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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HK이노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HK이노엔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JAK(야누스 키나제)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 ‘IN-115314’의 임상 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현재 HK이노엔은 ‘IN-115314’를 경증에서 중등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JAK-1 억제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물질로, 염증 부위에 국소적으로 작용해 JAK-1 효소만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기존 약물 대비 전신 흡수량이 적어 부작용 위험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IN-115314는 JAK-1 억제 계열 중 국내 최초로 바르는 제형(연고제)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대조약 대비 우수한 아토피피부염 치료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도 확인됐다.임상 2상에서는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 용량을 확인할 예정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현재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경쟁약물의 매출이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50% 성장할 만큼 JAK 억제제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화장품·의약품 기술을 융합한 신약 개발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K이노엔은 아토피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JAK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신약을 사람용과 동물용으로 함께 연구 중이다. 동물의약품은 먹는 제형(경구제)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3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7 13:31
  • ‘이 혈액형’인 사람, 뇌졸중 위험 크다

    ‘이 혈액형’인 사람, 뇌졸중 위험 크다

    특정 혈액형에 따라 조기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이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허혈성 뇌졸중은 뇌로 가는 혈류가 혈전이나 혈관 협착 등으로 차단돼,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증상으로, 전체 뇌졸중의 약 87%를 차지한다.미국 메릴린대드대 신경학과 스티븐 키트너 박사, 브랙스턴 미첼 박사 공동 연구팀은 18~59세 뇌졸중 환자 1만7000명과 건강한 대조군 60만 명의 유전적 정보들을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A형 혈액을 가진 사람들은 조기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평균 16% 높았다. 반면 O형 혈액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그 위험이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차이가 혈액형을 결정하는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혈액형에 따라 혈전을 일으키는 혈소판과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들, 그리고 다른 순환 단백질과 같은 혈액 응고 인자와 관련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전은 뇌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기 때문에 허혈성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앞선 연구에서는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다리에 혈전이 생기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앓을 확률이 더 크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연구 저자 스티븐 키트너 박사는 “아직 A형 혈액형이 조기 뇌졸중 위험이 더 큰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기에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뇌졸중은 한 번 발병하면 뇌세포가 손상돼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뇌졸중 치료를 받은 후에는 재활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치료 후 3분의 1은 정상 생활을 하지만, 3분의 2 정도는 뇌·혈관 손상 정도에 따라 크고 작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신경학저널(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뇌질환김서희 기자 2025/03/17 13:29
  • LG화학 당뇨약 ‘제미글로’, 누적 판매 1조원 돌파

    LG화학 당뇨약 ‘제미글로’, 누적 판매 1조원 돌파

    LG화학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 제품군의 누적 원외처방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2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제미글로·제미메트·제미다파·제미로우 등 제미글로 제품군의 합산 매출은 1조659만원에 달했다. 제미글로는 처음으로 출시 후 11년 동안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국산 당뇨약 브랜드가 1조원 매출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LG화학은 2003년 국내 최초로 당뇨약 국산화에 도전해 2012년 신약개발에 성공했다. 같은 해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으며, 2023년 첫 시장점유율 선두로 올라섰다.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153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매일 수십만명의 당뇨환자들이 제미글로 제품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과 회사에 대한 고객의 두터운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7 13:16
  • “운동하다 울 뻔”… 추성훈도 땀 뻘뻘 흘리게 만든 ‘이 운동’, 살 빼는 데 최고?

    “운동하다 울 뻔”… 추성훈도 땀 뻘뻘 흘리게 만든 ‘이 운동’, 살 빼는 데 최고?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스피닝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추성훈이 출연했다. 그는 스피닝 30분 운동 미션을 하게 됐다. 추성훈은 “스피닝은 처음이다”고 했다. 이에 강사가 애교를 제안하자 “그냥 운동만 하자”며 “이런 거(애교) 누가 좋아하냐”고 말했다. 강사는 “손님이 엄청 많다”고 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많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결국 추성훈은 음악에 맞춰 스피닝과 윙크까지 해냈다. 2곡을 연달아 운동하자 추성훈은 점점 힘들어했다. 마지막 곡까지 마친 추성훈은 땀을 흘리며 “생각보다 진짜 어려워서 하다가 울뻔했다”며 “확실히 리듬이 안 맞으니까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고 운동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재밌다고 말한 스피닝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스피닝은 페달을 밟으면서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으로, 운동 효과가 좋다. 스피닝을 하면 상‧하체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 근육이 골고루 발달한다. 또한 자전거를 기반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전신 근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페달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돌리기 때문에 하체 근력이 강화하고 다리 순발력도 향상된다. 이때 페달을 돌리기 위해 복부와 허리 근육을 쓰고 돌리고 안무 동작을 따라 하면서 상체의 유연성과 근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스피닝을 하면서 공기를 최대고 마시고 내쉬는데, 이는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폐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가시키며 순환기 계통 기능을 향상한다. 순환기는 혈액을 심장에서 온몸으로, 온몸에서 심장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때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스피닝을 하면 혈액이 심장에서 방출되고 빠르게 이동하면서 혈관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혈관의 유연성이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스피닝은 그룹 운동이기 때문에 숙달되지 않은 채 동작을 무리하게 따라 하면 힘줄이나 인대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지속하면 몸통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업에 참여하기 전 강사에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자전거 세팅법과 바른 자세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두 줄 요약!1. 추성훈이 처음으로 스피닝 하는 모습이 공개됨.2. 스피닝은 상‧하체 근력 발달과 폐 건강에 좋으나, 숙달되지 않은 채 동작하면 부상 위험이 있음.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3/17 13:11
  • “귀차니즘에 제격” 정소민, 최근 ‘이 운동’으로 2kg 감량했다는데… 뭘까?

    “귀차니즘에 제격” 정소민, 최근 ‘이 운동’으로 2kg 감량했다는데… 뭘까?

    배우 정소민(36)이 최근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OngStyle 옹스타일’에는 ‘히든천재가 반해버린 그녀, 소민이의 아기자기한 취향 모두 구경하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소민은 “살은 언제 찌울 거야?”라는 임슬옹의 질문에 “잔소리 좀 그만해”라며 “쪘어 졌어! 드라마 끝나고 해외 여행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쪘어. (그런데) 한 3kg 쪘다가 다시 2kg 빠졌어”라고 답했다. 이에 임슬옹이 “빠진 거야? 결국 1kg 찐 거네”라며 “좀 더 쪄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요즘 운동하거든. 필라테스랑 패시브 스트레칭 두 개를 접목시킨.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을 선생님이 해주시는 거야. 너무 좋아. 너무 시원하고”라며 패시브 스트레칭을 추천했다. 정소민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은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바로잡는 데 효과적필라테스(Pilates)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1910년대 독일의 간호사 조셉 필라테스가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했다. 필라테스는 다른 운동과 달리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필라테스가 자세 교정은 물론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인 이유다. 필라테스는 특히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 좋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되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필라테스를 하면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약해진 노년층이 하기에도 좋다. 필라테스는 일반적으로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와 기구 없이 매트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매트 필라테스’로 나뉜다.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저항 훈련을 통해 근력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동에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필라테스는 비용이나 시공간적 부담 없이 어디서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작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패시브 스트레칭, 근육량 늘리는 데 도움패시브 스트레칭(Passive Stretching)이란 다른 사람이나 도구의 도움을 받아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 방법을 말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진행해 부상 위험이 적고, 스스로 스트레칭을 할 때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근육을 늘릴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관절, 인대의 유연성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움직임을 반복함으로써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이 체형 교정이나 신체 재활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인 이유다. 또한,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되기에 장시간 근로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도 좋다.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 파트너가 스트레칭을 주도하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과 파트너가 아닌 도구나 사물을 이용해 스트레칭하는 ‘비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둘 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지만, 유연성이 좋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 방식이 더 적합하다. 운동자 스스로가 관절 가동범위나 유연성 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세 줄 요약!1. 정소민이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2.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 부분 근력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음이 됨.3. 패시브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 유연성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7 11:41
  • “활동기엔 44kg 유지” 슬기, 관리 위한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활동기엔 44kg 유지” 슬기, 관리 위한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1)가 활동 중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 ‘슬기의 컴백 직전 복근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슬기는 뮤직비디오 촬영날 먹을 도시락을 쌌다. 슬기는 “(도시락통) 바닥에 양상추 깔아주고, 몸에 좋은 방울토마토까지”라며 “단백질 또 챙겨줘야지”라며 닭가슴살을 얹었다. 이어 사과를 깎고, 삶은 달걀까지 챙겨 도시락을 완성했다. 영상에서 슬기는 “비수기 때 몸무게가 46~47kg, 활동기에는 44kg까지 감량한다”며 “지금은 45kg 초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체지방이 조금만 더 빠지면 라인이 조금 더 살 것 같다”고 말했다. 슬기가 활동 중 먹는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7 11:37
  • 해운대백병원, ‘2025 세계 뇌 주간 행사’ 열어

    해운대백병원, ‘2025 세계 뇌 주간 행사’ 열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25 세계 뇌 주간 행사’를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뇌기능매핑학회(KHBM)와 공동 주최했으며 뇌과학, 심리학, 그리고 과학기술을 융합한 최신 연구를 통해 학습 능력과 뇌 건강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탐색했다.이날 행사에는 해운대백병원 인근 부흥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강연은 ▲박강민 교수(인제대 의학과)의 ‘공부 잘하는 뇌를 만들려면?’ ▲설선혜 교수(부산대 심리학과)의 ‘행복의 뇌과학’ ▲강지영 교수(부경대 과학컴퓨팅학과)의 ‘컴퓨터와 뇌 건강’ ▲허성영 교수(부산대 의학과)의 ‘스마트폰을 많이 하면 뇌가 변하나요?’ 등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뇌과학이 생각보다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앞으로 공부할 때 더 효율적으로 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는 “세계 뇌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뇌 건강과 학습 능력 향상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앞으로도 건강 강좌 및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뇌 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17 11:34
  •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북미신경안과학회 펠로우 멤버 선정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북미신경안과학회 펠로우 멤버 선정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신경안과학회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North Americ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펠로우 멤버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15일~20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됐다.북미신경안과학회는 학문적 연구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펠로우 멤버를 선정한다. 신경안과 분야에서 업적을 쌓아 국제적 인정을 받은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신현진 교수는 신경안과 분야 전문가로 대한신경안과학회, 대한안과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를 비롯해 미국안과학회, 아시아태평양신경안과학회 등 국제 학회에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에는 미국 텍사스 메디컬센터 내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신경안과를 연수했다. 이후 신경안과 분야 진료 및 연구에 집중하며 2024년 상반기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신경안과 분야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 신경안과학회에서 ‘동아시아 비주얼 스노우 환자의 임상 양상’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비주얼 스노우는 신경안과 분야의 난치병으로 신현진 교수는 미국 Visual Snow Initiative에서 주관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고 현재는 비주얼 스노우의 전자약 임상을 진행 중이다.신현진 교수는 “이번 NANOS 펠로우 멤버 선출을 통해 신경안과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국내 신경안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17 11:31
  • “세 시간 넘게 기침, 객혈하더니”… 30대 男, ‘이것’ 8년째 기관지에 박혀 있었다

    “세 시간 넘게 기침, 객혈하더니”… 30대 男, ‘이것’ 8년째 기관지에 박혀 있었다

    감기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지속적으로 기침이 나온다면 이물질을 잘못 삼킨 건 아닌지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과거에 삼켰던 치실이 기관지에서 발견된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국립대만대병원 내과 의료진에 따르면, 30대 남성이 기침과 함께 객혈(기침과 함께 혈액이 섞인 가래가 나오는 것) 증상이 나타났다. 이 증상은 3시간이 넘게 이어졌고, 그는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피의 양은 300mL에 달했다. 평소 남성은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지 않았으며, 금주와 금연을 했다. 의료진은 피검사를 진행했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의료진은 흉부CT 검사를 진행했는데, 기관지에서 희미한 바늘 모양의 물체를 발견했다. 의료진은 기관지에 이물질이 남아 있다고 의심해 기관지경 검사를 시행했다. 충격적이게도 기관지에 박혀 있던 것은 치실이었다.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고, 7cm의 치실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남성은 8년 전에 실수로 치실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며, 그동안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밝혔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7 11:26
  • “세 달째 ‘이 음식’ 끊었더니” 주우재… 두통은 물론 식도염까지 사라졌다, 뭘까?

    “세 달째 ‘이 음식’ 끊었더니” 주우재… 두통은 물론 식도염까지 사라졌다, 뭘까?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8)가 아메리카노를 세 달째 끊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주우재의 퇴근 후 먹는 섹시푸드 | 개노맛먹방 쫄면&왕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지금 벌써 세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아메리카노를 아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1~2회는 왔던 두통과 역류성 식도염, 속 꼬임이 아메리카노를 끊은 지 한 달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없다”며 “정말 두통이 올 것 같다 싶을 때 두통약 하나 먹으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제 인생의 삶의 질이 굉장히 올라갔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커피 자체를 끊은 건 아니라면서 “대신 뭐 마시긴 해야 하니까 라떼 같은 거로 디카페인으로 해서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안 좋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커피) 끊어봐라”고 추천했다. 실제로 주우재가 느낀 것처럼 커피를 끊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도 촉진하는데, 과도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한다. 게다가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두 줄 요약!1.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8)가 세 달째 아메리카노를 끊고 있다고 밝힘.2. 실제로 커피는 두통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7 11:21
  • "빽다방, 식약처 금지 PET 용기 전자레인지 돌려"… 커지고 있는 논란

    "빽다방, 식약처 금지 PET 용기 전자레인지 돌려"… 커지고 있는 논란

    백종원(58) 더본코리아 대표를 향한 논란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더본코리아 산하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는 빵을 전자레인지로 데웠다는 소비자 후기가 공개됐다.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빽다방의 소시지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이 게시글에는 "빵을 데워달라고 부탁했는데, 플라스틱과 같이 (전자레인지를) 돌려 다 찌그러진 채로 받았다"며 "본사에 문의했더니 본사 방침이 맞다더라"고 토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측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제가 된 제품 용기에는 'PET'가 적혀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플라스틱 용기 재질에 따라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를 나누는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PP·PE와 달리 PET는 사용에 부적절하다. PET 등의 재질을 전자레인지로 사용할 경우 유해 물질이 배출되거나 녹을 우려가 있다.플라스틱 용기는 대부분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로 만들어졌다. PP·PE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게 제작된 것이 많다. PET 재질은 플라스틱 음료수병 대부분을 차지하며 내열성이 낮아 전자레인지 사용에 부적합하다. 다만,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PP·PE 재질이라도 내열성,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음식을 감싸는 랩도 조심해야 한다. 가정용 랩에 사용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는 이상 식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랩은 높은 온도에 잘 녹고, 기름에도 잘 녹는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랩으로 밀봉해 조리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은박지, 스테인리스 등 금속 소재가 포함된 제품은 가열하면 스파크가 튀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세 줄 요약!1. 더본코리아 산하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는 빵을 전자레인지로 데웠다는 소비자 후기가 공개됐음.2. 문제 된 플라스틱 케이스에 'PET' 적혀 있음.3. 'PET'는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유해 물질 배출 등의 위험이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임.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3/17 11:20
  • “역시 톱모델”… ‘54kg’ 슬림 몸매 장윤주, 아점으로 뭐 먹나 봤더니?

    “역시 톱모델”… ‘54kg’ 슬림 몸매 장윤주, 아점으로 뭐 먹나 봤더니?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아점(아침 겸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점 집에서 만든 통밀빵에 명란 깻잎 토핑과 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의 아점 식단으로 통밀빵, 딸기 세 알 등이 있었다. 특히 빵 위에 올라간 명란 깻잎 토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70cm에 몸무게 5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해왔다. 장윤주가 아점으로 먹은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통밀빵=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이 빨리 찾아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통밀 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든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통밀은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명란=명란은 100g당 113kcal로,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리보플래빈 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 방지 ▲기미 잡티 제거 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명태의 소금에 절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분이 높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깻잎=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실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암 억제 유전자 발현도 돕는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9.1mg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7.6mg)보다 많다. 깻잎에는 육류에 풍부한 칼슘, 엽산,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깻잎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좋다.▷딸기=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으로 귤의 1.6배, 키위의 2.6배에 달한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딸기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에는 심장병 발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는 염증을 예방하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딸기의 빨간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됐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17 11:13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운동' 한다"… 최화정, '다리 근육' 건강한 비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운동' 한다"… 최화정, '다리 근육' 건강한 비결?

    방송인 최화정(64)이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해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ENA 이엔에이’에는 ‘전국의 PT쌤들 잠시 눈 감으세요 #최화정김호영의보고싶었어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나이 들면 하체 근력이 좋아야 한다”며 “그래서 (운동) 열심히 하는 거야, 잘 걸으려고”라고 했다. 김호영이 “누나 정도 먹으면 좀 해야해”라고 하자 최화정은 “계단 걷기는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파트 계단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하체 근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화정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속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육의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쇠퇴하는데,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든다. 노화하면서 하체 근육이 약해져 쉽게 넘어지고, 엉덩이뼈나 고관절 부상이 많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근육 강화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보다 계단 오르기,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근력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하체는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중요하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운동에는 ▲계단 오르기 ▲스쿼트 ▲레그 프레스 같은 운동 동작이 있다. 각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 오르기 운동은 10분에 약 100kcal가 소모되고,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을 높이는 데 특효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운동 중 섭취하는 산소의 최댓값을 의미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으면 혈류도 빨라져 심폐기능과 지구력을 향상하는 데도 좋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를 때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을 사용해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바른 자세로 복부 근육에도 힘을 주면서 계단을 오르면 전반적인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쿼트=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쿼트 운동 방법은 ▲맨몸 스쿼트 ▲점핑 스쿼트 ▲고블릿 스쿼트 ▲덤벨 스쿼트 등으로 다양하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에 힘을 빼지 않고 고관절을 잡아준 채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 엉덩이보다는 고관절이 먼저 뒤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무릎 골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올라올 때는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주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빼지 않은 채로 올라와야 한다. 복부에도 계속 힘을 주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레그프레스=레그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굽혔다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무릎을 펼 때는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갈 때는 천천히 자극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기보다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해 차차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이는 게 좋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세 줄 요약!1. 최화정이 하체 근육을 위해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고 밝힘.2.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 함.3.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 계단 오르기, 스쿼트, 레그 프레스 운동이 효과적임.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5/03/17 11:02
  • ‘최저 몸무게 45kg 기록’ 윤은혜, ‘이 운동’ 무게 240kg까지 도전… 어떤 효과?

    ‘최저 몸무게 45kg 기록’ 윤은혜, ‘이 운동’ 무게 240kg까지 도전… 어떤 효과?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근 데뷔 후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보통 작품 할 때 유지하는 체중이 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3㎏이 더 빠져서 45㎏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헬스장에서 레그프레스 머신 240㎏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레그프레스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레그프레스는 앉은 상태에서 발로 무게를 밀어 올리는 하체 운동 기구를 활용한 운동이다. 주로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을 단련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스쿼트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하체 근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기구의 각도와 발 위치를 조절하면 특정 근육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줄 수도 있다.레그프레스는 하체 근력을 증가시키고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무게를 조절하며 반복적으로 수행하면 근육 성장과 함께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 된다. 또한, 관절에 무리가 적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적절한 강도로 꾸준히 실천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운동은 하체 근육뿐만 아니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 된다. 무거운 중량을 다룰 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와 허리 근육을 단단히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어 안정성이 향상되면서 다른 운동 수행 능력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 특히 하체의 힘을 길러야 하는 운동선수나 일상에서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다.레그프레스를 할 때는 무릎이 과도하게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무게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에 맞춰 서서히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발 위치를 적절하게 조정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무릎을 완전히 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호흡을 조절하면서 수행하면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레그프레스 머신 240㎏에 도전함.2. 레그프레스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근지구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3. 운동 시 무릎과 허리에 부담 가지 않도록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함.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17 10:59
  • “다이어트할 때 ‘이것’ 많이 먹어”… 49kg 이다희, 몸매 유지 식단은?

    “다이어트할 때 ‘이것’ 많이 먹어”… 49kg 이다희, 몸매 유지 식단은?

    배우 이다희(40)가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다희는 부모님과 같이 쓰는 냉장고라며 두 대를 가져와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2대가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묵은지를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었다”며 “묵은지를 헹궈서 현미밥, 참치와 함께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희는 과거 KBS의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는 49kg 이다”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했다. 이다희의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묵은지, 현미밥, 참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묵은지=묵은지는 오래 발효된 김치를 말한다. 기본적으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30여 종 이상의 유산균이 생긴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고, 바이러스의 형성을 막는 효과를 낸다. 한국식품과학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200g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증가했고, 유해 효소는 감소했다. 그러나 부산대 김치 연구회 박건형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익은 김치를 너무 오래 숙성하면 오히려 유산균이 줄어들 수 있다. 배추를 3% 염도로 담가 5도 정도에서 2~3주 숙성했을 때 김치의 맛과 건강 효과가 뛰어난 상태가 된다.▷현미밥=현미밥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현미밥에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은 ‘피트산’이라는 영양소 덕분이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하지만 피트산이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따라서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에 미네랄이 풍부하다.▷참치=참치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화 과정에서 소모하는 칼로리가 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그중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참치캔은 제조 과정에서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통조림 속 기름을 따라내는 게 좋다. 기름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체에 밭쳐 기름을 뺀 뒤 따뜻한 물을 약간 끼얹으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17 10:58
  • “30대에 벌써?” 차주영 ‘탈모’ 고백, 외의의 원인 때문이라는데… 대체 뭐?

    “30대에 벌써?” 차주영 ‘탈모’ 고백, 외의의 원인 때문이라는데… 대체 뭐?

    배우 차주영(34)이 드라마 촬영 중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주영은 동지 팥죽을 먹었다. 팥죽을 좋아한다는 차주영은 “팥알이 살아있는 팥죽은 안 좋아해서, 신당동까지 찾아가서 팥죽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팥이 머리 빠진 사람한테 좋고, 신장에도 좋다고 한다”고 답했고, 차주영은 “지금 저한테 필요한 거다”며 “사극하느라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가체(가발을 머리 위에 얹은 것) 무게가 상당하고 헤어 왁스칠을 해놓고 하루 종일 있으니까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차주영이 고백한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탈모는 초기에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평소에 비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마 쪽 앞 머리카락이나 정수리, 가르마 부분의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다. 탈모 중기에는 탈모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빠진다. 탈모 종류에는 크게 M형, 원형, 확산형이 있다. M형은 정면에서 봤을 때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선이 알파벳 M을 그리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원형은 원모양, 확산형은 정수리 가르마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탈모 말기는 머리카락만 빠지는 게 아니고 모낭 자체가 사라진 상태다. 뒤통수 아래쪽에만 머리카락이 나 있다. 정수리 쪽을 내려다보면 거꾸로 된 U형의 헤어라인이 보인다.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왁스를 자주 바르면 실제로 탈모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왁스는 모발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그럼 평소보다 머리가 잘 부서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진다. 또 두피에 남아있는 끈적한 성분이 모공을 막아 탈모가 생길 수 있다. 꼭 왁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되도록 적게 사용하고, 두피보다는 모발 끝에만 뿌리는 게 좋다. 사용 후에는 두피의 청결을 위해 반드시 머리를 감고 자야 한다.탈모 치료법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유형에 따라 다르다. M형 탈모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탓에 생기는데, 이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미녹시딜 성분이 함유된 약을 바르거나, 두타스테리드나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함유한 약을 복용한다. 원형 탈모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한다. 몸속 면역계가 모낭을 적으로 인식‧공격해 생기는데, 스테로이드는 면역계의 이상 반응을 억제한다. 확산형 탈모에는 먹는 약인 사이프로테론과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이 쓰인다. 두 줄 요약!1. 배우 차주영이 사극 연기 중 왁스 사용으로 탈모가 왔었다고 고백함.2. 실제로 왁스를 자주 바르면 모발이 약해지면서 탈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3/17 10:55
  • 이병헌, ‘이 식습관’ 절대 못 버려…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

    이병헌, ‘이 식습관’ 절대 못 버려…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

    배우 이병헌(54)이 평소 하루 세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글로벌 진출은 핑계고 | EP.7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개그맨 유재석과 양세형,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이병헌에게 아침 식사를 했는지 묻자, 이병헌은 “사실 삼식이라 항상 세 끼를 다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이 “일부러 그렇게라도 하려고 하냐”고 하자, 이병헌은 “일부러가 아니라 배가 고프면 참지를 못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공감하면서 “세 끼를 정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시면 안 먹으면 일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그래서 오늘같이 일찍 (촬영) 오는 날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온다”며 “그래서 그냥 국에다 밥 말아서 막 먹고 왔다”고 말했다. 이병헌처럼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하루 세 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삼시세끼 다 챙겨 먹는 것은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실제로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류하은 임상강사, 연세대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허석재 박사팀은 중장년층의 하루 식사 횟수가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인슐린 저항성은 간, 근육, 지방 조직과 같은 신체 조직이 인슐린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로, 당뇨병의 주요 특징이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20년 사이의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데이터를 활용해 하루 식사 횟수가 인슐린 저항성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40~69세 성인 4570명을 하루 식사 횟수 3회 이상과 미만 두 집단으로 나눠 평균 10.6년 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하루 3회 이상 식사한 집단은 3회 미만 식사한 집단보다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험이 약 12% 낮았고, 체중, 공복 혈당, 중성지방 수치 등이 긍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삼시 세끼 식사가 중장년층의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질환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한편,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을 실천하는 등 하루 세끼를 먹지 않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이병헌(54)이 하루 세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밝힘.2.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과 당뇨병 등을 예방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7 10:46
  • “벌써 3kg 빠졌다” 김준호, 다이어트 돌입…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벌써 3kg 빠졌다” 김준호, 다이어트 돌입…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개그맨 김준호(49)가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오사카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하는 김준호, 이상민, 이용대가 출연했다. 이날 이용대는 김준호와 이상민에게 “마라톤 하는데 준비를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8kg을 감량해서 몸을 가볍게 하고 왔다”고 답했고, 김준호 역시 “나도 3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용대는 “김준호 형은 결혼은 전에 살을 뺀다고 했는데 아직도 배는 안 빠진 것 같다. 그래서 마라톤을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지민이가 하얀 속살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예비 신부 김지민의 어머니는 “아예 포기하는 것보다 도전하는 게 기특하다”며 “요즘은 정신을 차렸는지 얼굴도 작아지고 어깨도 줄어들었다. 그런데 배는 아직 안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결혼을 앞둔 김준호는 “달라진 몸을 결혼식장에서 보여주고 싶다. 무조건 (살을) 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김준호가 준비 중인 마라톤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마라톤은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게다가 전신 근육에 자극을 주는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계속 뛰다가 ‘러너스 하이’에 도달하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마라톤은 배에 힘을 주고 팔치기를 제대로 해야 효과적이다. 힘을 뺀 상태로 팔을 갈비뼈 위치에 직각으로 들고 손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제일 좋다. 알리면서 손을 함께 움직이면 몸통이 돌아가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다. 손은 보조적인 역할이라 위치가 달라도 마라톤을 할 때 큰 영향은 없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신체 구조에 맞게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달릴 때 시선은 항상 전방 18~20m를 응시하고 옆에서 봤을 때 머리와 허리, 엉덩이까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얼굴은 정면으로, 턱은 살짝 아래로 하면 일직선으로 자세를 유지하기 쉽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신체에 작용하는 하중이 늘어 허리 주변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다.두 줄 요약!1. 개그맨 김준호가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3kg을 감량했다고 밝힘.2. 마라톤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임.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7 10:38
  • 자생한방병원, ‘직접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 진행

    자생한방병원, ‘직접 찾아가는 한방의료봉사’ 진행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 가정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특히 이날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힘을 쏟았다. 환절기에는 급격한 기온 차이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수시로 수축∙이완을 반복, 신체 대사를 교란시켜 면역기능 저하는 물론, 이로 인한 근육통을 발생시킨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어느덧 자생한방병원이 압구정동에서 논현동으로 이전한 지 9년이나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현동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맺은 자생한방병원과 논현1동 주민센터는 8년째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복지사업’의 일환이며,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관내 4개의 시설(논현경로당, 논현아파트경로당, 논골경로당, 세심경로당)에 의료진과 복지사업 담당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3/17 10:10
  • 삼성서울병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

    삼성서울병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

    삼성서울병원이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에 참여한다.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은 국민 100만 명의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 데이터, 개인 보유 건강 정보 등을 통합하여 정밀의료·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연구 개발 프로젝트다.삼성서울병원은 ▲중증질환(연구책임자 신장내과 허우성 교수) ▲희귀질환(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 ▲일반국민(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분야 모두 선정됐다.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암, 희귀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질환 레지스트리를 통합해 병원의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허우성 연구부원장은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은 미래 의료 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밀의료 시대를 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희귀질환자와 일반국민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중증질환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을 시작으로 전체 25종 대상 질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5개 중증질환으로는 뇌전증, 뇌졸중·뇌경색, 류마티스관절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말기신부전,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알츠하이머, 암(간암, 난소암, 대장암, 두경부암, 방광암, 신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췌장·담도암, 폐암, 혈액암), 제1형 당뇨, 천식, 파킨슨병 등이 속한다.수집된 데이터는 참여 환자 본인의 진료 및 치료에 쓰일 뿐 아니라 질병 예방, 치료방법 등 보건의료 향상에 관한 연구에 활용된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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