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2/27 06:57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2/27 06:57
생활습관일반박인철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소장2018/02/27 06:57
척추·관절질환이상헌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02/27 06:56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와 청연한방병원이 뇌졸중(중풍) 재활 협진 치료 의과·한의과 협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청연한방병원은 26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김진원 부장, 청연한방병원 김지용 병원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손인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한의과 협진 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가 주최하고 청연한방병원, 청연의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뇌졸중(중풍) 재활 치료 분야 한의진료의 역할과 협진 활성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뇌신경재활센터장인 이상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침구과 윤인애 과장, 청연한방병원 설재욱 동서의학융합위원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섰다.발제자로 나선 윤인애 과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의 중풍 협진 시스템과 의·한의협진 시범사업을 소개한 후 협진 치료의 효과성, 타당성에 대한 연구, 협진 수가 현실화와 같은 제도적 보완책 마련, 협진 치료에 대한 홍보 강화와 인증 기관 확대를 협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청연한방병원 설재욱 원장은 청연한방병원의 뇌졸중 재활 치료 협진 매뉴얼 및 시스템을 소개했다. 환자 한 명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모든 의료진이 모여 치료법을 논의하는 청연한방병원 협진 시스템은 큰 관심을 받았다.토론자로는 국립재활원 한방재활의학과 손지형 과장, 경희대학교 한방내과 권승원 교수, 표준임상진료지침사업단 박민정 팀장, 목동동신한방병원 임정태 협진재활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이뤄지는 협진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임상, 정책에서의 제언 등 뇌졸중(중풍) 재활 치료 분야의 의과·한의과 협진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지난해 11월 수술 후 재활 치료 분야의 협진 심포지엄을 진행해 어깨·무릎 수술 후 재활 협진 진료 매뉴얼 등을 소개한 바 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8:17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7:29
전국 곳곳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고로쇠 수액의 효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로쇠 수액은 해발 500~1000m 고지대에 자생하는 10여종의 단풍나무과 나무 속에 흐르는 액체를 말한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되는 초봄에 가장 많이 나온다.고로쇠 수액은 나무의 몸통에 상처를 내어 뿌리에서 줄기로 올라가는 물을 인위적으로 뽑아낸다. 미네랄 성분이 많아 산후병이나 신경통 위장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분비는 밤과 낮의 온도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야간 온도가 영하 3∼4도, 주간의 온도가 영상 10∼15도일 때 잘 분비된다.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 수축이 일어나 땅속의 수분을 흡수해서 수체내의 저장하려는 힘이 작용하게 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줄기 속의 수분과 공기가 팽창해서 밖으로 분출되려는 압력이 형성된다. 이때 수피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흘러나오는 것.고로쇠 수액에는 염산이온과 황산이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 성분이 보통의 물에 비해서 40배가량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에너지 공급원인 과당(果糖)과 비타민,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환경보건연구원의 성분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작나무 수액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을 유발시킨 쥐에게 고로쇠 수액을 7주간 먹인 뒤 골밀도와 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뼈의 두께는 50%, 뼈의 밀도는 15~20%, 뼈의 길이는 5% 가까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자작나무 수액에는 칼슘이 201ug/mL 들어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50세 이후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가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다만 고로쇠 약수는 뿌연 것 보다는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것으로 마셔야 한다. 또한 마시고 남은 것은 2~3일 지나면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6:58
주말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월요일. 월요일이면, 유독 피곤하고, 활력이 없어서 '월요병'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만약 월요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굴과 키위, 아몬드를 먹어보자. 이들 음식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굴'굴에 함유된 타우린은 당 분해를 촉진해 부족한 에너지를 보다 빠르게 채워 피로해소 효과를 낸다. 타우린이 칼슘을 근육세포 안팎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활성화시켜 근육의 에너지양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타우린은 해산물에 많이 함유돼있는데, 그중에서도 굴에는 100g당 1163mg의 타우린이 들어있다. 참치 954mg보다 많은 양이다. 이 외에도 낙지나 게, 새우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월요병으로 온몸이 축 쳐지고, 기운이 없을 때 굴을 먹으면 원기를 회복하고 행복한 다음 날을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준다.◇간세포 재상에 도움주는 '키위'키위에는 클로로필, 루테인, 이소플라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며, 체내의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음주 후 숙취 해소에도 좋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키위 외에도 녹색의 엽록소를 포함한 청사과나 청포도 같은 초록 과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를 늦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행복한 감정 느끼게 해주는 '아몬드'아몬드는 몸속의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데 꼭 필요한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은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끼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한다. 때문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는데 실제로 우울증 환자의 뇌는 일반 사람의 뇌보다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또한 아몬드의 페닐알라닌 성분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엔도르핀을 활성화해 부정적인 생각을 잊게 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6:18
종합헬스조선 편집팀 2018/02/26 16:14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6 15:41
회사원 박모(52) 씨는 최근들어 속이 쓰리고 메스꺼워 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박씨에게 위에 생긴 염증이 만성화되면서 위산 분비가 줄어든 '위축성위염'이라며, 식욕을 높이기 위해 향신료를 적당히 섭취하고 소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씨 같은 위축성위염은 위산 분비를 늘리기 위해 향신료가 필요하다는 것. 이어 담당의는 위염은 질병 진행에 따라 식사요법이 달라진다고 말했다.위염은 지나치게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또는 양념이 강한 음식의 섭취, 폭음, 폭식, 헬리코박터에 의한 감염으로 위 점막이 손상돼 발생한 염증이다. 상복부 통증, 위팽만감, 구역질,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위 점막 손상으로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점막의 염증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1~2일간 금식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 방법이다. 증상이 호전되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면서 딱딱하거나, 말리고 튀긴 음식, 고춧가루와 후추, 겨자 등의 자극성 있는 조미료 등을 피하는 무자극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유동식의 형태로 섭취한다.하지만 염증이 심해져 위 점막층의 깊숙한 곳까지 침범하면 위선 구조가 손실돼 위축되면서 얇아져 위산의 분비가 감소한다. 이를 '위축성위염(저산성 위염)'이라고 부른다. 위축성위염은 위염 감염 기간이 오래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진행되기 때문에 40대 이후에 위염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위산의 분비가 감소해도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된 것과 같이 메스꺼움과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거기에 영양소의 소화, 흡수장애로 체력저하가 더해진다. 위액 내 펩신의 활성화가 감소되면 단백질 소화에 장애가 일어나고 철의 전환이 줄어들어 철 흡수 감소가 일어나 빈혈로 이어진다. 위산의 항균 작용도 저하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도 쉬워진다.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위염과 달리 특별히 금지하거나 제한해야 하는 식품은 없다. 하지만 소량 식사로 식사 횟수를 늘리려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 한다. 달걀, 흰살생선, 우유 및 유제품, 지방을 제거한 육류 등이 대표적이다. 식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육즙, 향기 좋은 과일, 향신료 등을 적당히 사용해도 좋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4:48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