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교통사고·낙상 막는 순발력, ‘이것’ 먹은 그룹이 더 뛰어나

    교통사고·낙상 막는 순발력, ‘이것’ 먹은 그룹이 더 뛰어나

    60세 이상 사람들이 매일 식이섬유 보충제를 섭취하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이섬유 보충제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 차전차피 등이 함유된 보충제다.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60세 이상 쌍둥이 36쌍을 대상으로 식이섬유 보충제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매일 위약 또는 식이섬유 보충제를 섭취하는 두 그룹으로 나눈 뒤 1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비디오, 온라인 설문지, 인지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했다.연구 결과, 식이섬유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지표인 쌍을 이루는 학습 테스트를 포함한 뇌 기능을 평가하는 테스트와 반응 시간 및 처리 테스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교통 상황에 반응하거나 단순한 넘어짐을 멈추는 행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은 그룹과 위약을 먹은 그룹 간에 근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클레어 스티브스 교수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이섬유 보충제를 통해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3/05 11:30
  •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질 유산균 최초 5년 연속 판매 1위 달성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질 유산균 최초 5년 연속 판매 1위 달성

    여성 질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여성 질 유산균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질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국내 최초 이산화티타늄 무첨가 및 비건 캡슐을 활용해 청소년부터 임산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뉴오리진이 공개한 이번 인포그래픽은 브랜드 론칭 이후 이너플로라가 이룬 성과의 기록을 담았다. ▲국내 최초 이산화티타늄 무첨가인 질 유산균 론칭 ▲판매, 만족도, 인지도 카테고리 1위 달성 ▲국내 최초 질 유산균 1억 캡슐 판매 등이 담겼다. 특히 이산화티타늄은 2022년 1월 유럽연합(EU)이 유전 독성 우려로 사용을 금지한 식품 첨가물로, 이너플로라는 이 규정이 발표되기 전부터 안전한 제품을 설계했다. 2020년 ‘질건강’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TVC를 최초로 공개해 여성 질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에 앞장선 바 있고, 2021년에는 판매·만족도·인지도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해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엔 여성 질 유산균 중 최초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했고, 올해는 국내 최초 5년 연속 이커머스 홈쇼핑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너플로라가 출시 이후 꾸준히 업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건 질과 장 동시 케어가 가능한 것뿐 아니라 안전한 성분의 비건 캡슐로 모든 연령대가 사용해주신 덕분"이라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05 11:28
  • 베터빌, ‘반려동물 건강검진 리포트 효율적 작성법’ 수의사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베터빌, ‘반려동물 건강검진 리포트 효율적 작성법’ 수의사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수의학 전문 플랫폼 베터빌(VetterVille)이 ‘효율적으로 건강검진 리포트 작성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베터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건강검진은 아프다고 직접 말할 수 없는 반려동물에게 필수적으로 권장되지만, 동물병원에서는 건강검진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불편함을 호소하곤 한다. 특히 광범위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소형 동물병원은 업무 효율화가 더욱 중요하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의 경우, 보호자가 직접 검진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용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수의사가 쉽고 충분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어야 보호자가 건강검진 필요성을 이해하고 진행 과정도 수긍할 수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건강검진에서 가장 중요한 ‘리포트 작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건강검진 결과의 중요도에 따른 작성법 ▲체계적으로 건강검진 리포트 작성하기 ▲쉽고 빠르게 양질의 리포트 작성하기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특히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별사랑동물병원의 이승철 원장이 2023년 진행했던 ‘건강검진을 이용한 병원 매출 증대’ 라이브 세미나의 후속편이다.이승철 원장은 올해 20년 차 수의사로, 과거 다양한 동물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검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을 높이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이번 라이브 세미나의 전편인 ‘건강검진을 이용한 병원 매출 증대’ 편은 베터빌 홈페이지에 접속해 ‘클래스룸-다시보기 VOD” 메뉴로 들어가거나 검색창에 ‘이승철 원장’을 검색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라이브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수의사는 베터빌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클래스룸-LIVE 세미나’ 메뉴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세미나 당일에는 ‘LIVE 세미나’ 메뉴 접속을 통해 실시간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5 11:26
  • 동아제약, 아이 눈 건강 챙기는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딸기맛’ 출시

    동아제약, 아이 눈 건강 챙기는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딸기맛’ 출시

    동아제약은 어린이 눈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딸기맛’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10월 스틱 젤리 제형의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블루베리맛’을 출시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아이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차즈기 추출물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차즈기 추출물의 쓴 맛을 잡기 위해 설탕과 감미료 대신 부원료 과일 농축액을 담아 딸기맛을 구현했다.미니막스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 취향에 따라 맛있고 건강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블루베리 맛에 이어 아이들 선호도가 높은 딸기 맛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제는 스마트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자녀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솔루션이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05 11:24
  • 20kg 감량 박세미, 다이어트 위해 술에 ‘이것’ 타 마신다… 실제 효과는?

    20kg 감량 박세미, 다이어트 위해 술에 ‘이것’ 타 마신다… 실제 효과는?

    방송인 박세미(33)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에 탄산수를 타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마법 걸린 날 일주일 식단/간식/보조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세안을 마치고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박세미는 “술을 조금 넣고 탄산수를 많이 넣는다”며 “그래야지 술도 조금 마시게 된다. (탄산수에) 술이 조금 가미된 정도?”라고 말했다. 박세미처럼 탄산수가 포만감을 준다는 인식에 벌컥벌컥 마시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탄산수도 과도하게 마시면 다이어트를 오히려 방해할 수 있다. 탄산수에 들어 있는 탄산은 식욕 조절 호르몬 ‘그렐린’ 분비를 자극시켜 식욕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탄산수가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구 비르자이트 대학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수,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탄산수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탄산수는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만든 제품으로 pH3~5 정도의 약산성을 띤다. 약산성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다. 치아를 탄산수에 약 30분간 담근 결과, 치아 법랑질(가장 바깥 면) 부식이 확인됐다는 영국 버밍엄 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한편, 도수가 높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 마시면 술을 희석해 덜 취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탄산이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는 데다가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인 10~15도 정도로 희석되기 때문이다. 또 쓴맛이 약한 탓에 더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간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3/05 11:18
  • 세계최고병원에 국내 종합병원 다수… 지방 병원은 ‘단 하나’

    세계최고병원에 국내 종합병원 다수… 지방 병원은 ‘단 하나’

    뉴스위크가 뽑은 세계 최고 병원 순위에 한국 병원이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곳 빼고는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한국 의료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절반가량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 소재한 병원이었다.5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공개한 ‘2024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4)’ 순위를 보면 250위 안에 17개의 한국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서울아산병원이 22위로 국내에서는 1위였다. 이어 삼성서울병원(34위), 세브란스(40위), 서울대병원(43위), 분당서울대병원(81위), 강남세브란스병원(94위)이 100위 안에 들었다. 이외에 서울성모병원(104위), 아주대병원(120위), 인하대병원(148위), 강북삼성병원(152위), 고대안암병원(160위), 여의도성모병원(170위), 경희대병원(208위), 중앙대병원(214위), 건국대병원(222위), 이대병원(225위), 대구가톨릭대병원(235위)도 순위 안에 있었다.이들 병원 중 수도권 밖에 있는 병원은 가장 마지막에 이름을 올린 '대구가톨릭대병원' 하나에 불과했다. 지방 국립대병원, 즉 거점국립대병원은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한국보다 적은 15개 병원이 순위에 들었는데, 이 중 7곳이 수도권 밖에 위치한 병원이었다. 가장 순위가 높은 도쿄대병원(18위·도쿄)과 그다음인 세이로카 국제병원(24위·도쿄)과 가메다 메디컬센터(45위·지바)는 수도권에 있는 병원이다.그러나 규슈대병원(69위), 나고야대병원(86위), 교토대병원(96위), 오사카대병원(172위), 구라시키중앙병원(177위), 홋카이도대병원(206위), 고베시 메디컬센터(224위) 등은 수도권 밖에 위치했다. 비수도권 병원 중에서도 구라시키중앙병원과 고베시 메디센터를 제외한 5곳이 '지방 국립대병원'이다.일본은 '의사 지역정원제' 등을 도입하며 지역의 거점 국립대병원에 꾸준한 인적·물적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지방 국립대병원의 약진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의사 구인난에 시달리며 서울 '빅5' 병원에 지역 환자들이 유출되며 고전하고 있는 한국의 지방 국립대병원 상황과는 대조적이다.정부는 지난달 6일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발표하며 지역 국립대 중심의 증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교수와 전공의 등 해당 대학의 의료진과 의대생들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3/05 11:16
  • 식약처, 생물안전3등급 시설 허가 획득… 고위험균 시험 수행 가능

    식약처, 생물안전3등급 시설 허가 획득… 고위험균 시험 수행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물안전3등급 시설 허가를 지난 4일 획득했다. 생물안전3등급 시설을 사용하려면 질병관리청의 허가가 필요하다.생물안전3등급 시설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특수시설이다. 고위험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연구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바이러스, 한탄바이러스 등 고위험병원체를 이용한 백신 검정시험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특수시험검정동을 준공했고, 생물안전3등급 시설 허가를 받았다.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 2곳, 샤워실, 멸균실, 입·출 탈의실 등 153.4m2 규모다. 이곳에서는 한탄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고위험 바이러스는 물론 탄저균, 브루셀라균, 보툴리눔균 등 고위험 세균도 취급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생물안전3등급 시설 구축이 대유행 등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하게 백신 검정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5 11:14
  • 황사·미세먼지의 계절… “KF 보건용 마스크 쓰세요”

    황사·미세먼지의 계절… “KF 보건용 마스크 쓰세요”

    오늘(5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으로, 봄이 더욱 가까워졌다.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봄에는 불청객인 미세먼지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만약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예보를 들었다면 팬데믹 이후 서랍 속에 묵혀둔 KF 보건용 마스크를 꺼내 써야 한다.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려면 KF 보건용 마스크를 콧등과 마스크 코 편, 얼굴과 마스크 전체를 밀착시켜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인 KF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로 된 유해 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쉽게 침투해 폐포(폐 속 작은 주머니)의 모세혈관에 흡수되고, 온몸으로 퍼져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겉으로는 ▲탈모 ▲비염 ▲결막염 ▲아토피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고, 신체 내부적으로는 ▲만성염증 ▲뇌졸중 ▲폐암의 위험도 높인다.한편,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돼 있다.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다. 다만, 숨쉬기 불편할 수도 있어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능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또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구입할 땐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온라인 구매 시에는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등을 살펴보고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허가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식약처는 해당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식약처 홈페이지와 편의점, 아파트 엘리베이터, 소셜미디어(SNS), 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 2024/03/05 11:11
  • 60대 이상 노년층 '이혼상담' 급증… 사유 1위는 '남편의 폭력’

    60대 이상 노년층 '이혼상담' 급증… 사유 1위는 '남편의 폭력’

    60대 이상 노년층의 이혼 상담이 최근 20년 새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낸 '2023년도 상담통계'에 따르면 상담소는 작년 한 해 5만568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면접 상담(2만1220건)을 통한 이혼 상담은 5013건이었다. 여성 내담자가 4011명(80%)으로 남성 1002명(20%)에 비해 4배가량 많았다.내담자의 연령대 비율을 보면 60대 이상이 최근 20년 새 크게 증가했다. 60대 이상 여성은 2003년 6.2%에서 2023년 23.1%로 16.9%포인트 늘었고, 60대 이상 남성은 같은 기간 10.7%에서 51.5%로 40.8%포인트 급증했다. 상담소가 연령대별 분석을 시작한 1995년 60대 이상 비율이 여성은 1.2%, 남성은 2.8%였다. 약 40년 만에 60대 비율이 남녀 모두 약 20배 증가한 것이다.남성의 경우 60대 이혼 상담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40대(32.0%)가 60대를 앞섰다. 이혼 상담에도 고령화 추세가 반영된 듯 내담자 중 최고령자는 남성이 87세, 여성은 86세였다.60대 이상 여성의 이혼 사유 1위는 '남편의 폭력 등 부당대우'였다. 남성의 경우 '장기별거' 비율이 높은 가운데 '아내의 가출, 외도, 부당대우' 등이 이혼을 원하는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상담소는 이혼 상담을 한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혼인 초부터 남편 폭력이 시작됐으나 자녀들이 어리고 경제력이 없어 망설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60대 이상 남성의 이혼 상담과 관련해서는 "별거나 아내 가출 전 다양한 갈등이 선행된 경우가 많았고, 아내가 손자녀 양육 등을 이유로 자녀 집에 간 후 오랜 기간 돌아오지 않아 사실상 이혼 상태에 이르게 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4/03/05 11:08
  • 식약처 "식용 불가 농·임산물 판매행위 집중 점검 돌입"

    식약처 "식용 불가 농·임산물 판매행위 집중 점검 돌입"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임산물 판매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업소는 전국 약령시장 내 식품판매업체 등 180개소와 농·임산물 온라인 판매업체다.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인 농·임산물로는 마황, 백부자, 오배자, 자리공 등이 있다. 섭취했을 때 ▲마황은 경련 ▲백부자는 경련과 호흡곤란 ▲오배자는 간독성 ▲자리공은 복통과 구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사이트 차단 조치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용불가 농·임산물인 목적(속새풀줄기)과 만형자를 침출차로 광고·판매한 업체가 적발돼 사이트가 차단되고 고발 등 조치됐다.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식품으로 먹을 수 있는 농·임산물 종류와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한편, 식약처는 점검과 함께 백수오처럼 사용부위(덩이뿌리)나 사용조건(물추출물에 한함)이 정해져 있는 농·임산물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3/05 11:03
  • 한국허벌라이프, 신제품 단백질 토핑 '프로틴 크런치' 출시

    한국허벌라이프, 신제품 단백질 토핑 '프로틴 크런치' 출시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단백질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토핑 제품 '프로틴 크런치'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허벌라이프 신제품 '프로틴 크런치'는 단백질 제품의 선택권을 프로틴 파우더, 프로틴 바 등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확장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방식으로 맛있게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프로틴 크런치'는 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초코렛맛이 돋보이는 토핑 타입으로 1회 권장 섭취량인 10g으로 단백질 7g을 섭취할 수 있다. 토핑 제품인 만큼 쉐이크, 요거트, 샐러드 등 개인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해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틴 크런치'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프로틴 크런치'를 활용해 단백질을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레시피도 다채롭게 제안할 예정이다.한국허벌라이프는 '프로틴 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6일부터 29일까지 기간 내 선착순으로 '프로틴 크런치'를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 사용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크런치 보틀'을 증정한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4/03/05 11:02
  • 위 내시경 받았는데, '십이지장염' 진단… 어찌된 일?

    위 내시경 받았는데, '십이지장염' 진단… 어찌된 일?

    직장인 A씨는 최근 실시한 위내시경 결과, 십이지장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위내시경으로 식도와 위만 확인하는 건 줄 알았는데 십이지장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장기에 염증이 생겼다는 말에 큰 병은 아닌지 불안감에 휩싸였다.위내시경이라고 하면 A씨처럼 흔히 식도나 위를 확인하는 검사로 생각한다. 하지만 위내시경의 보다 정확한 표현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이다. 대동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김주훈 과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은 "상부 위장관은 식도부터 위, 십이지장까지를 의미한다"며 "내시경을 삽입해 모니터를 통해 상부 위장관의 내부 상태를 직접 관찰하며 진단하는 것이 위내시경"이라고 말했다. 십이지장은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C자 형태의 소화기관이다. 췌장과 담낭에서 분비한 효소를 통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길이가 손가락 12개를 옆으로 붙인 정도라 하여 십이지장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하지만 실제 십이지장의 길이는 그보다 더 길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위산이 과다 분비되면 위장관을 자극해 속 쓰림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과다하게 위산이 분비된 상태에서 헬리코박터균이나 진통소염제, 흡연, 음주, 잘못된 식습관 등이 촉매제가 돼 십이지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십이지장염이라고 한다. 십이지장염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복부 팽만감, 속 쓰림, 구역, 신트림, 소화불량, 상복부 통증 등이 나타난다.십이지장염은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관찰하고 진단한다. 필요한 경우 헬리코박터균 조직 검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증상에 따라 위산분비 억제제, 제산제 등 약물 요법을 시행하며 식습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물 치료와 함께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김주훈 과장은 "십이지장염의 경우 관리를 잘 하면 4∼6주면 염증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 지시하에 약물이나 식생활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방치할 경우 궤양으로 이어지거나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신맛이 강한 음식, 딱딱한 음식, 강한 향신료 등 자극적인 음식은 위산 분비를 과도하게 촉진시켜 삼가는 게 좋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되 십이지장염이 심한 경우 하루 5∼6회 소량씩 나눠 섭취해 위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김주훈 과장은 "위액 분비를 자극하는 커피, 술, 담배는 피하며 양질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위 점막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위장질환이해나 기자2024/03/05 11:01
  • 부천 생생병원, 강민구·조주연 원장 영입 '분야별 전문성 강화'

    부천 생생병원, 강민구·조주연 원장 영입 '분야별 전문성 강화'

    부천 척추·관절 특화병원 생생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강민구 원장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조주연 원장을 영입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강민구 원장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거쳐 現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외래 조교수로 인천연세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진료를 맡아왔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조주연 원장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통증의학 세부 전문의 과정을 거쳐 청담우리들병원, 척사랑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대한마취과학회, 대한통증학회, 대한척추통증연구회, 대한IMS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강민구 원장은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다가가겠다"며 "최선의 치료로 지역주민들의 관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조주연 원장은 "비수술 치료 시스템이 잘 갖춰진 생생병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통증 치료로 편안한 일상 회복을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생생병원 오종양, 박범용 병원장은 "각 분야별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보강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꾸준한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심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3/05 10:41
  • 한국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 개최

    한국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 개최

    한국오가논이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4주 간 걸음 기부를 통해 여성건강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워크포허헬스(walk for her health)’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오가논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는 캠페인을 해왔다. 일상 속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모든 여성의 건강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여성의 건강을 위해 걷는다’는 의미의 ‘워크포허헬스’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 모든 걸음이 위기임신 가족을 위한 기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캠페인은 걸음 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3만 보까지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상세 페이지를 통해 국내 여성건강 현황을 비롯해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방법 등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한국오가논은 캠페인의 총 기부 걸음 수가 일정 목표를 넘어설 경우 작년에 이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경제적, 의료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초저출생, 초고령화 상황 속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여성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사람들로 하여금 주변의 여성건강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3/05 10:40
  • 한국화이자제약,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된다.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은 누적 882명을 대상으로 총 4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한 해 동안 마련돼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주역들을 위해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이금숙 기자2024/03/05 10:09
  • 경동제약, 새로운 CI 도입… 건강·희망 상징하는 '은행나무 잎' 모티브

    경동제약, 새로운 CI 도입… 건강·희망 상징하는 '은행나무 잎' 모티브

    경동제약은 20여 년간 사용한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제작해 도입한다. 신규 CI는 경동제약의 기업 이념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기업’을 담아, 건강과 희망을 상징하는 은행나무 잎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경동제약은 기업 이념에 맞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이번 신규 CI에 담았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CI는 공식 홈페이지, TV 광고, 홍보물 및 인쇄·판촉물 등에 즉시 적용하기로 했으며, 이후 모든 곳에 순자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3/05 10:05
  • 동국제약,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 출시

    동국제약,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 출시

    동국제약의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은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의 신규 라인업으로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후 인기를 얻은 ‘마이핏S 고소한 카무트 효소’와 동일하게 단백질, 식이섬유, 셀레늄이 풍부한 ‘카무트’를 곡물 그대로 발효한 100% 식물유래 효소를 함유한 제품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빠른 분해를 도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게 당 걱정 없는 달콤한 바나나맛을 첨가했다. 또한, 알로에 베라겔, 푸룬 농축분말 등도 추가했다.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S 달콤한 카무트 효소’는 젊은 세대도 좋아할 만한 바나나맛의 달콤함을 첨가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며 “기존 제품과 신제품 중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3/05 10:04
  • 정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행정처분… 증거 확보, 책임 물을 것”

    정부 “미복귀 전공의 7000여명 행정처분… 증거 확보, 책임 물을 것”

    정부가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7000여명에게 행정처분을 예고했다.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회의를 열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통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위반 사실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어제 7000여명에 대한 미복귀 증거를 확보했고,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날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의사의 흰 가운은 환자에게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라며 “구슬땀을 흘리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고, 개인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단체로 환자를 떠나 흰 가운의 가치를 스스로 던진 의사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종교계, 의료계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집단행동을 멈춰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여전히 많은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은 점을 정부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이 본부장은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이제부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하겠다”며 “위법 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추진과 더불어 그간 누적돼 온 비정상적인 의료 환경을 정상화하는 의료개혁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의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인력과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한경 본부장은 “응급과 중증 중심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인력을 최대한 확충해 병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며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진료지원(PA) 간호사들이 일터에서 안심하고 환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했다.
    정책전종보 기자2024/03/05 09:53
  • 코로나19 다 끝났다? 새 학기 코로나19 감염 주의보

    코로나19 다 끝났다? 새 학기 코로나19 감염 주의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이지만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라면 코로나19 감염을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최근 3개월(2023년 12월~2024년 2월)간 56개 아동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감염 아동환자 수는 월평균 2500명 이상으로 '경계' 수준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를 전국 120개 병원으로 환산 추정해보면, 월평균 아동 60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구체적으로 보면, 코로나19 신규 아동환자는 지난해 12월 2350명에서 올해 1월 2749명으로 16.9% 증가했다. 2월은 2542명으로 전월보다 6.1%가량 감소했으나, 지난 12월과 올해 2월을 비교해보면 9.8%가 증가했다.협회 측은 "현재 아동병원에서의 코로나19 검사는 환아 보호자가 검사 의뢰를 했을 경우만 진행되고 있어 증상이 있는 환아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면 이보다 훨씬 많은 환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큰 상황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아동병원협회는 코로나19 감염만큼 합병증도 문제가 크다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환아의 약 3분의 1은 합병증이 있거나 합병증이 의심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의원이나 기타 병원급까지 합치면 코로나19 환아수는 더 많으리라 추정된다.전문가들은 잠재적 코로나19 환자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개학과 함께 집단생활이 시작,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방장)은 "비말 감염균은 오랜 시간 공기 중에 남아 있으므로 방심하다가는 개학 등 집단생활이 늘어나면서 다시 큰 폭으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뒤늦게 증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증상이 있다면 소아 의료기관 등을 내원해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등 새 학기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용재 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을 겪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현재도 진행형인데 벌써 코로나 때, 코로나 시절로 인식되는 등 너무 무사 안일해져 걱정스럽다"며 "절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신은진 기자2024/03/05 09:00
  • [아미랑] 체력 키우려면 탄수화물 필요해요… 단, 건강한 탄수화물!

    [아미랑] 체력 키우려면 탄수화물 필요해요… 단, 건강한 탄수화물!

    체력을 키워야 하는 암 환자에게 탄수화물은 꼭 먹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비만의 위험이 있죠. 비만은 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어서 피해야 합니다. 오늘은 암 환자가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식이섬유’ 풍부한 탄수화물 식품을탄수화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는 겁니다. 서울대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컸습니다. 잡곡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백미보다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항암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잡곡에는 또 항산화효과를 내는 폴리페놀, 사포닌 같은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하지만 잡곡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식이섬유 때문입니다. ‘제7의 영양소’로 불리는 식이섬유는 배설물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발암물질의 체내 흡수를 감소시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또한 식후 당분이 몸속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 비만을 예방합니다. 대표적인 잡곡에 든 식이섬유(섬유질) 함량을 살펴보세요.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3/05 08:50
  • 1811
  • 1812
  • 1813
  • 1814
  • 1815
  • 1816
  • 1817
  • 1818
  • 1819
  • 18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