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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Lumify)’ 국내 출시

    필립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Lumify)’ 국내 출시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바일  초음파’가 국내 출시됐다. 최신 초음파 기술이 집약된  필립스의  앱기반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Lumify)’가 그 주인공이다.필립스코리아는 2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앱기반의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미파이는 모바일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고 3종류의 트랜스듀서(초음파 탐촉자)를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에 연결해 인체에 대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초음파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3종류의 트랜스듀서는 혈관, 근골격계, 심장, 복부(간, 췌장, 신장, 비장), 산부인과, 폐 등을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트랜스듀서의  무게는 100g 정도로 가볍고 크기는 스마트폰 보다 작아 휴대성이 높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양방향 화상 통신이 가능해 의료 취약 지약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실시간 협진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응급환자의 경우 의료인이 루미파이를 통한 초음파 영상을 병원에 전송하면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의료진이 다음 처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카트형 초음파는 이동에 제약이 있고 검사를 준비하고 실시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루미파이는 트랜스듀서와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여러 응급 상황에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필립스 초음파 중 처음으로 병원 전 단계(pre-hospital)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도서산간 같은 의료취약지역 외에 군부대,  스포츠 구단, 동물병원 등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미파이를 사용하려면 먼저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루미파이 앱(The Lumify App)을 다운로드한다. 그 다음 필립스 트랜스듀서를 모바일 기기에 연결하고 루미파이 앱을 실행한 후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된다. 루미파이는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의료영상저장 정보시스템(PACS), 공유 네트워크, 시스템 디렉토리 등과도 연결된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안내하여 항상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필립스코리아 초음파 사업 부문 담당 황규태 상무는 “필립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의료진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초음파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초음파의 모바일 에디션 루미파이가 개발됐으며, 루미파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많은 영역에서 더 많은 환자를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3:52
  • "임신 시도 중 아버지 흡연, 아들 정자 수 반으로 줄여"

    "임신 시도 중 아버지 흡연, 아들 정자 수 반으로 줄여"

    임신 시도 중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면 어머니의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아들의 정자 수와 농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룬드대학 요나탄 악셀손 직업·환경의학 교수 연구팀은 17~20세 남성 104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흡연이 아들의 정자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임신을 시도할 때 흡연 중이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그렇지 않은 아들에 비해 정자 농도가 41% 낮고 정자 수가 51% 적었다. 이는 임신 기간에 어머니의 니코틴 노출 수준과 사회·경제적 지위 등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정한 결과다. 연구팀은 "흡연이 정자의 DNA를 손상시킬 수 있다"며 "임신 때 남성의 생식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이 유전자가 아들에게 전달되면서 정자 질을 떨어뜨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버지의 아들에 비해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의 아이는 DNA의 특정 부분에 변이가 발생할 위험이 4배 이상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3:25
  • 발기부전 약 유사물질, 식품서 검출… 식약처 "불법 유통 차단"

    발기부전 약 유사물질, 식품서 검출… 식약처 "불법 유통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식약처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실데나필'의 화학적 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인 '데스페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실데나필'의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 국제학술지 'Science & Justice'에 그 분석법을 등재했다.이번 규명으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페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안전평가원은 2015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율 45.6%)을 검출했다. 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 등이다. 또한 2011~2018년 총 11개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규명하고 ▲Propoxyphenylthiosildenafil ▲Homotadalafil ▲Cyclopentyltadalafil ▲Isopropylnortadalafil 등 10개 성분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안전평가원은 부정·불법 식품·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관세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 부정·불법 성분 검출 적발 사례 및 분석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3:24
  • "셀레늄·아연·오메가3 먹으면 정자 질 좋아져"

    "셀레늄·아연·오메가3 먹으면 정자 질 좋아져"

    셀레늄·아연·오메가3 등 식이보충제가 정자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 대학 연구진은 2900명의 참가자를 포함하는 28개의 연구를 분석해 식이보충제가 정자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식이보충제는 정자의 질을 향상시켰는데 구체적으로 정자 농도를 증가시킨 것은 ▲​셀레늄 ▲​아연 ▲​오메가3 ▲​코엔자임 Q10이었다. 정자 수는 오메가3·코엔자임 Q10을 먹은 후 증가했다. 정자 총 운동성은 셀레늄(3.30 %)·아연(7.03%)·오메가3(7.55%)·코엔자임 Q10(5.3%)·카르니틴(7.84%)을 보충한 후 증가했다. 진행성 운동성(정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카르니틴(7.45 %)만이 향상시켰다. 정자 형태를 강화한 것은 셀레늄(1.87%)·오메가3(0.91%)·코엔자임Q10(1.06%)·카르니틴(4.91%)이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영양학 진보(Advance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1:11
  •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식품… '마늘·김치·버섯·생강'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식품… '마늘·김치·버섯·생강'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에너지를 체온 조절에 많이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면역 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진다. 이때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가 면역력 향상을 위해 섭취를 권장하는 식품 4가지를 소개한다.▷마늘= 2016년 발표된 호주 연구 결과를 보면 마늘에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이 풍부해 면역 체계에 기여하는 미생물 구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면역 기능을 하는 체내 대식세포·T세포·B세포 생성을 증가시킨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마늘을 먹었을 때(분말·하루 2.56g)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세포 등이 활성화 됐고, 감기 등 질병 발현과 일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김치= 2016년 발표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150g씩 김치를 먹게 했더니, 하루에 15g 먹은 대조군보다 장내 유해미생물 증식은 억제되고 유익미생물 증식은 늘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2주는 하루 200g의 김치를 먹고 그 다음 2주는 먹지 않는 방식을 2번 반복해 8주 동안 관찰한 결과, 김치를 먹는 동안 장내 유익 효소가 늘고 유해 효소는 줄었다는 한림대학교 연구 결과가 있다.▷​버섯= 버섯 성분 중 면역력 증진과 관련된 성분은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우리 몸의 면역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이 수용체와 결합하는 강도에 따라 면역 활성이 결정되므로 모든 버섯이 면역 활성을 갖는 것은 아니고, 효능에도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지버섯, 상황버섯, 표고버섯 추출물 등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있다. 최근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 어린이 환자의 재발성 호흡기감염(중이염, 후두염 등) 발생 빈도를 낮췄다.▷​생강과 강황= 생강은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면역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강황에 포함된 '커큐민(Curcumin)' 성분 역시 강력한 항염증 효과가 있다. 최근 이탈리아의 메타분석 연구 결과를 보면 커큐민 보충제를 섭취한 후 염증 매개체인 'TNF-α'가 유의하게 준 것이 확인됐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필요한 면역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늘과 김치, 버섯 등 우리 농산물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1:10
  • 임신부, 인슐린 맞으면 유산될까?… 임신성 당뇨 궁금증

    임신부, 인슐린 맞으면 유산될까?… 임신성 당뇨 궁금증

    임신을 하면 산모와 태아 건강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이 많아진다. 그중 '임신성 당뇨'는 산모들이 무조건 피하고 싶은 1순위 불청객으로 꼽힌다. 하지만 임신 여성 약 10명 중 1명은 임신성 당뇨병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임신성 당뇨를 겪으면 거대아 출산,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태아 사망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예방과 치료가 면밀히 진행돼야 한다. 하지만 고령화 산모가 늘어남에 따라 임신성 당뇨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질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을지병원 산부인과 김대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여성호르몬 분비 증가 인한 인슐린 기능 저하가 원인 임신성 당뇨는 생리적 변화에 의해서 임신 중에 발견되는 당뇨병이다. 임신 중 처음으로 인지되었거나 발생한 경우에 한한다. 원인은 임신 중 태반에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여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 작용이 약화되는 것이다.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분만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진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에서 20년 내 50%에서 당뇨이 생기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 높아져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 위험도는 저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뉜다. 우리나라 여성은 대부분 중증도 위험군이다. 임신부라면 대부분 임신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병 확인을 위한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는 금식과 상관없이 포도당 50g을 복용하고 한 시간 후에 혈액을 채취하는 50gm 당부하검사를 진행한다. 만약 50gm 당부하검사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2차 확진검사 과정을 거친다. 이때는 8~14시간 동안 금식 후 100g 경구당부하검사가 이뤄지며 2개 아래의 검사시간 중 2개 이상에서 기준치를 넘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0:51
  • 세상 빙글빙글 '귀 문제'… 몸 휘청휘청하면?

    세상 빙글빙글 '귀 문제'… 몸 휘청휘청하면?

    어지럼증은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지럼증은 뇌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환자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7년 새 약 40% 증가했고,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였다.어지럼증은 인체의 평형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생기는 증상이다. 귀의 문제로 발생하는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의 문제로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크게 나뉜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보통 증상이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지만,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 질환과 관련돼 있어 증상이 발생했을 때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세상이 빙글빙글, 귀속 문제어지럼증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세상이 빙빙 도는 것이다. 이것을 '현훈'이라고 하는데, 보통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내이(달팽이관, 세반고리관)와 머리의 수평, 회전 운동 등을 감지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현훈은 말초성 어지럼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며 만약 지속적으로 어지럼증이 느껴지면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몸이 휘청휘청, 뇌 문제어지럼증을 느끼면서 서 있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넘어진다면 균형을 담당하는 소뇌, 대뇌 전두엽, 고유수용체감각 등에 이상이 생겼을 확률이 크다. 이때는 반드시 뇌 MRI 등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이 밖에 약물이나 알코올 과다 섭취, 파킨슨병, 저혈당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시야가 흐려지면서 쓰러지는 실신성 어지럼증은 감각·운동신경의 역할을 수행하는 미주신경 이상이 원인일 수 있다. 우울증 등 극심한 신체적 스트레스와 감정적 긴장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수원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이하늘 과장은 “보통의 환자들은 어지럼증을 느끼더라도 병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보통 증상이 저절로 낫지만, 지속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중심을 잃을 정도라면 뇌의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어 정밀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이하늘 과장은 “극심한 두통과 함께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갑자기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등 청각의 문제가 동반될 때, 어지럼증으로 서 있거나 걸을 수 없을 때, 말이 어눌해질 때도 병원 검사가 필수"라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7 10:25
  • [카드뉴스] 기온 떨어지면 심뇌혈관 위험 증가, 죽상동맥경화증이라면 더욱 조심!

    [카드뉴스] 기온 떨어지면 심뇌혈관 위험 증가, 죽상동맥경화증이라면 더욱 조심!

    심혈관질환 늘어나는 겨울추위에 늘어나는 국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수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찬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신체 내부 안정을 유지하려 교감신경을 높입니다.교감신경이 높아지면 혈관이 좁아지는데,이때 심장이나 뇌의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겨울철에는 기온차와 운동량 감소 등으로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따른 죽상동맥경화증의 발병도 주의해야 합니다*죽상동맥경화증 손상된 혈관 내부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플라크(죽상경화반)가 형성되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으로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죽상동맥경화증 예방 위해서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LDL은 혈관에서 산화되어 플라크 생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하지만 체내 면역체계 및 호르몬 조절 기능을 하는 LDL콜레스테롤을 무조건적으로 낮추는 것은 좋지 않죠. 따라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간으로 이동시켜 분해되도록 하는 HDL콜레스테롤을 늘려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나쁜 콜레스테롤(LDL) 내리고,좋은 콜레스테롤 (HDL) 올리려면?[꾸준한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소금 섭취는 하루 5g 미만으로 줄이고케이크·튀김 등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총 섭취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적게 먹는 식습관도 도움이 됩니다운동과 식습관 조절로도 부족하다면폴리코사놀 등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고려할 만합니다.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은 꾸준히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높이는 데도움이 됩니다.만만치 않은 혹한이 찾아올 예정이라는 올겨울,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평소 느끼지 못한 가슴 통증, 답답함, 호흡곤란, 두통, 사지마비, 발음이상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도록 하세요!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11/27 10:09
  • 직구로 사는 '멜라토닌'… 다른 약과 부작용 주의

    불면증에 사용하는 멜라토닌 제제를 온라인 직구하거나 해외 여행지에서 구매해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현재 국내에서 멜라토닌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할 수 있다. 직구 등으로 임의로 복용하면 부작용 등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김예지 약사(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는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며 "항응고제·고혈압약·당뇨병약 등 멜라토닌과 상호작용하는 약물이 꽤 있다"고 말했다. 약물마다 상호작용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먹는 사람이 멜라토닌을 먹으면 출혈 위험이 증가하며, 고혈압약과 함께 먹으면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자가면역질환이 있어도 주의해야 한다. 김예지 약사는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멜라토닌 성분이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남창원 약사(새한솔약국)는 "메이요 클리닉 발표에 따르면 멜라토닌은 두통, 어지러움, 오심, 우울 같은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다"며 "외국에서는 편하게 판매되는 편이지만 국내에서는 의약품으로 보는 만큼 임의 복용은 피하고, 의사에게 처방받아 사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7 09:09
  • 갱년기 여성, 하루 200㎉ 줄이고 커피는 디카페인 드세요

    갱년기 여성, 하루 200㎉ 줄이고 커피는 디카페인 드세요

    45세 이상 중년 여성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고 싶다면 식습관을 신경써야 한다. 여성호르몬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조절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호르몬 요법을 받지는 않는다. 이때 대신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것이 식습관 조절이다. 부천성모병원 여성센터장 송병주 교수는 "여성호르몬제 치료 다음으로 갱년기 증상 관리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식습관"이라며 "올바른 식습관은 호르몬·콜레스테롤 조절을 돕는다"고 말했다. 부천성모병원 여성센터 등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식단을 처방해주고 있다. 갱년기 식습관 처방전을 공개한다.◇1·2·1 원칙이 기본, 하루 200㎉ 줄여 섭취① '1·2·1 원칙'갱년기 건강 식습관을 실천하고 싶다면 1·2·1 원칙을 기억하자.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으라'는 뜻이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조시현 교수는 "콩에 든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해,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두부나 두유도 같은 효과가 있다. 우유·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이 풍부하다. 몸속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破骨細胞)가 활발해지면서 골밀도도 줄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우유나 뼈째 먹는 생선은 뼈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하루 2회 이상 먹으면 좋다. 달걀이나 연어도 도움이 된다.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송병주 교수는 "갱년기 증상에는 우울증·심혈관질환도 있는데,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므로 중년 여성이 일주일에 2회 이상 먹어야 좋다"고 말했다. 피칸·아몬드 등 견과류를 먹어도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
    갱년기증상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7 09:08
  • [소소한 건강 상식] 치약 듬뿍 쓴다고 이가 잘 닦일까?

    [소소한 건강 상식] 치약 듬뿍 쓴다고 이가 잘 닦일까?

    치약을 듬뿍 짜야 이가 잘 닦이고 입 안이 개운하다는 사람이 종종 있다. 치약은 정말 많이 써야 좋은 걸까?결론부터 말하면, 치약은 많이 쓴다고 좋은 게 아니다. 치약의 주성분인 연마제는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닦아내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양치질을 할 땐 치약을 꼭 사용해야 이를 깨끗이 세척할 수 있다. 하지만 연마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그 기능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치약을 많이 써야 개운하다는 건 그만큼 물로 덜 헹궈냈다는 뜻이다. 치약을 충분히 헹궈내지 못 하면 치약 성분이 입 속에 남아 건조증·구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4분의 1 정도만 짜면 적당하다. 양치질 후에는 치약의 맛과 향이 남지 않을 정도로 물로 많이 헹궈야 입속이 건조해지지 않고,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7 09:06
  • 입술 물집은 전염 가능… 그물 모양 염증은 조직검사 받아야

    입술 물집은 전염 가능… 그물 모양 염증은 조직검사 받아야

    스트레스를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병'이라 부르는 구내염이 잘 생긴다. 구내염은 형태에 따라 원인이 다르고, 빨리 낫도록 돕는 대처법도 다르다.▲빨갛고 둥근 궤양=빨간 띠를 동반한 1㎝ 미만의 둥근 궤양이 잇몸·입술 안쪽·혀 곳곳에 1~3개 보이면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구내염 환자의 60% 정도는 아프타성 구내염일 정도로 흔한 입병이다. 영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10일 안에 저절로 낫는다. 저절로 낫기 전까지 통증 때문에 참기 어렵다면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거나 가글링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27 09:05
  • [심봉석 교수의 위풍당당 중장년 性] [7] 男 30% "난 조루증" 착각

    의학적으로는 정상이지만 '나는 조루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30% 가까이 될 정도로 상당수 남자는 성관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성과 관련해서 여자가 남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 "토끼 같은…"이다. 이런 말을 듣는 남자는 수치감과 좌절감으로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성에 대한 공포심이 생긴다.조루증은 ▲관계 시간이 60초 이내이거나 피스톤 운동 횟수가 15회 이내인 경우 ▲시간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하기 힘들어 상대방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경우로 정의할 수 있다.조루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뇌의 사정 중추에서 성적 흥분, 정서, 수면, 식욕을 관장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들어서 생길 수 있다. 성과 관련된 피부의 감각 신경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방광, 전립선, 요도에 질환이 있을 때에도 조루증이 발생한다. 스트레스나 불안감 등 정서장애나 상대방과의 좋지 않은 관계, 잘못된 성경험으로 인한 조급증 등도 위험 요인이다. 중장년 이후에는 발기력 약화로 인해 빨리 관계를 끝내려는 심리적 반응 때문에 조루증이 생기기도 한다.현재 조루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의 완화나 개선이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이용한 약물요법, 피부 감각 둔화 연고, 음경 배부신경 차단술, 행동요법 등이 있다.조루증은 여성에게도 성적 만족도를 떨어뜨려 불감증 등 성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부부 사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부부가 함께 조루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뇨기과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2018/11/27 09:03
  • 당뇨병 환자, 실명 유발 합병증 잦은데… '안저검사' 잘 안 해

    당뇨병 환자, 실명 유발 합병증 잦은데… '안저검사' 잘 안 해

    당뇨병 환자의 70%는 실명을 유발하는 당뇨망막병증이라는 합병증이 생기지만, 이를 확인하는 안저검사를 하는 경우가 드물다. 당뇨망막병증은 망막혈관 손상으로 망막에 출혈·부종 등이 생기는 질환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상반기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257만 9434명이고 당뇨병 환자 중에 안저검사를 받은 환자수는 5만2186명으로 비율로 따지면 2% 수준에 불과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7 09:01
  • [건강 단신] '무릎 골관절염'의 모든 것

    헬스조선 '건강똑똑' 골관절염편이 오는 12월 4일(화)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P&S타워(지하철 2호선 역삼역 3번 출구)에서 열린다. '100세 시대 관절 건강을 위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 공백 없이 관리하기'가 주제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강의한다. 전화 신청순으로 2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단신2018/11/27 09:00
  • [헬스&라이프] 갱년기 엄마는 하루에 우유 2잔을 외

    [헬스&라이프] 갱년기 엄마는 하루에 우유 2잔을 외

    갱년기 엄마는 하루에 우유 2잔을기분은 우울하고, 뼈는 약해지고…. 갱년기 여성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 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갱년기 여성에게 안성맞춤인 '건강 식단' 짜는 원칙은 따로 있다.당뇨병 환자들, 안저검사 꼭당뇨병 환자는 대다수가 실명을 유발하는 당뇨망막병증을 경험한하지만 이를 확인하는 안저 검사를 하는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안저 검사는 집 근처 안과에서 1만원 정도의 비용만 내면 쉽게 받을 수 있다.
    종합2018/11/27 09:00
  • '제약바이오 R&D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제약바이오 R&D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금정구),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직무대행 갈원일) 후원으로 11월 29일(목), 오후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약바이오’ R&D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신약이 오랫동안 글로벌 제약사의 전유물이던 2000년 초반까지 국내 제약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신약값은 낮게, 복제약 가격은 높게 책정되는 기조였다. 그러나 1999년 우리나라 신약 1호 SK케미컬의 ‘선플라주’ 개발 성공 이후, 국내 개발 신약이 32종, 개량 신약 93종 (2017 기준) 이 나오고 있으나, 18년이 지난 지금, 세계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하다. 해외 수출 시, 수입국에서는 국내 약값을 기준으로 수입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국내 약값이 매우 중요한데, 국내 개발 신약개량신약이 국내에서 제 값을 받지 못해 해외 수출을 하지 못하고 아예 국내 생산을 포기하거나 해외로 기술을 이전 하는 현실이다.그 연구개발 과정에서 투입된 막대한 정부 지원 예산-국민세금 낭비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내 바이오제약 의약품 연구개발이 활성화 되고, 그 성과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보건의료 정책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사회적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토론회에서 ▲ 김현철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이 제약바이오 R&D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 정혜선 책입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국내 개발 신약의 연구개발 사례를 주제로,  ▲ 장우순 상무(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외협력실)는 우리 신약·개량신약의 관리제도 제언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범진 교수(아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정은영 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김상봉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오상철 교수 (고려대 종양혈액내과), 변영식 수석위원 (법무법인 광장), 강경훈 의학담당기자(이데일리)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6 18:19
  • 허각 암 수술 1년 만에 복귀… '갑상선암' 정체 뭐길래 ​

    허각 암 수술 1년 만에 복귀… '갑상선암' 정체 뭐길래 ​

    가수 허각이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하며 약 1년간의 공백기 끝에 복귀한다. 허각은 지난해 12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아 안정기를 가졌다. 소속사는 "수술 결과가 좋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며 "일단 건강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허각은 건강검진 중 암을 조기에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갑상선암은 젊은 나이에도 잘 발생하는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의 2~3cm 아래에 있고, 나비 모양으로 생겼다. 여성 발생률 1위, 남성 발생률 6위를 차지한다. 갑상선암은 암세포의 모양에 따라 유두암·여포암·수질암·역형선암 등으로 나뉜다. 전체 갑상선암의 80~90%는 유두암이며 비교적 발견과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다. 한편, 역형성암은 전이가 잘 되고 쉽게 악화해 6개월 내 사망률이 90%에 달한다. 유두암·여포암 환자의 20%가 역형성암으로 악화한다고 한다. ​극소수인 환자의 1~3%만 사망하며, 뼈나 폐에 전이됐을 때만 위험 확률이 크다.​​초기에는 눈에 띄는 큰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다. 암 종양이 4~5cm 이상 커져 주변 조직을 눌러야 환자가 느낄만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환자가 통증 없이 목에 혹이 만져져 병원을 찾았다가 암을 진단받는다. 이외에도 목이 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굴 쪽이 방사선에 노출됐거나, 유전적 요인이 있거나, 갑상선종 등이 있을 때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한 번쯤은 초음파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갑상선암은 반드시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 수술하지 않아도 암의 진행을 지켜보다 약물이나 호르몬 치료를 한다. 이후에도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를 해 관찰한다. 암이 1cm 이상으로 커지거나, 암이 작더라도 갑상선 피막을 뚫고 나와 근육이나 식도 등을 침범하고 림프절 전이가 일어났을 때는 바로 수술을 한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6 17:42
  • 난치병 환자, 의료용 대마 사용 가능해진다… 국회 본회의 통과

    난치병 환자, 의료용 대마 사용 가능해진다… 국회 본회의 통과

    국내에서 의료용으로 대마를 수입·사용하는 것이 합법화됐다.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대마 성분 의약품을 수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공무나 학술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마를 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대마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을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할 수 있다. 희귀·난치질환 환자는 자가 치료용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아 보건당국에 제출하면 된다.기존 국내법은 대마를 국내에서 수출입하거나, 제조, 매매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해왔다. 지난해에는 뇌전증 자녀를 둔 부모가 대마 오일을 치료용으로 쓰려고 국내에 들여오다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실제 뇌전증 등 신경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대마 성분의 '칸나비디올(CBD)' 오일은 관련 환자들 중심으로 국내 사용을 허용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의료용 대마 효능을 인정, 뇌전증, 알츠하이머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6 17:21
  • 서울대병원 조영민 교수 '마사토 카수가 상' 받아

    서울대병원 조영민 교수 '마사토 카수가 상' 받아

    서울대병원 내과 조영민 교수는 지난 22-25일,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부와 아시아당뇨병학회가 공동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마사토 카수가(Masato Kasuga)상’을 받았다.이 상은 세계적인 당뇨병 연구자 카수가 교수의 업적을 기려, 50세 이하의 학술연구 업적이 뛰어난 연구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후에 수여된다. 2013년 제정됐으며, 조영민 교수는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 교수는 소장에서 분비돼 인슐린 분비와 식욕을 조절하는 인크레틴 호르몬 분야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으며 조 교수는 시상식 수상기념 강연에서 업적을 발표해 호평받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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