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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건강 서적]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 외

    만성피로 없애주는 지침서 출간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이 잠을 아무리 자도 피곤한 만성 피로자들을 위한 책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를 펴냈다.이동환 원장은 "밥을 잘 먹고 잠도 충분히 자는데 일상이 피곤하고 활력이 없는 것은 몸속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녹슬어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는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염증을 이겨내는 법, 식사습관과 효과적인 수면습관, 스트레칭, 호흡법 등을 실제 환자 사례와 함께 상세히 실었다. 대림북스 刊, 272쪽, 1만3000원암 치료 및 영양식단 알려드려요
    책/문화2013/04/24 08:50
  •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알아야 藥!] 4세대 필러

    폴리카프롤락톤(PCL·의료용 고분자 물질) 성분의 차세대 필러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이 필러를 시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필러는 지속 기간이 6개월~1년 정도로 짧은 기존 필러와 달리 한 번 맞으면 효과가 2년 이상으로 길다.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JW중외제약 엘란쎄 세미나'에서 차세대 필러인 '엘란쎄'의 임상 효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필러는 주름을 펴거나 콧대·이마·턱 등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쓰인다. 성분에 따라 지속 기간과 안전성이 다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는 "좋은 필러는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며 "PCL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은 성분"이라고 말했다.JW중외제약이 출시한 엘란쎄가 '4세대 필러'로 평가되는 PCL 필러다. 주름 개선이나 볼륨감 등의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된다. 김종서성형외과 김종서 원장은 "주름이나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필러 자체적으로 콜라겐도 생성하기 때문에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PCL 필러 이전에는 콜라겐 필러(1세대), 히알루론산 필러(2세대), 칼슘 필러(3세대)가 나왔다. 콜라겐 필러는 피부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돼지·소 등에서 추출)을 주사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었지만, 시술 한 달 전에 알러지 반응이 없는지 테스트해야 하고, 부자연스럽다는 단점이 있었다.그 후에 나온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볼륨감이 뛰어나고 보습이나 탄력 유지 효과가 있는 반면, 시술 후 6개월~1년 안에 효과가 사라진다.칼슘과 미네랄이 주성분인 칼슘 필러는 지속 기간이 2년 이상으로 길지만, 위치나 모양 등에 문제가 있을 때 필러를 제거하기 쉽지 않았다. 셀파크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자신이 맞는 필러의 성분 및 효과나 한계점에 대해 알아두면, 시술 결과에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H story | 환자 안전 수칙] 병원·의사도 못막는 안전 '구멍'은 환자 몫

    #1. 후두암 수술을 받은 A씨. 수술은 잘 됐지만 숨쉬기 힘들어 했다. 주치의는 환자의 목이 앞으로 꺾였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고 판단, 베개를 머리가 아닌 어깨 아래에 놓아 머리가 살짝 뒤로 젖혀지도록 했다. 담당 간호사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조치 사항을 알리고, A4용지에 적어 환자 머리 맡에 붙였다. 그러나 얼마 후 환자는 심장박동이 멈춰 사망했다. 환자가 불편해보인다며 환자의 부인이 베개를 머리에 받쳐준 탓에 호흡 곤란이 생긴 것이다.#2. 직장인 B씨. 기침이 나고 목도 아프고 열이 있었다. 동료 C씨가 자신의 증상과 비슷하다며 감기약을 줬다. 이를 먹은 B씨에게 얼굴과 목이 퉁퉁 붓는 급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다. 급히 찾아간 병원 의사는 호흡곤란으로 사망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기도에 관을 넣으려 했지만 불가능한 상태여서 기도에 구멍을 뚫었다.#3. D씨는 가슴 두근거림이 심해 병원 응급실에 갔다. 심장의 한 부분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이었다. D씨의 병력, 복용 약 등에 대한 의료진의 질문을 받고, 아들은 작년에 침대에서 낙상한 사실만 말했다. D씨는 그 날 간단한 전기자극치료를 받고 귀가했는데, 다음 날 오후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으로 사망했다. D씨는 몇년 전에도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 항응고제 투여 등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들이 병력을 알리지 않은 탓에, 의사는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는 항응고제 투여 대신 전기자극치료만 했던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병원 공포 조장은 잘못… 환자가 안전에 참여해야"

    "병원 공포 조장은 잘못… 환자가 안전에 참여해야"

    "환자 스스로가 안전하고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국내 최초로 환자 안전 수칙을 담은 책 〈병원사용설명서〉의 저자 정헌재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양성 과정을 밟은 '환자 안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요즘 '약은 백해무익' '의사를 믿지 못할 수십가지 이유' 등 병원과 의사를 불신하는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며 "근거도 불충분하지만 설령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그는 병원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의료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본인 이름·나이 수시로 확인하기', '손씻기' 등과 같이 환자가 지킬 수 있는 간단한 환자 안전 수칙과 함께, 1~2분 밖에 안되는 진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요령도 알려준다. 또 병원 곳곳에 숨어 있는 안전장치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준다.정 박사는 2005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공중보건 분야의 유일한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가 유학길에 오르기 2주 전, 아버지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정 박사는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11개월 간 병원에서 아버지를 돌보았다. 자신이 의사였지만 그는 환자 보호자로서 뭘 해야 하는지, 무슨 검사를 받으라는 것인지 몰라 막막할 때가 많았다. 정 박사는 "그 경험이 바탕이 돼 환자 입장에서 병원 이용을 잘 하는 법에 대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병원은 더욱 전문화될 것이고 역할 분담이 세분화되면서 안전을 저해할 빈 틈은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틈을 막기 위해 환자도 병원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는 "병원과 환자가 신뢰를 가지고 안전의 벽을 함께 쌓으면 벽이 더 두꺼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건강단신] 위암 조기 발견법 알려드려요 외

    위암 조기 발견법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26일 오후 3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위암의 조기발견 및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김진주 교수가 위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과, 조기 위암 치료법 중 하나인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에 대해 알려준다. 질의 응답 시간도 있다.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02)2072-3336폐질환 강의 듣고 검사도 무료로 받고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효과적인 금연법도 알려준다. 사전 예약자 중 50세 이상 흡연자 40명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무료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031)8086-2470~1파킨슨병에 대해 알려드려요한림대성심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파킨슨병에 대한 무료 강좌를 연다. 파킨슨병의 최신 치료법,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질의 응답 시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031)380-3740고혈압·당뇨병 환자도 가입 가능 보험AIG손해보험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명품치매보험'을 내놨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즉시 지급한다. 상해 사고로 인한 병원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상해 의료실비는 물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50~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장 90세까지(일부 담보는 8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입·문의 (080)6070-801정맥순환장애 알림 캠페인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책에는 정맥순환 장애의 원인과 증상, 치료·관리 방법이 자세히 담겨 있다.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나 고객상담전화(080-550-7575)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2013/04/24 08:50
  • 향기·그림·목욕… 나를 치유하는 '힐링 테라피'

    향기·그림·목욕… 나를 치유하는 '힐링 테라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열풍 속에 '힐링 테라피(심신 치유를 위해 받는 여러 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힐링 테라피는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불면증 해소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효과를 낸다. 최근에는 만성질환이나 피부 미용 등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잇달아 나와 여러 의료기관이 힐링 테라피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기타글=강경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100세까지 밝은 세상] (4) 비문증

    [100세까지 밝은 세상] (4) 비문증

    "눈 앞에 벌레나 먼지 같은 게 자꾸 날아다닙니다."언제부터인가 날파리 같은 게 시야에 나타난다며 진료실을 찾아오는 노년층을 심심치 않게 본다. 날파리를 잡으려고 손을 휘젓다가 아무 것도 없는 걸 알고는 깜짝 놀란다고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한다. 이 물체는 시선을 옮길 때마다 상하좌우로 따라 움직여서, 예민한 사람은 적잖은 스트레스를 호소한다.이 질환은 노인성 안질환인 비문증(飛蚊症)이다. 일반적으로 40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60~70대에는 70% 정도가 경험한다. 보통 "날파리가 있다"고 표현하고 "거미줄이 있다", "눈앞에 구름이 떠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날파리가 실제로 있는 건 아니고, 눈 속의 유리체(琉璃體) 일부에 변성이 생겨 그림자처럼 비쳐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유리체는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이다. 안구 형태를 유지하고 빛을 통과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을 맺게 하는 구실을 한다.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있는 유리체 중 일부가 떨어져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분을 가리면, 환자는 눈앞에 뭔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눈의 노화로 유리체가 두꺼워지고 오그라들어 덩어리처럼 되거나 주름이 생기면 이런 부유물이 생긴다. 안과에서 동공을 확대시킨 후 망막을 살펴보면 쉽게 진단할 수 있다.비문증은 망막에 문제가 없으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눈에 해롭지도 않다. 따라서 눈앞이 아른거리는 증상에 집착하지 말고 가볍게 무시하며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 출혈이나 염증이 원인이 아니면 치료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망막 이상이 비문증을 유발할 때다. 갑자기 부유물질 수가 늘어나 물체가 여러 개 떠다니거나, 번개가 치듯 번쩍하는 섬광이 나타날 때, 또는 검정 커튼이 가린 것처럼 한쪽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다. 이는 망막박리 같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 전조 증상이기 때문에 지체없이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병과 고혈압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비문증도 망막검사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원인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중장년층은 비문증이 나타나면 지나치게 겁먹지 말고 먼저 정확하게 원인부터 파악하고, 그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식생활도 중요한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양파·양배추 같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비문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안과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2013/04/24 08:50
  • 비만아 11% 지방간… 심하면 간경화로 발전

    어린이는 지방간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설사 지방간이 있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린이 지방간도 방치하면 간경화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오고 있다. 국제비만학회 등에서는 소아 지방간 환자의 2~10%에서 간경화가 발견됐다고 밝히고 있다.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비만인데, 2010년 교과부 조사 결과, 비만 아동의 11.3%가 지방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고홍 교수는 "어린이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간경화→간암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외국의 경우 8세 어린이의 지방간이 간경화까지 진행한 사례가 있고, 국내에는 16세 청소년의 간경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어린이에게 지방간이 있으면 간이 딱딱해지는 등 악화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거쳐 빨리 관리를 해줘야 한다.하지만 자녀에게 지방간이 있는지 부모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좀 뚱뚱하면 지방간 검사(혈액, 초음파)를 해보는 게 좋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서정완 교수는 "지방간은 약이 없으므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5일 이상 식사 못 하면 단백질·지방 보충해야

    5일 이상 식사 못 하면 단백질·지방 보충해야

    병원에 입원하거나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응급실에 갔을 때 누구나 한 번 쯤 수액 주사를 맞은 경험이 있다. 수액은 수분, 나트륨 같은 전해질, 탄수화물 같은 영양 성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황별 어떤 수액을 맞으면 좋은지 알아본다.◇살 빠지고 부쩍 힘 떨어진 중장년=봄에 입맛이 떨어져서 식사량이 매끼 한두 숟가락이면 처음엔 포도당(탄수화물) 주사만 맞으면 된다. 그러나, 5일 이상 음식을 못 먹어 살이 빠지고 기력이 떨어지면 단백질(아미노산) 수액·지방 수액을 맞는 게 좋다. 포도당으로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만으론 기력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고, 근력 유지와 세포 재생을 위해 단백질과 지방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섞은 3-챔버 수액을 맞는 것도 좋지만, 고열량이어서 중증 고지혈증, 간기능부전, 당뇨병, 신부전 등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병치레 후 입맛 없는 사람=퇴원 후 2~3일간 음식을 거의 못 먹는 사람은 포도당 수액이 좋다. 병의 회복이 더디고 식사를 잘 못하는 기간이 5일 이상 길어지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들어간 수액을 맞는 게 도움이 된다. 다만, 수액에 장기간 의존하면 위장관 기능 저하로 입맛이 더 떨어지고, 상처 회복에 필수적인 아연 같은 미네랄 섭취량이 부족해져서 건강도 잘 회복되지 않는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90초간 '만세' 한 뒤 찌릿하면 '손저림증'

    90초간 '만세' 한 뒤 찌릿하면 '손저림증'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손저림증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손저림증은 손목 가운데를 지나는 신경을 싸고 있는 터널(막)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주로 30~60대 주부에게 많다.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안덕선 교수가 손저림증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1분 30초 동안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게 했더니 72%의 환자가 손저림증을 발견했다. 안 교수는 이 방법을 손저림증 진단을 위한 '손들기 검사법'으로 명명했다. 원래 손저림증은 손목을 두드려서 통증이 있거나, 1분 동안 손목을 90도로 꺾어서 저리는 증세가 나타날 때 확진했다. 그러나 이들 검사법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환자들에겐 쓸 수 없는 단점이 있다.안 교수는 "손들기 검사법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고, 방법이 간단해서 조기 발견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손저림증은 증상이 약하면 주사나 약물로 치료하고, 심하면 손바닥 부분을 2㎝ 정도 절개해 손목 터널의 압력을 낮추는 수술을 한다. 안 교수는 "치료 후 손들기 검사법을 통해 증세 호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내게 맞는 색, 스마트폰이 알려줘요"

    "내게 맞는 색, 스마트폰이 알려줘요"

    힐링 테라피는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전문가에게 배우거나 테라피 요법을 받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아로마 테라피=전문 아로마 테라피스트가 있는 아로마 숍을 이용하는 게 좋다. 아로마 테라피용 오일이나 향초 등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전문가와 상담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향과 도움이 되는 향은 다르기 때문이다. 오일은 순도 100%의 천연 오일을 사야 한다. 알코올이나 인공 향이 섞인 것은 치유 효과가 없다. 취미로 아로마 테라피를 배울 수도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전문가협회(www.iaahealer.com)에 문의하면 된다.◇아트 테라피=아트 테라피는 여러 대학의 평생교육원 부속센터 등 강좌를 개설한 기관이 많다. 거주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서 안내 받을 수도 있다. 아트 테라피 중의 하나인 컬러 테라피는 스마트폰을 통해 받을 수도 있다.분당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최근 개발한 스마트폰용 앱 '심리본색'을 내려받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심리 상태, 성향 등을 입력하면, 앱이 테라피 효과가 있는 색과 음악을 알려준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7일부터 받을 수 있다.◇하이드로 테라피= 온천욕이 대표적인 하이드로 테라피다. 섭씨 25도 이상의 지하수를 온천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449개의 온천이 있다.최근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하게 하이드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등 물놀이 시설이 있는 리조트에는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상주하며 하이드로 테라피를 해준다.
    기타강경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메디컬포커스] 스트레스와 임신

    [메디컬포커스] 스트레스와 임신

    허니문 베이비가 잘 생기는 이유가 뭘까? 신혼여행 기간이 배란기와 겹친다고 해서 무조건 아기가 생기지는 않는다. 스트레스 없이 허니문을 즐기면서 심신이 편안해야 임신이 잘 되는 것이다. 부부가 원할 때 순조롭게 아기를 가지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남녀의 신체에 영향을 미쳐 임신을 어렵게 한다. 여성의 경우, 뇌하수체가 스트레스에 반응하면 배란장애 및 나팔관과 자궁에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유즙 분비 호르몬이 상승하면서 난자의 질이 저하된다. 남성도 스트레스가 발기부전을 일으키고 정자 생성을 방해한다.이처럼 과도한 스트레스는 난임을 유발하고 그 이후 임신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암에 걸렸을 때와 유사한 정도라는 연구 논문이 있을 정도이다. 아기를 잘 갖지 못하는 부부가 스트레스를 이기고 임신에 성공하려면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째,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임신에 대한 집착은 유즙 분비 호르몬 등 임신을 방해하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시험관 시술에 계속 실패하다가 아이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자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이 된 성공사례가 꽤 있다. 둘째, 난임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으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곳을 택하는 게 좋다. 난임 전문의는 환자의 심리상태를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정하는 등 난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 준다. 필자의 환자 중에도 심신의학센터에서 심리 상태에 따른 정서 관리를 받는 여성이 임신에 더 잘 성공한다. 셋째, 인내심을 갖고 의사를 믿어야 한다.진료를 하다보면, 한두 번 실패 후 상심해 병원 치료를 그만두고 다른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부부를 간혹 보는데, 이런 분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요가나 가볍게 걷기 등의 운동을 부부가 함께 규칙적으로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정자와 난자의 질이 좋아져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인공수정에 한 번 실패한 경우, 몇 달간 꾸준히 운동하고 나서 다시 시도하면 임신 성공률이 높아진다.아기를 가지려는 부부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 것과 함께, 주변 사람도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한다. "아직 소식없냐"는 지나가며 하는 말 한마디가 그들에겐 심각한 스트레스가 된다. '스트레스가 적은 여성은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보다 임신 가능성이 93% 높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임신 확률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로는 무관심이 가장 큰 응원이 될 수 있다.
    기타이원돈 서울마리아병원 원장2013/04/24 08:50
  • 거북목·새우등 자세, 놔두면 치매나 변비 생길 수도

    거북목·새우등 자세, 놔두면 치매나 변비 생길 수도

    직장인 김모(38·서울 종로구)씨는 앉을 때 허리가 구부정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는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길게 뺀다. 그런데 3개월 전부터 목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아기 등 두드리며 잠 재우기 나쁜 습관 들여 성장에 방해

    아기 등 두드리며 잠 재우기 나쁜 습관 들여 성장에 방해

    주부 홍모(29)씨는 생후 10개월 된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 아기가 밤에 잠을 잘 자지 않고, 간신히 잠이 들었어도 한두 시간 만에 깨어 울기 때문이다. 홍씨는 다른 가족들이 깰까봐 아기 등을 토닥거리고 흔들어주며 잠을 재우곤 한다.홍씨처럼 아기를 재우는 부모들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아기의 잠을 깨우고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는 "잠깐 잠이 깬 것뿐인데 아이를 안아 얼르거나 흔들면 오히려 아이의 몸을 자극해 잠을 완전히 깨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일이 반복되면 나쁜 수면 습관이 들기 쉽다. 성태정 교수는 "밤에 충분히 잠을 못 자면 낮에 잠을 많이 자게 돼 낮밤이 바뀌게 된다"며 "이같은 악순환이 반복되면 결국 수면습관이 나빠지고 성격도 예민해지기 쉽다"고 말했다. 수면습관이 나쁘면 3~4세에 야경증(자다가 깜짝 놀라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것)이 생기거나, 불면증에 걸릴 수도 있다. 밤에 깊은 잠을 못 자면 신체 성장, 두뇌 발달에도 문제가 생긴다.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따라서 아기가 자다가 깨서 칭얼거려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좋다. 성태정 교수는 "누워있는 아기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은 괜찮다"고 말했다. 다만 아기가 10분 이상 계속 울면 몸이 아프거나 배가 고픈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일으켜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밤에 자기 전 실내를 어둡게 유지하고 시끄럽지 않도록 해 숙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또 젖이나 우유를 먹인 뒤에는 트림을 시키고,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킨 뒤 재우는 게 좋다.
    육아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시술과 함께 자연 치유력 높이는 게 중요"

    "시술과 함께 자연 치유력 높이는 게 중요"

    만성통증이 있으면 원인·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심리치료, 신경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 중에서 최적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치료로 완치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통증이 생긴 곳 주변의 신경이나 근육 등이 제 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성통증 치료의 목표는 우리 몸의 재생 능력을 키우고, 신경이 더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재생 능력 높이고 신경 손상 막아야"안강병원 안강 원장은 "사람은 다른 동물에 비해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각종 통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며 "세포가 손상돼도 금방 회복하도록 재생 능력을 기르면 통증에 시달릴 위험도 저절로 줄어든다"고 말했다.신경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한다. 대부분의 만성통증은 염증 반응이 과도해서 생기는 것인데, 신경이 노화할수록 염증 조절이 잘 안된다. 따라서 만성통증 환자들은 신경의 노화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수면 중 욕설·주먹질하면… 뇌종양·치매가 원인일 수도

    수면 중 욕설·주먹질하면… 뇌종양·치매가 원인일 수도

    초등학생이었던 김모(8)군은 건강했지만 잠 잘 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크게 웃는 일이 많았다. 부모님은 아들이 잠꼬대가 좀 심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한 달이 지나자 김군은 자면서 발길질을 하고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말투가 어눌해졌고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했다.그제야 심각성을 느낀 김군의 부모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김군의 잠꼬대는 렘수면행동장애 때문이었다. 원인 분석을 위해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더니 뇌에서 종양이 발견됐다. 안타깝게도 김군은 투병을 하다 몇 해 전 세상을 떴다.김군처럼 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 잠꼬대의 정도가 심하다면 렘수면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사람이 잠을 잘 때 안구 운동 유무, 근육이 마비되는지 여부에 따라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타난다. 렘수면 상태 때는 안구를 움직이면서 꿈을 꾸고, 비렘수면 때는 안구가 움직이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 보통 90~120분 주기로 렘수면·비렘수면이 반복된다.통상적으로 잠이 들면 비렘수면으로 접어들고 90분이 지나면 안구는 움직이지만,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은 마비되는 렘수면 상태가 된다.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으면 근육이 마비되지 않기 때문에 꿈 속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 싸움을 하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 꿈 속 상황을 그대로 옮기기 때문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렘수면행동장애는 스트레스, 음주,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들어 뇌종양,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 질환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이향운 교수는 "렘수면행동장애는 뇌종양 등 뇌질환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뇌질환이 뇌간 부위 기능에 이상을 초래해 수면장애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년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12년 동안 렘수면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 93명을 조사, 52.4%가 치매·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발전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은 평소 수면 중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표정이 경직되는 증세를 보였다"며 "뇌신경세포의 파괴로 수면장애가 일어나고 이것이 치매·파킨슨병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보통 잠꼬대는 수면 중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향운 교수는 "잠을 자다가 새벽에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질을 하거나, 욕설을 하면 단순 잠꼬대가 아닌 렘수면행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런 증세가 2회 이상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야간수면다원검사 등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향운 교수는 또 "이들이 수면 중 과격한 행동을 하다 다치지 않도록 깨지기 쉬운 물건 등을 침실에서 없애고, 떨어지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침대보다는 방바닥에서 자도록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스트레스 잊고 면역력 높이세요"

    "스트레스 잊고 면역력 높이세요"

    암 환자는 병원 치료 후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면역세포의 힘을 길러 암과 맞설 수 있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사,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면역력 유지의 핵심이다.암 환자와 가족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쉽지 않다. 방법을 잘 모를 수도 있고, 설사 알더라도 오랫동안 길들여진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암극복 생활학교'를 통해 면역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헬스조선은 이번에 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마련, 5월부터 매달 개최한다.
    암일반2013/04/24 08:50
  • 토니안 피부나이, 동안인줄 알았는데 60대?

    토니안 피부나이, 동안인줄 알았는데 60대?

    토니안이 피부 나이 측정 결과, 60대 피부로 나와 당황했다.  최근 토니안은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 피부나이를 측정했다. 잔주름, 피부탄력 등을 세밀하게 체크할 수 있는 측정기로 피부 나이를 측정한 토니안은 평소 동안으로 유명했기에 피부 나이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장 주름이 많고 피부색도 칙칙하다”며 60대 피부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토니안은 “17년 간 지켜온 동안 이미지가 끝났다”며 허탈해했다.
    피부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4:23
  • 타이레놀 시럽 판매 금지…간 기능 이상 초래할수도

    한 제약사의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이 오늘부터 판매 금지되는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제인 (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00ml'와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500ml'을 판매 금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일부 제품에서 초과 함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사전 예방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이뤄졌다.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 섭취하면 간기능 이상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판매금지 대상은 해당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2011년 5월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이다. (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은 오늘부터 병·의원에서의 처방금지, 약국 및 편의점에서의 판매가 금지된다. 식약처는 “현재 (주)한국얀센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조사 중에 있으며,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의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1644-6223/팩스:02-2172-670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이 약의 대체 가능 의약품은 국내 총 34개 제품이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3 11:28
  • 김인권 코 성형 "콧대 세웠는데 다른 문제가…"

    김인권 코 성형 "콧대 세웠는데 다른 문제가…"

    배우 김인권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콧대가 낮아서 촬영하면 조명발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래서 낮은 콧대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그때 살짝 코를 세우면 어떨까 싶어 콧대에 필러를 투입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권은 “(코가 세워져) 그림자가 생기긴 했지만 얼굴은 어색했다”고 덧붙였다.
    성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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