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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엑스, 'KHF 혁신상' 수상… 재활운동치료 플랫폼 'MORA' 사용 활성화 나서

    에버엑스, 'KHF 혁신상' 수상… 재활운동치료 플랫폼 'MORA' 사용 활성화 나서

    근골격계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가 자사의 재활·운동 치료 플랫폼 ‘MORA’의 구독 병원을 확보하고 플랫폼 활성화 및 사용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엑스는 지난 14일~16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의료산업 박람회인 ‘2023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3)’에 참가해 국내외 의료기관들에 MORA와 디지털치료기기를 함께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750여명이 에버엑스 부스를 찾아 ‘MORA’의 AI 기반 자세 추정(Pose-estimation)기술을 체험했으며, 다수의 보건의료 전문가 및 의료기관을 비롯해 기업, 교육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KHF 혁신상’을 수상하며, ‘MORA’의 근골격계질환 재활운동치료 솔루션의 시장성과 기능성, 성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HF 혁신상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헬스테크 기술들을 집중 조명한 부문으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주어진 상이다.  에버엑스는 근골격계질환 재활운동 치료의 언맷니즈 해소를 위해서는 병원에서의 실사용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5월부터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부민병원 등 총 11개 병원에서 약 50여명의 의료진이 사용 중에 있으며, 높은 치료 순응도와 효과성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서 사용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임상중인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실사용 근거’가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병의원 MORA 솔루션 공급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에서 사용자를 확대해 근거를 축적한다는 전략이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이번 KHF 2023를 통해 MORA의 실수요처인 의료기관들에 MORA의가치를 알리고, 의료기관에서 실제 MORA를 사용해 많은 환자들이 디지털 재활운동치료 솔루션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실사용을 통한 치료 순응도와 효과성 등 근거가 중요한 만큼 MORA 플랫폼 사용 확대를 위해 박람회, 학회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MORA’ 기술 기반 의료기기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 받는 등 글로벌 규제기관 규격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며 “근골격계질환 영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십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했다. 한편, 에버엑스는 근골격계질환 재활운동치료 플랫폼 MORA 서비스와 더불어 ▲슬개대퇴통증증후군과 ▲만성요통을 적응증으로 한 국내 최초 근골격계질환 영역 디지털 치료기기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탐색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탐색임상 중간결과에서 ▲높은 치료 순응도 ▲유의한 통증 감소 ▲증상의 호전 ▲객관적 근력 향상 등을 확인했으며, 두 건의 임상 모두 연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3/09/20 11:28
  • 바지가 안 맞는다… 확 찐 ‘허벅지살’ 빼는법

    바지가 안 맞는다… 확 찐 ‘허벅지살’ 빼는법

    30대 직장인 A씨는 오랜만에 꺼내 입은 바지가 들어가지 않아 깜짝 놀랐다. 오랜 시간 앉아 일하며 확 쪄버린 허벅지살 때문이다. 다이어트 욕구가 올라와 운동을 시작했지만, 빠르게 허벅지살과 셀룰라이트를 없애기가 쉽지 않게 느껴진다. 실제로 A씨처럼 갑자기 쪄버린 허벅지살 혹은 하체 비만인 체형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실제로 허벅지는 지방이 자리 잡기 매우 좋은 부위다. 허벅지 등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기 때문이다. 또한 심장은 상체에 있기 때문에 하체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유독 허벅지에 살이 잘 찌고, 제일 늦게 빠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특히 허벅지에 많은 셀룰라이트도 눈에 띈다. 셀룰라이트는 혈액과 림프 순환의 장애로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조직이 뭉쳐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한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허벅지, 엉덩이, 하복부 등에 생기는데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3/09/20 10:30
  • [아미랑] 항암제로 인한 식욕부진, 증상 따라 해결법 달라요

    [아미랑] 항암제로 인한 식욕부진, 증상 따라 해결법 달라요

    “평소에는 나름 잘 먹는데, 항암제만 맞고 나면 밥 먹기가 싫어요.”식욕부진은 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받은 후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흔한 증상’이라고 간과하다 보면 식사 섭취량이 감소해 영양 불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암을 이겨내는 데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 종류의 식욕부진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첫 번째. 입맛이 너무 없을 때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단순히 식욕이 없어 식사하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식사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환자가 공복감이 생길 때, 먹고 싶어 할 때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또 굳이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정찬’을 하기보다는, 평소 환자가 선호하던 음식(분식류, 면류, 샌드위치 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두 번째. 미각 변화가 있을 때항암제 사용으로 인해 미각 변화가 발생해 입이 너무 달거나, 쓰거나, 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식사량이 감소한다면 양념이나 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식사해보세요. 가령, 입이 너무 쓰거나 맵게 느껴질 때는 꿀이나 올리고당에 음식을 찍어 먹고,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달게 느껴질 때는 짠맛이 나도록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 더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세 번째. 음식 냄새에 민감할 때음식 냄새 자체에 예민해져 식사하기 힘들다면, 우선 식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 냄새뿐 아니라 향수 등 다른 냄새에도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방 안에 깨끗한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주로 고기나 생선에서 이취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 시 고기나 생선 반찬 대신 계란이나 두부를 활용해 보도록 합니다. 또 뜨거운 김이 얼굴로 확 올라오는 음식은 환자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음식을 실온 상태나 차갑게 식혀서 섭취하세요.네 번째. 많이 먹는 게 힘들 때식사량 자체가 줄어든 경우라면, 조금 먹더라도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가령, 흰죽으로만 식사를 하는 것보다 고기, 계란, 두부 등 부재료가 들어간 영양죽 형태로 섭취하게 된다면 열량 및 단백질 섭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빵을 섭취할 때는 버터나 잼 등을 바르거나 계란물을 입혀 프렌치토스트 형태로 섭취하면 영양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물이나 샐러드를 섭취할 때는 기름(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등)을 넉넉히 사용하고, 간식으로 유제품을 섭취할 때는 각종 부재료(미숫가루, 과일, 견과류 등)와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마지막으로, 평소 선호하던 간식(삶은 감자, 고구마, 빵, 떡, 약과, 샌드위치, 만두 등)을 환자 주변 손이 닿는 곳곳에 두세요. 조금씩이라도 자주 섭취하다 보면 부족한 식사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항암 치료 시 식사요법 2편: 식욕부진에 대처하는 방법(https://www.youtube.com/watch?v=cRgVqBq-VDg)
    암일반최지혜 이대서울병원 영양팀 임상영양사2023/09/20 10:10
  • [밀당365] 약도 먹고 생활습관도 고쳤는데, 공복혈당이 안 잡혀요!

    [밀당365] 약도 먹고 생활습관도 고쳤는데, 공복혈당이 안 잡혀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틈틈이 확인해 목표 수치에 맞게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은 약물 복용, 운동, 식습관 관리 등이 있는데요. 해당 방법을 모두 실천했지만 공복혈당이 내려가지 않아 고민이라는 한 독자분이 사연 보내주셨습니다.<궁금해요!>“4년 전 건강 검진에서 당화혈색소 7.1, 공복혈당 125로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약 대신 식생활과 운동으로만 혈당을 관리하다가 작년 6월부터 다이나브 서방정 500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물 복용 후에도 아침 공복혈당 130~140 당화혈색소 6.2~6.8 사이로 유지되며 혈당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5월부터 글로파 850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데 공복혈당이 150~160으로 상승했습니다.한 달에 한 번 병원 가는 것도 스트레스일뿐더러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혈당 차이가 없는데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혹시 운동과 식생활 개선 노력을 지금보다 더 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Q. 공복혈당 안 떨어지는데 약을 바꿔야 하나요?<조언_양여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A. 저녁 식후·취침 전 혈당 변화 확인을
    당뇨최지우 기자2023/09/20 10:05
  • 멸치볶음에 견과류 대신 ‘이것’ 넣으면… 영양효과 극대화

    멸치볶음에 견과류 대신 ‘이것’ 넣으면… 영양효과 극대화

    멸치볶음은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이다. 보통 멸치볶음을 할 때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넣거나 고추, 피망 등을 부재료로 첨가한다. 과연 멸치볶음의 영양적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부재료는 무엇일까?멸치와 견과류의 궁합은 영양학적 관점에서 좋지 않다. 호두나 아몬드 등에는 피틴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멸치에는 칼슘이 많은데, 피틴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땅콩도 마찬가지다. 땅콩에 있는 수산 성분 역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과 칼슘을 함께 먹으면 장내에서 불용성 복합체를 형성해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배설된다.멸치를 볶을 때는 고추, 피망 등의 부재료와 함께 조리하는 게 좋다. 멸치에는 칼슘도 많지만,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도 많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고추를 같이 먹으면 고추의 철분이 칼슘 흡수를 돕는다. 멸치의 지방 성분도 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여준다. 피망과 조리해도 괜찮다. 피망은 멸치처럼 칼슘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효과가 상승하며, 멸치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 준다. 특히 피망의 비타민P는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며,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유의 향을 가진 우엉도 좋은 부재료다. 우엉의 이눌린 성분은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다.
    푸드이채리 기자2023/09/20 10:00
  • 혈당 높다면… 추석선물로 '구아검가수분해물' 어떠세요?

    혈당 높다면… 추석선물로 '구아검가수분해물' 어떠세요?

    추석을 앞둔 요즘 많은 사람이 부모님 선물 준비에 한창이다. 부모님이 만성질환으로 고생 중이라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부모님이 당뇨를 앓고 있다면 구아검가수분해물 성분의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고려해볼 수 있다.당뇨는 2020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10명 중 3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다. 당뇨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각종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사망 위험을 키워 더 위험하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지난해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DFS2022)에 따르면, 당뇨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1.55배로 높고, 심뇌혈관질환(1.56배), 암(1.30배), 심근경색(1.59배), 허혈성뇌졸중(1.70배), 심부전(1.51배), 말기신질환(4.95배), 간암(1.74배), 췌장암(1.43배), 담낭 및 기타 담도암(1.36배) 발생률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로 인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한 상태가 된다. 끈적해진 혈액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막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에 영향을 줘 혈관을 막히게 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당뇨를 진단받았다면 약물 복용 등으로 치료받는 게 우선이지만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은 생과일 그 자체로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고, 삼겹살 같은 고기는 쌀밥이 아닌 쌈채소와 함께 먹는 식이다. 당면을 좋아한다면 다시마, 우뭇가사리 등의 해조류를 증류 가공해 만든 천사채를 대체재로 활용하면 좋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섭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 창고라 불리는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해 섭취와 용해가 쉽게 만든 천연 건강 소재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잡아주는 기능뿐 아니라, 장에 좋은 유익균을 잘 자라게 하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도 한다.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당뇨 환자 9명에게 구아검가수분해물을 6주 동안 하루 4번 섭취하게 했더니 공복혈당이 19.5%, 당화혈색소는 7.2%, 총콜레스테롤은 14.7%, LDL 콜레스테롤은 16.3% 감소했다. 영국영양학회지에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이 포함된 시리얼을 정상 체중의 건강한 성인에게 아침 식사로 제공하고 4시간 동안 식후 혈당 변화를 관찰한 결과 혈당 피크가 20% 이상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실렸다.실제 구아검가수분해물은 해외에서 이미 대세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자리잡았다. 1990년대부터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관심받기 시작해 섬유질이 부족하고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을 보완하기 위해 애용된다. 구아검가수분해물 생산량의 90% 정도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소비될 정도다. 국내에는 2021년 처음 정식 제품으로 소개돼 장에 대한 즉효성을 보이고 혈당, 콜레스테롤까지 케어하는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라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4가지 기능을 인정하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가장 많은 기능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구아검가수분해물 제품을 고를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구아검가수분해물 100%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당뇨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59
  • 헬스플러스 멤버십… 상조 외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 혜택

    헬스플러스 멤버십… 상조 외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 혜택

    기업형 후불제 상조 '3일의 약속'을 운영하는 헬스조선이 상품 출시 4주년을 맞아 상조 서비스 뿐 아니라 여행, 병원, 외식, 웨딩 등 라이프 서비스를 대폭 확충한 새 '헬스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입니다. 선불제 상조처럼 매달 납입금을 납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입비(10만원, 부가세 포함)만 내시면 상조 서비스와 기타 라이프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통합 멤버십입니다.회원들은 가족이나 지인상 등 4회의 상례를 각각 10만원~3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협약 장례시설(장례식장, 봉안당, 수목장 등)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700개 숙박-레저시설 이용료를 최대 80% 할인 받을 수 있는 '레저스테이션' 회원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녹십자 아이메드, KMI 등)에서도 약 25%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혜택은 3일의 약속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58
  • 헬스조선 비타투어, 라오스·후쿠오카 골프 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 라오스·후쿠오카 골프 축제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오는 11월과 12월 라오스와 후쿠오카에서 골프축제를 개최한다.라오스 비엔티엔 댄사반 골프축제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댄사반 골프클럽은 해발 350m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선선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국제 규격을 갖춘 라오스 최초의 골프 클럽으로 빠른 그린 스피드와 잘 손질된 페어웨이, 자연 지형을 살린 홀 등이 특징이다. 리조트와 클럽 간은 5분 간격으로 셔틀이 왕복하며,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자유롭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2인 골프도 가능하다. 동남아 최대의 남능호수를 끼고 있는 청정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에는 카지노, 스파, 노래방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으며 호수에서 스피드 보트, 유람선을 즐길 수도 있다. 비타투어 직원이 전 일정 동행하며, 리조트 내에 한국인 직원도 상주한다. 비엔티엔 시내 관광 및 마사지, 야시장, 삼겹살 회식 등이 포함돼 있다.●일시: 11월 22~25일(3박 5일, 54~81홀)●인원: 60명후쿠오카 세키아 리조트 골프 축제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57
  • 심정지 환자 체온 33도로 낮춰 생명 살려… 회복의 끈 놓지 말아야

    심정지 환자 체온 33도로 낮춰 생명 살려… 회복의 끈 놓지 말아야

    급성 심장정지는 드물지만 치명적이다. 202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64.7명 꼴로 발생하고, 환자 중 7.3%만이 살아서 퇴원한다. 심장이 다시 뛰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을 때도 많다. 다행히 심정지 환자의 소생 가능성을 높이는 치료가 있다. 바로 '목표체온유지치료'다. 뇌는 온도가 1도 낮아질 때마다 신진대사율이 6~10% 감소한다. 환자의 체온을 떨어뜨려 몸을 '절전모드'로 만들면, 필요한 산소와 에너지의 양이 줄어 뇌를 비롯한 신체 손상 위험도 감소한다. 목표체온유지치료를 받은 심정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6개월 내로 사망하는 비율이 적고, 신경학적 회복률은 약 1.5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국내에도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하는 병원들이 있다. 2006년부터 이 치료를 도입한 전남대병원이 대표적이다. 이병국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목표체온유지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목표체온유지치료는 어떤 환자에게 꼭 필요한가?심정지 환자, 그중에서도 심장이 멎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도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환자가 주 대상이다. 심장이 멈추면 몸 곳곳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아 온몸의 세포와 조직이 괴사한다. 심장이 다시 뛰어도 문제다. 혈류가 다시 돌기 시작하면 조직이 회복되어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는 '재관류 손상'이 일어난다. 이에 몸에 두 가지 손상이 누적되며 심한 염증 반응이 발생한다. 목표체온유지치료는 환자의 신체 온도를 정상 온도보다 약간 낮은 약 33도로 낮춤으로써 열이 덜 나게 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 재관류 손상도 줄여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환자들이 먼저 이 치료를 요구하기도 하나?도입된 지 약 20년밖에 안 되기도 했고, 심정지 환자 자체가 드물어 환자나 보호자가 먼저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보통은 의료진의 권유로 치료가 이뤄진다. 심정지 환자 중에서도, 나이가 젊거나 소생 가능성이 있어서 회복 후 사회 복귀 가능성이 큰 사람들에겐 당연히 권해야 하는 시술이다. 보호자들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응하는 편이다. 실제로 배드민턴을 치던 중 심정지가 와서 본원에 입원한 선배 의사가 목표체온유지치료를 하고 의식이 멀쩡하게 회복된 사례가 있다.심정지 이외에 어떤 질환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나?신경외과에 입원한 외상성 뇌 손상 또는 지주막하출혈 환자들에도 쓰일 수 있다. 이들은 심한 뇌부종 탓에 뇌압이 올라가 뇌 손상이 진행된다. 이럴 때 목표체온유지치료로 신체 온도를 약간 떨어뜨리면 뇌부종 정도를 완화하거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소아과 신생아실에서 목표체온유지치료 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신생아들은 기도가 막혀 질식한 탓에 심장이 멎을 수 있어서다.목표체온유지치료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침습적 방식과 비침습적 방식 두 가지가 있다. 침습적 방식은 혈관 내에 풍선이 달린 큰 카테터를 삽입하고, 그 풍선으로 차가운 물을 흘려보내 체온을 떨어뜨린다. 대정맥 쪽으로 기기를 삽입해야 해서 시술이 번거롭고,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비침습적 방식은 냉각 패드를 몸에 붙이거나 덮기만 하면 끝이다. 미국 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의 목표체온유지치료 시행 가이드라인은 비침습적인 방식을 권장한다.2019년부터 급여가 적용되는데,이용 환자가 적은 이유는?목표체온유지치료는 심정지 환자 같은 중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에 지금은 응급의학과 자체 중환자실이 마련돼있거나,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상인 대학병원 정도에서만 시행하고 있다. 내시경처럼 모든 병원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지진 않는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전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회복률은 8~12%다. 전남대병원에 온 심정지 환자들의 의식회복률은 30%로 이보다 높다. 회복률에 차이가 난다는 건 소생 가능한 환자들이 대학병원까지 도달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목표체온유지치료를 통해 의식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환자와 보호자들이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목표체온유지치료 보급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목표체온유지치료 대상은 대부분 중증 환자다. 환자에게 돌발 상황이 잦은데, 다급한 때에 목표체온유지치료 장비를 사용하는 게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한국저체온치료학회에선 전공의를 비롯한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목표체온유지치료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진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각자가 경험한 실제 목표체온유지치료 사례도 공유하고 있다. 
    심장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56
  • 증상 뚜렷지 않은 '알츠하이머병' 초기 발견하는 방법

    증상 뚜렷지 않은 '알츠하이머병' 초기 발견하는 방법

    중앙치매센터에서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치매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약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다. 고령사회를 맞이한 우리나라에서 치매가 중요한 사회문제가 된 이유다.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대표적 치매 유형인 알츠하이머병과 진단법에 대해 알아본다.◇천천히 진행해도 결국 뇌 기능 손상 '알츠하이머병'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β-amyloid)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축적되고 신경 다발의 미세소관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발생한다. 건망증 등 가벼운 인지장애로 시작하지만 결국 여러 기능이 떨어져 환자의 존엄성과 독립성을 잃게 하는 진행성 뇌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전체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흔한 치매 유형이다. 이 병은 진행할수록 기억장애뿐 아니라 인지장애, 실현기능장애, 성격 변화 및 행동장애가 순차적으로 또는 동시에 발생한다. 치매가 환자 자신은 물론, 주변인까지 괴롭게 만드는 이유다.◇초기 발견하면 치료 효과 극대화다행히 알츠하이머병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뇌 기능의 퇴화를 지연, 중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증상 호전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조기 선별이 매우 중요하다.최근에는 치매 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MCI)라는 개념도 등장했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과도기적 단계로, 일상적인 생활이나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다. '치매고위험군' 이라고도 부른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손상 유무에 따라 기억상실형과 비기억상실형으로 분류하는데, 기억상실형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기억상실형 경도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커 차별화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뇌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53
  • 메디트리,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 68% 할인 특가

    메디트리,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 68% 할인 특가

    추석 특집으로 메디트리가 신제품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비타민D 망간' 6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소 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을 경감시키고 계단 내려가기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또한 이 제품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망간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배합한 제품으로 뼈 건강까지 케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스웰리아, 글루코사민, 우슬, 초록입홍합, 단백질 등 16종의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았다. 해당 제품은 추석을 맞아 68%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51
  • 하나뿐인 연골, 미리 챙기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하나뿐인 연골, 미리 챙기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하며 건강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의 약 70%가 앓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거나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연골을 형성하고 있는 복합 단백질 등의 체내 합성률이 저하되기 때문인데, 연골이 닳게 되면 뼈의 마찰로 인해 뼈와 인대가 손상되면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킨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48
  • 마흔 살 된 고려대구로병원… "중증 환자 치료에 전념, 연구 상용화에도 앞장"

    마흔 살 된 고려대구로병원… "중증 환자 치료에 전념, 연구 상용화에도 앞장"

    고려대구로병원이 올해로 마흔 살이 됐다. 40년 전만 해도 구로 지역에 구로 공단은 산업화의 기지로, 공장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들이 많았다. 구로 일대는 쪽방이 '벌집촌'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어 생활 환경이 열악했다. 공장 프레스 등에 팔이나 손이 절단돼 오는 외상 환자가 많았지만, 이를 치료할 병원이 없었다. 신규 병원 설립이 필요했지만 자금이 부족했다. 당시 정부는 독일 차관 도입을 계획하고 있었고, 고려대의 '사회에 기여하는 병원' 설립 계획과 잘 들어맞아, 1983년 개원을 할 수 있었다.고려대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은 "설립부터 '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라는 배경을 갖고 있다보니 보통 병원과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며 "과거에는 산업재해 환자들을 치료하며 '세계 최초 열 손가락 절단 수술 성공' 등의 기록을 세웠다면, 현재는 중증외상 환자를 최종적으로 치료하고, 고위험 산모를 집중케어 하는 등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중증외상의 유일한 수련 기관이자 최종 치료 기관이태원 참사, 신림역 칼부림 같은 중증외상 사건들은 불시에 찾아온다. 중증외상은 팔다리 골절, 두부 손상, 내부장기 파열 같은 생명과 직결되는 외상이다. 이들을 빨리 치료해줄 의료진이 항상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정희진 병원장은 "중증외상은 필수의료의 중요한 축이지만, 여러 과가 협진을 해야 하고 입원 기간도 긴 데 반해 의료 수가가 낮아 병원에서 잘 투자를 하지 않는다"며 "중증외상 관련 센터는 모두 수익보다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했다.고려대구로병원에는 정부가 유일하게 지정한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있다. 이곳에서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2년 간 추가로 세부 전문의 교육을 받아야 중증외상 전문의로 인정을 받는다. 한 해 2~3명의 중증외상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국 각지의 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 환자들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또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출산 시대에 난임으로 고통 받는 여성과 고위험 산모를 집중케어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46
  • '밀당365' 어플리케이션 출시

    '밀당365' 어플리케이션 출시

    헬스조선이 2000만 당뇨 환자와 전 당뇨인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출시했습니다. 2021년 1월에 출범해 5만 구독자를 보유한 당뇨 뉴스레터 서비스 밀당365의 확장판입니다.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당뇨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당큐락 (유한양행), 가정용 혈당 측정기 세트(SD바이오센서), 하이뮨 케어메이트 균형당뇨식(일동후디스), 곤약젤리(슈가로로), 0칼로리 스파클링(슈가로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140분에게 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우측 QR 코드를 스캔하면 어플리케이션 설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셔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매일 한 줄, 당뇨병 名醫의 조언을 받아보세요'밀당365' 풍부하고 깊이 있는 당뇨병 정보 어플리케이션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44
  • 귀한 분을 위한 선물, 고품격 프리미엄 '홍삼앰플' 어떠세요?

    귀한 분을 위한 선물, 고품격 프리미엄 '홍삼앰플' 어떠세요?

    추석 전에는 고마웠던 사람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감사한 마음만큼이나 고급스럽고 품질 좋은 선물을 찾는 것 또한 준비하는 이의 즐거움이다. 명절 선물로 단연 인기를 끄는 건 건강기능식품이다. 그중에서도 홍삼은 전 연령대에서 두루 인기다.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은 물론, 회사생활에 지친 직장인과 에너지 충전을 원하는 MZ세대들까지 홍삼을 찾는다.홍삼은 피로 개선부터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다양한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진액, 홍삼정 등 홍삼을 즐길 수 있는 형태 또한 다양하다.종류가 다양한 만큼 선물용 홍삼제품을 고를 때는 소비자의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원료의 품질과 함량, 원산지, 안전성, 패키지의 디자인까지 꼼꼼히 따지게 된다. 고급스러움까지 갖추면 더욱 완벽하다.종근당건강의 '황제보골드'는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홍삼 앰플 제품이다. 홍삼의 다섯 가지 기능성이 담긴 건강기능식품으로, 국내산 6년근 홍삼의 농축액과 11종의 전통부원료를 고급스러운 앰플형 용기에 개별 포장해 차별성을 더했다. 개별 포장이라 휴대와 섭취도 간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43
  • 잦은 소변은 '전립선비대증' 신호… '결찰술'로 빠르고 안전한 치료

    잦은 소변은 '전립선비대증' 신호… '결찰술'로 빠르고 안전한 치료

    전립선비대증은 비정상적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고 배뇨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을 만큼 소변이 자주 나오거나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자다가도 수시로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된다. 최근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30년 이상 전립선 질환을 진료해 온 자이비뇨의학과병원 변재상 병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할수록 배뇨장애 역시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세뇨·잔뇨·야뇨 유발… 방치하면 요폐까지전립선은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액 일부를 생성한다. 나이가 들어 노화,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방광을 자극하고 요도를 압박해 세뇨, 잔뇨, 야뇨와 같은 다양한 배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0대 이상 남성 약 50%가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 문제를 경험하며, 60대 이상은 60%, 70대는 대부분 남성이 배뇨 관련 문제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더 큰 문제는 이처럼 환자 수가 많음에도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단순 불편함으로 여겨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전립선비대증을 계속 치료하지 않으면 배뇨 문제뿐 아니라 소변 길이 막히는 '요폐'와 같은 추가적인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하면 요로 감염, 방광염, 방광결석, 신장 기능 저하 등과 같은 이차적인 문제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약물·수술 치료 있지만… 부작용 우려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 치료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와 같은 남성 호르몬 억제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다만 약물 치료는 한 번 시작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점과 약물에 따라 발기부전, 사정장애, 성욕 감소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부담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 이 같은 이유로 약물 치료를 꺼리는 이들도 있다.약물 치료를 중단한 환자들은 수술을 고려하곤 한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과 낮은 온도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플라즈마기화술,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홀렙수술 등이 있다. 문제는 수술의 경우 과거에 비해 여러 수술법이 개발되고 효과 또한 좋아졌으나, 여전히 출혈, 조직 손상, 역행성 사정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남아있다는 점이다. 나이가 많은 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은 수술이 꺼려질 수밖에 없다. 변재상 병원장은 "수술 기술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조직 손상이나 부작용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며 "기존 약물치료나 수술치료가 만족스럽지 않은 환자에게는 비침습적 치료법인 '전립선결찰술'이 권장된다"고 말했다.전립선 묶는 시술로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전립선결찰술은 수술·약물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치료법으로 평가된다. 전립선을 묶어 소변 흐름을 개선시키는 치료로, 일반적인 수술처럼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태우지 않고 비침습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시술 시간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20분 안에 시술 가능하다. 시술 후 일시적인 불편함이 생겨도 2주 안에 자연적으로 개선되며, 역행성 사정과 같은 부작용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환자 몸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고령 환자, 만성질환 환자는 물론,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뇌혈관질환 환자 등도 시술받을 수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립선결찰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시술 전 정밀 검사를 받고, 병원에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지, 의료진이 세심한 시술 실력을 갖췄는지 따져봐야 한다. 전립선은 사람마다 크기와 형태가 다르고 주변에 미세한 혈관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1만회 이상 전립선질환 치료 경험이 있는 변재상 병원장은 "부작용 우려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꺼리는 환자들이 많다"며 "여러 치료법이 나오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게 된 만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40
  • 방석에 앉기만 하면 온열 마사지, 케겔까지

    방석에 앉기만 하면 온열 마사지, 케겔까지

    답답한 욕실에서 꾸준히 좌욕을 하고 케겔 운동을 하는 건 여의찮다. ㈜유니바이오에서 출시한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옷을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전립선 온열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기기이다. ▲회음부, 전립부, 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C)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 집에서는 물론 장거리 운전 중에도 방석에 앉아 있기만 하면 온열, 케겔운동이 가능하다. 전립선, 요실금으로 불편한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유니바이오는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200개 한정으로 소비자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운동기구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37
  • 가늘고·끊기는 소변, '전립선비대증'… 식습관 개선, 좌욕으로 예방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층 남성이 경계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환자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 남성이다. 방치했다간 증상 악화는 물론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 등이 나타날 수 있다.◇가늘고, 끊기고, 참기 어려운 소변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가족력, 노화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비대증은 배뇨 문제를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는 '세뇨'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을 보고 나서도 남아있는 듯한 '잔뇨' ▲밤에 자다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야간뇨' ▲소변이 마려울 때 잘 참지 못하는 '절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근육을 이완시켜주거나 남성호르몬 활성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 수술을 고려한다.◇육류 피하고, 좌욕·케겔 운동 도움돼전립선비대증을 단순 노화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 대한비뇨의학회 설문조사 결과, 전립선비대증 환자 52%가 증상을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예방이 필요한 이유다. 전립선비대증 예방법으로 식습관 개선, 좌욕, 케겔운동 등이 있다. 규칙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몸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전립선비대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한국전립선관리협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주간 좌욕을 했더니 야간 빈뇨가 82%, 절박뇨가 71% 가량 호전됐다고 한다. 케겔운동은 소변을 볼 때 중간에 끊어보고, 그때 쓰이는 근육이 어딘지 파악해 그 부분에 힘을 주면 된다. 매일 꾸준히 하면 요실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36
  • 명의가 알려주는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

    명의가 알려주는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

    헬스조선이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퇴행성 관절염편'을 연다. 10월 12일(목) 오후 3시, 장소는 포스코타워 역삼 3층(2호선 역삼역 3번 출구) 이벤트홀이다.이번 건강똑똑은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을 주제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장문종 교수가 퇴행성 관절염 단계별 치료법과 수술 전 알아야할 점, 최신 치료옵션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헬스조선 이해나 의학기자와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청중 질의응답과 퀴즈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전화 및 온라인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3/09/20 09:33
  • 급증하는 '자궁내막암', 조기 치료해 자궁 살리고 가임력 보존한다

    급증하는 '자궁내막암', 조기 치료해 자궁 살리고 가임력 보존한다

    월경과 관계없이 부정 출혈이 나오거나, 폐경했는데 갑자기 피가 나오는 등 설명이 안 되는 질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인암인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기 때문이다. 자궁내막암 발생자 수는 1999년 721명이었으나 20년 만에 발생자 수가 298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환자의 75%가 폐경 후에 진단되고, 50대(39.6%), 40대(21.7%), 60대(18.5%) 순으로 환자 수가 많다.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심승혁 교수는 "물론 암은 암이지만, 대부분 초기에 진단되는 데다 진행성 암으로 확인돼도 좋은 약물과 수술법이 나와 예후가 좋아졌다"며 "가임력을 보존하고 싶은 젊은 층 환자도 빠르게 발견하면 자궁을 보존하는 방법도 있으니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부인과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09/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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