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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스타 조규성, 매일 아침 ‘이 영양제’로 건강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축구스타 조규성, 매일 아침 ‘이 영양제’로 건강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축구선수 조규성(25)이 아침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축구선수 조규성이 출연했다. 조규성은 “평소에 자주 하는 극기 훈련이 있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외출 준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조규성은 “제가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루틴이 있다”며 건강 관리 루틴으로 아르기닌, 유산균, 홍삼 한 스푼, 꿀 한 스푼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규성이 아침마다 챙겨 먹는 식품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아르기닌, 암모니아 배출에 도움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비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체내에서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먼저 산화질소(NO) 생성이다. 아르기닌은 혈관상피세포의 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의 흐름을 개선한다. 또 간에서 요소 생성을 촉진해 암모니아를 배출한다. 암모니아는 독성 대사산물인데 빨리 배출되지 않으면 체내에 쌓이게 되고 만성피로, 간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혈관을 확장해주는 효과는 심장질환이나 저혈압 등이 있는 사람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에도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해 복용했다간 오히려 헤르페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아르기닌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증식과 복제의 필수 원료라 오히려 이를 추가 원료로 삼아 더 활발히 증식할 수 있다.◇유산균, 소화 기능 높여 변비 완화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또 장 속의 발암 물질을 빨리 배출시켜 암을 예방하고 쾌적한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영국영양학회지에 따르면,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환자의 아픈 기간을 1~3일 줄인다. 다만,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유산균도 균의 일종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몸속 유산균이 과도해지면 일반 세균처럼 작용해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홍삼, 면역력 강화홍삼에는 씁쓸한 맛이 나는 진세노사이드 성분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대항하는 힘도 같이 커진다. 다만, 면역억제제 복용자나 당뇨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면역억제제는 일부러 면역을 떨어뜨려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해 병을 조절하는 약이다. 이때 면역기능에 힘을 실어주는 홍삼을 먹으면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또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약과 함께 복용하면 약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다.◇꿀, 활력 키워 피로 해소꿀은 피로 해소에 좋고, 갈증을 없애준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주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좋다. 꿀은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도 빠르다. 꿀을 그냥 먹기 어렵다면 차나 우유에 섞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적정량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1/15 14:16
  • 겨울 스포츠 즐긴 후 팔 아파하는 아이? ‘소아 골절’ 의심

    겨울 스포츠 즐긴 후 팔 아파하는 아이? ‘소아 골절’ 의심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곳곳에 교통체증을 빚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동네가 눈썰매장과도 다름없는 놀이터가 됐다. 하지만 아이들은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의해서 걷지 않고, 오히려 뛰면서 거침없이 놀기 때문에 자칫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 보드 등 각종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 골절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는 "아이들은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도 하고, 뼈에 금이 가도 겉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초반에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겉으로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가 계속 아파하면 X-ray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아 골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판 손상 여부"라며 "성장판 부분은 X-ray 상 검게 보이기 때문에 골절을 진단하는 것이 까다로워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소아 골절, 관건은 성장판 손상 여부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완전골절, 분쇄골절 등 정도가 심한 것들만 떠올리기 쉽지만, 뼈에 금이 간 부전골절도 골절의 한 형태에 속한다. 부전골절은 골격이 완전히 부러지지 않고 골간 일부분만 골절되는 불완전한 골절로 어린아이에게 잘 발생한다. 부전골절은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흔히 발생할 수 있다.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완전골절, 분쇄골절 발생 빈도가 낮다. 소아가 성인보다 골막이 두껍고 뼈가 유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아는 성인과 달리 성장판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아 골절의 경우 관건은 성장판 손상 여부. 성장판이 손상되면 골절 부위의 저성장 혹은 과성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아 외상으로 인한 골절환자 중 20% 정도는 성장판 손상을 동반한다. 성장판이 포함된 골절은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전위가 심하지 않은 골절 양상에서도 성인과 달리 내고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2주 전후까지 이어지는 통증 있다면 의심해야소아 골절이 가장 잘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팔이다. 소아 골절의 75%를 차지한다. 본능적으로 넘어질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뻗은 채 손을 지면에 짚으면서 팔꿈치 관절(주관절 상완골 과상부) 골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내반/외반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진단과 치료를 하면서도 변형 여부를 계속 살펴야 한다.관절에 느껴지는 통증은 단순 타박상, 염좌, 골절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염좌나 타박상 등으로 인한 통증은 1~2일 내로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골절은 1~2일 내로 호전되는 통증이 아니다. 만약 뼈에 금이 갔다면 2주 전후까지도 통증이 이어진다. 골절이 발생한 부위 주변으로 통증과 압통이 발생해서다. 골절 부위에 ‘가골’이라 불리는 미성숙 골이 자리 잡는 기간도 보통 2주 정도다. 따라서 아이가 겉으론 상처가 보이지 않아도 2주 정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만약 골절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X-ray 촬영이 필요하다.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뼈의 골화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고, 골화 중심이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 따라서 골절 진단 시에 골절되지 않은 반대쪽도 같은 방향에서 촬영해 양측을 비교 관찰하며 진단한다. 특히 성장판 골절은 진단이 까다로워 CT, MRI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최성주 교수는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뼈가 유연하다"며 "이에 골절 된 경우 성인처럼 뚝 하고 부러지지 않고, 뼈가 휘어지는 변형으로 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뼈가 휘어지는 부전골절이 발생하면 빨리 알아채지 못하고 그만큼 진단도 늦어진다.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고 뼈의 변형, 성장판 손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하면 사지변형이 발생할 수 있고 성인이 되어가면서 이러한 변형으로 인해 관절 움직임의 제한이 생길 수도 있다.◇부목 고정, 수술 여부 낮춰 주는 응급처치만약 아이와 함께 있다가 골절 사고가 났다면 가장 먼저 해줘야 할 응급처치가 부목 고정이다. 부목 고정으로 사고 당시 형태를 유지해 골절부 주변의 연부조직 손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부위와 그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소아 골절의 경우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진다면 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성인에 비해 적다. 특히 뼈에 금만 간 부전골절, 불완전골절에서 부목 고정은 수술 여부를 낮춰 준다. 따라서 골절로 변형이 발생한 사지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고정한 채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1/15 14:13
  • 춘천시, 반려견 동물등록 위한 ‘내장형 인식칩’ 삽입 무료 지원 [멍멍냥냥]

    춘천시, 반려견 동물등록 위한 ‘내장형 인식칩’ 삽입 무료 지원 [멍멍냥냥]

    춘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을 무료로 제공한다.춘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규로 동물등록을 하고 싶은 춘천시민이 신분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반려견에 내장형 인식칩을 삽입할 수 있다. 내장형 인식칩은 반려견의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으로, 칩을 통해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유기·유실견을 발견했을 때 보호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등록 대상 동물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2개월 이상의 개로, 고양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반려동물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반려인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을 오는 9월 광견병 순회 접종 시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모두 동물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며 “내장형 동물등록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이 완화돼 동물등록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1/15 14:09
  • 조개구이 먹다가 입 안에 3억대 ‘이것’ 나와… 정체는?

    조개구이 먹다가 입 안에 3억대 ‘이것’ 나와… 정체는?

    한 태국 여성이 시장에서 조개 안에서 세계에서 가장 귀하다는 '멜로 진주'를 발견했다. 멜로 진주는 양식이 불가능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비싼 천연 진주다.14일 태국 언론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 나콘시 탐마랏주의 와사나(53)씨는 지난달 말 수산물 시장에서 조개 5kg을 사와 집에서 삶았다.수산물 시장에서 산 조개에서 흰색의 천연 멜로 진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와사나씨는 “조개를 삶아서 소스에 찍어 밥을 먹는 중 한 조개 안에서 둥글고 하얀 물체를 발견했다”며 “보자마자 멜로 진주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방콕을 방문해 국립보석연구소를 찾아 검사를 의뢰했다. 감정 결과, 조개 안에서 발견된 하얀 물체는 6.8캐럿의 천연 희귀 멜로 진주로 판명됐다.연구소는 멜로 진주 진품 증명서를 발급했고, 와사나씨는 멜로 진주를 조만간 팔 계획이다. 멜로 진주를 만드는 바다 달팽이인 멜로멜로의 서식지는 크지 않고 양식이 되지 않아 희귀하다.
    화제와이슈이채리 기자2024/01/15 14:07
  • 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효용 평가 ‘이산선택실험’ 국내 최초 실시

    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아밀로이드증 치료제 효용 평가 ‘이산선택실험’ 국내 최초 실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 팀이 약물치료 관련 정성적 지표가 환자, 보호자, 의사의 약제 선호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산선택실험(Discrete Choice Experiment) 기법으로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접근법이다.다발골수종과 아밀로이드증은 골수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형질세포가 암으로 발현하는 혈액암이다. CAR-T 치료,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등 최신 치료제들이 다수 개발되며, 임상 현장에선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치료제를 사용할지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유효성, 안전성이라는 고전적 지표 이외에도 환자의 경제적 수준, 의료기관 접근성, 개인 가치관 등을 고려해 치료 약제를 선택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산선택실험은 특정 제품의 실사용 효용성 평가에 쓰이는 도구로, 국내 다발골수종·아밀로이드증 환자와 치료 관계자들이 실제로 어떤 의약품을 선호하는지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의사-환자-보호자 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환자들이 치료 관련 의사 결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의약품에 대한 상대적 선호도를 확인하고, 기존 의약품보다 더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할 때도 참고될 수 있다.본 연구는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의 민창기, 박성수 교수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대 혈액병원 연구클러스터에서 수행한다. 여의도성모병원(전영우 교수), 부천성모병원(김서리 교수), 은평성모병원(신승환 교수), 인천성모병원(양승아 교수)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산선택질문 개발과 데이터 모니터링은 신약개발 컨설팅사인 주식회사 애이스바이오사이언스가 수행한다.민창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평가 도구로는 측정하기 어려웠던 다발골수종환자들의 치료제 선호도를 명확히 도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의사와 환자 간의 효과적인 소통과 협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신승환 교수는 “국내 의료 현장에서 최초로 관련 지식을 도출하는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 모델을 의료현장에 적용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01/15 14:05
  • 서울대병원, ‘뇌실 외 배액관’ 관련 감염률 낮추는 프로토콜 개발

    서울대병원, ‘뇌실 외 배액관’ 관련 감염률 낮추는 프로토콜 개발

    뇌실 외 배액관 관련 감염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감염관리 프로토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뇌실 외 배액관은 뇌출혈, 수두증, 뇌압 치료 등에 쓰이는 중요한 도구로, 뇌실 내 출혈이나 급성 수두증으로 인해 두개강 내압이 상승했을 때 뇌척수액을 체외로 배액 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뇌실 외 배액관 관련 감염’은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로 여겨지며, 추정 감염률은 뇌실 외 배액관 사용 일수 1000일당 5~20건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염이 뇌실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치명률이 30%에 이르며, 의식저하·인지장애·간질발작·신경학적장애와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신경외과) 하은진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추윤희 교수 공동 연구팀과 서울대병원 감염관리팀은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과 뇌실 외 배액관 감염의 기전이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에 존재하는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관리 번들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뇌실 외 배액관 감염관리 프로토콜을 개발했다.새로운 감염관리 프로토콜은 크게 ▲배액관 배치 ▲드레싱 ▲조작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토콜에서는 카테터 삽입뿐 아니라, 드레싱, 유지, 제거에 걸친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손 위생과 매일 삽입 부위·관 전체 관찰을 강조했다. 또한 피부 소독에 포비돈요오드 대신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샘플링과 무균 공간 개방을 최소화하는 것을 제시한다.연구팀은 이 프로토콜을 의사뿐 아니라 담당 간호사, 감염 관리팀 등 뇌실 외 배액관 삽입·관리·제거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의료진에게 교육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행위를 개선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했다.추가로 연구팀은 새로운 프로토콜의 적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6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을 ▲프로토콜 미적용군(84명) ▲적용군(99명)으로 나눠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프로토콜 도입 전 뇌실 외 배액관 감염률이 16.7%(EVD 카테터 사용 일수 1000일당 14.35건)에서 도입 후 4.0%(EVD 카테터 사용 일수 1000일당 3.21건)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토콜이 도입된 후 환자들은 뇌실 외 배액관을 더 오래 사용했으며, 주기적 교체나 지속적 항생제 사용 없이 약물 주입을 더 자주 진행했음에도 감염률이 크게 줄었다.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새로운 프로토콜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하은진 교수는 “새로운 감염관리 프로토콜의 효과를 통해 뇌실 외 배액관 관련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계기로 의료 분야에서 다양한 감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다학제적 관리 프로토콜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
    뇌질환전종보 기자2024/01/15 14:01
  • 스타벅스, 개인 컵 사용하면 ‘이것’ 준다… 아시아 최초 [건강해지구]

    스타벅스, 개인 컵 사용하면 ‘이것’ 준다… 아시아 최초 [건강해지구]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스타벅스 리워드 고객이 개인 컵을 이용해 에코 스탬프 적립 미션을 달성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NFT(대체불가토큰)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스타벅스가 개인컵을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면 NFT(대체불가토큰)를 제공하는 에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객의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에코 스탬프는 하루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으며 정해진 개수에 맞춰 NFT로 교환할 수 있다.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의 토큰이다.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 미술품,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스타벅스가 NFT를 발행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스타벅스 NFT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컵'이라는 콘셉트로 컵, 텀블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미지로 디자인됐다.스타벅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스타벅스의 친환경 활동과 NFT 작품을 담은 전시를 진행한다.스타벅스에서 개인 컵 이용 건수는 2020년 1739만건에서 2021년 2190만건, 2022년 2530만건 등으로 매년 가파르게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2940만건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1/15 14:00
  • “사흘 굶었어요, 국밥 한 그릇만”… 40대 男에 온정 쏟아진 사연

    “사흘 굶었어요, 국밥 한 그릇만”… 40대 男에 온정 쏟아진 사연

    생활고에 시달리다 사흘을 굶었다며 도움을 요청한 한 남성이 며칠 뒤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글을 남겼다.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국밥 사달라 글쓴이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40대 남성의 일용직 노동자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사정이 여의치 않아 사흘을 굶었다며 국밥 한 그릇만 사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그는 국밥 사진과 함께 "무려 세 분께서 도합 18만원이라는 큰돈을 보내주셨다"며 후기를 남겼다.그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원래 다른 일을 하다가 생계가 어려워져 일용직 노동을 하던 중 지난해 장마철부터 하루 일하면 3~4일을 쉬어야 할 정도로 다리와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걷는 건 고사하고 앉거나 눕기도 힘들 정도가 됐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여름쯤부터 당장 안 입는 겨울옷 등을 중고로 1만원, 몇천원에 팔면서 버티기도 했다. 60만원 정도의 긴급생계지원 받은 걸로 버텼다”고 말했다. A씨는 최근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나아져 택배나 아파트 건설 현장 일을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고 사흘을 굶던 차에 휴대전화라도 팔아보려고 했지만, 외관상 망가진 곳이 많아 팔지도 못했다. 그는 "너무 배가 고프고, 또 살고 싶었다.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계좌번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어떤 분은 전화통화에서 '글 내용이 사기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 어려운 사정이라면 자기 행동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겠다'고 하더라"며 “이틀 동안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직접 오셔서 패딩과 폴라티를 주셨던 분, 휴대전화 고쳐주신 분, 일자리 알아봐 주신 분, 그리고 금전적으로 도움 주신 모든 분 다 감사하다”고 전했다.A씨는 앞으로 자신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진짜 비관적이고 깜깜한 어둠뿐이었는데 많은 분께서 빛을 비춰주셔서, 이제 일어서 그 빛을 따라 한 발자국 내딛어보려 한다”며 “이 글이 끝이 아니다. 희망이 없다 보니 그동안 목표가 없었는데, 첫 목표는 첫 월급 타면 작은 기부나마 해보는 거다. 주신 도움, 갚는다는 마음으로 다음 글은 기부 글 올리는 걸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채리 기자 2024/01/15 13:59
  • 지난해 폐기된 따릉이만 4500대… "길거리에 방치해서"

    지난해 폐기된 따릉이만 4500대… "길거리에 방치해서"

    서울 내에서 운영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작년 한 해에만 4500대 폐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원인은 따릉이 이용 후 길거리 방치로 인한 부품 고장이 늘어난 점 등이 지목됐다.지난 14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로부터 따릉이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고장 등으로 인해 지난해 폐기된 따릉이 대수는 45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현재 보유한 전체 따릉이 4만5000대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여기에는 단순 고장 외에도 일정 이용기간 이상을 경과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 주행한 경우 점검 결과에 따라 폐기 대상으로 지정된 경우도 포함됐다. 따릉이 폐기 대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2330대에서 2020년 4500대로 급증한 폐기 대수는 2021년과 2022년 각 2330대, 2105대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다시 4500대로 크게 늘었다.정비를 받은 따릉이 숫자 역시 매년 늘고 있다. 2021년에는 12만6168대, 2022년에는 13만1623대, 지난해에는 13만7238대가 정비를 받았다. 시설공단 측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따릉이에 설치된 벨이나 물받이 등 작은 부품부터 체인과 단말기 등 주요 부품까지 여러 항목을 선제로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따릉이 폐기·정비 건수가 늘어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 후 정식 대여소에 반납하는 대신 길거리나 외진 곳에 방치하는 경우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따릉이 분실 대수는 서비스 운영 초반인 2016~2017년 각 1대에서 지난해 403대로 약 400배 증가했다.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1017대가 분실됐지만 이후 GPS 추적을 지원하는 ‘QR 따릉이’가 도입되면서 그나마 분실 대수가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시설공단 관계자는 “정식 대여소가 아닌 곳에 따릉이를 반납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경우 정상적인 회수에 지장이 생겨 관리가 더 힘들어진다”며 “앱과 홈페이지, SNS를 통해 따릉이를 대여소에 반납해달라는 안내문을 보내는 등 방치를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4/01/15 13:51
  • "겨울방학에 HPV 무료 접종하세요"… 대상자는 누구?

    "겨울방학에 HPV 무료 접종하세요"… 대상자는 누구?

    질병관리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여성 청소년에게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라고 14일 당부했다.이 백신은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90% 이상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질병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6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22개국에서 접종하는 안전한 백신이라고 설명했다.무료 접종 대상은 12∼17세(2006∼2012년생) 여성 청소년과 18∼26세(1997∼2005년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이다. 2006년생 여성청소년과 1997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방문해 백신을 맞을 수 있다.질병청은 HPV 예방접종은 감염 전에 맞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급적 일찍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4세 이전에 첫 접종을 시작하면 총 2회만 맞으면 되지만, 그 이후에 첫 접종을 하면 3회 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3회를 모두 접종한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 16형과 18형에 대해 거의 100%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미 감염됐던 사람도 재감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영미 질병청장은 "HPV 백신 접종은 자궁경부암 등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청소년들은 방학을 이용해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여성일반신소영 기자2024/01/15 13:49
  • "항생제 안 쓰고 피부 상처 치료"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항생제 안 쓰고 피부 상처 치료"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항생제 없이 피부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 원천기술을 고안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 연구팀이 기체, 분자 등의 저장·분리에 주로 응용되는 ‘금속유기구조체(MOF)’를 활용해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 주요 염증 매개체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항생제 없이 피부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생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르코늄 금속유기구조체(Zr-MOF)’로 산소 종(ROS), 질산 산화물(NO), 사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상처 치료 효능도 두 배 가량 향상됐다.이번 연구는 항생제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상처 치유가 가능한 원천기술을 고안하고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체적용 가능한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 억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찬영 교수는 “국소항생제 오남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과발현 물질을 제거하는 원리기 때문에 비슷한 접근이 필요한 다른 치료에도 확장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지원사업과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독일 와일리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IF=10.0)’에 최근 게재됐다.
    피부질환전종보 기자2024/01/15 13:29
  • 한파에 술 취한 남성 ‘집 앞 계단’까지 데려다줬지만 사망… 경찰관 벌금형

    한파에 술 취한 남성 ‘집 앞 계단’까지 데려다줬지만 사망… 경찰관 벌금형

    한파 속 술에 취한 남성을 집 앞까지 데려다준 경찰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남성이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지 않아 숨지게 했다는 이유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에게 지난해 11월 각각 벌금 500만원과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이들은 2022년 11월 30일 오전 1시 28분께 만취한 60대 남성 C씨를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문 앞까지 데려다줬다. C씨를 집 앞 계단 앞에 앉혀놓은 경찰관들은 그가 집 안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에서 철수했다. 6시간 뒤 C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서울에는 한파 경보가 발령됐으며, 최저 기온이 영하 8.1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당시 날씨와 C씨의 상태 등을 고려해 해당 경찰관이 구호 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이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르면 경찰관은 술에 취해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생명 등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피해자 유족은 두 경찰관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처벌불원서를 냈지만, 검찰은 지난해 9월 이들을 약식 기소했다. 강북경찰서는 같은 달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에게 경징계를 내렸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15 13:17
  • 호주 30대 여성, 매달 ‘이 증상’으로 이혼 충동까지… 호르몬이 원인?

    호주 30대 여성, 매달 ‘이 증상’으로 이혼 충동까지… 호르몬이 원인?

    호주 30대 여성이 매달 이혼 충동을 겪은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마스덴(36)은 지난 2020년 ‘월경 전 불쾌장애(PMDD)’를 진단받았다. 그는 몇 년 동안 월경 전 극심한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살 충동, 정신이상, 불쾌감 등을 겪었다. 의료진은 “PMDD 환자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진통제 말고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포기하지 않고 약물치료나 식단 관리를 통해 치료를 시도했다. 그는 “히스타민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해서 발효 음식, 카페인 등은 먹지 않았다”며 “PMDD에 대해 알려진 게 거의 없어서 혼자서 싸우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현재 90% 가까이 나았다”며 “지난 7년 동안 매달 남편과 이혼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그럴 때마다 내 증상을 이해해주고 함께 이겨내고자 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월경 전 불쾌장애(이하 PMDD)는 넓게 보면 ‘월경 전 증후군(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들, 이하 PMS)’에 속한다. 하지만 PMS는 산부인과 질환으로 분류되는 반면, PMDD는 정신과 질환이다. PMS로 인해 나타나는 정서적 문제나 행동, 신체 증상이 심각해 일상을 방해할 정도가 되면 이를 장애로 보고, PMDD로 판단한다. PMDD는 더 세부적으로는 우울장애로 분류된다. 다만, 일반적인 우울장애와 달리 ‘월경 전’이라는 특정 기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게 이 질환의 특징이다. 환자들은 보통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바로 사라지거나 크게 개선된다.PMDD는 PMS와 마찬가지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배란 후부터 월경 직전까지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이 점점 늘고 에스트로겐 분비는 줄어든다. 그리고 프로게스테론은 혈당을 떨어트리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도 저하된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서 불안, 우울감 등을 겪고, 심해지면 PMDD까지 겪는 것이다. PMDD는 현재 약물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보통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등 항우울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PMDD는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사라져서 월경 시작 1주일 전부터 월경시작 전까지만 복용해도 효과적이다.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카페인이나 발효음식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그리고 비타민 B6이나 마그네슘 등이 포함된 식단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PMDD는 가족력이 있으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과거 트라우마를 겪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면 PMDD에 더 취약하다. PMDD는 PMS가 악화해서 발생할 때가 많고, PMS는 자궁이나 난소의 질환 때문에 나타날 때가 많다. 따라서 정신과 진료만 보기보다 산부인과 진료를 우선 받아보는 게 좋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4/01/15 13:16
  • 홀로 외롭게 죽는 사람들… ‘남성·50대’ 가장 많아

    홀로 외롭게 죽는 사람들… ‘남성·50대’ 가장 많아

    국내 고독사 사망자 10명 중 4명이 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여성에 비해 5배 이상 많았다.15일 학계에 따르면, 나주영 부산대학교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학술지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제43권 제4호)에 실린 ‘법의부검 자료를 통한 대한민국 고독사에 관한 고찰’ 논문에서 법의부검 자료로 분석한 고독사의 특징을 설명했다. 고독사란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임종을 맞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기간을 고려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한 664건의 법의부검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앞서 복지부가 2022년 발표한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2021년 고독사 발생 건수는 총 1만5066건이었으며, 5년 사이 연평균 8.8%씩 증가했다. 법의부검 자료는 경찰의 수사 자료, 부검 결과가 포함된 자료로, 죽음을 설명해주는 가장 적확한 자료로 평가 받는다. 나 교수는 연구에서 법의부검 자료를 토대로 인구사회학적·법의학적 분석을 시도했다.분석 결과, 사망 후 3일 이상 지난 뒤 발견된 고독사 사례는 총 128건(19.3%)이었다. 이 중 남성이 108명으로 여성(20명)보다 5배 이상 많았다. 나이로는 50대가 51명(39.8%)으로 가장 많았고, 60대와 40대가 각각 30명(23.4%), 28명(21.9%)으로 뒤를 이었다. 20~30대 고독사는 8건(6.3%) 있었다. 이혼이나 별거 상태였던 사례가 약 절반을 차지하는 등 전통적인 가족 구조가 파괴됐을 때 고독사가 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사망 후 시신이 발견되기까지 평균 기간은 26.6일로 확인됐다. 숨진 뒤 1주일 이상 지나서 발견된 사례만 보면 평균 기간은 39.9일로 더 늘어났다. 시신은 대부분 변색과 팽창되는 부패 단계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독사를 가장 많이 발견하고 신고하는 건 이웃 또는 건물관리인, 임대인 등이었다. 가족이 시신을 발견하기까지는 평균 17.6일이 걸렸다. 복지 공무원에 의해서는 평균 12.3일 만에 발견됐으나, 수도·전기·가스 검침 등 일상 공무 수행 중 시신을 발견한 경우를 포함하면 평균 67.8일이 걸렸다.시체검안서로는 80% 이상에서 불분명했던 사망 종류가 부검 후에는 93%에서 확인되는 등 사망 원인이 명확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중독과 질식사가 많았으며, 63%가 0.03% 이상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됐다. 특히 생전 사회적 고립 이유가 알코올 관련 문제로 파악된 사례도 43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10명은 부검에서 사인이 파악됐는데 간경변증 등 알코올 관련 질환이나 급성알코올중독, 만성알코올중독 등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 교수는 이런 검토를 토대로 “고독사와 알코올 장애에 대한 상호 유기적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15 13:15
  • 상계백병원·일산백병원, 새해맞이 '연천군 의료봉사' 진행

    상계백병원·일산백병원, 새해맞이 '연천군 의료봉사' 진행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이 함께 지난 12일 연천군 노인복지관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날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은 30명의 봉사단을 꾸려, 120여 명의 연천군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상계백병원에서는 내분비내과 고경수, 이비인후과 최정환, 신경과 한상원, 재활의학과 안재기 교수가 참여했으며, 일산백병원에서는 호흡기내과 이성순,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순환기내과 김기림 전임의가 의료봉사에 동참했다.김덕현 연천군수도 현장에 나와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했다.봉사단은 각과 진료와 복용 중인 약물 상담, 혈압과 심전도 및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질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연천군 노인복지관에 인계해 병원 진료 도움을 받게 했다.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상담을 받고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상계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이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의료기관으로서의 공익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계백병원 고경수 원장은 "이번 의료봉사에는 7명의 교수가 참여해 다양하면서도 심층적인 의료봉사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백병원의 창립이념인 '인술제세(仁術濟世:인술로 세상을 구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어렵고 힘든 환자들을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연천군은 2022년 12월 의료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1/15 13:13
  • 톱모델 한혜진, 관리 위해 라면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뭘까?

    톱모델 한혜진, 관리 위해 라면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뭘까?

    모델 한혜진(40)이 라면 먹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풍자가 시킨 굴 먹방. 덕분에 먹방 적성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한혜진은 “라면은 1년에 3번만 먹는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이 라면 한 봉지는 다 먹냐고 묻자 “당연히 다 먹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밥도 말아 먹냐는 질문에는 “아니. 미쳤냐”고 답하며 라면 수프를 반만 넣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라면,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나트륨 함량 높아 고혈압 위험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 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면과 국물 따로 끓이고, 수프 적게 넣어야 라면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품을 넣어 먹는 게 좋다. 양배추, 해조류, 양파를 넣어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수도 있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특히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 역시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준다.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수프에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수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1/15 11:28
  • 서현우, ‘이것’ 안 먹고 4주 만에 18kg 빼… 건강에 괜찮을까?

    서현우, ‘이것’ 안 먹고 4주 만에 18kg 빼… 건강에 괜찮을까?

    배우 서현우(40)가 소금을 먹지 않고 4주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1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서현우는 “헤어질 결심 촬영을 위해 28kg을 찌웠다”며 “체중을 빼고 나서도 내장 비만이 남아 4주 만에 18kg을 뺐다”고 말했다. 감량 비법을 묻자, 서현우는 “소금을 먹으면 안 된다”면서도 “절대 따라 하지 말라. 진짜 위험하다”고 했다. 서현우가 경고한 ‘소금 제한 다이어트’, 왜 위험한 걸까?◇나트륨, 몸속 중요한 역할 담당소금의 구성 성분인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나트륨은 체액의 산-알칼리도를 조절해 뇌·근육과 신경에 자극을 전하고, 소화액의 재료로 사용돼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또한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 역시 나트륨이 보조한다. 적혈구는 혈액의 나트륨 농도가 0.9%로 유지돼야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체중 60kg 기준 체내 나트륨은 70~80g으로, 이보다 농도가 낮으면 피로, 식욕감소, 무기력 등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소금 제한 다이어트,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져나트륨 부족 증상은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너무 낮아 수분이 혈액 속 세포로 이동하는 질환이다. 정상 혈액의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다. 나트륨 농도가 1L당 135mmol 아래로 떨어지면 저나트륨혈증으로 진단된다. 가벼운 수준의 저나트륨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트륨 농도가 1L당 125mmol 미만으로 내려갈 경우 두통, 발작, 혼수상태, 뇌부종이 발생하게 된다.◇건강 위해 적당한 나트륨 섭취 필요짠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이고 포화지방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엔 적이다. 그렇다고 나트륨 자체를 섭취하지 않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법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게 적당한 양의 소금 섭취로 다이어트 중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소금 5g)이다. 이에 맞춰 국, 탕, 찌개, 젓갈 등 나트륨이 과다한 음식을 피하거나 간을 약하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전종보 기자2024/01/15 11:26
  • "한미그룹 내 경영권 분쟁 염두해둬야 할 듯"

    "한미그룹 내 경영권 분쟁 염두해둬야 할 듯"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이 합병한 것을 두고, 한미그룹 내에서 경영권 분쟁으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도 염두해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다만 두 회사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결정된 만큼 전면 무효화 등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제약바이오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주요 주주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장(장남)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차남) 측에서 이번 합병과 관련해 내용을 전달받은 바가 없다며 지분취득과 관련해 반발하고 나섰다. 하이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임종윤 사장과 인종훈 사장의 지분은 각각 12.1%, 7.2%로 합산 지분은 19.3%에 달한다. 따라서 한미그룹 내에서 경영권 분쟁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 합병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하이투자증권은 "OCI는 지난 2022년 2월 부광약품 지분을 인수하면서 기존 폴리실리콘 및 카본케미칼 외에 제약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왔으나, 부광약품은 연간 매출액이 약 2000억 미만, 당기순손실도 지속되고 있어 신사업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기여도가 낮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거래로 한미약품 그룹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계열사인 한미약품, JVM 등까지 편입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종횡의 의미있는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라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구주 및 현물출자 18.6%, 신주발행 8.4%)를 취득하고, 임주현 사장 등 한미사이언스 주요 주주는 OCI홀딩스 지분 10.4%를 취득한다.OCI홀딩스는 각 그룹별 1명씩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2명을 선임해 공동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우현 회장과 한미 임주현 사장이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15 11:25
  • 축구선수 '복근', 나도 가지고 싶다면? 2가지 운동 효과적

    축구선수 '복근', 나도 가지고 싶다면? 2가지 운동 효과적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2023 아시안컵을 수놓을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 아시안컵에 14번 진출한 최다 진출국 중 하나인 데다, 올해는 '역대급 멤버' 구성으로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연초 계획한 다이어트가 아직 결심에만 그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축구선수들의 날렵한 몸매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비만 치료 전문가 365mc 천호점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축구선수 복근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축구 스타 복근 비결, 왕성한 활동량축구선수들은 대체로 '슬림탄탄'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의 몸매는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는 축구의 종목적 특성과 관련있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을 말하는데, 이는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적이다. 심폐지구력은 주로 유산소 운동에 의해 향상된다.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이다. 계속해서 달려야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축구에서 '오프더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공을 몰 때만 뛰는 게 아니라 공이 없을 때에도 항상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을 말한다. 전후반 45분, 총 90분간 선수들은 평균 9~10km를 뛴다. 추가 시간과 연장까지 합치면 120분을 넘기기도 한다. 활동량이 왕성한 선수는 이보다 더 뛰기도 한다.조민영 대표원장은 "유산소 운동이 이어지고 근육을 장시간 집중해서 움직이게 되면 자연히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의 결이 드러나는 몸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스텝레더, 인터벌 트레이닝 효과적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는 축구선수들의 훈련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축구는 기본적으로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바탕으로 한다. 이들의 훈련에서 빠질 수 없는 운동기구 중 하나가 바로 '스텝레더'다. 스텝레더는 계단 오르내리기에서 착안해 제작한 운동기구로 다양한 근육을 강화하고 유산소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근육 운동 발달에 도움이 되고,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인터벌 트레이닝도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가며 수행하는 훈련 방법이다. 일정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해 심폐지구력과 근육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산소 훈련 기법 중 하나다. 축구선수의 경우 30초 동안 전속력으로 달리고 이후 30초 동안 저강도로 천천히 걷거나 조깅을 하는 것을 한 세트로 묶고 이를 여러 번 반복하며 훈련을 진행한다.조민영 대표원장은 "축구는 단체운동이다보니 혼자 하기는 어렵지만, 선수들의 훈련법을 차용해 운동법으로 활용하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심폐지구력이 높아지며 일상 속 체력도 증진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1/15 11:14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024년 1월 15일자로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이상희 총무상임이사는 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노인정책과장, 보험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노인‧장애인‧기초생활보장 등 보건복지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총무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단 총무상임이사는 인력지원실, 경영지원실, 안전관리실 및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4/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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