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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신임대표 선임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신임대표 선임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은 손정수 신임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손정수 대표는 지난해 4월 유한건강생활에 합류해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유한건강생활 이전에는 모회사인 유한양행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26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손 대표는 1996년 유한양행 생활용품 영업부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생활용품 영업부장, 인사팀장, 관리부문장, 생활용품마케팅 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그는 폭넓은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유한건강생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인물동정이금숙 기자2024/06/04 17:18
  •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창훈 신임 일산병원장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창훈 신임 일산병원장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3월 28일자로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에 한창훈 일산병원 전진료기획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한창훈 일산병원장은 일산병원 내과계집중치료실 분실장,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전담진료부장, 의료정보실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다양한 의료현장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일산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공단 이사장의 위임을 받아 일산병원 사업을 총괄한다.
    인물동정이금숙 기자2024/03/28 17:36
  • 제17회 아산의학상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수상

    제17회 아산의학상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임상의학부문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장인 김원영 울산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또한,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오탁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은 뇌세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신경세포를 보조하는 역할로만 알려졌던 별 모양의 비신경세포인 ‘별세포(Astrocyte)’에 대한 연구로 퇴행성 뇌질환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창준 연구소장은 뇌의 중요 신호전달물질인 흥분성 글루타메이트와 억제성 가바(GABA)가 비신경세포인 별세포에서 생성되고 분비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히며, ‘뇌 과학은 곧 신경과학’이라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신경세포의 중요성을 제기했다.그 외에도 별세포의 크기와 수가 증가한 ‘반응성 별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하는 등 파킨슨병, 치매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에 있어 별세포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치료법을 제시해왔다.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원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는 20여 년간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심정지, 패혈증, 허혈성 뇌손상, 급성호흡부전 등 중증 응급환자 치료와 연구에 전념했으며,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의 심폐소생술 생존율을 국내 평균 5%의 6배인 30% 가까이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김원영 교수는 심폐소생술로 생존한 후 바로 추가치료를 받아야하는 심정지 환자의 심전도 검사결과를 분석해, 심혈관 질환이 아닌 뇌 지주막하 출혈이 원인인 환자를 바로 판별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국내 처음으로 응급의학, 중환자의학, 2개 분야의 전문의 자격을 받은 김원영 교수는 연간 10만 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의 응급실장을 2018년부터 맡고 있다.만 40세 이하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에는 2명이 선정됐다.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는 유전자 세트인 게놈(Genome)의 3차구조 기반 유전자 조절 기전 연구를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하면서 파킨슨병, 암 등의 새로운 원인을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탁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대규모 인구 코호트 연구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마약성 진통제 사용 실태와 급성호흡곤란 증후군, 패혈증 등 중환자 관리에 대해 정책적 제언이 가능한 연구를 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한편, 제17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3월 21일 열리며,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창준 연구소장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원영 교수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정인경 교수와 오탁규 교수에게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 2024/01/23 13:42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024년 1월 15일자로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이상희 총무상임이사는 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노인정책과장, 보험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노인‧장애인‧기초생활보장 등 보건복지에 관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총무상임이사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단 총무상임이사는 인력지원실, 경영지원실, 안전관리실 및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한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4/01/15 10:55
  • 최동호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선출

    최동호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최근 실시된 한국줄기세포학회(KSSCR) 대의원 선거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부터 1년간이다.최동호 교수는 최근 10년간 한국줄기세포학회에서 기획이사, 임상학술이사 등 학회 중요 보직을 꾸준히 수행하면서 임상의로서 대한민국 줄기세포 연구를 임상 적용하는데 노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의원들의 추천과 공식 선거를 통해 2024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계 최초로 인간 간줄기세포 리프로그래밍 방법을 개발하고 확립한 최동호 교수는 '저분자 화합물 유래 간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환자 맞춤형 간세포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및 독성 테스트 분야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과학적, 기술적, 경제적 효과를 규명한 점은 관련 분야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한편,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을 맡은 최동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워싱톤의과대학, 미국 국립보건원과 존스홉킨스병원, 일본 나고야대학 간담췌외과에서 연수했다. 대한수혈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부총무이사,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이식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생체간이식연구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그 외 화이자 의학상, 한양대학교 HYU학술상, 대한이식학회 자유연제 기초부문 최우수상,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 및 포스터상 등 다수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4/01/10 14:44
  • 오재원 교수,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 영문 교과서 출간

    오재원 교수,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 영문 교과서 출간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영문 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Springer' 2nd edition을 출간했다.이 책은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해 알레르기의 기초, 꽃가루 분류, 채집 방법, 나라별 분포와 각 수종 별 꽃가루 알레르기의 특징과 그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과 그 예방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는 기후변화에 대해 그동안의 연구와 향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하고 있다.오 교수의 책은 2018년 발간된 초판된 이후, 2019년 UN sustainable donation program에 선정돼 전 세계 UN가입국 국립도서관과 하버드대학, 옥스포드 대학, 베를린대학 등의 도서관에서 배치됐다. 인용 지수도 상위 20%에 속한다.한편,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지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소아알레르기과 전임의를 수료했고, 스탠퍼드 대학 알레르기 면역학과 교환교수를 역임했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을 지냈고, 미국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종신 펠로우 및 정회원(FAAAAI),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서 현재 사단법인 한국 꽃가루알레르기연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4/01/09 15:15
  • 김송이 교수, 신장이식·말초동맥폐색 환자 손상 방연 연구 국제학술지 ‘JBRHA’ 게재

    김송이 교수, 신장이식·말초동맥폐색 환자 손상 방연 연구 국제학술지 ‘JBRHA’ 게재

    세종충남대병원은 외과 김송이 교수의 연구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BIOLOGICAL REGULATORS and Homeostatic Agents’(JBRHA)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김송이 교수는 ‘신경세포 사멸, 반응성 아스트로글리오시스 및 BBB(혈액-뇌 장벽) 누출의 경증 및 중증 허혈-재관류 손상의 차이’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신이식 및 말초동맥폐색 질환 환자의 예후 인자로써 허혈-재관류의 손상 여부가 중요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허혈-재관류의 손상은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어 관련 연구를 통해 손상 기전을 밝히고 예방할 수 있는 연구가 중요하다.김송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뇌경색 동물 실험 모델을 이용해 뇌세포 허혈-재관류 손상을 유발했고 허혈 지속시간과 허혈 부위에 따라 뇌세포 및 뇌장벽 파괴 정도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실험을 통해 허혈이 발생한 혈관에서 멀어질수록, 허혈시간이 길어질수록 손상 정도가 심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 긴 허혈이 있었던 세포는 짧은 허혈을 겪은 세포에 비해 전반적인 손상이 더 심했지만 허혈 혈관 근접 부위의 신경세포 손상은 말단 부위보다 경미함을 입증했다.김송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이식 및 말초동맥폐색 질환 환자에서 허혈-재관류 손상을 감소시킬 방안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점들을 고려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수술 후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진료와 후속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4/01/04 11:12
  • 대한간학회 제 16대 신임 임원진 취임… 김윤준 교수·권영오 교수 임명

    대한간학회 제 16대 신임 임원진 취임… 김윤준 교수·권영오 교수 임명

    2024년에서 2025년의 대한간학회를 이끌어 갈 제 16대 신임 임원진이 취임하였다. 신임 이사장에는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 회장은 경북의대 권영오 교수가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인 서울의대 김윤준 교수는 2019년 SCIE에 등재된 대한간학회 공식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CMH)를 세계적인 학술지로 이끈 주역으로, 그간 간학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윤준 이사장은 "대한간학회와 CMH를 국내 1위, 소화기학 93개 저널 중 10위 이내로 가장 존경받는 선도 의학잡지로 만들어 간질환 연구와 진료의 선도 국가로 대한민국이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국제 학회와 우리 학회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고 Korea, Japan, Taiwan joint symposium, KASL-AASLD joint symposium을 공고하게 정례화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젊은 연구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의료에 매진하고 있는 임상 연구자 및 기초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자 역대 임원진 구성 중 최다 지역 및 여성 이사진을 구성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각 위원회별 임원진은 ▲총무이사 중앙의대 김형준 교수 ▲부총무이사 가톨릭의대 이승원 교수 ▲학술이사 울산의대 심주현 교수 ▲연구이사 연세의대 김승업 교수 ▲기획이사 서울의대 유수종 교수 ▲의료정책이사 전북의대 김인희 교수 ▲재무이사 국립암센터 김보현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김원 교수 ▲전산정보이사 계명의대 정우진 교수 ▲교육이사 연세원주의대 김문영 교수 ▲보험이사 연세의대 이현웅 교수 ▲홍보이사 한림의대 김성은 교수 ▲대외협력이사 성균관의대 김종만 교수 ▲진료가이드라인 이사 고려의대 정영걸 교수 ▲감사에 제주의대 송병쳘 교수와 건국의대 최원혁 교수가 위촉됐다. 
    인물동정신은진 기자2023/12/26 10:03
  •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대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대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63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김대현 교수는 2024년 10월부터 1년 간 임기 동안 신경외과학 분야 학문적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와 국제 활동, 회원 간 최신 지견 공유, 유기적인 학회 운영 등에 힘쓸 예정이다.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발전과 회원 간 소통뿐 아니라, 필수 의료를 포함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현재 척추질환 내시경 수술과 말초신경 수술 관련 연구·진료를 진행 중인 김대현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회장,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대구경북 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인물동정전종보 기자2023/10/31 13:18
  • 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신임 부회장 취임

    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신임 부회장 취임

    보라매병원은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신임 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2008년 창립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를 겪고 활동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결성된 학회다. 2년마다 중국, 태국, 미얀마, 대한민국 등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해 재활의학과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시욱 교수는 올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2년이며 이후 차기 회장을 거쳐 2027년 학회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다. 이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의 일원으로서 부회장직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물동정전종보 기자2023/10/19 15:42
  •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아시아 첫 ‘린네 메달’ 수상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아시아 첫 ‘린네 메달’ 수상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30일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로부터 ‘린네 메달’ 금메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린네 메달은 웁살라대학교가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한 상이다. 린네는 동물 약 4000종, 식물 약 5000종을 관찰·연구해 ‘자연의 체계’, ‘식물의 종(種)’을 저술했으며 식물의 학명을 만드는 이명법을 확립했다.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윤대원 이사장은 2020년 수상자며, 당시 코로나로 미뤄졌던 수여식을 올해 개최했다. 수여식은 본래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열리나, 윤 이사장의 수상은 아시아 첫 린네 메달 배출이자 타 수여자와 다른 특징이 있어 웁살라대학교 대표단이 직접 방한해 메달을 수여했다.윤 이사장의 메달 선정 이유는 ‘국제교류’로 꼽힌다. 개인의 과학적 업적으로 메달을 받았던 타 수여자들과 달리, 윤 이사장은 거시적 차원의 의과학 학술 국제교류 공헌을 인정받았다. 윤대원 이사장은 2007년부터 17년째 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웁살라대학교 교류를 이끌어오며 양국의 의과학 수준을 향상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양 기관은 학술교류, 공동연구, 연수교류, 학생교환 등을 진행해왔으며 11회에 걸쳐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개최해왔다. 2011년에는 웁살라대학 내 최첨단 연구센터인 루드벡 연구소에 한림대학교의료원 연구센터 분원인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윤대원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웁살라대학교는 우정과 협력의 관계로 오랜 시간을 보내왔다”며 “웁살라대학교의 린네 메달은 깊은 지혜와 통찰력을 기반으로 제자들과 십수년 희생을 감내하며 전 세계 동식물을 분류해 끝없는 인간애·희생·평등·인본주의를 몸소 보여준 린네를 기리는 메달로, 수상을 가슴에 새기고 전 인류와 우주의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 춘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 웁살라대학교 안데스 하그펠트 총장, 로버트 켈리 전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김용선 한림대학교 석좌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물동정전종보 기자 2023/05/31 15:14
  •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

    한미약품은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공동 제정한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용인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정영진 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을 운영하며 용인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지원, 주민 안전사고 예방 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적극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로는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개설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해왔다.한편, 한미약품은 2007년부터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이사장을 발굴해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제15회 시상식은 오는 25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며, 제31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영진 병원장과 함께 ▲병원신문 윤종원 국장(언론 부문) ▲청년의사신문 유지영 편집국장(언론 부문) ▲前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공공부문)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학계 부문) ▲검단탑병원 서남영 이사장(행정부분)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인물동정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8:15
  • 고려의대 김신곤 교수,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선임

    고려의대 김신곤 교수,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선임

    김신곤 고려의대 내과 교수가 통일보건의료 학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9월부터 2년 간이다. 통일보건의료학회는 한반도 건강공동체를 목표로 의학·보건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 등 다양한 학제 연구와 학술 교류 등 플랫폼을 표방하며 2014년 창립했다.한편, 이번에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김신곤 교수는 통일보건의료전문가로 고려대 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교수, 통일보건의료학회 학술이사,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상임이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해왔다. 2008년부터는 북한이탈주민 무료검진을 통해 동일 민족의 이주민 코호트(NORNS)를 구축했으며, 국제 저널에 관련 연구성과를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또한 당뇨병, 내분비 전문가로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장, 당뇨센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내분비학회 희귀질환연구회장, 대한당뇨병학회 기획이사,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15
  • 중앙자살예방센터 센터장, 고대 한창수 교수 취임

    중앙자살예방센터 센터장, 고대 한창수 교수 취임

    중앙자살예방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가 임명됐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창설된 기관으로 2011년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의거해 자살예방 인력 교육과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을 담당한다.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된 한창수 교수는 우울증, 스트레스장애, 기억력장애, 치매를 전문으로 진료하며, 질병통제본부 국가건강영양조사 우울증 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치매예방수칙 개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건강영양조사 및 국가검진 우울증 평가도구(PHQ-9) 한글판 개발자로 자문 위원 활동 중이며,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으로서 생존자 진료 및 안산트라우마 센터 설립 및 운영에 기여했다. 한창수 교수는 "한국사회는 빠른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극심한 경쟁과 인고 노령화 등으로 외로운 사회, 경쟁사회, 피로사회, 탈진사회 등의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게 됐다"며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기반으로 자살예방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0:43
  • 여의도성모병원 조세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여의도성모병원 조세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조세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7-2018에 등재됐다. 조세현 교수는 간담도 질환의 권위자로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내과 과장 및 소화기내과 분과장을 맡고 있다. 2000년에는 미국 UC san Diego Cancer center에서 간암 연구에 매진했다. 대한내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소화내시경학회, 미국간학회, 아시아태평양간학회 등에서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 대한간학회 재무이사다. 국제학술지 Pancreas에 ‘Long term outcome of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in advanced pancreatic cancer’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췌장암 치료 분야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후 중국 충칭의대 등과 교류하면서 약 12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한편,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인명기관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기록한 '후즈 후 인더월드'를 발간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0:09
  • 경희대병원 이승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경희대병원 이승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승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에 2년 연속 등재됐다. 이승현 교수는 폐암의 진단 및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등 폐암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신의 표적 및 면역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경희대병원 수행책임자로서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에 참여하며 고위험 흡연자에 대한 검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7년에는 폐암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승현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흉부학회, 대한 암학회, 내한 폐암학회 등 다수 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31 15:01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BMC 보완대체의학 저널' 부편집위원 위촉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 'BMC 보완대체의학 저널' 부편집위원 위촉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이 SCI(E)급 저널인 BMC 보완대체의학 부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하인혁 소장은 보건의료통합 섹션의 부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논문의 과학성을 평가하고 논문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등 투고 논문의 심사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저널측은 "하인혁 소장이 그동안 BMC 보완대체의학 저널에 논문을 꾸준히 게재해 온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혁 소장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를 이끌며 지난해 한의약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비롯해 총 13편의 실험연구와 임상연구 논문을 CS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5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1 13:18
  • 서울성모병원 민창기 교수,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 취임

    서울성모병원 민창기 교수,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 취임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가 2018년 1월 1일부로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 3년간이다. 다발골수종연구회는 대한혈액학회 산하 연구회로,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는 다발골수종 등 형질세포질환 분야에서 임상 연구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2005년 발족했다. 민창기 교수는 "우리나라 환자에게 적합한 다발골수종 치료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를 주도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 임상연구를 많이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창기 교수는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와 혈액종양 분과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과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혈액학과장을 겸하고 있다. 또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보험이사와 대한혈액학회 법제이사를 역임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04 18:23
  • 충북대 박우윤 교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제22대 회장 취임

    충북대 박우윤 교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제22대 회장 취임

    충북대의대 박우윤 교수(방사선종양학)가 제 22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박우윤 교수는 지난해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및 의학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원전주변 주민과 갑상선암에 관한 기술보고서 및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삼중수소의 인체영향에 관한 과학적 분석 보고서 발간을 주도한 바 있다. 박우윤 교수는 이번 회장 역임에 대해 "의료 방사선의 이용 증진, 방사선 규제의 효율화,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방사선 분야의 국제적 위상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1975년 창립된 방사선 분야 국내 학회로, 회원수가 약 1600명이며, 방사선 안전, 방호, 측정 및 피폭선량 평가, 의료방사선 활용, 방사선 방재, 환경 및 규제, 방사선의 사회적 수용성 등 방사선 분야의 중요한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비영리 학술단체다.   한편, 박우윤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충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암센터 소장, 방사선생명과학회 회장, 오송바이오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암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폐암학회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1/04 09:53
  • 고대안암병원 이기형 교수, 제14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명

    고대안암병원 이기형 교수, 제14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명

    고려대의료원은 19일 오후 4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14대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취임식은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나춘균 의과대학 교우회장, 추문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호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고려대의료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원이 되기 위해서는 의료 인재 양성, 최첨단 진료제공, 의료기술 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 앞서가야 한다"며 "신임 부총장과 교직원은 창조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재호 총장은 "이기형 의무부총장이 안암병원장 재임시절 보여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착공하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과 리더십은 향후 의료원이 21세기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선도하는데 있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형 신임 의무부총장은 "최근 우리 의료원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에서 의료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한한 자부신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의학을 선도하고, 향후 100년을 이어갈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료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무부총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아카데믹 메디슨', '연구거버넌스', '최첨단 스마트병원',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꼽았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오는 2018년은 의과대학이 개교 9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초학문과 연구투자를 바탕으로 질병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진정한 아카데믹 메디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진료분야에서는 “고난도 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며, “정밀의료를 구현하고 ICT를 접목한 최첨단 스마트병원을 만들어 국내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임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된 이기형 교수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해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과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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