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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는 살찌는 음식? '이 면'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파스타는 살찌는 음식? '이 면'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파스타는 열량이 높다고 알려져 다이어트 기간에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파스타 면 종류에 따라 오히려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파스타 면 종류를 알아본다. ▷렌틸콩 면=렌틸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다. 낮은 열량에도 불구하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늦추고 혈당수치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자주 섭취하면 칼슘과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천사채 면=천사채는 지방 억제를 도와 먹으면 몸이 천사처럼 가벼워진다는 뜻의 이름을 갖고 있다. 천사채는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로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 성분을 굳혀 만든 면이다. 알긴산은 100g당 10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용 당면으로 사용된다. 칼슘과 마그네슘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변비 치료에 효과적이다. 아이오딘이 풍부해 갑상선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곤약 면=곤약은 구약 감자를 가공한 다음 물을 흡수시켜 만든 음식이다. 곤약도 100g당 10kcal에 불과해 저열량으로 공복감을 채울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글루코마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 칼륨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독이 되는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세미라이드 성분이 풍부해 피부 보습 효과도 있다. 다만, 다이어트를 위해 특정 재료만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재료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경우가 많다. 과하게 섭취할 경우 ▲두통 ▲구토 ▲정신장애 등을 동반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7/13 07:15
  •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근력운동보다 '이 운동' 하세요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근력운동보다 '이 운동' 하세요

    운동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종류별 효과도 가지각색이다. 여러 운동 효과 중 '노화 방지'가 중요한 사람은 단순 근력운동보다 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하는 걸 권장한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 연구팀은 세 가지 유형의 운동이 우리 몸 노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젊고 건강하지만 이전에 활동적이지 않았던 성인 26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 ▲고강도 운동(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 ▲저항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으며 총 124명이 미션을 완료했다. 그리고 연구팀은 참가자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미어 활성을 관찰했다. 텔로미어란 모든 세포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의 말단 부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다 닳으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으로, 텔로미어가 짧아지면서 우리 몸의 노화도 함께 진행된다. 텔로미어가 짧아질 때는 여러 단백질이 관여하는데, 그 중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가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과정을 방해한다. 텔로미어 길이가 길고 텔로머레이스 활성이 증가하는 것이 건강한 노화와 관련됐다는 연구는 이미 나와 있다. 이 연구 결과, 지구력 강화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한 참가자들은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했다. 텔로머레이스의 활성은 2~3배 증가했다. 반면 근력운동과 같은 저항 운동은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연구팀은 지구력 강화 운동과 고강도 운동이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머레이스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이유를 혈관의 산화질소 수준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산화질소는 혈관 운동신경을 조절하며, 혈관 감염을 막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다만, 달리기를 할 땐 자세에 신경 써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오래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뛸 때 발뒤꿈치나 발 중앙(발바닥 아치 부분)부터 착지해 발가락까지 앞으로 구르는 동작을 취해야 몸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다.​ 요즘 같은 여름에 야외 달리기를 한다면 가볍고 통풍 잘 되는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하는 옷을 입어야 쾌적한 달리기가 가능하다. 러닝화 역시 구멍이 송송 뚫린 메쉬(Mesh) 소재처럼 통풍이 잘되는 재질을 선택해 발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눈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한 눈 주변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3 07:00
  • 어릴 때 살찌면 지방세포 수 늘어 성인비만된다… [이거레알?]

    어릴 때 살찌면 지방세포 수 늘어 성인비만된다… [이거레알?]

    소아비만과 성인비만의 가장 큰 차이는 지방세포의 성장 방식이다. 비만은 체내 지방세포의 성장으로 발생하는데,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비만을 ‘지방세포증식형’ 비만,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비만을 ‘지방세포비대형’ 비만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소아비만은 ‘지방세포증식형’ 비만에 해당한다. 세브란스병원 소아내분비과 서정환 교수는 “지방세포의 크기는 작아질 수 있지만, 그 수는 한 번 증가하면 살이 빠지더라도 줄어들지 않는다”며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모두 증가하는 ‘지방세포 증식·비대 혼합형’ 비만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소아라도 비만하면 고혈압, 당뇨 위험소아비만이란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연령대에서 체중이 키에 따른 표준체중보다 20% 이상 많거나 체질량지수(BMI)가 같은 연령·성별 대비 95백분위수 이상인 경우다.서정환 교수는 “소아라도 비만하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 관련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혈액 속 지방의 증가로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증으로 이어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과체중으로 인해 운동능력도 저하되며 관절에 무리가 가고, 지방세포가 뇌하수체 성선 호르몬을 자극해 성조숙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키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소아비만은 가족력소아비만은 가족의 식습관과 행동 양식에 큰 영향을 받는다. 부모 중 한 명이 비만이면 자녀의 비만 가능성은 40~60% 정도 된다. 부모 모두가 비만이면 자녀의 비만 가능성은 80%까지 올라가고, 특히 어머니가 비만이면 자녀의 비만 위험성이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따라서 소아비만 해소를 위해선 가족 전체가 패스트푸드 등의 고칼로리·고지방 음식을 줄이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등 식습관을 교정하고, 산책 등 운동을 함께 하며 행동 양식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운동보다 식단 관리가 효과적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의 핵심은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여 유지하는 데 있다. 비만 아동에게는 과한 운동보다 식단 관리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서정환 교수는 “비만 아동들은 성장기이기에 체중의 변화가 없더라도 키가 크면 비만이 해소될 수 있다”며 “식사량을 줄이면서 체중을 감소하는 것보다 오히려 칼슘,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단을 적정량으로 유지하며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는 비만 아동마다 식습관 문제, 적정 칼로리 등이 다를 수 있어 전문의, 영양사와 영양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비만체형이금숙 기자2024/07/13 06:15
  • “윽, 정수리 냄새!”… 머리 감고 ‘이 바람’으로 말리면 사라져

    “윽, 정수리 냄새!”… 머리 감고 ‘이 바람’으로 말리면 사라져

    날씨가 꿉꿉해지고 더워지면서 괜히 정수리 냄새가 신경 쓰인다. 정수리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주변에서 냄새나기 쉽다. 정수리 냄새를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다양한 정수리 냄새의 원인 정수리 냄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주원인은 피지 과다 분비다. 두피는 얼굴의 약 2배 이상의 피지선이 분포돼 피지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공이 열려 두피에서 분비되는 피지, 땀 양이 늘어난다. 피지 등 노폐물이 공기와 맞닿아 산화되면 냄새를 유발한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 두피 건선 등 질환의 영향으로 피지와 각질 분비가 증가하면 냄새는 더 심해진다.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가 과다할 때도 정수리 냄새가 난다. 안드로겐은 두피 피지선을 활성화해 피지 생성량이 늘고 기름이 많이 생긴다. 강렬한 자외선도 조심해야 한다. 두피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건조해지고 모공이 확장돼 유분이 많이 분비되면서 냄새를 유발한다.◇머리 감고 나서 찬 바람으로 건조하기정수리 냄새를 줄이기 위해선 머리를 감은 뒤 차가운 바람으로 바짝 말려야 한다. 젖은 머리카락은 공기 중 노폐물이 쉽게 들러붙어 냄새를 악화한다. 습기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냄새뿐 아니라 두피 질환의 원인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지성용이나 항균 성분이 들어간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면 두피에 닿지 않도록 바르고 잘 헹궈야 모공을 막지 않는다. 두피에 남은 린스의 유분이 피지, 땀과 섞이면 시큼한 냄새를 풍긴다. 머리를 헹굴 때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따뜻한 물로 감아야 유분기가 잘 씻긴다.◇피지 없애기 위해 레몬즙·녹차 활용항균성이 있는 레몬즙과 녹차를 활용하면 정수리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린스 후 물에 레몬즙을 한 방울 떨어뜨려 모발을 헹구면 유분기가 줄어든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가 피지샘의 활동을 억제해 피지 양을 줄이기 때문이다. 녹차 팩을 하는 것도 피지 제거에 좋다. 샴푸를 하고 나서 가루녹차와 달걀흰자를 1대 1 비율로 섞어 모발 전체에 고루 바른다. 5분 정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 된다. 이외에 머리를 헹굴 때 녹차 우린 물을 사용하는 것 역시 정수리 냄새 제거에 도움 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07/13 06:00
  • 뚱뚱한 사람에게 요실금 더 잘 생길까?

    뚱뚱한 사람에게 요실금 더 잘 생길까?

    출산 후, 폐경 후 여성은 요실금을 흔히 겪지만 터놓고 말하거나 병원을 찾기 민망해 하는 경우가 많다.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대해 사소하지만 중요한 궁금증을 풀어본다.◇나이 들거나 출산하면 피할 수 없다?나이가 들면 방광·요도·신장의 기능과 골반근육이 요실금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으며, 요실금이 생겨도 치료하면 치유된다. 출산으로 골반근육이 손상되거나 약화되지만, 출산 후 골반근육 운동을 하는 등 노력하면 얼마든지 요실금에서 벗어날 수 있다.◇​아직 젊은데 재채기 때소변이 찔끔, 전조 증상?젊은 나이라도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등 일상 속에서 가끔씩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은 일시적인 요실금이라 할 수 있다. 그냥 두면 만성적인 요실금이 올 확률이 높아진다. 일시적인 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요로감염, 약물복용, 심부전증, 당뇨병, 심한 변비 등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요실금이 발생한다.◇​아이를 많이 낳으면 요실금 위험이 클까?아이를 많이 낳으면 골반근육의 신경에 반복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요실금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것으로 임신, 출산과 관계가 깊다. 출산할 때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지나는 과정에서 골반근육이나 근막, 인대층이 파열된다. 파열된 조직이 충분히 재생되지 않으면 골반근육이 약해져 방광과 요도가 아래로 처진다. 이로 인해 기침이나 웃을 때 복압이 상승하면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난다.◇​요실금은 유전이다?출산이나 노화 등이 요실금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이미 규명된 사실이다. 요실금이 유전되는지 여부에 대한 확실한 의학적 근거는 없다. 다만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면 요실금을 악화시키는데, 가족은 음식물 섭취를 포함한 생활습관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넓은 의미에서 가족력이 있다고 판단한다.◇​술 담배는 요실금에 안 좋을까?흡연은 기침을 일으켜 복압을 증가시키며 니코틴이나 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해 요실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뚱뚱하면 요실금이 더 잘 생긴다?비만은 여성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다. 때문에 요실금 예방과 치료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골반근육의 긴장도를 유지시켜 요실금을 방지하고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변비가 완화되는데, 변비가 요실금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제왕절개하면 요실금 막을 수 있나?그렇지 않다. 출산할 때 제왕절개를 해도 이미 임신 중에 골반근육이 어느 정도 손상되기 때문에 복압성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임신을 늦은 나이에 할수록 이 가능성은 더 커진다.◇​요실금 치료는 수술로만 가능한가?요실금 치료에는 비수술 요법과 수술 요법이 있다. 비수술적 요법은 바이오피드백치료, 전기자극치료, 약물요법(항콜린제 등의 약물)이다.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무조건 수술을 권장하거나 비수술적 요법만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뇨기질환한희준 기자 2024/07/13 05:00
  • ‘40kg대 진입’ 율희, 출산 후 30kg 넘게 감량… 직접 밝힌 비법은?

    ‘40kg대 진입’ 율희, 출산 후 30kg 넘게 감량… 직접 밝힌 비법은?

    라붐 출신 율희(26)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Q&A를 진행했다. 율희는 ‘자연분만을 했었나요, 살도 많이 찌셨을까요?’라는 질문에 “두 번 다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며 “출산 날 몸무게 82kg”이라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공복시간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야식 줄이기, 많이 걸어 다니기”라며 “제가 운동을 빡세게 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집에서 편하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정도는 생각날 때마다 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율희는 최근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꼽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야식 줄이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걷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2 23:30
  • 기억력·성격 변해, 치매인 줄 알았는데… '성병' 때문이라고?

    기억력·성격 변해, 치매인 줄 알았는데… '성병' 때문이라고?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비만 등 치매를 유발하는 질환이 많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신경매독, 간경화도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세 질환이 있는 사람 중 평소와 달리 행동이나 걸음이 느려지고, 인지기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즉시 병원에 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갑상선기능저하증대사작용을 관장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체내 모든 기능이 떨어진다. 뇌 활동도 마찬가지다. 갑상선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기억력·집중력이 떨어지고 언어장애, 무기력증 등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도 많다.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생긴 치매 증상은 실제 치매로 이어지기 전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약해 두뇌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하면 치매 증상은 사라질 수 있다.◇신경매독매독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경매독으로 발전하는데, 이때 매독 균이 뇌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매독 균 때문에 인지 기능이 떨어졌는데도, 치매인 줄 알고 매독이 아닌 치매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된 매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매독 균이 계속 뇌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치매가 생길 수 있다.◇간경화간경화는 간에 생긴 염증 때문에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간이 제 기능을 못하면 몸속 독소를 충분히 분해하지 못해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생긴다. 암모니아가 혈액 속에 떠돌아다니다가, 뇌 속에 들어가면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진다.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치료를 하면 증상 자체는 완화되지만, 간경화가 완벽히 치료 가능한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
    노인질환한희준 기자 2024/07/12 23:00
  • ‘이 감정’ 자주 느끼면 기억력 떨어진다, 왜일까?

    ‘이 감정’ 자주 느끼면 기억력 떨어진다, 왜일까?

    외로움이 기억력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나왔다. 캐나다 워털루대 공중보건 과학대학의 연구팀에 따르면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보다 기억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은 사회적 관계와 역할, 소속감과 교류 등이 객관적으로 적은 상태를 의미하지만, '외로움'은 주관적인 개념으로 선호하는 사회적 관계와 현실의 괴리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연구팀은 6년 동안 45~85세인 중년과 노년 약 2만 1000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기억에 미치는 연관성을 조사했다. 외로움은 '지난주에 얼마나 자주 외로움을 느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평가했고, 사회적 고립감은 결혼, 동거 상태, 은퇴 상태, 사회 활동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수를 사용하여 측정했다. 기억력은 청각 언어 학습 테스트(즉각적 회상, 지연된 회상)를 두 번 실시해 확인했다. 그 결과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외로운 사람 ▲사회적으로 고립되진 않았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사회적으로 고립됐으나 외롭지 않은 사람 ▲사회적으로 고립되지도, 외롭지도 않은 사람 순으로 기억력이 낮았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외로움을 고려하지 않고 사회적 고립의 위험에 대해 보고했다"며 "이 연구는 외로움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로움은 사람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동안에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며 "외로움은 종종 우울증과 기억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노년학에 관한 의학지인 '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4/07/12 21:00
  • 향수 ‘이 향’ 주로 산다면, 호르몬 문제 조심

    향수 ‘이 향’ 주로 산다면, 호르몬 문제 조심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사실은 나도 모르게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사용법이나 사용량에 따라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어떤 습관들을 주의해야 할까?◇머스크향 향수 많이 쓰기머스크 향은 부드럽고 진한 느낌이 나 향수나 화장품 등에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머스크 향이 나는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몸속 내분비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머스크는 원래 사향노루의 배에 있는 샘인 향낭(香囊)을 채취해 얻는데, 시중에는 천연 사향이 아닌 인공 사향을 사용한 제품이 많다. '갈락소라이드'나 '토날라이드' 성분이 대표적이다. 인공 사향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분자 구조가 비슷해 몸속 호르몬 상태를 교란시킬 수 있다. ◇커피믹스 봉지로 젓기커피믹스를 물에 타 마실 때 스푼 대신 봉지를 사용해 젓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커피믹스 포장지가 뜨거운 물에 닿으면 각종 유해물질이 용출될 수 있어 좋지 않다. 커피믹스는 눅눅해지지 않도록 알루미늄을 덧댄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다층 포장재로 포장돼있다. 그 자체로는 식품의 위생이나 안전성에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뜨거운 물에 넣으면 열로 인해 포장지 필름이 벗겨져 인쇄성분이 커피에 녹아들 수 있다. 커피믹스는 반드시 전용 스푼을 사용해 젓는 게 안전하다.◇로션 바르고 영수증 만지기손 소독제나 로션을 바른 뒤 영수증을 만지는 것도 좋지 않다. 영수증에는 비스페놀A라는 화학물질이 묻어있다. 이 물질이 체내로 흡수되면 유방암, 성조숙증 등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물론 일상에서 흡수되는 양은 매우 적고, 6시간 내로 소변으로 배출돼 인체에 무해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손에 손 소독제나 로션을 바르고 영수증을 만지면 흡수되는 양이 늘어나 주의해야 한다. 미국 미주리대의 연구 결과,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을 사용한 뒤 영수증에 쓰이는 용지인 '감열지'를 15초간 들게 했더니, 비스페놀A 흡수율이 약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 소독제나 로션에 든 에탄올과 보습성분(프로필렌글리콜,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이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위가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속 쓰림이 악화될 수 있다. 우유는 알칼리성이다. 때문에 속이 쓰릴 때 마시면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면 덩어리가 되면서 젤리 형태가 된다. 이때 위는 덩어리진 카제인을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우유의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잠깐 동안은 속이 쓰린 증상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결국 나중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마른 입술에 침 바르기입이 건조하면 입술이 수분을 빼앗겨 트고 각질이 일어난다. 이때 침을 바르는 사람이 많은데, 좋지 않은 습관이다. 갈라진 입술 사이로 입안의 세균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침보다는 자외선 차단제와 비타민E 성분이 든 입술 보호제나 바셀린을 바르는 게 좋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2024/07/12 20:00
  • '이 성분' 없는 샴푸 쓰면… 곱슬머리도 장마에 차분해져

    '이 성분' 없는 샴푸 쓰면… 곱슬머리도 장마에 차분해져

    화제의 웹툰 '치즈인더트랩'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주인공 홍설의 별명은 '개털'이다. 한국에서 곱슬머리는 '단정하지 못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지곤 한다. 고데기로 눌러도 쉽게 돌아오는 머리에 결국 몇 달에 한 번씩 미용실을 방문해 매직 펌을 받는 '곱슬인'도 많다. 부스스함 없이 곱슬머리의 매력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곱슬머리의 원인은 모낭의 모양곱슬머리의 원인은 뭘까? 곱슬머리와 직모를 뽑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성분의 차이는 없다. 원인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의 모양이다. 여기에 모낭이 두피에 뚫려 있는 각도도 영향을 준다. 만약 원 모양의 모낭이 수직으로 뚫려 있다면 빳빳한 생머리, 즉 직모가 나온다. 수직이 아닌 모낭에서 나온 머리카락은 꺾이면서 자란다. 길어지면 결과적으로 구불구불한 곱슬머리가 된다. 모낭의 모양에 따라 곱슬머리의 모양도 달라지는데, 크게 ▲웨이비(Wavy) ▲컬리(Curly) ▲코일리(Coily)로 나뉜다. 순서대로 Type 2, Type 3, Type 4라 하고, 각각은 구불거리는 정도에 따라 다시 A, B, C로 구분된다. ▷웨이비(Wavy)=원에 가까운 타원형 모낭에서는 S자 모양의 웨이비 타입 머리카락이 자란다. 구불거리는 정도가 가장 약한 2A는 모발이 가늘다는 특징이 있다. 다른 타입에 비해 쉽게 펴지고, 뿌리 부분 볼륨의 부족할 수 있다. 2B는 조금 더 두껍고, 2C는 더 두꺼워 S자가 뿌리 부분부터 시작된다.▷컬리(Curly)=타원형 모낭에서는 컬리 타입의 머리카락이 나온다. 스프링처럼 말린다고 생각하면 쉽다. 3A는 대형 분필 정도 지름의 컬이 나온다. 3B는 마커나 네임펜 정도 지름으로, A에 비해 건조한 모발을 보인다. 3C는 빨대나 연필 정도 지름의 팽팽한 스프링 모양이다. 이 타입은 비듬이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코일리(Coily)=납작한 타원형이나 강낭콩처럼 휘어진 타원형의 모공에서는 코일리 타입 머리카락이 자란다. '아프로' 헤어스타일이 코일리에 속한다. 이 타입은 모발이 매우 건조해 푸석한 촉감이 된다. 4A는 머리카락이 뜨개바늘 지름의 매우 촘촘한 코일 형태로 말려 있다. 4B는 Z자 모양으로 빼곡하게 구부러져 있으며, 4C는 B와 비슷하지만 더욱 빼곡하다.◇건조 막고 탄력 살리는 게 핵심다양한 종류의 곱슬머리가 있지만, 이제껏 많은 이들의 목적은 하나였다. 최대한 곱슬기를 죽이는 것이다. 왁스를 바르고, 고데기와 같은 열 기구를 사용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매직 펌을 받는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모발이 쉽게 상해 더욱 부스스해진다. 그래서 타고난 머리를 인위적으로 펴는 대신 곱슬머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관리법이 나오기 시작했다. 곱슬머리가 쉽게 부스스해지는 이유는 '건조함'이다. 직모와 달리 두피의 피지가 머리카락을 타고 내려오지 못해 건조해진다. 유독 비가 오는 날 곱슬머리가 부푸는 것도 유분기가 없어 건조해진 모발이 수분을 강하게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건조함을 줄여 탱글탱글한 곱슬머리를 유지하는 방법들을 알아본다.▷황산염 없는 샴푸 사용=황산염은 계면활성제의 일종으로 세정력이 좋아 머리의 유분기를 잘 제거해 준다. 듣기엔 좋아 보이지만,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안 그래도 건조한 모발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에는 '설페이트(황산염) 프리'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뜨거운 물과 바람 피하기=머리를 감을 때 너무 뜨거운 물로 감는 것도 좋지 않다. 뜨거운 물은 필요한 유분까지 제거할 수 있어 미온수로 감는 게 바람직하다. 말릴 때도 최대한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두피 부분은 드라이기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 준다. 모발의 아래쪽은 자연 건조하거나, 적어도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다.▷스크런치=곱슬머리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빗질을 하고, 말린 뒤에는 빗지 않는 게 좋다. 대신 크림이나 젤 타입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뒤 '스크런치'를 하면 된다. 스크런치란 머리카락을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움켜쥐었다 펴는 것을 반복하는 행위다. 스크런치를 하면 스타일링 제품이 잘 흡수되고 곱슬 모양도 깔끔하게 잡힌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7/12 19:45
  • 킴 카다시안 매끈 탱탱 ‘아기 피부’의 비결이라는 ‘이 시술’

    킴 카다시안 매끈 탱탱 ‘아기 피부’의 비결이라는 ‘이 시술’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카다시안 패밀리’를 통해 리쥬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리쥬란은 흔히 리쥬란 힐러로 불리는 스킨 부스터 주사 시술을 말한다.킴 카다시안은 엄마 크리스 제너에게 “최근 얼굴에 연어 정자를 주입했다”며 “그 후로 피부가 매끈해지고 탱탱해져 아기 피부가 됐다”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이 받은 리쥬란 힐러는 연어나 송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리쥬란 힐러 시술을 받으면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고 잔주름이 개선된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사람 피부에 주입하면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피부 표피와 진피를 모두 재생시켜 피부 탄력을 높이고 노화 개선을 돕는 효과가 있다. 리쥬란 힐러는 효과만큼 시술의 통증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 리쥬란 힐러는 피부 진피층에 주사하는데 진피층에는 감각세포가 몰려 있어 고통이 더 잘 느껴진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은 점성이 있어 주사 시 물 등 일반 액체보다 더 아프게 느껴진다. 시술이 끝난 직후에는 피부가 울퉁불퉁 솟아오르는 엠보싱 자국이 생기고 마른 피, 멍이나 부기를 경험할 수 있다. 눈가 등 민감한 부위가 증상에 더 취약하다. 시술 후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증상이 점차 사라지면서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데 완전한 효과를 보려면 약 3개월에서 6개월이 소요된다.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은 인체 적합성이 높아 부작용 우려가 매우 낮아 필러나 보톡스 등 기타 피부 시술보다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단,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시술 전 알레르기 유무 등을 점검하고 진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지우 기자2024/07/12 19:00
  • 빵에 발라먹기 좋은 버터·마가린… 영양엔 어떤 차이가?

    빵에 발라먹기 좋은 버터·마가린… 영양엔 어떤 차이가?

    빵이나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등에는 버터나 마가린을 사용할 때가 많다. 버터와 마가린은 둘 다 음식에 풍미를 더해줘서 비슷하지만, 영양학적으로 다르다. 두 가지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버터는 젖소로부터 짜낸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들고 마가린은 팜유와 옥수수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든다. 마가린은 버터의 대용품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 저렴한 가격에 버터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버터와 마가린은 영양학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버터 한 큰술은 약 102kcal, 지방 11.5g, 포화지방 7.3g이다. 마가린 한 큰술은 약 84.8kcal, 지방 9.56g, 포화지방 2.34g이다. 버터는 마가린보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 포화지방은 많이 섭취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그렇다고 포화지방이 더 적은 마가린이 버터보다 나은 것은 아니다. 마가린은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에서 지방산이 변형돼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생성된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마가린은 버터보다 포화지방은 적지만, 오메가-6 지방 함량이 높다. 오메가-6는 항염증 특성이 있는 오메가-3와 달리 체내 염증을 일으켜 만성 염증성 질환 위험을 키운다.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 개선을 위해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 섭취를 자제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버터 대신 마가린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미국 임상영양사 질리안 쿠발라 박사는 “모든 포화지방을 나쁜 지방으로, 불포화지방은 유익한 지방으로 생각하는 것은 영양 균형에 어긋난다”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버터를 소량 곁들이는 것은 본질적으로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만약 평소 튀긴 음식이나 가공육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면 이런 식품을 줄이고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 ▲씨앗류 등에 버터를 소량 곁들이는 등 적절히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12 17:01
  • 美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 벌 쏘여 눈 퉁퉁 부은 모습 공개… 어느 정도길래?

    美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 벌 쏘여 눈 퉁퉁 부은 모습 공개… 어느 정도길래?

    미국 유명 배우 매튜 맥커너히(54)가 벌에 쏘여 얼굴이 부은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매튜 맥커너히는 자신의 SNS에 “벌 때문에 부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커너히는 벌에 쏘여 오른쪽 눈이 부풀어 오른 모습으로, 오른쪽 눈을 아예 뜨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벌 조심”, “벌에 쏘였는데도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튜 맥커너히는 영화 ‘콘택트(199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 ‘인터스텔라(2014)’ 등으로 유명하다. 맥커너히처럼 벌에 쏘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 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벌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눈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낫지만, 각막이나 눈꺼풀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벌에 쏘이면 그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은 항히스타민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면 3~4일 내로 낫는다. 그러나 온몸이 가렵거나 호흡곤란,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다.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벌에 쏘여 전신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벌에 쏘였을 때 더 심한 반응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간수치가 높은 사람도 간 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2 16:18
  • 화이자, 하루 한 번 먹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 개발 재개

    화이자, 하루 한 번 먹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 개발 재개

    화이자가 경구용 비만 신약 후보물질 '다누글리프론'의 개발을 재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화이자가 발굴한 다누글리프론은 주사제형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나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와 달리 먹는 형태의 비만약 후보물질로, GLP-1 수용체 유사체를 소분자 화합물로 개량한 것이다. GLP-1은 식후 위·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후 포만감을 늘려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친다. 화이자에 따르면 다누글리프론은 혈당을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인슐린 분비량을 늘리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앞서 화이자는 개발 중이던 다누글리프론의 1일 2회 제형의 임상시험을 작년 12월 한 차례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다누글리프론 1일 2회 제형은 임상 2b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메스꺼움·구토·설사를 비롯한 높은 부작용 발생 빈도를 보였다. 이 때문에 다수의 시험 참가자들이 투약을 포기하자, 화이자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화이자는 이번에 다누글리프론의 개발 경로를 바꿔 다시 한 번 개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다누글리프론을 1일 1회 제형의 새로운 비만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현재 화이자가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경구용 다누글리프론 즉시 방출 제형과 변형 방출 제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이며,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 1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임상에서 안전성은 이전 연구 결과와 일치했으며, 간수치 상승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화이자는 하반기에 복용량 최적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연내에 다누글리프론의 최적 용량을 결정할 예정이다.화이자 미카엘 돌스턴 연구개발부문(R&D) 최고과학책임자는 "당사는 임상 중에 있는 3가지 후보물질을 포함한 비만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다노글리프론은 이미 1일 2회 제형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며 "1일 1회 제형이 경구 GLP-1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12 15:44
  • 66세 샤론 스톤, 속옷만 입고 ‘원초적 본능’ 포즈 재연… 몸매 관리 비법 보니?

    66세 샤론 스톤, 속옷만 입고 ‘원초적 본능’ 포즈 재연… 몸매 관리 비법 보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샤론 스톤(66)이 영화 ‘원초적 본능’ 시그니처 포즈를 재연했다. 지난 12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은 채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섹시 배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앞서 샤론 스톤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평소 수영을 즐겨하고 밤에 8시간 취침 시간을 지킨다고 밝힌 바 있다.◇수영수영은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되며 무산소 운동은 근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릎에 부담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충분한 취침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12 15:37
  • 쌀 씻고 남은 물… 세수할 때 ‘이렇게’ 쓰면 피부 환해져

    쌀 씻고 남은 물… 세수할 때 ‘이렇게’ 쓰면 피부 환해져

    쌀을 씻고 남은 쌀뜨물을 버릴 때가 많다. 그런데, 쌀뜨물은 피부 건강이나 요리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쌀뜨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쌀뜨물 세안, 환한 피부 만들어줘쌀뜨물로 얼굴을 씻으면 쌀의 다양한 영양분이 피부로 전해지면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A·B 등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쌀뜨물로 세안할 때는 2~3번 씻은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처음 쌀을 씻은 물에는 농약이나 먼지, 이물질 등이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찌개 끓일 때 넣으면 맛 깊어져찌개 요리를 할 때 물 대신 쌀뜨물을 넣는 것도 좋다. 쌀뜨물로 된장찌개·미역국·김치찌개 등을 끓이면 맛이 한층 깊고 진해질 수 있다. 고춧가루를 쌀뜨물에 불려 사용하거나 물김치의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쌀뜨물을 넣는 방법도 있다. 쌀뜨물은 요리 재료의 냄새를 제거할 때도 사용된다. 시큼한 김치나 굴비, 고등어 같은 생선을 물에 담가두면 맛과 냄새가 약해진다. 죽순을 쌀뜨물에 삶는 것도 특유의 떫은맛을 없애줘 도움이 된다.◇기름기 없앨 때 도움쌀뜨물은 설거지할 때도 유용하다. 기름기 묻은 그릇을 닦기 전 쌀뜨물에 담가 두면 기름기가 깔끔하게 제거된다. 냄새가 밴 밀폐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하루 정도 지나서 닦으면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때가 낀 주방용품을 쌀뜨물에 한 시간 정도 담근 뒤 닦으면 쌀뜨물의 녹말 성분으로 인해 얼룩이 지워지고 냄새가 사라질 수 있다.특히 뚝배기 세척에 쌀뜨물이 유용하다. 뚝배기는 일반 그릇과 달리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아 세제로 세척하면 구멍에 세제가 스며들고, 먹는 음식에 섞일 수 있다. 따라서 뚝배기를 세척할 때는 우선 따뜻한 물을 넣어서 몇 분 불린 후 잔여물을 제거한다. 이후 수세미로 닦은 후 끓인 쌀뜨물로 헹궈서 세척하면 된다. ​쌀뜨물의 전분이 뚝배기 구멍에 들어 있는 이물질을 흡착한다. 뚝배기에 쌀뜨물을 넣고 중약불에 끓인 뒤 식힌 후 따뜻한 물과 수세미로 잔여물을 씻어내도 좋다.한편, 쌀을 씻은 물이 파란색 또는 검은색을 띠면 쌀에 곰팡이가 핀 상태일 수 있다. 이때는 쌀뜨물뿐만 아니라 쌀도 모두 버려야 한다. 쌀에 핀 곰팡이는 위장, 신장은 물론,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주변 쌀 역시 곰팡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서 즉시 버리도록 한다. 곰팡이 독소는 열에도 강해 깨끗이 씻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12 15:36
  • 이제 K뷰티 시대… 한국 아이돌 헤어스타일링 배우러 오는 외국인

    이제 K뷰티 시대… 한국 아이돌 헤어스타일링 배우러 오는 외국인

    이제 K뷰티 시대다. 외국인 약 200명이 한국의 아이돌의 헤어스타일을 시연하고 볼 수 있는 ‘대한민국 K뷰티 세미나 & 헤어쇼’가 지난 6월 열렸다. 명지전문대학에서 진행된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의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피엔제이(박준뷰티랩/에코쟈뎅)와 명지전문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K뷰티 세미나 & 헤어쇼’를 진행했다. 한국에 유학 및 관광 중인 뷰티에 관심있는 외국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K-beauty style인 그룹 BTS의 남자아이돌 헤어스타일과 블랙핑크의 여자아이돌 헤어스타일을 시연하고 헤어쇼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약 200명이 참석하였는데, 한 외국인 참석자는 “K뷰티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본인들이 한국에서 K뷰티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료하여 자국으로 돌아가 우리들의 나라에 K뷰티 산업과 교육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K뷰티 교육기관인 박준뷰티랩/에코쟈뎅과 명지전문대학은 글로벌 뷰티 교육 학생 100여 명을 모집해 교육 중에 있다. 글로벌 K뷰티 교육생은 2024년 하반기에 추가 확대 모집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기자2024/07/12 15:20
  • 한 달 만에 12kg 감량… '현실적 다이어트 비법' 전수한 남성, 방법 뭐였길래?

    한 달 만에 12kg 감량… '현실적 다이어트 비법' 전수한 남성, 방법 뭐였길래?

    한 달만에 12kg을 감량한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매일 1만보씩 러닝머신 위를 걷는 모습을 틱톡 계정 '칼로리카운팅클럽'에 기록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114kg에서 102kg까지 감량할 수 있었다. 그는 "매일 1만보씩 걸었더니 배 주위 지방이 줄었고 얼굴이 눈에 띄게 갸름해졌다"며 "칼로리 결핍 상태를 유지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이 실천한 걷기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일상에서 많이 걸어야걷기는 효과적으로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체중을 감량하려면 속도를 높여서 걸어야 한다. 자신의 상태에 맞게 시간을 잡고 땀이 나는 정도로 꾸준히 걷는 것이 좋다. 이제 막 운동을 시작했다면 걸음 수를 천천히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꾸준히 매일 걷는 것이 좋다.  ◇식단 조절과 병행해야체중 감량을 위해 규칙적으로 매일 1만보씩 걷는다 해도 식단이 잘못되면 살이 빠지기 어렵다. 영상 속 남성은 12kg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결핍(calorie deficit)상태를 유지했다. 칼로리 결핍 상태는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더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 걷기와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가장 좋다. 고열량의 당 함량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채소 ▲과일 ▲단백질 ▲통곡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근력 운동도 같이 해야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한다면 체중 감량에 한계가 올 수 있다.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또 근력을 키우면 신진대사를 높이고 휴식 중에도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스쾃 ▲런지 ▲팔굽혀펴기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해 전반적인 체력을 향상한다면 체중 감량 속도를 높일 수 있다.◇휴식 시간 충분히 가져야 몸이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갖고 휴식 시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무리하게 오래 걸으면 몸의 피로감이 쌓여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약간의 휴식은 근육이 회복시켜 걷기 능력이 좋아지고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또 걷지 못한 날에는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2 15:08
  • 유니베라,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레벨지 플러스’ 출시

    유니베라, 혈당 관리 건강기능식품 ‘레벨지 플러스’ 출시

    유니베라가 자사의 대표 혈당관리 건강기능식품인 ‘레벨지’를 성분과 기능을 강화하여 ‘레벨지 플러스’로 새롭게 출시한다.‘레벨지 플러스’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레벨지 플러스’의 주원료 중 하나인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원료다. 바나바잎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약용작물이다. 바나바잎에서 얻은 추출물에는 코로솔산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크롬은 우리 몸에서 소량 필요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주로 단백질, 탄수화물,지방 대사에 관여하여 체내 에너지 생산과 근육 형성에 기여한다. 이외에도 유니베라가 운영하는 ‘태양이 허락한 축복의 땅’ 멕시코 농장의 알로에베라겔과 돼지감자, 여주, 쇠비름잎, 양파 등 부원료 5종이 함유되어 있다.‘레벨지 플러스’는 초소형 정제를 사용하였으며 하루에 한 포,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개별 스틱형 제품으로 선보였다.
    푸드이금숙 기자2024/07/12 15:06
  •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부작용 걱정된다면? 수술 전 ‘이 것’ 꼭 알아두세요!

    [질병백과 TV] 임플란트 부작용 걱정된다면? 수술 전 ‘이 것’ 꼭 알아두세요!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공치아를 턱 뼈에 심는 수술이다. 뼈에 단단하게 고정하고 주위 치아와 어울릴 수 있도록 세밀한 수술 과정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치아와 잇몸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세밀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선택인 임플란트, 수술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한다. 흔히 알려진 부작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까지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틀니는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력이 20~30%밖에 되지 않는다. 임플란트는 틀니보다 씹는 힘이 훨씬 강하고 안정적이다. 뿌리가 되는 치근을 심고 단단히 유착될 때까지 기다린 후 인공치아를 심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을 가진다. 전체 임플란트가 부담스럽다면 임플란트와 틀니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2~4개 정도 심은 후 여기에 틀니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해 고정력과 유지력이 우수하다. 임플란트 수술 후 부작용으로는 염증, 붓기, 구취, 인공치아가 흔들리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임플란트를 심는 곳에 뼈가 충분하지 않으면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뼈가 좋지 않은 상태라면 뼈이식을 같이 진행해 주는 것이 부작용 예방 및 더 좋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적절한 시기에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치아가 상실된 채로 오랜 기간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이동하거나 잇몸뼈가 흡수돼 임플란트 수술 과정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수술 후 주의사항도 잘 지켜야 한다.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 섭취를 피하고 칫솔질을 꼼꼼히 해 잇몸 건강을 관리해줘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 기간이 길어 고민하는 환자들도 많다. 최근에는 발치, 뼈이식,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치료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 그러나 임플란트와 뼈가 잘 붙을 때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3~6개월 정도 걸린다. 튼튼하게 뿌리가 만들어진 후 정밀하게 잘 맞는 보철물을 제작해 연결해주면 더 오래 임플란트를 사용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 간이나 신장 등에 질환이 있거나 골다공증 약, 혈전 용해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 미리 의료진과 상의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경험 많고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임플란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수술 예후에 도움된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질병백과 임플란트 부작용 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치아일반헬스조선 영상팀2024/07/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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