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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36)이 최근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OngStyle 옹스타일’에는 ‘히든천재가 반해버린 그녀, 소민이의 아기자기한 취향 모두 구경하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소민은 “살은 언제 찌울 거야?”라는 임슬옹의 질문에 “잔소리 좀 그만해”라며 “쪘어 졌어! 드라마 끝나고 해외 여행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쪘어. (그런데) 한 3kg 쪘다가 다시 2kg 빠졌어”라고 답했다. 이에 임슬옹이 “빠진 거야? 결국 1kg 찐 거네”라며 “좀 더 쪄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요즘 운동하거든. 필라테스랑 패시브 스트레칭 두 개를 접목시킨.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을 선생님이 해주시는 거야. 너무 좋아. 너무 시원하고”라며 패시브 스트레칭을 추천했다. 정소민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은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바로잡는 데 효과적필라테스(Pilates)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1910년대 독일의 간호사 조셉 필라테스가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했다. 필라테스는 다른 운동과 달리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필라테스가 자세 교정은 물론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인 이유다. 필라테스는 특히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 좋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되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필라테스를 하면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약해진 노년층이 하기에도 좋다. 필라테스는 일반적으로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와 기구 없이 매트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매트 필라테스’로 나뉜다.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저항 훈련을 통해 근력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동에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필라테스는 비용이나 시공간적 부담 없이 어디서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작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패시브 스트레칭, 근육량 늘리는 데 도움패시브 스트레칭(Passive Stretching)이란 다른 사람이나 도구의 도움을 받아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 방법을 말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진행해 부상 위험이 적고, 스스로 스트레칭을 할 때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근육을 늘릴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관절, 인대의 유연성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움직임을 반복함으로써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이 체형 교정이나 신체 재활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인 이유다. 또한,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되기에 장시간 근로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도 좋다.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 파트너가 스트레칭을 주도하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과 파트너가 아닌 도구나 사물을 이용해 스트레칭하는 ‘비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둘 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지만, 유연성이 좋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 방식이 더 적합하다. 운동자 스스로가 관절 가동범위나 유연성 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세 줄 요약!1. 정소민이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2.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 부분 근력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음이 됨.3. 패시브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 유연성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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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아점(아침 겸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점 집에서 만든 통밀빵에 명란 깻잎 토핑과 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의 아점 식단으로 통밀빵, 딸기 세 알 등이 있었다. 특히 빵 위에 올라간 명란 깻잎 토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70cm에 몸무게 5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해왔다. 장윤주가 아점으로 먹은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통밀빵=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이 빨리 찾아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통밀 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든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통밀은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명란=명란은 100g당 113kcal로,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리보플래빈 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 방지 ▲기미 잡티 제거 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명태의 소금에 절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분이 높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깻잎=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실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암 억제 유전자 발현도 돕는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9.1mg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7.6mg)보다 많다. 깻잎에는 육류에 풍부한 칼슘, 엽산,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깻잎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좋다.▷딸기=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으로 귤의 1.6배, 키위의 2.6배에 달한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딸기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에는 심장병 발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는 염증을 예방하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딸기의 빨간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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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4)이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해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ENA 이엔에이’에는 ‘전국의 PT쌤들 잠시 눈 감으세요 #최화정김호영의보고싶었어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나이 들면 하체 근력이 좋아야 한다”며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하는 거야, 잘 걸으려고”라고 했다. 김호영이 “누나 정도 먹으면 좀 해야해”라고 하자 최화정은 “계단 걷기는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파트 계단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하체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화정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속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육의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쇠퇴하는데,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든다. 노화하면서 하체 근육이 약해져 쉽게 넘어지고, 엉덩이뼈나 고관절 부상이 많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근육 강화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보다 계단 오르기,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근력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하체는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운동에는 ▲계단 오르기 ▲스쿼트 ▲레그 프레스 같은 운동 동작이 있다. 각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 오르기 운동은 10분에 약 100kcal가 소모되고,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을 높이는 데 특효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운동 중 섭취하는 산소의 최댓값을 의미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으면 혈류도 빨라져 심폐기능과 지구력을 향상하는 데도 좋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를 때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을 사용해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바른 자세로 복부 근육에도 힘을 주면서 계단을 오르면 전반적인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쿼트=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쿼트 운동 방법은 ▲맨몸 스쿼트 ▲점핑 스쿼트 ▲고블릿 스쿼트 ▲덤벨 스쿼트 등으로 다양하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에 힘을 빼지 않고 고관절을 잡아준 채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 엉덩이보다는 고관절이 먼저 뒤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무릎 골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올라올 때는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주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빼지 않은 채로 올라와야 한다. 복부에도 계속 힘을 주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레그프레스=레그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굽혔다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무릎을 펼 때는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갈 때는 천천히 자극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기보다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해 차차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이는 게 좋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세 줄 요약!1. 최화정이 하체 근육을 위해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고 밝힘.2.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 함.3.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 계단 오르기, 스쿼트, 레그 프레스 운동이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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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40)가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다희는 부모님과 같이 쓰는 냉장고라며 두 대를 가져와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2대가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묵은지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었다”며 “묵은지를 헹궈서 현미밥, 참치와 함께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희는 과거 KBS의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는 49kg 이다”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했다. 이다희의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묵은지, 현미밥, 참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묵은지=묵은지는 오래 발효된 김치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30여 종 이상의 유산균이 생긴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바이러스의 형성을 막는 효과를 낸다. 한국식품과학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200g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증가했고, 유해 효소는 감소했다. 그러나 부산대 김치 연구회 박건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익은 김치를 너무 오래 숙성하면 오히려 유산균이 줄어들 수 있다. 배추를 3% 염도로 담가 5도 정도에서 2~3주 숙성했을 때 김치의 맛과 건강 효과가 뛰어난 상태가 된다.▷현미밥=현미밥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현미밥에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은 ‘피트산’이라는 영양소 덕분이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하지만 피트산이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에 미네랄이 풍부하다.▷참치=참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화 과정에서 소모하는 칼로리가 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그중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통조림 속 기름을 따라내는 게 좋다. 기름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체에 밭쳐 기름을 뺀 뒤 따뜻한 물을 약간 끼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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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34)이 드라마 촬영 중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주영은 동지 팥죽을 먹었다. 팥죽을 좋아한다는 차주영은 “팥알이 살아있는 팥죽은 안 좋아해서, 신당동까지 찾아가서 팥죽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팥이 머리 빠진 사람한테 좋고, 신장에도 좋다고 한다”고 답했고, 차주영은 “지금 저한테 필요한 거다”며 “사극하느라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가체(가발을 머리 위에 얹은 것) 무게가 상당하고 헤어 왁스칠을 해놓고 하루 종일 있으니까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차주영이 고백한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탈모는 초기에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평소에 비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마 쪽 앞 머리카락이나 정수리, 가르마 부분의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 탈모 중기에는 탈모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빠진다. 탈모 종류에는 크게 M형, 원형, 확산형이 있다. M형은 정면에서 봤을 때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선이 알파벳 M을 그리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원형은 원모양, 확산형은 정수리 가르마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탈모 말기는 머리카락만 빠지는 게 아니고 모낭 자체가 사라진 상태다. 뒤통수 아래쪽에만 머리카락이 나 있다. 정수리 쪽을 내려다보면 거꾸로 된 U형의 헤어라인이 보인다.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왁스를 자주 바르면 실제로 탈모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왁스는 모발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그럼 평소보다 머리가 잘 부서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진다. 또 두피에 남아있는 끈적한 성분이 모공을 막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꼭 왁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되도록 적게 사용하고, 두피보다는 모발 끝에만 뿌리는 게 좋다. 사용 후에는 두피의 청결을 위해 반드시 머리를 감고 자야 한다.탈모 치료법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유형에 따라 다르다. M형 탈모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탓에 생기는데, 이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미녹시딜 성분이 함유된 약을 바르거나, 두타스테리드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함유한 약을 복용한다. 원형 탈모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한다. 몸속 면역계가 모낭을 적으로 인식‧공격해 생기는데, 스테로이드는 면역계의 이상 반응을 억제한다. 확산형 탈모에는 먹는 약인 사이프로테론과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이 쓰인다. 두 줄 요약!1. 배우 차주영이 사극 연기 중 왁스 사용으로 탈모가 왔었다고 고백함.2. 실제로 왁스를 자주 바르면 모발이 약해지면서 탈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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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54)이 평소 하루 세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글로벌 진출은 핑계고 | EP.7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개그맨 유재석과 양세형,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이병헌에게 아침 식사를 했는지 묻자, 이병헌은 “사실 삼식이라 항상 세 끼를 다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이 “일부러 그렇게라도 하려고 하냐”고 하자, 이병헌은 “일부러가 아니라 배가 고프면 참지를 못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공감하면서 “세 끼를 정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면 안 먹으면 일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그래서 오늘같이 일찍 (촬영) 오는 날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온다”며 “그래서 그냥 국에다 밥 말아서 막 먹고 왔다”고 말했다. 이병헌처럼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하루 세 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삼시세끼 다 챙겨 먹는 것은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실제로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류하은 임상강사, 연세대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허석재 박사팀은 중장년층의 하루 식사 횟수가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인슐린 저항성은 간, 근육, 지방 조직과 같은 신체 조직이 인슐린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로, 당뇨병의 주요 특징이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20년 사이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식사 횟수가 인슐린 저항성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40~69세 성인 4570명을 하루 식사 횟수 3회 이상과 미만 두 집단으로 나눠 평균 10.6년 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하루 3회 이상 식사한 집단은 3회 미만 식사한 집단보다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험이 약 12% 낮았고, 체중, 공복 혈당, 중성지방 수치 등이 긍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삼시 세끼 식사가 중장년층의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질환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한편,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실천하는 등 하루 세끼를 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이병헌(54)이 하루 세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밝힘.2.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과 당뇨병 등을 예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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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 가정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힘을 쏟았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차이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수시로 수축∙이완을 반복, 신체 대사를 교란시켜 면역기능 저하는 물론, 이로 인한 근육통을 발생시킨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어느덧 자생한방병원이 압구정동에서 논현동으로 이전한 지 9년이나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현동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맺은 자생한방병원과 논현1동 주민센터는 8년째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사업’의 일환이며,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관내 4개의 시설(논현경로당, 논현아파트경로당, 논골경로당, 세심경로당)에 의료진과 복지사업 담당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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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 참여한다.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은 국민 100만 명의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 데이터, 개인 보유 건강 정보 등을 통합하여 정밀의료·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연구 개발 프로젝트다.삼성서울병원은 ▲중증질환(연구책임자 신장내과 허우성 교수) ▲희귀질환(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 ▲일반국민(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분야 모두 선정됐다.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암, 희귀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질환 레지스트리를 통합해 병원의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허우성 연구부원장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은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밀의료 시대를 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희귀질환자와 일반국민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중증질환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을 시작으로 전체 25종 대상 질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5개 중증질환으로는 뇌전증, 뇌졸중·뇌경색, 류마티스관절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말기신부전,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알츠하이머, 암(간암, 난소암, 대장암, 두경부암, 방광암, 신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췌장·담도암, 폐암, 혈액암), 제1형 당뇨, 천식, 파킨슨병 등이 속한다.수집된 데이터는 참여 환자 본인의 진료 및 치료에 쓰일 뿐 아니라 질병 예방, 치료방법 등 보건의료 향상에 관한 연구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