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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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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45)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상위 1% 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스테로이드 투여 논란’ 진실을 밝히고자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혈액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남성호르몬 수치가 8.38ng/mL 을 기록, 같은 연령 기준 상위 1%에 해당한다는 의사의 설명을 들었다. 그렇다면, 국내 성인 남성 호르몬 평균 수치는 얼마이고, 남성호르몬이 높으면 어떠한 건강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걸까?◇남성호르몬 부족하면, 젊은 나이에도 성기능 저하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에서는 남성호르몬 수치 3.5ng/mL 이하를 정상 하한치로 본다. 남성호르몬 수치는 보통 10~20대에 절정에 달했다가, 30대부터 매년 약 1%씩 감소한다. 고대구로병원 비뇨기의학과 문두건 교수(대한남성과학회·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는 “남성호르몬을 합성하고 분비하는 고환 기능이 나이 들수록 점차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있다. 문 교수는 “우리 몸을 ‘땅’이라고 쳤을 때, 남성호르몬은 ‘거름’과 같은 존재”라며 “육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남성호르몬은 뼈를 굵고 튼튼하게 유지한다. 문 교수는 “실제 암 등에 의해 남성 호르몬 분비를 차단한 사람에게서는 뼈가 약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수록 혈관과 근력이 약해지고 성기능이 떨어지며, 심지어 우울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의학과 이석영 교수는 “젊은 나이에도 남성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성욕, 성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남성호르몬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피로감 없을 정도의 잦은 성관계, 남성호르몬 높여남성호르몬 수치는 약물 없이도 올릴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김종국처럼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석영 교수는 “벤치 프레스와 같은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이때 작은 근육보다는 큰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석영 교수는 “근육 면적이 비교적 넓은 하체 근력운동을 했을 때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원활히 늘어난다”고 말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세포가 커질수록 체내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으로 바뀐다. 남성호르몬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관계를 자주 갖는 것도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비책 중 하나다. 문두건 교수는 “비뇨의학과 교수들끼리는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성생활을 자주 하면 고환이 자극돼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성생활로 인한 피로감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 선에서 자주 시도하는 게 좋다. 밤보다는 이른 아침을 권장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오전에 더 왕성하게 분비된다.◇근육량 늘린다는 스테로이드 주사, 불임까지 유발한편, 김종국 논란의 불을 지핀 결정적인 계기는 캐나다 유명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제기한 스테로이드 주사 투여 여부다. 스테로이드는 테스토스테론의 일종이다. 여러 스테로이드 종류 중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세포 내 단백질 흡수를 촉진해 근육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하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다. 이석영 교수는 “스테로이드를 체내에 과도하게 주입하면 우리 몸이 이미 우리 몸속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다고 착각해 더 이상 자연생성하지 않는 ‘되먹임 작용’이 나타나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립선질환 ▲이상지질혈증 ▲지루성피부염 ▲비만 ▲수면무호흡증 ▲불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이승렬 교수는 “특히 가임 남성이 스테로이드를 과다 투여하면 생식기능이 떨어져 불임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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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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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1/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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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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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진행한 ‘파란 풍선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금 1천만원을 소아∙청소년∙청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다.‘파란 풍선 챌린지’는 1형 당뇨병 환자의 삶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동시에 하나의 풍선을 계속 공중에 띄우려 노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 미션은 요리, 운동, 차 마시기 등 흔한 일상 속 활동을 하면서 파란색 풍선을 계속 공중에 띄우는 것으로, 올해 3월 메드트로닉 EMEA(유럽-중앙아시아-아프리카)의 당뇨병 사업부에서 시작해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이희열 아태지역 총괄사장 및 임원을 필두로 시작된 본 챌린지에 참여한 메드트로닉 직원들은 회의 참석, 걷기, 식사, 대화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하며 파란 풍선을 띄우는 미션을 수행했다. 10월 25일부터 11월 11일의 기간 동안 벌써 목표했던 참여자 70명을 돌파해 ‘70명 이상 참여 달성 시 1천만원 기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기부금은 오는 1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2021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제11회 당뇨병 학술제’에서 대한당뇨병연합회의 푸른빛 희망장학금에 기부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가디언커넥트 시스템(Guardian™ Connect System)’ 과 연속혈당측정 기능을 탑재한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640G 시스템(MINIMED® 640G System)’ 등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며, 메드트로닉의 최신 디지털 당뇨병 관리기기를 국내에 지속해서 도입하고 있다.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만,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형 당뇨병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소아청소년과 청년 환자들의 학업을 지원해 주신 메드트로닉에 감사드린다.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및 제도 마련을 위해 더 많은 관계자들이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김학준 당뇨사업부장은 “이번 ‘파란 풍선 챌린지’를 통해 1형 당뇨병 환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메드트로닉은 앞으로도 1형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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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제5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HY 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유전자 교정과 오가노이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연구방향’을 주제로 구성됐다.'유전자 교정과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은 조인호 단장(범부처재생 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 좌장을 맡고, 배상수 교수(한양대)가 'Current status and challenges in genome editing’, 신근유 교수(포항공대)가 ‘Creation of tissue assembloids that recapitulate in vivo tissue dynamics and cancer’, 김용삼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가 ‘Minimalism in CRISPR technology’, 허준호 교수(한양의대 유전학교실)가 ‘Application of CRISPR for epigenetic cell engineering and genomic characterization’을 주제로 강의한다.'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연구방향'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이상훈 교수(한양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가 좌장을 맡고, 정원일 교수(KAIST)가 'Novel glutamatergic signaling in the development of alcoholic fatty liver’, 김재호 교수(부산대)가 ‘Kap1 regulates the self-renewal of embryonic stem cells and cellular reprogramming by modulating Oct4 protein stability’, 류춘제 교수(세종대)가 ‘Oncifetal antigens expressed on human pluripotent stem cells and cancer cells: antibody-based approach to study stem cell and cancer cell biology’, Luis Enrique Gomez-Quiroz 교수(UAM대학)가 ‘Cholesterol and liver cancer’ 을 주제로 강의한다.최동호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전질환 및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제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연구자들의 최신 식견을 준비하였으니 관심 있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좌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연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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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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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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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심실 비대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들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리해야 할 혈압의 적정 범위가 나왔다.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창·이혁희·이호규, 내과학교실 박성하 교수 연구팀은 약 10만 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연구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낮은 혈압 범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30%인 1200만 명이 앓는 것으로 알려진 흔한 병이다. 고혈압은 다양한 심혈관 합병증을 유발하는데,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혈압 조절이 필수다. 하지만 좌심실 비대가 있는 고혈압의 경우, 과도하게 혈압을 낮추면 비대해진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흐르지 않아 심혈관 위험도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현재까지 이 환자에서 심혈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적정 목표 혈압 수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조사된 바 없다. 연구팀은 2004~2008년 국가건강검진에서 심전도 검사를 통해 좌심실 비대가 확인된 고혈압 치료자 9만 5545명을 12년 간 추적 관찰했다. 콕스 비례 위험 모형을 이용해 혈압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사이의 연관성을 후향적으로 연구했다. 콕스 비례 위험 모형은 질병 발생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를 분석하는 도구로, 혈압 수치가 높아지면서 증가하는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가장 낮은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보인 혈압 범위는 수축기 13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었다.수축기, 이완기 혈압이 각각 130mmHg, 80mmHg보다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 발생률 역시 이와 비례하여 증가했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혹은 130~139mmHg일 때 혈압이 120~129mmHg인 경우에 비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각각 31%, 8% 높았다. 이완기의 경우 혈압이 90mmHg 이상 혹은 80~89mmHg일 때 혈압이 70~79mmHg인 경우에 비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각각 30%, 6% 높았다.반면 수축기 혈압이 120mmHg 미만 혹은 이완기 혈압이 70mmHg 미만으로 더 낮아지더라도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추가로 감소하지는 않았다.김현창 교수는 “이는 좌심실 비대 동반 고혈압 환자에서 수축기 혈압 13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을 목표 치료 혈압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이어 “좌심실 비대증은 고혈압을 오래 앓은 환자들에서 흔히 보이는 질병이지만 지금까지 좌심실 비대 동반 고혈압에 관한 연구는 적었다”며 “이번 연구가 밝힌 좌심실 비대증 동반 고혈압 환자에서의 적정 혈압 범위를 추후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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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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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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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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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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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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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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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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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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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36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9만71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75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1명(치명률 0.7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35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944명, 경기 790명, 인천 120명, 대구 70명, 경남 68명, 전북 65명, 부산 63명, 충남 59명, 경북 41명, 강원 30명, 충북 26명, 대전 25명, 제주 21명, 전남 15명, 광주 11명, 세종 6명, 울산 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0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별로 서울 5명, 경기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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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