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병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 부상관리와 응급상황 대처에 앞장서는 등 의료 지원에 나섰다.
CM병원 이상훈 원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의 의무 책임을 맡아, 지난 8일 평창과 강릉의 폴리클리닉과 선수단 의무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들 및 국가대표 선수촌 부속의원에서 파견 나와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리고 CM병원의 박해봉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필드 닥터로 참여해 응급 상황과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힘썼다.
CM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는 “국가대표선수촌 운영 병원으로서, 범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3월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막바지 준비에 모든 의료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박사는 "연간 3천 건에 달하는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진료 경험과 국가적 행사에 의료 지원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