확한 검진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10 10:54
  • 15kg 감량 한지혜, 슬림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어떻길래?

    15kg 감량 한지혜, 슬림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한지혜(40)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2번 루틴 있게 운동만 해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매직”이라며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혜는 케틀벨을 이용해 스쿼트와 근력운동 등을 했다. 앞서 한지혜는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지혜가 즐겨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틀벨 케틀벨은 덤벨과 비슷하지만, 덤벨의 무게에다 원심력을 더해 빠른 회전 운동이 가능하다.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을 키워주고 유연성,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손으로 케틀벨을 놓치면 안 되고, 꽉 잡고 운동해야 하기 때문에 악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케틀벨 운동을 하기 전에는 준비 동작이 필수다. 케틀벨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이동시키는 동작부터 시작한다. 몸통을 중심으로 케틀벨을 돌리며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패스하거나 다리 사이로 8자 형태를 그리며 패스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스윙 동작을 하면 된다. 스윙은 가장 기본적인 케틀벨 동작이며 하체 근력 강화에 특히 좋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높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돼도 살이 잘 찐다.◇스트레칭한지혜가 평소 하는 스트레칭 역시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0 10:52
  • ‘이제 혼자다’ 첫방, 높은 시청률로 화제… 이혼 유발 ‘부부 갈등’ 미리 막는 법은?

    ‘이제 혼자다’ 첫방, 높은 시청률로 화제… 이혼 유발 ‘부부 갈등’ 미리 막는 법은?

    지난 9일 방영된 TV조선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첫 화가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제 혼자다’는 이혼으로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배우 전노민, 배우 조윤희, 아나운서 최동석, 통역가 이윤진의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국내 이혼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이혼 건수는 9만3200건에 달할 정도로 많다. 부부 갈등을 최대한 예방하는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정서적 공감대 형성하고 대화 말투 신경 써야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부부관계 개선은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다. 서운한 점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그 원인을 함께 찾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정서적 공감대도 형성하는 게 좋다.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나 공통으로 흥미를 느끼는 일을 찾아 같이 해본다. 그 과정에서 섭섭했던 부분이나 어려움 등을 서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대화 중 말투에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갈등 상황이 생겼거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에게 모욕적인 방법으로 표현되지 않도록 이야기할 때 주의해야 한다.◇자산 함께 관리하면 결속감 높아져자산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부가 이혼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다. 실제로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 경영대학원 연구팀은 2년 동안 부부 230쌍(평균 28세)을 세 그룹으로 나눠 자산관리 방법과 이혼율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첫 번째 그룹은 자산을 따로 관리했고, 두 번째 그룹은 공동명의 계좌를 개설해서 자산을 공동 관리했다. 세 번째 그룹은 부부간 협의 하에 자산 관리 방법을 정했다. 연구팀은 각 그룹에게 ▲대화 빈도수 ▲다툼 횟수 ▲서로에게 느끼는 결속감·연대감 정도 ▲가계 재정 운영에 따른 만족감 등 부부관계의 질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동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부부가 결속감과 연대감이 높았으며 가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해 돈 문제로 인한 다툼 횟수도 가장 적었다. 결과적으로 이혼율도 가장 낮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0 10:50
  • 허리 혹,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

    허리 혹,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

    허리뼈에 생긴 혹으로 통증이 생겼을 때, 혹을 제거하는 수술 없이 신경성형술로도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척추 중 가슴뼈(흉추) 아래 위치한 요추(허리뼈)에 낭종이 커져 신경을 누르면 허리 통증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까지 방사통을 겪게 된다. 낭종은 액체나 반고체 물질이 차 있는 주머니 모양의 혹이다. 한번 혹으로 통증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보존적 치료도 효과가 미미해 그간에는 주로 수술을 통해 완전 절제술로만 치료해왔다.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힘찬병원 허준영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 대표원장, 백지훈 원장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낭종으로 요통 또는 방사통, 두 증상을 모두 앓고 있는 평균 연령 66세 환자 34명(남성 15명,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을 한 뒤 치료 경과를 2~66개월까지 평균 37.5개월간 추적·관찰했다. 실험 대상자는 최소 6주 동안 보존적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거나 불충분했던 환자로, 시술 전 통증의 지속기간은 평균 11개월이었다.연구결과,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 후 통증이 큰 폭으로 감소된 것이 확인됐다.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통증평가척도(VAS)는 시술 전 평균 7.58로 매우 높았다. 통증평가척도는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0에서 10 중에 선택하는 것으로 10으로 갈수록 통증의 강도가 강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시술 후 1개월에는 평균 2.38, 6개월 후엔 평균 2.37, 12개월째에는 평균 2.7로 통증이 감소된 상태가 유지됐다. 또한 낭종의 크기에 따른 시술결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허준영 원장은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의 경우 카테터를 이용해 병변 부위의 유착을 제거하고 정확하게 주사해 치료하기 때문에 통증 감소 효과가 크고 장기간 유지될 수 있다"면서도 "척추관협착증이 심한 경우, 낭종이 요추 4번과 5번 디스크에 위치해있는 경우,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효과가 낮고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계획을 수립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저널인 Medicina에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기자2024/07/10 10:46
  • 한국 여행 중 쓰러진 35세 태국 여성…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하늘로

    한국 여행 중 쓰러진 35세 태국 여성…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하늘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일 해운대백병원에서 푸리마 렁통쿰쿨(Purima Rungthongkumkul,35)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에 사는 렁통쿰쿨씨는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 중, 6월 27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렁통쿰쿨씨가 쓰러졌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급히 태국에서 한국으로 왔다.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뇌사에 빠진 렁통쿰쿨 씨를 보고 갑작스러운 이별에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하지만 이대로 떠나보내기보다는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에 뇌사장기기증에 동의해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가족들은 렁통쿰쿨씨가 뇌사로 떠나게 된 것은 다른 생명을 살리며 기적을 베풀고 가길 원하며, 그녀가 우리에게 준 마지막 소원이었을 것으로 믿고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또 태국의 문화는 사람이 죽으면 다시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고 믿기에 떠나는 순간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태국 방콕에서 1남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렁통쿰쿨씨는 늘 밝고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유쾌함이 있었고, 힘들고 지친 주변 사람에게 포옹을 해주며 힘을 주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렁통쿰쿨씨는 방콕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열심히 노력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자주 즐겼으며, 고양이와 함께 놀고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렁통쿰쿨씨의 어머니는 "푸리마, 너는 우리 삶에서 늘 최고였고, 너를 집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먼 길을 왔어. 이제 편히 쉴 시간이니, 다른 걱정은 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어. 우리는 항상 마음 깊은 곳에서 널 생각하고 사랑할게"라고 말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한국에 여행을 와서 잠시 인연을 맺은 렁통쿰쿨 씨가 우리에게 나누어 준 것은 5명의 새로운 생명뿐만이 아니다. 나와 관계없던 타지의 사람들이라도 소중한 생명이기에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해외 국적 뇌사자장기기증자는 2019년 7명, 2020년 8명, 2021년 7명, 2022년 7명, 2023년 7명, 2024년은 현재 기준 4명으로 국내 뇌사자 장기기증의 약 1.8%이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07/10 10:42
  • 골반 뻐근하고 분비물 많아졌다… ‘성병’인 이 병?!

    골반 뻐근하고 분비물 많아졌다… ‘성병’인 이 병?!

    생리 기간도 아닌데 자꾸 아랫배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반염 전조 증상일 수 있다. 골반염은 방치하면 불임, 난관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반염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골반염은 자궁내경부, 자궁내막, 난소, 난관, 자궁주위 조직 등 상부 생식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성병의 원인균인 임질균과 클라미디아균이다. 하지만 모두가 성병 때문인 건 아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상재홍 교수는 “세균성질증을 유발하는 균들도 상부 생식기계에 급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조직이 손상되면, 다른 균주들이 질이나 자궁경부, 상부생식기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골반염의 주요 증상은 골반통, 발열, 자궁경부나 난소, 난관 등 자궁부속기의 통증이다. 이외에도 ▲질 분비물 증가 ▲갑작스러운 월경량의 증가 ▲열감 및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이 있을 수 있다.비특이적인 아랫배 통증만 생기거나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많다. 골반염 진단이 어려운 이유다. 상재홍 교수는 “아랫배 통증은 의심되는 원인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골반염을 방치하면 불임, 자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만성 감염증을 일으켜서 만성적인 골반 통증 등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비뇨생식기계 이상 증상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골반염을 진단하려면 골반강 내 염증 징후를 확인하는 게 먼저다. 또 질과 자궁내경관에서 냉증, 고름 등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분비물에 대한 배양검사를 시행해 균을 확인한다.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복강경 등을 이용한 검사도 도움이 된다.골반염을 치료하려면 불임과 자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 및 만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한다. 경도, 중등도 골반염은 경구 약물치료가 입원 치료만큼 효과적이므로 통원 치료를 시행한다. 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농양 등이 의심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또 임신 중 골반염인 경우, 경구 항생제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급성 충수염 등 수술적 응급 질환을 배제할 수 없는 경우 입원치료가 권장된다.골반염이 심한 경우 골반강 내 고름 덩어리인 난관난소농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난관, 난소, 장 등이 염증으로 서로 엉겨 붙어 거대한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상 교수는 “난관난소농양의 75%에서는 항생제 치료만으로 호전되지만,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나 피부를 통해 고름을 빼주는 시술을 해야 한다”며 “또, 골반염이 있는 여성의 파트너도 클라미디아와 임질균에 대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골반염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주기적 검진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 사용 등 안전한 성생활 실천이 필수적이다. 일단 성병에 감염되면 치료 완료 시까지 성관계를 자제해야 한다.상재홍 교수는 “아랫배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골반염 가능성을 의심하고 즉시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한데 초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일반오상훈 기자 2024/07/10 10:00
  • 맨발 걷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발바닥 건강'

    맨발 걷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발바닥 건강'

    등산길이나 산책길을 보면 이제 신발을 손에 쥐고 맨발로 걷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맨발 걷기 열풍은 이제는 하나의 건강문화로 자리잡았다. 맨발 걷기는 평소에 잘 안 쓰던 발 근육을 활성화시킨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심신의 안정을 준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동전의 양면처럼 맨발 걷기도 장단점이 같이 있다. 제대로 조성되지 않은 길이라면 돌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인해 발바닥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또, 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맨발걷기를 하게 되면 도리어 통증이나 발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오늘은 맨발 걷기 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발바닥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기상 때마다 타는 듯한 발바닥, 족저근막염족저근막은 발 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진 강한 섬유띠다. 우리 신체 내 깔창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발 전체에 가해지는 체중을 흡수하고 발을 들어 올리는 운동을 도와준다. 매우 단단한 조직이지만 하루 종일 우리 몸무게를 감당하다 보면 당연히 무리가 간다. 오래 걷거나 서있는 경우, 쿠션이 충분하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경우 이 근막에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족저근막염 통증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제일 강하다. 밤 사이 족저근막이 잔뜩 수축된 상태로 있다가 아침에 걷기 시작하면 갑자기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발바닥이 아프니 맨발로 걸으면 나아지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신발도 없이 맨발바닥으로 걷게 되면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은 더욱 강해지며 염증은 악화된다.◇발가락 사이 찌르는듯한 통증, 지간신경종발바닥에는 많은 신경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간지러움 같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여성들은 발볼이 좁은 신발을 자주 신는데 이런 신발은 발이 억지로 가운데로 몰리게 만든다. 그러면서 동시에 신경도 같이 발 끝에서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런 압박이 장기화 되면서 발가락 사이의 신경이 눌리게 되는데 이를 지간신경종이라 부른다. 지간신경종은 주로 2~3번 발가락 사이에서 발생한다. 발가락이 얼얼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 이런 사람들에게 맨발 걷기는 신경의 압박만 더 가할 뿐 상태 호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보행의 안전성이 사라지면서 신경 눌림이 더 악화되며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4/07/10 09:55
  • 종근당, 활력 관절 보환 출시 55% 특가

    종근당, 활력 관절 보환 출시 55% 특가

    종근당에서 '활력 관절 보환'을 출시하며 55% 할인을 실시한다. '활력 관절 보환'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절 및 연골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침향이 함께 배합된 건강환 제품이다.순도 95% 이상 국내산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이 식약처 하루 섭취량 권고기준 100%를 충족한다. NAG은 연골의 분해를 억제하고 연골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의 생성을 촉진하는 핵심 성분이다. 이 성분은 체내에 세포와 세포의 결합조직, 피부조직, 연골, 관절액, 초유 등에 분포돼 있다. NAG은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평균 연력 74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8주 만에 계단 승강 및 보행 능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오랜 역사 속 귀한 원료인 인도네시아 침향을 함께 배합했다. 침향은 한의학에서 허약해진 심신을 달래 기력을 보충하면서 노쇠를 극복하는데 활용했다고 알려진다. 이외 녹용, 콜라겐, MSM, 상어연골, 보스웰리아, 우슬 등 23종의 부원료도 엄선해 담았다. 종근당 '활력 관절 보환'은 현재 55%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종근당 공식 판매처인 메디트리 공식스토어와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7/10 09:53
  • 에어컨 풀가동에 무릎 욱신… 글루코사민 먹어볼까

    에어컨 풀가동에 무릎 욱신… 글루코사민 먹어볼까

    장마철 꿉꿉함이 지속될 때면 에어컨을 틀고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 많다. 쾌적한 느낌에 잠을 청하긴 쉬워지지만 목·어깨·다리 등 관절에 한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 에어컨 찬바람을 오래 쐤을 때 관절통과 신경통이 심해진다면 애초에 관절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은 날씨에 관절 건강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장마철, 실내에서 쐬는 에어컨 바람, 관절에겐 이중고사람의 관절은 습도와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요즘과 같이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기압이 낮아진다. 이러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윤활액이 팽창해 신경 통증이 심해진다. 덥고 습하다고 온종일 에어컨을 쐬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니다. 에어컨의 찬바람이 겨울 추위와 마찬가지로 관절에 악역향을 끼치기 때문.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진다. 즉, 장마철 실내에서 오랫동안 에어컨 바람을 쐬는 일은 관절 입장에서 이중고인 셈이다.◇영양성분 섭취하고 운동과 실내온도 조절해야…관절과 연골은 미리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성분을 섭취해볼 수 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는 ▲글루코사민 ▲뮤코다당단백 ▲대두이소플라본 ▲MSM 등이 있다. 이중에서 글루코사민은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게, 새우 같은 갑각류의 껍질에서 채취한다. 무릎 통증을 줄여주고 관절이 나빠지는 걸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루코사민은 추출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효소 분해법으로 추출한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생체 활성이 글루코사민보다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을 하면 연골이 관절막과 잘 닿아 영양분을 많이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좋은 운동은 수영·자전거 타기다. 아울러 냉방병으로 인한 관절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온 유지가 중요하다. 기온이 낮은 실내에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가벼운 가디건이나 외투 등을 걸치고 있는 것이 좋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몸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4/07/10 09:52
  • 초기 폐암 생존율 높여…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초기 폐암 생존율 높여…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폐암은 한국 암 사망률 1위다. 어느 정도 질병이 진행된 후에도 기침, 가래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대부분 폐암 환자는 뇌 등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4기'일 때 진단된다. 일찍 발견해 수술을 받아도 재발이 잦다. 1B기 약 45%, 2기 약 62%, 3기 약 76%의 환자가 완전 종양 절제술 후에 재발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다. 이에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제에 관한 연구가 거듭돼왔다. 그중 하나가 아스트라제네카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이다.◇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5년 생존율 90%폐암은 유형이 다양하고, 어떤 유형이느냐에 따라 쓸 수 있는 치료제가 달라진다. 생존율을 높이려면 주치의와 상의해 최적의 치료 전략을 짜야 한다. 폐암 중 가장 흔한 것은 비소세포폐암으로, 전체 폐암의 80∼9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40% 정도는 EGFR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오시머티닙은 EGFR 변이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표적치료제다. 표적치료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수술을 받은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요법에 사용할 수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호흡기내과 박순효 교수는 "오시머티닙은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약 90%에 달하는 5년 생존율을 보였다"며 "초기 폐암의 완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폐암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7/10 09:43
  • 말초신경병증·간 기능 개선 성분 강화한 '벤포벨 에스'

    말초신경병증·간 기능 개선 성분 강화한 '벤포벨 에스'

    피로를 달고 사는 현대인이 많다. 피로가 누적되는 이유는 과로, 영양 결핍 등 다양하지만, 간 기능 저하도 영향을 미친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체내 대사와 해독, 영양소 분배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피로 물질이 많이 쌓이면서 만성피로로 이어지기쉽다.간 건강을 위해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간 세포 재생을 돕고 간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과 고지방 식품은 간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도 적절히 관리하는 게 좋다.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근당 '벤포벨 에스'는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 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벤포벨 에스는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 역시 체내 에너지 전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 형성에 관여해 피로 예방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이라 체내에서 잘 배출되기 때문에 추가 섭취로 보충해주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10 09:41
  • "암보다 무서운 치매, 돌봄·치료 비용 부담 커… 국가 관심 필요"

    "암보다 무서운 치매, 돌봄·치료 비용 부담 커… 국가 관심 필요"

    한국인들은 암으로 가장 많이 죽는다. 하지만 제일 두려워하는 질환은 암이 아닌 '치매'다. 중앙치매센터에서 50~6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식도 조사 결과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대한치매학회 명예회장)는 "치매는 개인 차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데 한계가 뚜렷한 질환"이라며 "국가에서 치매로 유발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했다.치매, 한 번 걸리면 10년 '돌봄' 필요해치매는 어떤 질환보다도 가장 주변인의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다. 치매 정의 자체가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다.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은 70여 가지가 있는데, 치매 환자 10명 중 6~7명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치매가 발병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뇌 속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쌓이고 타우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뇌세포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점점 인지 기능, 기억력, 공간 인지 능력 등이 떨어진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초기 치매를 진단받은 후 약 7~8년이 지나면 삼키는 기능에 문제가 생겨 스스로 음식이나 약 등을 먹기 어려워지고 사람을 못 알아본다. 치매 진단 이후 증상 악화를 CDR이라는 척도로 평가하는데, 0.5, 1, 2, 3으로 나뉜다. 증상이 악화할수록 숫자가 커진다.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까지 보통 2~3년이 소요된다. CDR 2~3에 들어서면 치매 증상으로 인한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삼키는 기능이 떨어졌는데, 억지로 삼키게 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고, 스스로 소변을 처리하지 못해 방광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양동원 교수는 "대부분 치매 환자는 치매로 사망하기보다 폐렴과 영양 부족으로 사망한다"며 "최근에는 영양 상태 보충을 돕기 위한 수액 제제가 등장해 긴 기간을 생존할 수 있게 됐지만, 보통 병실에서 수명만 연장되는 생활을 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이미 치매 환자 100만 명… '돌봄' 비용 불어나는 중다만, 돌봄에만 집중하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가정에서도, 국가에서도 이미 돌봄을 위해 치르고 있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기 때문.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치매 환자 연간 총 국가치매관리 비용은 18조 7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GDP의 약 0.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가정에서도 부담이다. 치매 환자 관리 비용은 연간 1인당 약 2112만 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연간 가구 소득의 49.5%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어, 돌봄 비용 추산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이미 2024년 기준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50년에는 노인인구의 15%에 해당하는 271만 명까지 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바로 옆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정신적 문제로도 허덕이게 된다. 양동원 교수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주 보호자를 의료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환자라고 지칭한다"며 "스트레스와 가족이 치매에 걸렸다는 정신적인 충격에 우울증, 고혈압, 불안증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데, 스스로를 관리할 시간도 없어 원래 가지고 있던 질환까지 악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노인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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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최대 61%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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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7/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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