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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kg 고민시, 평소 ‘이 음식’ 챙겨 먹는다 밝혀… 다이어트 효과 톡톡?

    43kg 고민시, 평소 ‘이 음식’ 챙겨 먹는다 밝혀… 다이어트 효과 톡톡?

    배우 고민시(29)가 평소 챙겨 먹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출연한 고민시는 최근에 어떤 걸 샀냐는 질문에 “마스크랑 두유, 그릭요거트, 서리태 콩물 두유를 샀다”며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많이 챙겨 먹으라고 하셔서 샀다”고 말했다. 이에 어떤 분이 챙겨 먹으라고 했냐고 묻자, 고민시는 “병원 의사 선생님이 그랬다”고 말했다. 앞서 고민시는 작품을 위해 4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고민시가 챙겨 먹고 있는 그릭요거트와 콩물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이다.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일반 요거트는 열량은 적지만 포만감도 빨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그릭요거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콩물기본적으로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은 우리 근육을 구성하고 면역 물질을 만드는 필수 영양소로,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또 콩에는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콩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가능하다면 삶고 갈아서 콩물로 마시는 게 좋다. 콩은 소화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콩물로 마시면 보완되기 때문이다. 또 콩물로 만들 때 콩 내부 세포벽이 깨져 영양소 흡수율도 높아진다. 콩을 삶으면 콩에 있는 영양소가 증가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의 연구에서 삶은 검은콩은 조리하지 않은 콩보다 단백질 함량이 6~7% 높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2 15:01
  • 유방암 수술, 그 후 이야기… 검사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

    유방암 수술, 그 후 이야기… 검사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

    최근 유방암 수술 후 전이 관련 증상이 없다면 추적관찰 영상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강도 추적관찰 영상 검사가 전이 발견에는 유리하지만, 생존율 개선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유방암 환자의 원격 전이 발견을 위한 추적관찰 영상 검사의 최적화’를 주제로 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유방암은 상대적으로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관찰 검사가 필요하다.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들이 재발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짧은 진료 시간, 낮은 의료수가 등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컴퓨터단층촬영(CT), 뼈 스캔 등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추적관찰 영상 검사가 빈번하게 시행되고 있다. 국제 임상 진료 지침에서는 유방암 수술 후 전이 관련 증상이 없다면 추적관찰 영상 검사는 시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한다.PACEN은 유방암 치료와 관련된 여러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초기 유방암 환자에서 추적 관찰검사법의 최적화 연구'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의료 현장에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2010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12개 대학병원에서 유방절제술을 받은 침윤성 유방암 환자 413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유방암 수술 후 추적관찰 영상 검사를 고강도로 수행한 환자군(고강도 검사군)이 저강도 검사군보다 원격 전이를 더 빨리 발견했다. 하지만 '유방암 특이 생존율'에는 두 군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원격 전이를 빨리 발견하고자 고강도 추적관찰 영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생존 이득 없이 방사선 노출 위험을 높이고, 검사 비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며 "환자의 병기, 조직학적 등급, 호르몬 수용체 종류 등 개별 임상적 특성과 증상에 기반한 맞춤형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와 의료진이 상의해 검사 전략을 수립하는 체계 마련과 함께 최적의 전이 추적관찰 검사법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 개발과 공익적 임상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PACEN 허대석 사업단장은 “항암치료 후 장기 생존하는 암 생존자가 약 200만 명에 이르렀고, 이들은 암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많은 추적 검사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며 “향후 다른 암에 대해서도 공익적 임상 연구를 확대해 암 생존자가 얼마나 자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임상 진료 지침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임상적 가치평가 보고서는 환자 중심 의료 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이슬비 기자2024/11/12 14:36
  •  홍현희, 단식원서 '냄새'만 맡으며 살 뺐다는데… '후각 다이어트' 실제 효과는?

    홍현희, 단식원서 '냄새'만 맡으며 살 뺐다는데… '후각 다이어트' 실제 효과는?

    코미디언 홍현희(42)가 단식원에서 음식을 안 먹고 냄새만 맡으며 살을 뺐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시흥의 식당들을 찾았다. 홍현희는 한 식당을 찾아 "불향이 난다"며 "옛날에 단식원에 갔는데 진짜 살을 이렇게 뺀다"며 손으로 음식의 냄새를 모아 코 앞으로 들이밀었다. 이어 "단식원에서는 (음식을) 먹지 말고 냄새만 먹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홍현희가 소개한 단식원의 '후각 다이어트',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어떤 냄새를 맡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각종 냄새는 단순히 '코'라는 감각 기관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뇌까지 전달돼 인슐린을 분비시킴으로써 식욕 조절 기능을 한다.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 겨자, 생강, 후추 등의 향신료는 식욕을 촉진시킨다. 다이어트 음식에 향신료와 양념을 최소화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영국의 한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체중인 사람일수록 음식 냄새에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적은 양의 양념 냄새에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강한 향신료나 지방이 풍부한 고소한 냄새는 우리가 과거에 먹었던 음식의 맛을 기억으로부터 끄집어냄으로써 식욕을 높인다. 정말로 불필요한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면, 이러한 냄새들을 아예 차단하는 것도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한편, 자몽 냄새를 맡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적 있다. 자몽 향기를 맡으면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교감신경이란 부교감신경과 함께 작용하는 자율신경으로써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맥박, 혈압, 혈류, 체온, 아드레날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자몽뿐만 아니라 시트러스(감귤류 과일) 향 계통이 대부분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욕을 떨어뜨리는 향도 있다. 페퍼민트 향, 로즈마리 향 등이다. 이들 향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맑게 하고 음식에 집중돼 있는 신경을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켜 식욕을 떨어뜨린다. 또 향을 맡는 과정에서 잠시 음식 생각을 잊게 한다. 식사 전 뿌리는 향수도 음식 냄새를 압도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 매니큐어 등의 불쾌한 향도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12 14:35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식진흥원,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겨울호 발간 外

    ■ 그래디언트 건기식 브랜드 ‘래디웰’,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그래디언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은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4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래디웰은 매주 월요일마다 ‘릴레이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특가전을 통해서는 ‘래디웰 프로바이오틱스 3종(밸런스, 클리어런스, 센시티브)’ 4개를 구매 시 밸런스 20일 치를 증정한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릴레이 특가전은 각각 오는 18일과 2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참가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블루런’ 행사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혈당조절 여주 건강기능식품 5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SPOTV가 주최하여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 행사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빼빼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빼빼로와 빼빼로데이를 알리는 체험 공간을 열어 현지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의 토종 데이 문화를 알렸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중심부인 '파더 더피 스퀘어(Father Duffy Square)'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빼빼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샘플링 공간, 메시지 이벤트존 그리고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 대한민국 국주 프로젝트 출범… 대동여주도, 한영석의발효연구소에 40억 원 투자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국내 1호 누룩 명인의 양조장 ‘한영석의발효연구소’와 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주(國酒)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조장 증축, 설비 증설 등 생산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전문 마케팅과 해외 수출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주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식진흥원,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겨울호 발간한식진흥원이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의 2024년 겨울호 ‘한식 in Dining: 한식 파인다이닝’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겨울호는 ‘한식 파인다이닝’을 주제로, 정통성을 이어오며 고급화를 통해 성장해온 한식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한다. 궁중 음식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한식 파인다이닝의 발전 과정,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와 송홍윤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윤서울’ 인터뷰 등을 담았다.■ 해태, 온 가족 함께 즐기던 전통 집만두‘ 우리집만두 ’출시해태제과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가정식 왕교자 ‘우리집만두’를 출시한다. 가정식 만두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전통적인 만두소 재료인 김치와 두부를 듬뿍 넣어 빚던 전통 만두를 큼직한 왕교자로 빚었다.■ ‘비비드몽타주 시크릿 호텔’ 오픈다림바이오텍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AKMU 이찬혁과 함께 진행 중인 하반기 캠페인에 맞춰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비비드몽타주에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팝업스토어는 ‘시크릿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경험과 기부가 어우러진 형태다. 방문자들은 ‘시크릿 호텔의 100% 룸서비스’와 ‘신인류를 위한 에너기닌’, ‘1초로 세상 구하기’ 등 총 세 가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마켓 ‘#풀무원’서 연중 최대 행사 ‘#풀페스타’ 열어풀무원은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바른먹거리 마켓 ‘#(샵)풀무원’에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풀페스타(#FULL Festa)’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풀페스타’에서는 1+1 및 최대 50%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인기 상품인 식물성지구식단 두부텐더, 이슬 만두, 두부면, 얇은피 만두 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별로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12 14:07
  • 57세 ‘근육질’ 차인표, 일주일에 세 번 체육관… ‘이 근육’ 위주 운동한다

    57세 ‘근육질’ 차인표, 일주일에 세 번 체육관… ‘이 근육’ 위주 운동한다

    배우 차인표(57)가 일주일에 세 번 체육관에 가 운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차인표가 부러워하는 연예인 부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차인표가 출연해 션과 함께 러닝을 했다. 션은 차인표에게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차인표는 “하루로 따지기엔 조금 그렇고 일주일로 끊으면, 일주일 중 3일은 체육관 가서 운동한다”며 “스쿼트, 데드리프트처럼 큰 근육 위주로 운동한다”고 했다. 이어 차인표는 “체육관에 안 가는 날에는 달리기하든가 집에 있는 철봉으로 턱걸이 등을 한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원조 몸짱으로 알려진 배우로 지난 2021년 tvN 예능 ‘불꽃미남’에서 100일 동안 운동해 50대에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로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을 유지하고 있는 차인표가 즐겨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인 운동이다. 대퇴사두근‧둔근‧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을 키운다. 스쿼트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바벨을 이용해 무게를 들고 스쿼트할 수 있다.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를 양팔과 바벨 사이 공간에 넣는다. 바벨은 뒷목의 승모근 위에 두면 된다. 자세를 잡았다면 고관절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맨몸으로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이다. 턱걸이할 땐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턱걸이는 대표적인 어깨 운동으로, 어깨가 말려 등이 굽어진 ‘라운드숄더’를 교정한다. 라운드숄더를 방치하면 척추와 경추가 휘면서 뇌의 혈관과 신경을 눌러 각종 근골격계의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2 14:02
  • "7살 짜리 소년에게 무슨 일이"… 동물에게 물렸다는데, 이식까지?

    개에게 공격 당해 두피에 큰 부상을 입었다가 피부 이식까지 받은 소년 사례가 공개됐다. 이란 케르만의대 성형외과 의료진은 7살 소년 A군이 개에게 물려 두피에 넓게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왔다고 밝혔다. 당시 A군은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저혈량성 쇼크' 증상도 있었다. 두피에 깊은 상처가 있었고 전반적인 피부 박리 현상이 나타났다. A군은 45일간 여러 차례 피부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허벅지 앞쪽에서 피부를 떼어내 두피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식술을 마치고 7일 후 드레싱을 제거하자 이식한 피부 조직이 성공적으로 통합된 것이 확인됐다. 수술 후 약 1개월, 4개월 째에 추적 검사를 한 결과에서도 이식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A군은 두피 손상뿐 아니라 양쪽 귀가 부분적으로 찢어지고 탈구됐었다. 하지만 두피 이식으로 인한 조직 확장이 완료될 때까지 귀 재건을 연기했다. 의료진은 이후 절차에 따라 늑골 연골을 사용해 귀 구조를 복구하는 치료가 시행할 예정이다. A군의 수술을 집도한 케르만의대 성형외과 의료진은 "사람이 동물에 물린 사고의 최대 56.5%는 머리·목 부상을 입는다"며 "개에 물린 사고의 37.1%는 18세 미만에서 발생한다"고 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는 키가 작아 머리 부위에 외상을 입기 쉽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어 "막대한 피부 손상으로 인한 1차 봉합이 불가능한 경우 피부 이식이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흥분한 대형견에게 물렸을 때 대처법은 거의 없다. 개를 때리거나 물린 부위를 빼려고 시도하면 개가 흥분해 더 강하게 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물리지 않는 것이다. 보통 개는 사람을 물기 전 경고 표시를 한다. 긴장한 몸에서 움직임이 적어지고 입술이 말려 올라가며 이빨을 드러내 보이거나 으르렁대는 소리를 낸다. 이럴 땐 눈을 마주치지 않아야 한다. 개에게 위협적인 존재의 눈 마주침은 도전으로 여겨질 수 있다. 개 앞에서 갑자기 움직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도 안 된다. 갑자기 개가 돌진하면 재빠르게 두 손과 팔로 중요 부위인 목과 얼굴을 감싼 뒤 땅에 엎드려야 그나마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학회사례보고'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12 13:46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 없다” 아내 외도 의심한 남편, 유전자 검사 후 ‘충격’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 없다” 아내 외도 의심한 남편, 유전자 검사 후 ‘충격’

    베트남에서 병원측 실수로 자녀가 바뀐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자신의 딸인 B양이 부부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의심을 품었다. 특히 B양이 10대에 접어들면서 부모의 외모와 달리 뚜렷한 미모를 보이자, 의심은 더욱 커졌다. 결국 A씨는 아내인 C씨 몰래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검사 결과, B양이 A씨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A씨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했고, 불륜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결코 그런 적이 없다면 부인했다. A씨의 의심이 계속되자 결국 아내는 B양과 함께 집을 나와 거처를 옮겼다. 그런데, 이후 더욱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B양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 D양을 사귀었는데, D양의 집을 방문했을 때 B양이 D양의 어머니와 닮고 D양이 C씨와 닮은 것이다. 이에 즉시 두 가정은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고, 10여 년 전 병원의 실수로 두 아기가 바뀌어 다른 부모에게 전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두 가정은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두 자녀에게는 적절한 시기에 진실을 알리기로 합의했다. 다만, 병원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전의 반전이다” “너무 예뻐서 내 딸이 아님을 확신한 게 너무 웃기다” “전학 간 학교에서 어떻게 만나냐. 믿기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가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는 세포 조직의 일부에서 특정 DNA(디옥시리보핵산)를 분리‧분석해 친생자 여부 등을 밝혀낸다. 사람을 구성하는 각각의 세포에는 핵이 있다. 핵 안에는 유전 정보 기록을 담은 DNA가 있어 고유한 형질을 만들어 나간다. 개인별 유전적 특성을 각각 다른 모양으로 나타내는 것이 유전자 검사다.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유일한 DNA 염기서열을 갖기 때문에 신원을 구별할 수 있다. DNA는 모근이나 혈액‧손발톱‧입 안의 점막 세포 등 사람의 모든 세포에 존재한다. 그중 모근이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2 13:45
  •  “이것만은 절대 안 돼” 트럼프, 아들 훈육 엄격… 금지한 ‘4가지’ 뭘까?

    “이것만은 절대 안 돼” 트럼프, 아들 훈육 엄격… 금지한 ‘4가지’ 뭘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과거 그가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18)에게 훈육하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미국 CNN ‘래리 킹 라이브-도널드와 멜라니아의 삶’에 출연해 진행자 래리 킹과 여러 정치·사회적 사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는 트럼프의 일상생활이 일부 공개됐는데, 이때 트럼프가 당시 네 살이던 아들을 훈육하는 장면이 나왔다. 당시 래리 킹은 “래리 킹 라이브 카메라가 도널드, 멜라니아, 그리고 그들의 네 살 아들 배런이 어떻게 사는지 내부를 들여다봤다”며 “이들 삶에는 화려함과 특권이 있지만, 이 가운데 아버지로서의 엄중한 조언도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아들에게 재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가르쳤다. 그는 “(너가) 커가면서 기억해야 할 건 술, 담배, 마약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라며 “그리고 타투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저는 매일, 매주 아이들에게 마약, 술, 담배, 심지어 타투도 금지한다고 말한다”며 “아이들이 ‘아빠 제발 그만해’라고 말할 정도”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2015년에도 “부모가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본받을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 트럼프가 아이들에게 금지한 네 가지는 건강에 어떤 위험을 줄까?◇술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금주는 신체 건강 전반에 도움 되는데, 특히 체중 감량에 좋다. 알코올은 은근히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담배흡연은 뇌 건강에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흡연은 폐암 유발 원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마약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겨 중독성이 더 강한 마약을 찾는다. 금단 증상의 괴로움도 심하다. 초기 금단 증상은 보통 일주일~한 달 사이에 나타나는데, ▲탈진 ▲복통 ▲두통 ▲환시 ▲환각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살 빠짐, 손발 저림 현상, 치아 통증, 탈모 등 금단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타투타투는 피부를 바늘로 찔러 염료를 주입한 뒤 글씨나 그림, 무늬 등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시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염증 반응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타투를 하다 발생하는 가장 흔한 감염 사례는 피부에 존재하는 포도상구균이나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기구, 오염된 염료에 의한 급성 세균감염이다. 대부분 항생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괴사성 근막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외에도 ▲염료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비후성 흉터 형성 ▲이물질 함입 육아종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특히 넓은 부위에 타투를 새기면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 염료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를 검은색으로 뒤덮으면 피부암 조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도 힘들다. 피부암은 보통 점이나 피부 상태의 변화를 보고 알아차린다. 그런데, 애초에 피부가 검은색으로 덮여 있으면 이 변화를 발견하기 어렵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12 13:27
  • "핏덩어리 토해, 이러다 죽는구나"… 강수정, '무슨 병'으로 혹독한 고생했나?

    "핏덩어리 토해, 이러다 죽는구나"… 강수정, '무슨 병'으로 혹독한 고생했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7)이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고통받았던 일화를 전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강수정은 지난 2022년 처음 걸렸던 코로나19 때문에 폐렴까지 겪었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격리 후 물을 마시다가 뭐가 목에 탁 걸리더라"며 "기도로 뭐가 들어갔는지 태어나서 그런 적이 없는데 입 주변이 보라색이 되면서 숨을 아예 못 쉬고 말도 안 나오더라"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뛰어왔는데 당황해서 대응을 못 했다"며 "하임리히법을 하라고 말해야 하는데 말이 안 나와서 의자에 가슴을 대고 셀프 하임리히법을 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하임리히법을 한 강수정은 "목에서 뭐가 팍 나와서 봤더니 핏덩어리가 터지면서 나온 것"이었다며 "아들이 너무 놀라 대성통곡을 했다"고 했다. 그는 "피를 토하니까 숨이 쉬어졌다"면서 "'이러다가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강수정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폐렴을 진단받았다. 그는 "이 일을 겪고 남편이 10년 정도 탄 차를 바꿔줬다"고 전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폐렴은 실제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강수정처럼 핏덩어리를 토해내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폐렴, 기침·객혈·호흡곤란·흉통 등 유발폐렴은 강수정처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폐가 병원체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로 호흡을 통해 균이 침입한다. 증상은 발생 부위, 침범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열,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난다. 균에 따라 가래가 거의 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고령층에서는 열이 나지 않기도 한다. 호흡기 질환이 있던 환자가 폐렴에 걸리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호흡기질환의 5대 증상인 기침, 객담, 객혈, 호흡곤란, 흉통 등이 모두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는 폐렴과 다른 질환의 감별은 어렵다.폐렴의 정확한 진단은 흉부 방사선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객담 검사, 혈액 검사, 혈청 검사, 흉막액 배양 검사 등이 시행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38.3도 이상이고,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 염증을 확인할 수 있고, 화농성 기관 및 기관지 분비물을 확인할 수 있고, 백혈구 수가 증가 혹은 감소하거나, 항균제 사용 후 임상적 호전 등이 모두 있다면 폐렴으로 확진한다.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항생제 투여로 치료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호흡 곤란 등의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까지 진행할 수 있다. 패혈증이나 쇼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국소적인 합병증으로 흉수, 농흉, 폐농양 등이 생길 수 있고,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는 합병증 발병 확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하임리히법, 주변인 없으면 스스로 시행해야하임리히법은 음식물 등이 기도로 들어갔을 때 이를 빼내기 위해 환자 뒤에서 양팔로 환자의 복부를 감싸안아 누르며 위로 밀쳐 올려서 기도의 압력을 높여 이물질을 입 밖으로 나오게 하는 응급 처치법이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숨쉬기 힘들어하는 등 괴로움을 호소하면 기도가 폐쇄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음식이나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는 최대한 빨리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제때 대처하지 않으면 3~4분 이내에 의식 불명이 될 수 있다. 약 6분이 지나면 산소 공급 저하로 뇌세포가 빠르게 손상돼 뇌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성인이 기침도 못 하고 목을 감싸며 괴로움을 호소하면 기도 폐쇄로 판단하고 119에 신고한 뒤 하임리히법을 실시하면 된다. 환자의 등 위에 서서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위에 겹친 후 배꼽과 명치 중간 사이에 위치시킨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배 쪽으로 향해야 한다. 한쪽 다리는 환자 다리 사이로, 반대쪽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주먹 쥔 손으로 배를 위로 쓸어올리듯 강하게 밀어 올린다. 환자가 아파해도 최대한 강한 힘으로 당겨야 효과가 있다. 한번 당긴 후 힘을 풀어 느슨하게 만드는 식으로 5회 반복한다. 이물이 밖으로 나왔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물이 나올 때까지 동작을 반복한다. 강수정처럼 혼자서라도 하임리히법을 시도할 수 있다. 기침을 먼저 세게 해보고 나오지 않거나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하임리히법처럼 명치와 배꼽 사이를 강하게 밀어 올리면 된다. 혼자서는 고통이 심하고 힘이 부족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의자나 책상 모서리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의자 등받이 부분이나 책상 모서리를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시킨 후 강하게 주저앉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감염질환이해나 기자2024/11/12 13:25
  • 임현주, 마른 몸매 이유 있었네… 저녁 식사 ‘이렇게’ 해결

    임현주, 마른 몸매 이유 있었네… 저녁 식사 ‘이렇게’ 해결

    방송인 임현주(32)가 자신의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8일 임현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현주 ‘I'M HYEONJOO’에 ‘가을 분위기 놓칠 수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임현주는 프로필상 키 163cm에 몸무게 45kg으로 슬림하고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꾸준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운동·식단 등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영상에서 임현주는 “아침에 끓여 놓은 된장찌개인데, 지금 끓이면 더 맛있겠다”며 저녁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저녁 식단으로 애호박 넣은 된장찌개, 현미밥, 계란 후라이, 고사리를 먹었다. 각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애호박 된장찌개=된장은 항암효과가 있다. 된장 재료인 콩은 제니스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제니스틴은 당이 떨어지고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으로 전환된다. 이 제니스테인은 암세포가 성장할 수 없게 하고, 스스로 사라지게끔 유도한다. 이런 된장찌개에 애호박을 넣으면 풍미가 남달라진다. 애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된장과 더불어 항암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은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타격을 입은 정상세포의 재생을 돕고 부작용을 줄인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 암세포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정상세포까지 타격을 받는다. 이때 베타카로틴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해 타격받은 암 주변 세포 독성을 제거하고 재생을 돕는다. ▷현미밥=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로 만든 밥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곡물을 완전히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한다. 다만, 이 피트산은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현미밥을 먹는다면 반찬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게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이 대표적이다. 또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계란 후라이=계란은 후라이로 먹을 때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에 따르면 날계란 100g의 열량은 136kcal이고, ▲탄수화물 0.79g ▲단백질 12.91g ▲지방 8.25g이 들었다. 삶은 계란 100g의 열량은 145kcal이며, ▲탄수화물 1.37g ▲단백질 13.46g ▲지방 8.69g이 들었다. 삶은 계란의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약간 더 많긴 하나 큰 차이는 없다. 계란 후라이는 지방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날계란·삶은 계란보다 높다. 계란 후라이 100g의 열량은 206kcal고, ▲탄수화물 3.79g ▲단백질 15.12g ▲지방 13.46g이 들었다. 지방 함량이 높은 게 신경 쓰인다면 계란 후라이할 때 식용유를 덜 쓰면 된다.▷고사리=고사리는 나물류 중 단백질 함량이 높다. 고사리 100g당 약 3.7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이 외에도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 ▲체내 노폐물 배출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등 여러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건 조리법이다. 생고사리는 프타킬로사이드(ptaquiloside)라는 독성물질을 함유해 반드시 여러 번 데친 다음, 물에 담근 뒤 먹어야 한다. 노약자나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생고사리의 독성물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빼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생고사리는 5분간 데친 후, 그 물을 버리고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물에 담근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12 13:24
  • [제약계 이모저모] 메디톡스,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 外

    ■ 메디톡스,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모집메디톡스는 ‘2024 서울바이오허브-메디톡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메디톡스와 협업 가능한 창업 8년 미만의 바이오 의료 분야 스타트업이다. 수요 기술 분야는 ▲스킨케어 ▲항노화 ▲항암제 ▲희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내달 중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다.최종 선정 기업은 메디톡스, 서울바이오허브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 수행 기간인 2025년 6월까지 메디톡스와 서울바이오허브로부터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받게 된다.■ 동아제약 벳플, ‘2024 메가주 일산’ 참가동아제약은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오는 15~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메가주는 세계 각국 업계 종사자들과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펫 산업 박람회다. 벳플은 이번 박람회에서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 아이 마음을 잘 아는, 벳플’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꾸며진 부스에서는 반려동물의 멘탈케어 중요성을 알리고, 벳플 영양제 시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5000여개 벳플 체험키트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 시 최대 60% 할인과 2+1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비비드몽타주, 악뮤 이찬혁 모델로 한 ‘에너기닌’ 온라인 팝업스토어 오픈다림바이오텍은 악뮤 이찬혁과 함께 진행 중인 하반기 캠페인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드몽타주’의 온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온라인 팝업스토어는 ‘시크릿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경험과 기부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다. 방문자들은 ‘시크릿 호텔의 100% 룸서비스’와 ‘신인류를 위한 에너기닌’, ‘1초로 세상 구하기’ 등 총 세 가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2 13:12
  •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아이맵, SITC서 이중항체 ‘ABL111’ 임상 결과 발표

    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아이맵, SITC서 이중항체 ‘ABL111’ 임상 결과 발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이 지난 6~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39회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 참석해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상 약동학 모델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 1b을 통해 ABL111/지바스토믹의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학회에서 공개한 포스터는 ABL111/지바스토믹의 최적 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데이터와 비임상 데이터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9일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 포스터 홀에서 공개됐다.포스터에 따르면, ABL111/지바스토믹에 대한 용량-반응 관계가 입증됐으며, 위암 환자를 위한 최적 용량 범위는 8~12mg/kg(2주 간격 투여)로 나타났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이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경험이 없는 클라우딘18.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ABL111/지바스토믹과 화학치료제, 니볼루맙을 3중 병용하는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ABL111/지바스토믹은 그랩바디-T가 적용된 이중항체로, 암 세포에 정확히 결합할 뿐 아니라 강력한 항종양 활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4-1BB 단일항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 독성, 전신 면역 독성을 최소화한다”며 “3중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의 톱라인 데이터는 내년 하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2 13:11
  • 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 국내 공식 출시

    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 국내 공식 출시

    동국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동국제약은 지난 10월 18일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는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비에녹스주’에 대한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함께 진행했다.이후 10월 30일, ‘비에녹스주’에 대한 시판 전 품질검증 단계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 출하 승인이 통과되며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담당자는 “비에녹스주의 본격적인 판매를 통해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확대는 물론, 비에녹스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에스테틱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dkma 브랜드의 제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보툴리눔 톡신제제는 신경 말단에서 신경전달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비에녹스주는 눈썹주름근과 눈살근의 활동과 관련된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효능 및 효과에 대한 국내 허가를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또한, 감압건조 방식을 채택해 공정 시간을 단축하고 단백질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국내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한편, 비에녹스주 공식 출시에 앞서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dkma’ 출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13년간 사용되어 온 HA필러 ‘벨라스트’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창상피복재 ’마데카MD크림·로션’을 출시했으며, 보툴리눔 톡신제제까지 라인을 확장하게 되면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1/12 13:09
  • 지씨씨엘-앱클론-씨엔알리서치,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협약 체결

    지씨씨엘-앱클론-씨엔알리서치,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협약 체결

    지씨씨엘은 지난 11일 앱클론·씨엔알리서치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을 위한 3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과 검증 항체 기술 상호 협력 ▲한국·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수립·수행 ▲각사 과제 확대에 따른 인력·교육 지원 등이다. 각사는 앱클론의 치료제 개발 협력뿐 아니라, 신약 개발을 진행하는 국내 제약사·바이오벤처를 대상으로도 3사에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들을 통합·효율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씨씨엘 양송현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앱클론에서 신약 개발에서 필수 요소인 항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지씨씨엘에서 이를 이용해 분석법 개발·검체 분석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임상시험 디자인을 씨엔알리서치가 관리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개발사들의 임상 진행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2 13:08
  • “살 빼려고 ‘이 음식’만 먹었다” 송승헌, 3주 실천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은?

    “살 빼려고 ‘이 음식’만 먹었다” 송승헌, 3주 실천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은?

    배우 송승헌(48)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오늘(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히든페이스’ 주연 배우 송승헌과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송승헌이 ‘히든페이스’ 베드신, 욕조신 때문에 3주를 물로 입만 헹구고 견과류로 버텼다고 들었다”며 “촬영 끝나고 그토록 기다렸던 첫 식사로 뭘 마음껏 먹었냐”라는 청취자 댓글을 읽었다. 이에 김영철은 당시 송승헌의 모습을 봤었다며 “송승헌이 3주 동안 다이어트 하느라 그때 살이 좀 많이 빠지긴 했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평소에는 다이어트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때는 견과류 먹고 물만 먹었던 것 같다”며 “당시 첫 끼로 떡볶이를 먹었었다”고 말했다. 또 김영철은 “그때 기억나는 게 (다이어트할 때) 날카롭고 예민하지 않냐, 그때 우리가 술자리를 했는데, 혼자 9시쯤에 취하더라”라며 “밥을 많이 못 먹고, 빈속이니까 빨리 취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송승헌이 다이어트 중 먹었다는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식단과 함께 매일 43~85g가량의 아몬드‧땅콩‧피스타치오‧호두 등의 견과류를 제공했다. 다른 그룹은 견과류 없이 기본 식단만 먹게 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소 1kg에서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견과류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요요 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장시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2 13:07
  •  ‘41kg’ 애셋맘 “하루 10인분 먹어, 식비 월 500만 원”… 건강엔 어떤 영향이?

    ‘41kg’ 애셋맘 “하루 10인분 먹어, 식비 월 500만 원”… 건강엔 어떤 영향이?

    식비 때문에 고민인 30대 대식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 방송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하루에 10인분은 기본으로 먹지만 몸무게는 41kg밖에 안 나가는 31세 여성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사연자는 “먹는 걸 많이 좋아한다”며 “하루에 10인분을 먹어서 식비가 너무 많이 든다”라고 말했다. 키 164cm, 몸무게 41kg이라는 그는 “밥, 라면, 빵 종류를 바꿔 계속 먹어서 식비가 월 500만 원씩 든다”며 “혼자 먹어도 월 250만 원 이상 드는데 애들 3명에 남편과 내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데 먹고 싶은 게 많다”며 “남편은 먹으라고 하는데 자기가 덜 먹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연자는 라면 2개를 먹고 밥 한 공기를 추가한 후, 보쌈 한상차림을 포함해 다양한 음식을 먹는다. 그는 “임신했을 때는 앉아서 8시간 동안 먹었다”며 “중국집에서 코스 요리를 먹고 디저트를 큰 거로 달라고 해서 먹고, 서비스로 준 짜장면이 맛있어서 한 개 먹고 맛있어서 백짜장 또 먹고”라며 코스 요리와 짜장면 네 그릇을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고기도 10인분 이상 먹고, 먹은 뒤에도 콩국수, 볶음밥, 찌개를 먹는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물 대신 탄산음료를 먹는데, 건강검진도 정상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지금은 젊지만 고기와 라면도 많이 먹는데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면 혈당이든 콜레스테롤이든 엄청 높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탄산음료를 줄여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연자는 “밥 먹을 때는 탄산을 안 마시면 소화가 안 된다”며 탄산음료를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식비 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탄산을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위 사례 속 여성처럼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피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에는 보통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사연자처럼 식사량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고 나면 1~1.5L까지 늘어난다. 여기서 최대 2~4L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용량만 믿고 폭식을 했다간 위 파열을 겪을 수 있다. 위 파열은 말 그대로 위가 파열된 상태를 말한다. 2003년 대한응급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폭식으로 인한 위 파열은 급성 위 팽만, 위 경색 순으로 이뤄진다. 음식물로 위 내 압력이 정맥압(모든 혈액이 지나가는 대정맥의 압력)보다 높아지면 허혈이나 경색이 발생한다. 허혈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이며, 경색은 혈관이 막힌 상태를 말한다. 폭식으로 인한 급성 위 팽만은 초기에 복통도 경미하고, 신체검사에서도 압통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일단 구토로 위를 비우게 되는데, 실패할 경우 위 경색이 진행된다. 이때 복통과 복부 팽만이 점차 심해진다.위 파열의 네 가지 징후로는 복부팽만, 복막염, 피하기종, 쇼크가 있다. 가슴이나 목의 외상으로 기관, 기관지 및 폐에 손상이 있으면, 공기가 주위의 조직으로 샌다. 이때 공기가 피하조직으로 모인 것을 피하기종이라고 한다. 위 파열 진단은 단순 복부 촬영을 통해 이뤄진다. 위 경색이 진행됐다면 즉각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을 시행해도 사망률은 50~65%에 달하지만, 이때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확률은 100%에 이른다. 폭식을 예방하려면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 한계가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식단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음식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되짚어봐야 한다.한편, 사연자처럼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건강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로,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탄산음료를 포기할 수 없다면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탄산수에는 탄산 외에 당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1/12 11:24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플란트 치료 가이드라인’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플란트 치료 가이드라인’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는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임플란트학회(EAO)의 GCCG 프로젝트 조직위원회에 참여해 첫 공식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elines)는 여러 나라의 저명한 임플란트 학술 단체들이 합심하여 전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임플란트학회, 국제임플란트학회(ITI), 오스테올로지재단(Osteology Foundation) 등이 주축이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를 포함한 유수 임플란트 학술 단체들이 ‘Osseo Alliance(임플란트학 연맹)’를 결성했다. 이외에도 JSOI(일본임플란트학회), CSA(중국치과의사협회), OSI(인도임플란트학회), SOBRAPI(브라질치주임플란트학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첫 공식 회의에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김선재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여러 단체장 및 대표자들과 논의를 나눴다.GCCG의 첫 콘퍼런스는 내년 6월경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상악 무치악을 주된 테마로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 ▲단축형 VS. 표준형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 및 치조골재생술 ▲고정성과 비고정성(가철성) 임플란트 보철 등 4개의 세부 분야를 다룬다.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Systematic review(체계적 문헌고찰 분석법)로 PROMs(Patient Reported Outcome Measures, 환자중심치료결과지표)와 CROMs(Clinician Reported Outcome Measures, 술자중심치료결과지표)를 평가하고, Delphi survey(보건의학 분야에서 여러 공통 의견을 합의 도출하기 위한 연구 방법)로 통합하여 결론을 도출하여 제안한다. PROMs를 시행하면 기존 연구 방법들과는 다른 정밀 분석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로 그동안 지역적인 한계와 편차가 존재했던 기존의 가이드라인들을 일반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CCG 공식 회의에 참석한 KAOMI 김선재 부회장은 “그동안 대규모의 해외 임플란트 콘퍼런스나 심포지엄에 우리나라는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관객의 입장에서만 머물렀다”며 “국내 임플란트 상황에 적용했을 때 과연 알맞은 임플란트 프로토콜인지 의구심이 든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상황도 반영하여 임플란트 분야에 근거 기반의 공동 합의 사항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황재홍 회장은 “국내 임플란트의 산업과 학문 측면에서 모두 글로벌화를 하고 있다”며 “초대형 임플란트 프로젝트에 여러 나라 학술단체들과의 가교로써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가 상당한 위상을 갖고 기여해 국제적인 저력을 확인시키겠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1/12 11:23
  •  ‘48kg’ 박주현, 완벽한 레깅스 핏 공개… ‘세 가지 운동’이 비결?

    ‘48kg’ 박주현, 완벽한 레깅스 핏 공개… ‘세 가지 운동’이 비결?

    배우 박주현(30)이 레깅스 입은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가을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주현은 짙은 회색의 브라탑,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박주현은 키 166cm에 몸무게 48kg으로 슬림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박주현은 꾸준히 달리기, 복싱, 수영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왔다. 박주현이 실천한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달리기=달리기는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달리기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달리기는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한다. 복싱 전에는 30분의 준비운동을 한다. 준비운동으로 발목 풀기‧허리 돌리기‧팔목 돌리‧줄넘기 등이 있다.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허리‧허벅지 등의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좋다. ▷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도 수영을 추천한다.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허리에 가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2 11:17
  • “몸매 나이 거꾸로 가나” 김혜수, 슬림 각선미 인증… ‘이 운동’ 즐긴 덕분?

    “몸매 나이 거꾸로 가나” 김혜수, 슬림 각선미 인증… ‘이 운동’ 즐긴 덕분?

    배우 김혜수(54)가 늘씬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1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와 함께 블랙 니삭스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또 모자와 마스크로 완전히 가려질 정도의 작은 얼굴 크기가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슬랜더한 대박 몸매 짱!” “언니 몸매는 거꾸로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평소 등산을 비롯해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즐기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등산등산은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임과 동시에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의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등산과 같은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한 경우 지방이 가장 쉽게 연소하기에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등산으로 근력을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뼈 건강이 증진된다.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땐 보폭을 크게 걷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게 좋다.◇수중운동수중운동은 말 그대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수중운동의 종류로는 수중 러닝‧수중 사이클‧아쿠아로빅 등 다양하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시니어들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특히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걷거나 뛸 때 무릎관절이 위아래로 압력을 받아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허리 질환자는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에어로빅 에어로빅은 댄스 형식의 유산소 운동이다. 에어로빅 운동은 1968년 미국 심장병 전문의 캐네스 쿠퍼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미국 공군의 심장 순환계 개선을 위해 개발됐으나, 이후 대중적으로 퍼지게 됐다. 5년 뒤 무용 교사인 재키 소렌슨이 기존 에어로빅 운동에 무용 스텝과 다양한 동작을 연결해 에어로빅댄스를 개발했다. 에어로빅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근지구력‧유연성‧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주 3~4회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게 적당하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12 11:16
  • 서울예스병원 관절센터, 김형구 원장 합류… 진료 역량 강화

    서울예스병원 관절센터, 김형구 원장 합류… 진료 역량 강화

    용인지역 대표 관절·척추병원 서울예스병원이 다보스병원과 명주병원 등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김형구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형구 원장은 11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개시했다. 김형구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공의,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전임의를 거쳐, 삼육재활병원 소아마비·뇌성마비 및 기형교정 수술센터장, 강동가톨릭병원 관절센터장, 다보스병원 의료원장, 명주병원 진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 획득 후 3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임상 및 수술 경험을 쌓아온 김형구 원장은 무릎인공관절수술은 물론 관절내시경 및 줄기세포수술, 외상 및 골절수술, 사지기형교정수술 소아마비 수술 등 다양한 관절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해 왔다. 김형구 원장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는 관절 질환을 앓는 환자들 또한 더욱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체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관절 건강이 좋지 않아 일상 활동에 제약을 받고 이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는 환자들을 위해 검증된 치료법과 수술법을 적용해 최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예스병원 이길용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기존 김인권 병원장님을 비롯 5명의 전문의가 근무하는 관절센터에 경륜과 실력을 겸비한 김형구 원장이 합류해 큰 영광"이라며 "김형구 원장의 진료역량 및 수술 노하우가 서울예스병원의 진료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11/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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