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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따끔거리는데, ‘이런 특징’ 있다면… “두경부 암일 수도, 검사받아야”

    목 따끔거리는데, ‘이런 특징’ 있다면… “두경부 암일 수도, 검사받아야”

    목이 따갑고 모래알을 삼키는 듯한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다. 가벼운 목감기로 여길 수 있지만, 한 전문가가 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1일(현지시각) 더 선은 체코 프라하 프로톤재활센터 종양내과 전문의 이리 쿠베시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쿠베시는 “목이 따가우면 사람들은 대부분 감기 증상으로 생각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여기지 않는다”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낫지 않는다면 단순 목감기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쿠베시는 인후통의 기간과 통증 위치를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3주 이상 인후통이 지속하고, 목 한쪽에서만 통증이 나타난다면 두경부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쿠베시는 “특히 흡연자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두경부암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며 “평소와 달리 오래 아프고 통증 위치가 다르다면 즉시 전문의에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두경부암은 뇌와 안구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제외하고, 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등에 발생하는 암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후두에 생기는 후두암, 인두에 생기는 인두암, 구강에 생기는 구강암 등이 있다. 두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3주 이상 지속하는 인후통 ▲쉰 목소리 ▲목 한쪽에서 느끼는 이물감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귀 통증 등이 있다. 주로 흡연과 음주 때문에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국내 두경부암 환자 수는 증가 추세여서 초기 증상을 미리 알고, 빠르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두경부암 환자 수는 2013년 30만2960명에서 2022년 42만9054명으로 41.6% 증가했다. 특히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기준 전체 환자 중 남성은 10만4881명(24.4%), 여성은 32만4173명(75.6%)이었다.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한다.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환자는 5년 후 생존율이 70~80%다. 그런데, 뒤늦게 진단받아 두경부암이 이미 다른 곳으로 전이됐다면 5년 생존율이 20~30%로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와 다른 인후통 등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5/08/06 11:29
  • 늘어나는 '소아·청소년 지방간질환', 맞춤 진단 기준 찾았다

    늘어나는 '소아·청소년 지방간질환', 맞춤 진단 기준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소아·청소년의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을 진단하는 맞춤형 기준을 찾았다. 성인 진단기준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달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채현욱·송경철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성인에 쓰이는 지방간 지수(FLI)와 간지질증 지수(HSI)를 소아·청소년의 대사이상 지방간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최적화된 진단 기준값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대사이상 지방간은 음주와 큰 관련이 없는 지방간으로, 흔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불린다. 소아·청소년에게 발생 시 각종 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성인 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연구는 2007∼2023년 강남·용인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소아·청소년 203명과 2017∼2020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등록된 현지 소아·청소년 1158명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들의 지방간 여부는 초음파와 간 스캔 검사로 확인했고, 여기서 FSI와 HSI가 소아의 대사이상 지방간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를 비교·분석했다.FSI는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혈중 중성지방, 감마-GT 수치 등을 사용해 계산한다. HSI는 혈중 특정 효소와 체질량지수가 반영된다.연구 결과, 소아·청소년은 FLI가 20 미만일 때 대사이상 지방간 위험이 낮았고, 50 이상일 때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에서 FLI가 30 미만일 때 대사이상 지방간 위험이 낮고, 60 이상일 때 높아지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HSI의 경우 소아에서는 30 미만일 때 위험이 낮고, 40 이상일 때 높아졌다. 이 역시 성인 기준과는 약간 달랐다. 성인은 HSI 30 미만일 때 위험이 낮고, 36 이상일 때 높아졌다.연구팀은 소아·청소년의 경우 성인보다 키가 작고 체중이 적은 부분이 반영되면서 진단 기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이러한 '맞춤형' 기준으로 대사이상 간질환 위험에 노출된 소아·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했다.연구 저자인 송경철 교수는 "FLI와 HSI는 일상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다"며 "1차 의료기관이나 학교 건강검진 등에서 쉽고 빠르게 산출할 수 있어 최근 급증하는 소아·청소년 대사질환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위장병학회의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간질환신소영 기자 2025/08/06 11:28
  • 이주영 의원, 건강보험 파헤친다… 8일 세미나 진행

    이주영 의원, 건강보험 파헤친다… 8일 세미나 진행

    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위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세미나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건강보험 파헤치기 ChapterⅠ: 건강보험제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먼저 진행되었던 <국민연금 파헤치기>에 이은 두 번째 ‘파헤치기’다. 제도 변화과정과 재정의 미래에 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제도 구축을 위한 개혁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은 1977년 처음 도입돼, 1989년 전 국민 건강보험으로 확대됐다. 이후 2000년 건강보험조합 통합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보험으로 평가받으며, 최소한의 국민 건강을 보장하는 역할을 톡톡히 다해왔다.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의 자료에 의하면 2033년의 건강보험 누적적자는 30.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출산으로 인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의 증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정책과 과도한 의료이용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신속한 개혁 없이는 재정 고갈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김정회 보건의료정책연구센터장이 ‘대한민국 건강보험제도의 변천사’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국회미래연구원 허종호 연구위원이 ‘건강보험 재정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미나를 주최하는 이주영 의원은 “재정의 고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확실한 개혁이 불가피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건강보험의 제도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 개혁의 실질적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5/08/06 11:25
  •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138억 달러... 의약품·화장품 크게 증가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138억 달러... 의약품·화장품 크게 증가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이 137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2025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한 137억9000만 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화장품이 14.9% 증가한 55억1000만 달러, 의약품이 20.5% 늘어난 53억8000만 달러 실적을 세웠으나 의료기기는 0.6% 감소한 29억1000만 달러에 그쳤다.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기초화장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의약품과 화장품 분야에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임플란트 등 치과용품 수출 감소로 의료기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다.구체적으로 의약품은 바이오의약품과 백신류 수출이 늘었다. 전체 의약품 수출의 63.4%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 증가한 3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헝가리,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다.백신류 수출은 수단, 남수단, 콩고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53.3% 늘었다.의료기기는 초음파 영상 진단기 및 전기식 의료기기 수출은 증가했다. 초음파 영상기기는 미국과 중국, 인도에서 수출 증가가 지속되면서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4억4000만 달러로 반기 최대 실적을 보였다. 전기식 의료기기 수출은 미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반면 임플란트 수출은 21.7% 쪼그라들었다. 중국, 미국, 네덜란드에서 수출이 부진했던 영향이다.화장품은 기초화장용, 색조 화장용, 인체 세정용 제품류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다. 전체 화장품 수출의 74.6%를 차지하는 기초화장품 제품류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한 41억1000만 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홍콩, 폴란드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색조화장품 제품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7억5000만 달러로 역시 반기 최대 실적이다. 일본, 미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중국에서 많이 감소했다. 인체 세정용 제품류는 중국과 미국, 폴란드를 중심으로 22.2% 늘어난 2억7000만 달러 수출액을 달성했다.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은 화장품과 의약품 분야에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했다"며 "하반기에도 바이오의약품과 기초화장품 등 주력 품목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신중하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8/06 11:19
  •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진주 교수 논문,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진주 교수 논문,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진주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생명 과학 분야에서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IF) 10 이상 또는 분야별 상위 3%에 속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발표한 국내 과학자들을 한빛사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예후가 나쁜 ‘미만형 위암’의 전이와 진행 원인을 밝힌 연구로, 병리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실험 분자 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최진주 교수는 위암 세포 주변의 섬유 세포가 분비하는 ‘피불린-5(Fibulin-5)’ 단백질이 암세포의 이동성과 전이를 촉진하는 데 관련돼 있으며, 미만형 위암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실제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불린-5가 많이 발현된 환자일수록 생존율이 낮고 암 진행 정도도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남을 확인했다. 피불린-5는 환자의 혈액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미만형 위암의 예후를 예측하는 바이오 마커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진주 교수는 “암 주변 미세 환경의 역할에 주목해, 위암의 전이와 예후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향후 위암 환자의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08/06 11:14
  • 피부의 ‘이 모양’ 습진… 암까지 이어지는 바이러스 감염 신호?

    피부의 ‘이 모양’ 습진… 암까지 이어지는 바이러스 감염 신호?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동전 모양 습진이 발생한 70대 멕시코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멕시코의 연방 정부 기관 ‘Institute for Social Security and Services for State Workers’ 소속 내과 의료진은 73세 남성 A씨가 몸 전체가 가렵고, 가슴 부위에 작은 피부 병변이 발생했다며 의료진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신체 검사 결과, 가슴쪽 피부에 경계가 뚜렷하고 직경이 1.5~2cm인 타원형 병변 한 개가 발견됐다. 피부경 검사 등을 시행한 결과 화폐상 습진(동전 모양 습진)으로 확인됐다.이에 의료진은 습진을 완화하는 약물 치료를 했지만, 7개월이 지나도 낫지 않고 지속됐다. 의아한 의료진은 A씨에게 간세포 손상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인 트랜스아미나제(ALT) 수치가 높은 것을 확인,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고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인 것을 알았다. 이에 C형 간염 치료제인 항바이러스 약물(글레카프레비르, 피브렌타스비르)을 12주 처방했더니 치료 첫 달 안에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간 효소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후 추적 관찰 기간에도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의료진은 A씨의 증상을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피부 화폐상 습진으로 진단했다. 실제 C형 간염 바이러스 환자들에게는 피부 문제가 흔히 발생한다. 다만, 가장 흔한 피부 증상은 가려움증(33.96%), 편평태선(피부와 점막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23.5%)이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환자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면서 피부염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으로 원인을 추정한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한 전파가 주요 감염 경로다. 수혈이나 주사기 공동 사용 등에 의해 흔히 감염된다. 최근에는 비위생적인 문신 시술, 주사기 공유를 통한 약물 사용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A씨 역시 20년 전에 수혈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당시 A씨에게 바이러스 감염이 이뤄졌지만, 오랜 기간 치료되지 않고 방치하면서 간 외(外) 피부 증상 발병을 촉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에 수혈 등 간염 바이러스 감염 위험 요소가 있는 환자의 경우 화폐상 습진이 생기면 C형 간염 바이러스 때문은 아닌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으로 이어지고, 드물게는 간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다행히 C형 간염 바이러스는 8~12주 정도의 약물 치료만으로 99%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06 11:11
  • 메드트로닉, 온라인 의료기기 구매 플랫폼 개설

    메드트로닉, 온라인 의료기기 구매 플랫폼 개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온라인 의료기기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이스토어(eStore)’를 선보인다고 6일 발표했다.메드트로닉 이스토어는 메드트로닉의 의료기기(치료재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이다. 과거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 발행, 출고 현황 파악까지 시간 제약 없이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봉합사, 전파 절삭기, 탈장 수술용 메시, 피부봉합기 등 메드트로닉의 외과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문할 수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회사는 이 외에도 전화나 메일 없이도 간편하게 문의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 채널을 개설했으며, 향후 메드트로닉으로부터 원격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도 도입할 예정이다.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는 “메드트로닉 이스토어를 통한 주문 절차의 효율화·간소화는 구매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며 "부차적이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도 줄여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치료 결과라는 의료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8/06 11:02
  • 피로와 면역을 동시에 잡다… K-건강 원료 ‘헤모힘’​

    피로와 면역을 동시에 잡다… K-건강 원료 ‘헤모힘’​

    피로하면 면역이 떨어지고, 면역이 떨어진 몸은 건강한 몸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이처럼 면역 저하와 피로는 서로가 서로를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룬다. 일단 한 번 빠지면 벗어나기 쉽지 않다.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해법이라고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겐 빛 좋은 개살구나 마찬가지다. 이에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방법에 대한 수요가 늘 있었다.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과 피로 개선 두 가지 기능성을 모두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 역시 이러한 수요에서 개발됐다. 섭취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전략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실적을 올리는 중이다. 한때 ‘K-건강 원료’ 대표주자인 홍삼을 제치고 수출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헤모힘, 항산화 효과로 면역·피로 함께 개선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2006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생약 복합 조성물로, 당귀·천궁·백작약 등 한국 전통 생약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생약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내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의 악영향을 완화한다. 항산화 기전이 면역력과 피로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다. 국내 건강 기능 식품 역사상 처음으로 면역 기능 개선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획득했으며, 이후 지속 연구 개발을 거쳐 피로 개선 효과까지 공식 인정받았다.특히 헤모힘의 피로 개선 효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연거푸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콜마비앤에이치가 공동 수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헤모힘 원료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피로도 척도(Fatigue Severity Scale, FSS), 다차원피로척도(Multidimensional Fatigue Inventory, MFI) 등 피로 관련 주요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 결과는 2022년 국제 학술지 ‘파이토메디슨 플러스(Phytomedicine Plus)’에 게재됐으며, 관련 기술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에서도 특허 등록을 마쳤다. 2024년 11월 열린 홀리스틱케어학회 헤모힘 학술포럼에서 송욱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면역력 개선 기능성으로 잘 알려진 헤모힘은 운동 수행 능력 향상과 항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일상적인 피로와 정서적 피로를 평가하는 지표인 FSS와 MFI에서 모두 섭취 4주 후부터 피로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고 말했다. 비임상 연구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피로 유발 모델과 노화 모델에서 모두 유의미한 항피로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들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됐다.◇해외 매출 홍삼 앞지르기도… 전 세계 23개국 수출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오프라인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웰니스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한국 헬스케어 브랜드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헤모힘 역시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23개국으로 수출되는 덕이다. 현재 헤모힘 원료를 국내외로 유통하는 곳은 애터미가 유일하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8/06 10:5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솥도시락×키뮤스튜디오, 글로벌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전시 外

    ■ 한솥도시락×키뮤스튜디오, 글로벌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전시한솥도시락은 8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특별한 컬렉션 ‘청담퐁당 : 특별한 상상’展을 무료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디자인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한 특별 컬렉션이다. 한솥도시락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창작 세계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기억의 밥상: 독립운동가가 꿈꾼 한 끼' 개최한식진흥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AI기억복원소와 공동으로 디지털 미디어 특별전 '기억의 밥상: 독립운동가가 꿈꾼 한 끼'를 8월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AI 복원 기술을 통해 고(故)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디지털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이 생전에 즐기거나 간절히 그리워했을 음식을 기반으로 한 10편의 영상 콘텐츠도 한식갤러리 입구 모니터에서 상영된다.■ 농심 메론킥,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농심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메론킥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롯데칠성음료, 출시 30년만에 ‘솔의눈 제로’ 선봬롯데칠성음료가 칼로리 부담없이 더욱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음료 ‘솔의눈 제로’를 선보인다. 솔의눈 제로는 지난 1995년 출시된 ‘솔의눈’의 신제품으로 30년만에 제로 칼로리 음료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일상 생활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기존 솔의눈 애호가들의 솔의눈 제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선보이게 됐다.■ 공차코리아, 입추 맞이 고객 혜택 강화 프로모션 실시공차코리아가 입추를 맞아 자사 프로모션과 함께 ‘카카오페이’, 공공배달앱 ‘땡겨요’와의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자사 단독 프로모션인 ‘입추에도 중복 할인’을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제휴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콜마BNH, 국내 최초 면역기능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로 피로회복 음료시장 재편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사의 개별인정형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첫 병 타입 제품 ‘애터미 헤모힘 샷’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애터미 헤모힘 샷’은 에너지 드링크와 자양강장제가 제공하는 단기적 피로 개선 효과에, 면역력 증진을 통한 만성 피로 개선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 롯데웰푸드, 설레임 매출 60% 증가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지난 7월 한 달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고 6일 밝혔다. 동기간 동일 제품군인 펜슬형 아이스크림의 매출 신장률이 37%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인 것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성장세다.■ 면사랑, 정통 소고기 육수 담은 ‘평양냉면 고기육수’ 출시면사랑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평양냉면 고기육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철 육수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 ‘평양냉면 고기육수’는 100% 소고기를 4시간 이상 직접 우려내어 만든 스트레이트 타입 육수로, 고기의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깊이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부어 먹을 수 있어 무더운 날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인분씩 낱개 포장된 4입 구성으로 1인 가구는 물론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국내 수박 농가 원물만 사용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우리수박주스’를 통해 최근 4년간(2022~2025년) 사용한 국내산 수박 누적 소비량이 1675톤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수박 한 통당 평균 무게인 5kg 기준 약 25만 통에 달하는 양이다. 2016년부터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한 ‘우리수박주스’는 국내산 수박만을 사용해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약 35.4% 증가한 약 130만 잔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고, 2024년에는 약 150만 잔이 판매됐다. ■ 풀무원, ‘소스 퐁당’ 기술로 ‘허니퐁당 치킨’ 2종 출시풀무원식품이 ‘소스 퐁당’ 기술로 허니소스를 글레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허니퐁당 치킨’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진한 꿀맛을 살리면서도, 소스가 묻어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산 냉장 순살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로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달콤치킨’과 ‘매콤치킨’ 두 가지로 선보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8/06 10:44
  • “더운 날 지속되면, 쉽게 살찐다” 연구 결과로 입증… 이유는?

    “더운 날 지속되면, 쉽게 살찐다” 연구 결과로 입증… 이유는?

    더운 날씨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비만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은 기온 상승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22년까지 호주 8개 주의 기온과 비만율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연간 하루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이 늘어날 때마다, 지역 평균 비만 위험이 약 0.2% 증가했다. 평균 체질량지수(BMI) 또한 0.0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 지수란 체중과 키를 기준으로 비만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연구진은 “기온 상승이 개인의 대사와 활동 패턴에 영향을 미쳐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고온의 날씨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운동 기피, 수면 질 저하, 고열량 식품 소비 증가 등을 제시했다. 더운 날씨는 야외 활동을 힘들게 만들고,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의욕이 저하돼 운동 등 신체활동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감소한다. 이로 인해 좌식 생활이 늘고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또한 열대야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는 신진대사를 늦춰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고온은 일시적으로 식욕을 억제할 수 있지만, 갈증 해소를 위해 설탕이 첨가된 음료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총 섭취 칼로리는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서는 특히 평소 서늘한 지역의 거주자나 고령층이 고온의 영향을 두 배 가까이 더 강하게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온 상승이 이들 집단의 BMI와 비만율을 각각 추가로 0.04%, 0.4% 높이는 경향을 보였다. 즉, 기후 변화에 덜 적응된 인구 집단일수록 체중 증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고온의 날씨가 비만을 포함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경제학과 인간 생물학(Economics & Human Biology)’ 저널에 지난달 31일 게재됐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8/06 10:29
  • [소소한 건강 상식] 왜 스스로 간지럽히면 안 간지러울까?

    [소소한 건강 상식] 왜 스스로 간지럽히면 안 간지러울까?

    누군가가 간지럼을 태우면 웃음이 나고 몸이 이리저리 흔들리지만 스스로를 간지럽혔을 때는 그렇지 않다. 왜 그럴까?간지럼은 피부 표면 밑 촉각 수용체가 자극받을 때 뇌가 반응하면서 느끼는 감각이다. 우리 뇌는 예측 가능한 자극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스스로 몸을 간질이는 경우에는 곧 자극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간지러운 감각 자체를 차단해버린다.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연구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된 바 있다. 영국 런던 신경학연구소 연구팀이 특수 제작한 간지럼 장치로 참여자 16명의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동시에 참여자들의 뇌기능자기공명영상(fMRI)을 촬영해 변화를 관찰했다.그 결과, 스스로 간질일 때 보다 다른 사람이 간질일 때 촉각을 담당하는 영역인 체지각 대뇌피질이 활성화됐다. 즐거움과 관련된 영역인 전방대상피질은 다른 사람이 간질일 때만 활성화됐다. 반면, 스스로 간질일 때는 계획을 담당하는 부위인 소뇌가 활성화됐다. 즉, 소뇌가 미리 감각 자극을 예측해 체지각 대뇌피질에 간지러운 느낌이 올 것이라고 신호를 보냄으로써 간지러운 감각 및 이로 이한 즐거움을 차단한 것이다. 정리하자면, 간지럼은 피부가 아니라 뇌가 느끼는 감각이다.약간의 불안이나 긴장감이 있을 때 간지러운 감각을 더 민감하게 느끼기도 한다. 실제 피부 접촉 없이 누군가 곧 자신을 간지럽힐 것이라는 기대와 불안감만으로도 웃음이 터지는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8/06 10:00
  • 물리치료를 집에서, 닥터신 'PT100' 저주파 자극기

    물리치료를 집에서, 닥터신 'PT100' 저주파 자극기

    병원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주파 자극기 'PT100'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근육통, 관절통,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다양한 부위 관리를 돕는다. ▲TENS(경피신경자극), ▲NMES(근육자극), ▲일반자극 등 3가지 모드를 탑재했고, 100단계 강도 조절과 8가지 부위 설정이 가능해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 2채널 4패드 구성으로 여러 부위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으며, 작고 가벼워 휴대도 간편하다.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고령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고, 반복 통증이나 근육 저하 예방에도 유용하다. 의료 목적에 맞춘 기능과 설계를 갖춘 제품으로, 전문 의료진 협업 아래 과학적 근거를 반영해 개발됐다. 닥터신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의료장비헬스조선 편집팀2025/08/06 09:56
  • 밀당365 앱, ‘애플사이다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밀당365 앱, ‘애플사이다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져’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식사, 운동 등 일상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접목하는 추세다. 평소 루틴에 건강한 습관 하나씩은 더하려는 시도다. 그 일환으로 애플사이다비니거(이하 애사비)를 물에 희석해 마시거나 간편한 스틱형으로 섭취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8월 29일까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티젠) 한 박스(14포)를 보내준다.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 젤리는 언제 어디서나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스틱형으로 애플사이다비니거가 5000mg 함유돼 있다.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사과를 원료로 자연 발효시킨 사과 식초다. 발효를 거치며 생성되는 아세트산 등 유기산이 탄수화물 소화·흡수 속도를 늦추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산 풋사과를 활용해 식초 특유의 쿰쿰한 맛을 완화했다.밀당365 앱에는 이벤트뿐 아니라 혈당 관리를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당뇨병 명의의 조언을 간략하게 정리한 ‘한 줄 닥터’, 혈당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혈당 일기’, 헬스조선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 발행하는 당뇨병 관련 최신 연구 뉴스레터 등의 기능이 있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에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8/06 09:50
  • 항암 중 肝 기능 떨어지지 않도록… '이중면역항암요법'이 대안

    항암 중 肝 기능 떨어지지 않도록… '이중면역항암요법'이 대안

    간암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대부분 말기에 발견된다. 일찍 발견하더라도, 기존에 갖고 있던 간 질환 때문에 간암이 생긴 경우가 많다. 두 경우 모두 환자가 치료를 이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치료를 버틸 간의 '기초 체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여서다. 기존의 간암 치료법은 간의 여력을 오히려 축낼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항암과 함께 간 기능 유지와 장기 생존 가능성도 항암 치료법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생존율 낮은 간암, '간 질환' 있으면 잘 생겨간은 병들어도 초기에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복부 팽만,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 불량 등과 같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난다. 이에 간암 환자 절반가량은 자신이 간암인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이후에야 진단받는다. 2023년 기준 간암이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예후가 나쁜 이유다. 간암 종양이 다른 부위로 퍼진 원격 전이 단계에서는 5년 생존율이 3.5%에 불과하다.간암 발생 위험을 타진해볼 때, 그나마 지표로 삼을 만한 것이 '간 질환 여부'다. 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김보현 교수는 "간에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간암 발생 위험이 크다"며 "전체 간암 환자의 58.4%는 B형 간염, 10%는 C형 간염, 12.3%는 알코올성 간 질환을 동반한다"고 말했다. 간염이 지속되면 염증에 의해 간 조직이 섬유화돼 딱딱해지고, 간이 세포를 재생하려 해도 정상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간에 생긴 비정상적인 세포 중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기라도 하면 암이 생긴다.간에 기저 질환이 있으면, 간암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려 해도 간이 버텨내지 못한다. 간에 별다른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간암이 생긴 환자보다 시도할 수 있는 치료 가짓수가 적고, 항암 치료 동안 간 기능을 제대로 유지하기도 더 어렵다. 기껏 간암을 치료해도 재발할 가능성 역시 크다. 암은 사라졌으나 암을 유발했던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등 기저 질환이 여전히 남아있어서다. 실제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간암 환자의 절반이 재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암 제거와 더불어 간 기능 유지가 핵심간암을 이겨내려면 치료를 장기적으로 끌고 갈 힘이 간에 있어야 한다. 단순히 암 조직을 없애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생존 기간을 연장하면서 간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1차 치료로 암 병변이 사라졌어도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추후 기저 질환으로 인해 암이 재발했을 때 간이 2차 치료를 버텨내기 어렵다. 어렵사리 치료를 시도하더라도 효과가 적을 수 있다. 이 점에서 기존 간암 치료법은 환자 위험 부담이 있었다. 그간 1차 치료에는 표적항암제 단독 요법이나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이 주로 시행됐는데, 이들 치료가 때로 간 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했다.이에 2023년 6월 허가된 이중면역항암요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면역항암제인 더발루맙과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이다. 이 치료법은 히말라야(HIMALAYA) 임상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허가된 간암 치료제 중 유일하게 5년 장기 생존 가능성을 입증했다. 히말라야 임상 연구는 수술이 불가능한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더발루맙과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다. 연구 결과, 더발루맙과 트레멜리무맙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5년 전체 생존율은 19.6%였고, 종양 크기가 25% 이상 줄어든 환자들만으로 국한하면 50.7%였다. 간 기능 평가 지표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돼, 간 기능 저하 없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보현 교수는 "간암 환자 대부분은 기저 간 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으므로, 간 기능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며 "이중면역항암요법은 간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5년 장기 생존 가능성을 입증한 효과적인 1차 치료법으로, 간암 환자를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의사가 알려주는 '간 기능 유지법'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김보현 교수가 ▲간이 건강한 사람 ▲간염 등 기저 간 질환 환자 ▲간암 환자에게 권장하는 간 기능 유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간 건강할 때, 정상 체중 유지하고 금주간이 아직 건강한 사람도 간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이 생기면 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국내에서는 아직 B형 간염 유병률이 높으므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길 권한다. 최근에는 대사 이상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니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혈당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야 한다. 음주 역시 절제한다.② 기저 간 질환 환자, 간염 치료받고 간암 정기 검진B형·C형 간염 등 간암 위험 인자인 바이러스 간염을 앓고 있다면, 간염을 꼭 치료하도록 한다. B형·C형 간염 치료 후 간암 발생 위험이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간암 검진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 대한간암학회는 간암 위험 요인이 있다면 1년에 2회, 두 가지 검사(간 초음파, 혈청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길 권한다. 혹시나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③ 간암 환자, 무분별한 약제·건강기능식품 이용 주의암 치료에 쓸 수 있는 다양한 약제를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약제만 써야 한다. 약제를 무분별하게 쓰면 오히려 간에 부담이 간다. 건강기능식품의 과다 섭취 역시 간에 부담을 주니 삼간다.
    간암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47
  • 근육도 '홈 케어' 한다… 저주파 자극기로 통증 완화·근감소 방지

    근육도 '홈 케어' 한다… 저주파 자극기로 통증 완화·근감소 방지

    근육도 피부나 치아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운동이지만, 몸이 불편해 운동이 어려운 사람에겐 보조 수단이 필요하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중 하나가 '저주파 자극기'다.◇신경 자극 완화하고 근육 기능 회복 도와저주파 자극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에 널리 쓰인다. 통증 부위에 패치를 붙이고 약한 전류를 흘려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통증을 줄이고 긴장을 푸는 방식이다. 가정에서도 적절히 사용하면 근육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방식은 '경피 신경 전기 자극(TENS)'과 '신경근 전기 자극(NMES)' 두 가지다. TENS는 감각신경을 자극해 뇌의 통증 인식을 줄여 자연 진통 효과를 낸다. 제일정형외과 신규철 병원장은 "TENS는 목·어깨 결림처럼 가벼운 통증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NMES는 근육을 직접 자극해 수축을 유도하고 약화한 근육을 회복시키는 방식이다. 신 병원장은 "수술 부위처럼 움직임이 제한된 곳에 NMES를 쓰면 근육 퇴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의료기기 인증 제품 선택을TENS와 NMES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활용하면 다양한 증상에 대응할 수 있다. 단, 치료나 증상 완화 효과가 있는 기기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므로 식약처 인증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전류를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심장박동기 착용자, 임산부, 심장질환자는 전문가 상담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의료장비유예진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46
  • [힐링여행] 케냐부터 나미비아까지, 아프리카 7개국에서 만난  원시의 감동

    [힐링여행] 케냐부터 나미비아까지, 아프리카 7개국에서 만난 원시의 감동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7개국을 16일간 여행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프로그램을 4회 진행한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등 나이로비 관광,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급하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핵심 관광지만 느긋하게 둘러본다.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찬 머리를 비우고, 영화로만 보던 '생경한 야생' 속에 충분히 젖어들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일정을 구성했다.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함으로써 도시의 럭셔리와 야생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다.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서 밤하늘을 보며 먹는 '부쉬디너'는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방문 등이 포함돼 있다. 에티하드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며, 15명 이하 소수인원으로 진행한다.● 출발일: 11월 10일, 12월 8일, 26년 1월 5일, 2월 2일 (4회)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8/06 09:42
  • 전립선비대증, 약물 부작용·수술 후유증 걱정 없이 '유로리프트'로 치료

    전립선비대증, 약물 부작용·수술 후유증 걱정 없이 '유로리프트'로 치료

    70대 남성 이 모 씨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 소변 때문에 잠들기가 힘들어 비뇨의학과의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이 씨는 전립선 총 부피가 약 37㎖인 '전립선비대증' 환자였다. 초반에는 약물치료로 증상이 일부 개선됐으나, 어지럼증과 역행성 사정 등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웠다. 전문의와 상담한 이 씨는 의사로부터 '유로리프트' 시술을 권장받았다.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은 평생 혈압약처럼 약을 복용해야 하는 점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한다"며 "약물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는 약물치료 외의 대안으로 유로리프트 시술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여름철 급성요로폐색 생기기도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도넛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전립선 조직이 비대해져 소변 통로를 막고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중·장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노화·호르몬 변화로 인해 겪을 수 있으며, 70~80대의 경우 80% 이상이 앓을 만큼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약 153만명이다.특히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여름철에 증상을 더 심하게 겪는다.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줄어 소변이 농축되거나 방광 자극이 심해지고, 더운 날씨 때문에 수면 깊이도 얕아져 야간뇨가 심해진다. 카페인·탄산을 함유한 음료나 주류를 자주 마실 경우 요도가 막혀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요로폐색'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윤철용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방광·신장 기능 저하는 물론이고, 치료를 하더라도 완치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유로리프트, 기존 수술 부작용 우려 없어전립선비대증 치료로는 약물치료, 수술,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초기 환자는 약물을 사용하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기립성 저혈압·역행성 사정 등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다면 지속하기 어렵다. 수술은 절개·절제·열에너지 등을 통해 조직을 제거해 소변 통로를 넓히나, 수술 과정에서 조직이 손상될 경우 출혈, 요실금, 발기부전, 사정 장애, 요도협착, 장천공 등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2015년부터는 유로리프트 등 기존 수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시술법이 도입됐다. 유로리프트는 환자의 전립선 크기·모양에 맞춰 전립선을 묶어 소변 길을 열어주는 시술법으로, 니티놀(티타늄·니켈 합금) 소재 특수 결찰사를 사용한다.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기존 수술에서 발생하는 요실금, 발기부전, 사정 장애, 장 천공 등 부작용이 없다. 지금까지 발표된 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역행성 사정 또한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5년 이상 장기 추적 연구에서 높은 내구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윤철용 대표원장은 "유로리프트는 전립선 조직을 묶어준 후 결찰사가 자연적으로 풀리거나 끊어지지 않아 단 한 번의 시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술 시간이 10~20분 내외로 짧아 고령 환자, 고혈압•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 수술 후 항응고제•항혈전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윤 대표원장은 "국소 마취만으로도 진행 가능하며, 치료 후에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시술 후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적응증·시술 기관 꼼꼼히 확인해야물론 모든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유로리프트 시술을 받지는 못한다. 가령 전립선 조직 무게가 100g이 넘는 환자는 시술을 받기 어렵다. 특히 유로리프트는 환자의 전립선 상태에 따라 사용하는 특수 금속실의 개수가 달라지고, 시술자의 숙련도가 효과에 영향을 미칠 만큼 난도가 높다. 이에 시술 전 검사를 통해 전립선 크기, 모양, 조직 밀도 등을 고려해 사전에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치료지만, 적응증이 맞을 경우 실손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IPSS(국제전립선증상점수) 8점 이상 ▲외측엽 비대가 있고 기존의 내시경 수술을 원치 않는 경우를 지칭한다. 다만,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실손 보험 적용만을 강조해 시술을 권하거나, 시술 경험이 부족한 의료진에 의해 무분별하게 시행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윤철용 대표원장은 "연출된 후기 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불법 광고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병원을 고를 때 시술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가 직접 시술하는 기관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윤철용 대표원장은 고려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고, 미국 국립암센터, 하버드대, 뉴욕 주립대 등에서 시행한 연구와 SCI급을 포함해 100편이 넘는 논문 작성·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유로리프트의 미국 제조사로부터 공식 단일 유로리프트 3000건을 기념한 상패를 전달받았다. 칸비뇨의학과의원은 유로리프트 COE(Center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한 병원이다.
    비뇨기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39
  • "비만 관리는 장기전… 혈당부터 관리해야"

    "비만 관리는 장기전… 혈당부터 관리해야"

    장기적인 비만 관리는 단기간 엄격한 다이어트보다 평생 지속 가능한 '작은 변화'로 시작해야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안혜지 교수는 "섭취량을 줄이기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을 피하는 식의 개선이 지속적인 체중 관리를 돕는다"고 말했다.혈당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혈당 변화를 줄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면, 과식 등을 방지해 대사 건강 회복으로 이어진다. 안 교수는 "특히 당뇨병 전 단계나 비만 등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에는 혈당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
    다이어트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38
  • 체중 감량·대사(代謝)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혈당 다이어트' 주목

    체중 감량·대사(代謝)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혈당 다이어트' 주목

    30대 여성 박모씨는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디스크 수술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대식가 가족들과 생활해 식사량 조절이 쉽지 않았다. 어렵게 체중을 감량해도, 정체기가 오면 식욕이 폭발해 요요가 반복됐다.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 방법을 고민하다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이 생겼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한지 2주 만에 일일 평균혈당 수치가 7.8% 개선됐고 허리둘레도 1.7㎝ 줄었다.
    다이어트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5/08/06 09:36
  • 암 뉴스레터 '아미랑' 구독하고 선크림 받아가세요

    암 뉴스레터 '아미랑' 구독하고 선크림 받아가세요

    헬스조선이 만드는 암 소식지 '아미랑'에서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아미랑에는 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사는 완치자들의 생생한 투병 이야기가 실린다. 암을 계기로 스스로를 더 이해하며 풍성하고 건강한 암 이후의 삶을 사는 스토리가 격주마다 실린다. 환자,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독자들은 "투병 선배들의 조언은 암 완치의 큰 원동력이 된다"는 후기를 남겼다.전문가들의 칼럼과 국내외 최신 연구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치유의 길로 안내하는 보완통합의학의 대가 이병욱 박사의 '당신께 보내는 편지' ▲미술치료로 마음을 치유하는 서울여대 김태은 교수의 '암이 예술을 만나면' ▲실전 팁이 담긴 최수정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의 '두려워말암' 등이 다양하게 담겼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5/08/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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