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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치아 만든대서 썼던 ‘이 치약’… 오히려 이 누렇게 한다?

    하얀 치아 만든대서 썼던 ‘이 치약’… 오히려 이 누렇게 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했던 습관이 치아를 누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치과의사의 경고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치과의사인 수리나 세갈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세갈은 치아를 하얗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세갈이 틱톡에 올린 이 영상은 9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세갈이 경고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세게 양치하기수리나 세갈에 따르면 세게 양치하는 습관은 에나멜층을 닳게 만든다. 세갈은 “에나멜층이 손상되면 그 아래에 있는 상아질도 노출돼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치아의 바깥쪽에는 에나멜층(법랑질)이, 안쪽에는 상아질이 있다. 에나멜층은 하얗고 투명하지만 상아질은 연노랑빛이다. 에나멜층이 두꺼울수록 치아는 하얗게 보인다. 그런데, 칫솔로 치아에 과도한 자극을 주면 에나멜층이 닳아 두께가 얇아지고,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탄산음료 마시기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깨끗한 치아에 좋지 않다. 세갈은 “pH가 낮은 탄산음료는 에나멜층을 부식시킬 수 있다”며 “잦은 탄산음료 섭취는 에나멜층 두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결국 상아질이 노출돼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마셔야겠다면 이땐 치아와 닿는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 빨대를 이용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은 섭취 후 30분 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미백치약 사용하기치아를 하얗게 바꿔준다는 미백치약도 잘못하면 치아를 누렇게 만든다. 세갈은 “물론 미백치약은 아주 작은 연마제 입자로 구성돼 치아 표면에 있는 얼룩을 제거할 때 효과적이다”라며 “다만, 이를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에나멜층이 파괴돼 치아가 누렇게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간혹 레몬이나 바나나를 이에 문지르는 민간요법으로 치아 미백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치아를 상하게 만드는 행위다. 과일 속의 산 성분이 치아 겉면을 부식시켜 일시적으로 치아가 하얘지지만, 에나멜층이 얇아져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해 치아 변색을 예방하는 것이다. 커피·카레·탄산음료처럼 치아를 변색시키는 색소가 든 음식을 먹었다면 즉시 입을 헹구고 양치해야 한다. 흡연 또한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한, 치아 표면에 치태와 미생물이 쌓이면 누렇게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25 14:24
  • 관중이 던진 ‘이것’ 줍다가 손가락 절단… 축구장에서 무슨 일이?

    관중이 던진 ‘이것’ 줍다가 손가락 절단… 축구장에서 무슨 일이?

    벨기에의 한 축구선수가 폭죽을 주우려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리쉘타임스 외신 매체에 따르면, 플랑드르 아마추어 축구팀 KSCT 메넨 소속 선수 파비오스키파노(26)는 관중이 던진 폭죽을 주우려 했다. 그때 ‘펑’ 소리와 함께 터졌고, 이로 인해 파비오스키파노는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게 됐다. 이날은 그의 생일이었고, 사고 발생 당시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폭죽을 던진 관중은 벨기에 출신의 2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폭죽은 어떤 색깔의 빛을 내는지에 따라 온도가 최대 3000도까지 오른다. 폭죽이 터지는 과정에서 불꽃이나 파편이 몸에 튈 경우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크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점화된 폭죽의 불꽃‧파편이 신체에 튀어 다치는 사고가 166건에 달했으며, 점화된 폭죽을 입에 물고 다니다가 다친 경우도 18건에 달했다. 불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 전체가 손상되는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심한 경우 뼈나 인대가 다치는 4도 화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폭죽으로 인한 화상 부위는 대개 얼굴이나 손가락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곳들이다. 안전사고가 일어났다면 빠르게 응급처치해야 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흐르는 냉수로 15~20분 열기를 식힌 후, 소독 거즈나 붕대 또는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를 감싼다. 급히 열을 식히려고 얼음을 직접 상처에 댈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될 수는 있으나 화상 부위 혈액량이 감소해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다. 동상과 같은 2차 손상 위험도 있다. 손에 통증과 함께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응급처치 후에는 반드시 화상 전문병원에 내원해 진단받도록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0/25 14:02
  • "고혈당 쇼크로 사망, 혈당 500까지 치솟아"… 김수미 아들이 밝혔다, 스트레스가 원인?​​

    "고혈당 쇼크로 사망, 혈당 500까지 치솟아"… 김수미 아들이 밝혔다, 스트레스가 원인?​​

    25일 오전 갑작스럽게 사망한 배우 김수미(75)의 사인이 고혈당 쇼크라는 보도가 나왔다.연합뉴스는 이날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가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어머니의)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며 "당뇨 수치가 500mg/dL이 넘게 나왔다"고 했다고 전했다.고혈당은 드물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보통 혈당이 180mg/dL 이상일 때부터 고혈당으로 인한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피로, 잦은 소변, 공복감, 피부와 입속 건조증, 시야 흐려짐 등이 나타난다. 이보다 심해지면 의식저하, 탈수, 무기력, 혼수상태 등 의식변화까지 동반될 수 있는데 ​이때 혈당을 측정하면 300mg/dL 이상인 경우가 많다.고혈당의 원인은 과한 식사량,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 활동량의 저하, 심한 스트레스 등이 있다. 김수미 역시 ​​14년간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소송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명호 이사는 "사실 '친정엄마'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지난해부터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구토가 심하거나, 소변에서 케톤이 검출되거나, 공복혈당이 하루 이상 240mg/dL보다 높거나,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높을 땐 병원에 연락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또 고혈당일 때는 4시간 간격으로 계속 혈당 측정을 하고, 매시간 적어도 반 컵의 물을 마시고,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때 해야 한다. 공복혈당 250mg/dL 이상일 땐 운동을 하지 않고, 소변으로 케톤검사를 해봐야 한다. 케톤은 고혈당 상태로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해 우리 몸이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쓸 때 발생하는 산물이다. 혈액 내 케톤이 과다해지면 오심, 구토, 복통, 설사,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
    당뇨이해나 기자2024/10/25 13:58
  • “‘이것’ 했음 더 빠졌을텐데”… 몸무게 공개 맹승지, 아쉬웠던 ‘한 가지’ 뭐길래?

    “‘이것’ 했음 더 빠졌을텐데”… 몸무게 공개 맹승지, 아쉬웠던 ‘한 가지’ 뭐길래?

    개그맨 맹승지(38)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맹승지는 “몸무게 체크용 스토리. 식단 했으면 더 쭉쭉 빠졌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체중계에 찍힌 55.9kg이라는 수치를 공개했다. 그동안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뽐내기도 했다.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맹승지는 “다이어트를 할 때 6시 이후로는 안 먹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배고플 때 견과류나 토마토를 마구 먹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견과류와 토마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인슐린 저항성 낮춰 지방 소모하는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식단에 견과류 함께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 좋아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 중에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식단과 함께 매일 43~85g가량의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호두 등의 견과류를 제공했다. 다른 그룹은 견과류 없이 기본 식단만 먹게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소 1kg에서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드러났다.◇식이섬유 풍부해 식사량 줄이는 토마토 토마토에는 펙틴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토마토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쉽게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라이코펜은 혈전 형성을 막아주기도 하는데 뇌줄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토마토가 함유한 칼륨 성분도 체내 염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짜게 먹는 식습관이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단,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해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게 낫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0/25 13:46
  • “포만감에 최고” 국가비,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재료 뭔가 보니?

    “포만감에 최고” 국가비,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재료 뭔가 보니?

    유명 요리 유튜버 국가비(36)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국가비’에는 ‘남편은 없이 혼자 육아 시작. 아기를 혼자 책임지는 하루(시간표 포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국가비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곡물빵 위에 피넛버터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블랙베리와 바나나를 얹었다. 국가비는 “피넛버터가 완전 지방과 단백질이어서 포만감이 오래간다”며 “젖을 자꾸 생산을 해야 돼서 그런지 칼로리 소모가 더 많아져서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프다. 단백질 풍부한 음식을 안 먹으면 진짜 빨리 배고프다”고 말했다. 국가비가 아침 식사로 먹는 메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땅콩버터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호밀빵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밀빵 자체의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혈당도 다른 빵보다 덜 오른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 ◇블랙베리블랙베리는 다른 베리류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블랙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이 들어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5 13:31
  • “얼굴이 점점 녹아내려”… 흔한 ‘이 시술’ 후 부작용 겪은 女, 무슨 일?

    “얼굴이 점점 녹아내려”… 흔한 ‘이 시술’ 후 부작용 겪은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보톡스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캐서린 투물카(34)는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입술 필러를 받았다. 평소와 같이 입술 필러를 맞으러 간 캐서린 투물카는 입술 필러 재고가 없다는 말을 듣고, 보톡스를 맞았다. 그는 “병원에 갔더니 필러가 없다는 말을 듣고, 보톡스를 고민했다”며 “보톡스 역시 입술을 채울 거라는 생각에 맞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톡스를 맞고 난 후 캐서린 투물카의 얼굴 한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는 “뇌졸중 환자처럼 얼굴 한쪽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직장생활을 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또 캐서린 투물카는 “굉장히 끔찍한 얼굴이었고,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했었다”며 “시술을 받기 전에는 충분한 고민과 함께 전문가인지 꼭 확인을 해라”라고 강조했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도하고 반복적인 시술로 인한 ‘보톡스 내성’도 주의해야 한다. 몸의 면역체계가 보툴리눔 독소를 보호하는 복합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항체를 생성해 몸에 내성이 생긴다. 보톡스 내성이 생기면 눈꺼풀경련, 수축‧긴장성 근육질환 등의 질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진행할 수 없고, 더 이상의 미용 시술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보톡스 시술을 받기도 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용량, 시술 간격 및 횟수를 논의하는 것이 좋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시술 주기나 용량을 파악해 보톡스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은 정량의 절반 정도만 맞아 반응을 살핀다. 고유의 피부 특성에 따라 시술 효과나 부작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술과 담배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해당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는 행위도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해당 병원을 방문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0/25 13:27
  • 원조 타잔 배우 론 엘리 별세, 향년 86세… 생전 ‘이 질환’ 앓아

    원조 타잔 배우 론 엘리 별세, 향년 86세… 생전 ‘이 질환’ 앓아

    1960년대 미국 TV 시리즈 ‘타잔’에서 주인공 타잔을 연기했던 배우 론 엘리의 별세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론 엘리(향년 86세)의 딸 커스틴 엘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론 엘리가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미국 LA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엘리는 1960~1970년대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타잔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983~1984년 사이 KBS 1TV를 통해 방영됐으며, 당시 이 시리즈는 큰 인기를 끌었다. 엘리가 연기한 타잔은 근육질 체격으로 상의를 입지 않고 허벅지에 천을 두른 채 등장해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굳어진 타잔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줬다. 엘리는 2001년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9년 뇌졸중을 겪어 휠체어에 의존하며 생활했다. 커스틴 엘리는 “아버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다만, 론 엘리의 사인이 뇌졸중과 연관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혈관이 막히면서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이 손상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85%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뇌졸중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등이 있거나 잦은 흡연을 한다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크다.뇌졸중은 손상된 부위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시각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다.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것은 물론,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갑작스럽게 한 가지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자 ▲심방세동 환자 ▲과거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뇌졸중 의심 증상을 알아두는 게 좋다.뇌졸중의 치료는 뇌졸중이 뇌경색 때문인지 뇌출혈 때문인지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뇌경색이 원인이라면 혈전용해제를 이용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 혈관재개통을 시도한다. 혈전을 막는 항혈전제를 사용할 때도 있다. 뇌출혈의 경우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다. 수술은 두개골을 절개해 직접 피가 고인 덩어리를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물치료로는 혈압을 관리해 출혈을 억제한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금연, 절주 등도 도움이 된다.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뇌졸중 치료를 받은 후에는 재활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치료 후 3분의 1은 정상 생활을 하지만, 3분의 2 정도는 뇌·혈관 손상 정도에 따라 크고 작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뇌졸중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면 ‘FAST(패스트) 법칙’을 기억하도록 한다. ‘FAST’는 ‘Face, Arms, Speech, Time to act’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Face’, ‘Arms’는 각각 웃을 때 좌우 얼굴 모양이 다른지 살피라는 뜻과 한쪽 팔다리 힘이 약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Speech’는 환자가 정상적으로 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된다면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뇌질환임민영 기자 2024/10/25 13:21
  • ‘20kg’ 뺀 허니제이, 선명한 쇄골 라인… ‘이것’ 덕분에 감량 성공?

    ‘20kg’ 뺀 허니제이, 선명한 쇄골 라인… ‘이것’ 덕분에 감량 성공?

    댄서 허니제이(36)가 선명한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피3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허니제이는 튜브톱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 20kg을 감량했다 밝힌 허니제이는 선명한 쇄골과 어깨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20kg 감량 비법에 대해 “출산 후 공연을 잡아놔서 춤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살을 뺐다”고 밝힌 바가 있다. 허니제이가 출산 후 감량 비법으로 꼽은 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체지방 빼고 근육 키우는 효과 있어춤은 유산소 운동이며 근력을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이기도 하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춤을 통해 소모하는 열량도 상당하다. 2008년 단국대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을 추면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 춤에는 허리와 하체를 활용한 동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는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지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계속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무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울과 불안감을 해소해 정신 건강에도 좋아춤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스웨덴 연구팀이 우울‧불안 증세를 보이는 112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춤을 배우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8개월간 추적했다. 그 결과, 춤을 춘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자존감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춤의 효과는 연구 종료 후 8개월간 계속됐다. 불안증세가 심한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춤의 불안 완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다른 그룹은 춤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춤 요법을 시행한 그룹의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환청이나 망상 등의 증상이 크게 감소하고, 감정 표현이 늘어나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자신의 상태에 맞게 춤춰야 효과 있어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춤을 배워야 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추는 춤을 배우는 게 좋다. 또 전문 댄서들의 춤을 무리해서 따라 하다간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고, 높이 점프하고,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관절 손상을 예방하려면 춤을 추기 전과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5 13:03
  • 45세 사유리, 탄탄 ‘애플힙’ 공개… ‘이 운동’이 비결이었어?

    45세 사유리, 탄탄 ‘애플힙’ 공개… ‘이 운동’이 비결이었어?

    방송인 사유리(45)가 관리하는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운동을 하고 있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레깅스에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는 사유리가 양손에 아령을 든 채로 스쿼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애플힙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가 헬스장에서 한 스쿼트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관절‧근력 상태에 따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스쿼트 방법을 알아본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은 경우 → 와이드 스쿼트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효과적이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와이드 스쿼트는 발 사이 간격이 넓다 보니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체에 근력이 많고, 운동을 즐기는 20~40대라면 어깨너비 2배 수준으로 다리를 벌리고 해도 큰 문제 없다.◇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 → 미니 스쿼트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이때는 무릎을 조금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무리해서 일반적인 스쿼트 동작을 반복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서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강도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다리 각도가 아닌 한 세트에 반복하는 횟수를 늘리면 된다. ◇오다리가 있는 경우 → 내로우 스쿼트 ‘오다리’가 있는 사람은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오다리는 무릎 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져있고,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2.5cm 이상인 상태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자극돼, 오다리를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한서대 연구에서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했더니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cm에서 5.34cm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25 11:32
  • 서울대병원, '면역 거부 반응' 줄인 이종조직판막 이식법 개발

    서울대병원, '면역 거부 반응' 줄인 이종조직판막 이식법 개발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돼지 심낭을 이용한 이종조직판막 이식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이종 항원 제거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이전의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Galα1-3Gal(α-Gal) 이종 항원을 제거한 데 이어, 이번에는 N-glycolylneuraminic acid(Neu5Gc)와 같은 non-Gal 항원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심장 조직 판막의 내구성을 개선하고, 이식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 기술은 기존의 탈세포화 방식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해 향후 심장판막이식 수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소영 연구교수,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 소아흉부외과 임홍국 교수팀은 돼지 심낭에서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이종 항원을 제거하고, 그 안전성과 효율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이종조직판막 이식은 사람의 장기 대신 동물 조직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특히 심장 시술 및 수술에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동물 조직에는 인체 면역 체계가 이물질로 인식하는 이종 항원이 포함돼 있어, 이식 후 면역 반응이 발생하고 조직 손상, 염증, 석회화가 유발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식된 조직의 기능 저하나 이식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면역 거부 반응의 주요 원인인 ‘α-Gal’과 ‘non-Gal’ 항원에 주목했다. α-Gal은 초급성 거부 반응을, non-Gal은 급성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기존의 탈세포화 기술은 주로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이러한 이종 항원들이 조직에 남아 있어 면역 반응을 완전히 억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저장성, 등장성 및 고장성 완충 용액을 사용한 다단계 방법을 개발해 Sodium Dodecyl Sulfate와 Triton X-100을 사용해 돼지 심낭에서 세포 성분과 이종 항원을 조직학적 변화 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Peptide N-Glycosidase F(PNGase-F) 효소를 활용해 농도에 따라 non-Gal 이종 항원 제거 효율을 강화했으며, 탈세포화와 함께 non-Gal 항원(Neu5Gc)을 현저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그 결과, 연구팀의 PNGase-F 처리와 결합된 새로운 탈세포화 프로토콜은 생체역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non-Gal 이종 항원을 현저히 제거하는 데 상승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항원 제거의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조직의 생체역학적 안정성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미 α-Gal 제거 기술을 적용한 심장 조직 판막을 상용화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non-Gal 제거에도 성공함으로써 심장 조직 판막의 내구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이종조직판막 이식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동물 조직을 활용한 심장판막이식의 안전성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임홍국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이종조직판막 이식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 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탈세포화 기술과 PNGase-F 처리를 결합해 이종 항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제시한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재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 & Environmental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장질환한희준 기자 2024/10/25 11:26
  • 난치성 피부질환자 대상 '피부세포 이식 치료' 성과 국내 첫 보고

    난치성 피부질환자 대상 '피부세포 이식 치료' 성과 국내 첫 보고

    유전자 결함 탓에 피부 콜라겐이 잘 생성되지 않는 희소 중증 유전질환이 있다. 열성 이영양형 수포성 표피박리증(RDEB)이다. RDEB를 겪는 환자들은 아물지 않는 피부 상처 때문에 반복적으로 2차 감염과 통증에 시달리며,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생활한다. 이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자가 피부 이식을 통한 만성 궤양 치료 성공 사례를 보고했다.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진 피부 세포 일부가 정상적인 유전형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간혹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자연 복원 현상을 ‘리버턴트 모자이시즘’이라 부르는데, RDEB 환자 일부에서도 드물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리버턴트 모자이시즘이 발생하면 해당 부위는 표피와 진피를 연결하는 기저 막대에 결핍됐던 단백이 회복돼 피부를 문질러도 수포와 상처가 일어나지 않는다.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상은 교수와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팀은 리버턴트 모자이시즘이 발생한 RDEB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피부 이식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만성 궤양 치료에 성공한 증례보고를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권위 있는 피부과 학술지인 'JAMA Dermatology' 최근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30세 여성 중증 RDEB 환자 팔 부위에서 수포가 발생하지 않는 손바닥 크기 정상 피부를 발견하고, 해당 부위의 세포에서 나노포어 시퀀싱을 통한 RNA 분석을 진행해 자연적으로 유전자 결함이 교정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돌연변이 자연 복원 현상이 일어난 팔 부위 피부에서 약 2mm 크기 조직을 40∼50개 채취한 후, 환자 신체에서 가장 심각했던 등 부위의 만성 궤양에 8차례 이식 치료를 했다.치료시행 2∼6주 사이에 이식된 조직은 빠르게 재생됐고 주변 피부까지 재생이 일어나, 재상피화된 영역이 이식 부위 대비 최대 360% 초과된 것을 관찰했다. 이식 부위는 15개월 동안 재발 없이 유지됐고, 환자는 통증 감소와 삶의 질 개선을 경험했다.연구를 주도한 이상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RDEB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라며 "돌연변이 자연 복원이 일어난 세포는 자가 치료 플랫폼으로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배상수 교수는 "이 연구는 향후 유전자 교정을 통한 치료법 개발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피부질환한희준 기자2024/10/25 11:20
  • 전지현, 힘들어도 ‘이 운동’ 꼭 한다… 멘탈 관리에 최고라고?

    전지현, 힘들어도 ‘이 운동’ 꼭 한다… 멘탈 관리에 최고라고?

    배우 전지현(42)이 꾸준히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오늘(25일) 잡지사 엘르는 전지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정서경 작가가 최근 인터뷰에서 ‘저는 슬플 때도, 기쁠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언제나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 있었다’는 당신 말을 인용했더군요. 감정 상태와 관계없이 트레드밀에 오르는 건 어떤 마음인가요?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전지현은 “저에게 운동은 명상과 같아요. 신체적으로 힘에 부치면 어느 순간 제 호흡에 집중하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바로 그때 머릿속이 깨끗해지고 차분해지죠. 그 느낌을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전지현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힘들어도 꼭 한다는 러닝머신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한편, 다이어트할 때는 실내 러닝보다 야외 러닝이 더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0/25 11:18
  • ‘41.6kg’ 신주아, 통 속에서 ‘테라피’ 받는 중… 무슨 기계인가 보니?

    ‘41.6kg’ 신주아, 통 속에서 ‘테라피’ 받는 중… 무슨 기계인가 보니?

    배우 신주아(40)가 산소 테라피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건강하게 산소 테라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관리를 위해 산소 테라피 기계 안에 누워있었다. 산소 테라피는 고농도 산소와 음이온을 이용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방법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하면 언니처럼 날씬해질 수 있나요?” “신기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5월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41.6kg을 인증한 바가 있다. 또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운동보다는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며 “요즘 빠진 음식은 아보카도 오이 김말이다”고 밝혔다. 신주아의 몸매 관리 비법은 산소 테라피와 아보카도, 오이, 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산소 테라피=산소 테라피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활성화에 좋다. 신진대사는 섭취한 영양소를 신체 기능 유지에 적절히 사용한 뒤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이다. 신진대사가 잘 돼야 남는 열량이 축적되지 않고 소모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이 순환되는데,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산소 테라피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몸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이런 천연의 향은 몸을 이완시켜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피부에도 좋다. 스팀 장치가 체온을 높여주면 피부의 모공이 열리면서 피부 내 독소가 배출된다. ▷아보카도=‘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칼륨을 다량 공급해 준다. 아보카도 100g당 칼륨 함량은 485㎎이다. 칼륨은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영양소를 세포로 이동시켜 몸속 폐기물 제거를 돕는다.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혈압을 올릴 수 있는 나트륨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기 때문이다. 아보카도의 풍성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는 100g당 열량이 190~200kcal로 당분이 매우 낮다. 아보카도는 하루에 반 개에서 1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를 좋게 한다. 오이를 얇게 자르거나 곱게 다져 얼굴에 붙이는 오이 마사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김=김은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다. 김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포피란이 대량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지질이 흡수되는 걸 막아줘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또, 폴리페놀 성분은 혈당을 안정시켜줘 혈당 조절이 어려운 당뇨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러한 성분들은 염증 반응으로부터 혈관을 지켜주는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5 11:17
  • 유명 女아이돌, 매일 ‘이 음식’ 먹었더니 10kg 쪘다… 뭐였길래?

    유명 女아이돌, 매일 ‘이 음식’ 먹었더니 10kg 쪘다… 뭐였길래?

    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23)이 데뷔 후 10kg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밤마다 야식 파티 중 | 트리플에스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재중은 트리플에스의 한 달 식비가 3000만 원이라는 말에 놀라며 “회사에서 ‘싼 거 먹어라’ ‘저렴하게 먹어라’ ‘곱빼기 시켜서 둘이 나눠 먹어라’라고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그건 아예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유연은 “내가 많이 먹는다. 트리플에스 들어와서 거의 10kg 쪘다. 매일 마라탕 파티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엔터 계에서 우리가 야식으로 금지화시키고 있는 게 마라탕이다”며 “마라탕은 빼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김유연은 “다 같이 항상 밤에 뭘 먹는다”며 “24명이 로테이션으로 야식을 시켜도 24일이 되지 않냐. 그런데 다 내가 낀다”고 말했다. 김유연이 살찐 원인으로 꼽은 마라탕,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먼저, 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마라탕의 ‘마라’는 저리고 맵다는 뜻이면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항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말한다. 두반장은 대두‧잠두‧고추를 주원료로 만든 사천식 양념장이다. 고추장보다 덜 텁텁하지만 더 칼칼한 게 특징이다. 이렇듯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할 수 있다.특히 마라탕 국물을 떠먹는 경우가 많다. 마라탕 안의 건더기를 먹은 후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마라탕 국물을 먹으면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도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마라탕을 꼭 먹고 싶다면, 맵기 단계를 낮추고 배추나 청경채 등 녹색 채소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으며,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 역시 채소에 풍부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5 11:12
  • 김수미, 75세 나이로 별세… 급사 유발하는 '심정지' 원인 뭘까?

    김수미, 75세 나이로 별세… 급사 유발하는 '심정지' 원인 뭘까?

    배우 김수미(75)가 25일 오전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5월부터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9월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김치를 홍보했는데 말을 하다 숨이 찬 모습을 보이거나 통을 들 때 손을 미세하게 떨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이날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얼굴이 부어 보이고 손도 떨고 말도 느리다. 김치도 끝까지 찢지도 못한다"고 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다. 장례식장은 한양대병원으로 정해졌으며, 이날 오후 입실 예정이다. 한양대 장례식장 측은 빈소 호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심정지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심정지는 심장이 완전히 멈춘 상태를 뜻한다. 심근이 수축하지 않기 때문에 전신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우리 몸의 신체기관을 이루는 세포들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에너지(ATP)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산소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모두 혈액을 통해서 공급된다. 에너지를 받지 못한 세포는 사멸하며 신체기관은 괴사하기 시작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뇌는 약 5분만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도 뇌사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병원 밖 심정지는 한 해 약 2만5000명 정도 발생한다. 고령 인구 증가와 심혈관질환 증가로 인해 점차 늘고 있다. 병원 밖 심정지 원인으로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심부전증, 악성 심장 부정맥, 급성 대동맥증후군, 뇌출혈 등 다양하다. 이 중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은 심장에 있는 관상동맥에 급성으로 생긴 크고 작은 혈전(피떡)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혈관이 막히거나, 혈전에서 분비되는 물질 때문에 혈관이 심하게 수축돼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심장에 혈류 공급이 무족해지는 것이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과 같은 심혈관질환은 요즘과 같은 가을, 겨울 철에 잘 생긴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커지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잘 수축하는 탓이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를 주의해야 한다. 실제 기온이 1도만 떨어져도 수축기 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1.3mmHg, 이완기 혈압(심장이 이완했을 때 혈압)이 0.6mmHg 올라간다. ◇증상 보이면 즉시 응급실 찾아야 사망률 낮아져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은 진단이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급성 흉통 환자는 지체 없이 주변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인지 여부를 진단받아야 한다. 이 질환으로 확진되면 즉시 치료받아야 광범위한 심근 괴사로 인해 발생하는 심부전증과 심실부정맥으로 돌연사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관상동맥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매일 30~40분 운동하고 금연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저지방, 저염 식이와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4/10/25 11:06
  • 뇌혈관 절반 막혀도 특별한 증상 없어… 막히고 터지기 전 ‘이것’해야

    뇌혈관 절반 막혀도 특별한 증상 없어… 막히고 터지기 전 ‘이것’해야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영구히 손상되는 질환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건 물론 치료가 되더라도 의식 소실,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환자 본인과 가족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세계뇌졸중의 날이다. 세계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의 예방법, 증상 등에 대해 알아봤다.◇뇌졸중의 70%는 혈관 막혀서 발생 통계청의 ‘2023년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이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발생 환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2020년,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60만7862명이였는데 지난해 65만3409명으로 급증했다.뇌졸중은 ‘혈관’에서 시작된다. 뇌졸중 발병 형태를 살펴보면 70% 이상이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이다. 대표적인 원인 질환에는 죽상동맥경화증이 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 의해 혈관내벽이 손상되고, 콜레스테롤이 침착돼 혈관이 좁아져 발생한다. 좁아진 뇌혈관이 결국 막히거나, 혈전이 생성되고 떨어져나가 다른 혈관을 막아버리면서 뇌경색이 발생하게 된다.경희대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는 “뇌로 가는 혈액의 약 80%가 경동맥을 지난다”며 “경동맥 협착 및 폐색은 전체 뇌졸중 발병 원인의 15~2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위험이 크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혈관의 절반이 막혀도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이상 환자 본인이 인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평소와 달리 손‧발의 힘이 빠지거나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혈관의 협착 정도, 증상 및 기저질환 유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후 약물 치료 및 스텐트 시술 등을 병행해 뇌졸중 발병 위험성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뇌혈관 막히면 신경세포 분당 190만 개 사멸뇌졸중은 증상 발현 후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했는지가 예후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증상이 완화와 호전을 반복하지 않고 ‘갑자기’ 한순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신속하게 응급실이나 외래를 방문해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증상에는 팔다리‧안면 마비, 감각이상, 실어증, 두통과 구토, 복시 등이 있다.우호걸 교수는 “뇌졸중 진단은 신경학적 진찰과 CT, MRI 등 영상의학적 검사를 토대로 하며, 뇌혈류 및 경동맥 초음파, 뇌혈관 조영술 등을 통해 발생 원인을 정확히 확인한 후, 신속히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며 “혈관이 막혔다면 정맥에 혈전 용해제를 투여해 녹여내는 ‘정맥 내 혈전 용해술’이나 시술도구로 직접 혈전을 제거하는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관건은 시간이다. 앞서 말한 치료법은 최소 4.5시간 이내에 진행돼야 한다. 다만, 진찰과 진단,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더 빠르게 도착해야 한다. 발병 후, 1시간 30분 이내에 혈전 용해제를 투여했다면, 치료 받지 않은 환자 대비 장애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3배가량 높았다. 하지만 3시간이 넘어가면 그 가능성은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 통상 뇌졸중 발생 시 분당 190만 개, 시간당 1억 2000만 개의 신경세포가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뇌출혈도 마찬가지다. 우 교수는 “뇌출혈도 빠른 혈압과 뇌압 조절 등이 필요하며 출혈량이 많으면 즉각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며 “가급적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하고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운영되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지체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원인 명확한 뇌졸중… 혈관질환 관리하고 술·담배 끊어야평소에 뇌졸중 위험 요인들을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뇌졸중은 타 질환과 비교했을 때 발병 원인이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뇌혈관 내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거나 뇌혈관을 손상시킬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고 관리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있다.우호걸 교수는 “대부분의 위험 요인은 환자의 생활 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뇌졸중은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련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금연과 금주, 식습관 교정, 규칙적인 운동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질환오상훈 기자2024/10/25 10:00
  • [의학칼럼]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치료, '정확한 진단' 가장 중요한 이유

    [의학칼럼]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치료, '정확한 진단' 가장 중요한 이유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무릎 관절염, 반월상 연골판 손상과 더불어 흔하게 볼 수 있는 무릎 질환이다. 무릎에는 무릎 위 뼈인 대퇴골과 아래 뼈인 경골, 앞쪽 뼈인 슬개골까지 총 3개의 뼈가 있고, 이러한 뼈들 사이에서 관절의 안정성을 만들어주는 여러 인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전방십자인대는 대퇴골과 경골을 이어 대퇴골에 대한 경골의 전방 전위와 내회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점프 후 착지하는 과정 등 비접촉성 손상에 의해 주로 생긴다. 강력한 외부의 힘에 의해 무릎이 뒤틀리면서 무릎 위 뼈인 대퇴골은 안쪽으로 회전하고, 무릎 아래 뼈인 경골은 바깥쪽으로 회전하면서 그 사이를 이어주는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되는 것이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환자 대부분은 누구나 자각할 수 있을 만한 증상을 겪는다. 관절강 내부에 출혈이 동반되기 때문에 무릎이 퉁퉁 붓게 되고, 심한 무릎 통증으로 움직이는 것도 어려워지는 증상이 대표적인데 대부분 환자 본인이 아파서 바로 정형외과를 찾는다. 하지만 전방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된 경우에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무릎에 큰 충격을 가해지는 이벤트가 있었을 때, 무릎이 뚝 소리와 함께 끊어지는 느낌이 있었고 그 이후 통증과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부분 파열이 의심되는 상황이니 이때도 반드시 정형외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손상의 정도, 환자의 나이, 활동량 등을 고려하여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조기, 근력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완전히 끊어지거나 무릎이 불안정성이 심하면, 수술적 치료인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이 원칙이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환자 본인의 건을 쓰는 자가건 재건술과 사체에서 기증받은 아킬레스건을 쓰는 타가건 재건술로 나눌 수 있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대퇴골과 경골에 구멍을 내어주고, 그 사이를 터널처럼 만들어 이식건을 이용해 두 개의 뼈를 잇고 고정시켜 원래의 인대 역할을 재건한다. 과거에는 전방십자인대가 발생하고 후 3~4주에 수술을 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파열 직후보다는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을 두고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추세였다. 하지만 최근 전방 십자인대 파열 후 가급적 빠른 수술 및 재활이 재파열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음이 여러 차례 보고됨에 따라 신속한 수술과 재활이 치료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재건술의 적정 시기에 대해서는 전문의마다 의견 차이가 있고, 수술 시기에 따라 장단점은 다르지만 다른 구조물의 동반된 손상이 있다면 가급적 빠른 수술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어 방치하고 더 악화된 상태로 내원하는 사례도 많다. 한 번 파열된 인대는 자연 치유가 거의 되지 않고, 불안정성이 지속되면 인대 주변의 연골이나 연골판 등에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부상 초기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가자연세병원 임경한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가자연세병원 임경한 원장​2024/10/25 09:58
  • 이지혜 “식후에 '이것' 챙겨먹고 관리”... 간편하게 관리하는 비법은?

    이지혜 “식후에 '이것' 챙겨먹고 관리”... 간편하게 관리하는 비법은?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4)가 건강을 위해 파로 효소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탄수화물로 빵, 밥을 많이 먹는데, 이후 탄수화물 분해를 위해 파로 효소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이지혜는 “파로 효소를 먹은 후부터 화장실에 잘 간다”고 덧붙였다. 파로 효소란 고대 곡물인 파로(Farro)를 발효해 만든 효소다. 파로가 무엇인지, 이지혜가 즐겨 먹는 파로 효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식욕 조절에는 파로, 소화불량 완화에는 파로 효소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경작되는 곡물로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소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은 위장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증진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파로는 ‘저당’ 식품으로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이탈리아 농림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파로 100g당 2.4g의 당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파로 효소는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데 특히 도움을 준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면 소화불량이 자주 발생하기 쉽다. 배가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돼 열을 빼앗기면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면서 소화 기능에도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때 파로를 발효해 만든 효소가 도움 된다. 파로를 효소로 발효하면 아라비노자일란과 페룰산 활성도가 2배 이상 증가해 각각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 페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장에 유산균과 같은 역할을 해 장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효소활성도와 아밀라아제 포함 여부 확인해야다만 효소 제품을 고를 때는 ‘효소활성도’와 ‘아밀라아제 포함 여부’를 따져보는 게 좋다. 효소활성도는 효소가 몸속에서 반응하는 속도를 말한다. 효소활성도가 높으면 우리 몸에 들어온 효소가 빨리 활동을 시작한다. 효소활성도가 높은 제품을 먹어야 소화·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 등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아밀라아제가 포함된 효소를 먹어야 탄수화물 분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다. 췌장에서 십이지장으로 분비되고, 타액선(침샘)에서도 분비된다. 특별한 이유 없이 탄수화물만 먹으면 늘 속이 더부룩한 이유도 몸에 아밀라아제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5 09:29
  • 마시는 물 속 ‘미세플라스틱’ 걱정될 때… 실천하면 좋은 팁

    마시는 물 속 ‘미세플라스틱’ 걱정될 때… 실천하면 좋은 팁

    인류가 플라스틱 가공품을 사용한 이래,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인 미세 플라스틱도 순환하기 시작했다. 세탁하기, 일회용 마스크 쓰기 등 다양한 순간에 미세 플라스틱이 공기 중, 물속으로 이동했고, 생선·소·돼지 등 먹이 사슬을 통해 다시 인간의 식탁에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올라오기 시작했다. 특히 다량의 플라스틱이 물로 인체에 흡수되고 있다. 정화 중 걸러지지 않은 미세 플라스틱이 수돗물에, 물병에서 떨어진 미세플라스틱이 생수에 함유됐고, 인간은 이를 마시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을 마시는 게 걱정된다면, 물을 마시기 전 끓여보자.◇생수 마셨을 뿐인데… 장기에 미세 플라스틱 축적?생각보다도 물속엔 미세 플라스틱이 매우 많다. 미세플라스틱은 직경 1nm(나노미터)에서 5mm에 이르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 조각이다. 최근 국제학술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된 미국 컬럼비아대 지구연구소 연구 결과, 생수 1L당 11만~37만 개의 플라스틱 입자가 확인됐다. 그중 90%가 나노 플라스틱이었고 나머지는 미세 플라스틱이었다. 나노 플라스틱은 지름이 10억 분의 1미터로 매우 작은 플라스틱이다.이 작은 플라스틱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상대적으로 입자가 큰 미세플라스틱은 몸속으로 들어오기 전에 걸러지거나 몸 밖으로 배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나노 플라스틱은 매우 크기가 작아 우리 몸속 장기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는데, 뇌 조직에도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손·발 발단 모세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입자가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폐와 뇌, 태반, 모유, 고환(정자) 등에서 검출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이 몸속 장기에서 이물질로 존재해 장기적으로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고, 플라스틱을 가공하며 사용되는 비스페놀A나 프탈레이트 등 가소제 성분이 나와 호르몬 등을 교란할 수 있다고 봤다. 미세 플라스틱은 크기가 작은 만큼 표면적이 넓어, 함께 붙어있던 가소제 성분을 더 많이 분출할 수 있다. WHO는 미세 플라스틱이 물을 싫어하는 소수성 성질이 있어 미생물 등 감염 원인이 되는 물질과 잘 달라붙는데, 이대로 신체에 들어와 감염 원인이 될 수 있다고도 밝혔다.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자손의 체중과 체지방까지 증가시킨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10/25 09:00
  • [아미랑] 심리상담 신청하고 ‘마음의 힘’ 길러보아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심리상담 신청하고 ‘마음의 힘’ 길러보아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문심리상담사와 개인 상담을 받은 후 미술, 놀이, 음악 활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배웁니다. 연말까지 최대 48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1회당 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가까운 주소지에 따라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766-7673, 062-453-7671, 053-253-7671, 051-635-7671)를 통해 문의하세요.‘캔틴’ 신청하고 또래와 같이 추억 쌓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 ‘캔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4~16세 소아청소년 암 환우 또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또래들과 함께 연남동 철길 산책, 인생네컷 촬영, 삼겹살 파티, 한강 나들이 등의 야외활동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날로부터 1주일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구글폼(url.kr/x6mee5)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soaamwellness@daum.net)로 진단서를 제출하면 신청 완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2-3141-0537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11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1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관리(4일, 11일, 25일) ▲캘리그래피(5일) ▲동작치료(7일, 14일, 21일) ▲암 환자의 마음 건강 이야기(12일) ▲환우와의 대화: 암 예방 생활습관(18일)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울산·경남 소아암 환자, 뮤지컬 ‘에그박사’로 초대합니다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뮤지컬 ‘에그박사’로 초대합니다. 박사들과 함께 연구실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11월 23일 오전 11시 KBS부산홀(부산 수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5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7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1-244-7677로 전화하면 됩니다.‘어린이 미술 수업’ 신청하고 마음의 안정 찾으세요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환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미술 수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크레파스, 수채화 등의 미술 치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을 배웁니다.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우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64-752-3300로 전화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정복 특집 ‘대장암’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강좌를 엽니다. 11월 6일 오후 3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외과 허승철 교수가 대장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정확한 암 진단으로 건강 수명 지키는 방법’ 강좌 개최세종충남대병원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함께 ‘40·90 건강 아카데미: 정확한 암 진단으로 건강 수명 지키는 방법’을 개최합니다.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암 진단 사례를 통해 올바른 암 검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1월 19일 오후 2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세종시 도담동 소재)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sjlms.sjhle.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44-865-9676~9로 연락하면 됩니다.거창군 보건소,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055-940-831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0/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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