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로 KIISS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 수상인공지능(AI) 의료 기술 전문 기업 웨이센이 지난 28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s Society, 이하 KIISS)가 주관한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기반으로 Intelligent Start-up Award(지능형 스타트업 대상)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경기도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지역 거점 병원, 로컬 병원까지 폭넓게 도입됐다.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 AI 내시경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도입과 현지 임상 연구도 활발히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에이아이트릭스, 35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국내외 9개 벤처 캐피탈 및 금융 기관으로부터 총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리버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신영증권-BSK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여기에 KB증권-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자금은 주력 제품인 입원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와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의 기능 고도화,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등 핵심 전략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외 사업도 본격화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3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3년 12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최근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Mayo Clinic Platform)과의 협력을 통해 모델 개발 검증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와이브레인, 에임넥스트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솜즈’ 공동 판매 개시정신 건강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DTx) ‘솜즈(Somzz)’의 영업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에임넥스트와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와이브레인은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된다. 에임넥스트의 솜즈는 약물 없이도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인 인지 행동 치료(CBT-I)를 디지털 형태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치료기기다. 앱을 통해 불면증 환자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인지 행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약을 먹지 않으면서도 불면증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수면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와이브레인은 ‘마인드 플랫폼’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질환 인지부터 검사, 진단, 치료, 관리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는 정신 건강 전문 기업이다. ‘마인드’는 온라인 척도 검사를 모바일로 간소화해 자동 분석 기능을 지원하고,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은 미세 전류로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약물 치료로서 재택 치료가 가능하게끔 한다.■삼성, RSNA 2025서 고해상도·저선량 기술 공개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내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해, 영상 진단의 정확성·일관성을 높인 차세대 영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R20’은 삼성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다. R20의 핵심 기술은 서드 하모닉(3rd Harmonic)이다. 기본 신호보다 세 배 높은 주파수를 활용해 기존 하모닉 대비 체형·연령·성별과 관계없이 훨씬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딥러닝 기반 실시간 AI 보조 기능 라이브 리버어시스트(Live LiverAssist™)와 라이브 브레스트어시스트(Live BreastAssist™)가 탑재돼, 간·유방 등의 주요 부위에서 관심 병변 영역을 실시간 탐지하고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 간 진단 편차를 줄이고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인다.삼성의 X-ray는 AI 기반 저선량 구현을 핵심 가치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GM85의 애너토미 클리핑 체크(Anatomy Clipping Check, 이하 ACC)와 GC85A Vision+의 프로토콜 체크(Protocol Check)는 촬영 부위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촬영 영역을 실시간 검증해 재촬영 가능성을 낮춘다. 이 밖에도 체험존에 전시된 LLD(Long Length Detector) 디텍터 ‘L8643-AWV’는 넓거나 긴 신체 영역을 한 번에 촬영해 검사 속도를 높이고 촬영 횟수를 줄여 환자 안전에 기여한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5/12/01 11:5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검증된 임상 효용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확보된 자금은 주력 제품인 입원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와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의 기능 고도화,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 핵심 전략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3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3년 12월에는 미국 법인 설립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최근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Mayo Clinic Platform)과의 협력을 통해 모델 개발 검증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많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원 덕분에 회사의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확보한 자금은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아이트릭스는 2017년 시드 투자와 2019년 시리즈 A에서 총 75억 원, 2021년 프리 시리즈 B에서 35억 원, 2024년 시리즈 B에서 271억 원을 유치했으며, 이번 시리즈 C를 포함해 누적 731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리버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신영증권-BSK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이 재참여했다. 여기에 KB증권-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으로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장용종은 크게 선종성 용종과 비선종성 용종으로 나뉜다.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이 발견된 환자는 약 65만 명에 달했다. 이 중 40~6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30~40대 젊은 층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대장용종은 통증이나 출혈 같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환자들이 발견 시기를 놓치기 쉽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간단한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실제로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용종을 발견하는 사례가 많다. 45세 여성 B씨는 몇 달 동안 변비와 복부 팽만감을 겪었지만 단순한 장 기능 문제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 그러나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2.5cm 크기의 유경성 용종이 발견되었고, 즉시 제거한 결과 암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임이 확인됐다. 정기 검진이 아니었다면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또 다른 사례로, 60대 남성 C씨는 “증상이 없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검진을 미뤄오다, 결국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3cm가 넘는 큰 용종 여러 개가 발견됐다. 일부는 조직검사에서 고도 이형성이 확인돼 조기 대장암 직전 단계로 진단됐다. 다행히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로 제거해 수술이나 항암치료까지 가지 않고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대장용종은 발견 즉시 내시경 절제술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부분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 올가미(snare) 절제술이나 점막절제술(EMR)로 치료할 수 있으며,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도 낮다. 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악성 변화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점막하 박리술(ESD)이나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은 암이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예방과 조기 진단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45세 이후 증상이 없어도 5~10년 간격으로 검사를 권장한다.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직계 가족 중 1명 이상이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경우, 첫 환자의 진단 연령보다 10년 이른 나이 또는 40세부터 검사를 시작하고, 이후 5년 간격으로 추적검사 필요하다. 또 가족 중 다수에서 대장암이 발생했거나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한 경우 2~3년 간격으로 내시경 필요하며 반복적으로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 3년 이내 추적검사를 권장한다.가족력이 있는 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일반인보다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의 시점과 간격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용종 단계에서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대장용종은 정기적인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과일 섭취 ▲붉은 고기와 가공식품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 체중 유지 ▲금연·절주가 권장된다. 또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진을 통해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대장용종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정기 검진과 예방적 제거만으로 대장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질환이다. 45세 이상 또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써야 한다.
어느덧 국내에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40년이 됐다. 기존에는 치료 선택지가 부족하고 질환에 대한 인지도도 높지 않아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약을 하루에 한 알만 잘 복용하면 전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를 만나 HIV 치료 선택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물었다.-국내 첫 HIV 감염 사례가 보고된 지 40년이 지났는데?“첫 감염 환자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단된 외국인이었다. 문헌이나 다른 의료진에 따르면, 당시는 HIV 감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이었다. 면역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에서 진단되는 사례들도 많았고, 그 사람들에게 생기는 폐렴·결핵 등 기회감염을 치료할 뿐, HIV 감염 자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개발되기 전이었다. 치료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안다.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도 사회적으로 컸다.”-그간 우리 사회의 인식에도 변화가 있었나?“우리나라는 HIV 감염에 대한 낙인과 편견이 외국에 비해 훨씬 심각한 나라다. 과거와 최근에 낙인·편견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금도 별로 개선되지 않고 않다.”-의료계에서도 HIV 감염인 진료 회피 사례가 보고된다고?“병원에서 겪는 차별·편견도 감염인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치과 치료를 받기도 어렵고, 신장이 나빠져 투석이 필요할 때 투석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의료기관을 찾기도 어렵다. 그러나 환자가 치료를 잘 받으면 성 접촉을 통한 전파뿐 아니라, 주사침 찔림, 점막 노출 등 의료 행위를 통한 전파의 위험도 없다고 봐도 된다. HIV 감염이라고 해서 특별한 감염 관리 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원칙을 적용하면 된다. 의료 차별도 빠르게 없어져야 한다.”-2010년대 들어 '치료를 통한 예방'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는데?“치료를 통한 예방은 치료를 일찍 할수록 예방이 잘 된다는 개념이다. 실제 HIV 감염인과 비감염인으로 이뤄진 커플 1700쌍을 연구한 결과, 일찍 치료한 집단은 배우자로의 전파 사례가 늦게 치료한 집단 대비 96% 감소했다.”-'칵테일 요법'은 어떤 치료법인가?“HIV 감염 치료제로 처음 개발된 약물은 '지도부딘'이다. 단일요법으로 사용했더니 HIV 환자의 바이러스가 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결국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겨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했다. 치료에 실패했다는 의미다. 이후 지도부딘과 다른 약물을 병용해본 결과, 바이러스가 더 많이 감소하긴 하지만 결국에는 또 치료에 실패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다 1996년에 새 이정표가 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세 가지 약물을 병용해 치료한 결과, 바이러스가 피에서 검출되는 수준 이하로 계속 검출되지 않을 만큼 완전히 억제되고 효과가 지속됐다. 이를 '칵테일 요법' 또는 '하트(HAART) 요법'이라고 한다. 바이러스를 검출 한계 미만으로 감소시키고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로는 면역이 더 이상 악화 없이 회복되고 바이러스가 완전히 억제된 채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우리나라에서의 칵테일 요법 보급 속도는 어땠는지?“우리나라는 에이즈 유행 초창기부터 HIV 감염에 대한 진료비를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을 펼쳤다. 환자 개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사회적으로도 HIV 바이러스가 더 이상 전파되지 않게 하는 정책이다. 초창기부터 이 정책을 펼친 덕분에 치료제가 외국에 비해 잘 보급됐다. UNAIDS라는 기관에서 '95-95-95'라는 치료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감염인의 95%를 진단하고, 그중 95%에서 치료를 시작하고, 95%의 바이러스를 억제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치료율과 바이러스 억제율은 90% 내외로 달성하고 있다. 다만, 진단율에 있어서는 95% 달성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진단율 95% 달성 여부가 불확실한 이유는?“HIV 감염은 무증상 상태로 7~10년이 지나야 증상이 나타난다. 진단율이 올라가려면 무증상 상태에서도 HIV 감염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비율이 낮다. 어느 보건소에서든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진단에 대한 접근성은 굉장히 높지만, 국민들이 HIV 감염 검사를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잘 안 생기는 상황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달 27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보직자회의실에서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과 정기 기부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선진의 낙농가 고객 멤버십인 ‘클럽 로보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의료원 자선기금으로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모델로, 연간 약 30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및 자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후원회사무국장 이성종 교수, 가톨릭메디컬엔젤스 김철민 센터장을 비롯해 ㈜선진 홍진표 국내사업대표, 김승규 사료영업본부장, 정건재 마케팅실장, 이재광 클럽로보스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단발성이 아닌 정기적·지속적 기부 체계 구축, 치료 접근성이 필요한 취약 아동·청소년 지원, 양축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축산업계 기반의 새로운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주)선진과의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동행이며, 고객 농가와 함께 만들어낸 수익을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클럽로보스 목장 대표님들의 진심 어린 참여가 있었기에 이번 협력이 가능했고, 이러한 귀한 나눔을 통해 고통받는 소아청소년과 자립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진은 1973년 설립한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량,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비롯해 사료·양돈·식육유통·육가공·축산 ICT·환경 컨설팅까지 사업을 확장해 왔다. 또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인도 등 5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축산식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클럽 로보스’는 로봇착유기와 ㈜선진의 로봇착유기 전용 사료 ‘로보스 MQ’를 사용하는 목장주로 구성된 멤버십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유배달 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소아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희망해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지속 가능한 기부 모델을 구축했다.
요로결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요로결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8년 약 29만 명에서 2022년 약 31만 명으로 4년 사이 약 8% 증가했다. 한 번 발생하면 재발률이 높은 질환 특성상 치료 이후에도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해, 의료 현장에서도 적절한 치료 시점과 방법을 둘러싼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요로결석 치료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대표적인 비뇨의학과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치료 접근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결석을 부수는 동시에 조각을 흡입해 제거하는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은 절개 없이도 결석 제거율을 높이고,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흡입형 요관내시경 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온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채한규 교수를 만나, 요로결석의 발생 원리부터 최신 치료 기술, 재발을 줄이기 위한 관리 전략까지 들어봤다.-요로결석 환자들은 보통 어떤 증상으로 병원을 찾나?“가장 흔한 증상은 옆구리 통증이다. 이 통증은 쥐어짜는 듯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파도처럼 강해졌다가 약해졌다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이 심해지면서 구역질이나 구토가 동반되는 환자도 있다. 일부 환자는 등을 중심으로 통증을 느낀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만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반드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옆구리 통증만 있어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전원되는 환자도 있고, 특별한 통증 없이 건강검진에서 혈뇨가 발견돼 정밀 검사를 진행하다가 요로결석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다른 질환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증상만 놓고 보면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운 경우도 많다. 여성 환자의 경우 혈뇨가 있을 때 방광염으로 생각하고 내원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 통증이 매우 심하지만 소변 관련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 급성 맹장염이나 신우신염처럼 다른 복부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처럼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영상 검사를 통해 정확한 감별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어떻게 진단하나?“요로결석은 영상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증상이 있든 없든 건강검진 과정에서 초음파나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CT 검사는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진단뿐 아니라 이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증상만으로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상 검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요로결석은 어떤 원리로 생기나?“환자들에게는 소금물에 비유해 설명한다. 소금물에 소금을 계속 타거나 물이 증발하면 결국 결정이 생기듯이, 소변이 계속 농축되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칼슘이나 수산, 요산 성분이 결정을 만든다. 이 결정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져 신장 안에서 결석이 된다. 이후 결석이 신장에서 요관(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이 내려가는 통로)을 따라 내려오다가 요관의 좁은 부분에 끼게 되면 소변이 내려가지 못하면서 콩팥이 늘어나, 그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반면 결석이 있어도 소변이 내려오는 통로가 어느 정도 유지되면 통증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증상 없이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 상태로 뒤늦게 발견되기도 한다. 늦게 발견되면 결석이 있는 쪽 신장이 거의 기능을 잃은 비기능성 신장 상태로 오는 경우도 있어,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요로결석이 특히 잘 생기는 경우가 있나?“핵심은 소변량이 적어지는 환경에 놓여 있는가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습관도 여기에 포함되고,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생활 환경에 있는 경우에도 영향을 받는다. 화덕 근처에서 일하는 요리사나 고온의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우처럼 땀으로 수분 손실이 큰 환경에서는 소변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이렇게 소변이 농축되면 결석을 이루는 성분들이 쉽게 뭉쳐 요로결석 발생 위험이 커진다.”-기저질환과도 관련 있나?“기저질환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종류가 다양해 특정 질환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통풍이 있는 경우 요산 결정이 관절에 쌓이면 통풍이 되지만, 이 결정이 콩팥 안에서 형성되면 요산 결석이 될 수 있다. 또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처럼 체내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에서도 결석 위험이 커진다. 다만 실제 요로결석 환자 모두가 이런 질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생활습관 요인이 큰 경우도 많다.”-표준 치료법은 무엇인가?“결석의 크기와 위치, 통증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5mm 이하의 작은 결석은 진통·소염제로 통증을 조절하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요관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약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자연 배출까지는 수일에서 수주가 걸릴 수 있어 통증 조절과 경과 관찰이 중요하다. 통증이 심하거나 결석 크기가 비교적 큰 경우에는 절개 없이 충격파로 결석을 부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먼저 고려한다.다만 결석이 단단해 충격파에 잘 부서지지 않거나, 크기가 커 빠른 해결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올려 레이저로 결석을 깨서 제거하는 요관내시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결석이 2cm 이상으로 매우 크거나 요관을 통한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1~2cm 정도 피부를 절개해 신장으로 직접 접근하는 경피적 신절석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식단 조절, 운동, 약물 복용 등은 당뇨병 환자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기 마련인데요. 혈당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선 ‘마음 건강’ 역시 함께 돌보는 것이 필수입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혈당 관리는 당뇨병 환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2. ‘일희일비’ 마음을 내려놓고 실천 가능한 목표 세우세요.당뇨 강박감 증상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당뇨병은 ‘완치’ 개념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다”며 “혈당 수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습관은 당뇨병 환자에게 부담 또는 압박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수치에 집착하며 혈당을 여러 번 검사하거나, 과도한 식사 제한, 우울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는 ‘당뇨 디스트레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당뇨 디스트레스는 지속적인 당뇨병 관리로 인해 생기는 심리적 부담감을 뜻합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교수는 “혈당 관리에 대한 정신적인 압박감과 심리적인 요소가 우울 증상을 악화한다”며 “혈당 조절 목표가 달성되지 않거나 삶의 변화, 합병증 발병 등의 사건에 의해 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삶이 질 저하시키고 혈당까지 올리는 악순환 당뇨 디스트레스, 강박감과 같은 불안함, 걱정은 삶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김광원 교수는 “당뇨병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정신질환이 생기면 일상의 무기력감을 초래하고 본인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당뇨병이 악화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혈당을 상승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도 억제해 식욕을 증가시킵니다.합병증 발병 위험도 높아집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251만 여 명을 분석한 결과, ▲우울 ▲불안 ▲양극성장애 ▲조현병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겪는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19% 높았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수축해 심한 경우 뇌졸중까지 유발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완벽’보다는 ‘지속 가능한’ 계획 세워야 혈당을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당 모니터링을 잠깐 멈춰보세요.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적인 목표를 두면 좋습니다. 김광원 교수는 “혈당은 파도물결과 같다”며 “한 번 한 번 재는 혈당 수치보다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혈당이 다소 높지만,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당화혈색소는 떨어져 있을 거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하세요.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과 약을 제때 복용을 하면 혈당을 자연스레 정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혈당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심리적 지지를 받으세요!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남편도 놀랄 만큼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25 하반기 추천템’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를 보며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느냐”며 “턱살이 진짜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여보만 얘기해줬다”며 “언제 한번 여러분들 앞에서 벗겠다”고 했다.또 이날 홍현희는 최근 건강을 위해 먹는 거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트밀을 소개했는데, 홍현희는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는다”고 말했다.오트밀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다이어트에 특히 좋은 이유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다. 이 외로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독일 인체영양연구소 연구 결과, 아침에 오트밀을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기억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오트밀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 질환을 말한다. 오트밀은 복합탄수화물의 일종인데,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한편, 오트밀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스틸컷오트밀, 롤드오트밀, 퀵오트밀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퀵오트밀은 추천하지 않는다. 혈당지수가 다른 종류보다 높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스틸컷오트밀을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
브라질너트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지만 맛있다고 지나치게 먹으면 안 된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량이 높아, 막 먹다가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체내 염증↓, 정자 손상 막아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비타민E, 마그네슘, 인이 풍부하다. 특히 셀레늄은 한 개당 68~91mcg 함유돼 있는데, 미국 농무부에 등록된 6898개의 식품 중 가장 많은 양이다. 셀레늄은 신진대사를 비롯한 신체 기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혈당 개선 ▲인지 기능 활성화 ▲체내 염증 감소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셀레늄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스페인 발렌시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셀레늄은 몸속 대사과정에서 암세포에 직접 침투해 암세포 제거를 돕는다.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셀레늄을 200mcg 섭취하자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63%, 대장암 발병 위험이 58%, 폐암 발병 위험이 46% 감소했다.셀레늄은 남성 정력에도 도움 된다.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 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과다섭취하면 탈모 유발되기도단,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도 과유불급이다. 브라질너트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셀레늄 독성에 의해 설사, 메스꺼움,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에서 금속 맛이 느껴지거나 손톱이 쉽게 부서지기도 한다. 심할 경우, 신부전이나 심장 마비 등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캐나다 영양사 애비 샤프 박사는 “브라질너트를 일곱 개만 섭취해도 셀레늄 하루 권장량의 1000%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라며 “일일 셀레늄 상한선을 고려해 브라질너트를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2~3개만 섭취해야 셀레늄 하루 권장량은 하루 50㎍이며 하루 상한섭취량은 400㎍이다. 또한,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51세 이상의 성인은 매일 최소 55㎍의 셀레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셀레늄은 모든 식품에 골고루 포함돼 있다. 육류, 생선 등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도 많다. 그러나 브라질너트 2~3개만 섭취해도 하루 권장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며 간식으로 견과류를 조금씩 챙겨 먹는다면 셀레늄 결핍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