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대한치매학회-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 개선 업무 협약 체결

    대한치매학회-한국에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 개선 업무 협약 체결

    한국에자이는 지난 5일 대한치매학회와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예후 조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인 ‘조이-알츠(JOY-ALZ)‘의 활용·관리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치료 발전과 안전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JOY-ALZ의 구축·운영에 협력함으로써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 대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최적화된 치료 환경을 조성·제공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JOY-ALZ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실사용 데이터를 수집·등록하는 한국형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추적, 관리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알츠-넷(ALZ-NET)’이라는 이름으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이 이미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진단·분류, 치료법에 대한 기준 출판 등에 활용하고 있다.JOY-ALZ는 ALZ-NET 등 해외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수집된 약제의 유효성과 안전성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체계적인 치료·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또 한국에자이는 JOY-ALZ를 통해 수집된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주(성분명 레카네맙)'의 위해성관리계획(RMP)에 따른 시판 후 약물감시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레켐비주의 장기간 안전성·유효성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계획이다.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수십년 간의 노력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된 만큼, 해외에서는 신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레지스트리가 이미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JOY-ALZ를 통해 치매 치료 연구와 신약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실사용 데이터 기반 치료가 가능해진다면, 세계적 수준의 치매 치료 환경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0/07 16:16
  •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5000례 돌파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5000례 돌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가 로봇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3층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과 5층 수술실 앞에서 5000례 돌파 기념 행사가 열렸다.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암병원장), 김미란 교수(자궁근종센터장), 박인양 임상 과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도 로봇 수술 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는 2009년 2세대 로봇 수술기 ‘다빈치 S’를 도입한 후, 2017년 국내 최초로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자궁근종절제술 500건을 돌파했다. 이후 ‘다빈치 Xi’와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해 현재 Xi 4대와 SP 1대, 총 5대의 로봇 수술기를 보유하고 있다. 수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궁근종·선근종절제술이 3273건(67.3%)으로 가장 많이 시행됐고, 자궁절제술 749건(15%), 난소낭종절제술 478건(9.4%), 부인암수술 360건(7.2%), 기타 로봇 수술 140건(2.8%)이 그 뒤를 이었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위치와 양상에 따라 난임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병변 경계가 불명확해 수술이 까다로워 로봇이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2019년 11월 아시아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절제술 1000례를 달성했으며, 지난 9월 기준으로 총 2035건의 로봇 수술을 시행했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 제조사인 미국 인튜이티브로부터 ‘에피센터 튜터’로 위촉돼 국내외 의료진에게 수술 노하우를 전수 중이다. 초기 부인암 역시 단일공 로봇 수술기 다빈치 SP를 활용하면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환자 통증도 적다. 특히 최근 도입된 질식 로봇 복강경 수술은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 이점도 크다.김미란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선근종절제술은 자궁을 유지해 가임력을 보존하면서 합병증 없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협진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10/07 16:05
  • 성관계 중 "뚝" 소리… 음경골절, '이 자세'서 가장 흔해

    성관계 중 "뚝" 소리… 음경골절, '이 자세'서 가장 흔해

    격렬한 성관계를 하는 도중 드물게 남성 음경이 골절되는 경우가 있다. 성관계 다양한 체위 중 후배위(Doggy Position) 자세에서 음경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터키 트라키아대의대병원 등 공동 의료진은 2013~2021년 음경골절로 병원을 찾은 남성 4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이들은 모두 초음파 검사 또는 MRI 촬영을 통해 음경골절을 진단받은 18세 이상 남성이었다. 이들의 나이는 24~71세로 다양했고, 평균 나이는 39.6세, 평균 키는 175.34cm였다. 가장 키가 작은 사람은 160cm, 가장 큰 사람은 192cm이었다. 분석 결과, 이들이 음경골절 부상을 입고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6시간이었다. 가장 적게 걸린 시간은 1시간, 가장 많이 걸린 시간은 144시간이나 됐다. 또한 음경골절 47건 중 35건(74.5%)이 성관계 중 발생했다. 음경골절이 발생했을 때 가졌던 성관계 지속 시간은 평균 18.43분이었고, 이들의 주당 성관계 횟수는 평균 2회였다. 음경골절이 발생했을 때 성관계 체위는 후배위가 29.8%로 가장 흔했고, 그 다음으로 남성상위(21.3%), 여성상위(17%) 순이었다.또한 성관계를 서두르거나 특이한 장소에서 할 때 음경골절이 잘 생긴다는 징후가 있다. 음경골절 환자의 절반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파트너와 성관계를 할 때 골절을 경험했다. 이로 인해 성관계가 이루어진 맥락, 상황 등이 부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트라키아대의대병원 의료진은 "이번 조사 결과 음경골절 후 병원을 찾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6시간이나 됐다"며 "당혹감, 질환에 대한 인식 부족 등 다양한 요인 때문일 수 있어 추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공중 보건 캠페인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관계 체위와 음경골절의 심각성 간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확인됐기 때문에 안전한 성행위를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음경골절은 음경 백막 파열을 말한다. 음경에는 뼈가 없지만 음경 해면체(음경을 구성하는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 조직)를 둘러싸고 있는 백막이 파열될 수 있다. 이를 '음경 골절'이라 한다. 실제 음경 백막이 파열될 때는 뚝뚝 끊어지거나 터지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흔하지는 않다. 미국에서 음경골절 발병률이 남성 17만5000명 중 1명 정도로 보고된다.  음경골절은 비뇨기과적 응급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봉합하는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이 잘 되면 완전히 회복되고 발기 기능에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다.이 연구 결과는 '섹슈얼메디신' 최근호에 게재됐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10/07 15:50
  • 패리스 힐튼, ‘이 정신질환’ 덕에 오히려 성공 고백… 창의력 늘어났다고?

    패리스 힐튼, ‘이 정신질환’ 덕에 오히려 성공 고백… 창의력 늘어났다고?

    미국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43)이 자신이 겪은 ADHD 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발간한 에세이에서 ADHD를 뒤늦게 진단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힐튼은 “성장기 때 너무 에너지가 과하고, 산만하고 말이 많다는 얘기를 항상 들었다. 모든 행동이 과하다고 하더라”라며 “누군가 내 상태에 대해 좀 더 관심 있었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했다. 힐튼은 수년간 다양한 오해를 받았지만, 나중에서야 자신의 모든 행동들이 ADHD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처음 진단받았을 때는 나를 박스에 가둬두는 기분이었다”며 “ADHD라는 것을 감춰야 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너무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없거나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까 봐 걱정됐다”라고 말했다.하지만 힐튼은 관점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힐튼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꽤나 대담하면서 예상치못한 방법으로 창의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사람들이다”라며 “창의력을 발휘해 트렌드를 예상하고, 다른 사람과 더 깊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자면 ADHD는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주기도 한다”라며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길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패리스 힐튼이 겪고 있는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도 알려졌다. 주로 소아‧청소년에게 나타나지만, 성인 역시 ADHD를 겪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성인 ADHD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ADHD 환자는 2017년 7748명에서 2022년 3만5042명으로 약 5배 증가했다. 성인 ADHD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보였던 과잉 행동이 줄어들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게 조용한 ADHD라고 불리는 주의력 결핍 우세형 ADHD는 외부로 드러나는 행동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더 어렵다. 대표적인 성인 ADHD의 증상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처리하는 일을 못 하고 건망증이 심한 것이다. 직장에서 여러 업무를 지시받았을 때 꼭 한두 가지를 빼먹거나 여러 차례 지적받는 사항을 반복해서 실수하기도 한다.성인 ADHD는 약물과 인지행동치료 등이 병행되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할 수 있다. ADHD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결핍돼 있어 도파민 분비가 자생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을 쓴다. 대표적인 약물 성분은 ‘메틸페니데이트’다. 최소 3년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약물의 도움 없이도 뇌 내 도파민 분비가 스스로 이뤄져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된다고 알려졌다. 인지행동치료는 스케줄러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해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4/10/07 15:31
  • ‘혀 3분의 1 절제’ 정미애 근황… 암 투병 후 ‘이것’ 어려워졌다

    ‘혀 3분의 1 절제’ 정미애 근황… 암 투병 후 ‘이것’ 어려워졌다

    트로트 가수 정미애(42)가 설암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3년 만에 정미애가 출연했다. 최은경이 “그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다”며 정미애의 건강을 염려했다. 이에 정미애는 “설암 3기로 투병을 하다가 수술을 잘 끝내고 회복 중이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힘도 주셔서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이 “건강해 보인다”라고 말하자, 정미애는 “재활 운동을 많이 했다. 지금도 말하는 순간순간 신경을 되게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발음이 안 될 수 있다면서요?”라고 묻자, “시옷, 리을 발음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정미애는 입안 염증이 몇 달씩 낫지 않고 괴롭혀 병원을 찾았다가 설암 3기를 진단받았으며 대수술 끝에 혀의 3분의 1을 절제했다. 정미애가 투병한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에 가장 많다. 설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며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에 의한 반복적인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혀는 잘 씹히기도 하고, 치아 마모, 충치, 보철물 등에 쓸려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혀의 염증이 악화되면 암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극을 잘 받는 혀 좌우 측면에 암이 잘 생긴다. 그 외에도 방사선이나 자외선, 식습관과 영양결핍으로도 설암이 발생할 수 있다. 설암이 생기면 ▲입안에 궤양이나 부기가 생기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목소리가 변하고 ▲치아가 흔들리고 ▲불쾌한 입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입안에 생긴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무조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인 구내염은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보통 사라지기 때문이다. 설암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조기 설암의 경우 종양과의 경계를 충분히 확보해 암을 절제하고 봉합하며, 혀의 반 이상을 절제할 경우는 다른 부위에서 살을 옮겨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한다. 수술 후 정상적인 부분이 남아 있으면 발음이 약간 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식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설암 등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흡연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구강암은 발생하는 부위가 눈에 잘 띄고 잘 만져지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암에 비해 쉽게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10/07 15:16
  • [제약계 이모저모] GC녹십자, 어린이 감기약 ‘콜록키즈펜시럽’ 출시 外

    ■ GC녹십자, 어린이 감기약 ‘콜록키즈펜시럽’ 출시GC녹십자는 어린이용 해열 진통제 ‘콜록키즈펜시럽’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콜록키즈펜시럽은 ‘콜록’ 시리즈의 첫 아동 라인이다.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두통, 감기, 발열, 통증, 신경통, 근육통, 삔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체리향을 첨가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5ml 용량 소포장 스틱형이다. 1회 복용 시 1포씩 스틱 그대로 짜서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독,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 펄스’ 2종 출시한독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와 협약을 맺고 가정용 자동전자혈압계 2종 ‘바로잰 펄스’, ‘바로잰 펄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바로잰 펄스와 바로잰 펄스 플러스는 대한고혈압학회 2022년 고혈압 진료 지침에 따른 혈압 판독 기준을 적용해 측정 결과를 6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혈압 측정 결과와 모든 조작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고령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불규칙 맥박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으며, 움직임 감지 기능이 있어 보다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바로잰 펄스 플러스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뷰 모니터가 있어 최근과 이전 측정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다. 제품은 한독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 출시 3개월 만에 110만포 판매동국제약은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이 지난 6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10만포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은 맛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NFC 공법을 사용한 레몬 과즙 100% 제품이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으며, 정제수와 향료, 설탕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액상 비타민 형태로 샐러드 드레싱, 차, 하이볼,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동국제약은 10월 한 달 간 뉴트리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네이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급하는 슈퍼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디톡스, ‘컬리뷰티페스타 2024’ 참가메디톡스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이노베이션관에서 진행되는 ‘컬리뷰티페스타 202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컬리뷰티페스타에서 메디톡스는 ‘뉴라덤’ 전 제품을 전시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처음 선보이는 ‘뉴라덤 더마 크림’과 누적 4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도 홍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 출시유한양행은 이부프로펜 플라스타제 제품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은 진통, 소염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다.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이 포함돼 피부에 부착하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제품은 넓은 대형 사이즈로, 허리, 어깨, 등, 허벅지와 같은 넓은 부위는 물론, 굴곡진 부위도 부착할 수 있다. 효과는 24시간 지속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07 15:10
  • [식품업계 이모저모] '2024 서울카페쇼'와 '제9회 서울커피페스티벌' 동시 개최 外

    ■ '2024 서울카페쇼'와 '제9회 서울커피페스티벌' 동시 개최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3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장을 넘어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제9회 서울커피페스티벌’도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서울커피페스티벌’은 글로벌 커피 도시로 발돋움한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커피 문화와 서울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글로벌 커피 문화 축제다. 이번 ‘서울커피페스티벌’은 서울의 커피문화와 책, 예술의 영감 속에서 피어난 여러 다양성을 '팔레트(Palette)’로 표현하여 고유한 색을 지닌 작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서울카페쇼의 주제인 ‘컬러풀카페쇼(Colorful Cafe Show)’에 발맞춰 코엑스를 비롯한 서울 전역을 다채로운 커피 향기로 물들이며 커피와 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커피스팟 ▲커피아트갤러리 ▲커피라이브러리 ▲커피토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커피스팟은 주제인 팔레트에 맞춰 독창적인 컨셉과 창의적인 메뉴로 서울 커피 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이는 앤티크 커피, 이도림 등 카페 20곳을 선정했다. 이를 지도로 만들어 배포하며 서울카페쇼 기간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커피관련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26일부터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커피아트갤러리와 ▲커피라이브러리는 커피처럼 다양한 영감을 주는 2022 코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 김승백, 다양한 세계를 누비는 커피 여행가 이한오 등 여러 작가들의 삶을 컬러에 빗대어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다음달 10일까지 전시된다. 11월 6일과 7일, 별마당 도서관 특별무대에서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으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작가 김상현 &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 허준의 패널 토크, 라이브 컵 드로잉을 펼칠 신문섭을 비롯해 달라코르테의 엠버서더이자 로쏘커피 로스터의 대표인 콜 토로드 등이 커피와 책, 예술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자신들의 삶과 커피 스토리를 풀어낼 ▲커피토크가 진행된다.■ 홍콩반점0410, ‘디아블로 IV: 증오의 그릇’ 출시 기념 협업 프로모션 진행더본코리아의 짬뽕·짜장면 전문점 홍콩반점0410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IV'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의 출시를 기념하여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반점은 디아블로 IV의 첫 확장팩 출시를 기념해 게임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홍콩반점은 디아블로 IV 확장팩 '증오의 그릇’의 콘셉트를 반영해 화끈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고추짜장 ▲고추짬뽕 ▲고추짬뽕밥을 ‘지옥의 불맛’ 메뉴로 구성하고, 해당 메뉴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5종의 무기 외형 아이템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옥의 불맛’ 3가지 메뉴 중 1개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쿠폰을 메뉴당 1장씩 증정하며, 오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폰에 기재된 코드를 배틀넷 앱 또는 블리자드 웹사이트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 식사, 포장, 배달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최인아책방과 ‘N°20 북토크’ 진행네스프레소가 최인아책방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년간의 연구와 열정을 담아 완성된 새로운 네스프레소 커피 N°20(넘버20) 출시를 기념해 커피와 책을 매개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네스프레소의 커피 전문가 ‘바드’가 넘버20 커피, 페어링 디저트 비스킷 칸투치니를 소개하는 세션으로 시작됐다. 넘버20는 재스민 꽃과 오렌지 블로썸 아로마, 신선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우아한 맛으로 참석자에게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게 했다.  풍부한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과 함께 메인 공간에서는 제품 탄생 배경과 테이스팅 스토리를 담은 영상 상영도 진행됐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커피와 책의 만남, 잊지 못할 커피 경험’ 프로젝트로 네스프레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최인아 대표가 넘버20 커피에 어울리는 북토크 주제 도서로 ‘건축가의 공간일기’를 소개했다. 최 대표는 네스프레소가 좋은 커피를 위해 최상의 노력을 기울여 찾아낸 넘버20 커피처럼 좋은 공간을 만드는 과정에도 이와 같은 열정과 고민이 필요함을 전하는 ‘건축가의 공간일기’가 서로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삼성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을 지냈으며 서울 강남구 선릉역과 역삼역 부근에서 본인이 큐레이션한 책을 선보이는 ‘최인아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책의 저자인 건축가이자 작가인 조성익 교수(이하 조성익)는 좋은 공간을 찾고 감상하는 법, 삶을 변화시키는 ‘인생공간’을 주제로 청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넘버20 커피 시음기를 공간에 이색적으로 비유하며 커피의 오렌지 블로썸 아로마는 스페인 세비야의 알카사르 정원을 떠오르게 한다고 소개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0/07 15:08
  • 일동 아이리드비엠에스 ‘분자접착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일동 아이리드비엠에스 ‘분자접착제’,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사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자체 개발 중인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자접착제가 미국 식품의약국의 위암 치료 관련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아이리드비엠에스의 분자접착제는 암 유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사이클린의존성인산화효소12(CDK12)’를 표적으로 작용한다. CDK12는 Cyclin-K와 복합체를 이뤄 난치성 암 세포의 성장·전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요법 학술대회(ESMO TAT 2024)에서 자사 분자접착제가 CDK12 활성 억제ㅇ허 Cyclin-K 표적 단백질 분해 기전을 통해 HER2(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위암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는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최근 FDA에 자사 Cyclin-K 분자접착제에 대해 위암 치료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했다.아이리드비엠에스는 해당 물질에 대한 안전성평가 시험 등 임상계획 승인 신청에 필요한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소화기계 암을 겨냥한 다양한 방식의 항암제로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Cyclin-K 분자접착제뿐 아니라 이를 응용한 분해제-항체 접합체 개발 과제 또한 진행 중”이라며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리드비엠에스는 2020년 설립된 신약연구개발 전문회사로, 고형암, 섬유증, 퇴행성신경질환 등의 분야에서 파이프라인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07 15:02
  • [전문병원 명의 리뷰] 척추 수술 피할 수 없다면? 내시경 수술이 유리한 이유

    [전문병원 명의 리뷰] 척추 수술 피할 수 없다면? 내시경 수술이 유리한 이유

     헬스조선 전문병원 명의를 만나다, <척추 내시경>편 바른세상병원 박재현 원장전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만나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코너, 이번 전문병원 명의 주제는 척추 내시경이다. 바른세상병원 박재현 원장을 만나 척추 질환의 대표적인 수술법인 척추 내시경이란 무엇인지,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 대표적인 척추 질환에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이 호전되지만 디스크 손상이 심하고 신경 기능이 떨어져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내시경 수술이다. 내시경 수술은 작은 절개 창을 통해 촬영 렌즈와 수술 장비를 넣어 수술하는 방법이다. 척추는 근육과 인대 등이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수술 시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큰데, 척추 내시경을 이용하면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이 가능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두 개의 공간을 이용한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한 군데는 수술 기구를 넣고 다른 한 군데는 촬영 기구를 삽입한다. 수술 공간과 촬영 공간이 분리 돼, 내시경을 보면서 독립적으로 수술 기구를 움직일 수 있다. 시야의 왜곡이나 수술 범위의 오차가 적어 정확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기존 절개 수술과 달리 마취가 비교적 간단하고 수술 시간이 짧아 회복 기간도 상당히 빠르다. 단, 척추측만증이나 심한 전방전위증, 척추불안정증 등 여러 부위에 존재하는 질환인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은 고령이나 만성질환자라도 받을 수 있다. 출혈이나 염증, 감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 부담이 적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다. 척추 질환 수술은 임상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질환과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야 보다 나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적절한 체중 유지, 평소 바른 자세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 된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체력 증진을 위한 유산소 운동, 허리 건강을 위한 스쿼트, 플랭크, 브릿지 같은 근력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헬스조선 전문병원 명의를 만나다, <척추 내시경>편 영상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4/10/07 14:58
  • 45세 체육학과 교수, 보디빌딩 대회 준우승… '중년 남성' 몸짱 되려면?

    45세 체육학과 교수, 보디빌딩 대회 준우승… '중년 남성' 몸짱 되려면?

    권영두(45) 가천대 체육학과 겸임교수가 IFBB(국제보디빌딩연맹) 주최로 지난 8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올림피아 마스터즈 프로퀄리파이어에서 마스터즈 클래식피지크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2014년 호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권 교수는 6년 전 은퇴했지만, 최근 복귀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모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권영두 교수는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도전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참교육이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우승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두 교수는 우리나라 피트니스 1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2010 머슬마니아 코리아대회 대상, WFF 월드 챔피언십 그랑프리 1위, 2014년 나바(NABBA) 주최 호주 월드챔피언십 우승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한다. 이른바 '몸짱'이 되기 위해 중년 남성들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까.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몸 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은 키와 몸무게 등 기초적인 신체사항뿐 아니라 체성분, 근력검사, 심폐기능 등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특히 체성분 검사는 대부분의 휘트니스 센터들이 트레이닝 전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행하고 있다. 체성분을 파악하는 것은 그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법을 처방하기 위해서다. 가령 팔다리가 가는 사람은 근력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연골 사이의 지방이 소모돼 팔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중년 남성들의 경우 과거의 병력이나 현재의 건강상태도 운동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몸에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통증을 없앤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오랫동안 해오던 운동 패턴을 갑자기 바꾸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꾸준히 등산을 해온 사람이라면 공원을 오래 걷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거기에 모래주머니를 달아 걷는 식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남성의 체형은 크게 외배엽·중배엽·내배엽형으로 나뉜다. 외배엽형은 마른 체형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중배엽형은 근육이 잘 발달된 체형이고, 내배엽형은 지방질이 많고 뚱뚱한 체형을 뜻한다. 마른 체형인 외배엽형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무겁다고 느낄 정도의 중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횟수는 8∼12회가 적당하며 4세트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방이 많은 내배엽형은 외배엽형과 달리 가벼운 무게를 선택하는 대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한 세트에 15∼2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중점적으로 해 지방을 연소시키며 근육을 만들어간다. 중배엽 체형은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선 약간 힘이 드는 정도의 중량을 선택하고 한 세트에 10∼12회 정도 반복하도록 한다. 중배엽형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이기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생기는 유리한 체형이다.일부 남성들은 근육을 만들고 싶다며 근력운동만 하거나, 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만 고집하기도 한다. 심지어 하체가 굵은 체형이면서도 상체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문제가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의 가장 적절한 비율은 70대 30 정도다. 지나친 유산소 운동은 살이 처지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근육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나치게 몇몇 부위만 운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등 근육과 같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을 등한시하는 것도 옳지 않다.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 영양, 휴식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알맞은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는 필수다. 근육이 생성되기 위한 충분한 휴식도 빼놓을 수 없다. 몸에 근육을 만들어주는 근력운동은 근육이 높은 강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20대 남성은 3∼4주 안에 근육의 기능이 활성화되지만 40대 이상은 한 달 이상 충분히 근육을 적응시킨 후 운동해야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7 14:57
  • [식품업계 이모저모] 농심, K라면 체험매장 ‘K라면 슈퍼마켓’ 오픈 外

    ■ 농심, K라면 체험매장 ‘K라면 슈퍼마켓’ 오픈농심이 명동 코리아마트와 협업해 농심 라면 체험매장 ‘K라면 슈퍼마켓’을 7일 선보인다. 지난 7월 초 명동 호텔스카이파크에 오픈한 농심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에 이은 2번째 체험매장이다. 농심과 협업을 진행하는 ‘코리아마트’는 명동 중심 상권에서 다양한 한국상품을 판매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농심은 코리아마트 매장 2층에 약 60㎡ 규모의 ‘K라면 슈퍼마켓’을 구축,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농심 브랜드를 알리는 복합 체험매장으로 조성했다. 농심 K라면 슈퍼마켓은 마트와 스낵바가 결합된 형태로 구성돼 라면 쇼핑과 식사를 한 공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이 원하는 라면을 구매한 뒤 현장에 준비된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취식하는 방식이다. 또한 농심은 K라면 슈퍼마켓 내부 공간을 팝업스토어 규모로 연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형 컵라면 형태의 취식대, 브랜드 스토리, 캐릭터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 도미노피자, 한글날 기념 피자박스 선보여도미노피자가 578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특별 피자 박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도미노피자가 공개한 한글날 특별 피자박스에는 올해로 578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전속 모델 손흥민 선수의 사진과 함께 ‘서로 어울려서 함께 먹다’는 뜻의 순우리말 ‘얼러먹다’를 담아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한글날 특별 피자박스를 제작해 한글날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티젠, ‘푸룬쏙, 풋사과쏙’ 편의점 3사 프로모션 진행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푸룬쏙'과 '풋사과쏙'에 대한 프로모션을 편의점 3사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말까지 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푸룬쏙과 풋사과쏙을 1+1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티젠 푸룬쏙'과 '티젠 풋사과쏙'은 하루 1포로 가볍고 간편하게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액상 파우치 제품이다. '티젠 푸룬쏙'은 푸룬 농축액과 티젠 시그니처 콤부차 발효액을 조합해 최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락추로스, 치커리식이섬유, D-소비톨 등으로 기능성을 높였다. 대부분 음료 형태였던 기존 푸룬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주기 위해 부담스러운 용량과 칼로리를 낮추고, 먹기 편한 미니 파우치형 액상 푸룬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푸룬 음료의 3분의 1도 안 되는 50g 용량으로 한 번에 섭취가 간편하다. '티젠 풋사과쏙'에는 최근 대세인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를 더해 상큼함을 한층 높였다. 당류는 제로에 칼로리는 1포에 30kcal로 줄이고, 식이섬유 2종과 L-카르니틴도 추가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0/07 14:55
  • “의료대란으로 파견 남발한 탓” 보건지소 45.6% 공보의 미배치

    “의료대란으로 파견 남발한 탓” 보건지소 45.6% 공보의 미배치

    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가 의료 공백을 매우기 위해 전국 종합병원으로 대규모 파견되면서 지역 의료 체계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공보의가 제때 배치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제한되는 모양새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중보건의사 보건(지)소 배치 현황’ 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138개 공보의 배치대상 보건소 중 9개소에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전국 1223개 보건지소로 넓혀보면 절반가량인 45.6%(558개소)에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7.6%(1220개소 중 337개소)에서 18%p(221개소) 증가한 수치다. 시도별로 보면, 공보의 미배치 보건지소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58.5%를 기록한 충북이었다. 그 뒤를 경기(58.1%), 세종(55.6%), 전북(53.1%), 충남(53.0%)이 잇고 있다. 전년 대비 공보의 미배치 보건지소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39 개소가 늘어난 충북과 전남으로 확인됐다. 공보의가 미배치된 보건지소가 증가한 탓인지 보건지소 진료 환자는 감소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보건지소 진료 인원은 54만 2729 명으로 지난해 57만 8553명에서 3만5824명 줄었다.서영석 의원은 “현 정부의 의료대란 대응책으로 의료취약지의 유일한 의료제공자일 수 있는 공보의 파견이 계속되고 있다”며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해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정 운영에 책 임있는 정부가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10/07 14:54
  • 보령, 항암제 약가 인상… “안정적 공급 노력 지속”

    보령, 항암제 약가 인상… “안정적 공급 노력 지속”

    이번 달부터 보령의 항암제 ‘이피에스주’와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의 약가가 인상 조정됐다.보령은 자사 항암제 이피에스주,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의 약가 조정을 계기로 항암제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이피에스주와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는 악성림프종, 폐암 등 다양한 암종 치료에 쓰이는 필수 기초항암제다.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보령 제품이 유일하다. 보령 관계자는 “두 품목 모두 매출원가율이 100%가 넘는 품목”이라며 “공급이 중단될 경우 고통 받을 암환자들을 위해 열악한 채산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히 생산을 유지해왔다”고 말했다.이번 약가 조정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보령 입장에서도 이번 조치를 계기로 두 제품을 지속적으로 환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항암제는 신약뿐 아니라 제네릭 의약품도 개발 난이도가 높다. 전문적인 제조 시설과 숙련된 인력 등이 필요해 제조가 까다로운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원료 수급 또한 어려우며, 물류·인건비 등 관련 비용까지 상승하면서 채산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이 같은 이유로 국내 제약사에서 생산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항암제 해외의존도와 수급 불안정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보령은 앞으로도 혁신신약·제네릭 의약품 등 ‘K-항암제’ 개발과 기초항암제 공급, 글로벌 의약품 인수, 해외 신약 수급 등을 통해 다양한 암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보령 김영석 Onco 부문장은 “이번 약가 조정을 통해 필수기초항암제를 환자들에게 차질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약품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0/07 14:53
  •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2024년 대한종양외과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2024년 대한종양외과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지난 9월 21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2024년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안정신 교수는 유방암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유방암 다중 샘플 분석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프로파일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했다.유방암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이다. 이번 연구에서 유방암 환자의 다양한 샘플을 분석하여 미생물군의 변화를 프로파일링함으로써 유방암의 발병 메커니즘과 치료 방법에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정신 교수는 "유방암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상호 작용에 대한 이해는 밝혀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 연구가 그 퍼즐의 중요한 조각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정신 교수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리는 유럽종양외과학회에서도 유방암과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발표를 진행해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올해 3월 미국종양외과학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방문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유방암 연구의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0/07 14:50
  • “자위하면 우울해진다”… 남성 ‘3분의 2’가 그렇다는데, 이유는?

    “자위하면 우울해진다”… 남성 ‘3분의 2’가 그렇다는데, 이유는?

    자위는 여러 건강 효과를 준다. 대표적으로 호르몬에 영향을 주면서 근 성장을 촉진하고, 우울증을 막으며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위를 한 후에 우울감을 겪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최근 게재된 성과 부부 치료 저널(Journal of Sex & Marital Therapy)에 따르면, 노팅엄 트렌트대에서 영국인들이 자기 쾌락에 참여할 때(자위행위를 할 때)와 캐주얼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할 때의 감정을 비교했다. 156명의 온라인 대상자를 조사한 결과, 자위를 한 남성의 3분의 2(약 67%)가 ‘포스트 섹스 블루스’를 경험했다. 포스트 섹스 블루스란 성행위 후 느끼는 슬픔, 불안, 공격성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말한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자위를 했을 때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비율(51%)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캐주얼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한 후에 느낀 비율(77%)이 훨씬 높았다. 연구진은 “자위 결과가 죄책감과 수치심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여성이 캐주얼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한 후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비율이 큰 이유와 관련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잦은 자위행위는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포르노 시청과 함께하는 자위행위는 특히 위험하다. 현실은 포르노가 아닌데, 포르노에 익숙해진 이들은 현실에서 포르노를 기대하게 돼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영국의 온라인 약국 서비스를 감독하는 일을 담당하는 임상의 도널드 그랜트 박사 역시 “발기부전 원인 중 하나는 포르노 시청”이라며 “포르노에서 보이는 강렬한 성행위에 익숙해지면서 발기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실제로 파트너와의 섹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잦은 자위로 인해 신경 말단이 손상되면서 민감도가 상실되면서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위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보면, 주위 사람과의 약속이나 운동, 취미 활동 등의 참여를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한 사회활동을 저해할 만큼의 자위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0/07 14:46
  • [식품업계 이모저모] 풀무원, KADEX 2024 참가… 군 급식 대표 기업으로 참여 外

    ■ 풀무원, KADEX 2024 참가… 군 급식 대표 기업으로 참여풀무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열린 ‘KADEX 2024(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냉동밥, 만두를 비롯한 동물복지 제품 등 군 급식에 어울리는 풀무원 제품을 알렸다. ‘KADEX 2024’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한 역대 최대 규모 지상군 방산 전시회로,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최첨단 무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가 이뤄졌으며, 15개국 365개 사가 참여했다. 풀무원은 ‘전력지원체계 Zone’에서 군 급식을 주제로 7개 계열사(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다논,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풀무원샘물, 풀무원푸드앤컬처)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풀무원 제품 전시를 보고 제품 시식까지 가능한 ‘부식창고’와 ‘병영식당’ 부스, 고객 체험이 가능한 ‘사격장’, ‘행정반’, ‘Top secret zone’ 등의 이벤트 존, 기업과 군 급식사업을 소개하는 ‘ROKA 풀무원 맛집 상륙작전’ 존을 마련했다. ‘부식창고’에서는 군 급식에 적합한 풀무원 제품과 풀무원 제품으로 구성한 급식 형태의 전시물을 공개했다. ‘병영식당’에서는 직접 시식 메뉴 조리를 시연했다. ‘ROKA 풀무원 맛집 상륙작전’ 존에서는 풀무원푸드앤컬처 기업 소개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 급식을 맡고 있는 군부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15보병사단과 사단 소속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풀무원의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도 지난 5월 육군수도방위사령부와 군 급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비맥주, 한국도로교통공단·SR과 수서역서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오비맥주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음주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매년 휴가철, 연말, 명절 연휴 등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마다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SRT 운영사 에스알(SR)도 동참해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SRT 수서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인포그래픽 존에서는 음주운전 현황과 실태,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 시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시동을 걸기 전 호흡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이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어해 음주운전 시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오는 25일부터 제도 시행으로 5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은 결격기간 종료 후 일정 기간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면허를 발급받게 된다. ‘음주운전 방지장치 체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기기를 직접 체험해보며 장치의 작동 원리와 실효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방지장치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음주운전 근절 OX 퀴즈존’과 ‘음주운전 제로 능력고사 체험존’도 마련했다. ‘유혹 방지! 철벽 능력 고사’로 음주운전 근절 의식을 높였다. 룰렛 이벤트로 기념품도 제공했다. 오비맥주는 2022년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총 세 차례의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모니터링과 설문 결과를 연구 자료로 제공하며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안 수립에 일조했다. 이외에도 음주운전 제로 캠페인, 음주운전 안 하기 약속 캠페인,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 등 알코올 오남용을 줄이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롯데웰푸드,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 출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가 신제품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로 후르츠 젤리에 이은 두 번째 젤리 시리즈로, 대표 무설탕 디저트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제로는 설탕, 당류 등 건강에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더욱 폭넓은 소비자가 먹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브랜드다. 설탕 없이도 디저트 특유의 단맛과 질감 등을 완벽히 구현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는 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시트러스 향, 유자의 은은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칼로리는 한 봉지에 85칼로리로, 동일 젤리류 대비 약 35% 낮은 수준을 자랑한다. 제로 브랜드 젤리 중에서는 처음으로 색을 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인공 색소 없이 오직 천연 유래 원료인 강황만을 사용해 유자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을 입혔다.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0/07 14:42
  • 발바닥 통증, 궤양 생기더니… 20대에 '이 암' 4기 판정, 무슨 일?

    발바닥 통증, 궤양 생기더니… 20대에 '이 암' 4기 판정, 무슨 일?

    왼쪽 발바닥에 염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암을 발견하고 결국 다리 한 쪽을 절단하게 된 20대 남성 사례가 보고됐다.이란 우르미아 의대 의료진은 22세 남성 A씨가 왼쪽 발바닥에 생긴 염증이 낫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을 찾기 약 2주 전에 발바닥에 작은 상처가 났다고 했다. 그런데 상처가 점차 커져 통증이 심해지고 걷기마저 어려워졌다. 초기 검사에서 A씨 발바닥에서 발견된 궤양은 직경이 2cm 정도였다. 고름이 있었고 주변 피부는 빨갛게 변했으며 만졌을 때 통증이 있었다. 처음엔 의료진도 단순 상처가 심해진 줄 알고 감염 예방 치료와 붕대로 감싸는 데 그쳤는데, 그럼에도 상처가 10일 넘게 악화돼 크기가 커지고 고통도 심해져가다. 이에 A씨는 종합병원으로 전원돼 조직검사를 받게됐고, 그곳에서 피부암의 일종인 편평세포암인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CT 스캔을 포함한 추가 검사에서 암이 림프절과 폐로 전이된 것이 확인됐다. 정확하게는 피부암 4기였다. 가장 많이 진행된 단계고 암이 주변부를 넘어 신체 먼 부위까지 퍼진 상태였다. 이에 의료진은 어쩔 수 없이 림프절을 포함해 A씨의 왼쪽 다리를 절단해 원발 종양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수술을 마친 환자는 폐 전이를 치료하고 다른 부위로 암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항암요법도 받았다. 다행히 이후 16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재발 징후는 없는 상태라고 의료진은 보고했다.우르미아 의대 의료진은 "A씨의 경우 나이가 비교적 어리고, 편평세포암이 비정형적인 위치에 발생해 주목할 만한 사례에 속한다"며 "편평세포암은 보통 만성적으로 태양에 노출된 피부 부위에 생기고 노인에게서 더 흔하다"고 했다.편평세포암의 5년 전이율은 5% 정도다. 면역억제 환자나 종양의 크기가 2cm를 초과하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따라서 수술적 제거가 1차 치료다. 방사선 치료는 고위험암에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쓰이고, 전이된 환자는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저널사례보고'에 최근 발표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4/10/07 14:40
  • 대한전문병원협회 제 13회 정기학술세미나 성료

    대한전문병원협회 제 13회 정기학술세미나 성료

    대한전문병원협회는 지난 4일 제13회 정기학술세미나를 삼성동 코엑스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학술세미나는 이성규 대한병원협회회장, 정흥태, 정규형, 이상덕 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대한전문병원 협회 소속 의료기관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세션 1, 2로 나뉘어 세션 1에서는 권세광 학술위원장을 좌장으로 고려대학교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의 '전문병원제도 개편방향'과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위 강준 의료개혁 총괄과장의 '의료개혁과 전문병원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서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션2에서는 이은아 학술이사가 좌장을 맡아 로체스터병원 서인석 원장의 '의료현장에서 비급여와 실손보험의 주의점'과 서강대학교 유현재 교수의 'AI와 MZ의 시대, 의료인을 위한 소통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전문병원협회 윤성환 협회장은 “전문병원제도 개편과 의료개혁 추진을 통해 전문병원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열심히 소통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회원병원장님들과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2011년부터 제도화된 전문병원은 14년간 5기의 지정과정을 통해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전달체계에서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10/07 14:18
  • “뱃살이 아니라고?”… 배에 달린 ‘30kg’ 덩어리, 정체 뭐길래?

    “뱃살이 아니라고?”… 배에 달린 ‘30kg’ 덩어리, 정체 뭐길래?

    영국 40대 남성이 2년 동안 배에 덩어리를 가진 채 살았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앨런 브롬야드(48)는 배에 31kg짜리 림프부종이 있다. 브롬야드는 “배에 달려있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무릎까지 내려온다”며 “30kg이 넘는 액체덩어리이다. 다이어트로도 뺄 수 없어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브롬야드는 림프부종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평생 소 농장을 관리했는데, 림프부종 때문에 관리하기 어려워서 소를 다 팔아야 했다. 주말마다 낚시를 했는데 이젠 침대에서만 시간을 보낸다”며 “계단을 오르는 등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다. 삶이 지옥 같다”라고 말했다. 브롬야드는 현재 패혈증을 겪고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림프부종이 심각한 상태다. 그가 겪고 있는 림프부종에 대해 알아봤다.림프부종은 림프관이 손상돼 피부와 피하 조직에 수분과 단백질(림프액)이 축적되고, 팔이나 다리 등의 부피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있는 상태를 말한다. 림프부종은 발생 원인에 따라 선천성, 조발성, 속발성으로 구분된다. 선천성 림프부종은 태어났을 때부터 발견되는 림프부종이다. 조발성 림프부종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며, 소년기와 30대 사이에 발생한다. 주로 여성에게 잘 나타난다. 속발성 림프부종은 림프관의 폐쇄로 인해 발생한다. 이때 악성 종양, 기생충, 수술로 인한 외과적 림프관 차단 등이 원인이다.림프부종의 초기 단계에는 대부분 피부를 손끝으로 누르면 쉽게 눌리는 함요 부종 상태가 나타난다. 이후에는 피부 조직이 섬유화되면서 단단해지고 두꺼워진다. 부종이 발생한 부위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 들며, 통증도 나타난다. 림프부종이 심해지면 팔, 다리의 운동 능력이 떨어져 움직이기 힘들다.림프부종은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림프액 배출을 돕는 ‘도수림프 배출법’이라는 마사지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압박 치료, 운동 등 보존 치료를 1년 이상 시행해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림프부종은 치료만큼이나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부기를 빼기 위해 열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거나, 꽉 끼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부기를 빼려는 시도는 오히려 림프부종을 키울 수 있어 삼가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0/07 14:17
  • “엉덩이 살 흐물흐물”… 영국 여성 ‘이 주사’ 맞았다가, 패혈증까지?

    “엉덩이 살 흐물흐물”… 영국 여성 ‘이 주사’ 맞았다가, 패혈증까지?

    엉덩이 필러 주사를 맞았다가 엉덩이가 오히려 흐물흐물 처지고 패혈증까지 걸린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여성인 A씨는 엉덩이를 크게 만들기 위해 엉덩이에 필러나 자가 지방을 주입하는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BBL)’ 시술을 진행했다. 필러 주입 후 6일이 지나고 A씨는 엉덩이에 통증을 느꼈다. 증상은 서 있거나 걸을 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고 결국 A씨는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이는 A씨의 하대 정맥에 필러가 들어가 생긴 일로, 패혈증이다”고 진단했다. 패혈증이란 미생물 감염에 대한 전신적인 반응으로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A씨는 “3시간 동안 응급 수술을 받았고, 2주 동안 입원했다”며 “필러가 정맥을 통해 다리까지 흘러, 엉덩이와 하체에 있는 필러를 제거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의 엉덩이는 변형되고 처졌으며 필러 제거 후 5개월 동안은 패혈증 부작용으로 인해 앉아 있거나 목욕을 하는 등 평소처럼 활동하지 못했다.A씨가 받은 시술은 엉덩이에 PMMA(Polymethyl-methacrylate) 성분의 필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반영구 필러에 사용되는 PMMA는 매우 작은 둥근 알갱이 형태로 체내에 쉽게 흡수되지 않으며 콜라겐 생성을 활발하게 해 볼륨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로 퍼질 경우 염증이나 감염을 일으킬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BBL은 실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A씨처럼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게 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고 한다.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 2015년께부터 2021년까지 매년 수술 건수가 2~5배씩 꾸준히 증가했다. 미국 내에선 LA와 마이애미, 휴스턴,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많이 성행한다. 터키나 남미에 가면 ‘반값 BBL’이 가능해 원정 수술을 감행하기도 하고, 빚을 내 수술하기도 한다.BBL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고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0/07 14:15
  • 1321
  • 1322
  • 1323
  • 1324
  • 1325
  • 1326
  • 1327
  • 1328
  • 1329
  • 13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