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 4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오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EOA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동안 EOA는 얼굴 윤곽 라인 개선 디바이스 ‘풀쎄라 프로’, 모공 축소·탄력 케어 디바이스 ‘풀써마’ 등 대표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는 물론,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현장에서 EO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100% 당첨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풀쎄라 프로’, ‘풀써마’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미백 기능성, 주름 개선 기능성 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스팅 젤’ 50ml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 누적 판매량 1000만병 돌파구달의 스테디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알파’가 출시 이래 전체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일명 ‘잡티 이별 세럼’으로 알려진 구달 청귤세럼은 출시 이후부터 인기를 얻으며,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과 국내외 주요 뷰티 어워즈에서 누적 총 27관왕을 차지했다.최근에는 잡티 개선 효과를 2배 높여, 잡티 착색부터 칙칙한 피부톤까지 케어해주는 ‘1주 잡티 토닝 세럼’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모공보다 2000배 작은 ‘청귤 엑소좀’을 더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기능적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한편, 구달은 이번 8월 올영픽에 선정돼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알파’ 라인의 리필 기획세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럼뿐 아니라 크림, 패드 제품까지 1+1 리필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달 간 최대 30% 할인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킨1004, 상반기 매출액 2820억원 돌파... 전년도 매출 달성스킨1004가 상반기 누적 매출액 282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스킨1004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만에 지난해 연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이 82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등 큰 실적을 거뒀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 전략으로 유통 판로를 개척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 결과다.유럽, 북남미를 중심으로 한 서구권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122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에서는 코스트코, 타겟 등 대규모 유통 실적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동남아에서는 현지 맞춤 마케팅 전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준오헤어, 일본 오사카·도쿄서 K-뷰티 헤어 세미나 성료준오헤어가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헤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치며 ‘K-뷰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준오헤어는 단순 매장 오픈을 넘어, 최신 K-뷰티 트렌드와 스타일링 기법, 고객 서비스 철학을 해외 시장에 전파하기 위해 글로벌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일본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지난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준오헤어 대표 아티스트 차준우·차지연 디자이너가 참여해, 최신 K-헤어 감각과 감성, 교육 철학 등 준오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스타일링 시연 후 이어진 헤어쇼 퍼포먼스에서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고객 경험이 결합된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준오헤어는 향후에도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K-뷰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브랜드 철학을 현지화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7/31 17:11
국립암센터는 금연지원센터장 김열 교수가 대한금연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이다.김열 교수는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여년간 금연 진료와 연구를 해왔으며, 현재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과 금연지원센터장을 역임 중이다.그 간, 김열 교수는 국립암센터 금연지원센터를 통해 흡연의 건강 위험을 알리고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대국민 금연 캠페인을 선도해왔다. 또한, 2015년 중증흡연자대상 금연캠프 모델개발 연구와 시범사업을 수행하였고, 국립암센터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로 지정받은 이후로 총괄팀장, 금연캠프팀장을 역임하였다. 2021년부터는 지역사회 금연문화조성과 흡연자 금연지원을 리드하고 있으며, 장기흡연자 대상 폐암검진 권고안 개발과 국가폐암검진 도입 및 폐암검진 수검자들의 금연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또한, 대한금연학회 총무이사, 정책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금연정책 지원을 위한 연구사업 진행, 대국민 금연 캠페인 참여, 금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등 금연 연구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 편, 담배규제정책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김열 교수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담배 사용 환경, 특히 신종 담배의 확산에 대응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담배 규제 정책을 개발하고 담배사업법을 개정을 추진하여 청소년의 흡연예방에 앞장서겠다"며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금연학회의 사명이며, 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금연학회는 2008년 설립돼 암 예방, 만성질환 관리, 흡연 및 금연 관련 학술·임상 발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가정의학과, 예방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간호학, 보건학, 심리상담학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 200여 명이 정회원으로 참여중이다. 학회는 흡연과 건강, 담배 규제 정책, 금연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학술지 발간, 금연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금연상담사 교육, 정책 연구, 학술대회 및 국제포럼 개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벌쏘임 및 뱀물림 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31일, 질병관리청이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 사고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총 3664건 발생했으며, 그중 88명이 입원하고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벌쏘임은 7~9월 사이에 집중 발생했으며(70.5%), 특히 12~18시 사이 낮 시간대에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발생 장소로 보면, 벌쏘임은 야외·강·바다(37.5%), 도로(18.8%), 집(16.1%), 농장 및 일차 산업장(9.6%)에서 많이 발생했다. 벌에 쏘이는 신체부위는 주로 손(25.5%), 팔(17.6%), 얼굴(13.5%), 다리(12.2%) 순으로 나타났다.뱀물림 사고는 최근 5년간 726건 발생했다. 9월(24.0%)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7~8월(7월 16.3%, 8월 16.8%)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뱀물림 사고는 입원 비율이 59.6%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뱀에 물리는 사고는 발생 장소별로 보면 야외·강·바다가 43.1%로 가장 많았고 밭과 같은 농장·일차 산업장이 27.7%로 나타났다. 집에서는 정원·마당(56.4%)에서 뱀에 물리는 경우가 많았고, 분리수거장, 창고 등의 기타 옥외공간(18.2%)에서 물리는 경우도 많았다.뱀에 주로 물리는 부위는 손(60.6%)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발(20.9%), 다리(9.3%) 순으로, 밭일 등을 할 때는 장갑, 긴바지, 장화 등의 보호복 착용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질병청은 10월까지는 벌쏘임, 뱀물림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주의하고 벌집이나 뱀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오랜 시간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한 후 양쪽 다리에 빨간 발진이 생긴 60대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포르투갈 국립병원 세인트 앤서니 병원(Unidade Local de Saúde Santo António) 의료진은 65세 여성 교사 A씨가 전날 양쪽 다리에 피부 발진이 생겼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당뇨, 비만 등이 있어 혈당과 혈중 지질농도를 관리하는 약을 복용 중이었다. 또한 격주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의료진 검사 결과, A씨 발목 위에 약 1cm 직경의 점상 병변 발진들이 있었다. A씨는 증상이 처음 생긴 후 48시간 동안 점점 악화되면서 심한 가려움증, 약간의 부종, 타는 듯한 작열감이 동반됐다고 했다. 그리고 양 다리에 발진이 생기기 직전 포르투갈 북대서양에 위치한 섬 마데이라 제도에 놀러가 휴가를 보내면서 매일 오랜 시간 산책과 하이킹을 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에도 따뜻한 지역으로 놀러가 휴가를 보내는 중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다며, 당시엔 단지 곤충에 물린 것으로 여기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증상 관찰 등을 통해 A씨 발목에 나타난 증상을 운동유발혈관염으로 진단내렸다. 혈관염은 영향받는 주혈관의 직경에 따라 소혈관염, 중혈관염, 대혈관염으로 나뉜다. 혈관염이 생기면 혈류 흐름이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산소 공급이 줄어 조직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운동유발혈관염은 피부 소혈관에 생기는 혈관염이다. 혈관이 팽창하거나 염증 반응이 나타나면서 피부에 발진, 통증,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의료진은 "주로 50세 이상 여성에게 나타나며, 발목과 종아리 쪽에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스테로이드 연고인 '모메타손 푸로에이트 0.1% 크림'을 일주일간 하루 두 번씩 바르도록 했다. 또한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다리를 되도록 위쪽으로 높이 올리고, 더위 속에서 격렬한 걷기 등 과도한 신체활동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10일 후 추적 검진 결과, 홍반성 발진은 모두 사라졌고 잔여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의료진은 "운동유발혈관염은 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신체 활동을 했을 때 발생한다"며 "걷기, 조깅, 장거리 달리기, 등산, 에어로빅, 보디빌딩, 골프, 수영 등을 한 후 나타날 수 있으며, A씨 사례처럼 섬이나 열대 지방을 여행하는 중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운동뿐 아니라 춤 추기, 청소하기 이후에도 운동유발혈관염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의료진은 "운동유발성혈관염은 A씨 사례처럼 10~14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되지만, 증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압박 스타킹, 하지 거상 등을 화룡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8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