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9/09 09: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18:02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7:20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6:04
최근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머릿니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머릿니는 최근 꾸준히 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어린이 100명 중 4명꼴로 머릿니에 감염됐다는 통계를 내놓은 적이 있다.
두피에 기생해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을 빨아먹는 머릿니는 크기가 3~4mm로 작은데다가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 때문에 없애는 것이 어렵다. 머릿니가 생기면 두피가 가려워지고, 이 때문에 마구 긁다 보면 진물이 나고, 붉은 자국이 남고, 딱지가 지거나 발진, 티푸스 같은 염증이 생기고, 그 자리의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다.
머릿니는 경제적 차이나 가정환경의 청결도와 상관없이 주로 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전문가들은 수영장, 찜질방,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로 빗이나 수건, 베개 등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고, 특히 같이 잠을 잘 때 머릿니에 옮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머릿니가 발견되면 마른 머리에 약을 발라 죽인 뒤 헹궈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 머릿니의 알인 서캐는 약에도 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1주일 이상 참빗으로 꼼꼼하게 쓸어내려 서캐를 없애야 한다. 만약 초기 치료가 실패했거나 이차 감염 증상이 생기면 두피 피부염이 생기기 전 피부과를 찾아가 머릿니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머릿니를 없애기 위해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거실이나 놀이 공간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진공청소기로 제거하고, 머리빗도 끓는 물에 15분가량 살충제로 소독해야 한다. 그리고 의복과 침구는 깨끗이 세탁하고, 삶거나 다림질하거나 건조기로 고온 건조해야 한다. 플라스틱 가방과 옷은 2주 정도 햇빛에 노출한 후 밀폐시켜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1:24
성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0:26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10:25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6 09:51
고가 화장품, “성분은 찔끔, 모델료는 듬뿍”
안티에이징 기능을 강화해 노화 징후를 사전에 막아준다는 세럼, 피부 주름을 펴준다는 줄기세포 화장품, 흉터를 말끔하게 없애준다는 달팽이 크림….
단가가 십여만원에서 수십만원대에 이르는 고가 화장품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을 유혹하고 있다. 이런 고가 화장품은 비싼 값을 얼마나 할까? 피부과 전문의들의 견해는 “화장품으로 실질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화장품으로 피부 주름 등을 되돌릴 수는 없고, 조금 더 강화된 ‘보습 효과’ 정도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가 화장품은 함유된 성분 자체가 고가여서 가격이 올라간다기보다, 화려한 용기에 담거나,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쓰거나, 높은 마케팅 비용 때문에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연예인은 물론, 외국 톱스타를 모델로 쓴 경우도 생겼다. 아모레퍼시픽은 헐리우드 스타인 여배우 시에나 밀러를 ABC세럼의 광고 모델로 썼다. 톱 연예인에게 지불하는 거액의 모델료는, 해당 제품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제품 가격을 높이는 데 반영된다.
세럼 중에는 ‘녹차의 레티놀’, ‘그린’, ‘미라클’, ‘퍼펙트’, ‘인텐시브’ 등 소비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용어를 쓰면서 스트레스에서 피부를 보호해 주거나 안티에이징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강조하는 제품들이 여럿 나와 있지만, 상당수는 마케팅 전략이다.
달팽이 크림은 점액 성분인 ‘뮤신’이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상처 등을 치유ㆍ복원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달팽이 크림에는 달팽이 점액 성분 극소량만 들어있다. 어떤 제품은 점액의 느낌을 내려고 화학 성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줄기세포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의 S피부과 K 원장은 “비싼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해도 줄기세포 자체는 없고 줄기세포 배양액만 조금 들어있을 뿐”이라며 “배양액 안에 있는 성장인자가 세포 재생을 촉진해 주름 등을 예방한다고 하지만 피부는 아주 촘촘해서 이를 뚫고 피부 속으로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줄기세포 화장품의 물과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효과만 있다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보습제와 자외선차단제는 좋은 제품을 골라 쓸 필요가 있으나, 나머지 기능성 화장품은 굳이 고가 제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주로 세럼에 많이 쓰는데, 레티놀을 피부에 바르면 흡수돼서 레틴A로 바뀌고, 레틴A가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 하지만 화장품에 들어있는 레티놀 성분은 매우 소량이며, 그나마 피부에 발라도 혈중에 흡수되는 분량이 미미해서 실제로 의미있는 효과를 내지는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녹차에는 레티놀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녹차처럼 레티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고가의 세럼을 구입해서 바르는 것보다, 가루녹차나 녹차티백으로 얼굴 팩을 하는 것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은 가격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며 “중저가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에 맞으면 좋은 화장품이 되고, 고가 화장품도 피부에 맞지 않으면 나쁜 화장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21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천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에 증상이 좋아지기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상식을 얻고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천식에 관한 잘못된 오해들을 알아본다.
1. 조깅․등산 등 폐활량을 늘리는 운동이 좋다?
천식환자는 일상생활과 운동 중 숨이 차는 증상을 겪는다. 일부 환자는 증상의 원인을 폐활량 부족으로 생각해 심폐기능을 향상을 위해 등산, 자전거타기, 조깅 등의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른 새벽시간에 조깅이나 등산을 무리하게 하면 찬 공기가 기관지를 더욱 자극해 오히려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천식으로 숨이 차는 급성악화기에는 폐활량이 줄어드는데, 급성악화기에서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폐활량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따라서 폐활량을 늘리기 위한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활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천식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은 수영이다. 주변 공기가 건조한 것보다 물에서 하는 운동이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수영 후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
담배는 천식을 악화시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반면, 술은 천식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알코올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천식환자에게 금연․ 금주는 필수적이다.
와인과 같은 주류 속에는 아황산염 성분이 들어있는데, 일부 천식환자는 이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기관지가 수축하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황산염은 말린 과일, 과즙, 맥주, 감자, 새우 등에 음직보존제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는 이러한 음식과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3. 천식은 나이가 들면 잘 안 생긴다?
천식은 소아․청소년 시기에 생기는 병이므로 중장년층에게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천식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20~40대에는 천식 발병률이 감소하다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다시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의 천식 환자 중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유병률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소아천식 환자의 절반가량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어릴 때 천식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가족 중에 환가 있는 경우, 계속되는 기침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다면 폐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인은 폐와 기관지가 노화되면서 천식에 더욱 취약해진다. 노인의 만성적인 기침을 방치할 경우 정상적인 폐기능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지염증으로 발전하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4.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있어 안 쓰는 것이 좋다?
천식은 좁아진 기관지를 빠른 시간에 완화시키는 기관지확장제와 기관지 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혈당․ 혈압 상승, 체중증가, 골다공증, 위궤양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천식환자들은 뼈가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스테로이드 처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천식 발작증상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흡입제 형태의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흡입제 사용 후 목이 쉬거나 입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입 안을 헹궈야 한다. 또한 먹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정도로 오래 쓰는 경우가 드물다.
스테로이드를 쓰면 인체에 내성이 생겨 치료 효과가 점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 스테로이드 제제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은 난치성 천식 환자가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한다.
5. 천식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천식환자들은 환절기에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고 심하게 앓는 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에 바이러스 감염이 생겨 천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 예방과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그런데 일부 환자 중에는 감기약과 천식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감기치료를 받을 때 임의로 천식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감기 치료 시에도 기존의 천식치료를 지속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성인 기관지천식 환자의 5~10% 정도는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안전하다.
6. 천식은 생명과 관련된 중증질환은 아니다?
천식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불리며 관리만 잘 하면 사망할 염려가 없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기침을 동반한 천식발작은 가벼운 수준에서 중증 단계까지 총 4단계로 구분되는데, 심각한 발작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정도로 호흡기관과 생명에 치명적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에 매우 끈끈한 점액의 양이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기도가 막힐 가능성이 있다. 또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벽에 부종이 생기거나 기관지 과민으로 기도 내의 공간이 좁아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심각한 발작이 일어나면 질식과 같은 상태가 된다. 즉, 기도폐쇄로 인한 저산소․무산소증에 빠져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9/06 09:00
40대 주부 김씨는 추석에 고향인 시골에 갈 생각으로 걱정이 많다. 산더미 같은 집안일과 장시간 차를 타고 가는 일도 걱정이지만 그보다 더 큰 고민거리는 바로 배변 문제이다. 명절 때만 되면화장실을 제때 가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평소에 없던 변비 증상으로 고생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명절 스트레스에 화장실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주부 김씨를 괴롭힌다.
명절 스트레스 급성변비 불러명절이면 갑작스럽게 생기는 변비는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 장시간 여행을 통한 생활환경 변화, 그리고 음식 때문에 생기는 급성 변비이다. 급성변비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일과성 단순변비와 무언가 원인이 된 질병이 있어 생긴 질병성(기질성) 변비로 나뉜다.
여성에게 많은 일과성 단순변비는 다이어트, 운동부족,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변비가 많이 생긴다. 특히 추석처럼 생활환경이 바뀐다던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급성 변비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질병성(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장유착 등)으로 장이 막힌 경우 등이다. 보통 심한 복통과 구토가 있으며 배가 부풀어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명절 증후군의 주인공 중년 여성이다. 착한 며느리로, 착한 아내로 인내해야 하는 중년 여성은 명절 급성 변비에 걸리기 쉬운 대상이다. 변비를 유발하는주된 원인은 음식이다.
변비 유발자, 기름진 명절음식명절 음식은 기름진데다 육류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정상적인 변의 70%는 수분인데 이보다 수분이 적으면 변이 굳어져 배변하기 힘들어진다. 기름진 음식과 육류는 섬유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변을 딱딱하게 만든다. 바뀐 생활환경 또한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대장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이 생기면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대장운동이 흐트러져 변비가 생긴다. 급성변비는 대부분 명절이 끝나고 생활패턴이 평소대로 돌아오면 나아지게 마련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치열이 생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치열은 항문이 찢어져 궤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 찢어진 곳은 항문에서 가장 심하게 아픔을 느끼는 항문상피 부분이다. 변비 때문에 단단해진 변을 무리하게 배출하여 항문이 찢어져 발생한다. 치열이 생기면 배변 시 항문의 내괄약근이 경련을 일으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심한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명절변비 해결 방법은?명절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비약보다는 음식조절만으로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첫번째는 식이섬유소 적극 섭취이다. 명절이지만 식단 구성을 바꾸는 주부의 센스를 발휘한다면 항문 건강도 문제없다. 미리 준비해 둔 나물로 비빔밥을 만든다든지, 과일, 야채로 신선한 샐러드를 만든다든지, 전과 각종 야채를 풍부하게 넣어 전골을 만든다면 명절 음식에 지친 가족의 입맛과 대장의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전골은 채소를 익혀서 먹게 되므로 생채소로 먹는 경우보다 많은 양의 채소를 먹을 수 있다.
두번째는 충분한 수분 섭취이다. 식이섬유만 섭취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세번째는 아침식사를 꼭 하도록 한다. 명절에는 밤늦게 잠들고 아침엔 늦잠을 자게 된다. 식사도 하루에 2끼만 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 쉽다. 하지만 배변의 황금시간은 아침식사 직후이다. 되도록 아침에 일찍 일어나 평소와 다름 없이 아침식사 후 화장실을 간다.
마지막으로는 복부 마사지이다. 배를 우측 하복부에서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질러 준다. 상복부, 중복부, 하복부 각 5분 정도씩 마사지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에는 물을 한컵 마시고 마사지한다. 복부 마사지는 장 운동을 도와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장항문전문 양병원의 신현근 의료부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변비가 걸리기 쉽다”며 “이때 변비약을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자율적인 장운동을 방해하게 되어 변비가 악화되기 쉬우므로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우선적으로 변비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질환 2013/09/06 09: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7:56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서울 개최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가들의 올림픽으로 상징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로 오는 8~13일 강남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신경외과학회연맹이 195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이 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4500여명의 신경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외 신경외과학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330세션에 3300여편의 연제가 발표된다.
뇌혈관 질환, 신경종양 및 두개저 수술, 척추 수술, 소아신경외과, 정위기능 및 뇌전증, 신경손상 및 말초신경 수술, 방사선 수술, 신경내분비학, 수두증, 신경조절, 신경재활 및 신경재건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뇌신경분야의 최신 수술로 꼽히는 각성수술, 뇌내시경수술, 혈관수술을 비롯해 파킨슨병 같은 병을 수술로 없애는 방법까지 소개된다. 특히,3차원 수술 영상(3D) 세션에서는 전 세계 대가들의 수술 장면을 LG전자의 84인치 3D TV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제15회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정희원 조직위원장 및 대회장(서울의대·사진)을 필두로 이규성 사무총장 (연세의대), 박춘근 학술위원장(가톨릭의대) 및 200여명의 국내 신경외과 주요 인사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지난 3년간 30여 차례 조직위원회, 27회 학술위원회, 20회의 실무회의를 개최한 결과다. 학회 관련 세부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wfns2013.org)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5 16:22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9/0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