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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40)이 하루 만에 5kg이 찌는 ‘고무줄 몸무게’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한 이준혁은 고무줄 몸무게의 비밀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 입 터지면 피자 두 판, 과자도 여섯 봉지는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먹으면 찐다. 영화 ‘범죄도시3’ 촬영 때도 마동석 선배님이 5kg 쪄 와라 했는데, 다음날 쪄왔다”며 “그러다 보니까 20kg까지 쪘다”고 말했다. 이준혁처럼 급격하게 살이 쪘다가 빠지는 고무줄 몸매,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변동이 큰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으며 심혈관계‧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량이 가장 큰 그룹은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연구진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이후 찾아오는 요요현상 또한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굶어서 급하게 빼는 것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굶어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최소로 줄이고, 지방 축적이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건강하게 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선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게 좋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걸 권장한다. 한편, 이준혁이 하루 두 판씩 먹는다는 피자는 패스트푸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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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4)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8일 김혜수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유선동 감독과 배우 주종혁, 정성일과 함께 참석했다. 순백의 화이트 정장을 입고 나타난 김혜수는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력있는 얼굴로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혜수는 오늘만 사는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김혜수는 평소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제작 발표회에서 모공, 잡티 하나 없는 탄력 피부로 주목받았다. 김혜수는 걷기뿐 아니라, 등산, 수중운동, 에어로빅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런데 운동은 단순히 체력, 신체 건강을 강화하는 걸 넘어서 '피부'를 좋게 하는 효과도 있다. '운동하면 피부 좋아진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이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특히 스트레칭·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 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단,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강도와 시간에 주의해야 한다. 숨이 차서 옆사람과 대화를 하기 힘들고 온몸이 뜨거워질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한 시간 이상 하면 오히려 코르티솔 분비량이 커지고,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피부가 나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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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를 자주 보는 여성은 고혈압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야간뇨와 심혈관질환은 상관관계가 깊다.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자다가 깨면, 수면 리듬이 깨져 혈관과 심장이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 또 평소 짜게 먹으면 갈증이 일어 자기 전 수분 섭취량이 늘면서 야간뇨로 이어지는데, 이 식습관은 심혈관질환을 악화하는 대표적인 요인이기도 하다.강북삼성병원 서울 건진센터 박성근, 정주영 교수팀은 음식을 짜게 먹는 한국인 특성을 고려해, 야간뇨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3만 2420명의 건강 검진 데이터를 이용했다. 고혈압이 있는 데이터는 제거됐다. 실험 대상자는 야간뇨 빈도에 따라 ▲경험한 적 없음 ▲주 1회 경험 ▲주 1~2회 경험 ▲주 3회 경험 이상, 네 그룹으로 분류됐다. 이후 연구팀은 고혈압 발생 여부를 6.8년간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뇨를 경험한 모든 여성 그룹은 경험한적 없는 여성보다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았다. 남성은 야간뇨와 혈압 사이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박성근 교수는 “남성에서는 비만이나 흡연 등 다른 요인이 고혈압 위험에 더 크게 작용해, 야간뇨가 미친 영향이 적게 측정됐을 수 있다"며 "반면 여성은 상대적으로 비만, 흡연 등 다른 고혈압 유발 위험 요인이 낮기 때문에, 야간뇨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정주영 교수는 “수면 도중 화장실에 가는 행동을 단순히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 것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주1회 이상 꾸준히 나타나는 야간뇨가 있다면 수면을 불편하게 만드는 다른 문제가 있는지, 자기 전에 짜게 먹는 것은 아닌지 등 본인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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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등 외상성 뇌 손상이 잠복해 있는 단순포진 바이러스(HSV-1) 같은 바이러스를 재활성화해 신경 퇴화를 유발하고 알츠하이머병 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SV-1은 일반인 80% 이상,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95% 이상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 연구에서는 잠복해 있는 HSV-1이 활성화되면 아밀로이드 플라크, 신경세포 손실, 염증, 신경망 기능 저하 등 알츠하이머병 표지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미국 터프츠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뇌진탕이 어떻게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를 재활성화하고, 신경 퇴화 과정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실크 단백질과 콜라겐으로 스펀지 같은 폭 6mm의 도넛 모양을 만들고 여기에 신경 줄기세포를 주입해 성숙한 뉴런으로 유도했다. 그다음 축삭과 수상돌기를 성장시켜 신경망을 갖춘 뇌 조직 모델을 만들었다. 이어 일부 세포가 HSV-1에 감염된 뇌 조직 모델을 원통에 넣고 피스톤으로 충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뇌진탕을 모방한 다음 조직 내 변화를 현미경으로 관찰했다.그 결과, 충격을 받은 조직의 감염된 세포에서는 HSV-1이 재활성화됐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아밀로이드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염증, 신경세포 사멸, 신경교증 등 알츠하이머병 마커들이 관찰됐다. 반복적 두부 손상을 모방한 뇌 조직 모델은 충격을 많이 가할수록 알츠하이머병 마커가 많이 나타났다. HSV-1이 없는 뇌 조직 모델은 충격 후 약간의 신경교증은 보였지만 알츠하이머병의 다른 마커들은 나타나지 않았다.기존 역학 연구에서 권투나 축구 같은 스포츠에서 운동선수가 뇌진탕 등 머리에 반복적 충격을 받으면 몇 달 또는 몇 년 후 만성 외상성 뇌병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 퇴행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험 최소화를 위해 보호 장비와 경기 규칙이 강화되고 있다.연구팀은 이 결과는 운동선수들이 뇌진탕을 겪으면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고 알츠하이머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연구 저자인 터프츠대 데이나 케언스 교수는 "이 연구에서 외상성 뇌 손상과 신경 퇴행성 질환을 연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며 "이는 항바이러스제나 항염증제를 두부 외상 후 바이러스 활성화를 막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추기 위한 예방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 시그널링(Science Signaling)'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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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45살 더 많은 남성과 결혼을 약속한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일 더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 사는 티파니 굿타임(35)은 요양원에서 80세 남성 A씨를 만나 연인이 됐고, 그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현재는 결혼을 약속한 상태다. 티파니는 사진의 틱톡 계정에 A씨와의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다. 티파니의 말에 따르면 A씨는 그녀와 함께 남은 인생을 보내고 싶어 한다. 티파니는 자신의 영상에서 "가족들이 우리 관계를 좋아하지 않지만, 서로 함께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막지 못한다"고 했다. 티파니는 자신의 계정에 A씨와 껴안고 키스하는 모습 등 애정 행각을 하는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또 A씨가 자신과의 관계로 인해 다시 20살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현재 티파니 SNS 계정 팔로워 수는 7만4000명을 넘어섰다.이 둘의 관계를 곱지 않게 보는 사람들의 악플도 많다. 한 네티즌은 "남성이 얼마나 부자인가?"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티파니는 "맥도날드에 갈 만큼"이라고 답했다. 반면 "두 사람 모두 행복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훌륭한 커플"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상관 없이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는 댓글들도 있다. 나이 차이가 많은 커플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다. 그런데 성 생활 측면에선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요즘엔 80세는 물론 90대에도 활발한 성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남성 노인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각종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발기부전치료제 등 약을 통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먹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효과가 없을 땐 주사제도 활용할 수 있다. 주사제형의 발기부전 치료제는 더 효과가 좋다.발기부전 주사제는 인슐린 주사처럼 바늘이 아주 가느다랗고 얇아서, 필요할 때 얼마든지 스스로 주사를 놓아 사용할 수 있는 형태다. 효과가 좋아 많이들 사용한다. 다만, 노인이 성생활을 충분히 지속하려면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케겔운동도 효과적이다. 남성의 조루 방지, 발기력 향상을 돕는다. 케겔운동은 소변을 끊는 근육, 즉, 골반 밑의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것이다. 케겔운동을 쉽게 하려면 항문에 빨대를 꽂은 것으로 상상하고, 이를 통해 천천히 물을 빨아들인다 생각하면 된다. 항문에 꽂은 빨대를 통해 물을 빨아들이고 5초간 유지한 다음, 5초 쉬고 나서 다시 이를 반복하면 된다. 얼굴이 빨개질 필요도, 몸이 움직일 필요도 없다.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성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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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현지 의약품 시장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트럼프 2.0 정부의 정책 동향과 국내 보건산업 영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는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의약품 사용을 촉진하는 기조를 지속·유지할 전망이다.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미국 의약품 시장 내 한국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수요 역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산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다만,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인도, 유럽, 일본 등 다른 해외기업과 경쟁이 심화될 수도 있다. 가격 경쟁 역시 한층 격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업들은 단기적 가격 싸움이 아닌 중장기적 바이오베터 기술과 특허 확보를 통해 차별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트럼프 2기 정부가 제시한 ‘보편 관세’ 또한 국산 의약품·의료기기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편 관세란 전세계 모든 수입품에 10~20% 단일 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이 정책은 기존 FTA(자유무역협정) 혜택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FTA를 체결한 한국 의약품·의료기기 산업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진단기기, 백신, 바이오의약품과 같은 의약품·의료기기는 한국의 주요 대미(對美) 수출 품”이라며 “보편 관세가 도입될 경우 이들 품목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미국 시장 점유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바이오시밀러와 위탁생산(CMO)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관세가 면제된 상태로, 보편 관세 적용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들 품목 역시 보편 관세가 적용되면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내 소비자 물가 상승과 수입품 의존도 감소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수출 감소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생물보안법안은 한국 기업에 기회이자 위기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제제로 인해 철수한 중국 기업의 빈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만, 한국 기업 역시 중국 기업과 협업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바이오 소재·장비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시장 모두 포기할 수 없으므로, 두 시장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대응해야 한다”며 “미국 시장에서는 품질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화와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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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국가별 글로벌 혁신 성과 최고등급인 '이노베이션 챔피언상'을 받은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 수상자 중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두각을 드러냈다.'CES 2025'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개막했다. 160개국 4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오는 10일까지 40여 개 부문의 전시 부스와 250여 개 콘퍼런스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키워드로는 ▲AI ▲디지털 헬스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퀀텀 ▲지속가능성 등이 꼽혔다. CES는 매년 모든 부문을 합쳐 출품작 중 최고 혁신상 20여 개, 혁신상 500여 개를 선정하는데,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국내 기업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해당 부문 수상작 중 52%인 23개 기업이 수상했다. 구체적으로 수상작을 살펴보자.한양대 게임연구실의 이명 디지털 치료기 'TD 스퀘어'는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TD 스퀘어는 청각, 시각, 촉각 등 여러 감각을 제공하는 가상현실(VR) 환경에서 생성형 AI로 인지 행동을 치료해 이명(귀울림) 증상을 개선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다. VR에서 생성형 AI가 환자 맞춤형 이명 입체 음향 아바타를 생성해, 환자가 직접 제어하도록 한다. 환자는 이명 발생 위치를 귀 안쪽이 아닌 귀 바깥으로 꺼내 인식하게 되고, 잘못된 인식이 교정되면서 이명이 완화한다.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디지털로 사회 기술을 훈련하는 게임인 '버디인'을 선보인 뉴다이브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누비랩은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 급식 시설에서 이용자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푸드 스캐너 '뉴트리트렉스'로, 더웨이브톡은 알고리즘 기반 주문형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물속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측정하는 기술로, 데카사이트는 의료진이 임상 시술에 들어가기 전 숙련도를 향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AR 장비로 혁신상을 받았다. 메디코스바이오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상처 부위를 찍으면 상처의 유형과 정도를 분석해 맞춤형으로 '거미실크단백질'을 적용한 난치성 창상 치료제 사용 치료 기술을 제안하는 기술을, 바디프렌드는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따로 움직여 전신·부위 마사지를 극대화한 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을 개발했다. 벡스랩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심리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라젬은 맞춤형 사우나, 의료용 침대 등을 개발해 혁신상을 네 개 수상했다.아폴론은 특정 파장 대역의 라만 신호를 활용해 피부를 침습하지 않도고 연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했다. 앤씰은 체압과 수면 호흡을 분석해 뇌파가 안정적이어지도록 조절하는 스마트 매트리스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이슬립은 수면 패턴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태블릿 슬립보드를 개발해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 두 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엔트빅은 관절염을 비침습적으로 치료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오그마는 자율 주행으로 환자를 이동할 수 있는 침상을, 지브레인은 뇌 피질에 칩을 심어 뇌파를 읽고 주변 기기를 제어해 파킨슨병과 뇌전증 치료를 돕는 기술을 선보였다.카멜로테크는 전자 의료 기록(EMR) 데이터와 연동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180종의 한약재 성분으로 약을 제조하는 '카멜레온'을 개발했고, 컴플렉션은 근력이나 보행 방법 등을 포괄적으로 확인하고 AI가 솔루션을 제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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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0대 여성이 시력이 나빠져 안과에서 검진을 받다가 뇌수막종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마 힐리어(45)는 지난 2023년 9월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져 안과를 찾았다. 그는 “시력 검사를 하려 의자에 앉았을 때 글자를 하나도 읽을 수 없었다”며 “평소 시력이 좋았기 때문에 이상했다”고 했다. 이어 “의사가 진료를 시작한 지 5분 만에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렸다”며 “MRI 검사를 받게 했다”고 말했다. MRI 검사 결과, 힐리어는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고, 힐리어는 이후 뇌수막종 2등급인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란 걸 안다”며 “훨씬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힐리어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사람들에게 안과 검진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제마 힐리어가 겪었던 뇌수막종은 뇌종양의 일종으로, 뇌와 척수를 덮는 막에 발생하는 암이다. 뇌수막종은 조직학적으로 양성 종양(느리게 자라거나 자라지 않고, 전이되지 않아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 종양)과 악성 종양(빠르게 자라고, 주변 조직으로 전이돼 생명에 영향을 주는 종양)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양성 뇌수막종이어서 서서히 자라며, 환자에 따라 물혹의 형태를 보이거나 석회화를 동반하기도 한다. 뇌수막종은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증상 없이 발견된다. 뇌수막종은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뇌압 상승으로 인한 두통과 팔다리 마비가 있다. 발작, 성격 변화, 시력 저하 등도 나타날 수 있다.뇌수막종은 두개 단순 방사선 촬영, CT, MRI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뇌수막종을 진단받았을 땐 일단 뇌수막종의 추이를 보면서 성장 속도를 관찰한다. 다만, ▲신경학적 증상이 있거나 ▲종양이 자라거나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로 뇌수막종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수술로 종양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사선 수술법인 감마나이프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뇌수막종은 병기(1~4기)가 아닌 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은 양성, 2등급은 경계성, 3~4등급은 악성이다. 1, 2등급이더라도 경우에 따라 임상적 악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이번 사례에 대해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김경우 과장은 “눈은 뇌에서 외부로 연결되는 유일한 신경이다”라며 “뇌수막종이 커져 시신경을 압박하면 뇌압이 올라 시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과장은 “단순한 시력 저하가 아닌 복시(동일한 물체가 2개로 보임)와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과를 통해 검진받아야 한다”며 “주기적인 시력검사와 안과 정기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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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지난해 마약 중독 회복을 돕는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을 지난해 160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총괄), 법무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등은 사법과 치료·재활을 연계해 맞춤형 치료·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마약류 투약사범 중 기소유예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별 중독 수준을 평가해 치료 의뢰 여부를 결정하고, 맞춤형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지난해 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에서 마약류 투약사범 160명과 전문상담사의 1:1 심층면접(사전평가) 때 확인된 내용을 분석해보니, 최초 사용 마약류로 응답한 것 중 ▲대마, 대마류(57명)와 ▲필로폰(47명)이 가장 많았다. ▲MDMA(엑스터시) ▲케타민 ▲수면제(졸피뎀 등) 등이 뒤를 이었다.마약류 최초 사용 동기(중복답변)로는 ▲호기심·재미추구·지인권유(109명)가 가장 많았고, ▲불면·정신과적 증상(39명) ▲스트레스 해소(29명) ▲소속감·인간관계(11명) ▲클럽 등 유흥업소(10명) ▲해외유학·출장·여행(10명) 등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는 남성 105명, 여성 55명이었고, 20~30대가 119명(74.4%)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치료보호 의뢰(40명) ▲재활교육(28시간, 111명) ▲단기교육(8시간, 41명) ▲심리검사(48명) ▲심리상담(10회, 78명) ▲중독상담(5회, 55명) ▲집단프로그램(단약동기, 12단계, 여성, 청소년 등 70명) 등 개별 중독 수준에 따라 1인당 평균 2.7개 맞춤형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맞춤형 치료·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했던 A씨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다”며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앞으로는 여기서 배우고 느끼고 위로받은 것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아끼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식약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의 주관부서로 더욱 촘촘하게 마약류 상담·재활을 지원하고, 마약류 중독자·사범의 마약류 사용 동기 등 환경을 고려해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17개 함께한걸음센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마약 중독은 벗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마약류 중독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24시간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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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46)가 난독증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조 샐다나는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샐다나는 “말할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안다”며 “난독증이 있어서 긴장하거나 지금처럼 아드레날린이 넘칠 때 기억이 잘 안 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이런 큰 행사에서는 흥분해서 불안감과 함께 증상이 더 나타난다”며 “사람들을 못 알아보거나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샐다나는 난독증을 극복하기 위해 2023년 드라마 ‘라이어니스: 특수 작전팀’에서 CIA 공작관 역을 맡은 적 있다. 당시 그는 전문적인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다른 배우보다 먼저 대본을 숙지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매일 대사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샐다나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 ‘아바타’ 시리즈, ‘스타 트렉’ 시리즈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현재 할리우드 흥행 랭킹 1위 배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조 샐다나가 앓고 있는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별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지만,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난독증은 크게 시각적 난독증, 청각적 난독증, 운동 난독증으로 나뉜다. 시각적 난독증은 단어를 보고 이를 소리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다만, 모든 물체를 볼 때 이런 양상을 보이진 않으며, 복잡한 물체를 봤을 때 원활한 인식이 어렵다고 알려졌다. 청각적 난독증은 비슷한 소리를 구분하고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다. 운동 난독증은 글씨 쓰기를 할 때 손을 움직이는 방향을 헷갈려 하는 경우를 말한다.난독증이 있다면 대부분 미취학 시기부터 단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발음을 자주 틀리게 하거나, 말을 더듬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취학 초기에는 글씨를 베껴 적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자체에 취미를 잃기가 쉽다. 그런데, 사물이나 그림, 도표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에는 지장이 없어 지능 저하로 인한 학습 장애와는 다르다. 난독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양측 반구의 불균형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공간 지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에 비해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이 뒤처지면 난독증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졌다.난독증을 치료할 땐 난독증 자체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난독증을 가진 아이가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난독증은 언어 치료, 시각 훈련, 청각 훈련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난독증은 완치되기 어렵지만, 아이에게 맞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찾으면 학습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난독증은 방치하면 학습 장애가 지속해 지능이 낮지 않은 데도 저능아로 오해받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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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현지 의료 봉사 활동을 떠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을 맞아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재개한 중앙대병원은 네팔과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도 베트남을 찾아 지구촌에 사랑의 온정을 더할 예정이다.중앙대병원은 1월 7일 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중앙대병원 외과 최유신 교수를 의료봉사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비뇨의학과 김태형 교수, 정형외과 송광섭 교수,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 류마티스내과 김우중 교수가 참여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앙대병원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와 중앙대 의과대·간호대·약학대학생을 포함해 총 18명의 봉사단원이 베트남 꽝응아이 종합병원과 빈 미 보건소에서 현지 주민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의약품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이 1월 13일 꽝응아이 종합병원을 방문해 한화 3000만 원 상당의 혈액투석기와 심전도기, 환자 모니터링 의료 장비를 기증할 예정이다.최유신 베트남 의료봉사단장은 “병원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게 돼 매우 든든하며, 봉사단원들과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베트남의 의료 수준은 과거 우리나라의 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다른 국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의료봉사단이 건강하고 보람된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병원은 2009년부터 두산에너빌리티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꽝응아이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현지 의료봉사와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2018년 베트남 중앙정부보건부로부터 ‘사회공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헌신적인 의료 봉사 활동과 의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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