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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인기인 ‘스키야키’, 샤브샤브와 어떻게 다르길래?

    요즘 인기인 ‘스키야키’, 샤브샤브와 어떻게 다르길래?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전골 요리인 스키야키가 인기다. 샤브샤브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에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둘의 차이를 모르고 먹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스키야키와 샤브샤브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조리법스키야키와 샤브샤브는 조리법이 다르다. 스키야키는 전용 냄비에 육수를 부은 뒤 각종 재료를 동시에 넣고 끓인다. 반면, 샤브샤브는 육수를 먼저 끓인 뒤 고기나 채소를 조금씩 익혀 먹는 요리다. 그리고 스키야키는 국물이 냄비 바닥에 잔잔하게 깔려 자작하게 먹는 편인데, 샤브샤브는 국물이 많아 고기와 채소를 담가 먹는 방식이다.◇육수스키야키와 샤브샤브에 쓰이는 육수도 다르다. 스키야키는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다레(일본식 양념장)에 얇게 썬 소고기와 대파, 두부, 배추, 실곤약 등을 넣고 자작하게 졸인다. 육수에 간장이 들어가 짭쪼름한 맛이 난다. 반대로 샤브샤브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맑은 육수에 소고기와 채소 등을 익혀 먹는 요리다.◇소스스키야키와 샤브샤브는 고기와 채소를 찍어 먹는 소스도 차이가 있다. 샤브샤브는 보통 참깨 소스나 간장 소스 등에 찍어 먹는다. 그런데 스키야키는 미리 풀어 놓은 날달걀에 찍어 먹는다.한편,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는 먹고 난 후 칼국수나 죽을 먹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는 급격한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칼국수 1인분에는 각설탕 26~40개, 쌀죽 1인분에는 각설탕 33~34개에 달하는 당질이 들어있다. 특히 죽은 소화가 잘 돼 당질이 빠른 속도로 몸에 흡수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려 주의해야 한다. 칼국수와 죽 대신 차라리 고기를 추가하는 게 낫다. 포만감이 높은 배추나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버섯도 괜찮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8 14:48
  • 소아암 생존자, 추후 ‘이 암’ 위험도 높다

    소아암 생존자, 추후 ‘이 암’ 위험도 높다

    소아암 생존자는 암 치료 부작용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추후 암 발병 위험이 높다. 최근, 유전적 요인 분석을 통해 소아암 생존자들의 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팀이 소아암 생존자 1만122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기저세포암 ▲유방암 ▲갑상선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대장암 위험과 다유전자 위험 점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다유전자 위험 점수는 다양한 암 발병 위험과 관련된 수천 개의 유전 변이를 말하며, 개인의 암 발병 유전적 위험에 대한 포괄적인 추정치를 얻을 수 있다. 다유전자 위험 점수는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암 발병 위험을 파악하기 위해 쓰인다.분석 결과, 다유전자 위험 점수가 높은 소아암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생존자보다 기저세포암 발병 위험이 2.7배 더 높았다. 다유전자 위험 점수가 높고 피부에 조사된 방사선량이 높은 소아암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생존자보다 기저세포암 발병 위험이 18.3배 높았다. 게다가 50세까지 다유전자 위험 점수가 높고 방사선 노출이 높은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생존자보다 기저세포암, 유방암, 갑상선암의 누적 발생률이 더 높았다.연구를 주도한 토드 깁슨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다유전자 위험 점수가 소아암 생존자의 장기 추적 관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훗날 생존자들의 치료 노출 정도와 기타 위험요인과 함께 유전학을 통합해 후속 암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Natur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4/03/08 14:47
  • 대화할 때 '이런 목소리' 자주 난다면… 의외의 폐암 징후

    대화할 때 '이런 목소리' 자주 난다면… 의외의 폐암 징후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부동의 사망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위험한 암이다. 폐암도 1기에 발견됐을 때 생존율은 80%에 달하지만, 4기가 되면 5% 미만으로 뚝 떨어진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도 조기에 진단이 안돼서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엔 이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따라서 증상이 없을 때부터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하지만, 폐암이 생겼을 때 타나나는 신호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두는 게 좋다.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3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침'이다.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겪는다. 피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가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가슴 통증은 폐암이 흉막과 흉벽을 침범했을 때 발생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는 대표적인 증상은 '쉰 목소리'다. 영국 국제기구인 로이 캐슬 폐암 재단(ROY CASTLE LUNG CANCER FOUNDATION)은 '쉰 목소리'가 잘 알려지지 않은 주요 폐암 증상이라고 밝혔다. 로이 캐슬 폐암 재단 자료에 따르면 음악교사로 일하던 영국 중년 남성 앤드류 리비(Andrew Libby)는 목소리가 평소와 달라지고, 쉰 목소리가 나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못하는 증상을 겪었다. 그는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 2기 진단을 받았다. 폐암 종양이 신경을 압박하면서 성대 일부가 마비된 것이었다. 실제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은 폐와 기관 사이 공간을 지나는데, 폐암이 이 신경을 침범하면 성대에 마비 증상이 오면서 목소리가 쉴 수 있다. 한편, 폐암은 뇌로도 전이가 잘 된다. 뇌로 암이 퍼지면 두통, 구역질이 발생하거나 드물게 간질이 생기기도 한다. 폐암은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수술 치료 등으로 제거한다. 아주 이전에는 초기이든 고령이든 가슴을 열고 갈비뼈를 부러뜨려 폐암 절제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환자의 통증과 호흡곤란 등 부작용이 심해, 구멍을 3개 뚫고 진행하는 흉강경 수술로 발전된 상황이다.폐암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금연이다. 남성 폐암 환자의 90% 이상이 흡연자라는 통계가 있다. 다만, 여성 폐암 환자의 80%는 비흡연자인데, 원인은 다양하게 추정된다. 미세먼지, 간접흡연, 라돈(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여러 물질) 등이 꼽힌다. 이러한 유해 물질 흡입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폐암이해나 기자2024/03/08 14:28
  •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스트라우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스트라우만,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 그룹은 지난해 매출 한화 약 3조6407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2월 27일(현지시간) 2023년 연간 보고서를 통해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이에 힘입은 스트라우만은 지난해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약 32%를 기록,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스트라우만은 스트라우만 BLT 임플란트, 네오덴트(Neodent) 등 프리미엄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치과 투명교정 장치 사업에서는 임상 교정 장치와 소프트웨어 측면에 새로운 기능이 도입돼 임상의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기욤 다니엘로 스트라우만 그룹 CEO는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스트라우만 그룹은 2022년 440만 명에서 지난해 560만 명으로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도 혁신과 디지털 변혁 속에서 미래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며, 전 세계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8 14:22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5번째 봄 에디션 출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5번째 봄 에디션 출시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탄생 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다섯 번째 봄 에디션을 출시한다.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기미와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앰플이다. 2019년 첫 출시된 이후 지난해 시즌 4까지 리뉴얼을 거듭해 누적 판매량 1800만 병을 돌파했다.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다섯 번째 봄 에디션은 기미 앰플인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본품과 함께 '마데카 화이트닝 포커스 나비 마스크' 5매로 구성됐다. 특히 나비 모양의 시트가 눈가부터 볼 부위까지 집중 케어해 기미 개선에 효과를 준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지난 5년간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봄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봄날처럼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꿔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봄 에디션은 오는 10일 오전 8시 50분 GS홈쇼핑을 시작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8 14:09
  • 지멘스 헬시니어스, 사내 유대감 강화 위한 '임직원 감사 주간' 진행

    지멘스 헬시니어스, 사내 유대감 강화 위한 '임직원 감사 주간' 진행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사내 임직원의 가치와 공유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임직원 감사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독일 본사는 매년 3월 1일을 전 세계 임직원의 기여에 감사하는 '임직원 감사의 날'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하면서 사내 동료애와 유대감을 증진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한국 법인도 본사의 '임직원 감사의 날'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한국 임직원 감사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3월 첫 주간 직원 대상 '감사 카드' 작성과 수제도시락 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감사 카드는 부서나 직급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작성해 발송하는 식이다.  이 밖에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외부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강연은 자기계발 및 커리어 개발로 유명한 '블러썸미'의 최명화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 법인 이명균 대표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다양한 생각을 지닌 구성원들 간의 협력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내 조직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이 함께 발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8 14:06
  • 제넥신-한독의 성장호르몬 'GX-H9 (HL2356)' …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국내 바이오텍 기업인 제넥신과 한독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소아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HL2356)'이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희귀의약품 지정은 신속심사 대상이 돼 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가교 자료를 면제받는다. 또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 허가를 받으며 품목 허가 유효기간 연장, 시장 독점권 등 각종 특례도 적용된다. 따라서 이번 지정으로 제넥신과 한독은 GX-H9(HL2356)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아 이후 희귀의약품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에 앞서 GX-H9(HL2356)은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GIFT' 키움 협의체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lobal Innovative Products on Fast Track)의 약자로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프로그램이다. GIFT 대상이 되면 준비된 자료부터 먼저 심사하는 수시 동반심사, 심사자와 개발사 1:1 밀착지원을 통한 전문 컨설팅 등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GX-H9(HL2356)은 201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2021년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각각 지정된 바 있다.한편, GX-H9 (HL2356)은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hyFcTM (하이-에프씨)를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주 1회 투여를 목표로 하며, 성장호르몬 결핍에 따른 소아의 성장지연, 발달장애와 같은 질병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안티에이징(노화방지)을 위한 호르몬 요법 등에 널리 쓰일 계획이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은 뇌하수체 손상이나 유전적 결함,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종양 등의 원인으로 성장 호르몬 분비가 결핍되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3/08 13:58
  • 부모 중 한 명만 비만이어도, 자녀 비만 위험 ‘3배’

    부모 중 한 명만 비만이어도, 자녀 비만 위험 ‘3배’

    부모가 모두 비만한 사람은 중년기에 비만이 될 확률이 부모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에 비해 여섯 배 높고, 부모 중 한 명만 비만한 경우도 그 확률이 세 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 트롬쇠북극대 마리 미켈슨 연구팀은 트롬쇠 주민 건강연구인 4차(1994~1995) 및 7차(2015~2016) 트롬쇠 연구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비만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2015~2016년 연구 때 40~59세였던 모든 개인과 이들 부모가 1994~1995년 연구에 참여한 사람 중 2068명의 부모-자녀 트리오의 체질량지수, 나이, 자녀, 성별, 교육 및 신체활동 수준 등을 조사했다.연구 결과, 부모의 중년기(40~59세) 체질량지수와 자녀의 중년기 체질량지수 사이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체질량지수가 4㎏/㎡ 증가하면 중년기 자녀의 체질량지수는 0.8㎏/㎡ 높아지고, 아버지의 체질량지수가 3.1㎏/㎡ 증가할 때마다 자녀 체질량지수는 0.74㎏/㎡씩 높아졌다. 또한 부모 중 한 명만 비만한 경우에도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이 세 배 이상 높았다. 어머니만 비만한 경우에는 자녀가 비만일 확률은 3.44배, 아버지가 비만한 경우에는 3.74배나 됐다. 유전자와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마리 미켈슨 교수는 “부모가 비만한 경우 자녀가 부모에게서 독립한 지 한참 지난 40~50대에도 비만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며 “건강과 조기 사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만 치료 및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오는 5월 12~15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2024년 유럽비만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비만체형김서희 기자2024/03/08 13:56
  • 1살 미만 ‘경기도 강아지’, 무료 사회화 교육 신청하세요 [멍멍냥냥]

    1살 미만 ‘경기도 강아지’, 무료 사회화 교육 신청하세요 [멍멍냥냥]

    경기도가 1년령 미만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기 강아지 사회화 교육’을 실시한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월 9일 온라인교육을 시작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며, 1기 교육은 3월 10일과 17일, 2기 교육은 3월 24일과 31일이다. 1기 교육은 신청이 마감됐으며, 2기 교육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전반적인 이론 학습 ▲강아지를 동반한 산책 매너 교육, 신체 핸들링 학습 등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9월 화성번식장에서 구조된 1년령 미만 강아지를 입양한 보호자 ▲사회화가 필요한 강아지를 기르는 경기도민이다.‘아기 강아지 사회화 교육’은 경기도의 반려동물 문화교육 중 하나로, 경기도는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노령견 케어 등 건강 교육 외에도 산책·미용·펫 피트니스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교육, 초등생 자녀를 둔 예비 반려견 보호자 교육,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새로 개관하는 반려마루문화센터에서 반려견을 동반하는 펫 스포츠교육과 고양이 교육 등 더 넓은 범위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동물보기보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1세 미만의 강아지들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08 13:55
  • 티웨이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 이용 시 ‘덴탈 키트’ 증정 [멍멍냥냥]

    티웨이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 이용 시 ‘덴탈 키트’ 증정 [멍멍냥냥]

    티웨이항공이 이달 4일부터 국내선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한 ‘포링크 덴탈 케어 마스터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t’pet)’ 이용객 선착순 1000 명은 반려동물 전용 덴탈 케어 제품인 ▲포링클린 포덴탈껌 ▲포링클린 포덴탈클린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재고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셜미디어 인증사진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덴탈 키트 수령 후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참여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반려동물 전용 여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 노선에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송 가능 무게를 9kg까지 허용하고, 반려동물의 이름이 적힌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인을 위한 특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한 해 티펫을 통해 수송한 반려동물은 약 3만 3천여 마리에 이른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8 13:41
  • 한지민,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챙겨 먹어… 실제 효능은?

    한지민,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챙겨 먹어… 실제 효능은?

    배우 한지민(41)이 광고 촬영 전 관리를 위해 오트밀, 귀리, 곤약밥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한지민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광고 촬영 전날에 따로 관리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최근 관리 기간을 늘렸다고 답했다. 또 한지민은 "그래도 관리할 때 좀 먹는 게 있다"며 "오트밀, 귀리, 곤약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오트밀과 귀리, 곤약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오트밀·귀리, 숙변·장내 노폐물 배출 용이귀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특히 단백질은 쌀보다 2배 많으며, 칼슘 함량도 현미의 4배 이상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적이다. 또 수용성 섬유질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 덕분에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트밀은 이러한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이다.귀리와 오트밀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때문에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가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귀리와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밥,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소화 문제 주의​해야  또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밥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칼로리는 100g당 약 6kcal에 불과하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다만 곤약밥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더부룩함을 조심해야 한다. 곤약 속 글루코만난이 체내에서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글루코만난은 일반 탄수화물과 달리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 후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때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곤약을 먹은 후에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화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8 13:39
  •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레르겐)이 집먼지 진드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바퀴벌레 알레르겐 감작률은 낮게 나타났는데, 주거환경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추정됐다.가천대 길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강성윤, 강원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권재우 교수, 일산백병원 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알레르겐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다중 알레르기 항원 검사(MAST)를 시행한 성인 19만 6419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47개 알레르겐 감작률(알레르겐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비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북아메리카 집먼지 진드기(D.farinae)가 전제 대상자 중 34.0%의 감작률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북아메리카 집먼지 진드기는 다른 집먼지 진드기보다 낮은 습도에서도 잘 서식하는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아파트형 서구식 주거환경에서 잘 발견된다. 두번째로 높은 감작률을 보인 것은 유럽 집먼지 진드기(D.pteronyssinus)로 32.3%를 차지했다. 다음은 집먼지 진드기나 고양이털 등이 포함된 집먼지(House dust)가 26.2%로 세 번째였다. 이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 증가의 영향으로 고양이털(cat dander, 13.6%)이 네 번째로 높은 감작률을 보였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 7가구 중 1가구 정도로 많다. 특이한 것은 고양이보다 개를 키우는 가구가 많은데도 이번 연구에서 고양이 알레르겐 감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고양이의 행동특성으로 인한 알레르겐의 빈번한 노출 가능성, 특성, 노출 농도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됐다. 개털(Dog, 6.4%)의 알레르겐 순위는 전체 47개 중 14위 그쳤다. 다섯째는 마찬가지로 진드기 종류인 저장 진드기(Acarus siro)로 감작률은 12.5%에 달했다. 봄철이나 가을철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유명한 꽃가루 중엔 자작나무(birch tree pollen)가 8.2%, 참나무(oak tree pollen), 돼지풀, 쑥과 환삼덩굴이 각각 4.5%, 3.7%, 2.3%의 알레르겐 감작률을 보였다. 반면, 바퀴벌레의 전체 알레르겐 감작률은 3.2%로 낮았고, 모든 곰팡이의 감작률도 3% 미만으로 낮았다. 강성윤 교수는 "알레르겐 감작은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피부염이나 식품알레르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 발병에 중요한 원인으로 이를 식별하는 것은 질환의 진단, 관리,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에서 국내 주거환경의 영향으로 집먼지 진드기의 감작률은 높은 반면, 비위생적인 환경에 의한 바퀴벌레의 감작률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대상자 19만 6419명 중 53.1%(10만 4371명)가 1개 이상 알레르겐 대해 양성을 보였으며 전국 17개 시도별로 47.8~62%의 감작률을 보였다. 지역별 환자 분포로는 서울(23.1%), 경기도(16.3%), 부산(11.1%) 등의 순으로 높았다. 강성윤 교수는 "봄이나 가을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가장 알레르기 위험에 노출되는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로 나타났다"며 "알레르겐은 환경과 공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주거환경이나 생활습관 등이 반영된 알레르겐 감작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겐인 집먼지 진드기를 줄이려면 평소 천으로 된 카펫, 옷, 커튼 등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실내 온습도도 주의해야 한다. 집먼지 진드기의 성장 적정 온도는 18~27℃, 습도는 50% 이상이다. 특히 다리 관절을 통해 습기를 흡수하는 집먼지 진드기는 습도에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평소 실내 온도는 20℃ 전후, 실내 습도는 40% 이하를 유지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펫이나 소파, 매트리스, 옷 등의 습도도 관리해야 한다. 매우 건조한 환경에서도 진드기가 죽는 데에는 두 달이 소요된다. 강성윤 교수는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겐 농도는 환기를 적게 시키는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매우 높게 나타난다"며 "알레르기 증상은 집먼지 진드기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밤이나 기상 직후 빈번하게 나타나고, 유전적으로 취약한 사람은 역치가 더욱 낮다"고 말했다. 이어 "1세 영아시기에 높은 농도로 알레르겐에 노출된 경우 10세에 천식이 동반될 위험은 물론 조기 천식 발생과도 관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집먼지 진드기 제거를 위해서는 집 안 청소를 자주하고, 헤파(HEPA)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집먼지 진드기에 과민한 사람은 청소 중과 직후에 방 안에 있지 않는 게 좋다. 또 천으로된 소파는 사용을 피하거나 가죽 제품으로 교체하고, 천 장난감은 치우거나 55℃ 이상의 물로 자주 세탁한다. 천으로 된 커튼이나 카펫 역시 제거하고, 블라인드 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침구류의 경우 역시 매주 55℃이상의 물로 세탁하거나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겐 투과 방지 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llergy Asthma Respir Dis' 최신호에 게재됐다.
    알레르기일반이슬비 기자2024/03/08 13:19
  • 질병청, '나만의 예방접종 반창고 만들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질병청, '나만의 예방접종 반창고 만들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예방접종 반창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다. 코로나19 이후 백신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12세까지의 어린이에게 18종의 예방접종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임신부와 청소년에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예방접종의 대표적 이미지인 접종 후 접종부위에 부착하는 반창고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나만의 예방접종 반창고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고, 어린이‧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씽굿' 사이트 배너,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수상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세계예방접종 주간(4월 마지막 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8 13:17
  • 식약처,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정보집' 발간

    식약처,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정보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합성펩타이드 의약품의 개발동향, 핵심품질특성, 주요 시험항목 등을 안내하는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정보집'을 8일 마련‧배포했다. 합성펩타이드는 화학적 합성반응으로 만들어진 아미노산 중합체다. 정보집의 주요 내용은 ▲합성펩타이드 원료‧완제의약품의 품질평가 항목과 시험방법 ▲제조 시 발생하는 불순물 등 유연물질 분석 방법 ▲질량분석법, 아미노산분석법 등 주요 시험법의 결과 예시 등이다. 특히, 최근 가장 활발하게 개발 중인 항암제 류프로렐린과 당뇨병치료제 세마글루티드에 관한 시험방법과 분석조건 등 실제 시험사례를 함께 제공하여 제품 개발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집 내용은 식약처와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평가원은 생물학적으로 제조하던 펩타이드를 화학적으로 합성한 의약품의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2년 12월 '저분자 합성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식약처는 "이번 정보집이 합성펩타이드 의약품의 품질관리 평가법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약품 품질평가 최신 시험법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8 13:15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분야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분야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2024년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역량강화 설명회'를 오는 11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제제 기준규격 영문판 발간계획 공유 ▲융복합의료제품 중 생물의약품 부분 품질심사 안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지원사업 관련 협의체(CELL-UP) 소개 ▲수출용 독감백신 처리기간 단축 ▲사전상담·신속심사 업무 방향 소개 등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규정과 가이드라인의 국제 조화 추진 방향과 신기술 기반 제품의 심사체계 마련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바이오의약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규제환경을 정비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3/08 13:14
  • 식품정보, 점자와 음성·수어 영상으로 확인 가능

    식품정보, 점자와 음성·수어 영상으로 확인 가능

    식품용 용기와 포장 유형별로 점자와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 표시 위치를 자세하게 정하는 등 표시방법 구체화를 위한 '식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8일 개정됐다.이번 개정은 식품 영업자에게 다양한 용기‧포장의 재질‧형태에 따른 세분화된 표시기준을 제시해, 식품 영업자들이 올바르게 점자‧코드를 표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뤄졌다 또, 시각‧청각 장애인이 식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용 용기·포장의 재질과 형태 등의 다양성을 고려해 점자‧코드를 표시하는 용기‧포장의 유형을 플라스틱, 캔, 필름, 종이, 유리 등 17개로 구분했다. 유형별로 표시 위치를 정해 영업자에겐 권고하고, 시각‧청각 장애인은 점자·코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점자는 주표시면 상단에, 양각이나 촉각돌기를 표시하기 어려운 QR코드는 점자, 뚜껑, 절취선, 접합부 등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근처에 표시하도록 했다. 촉각으로 알 수 있는 곳이 없다면 주표시면 상단에 표시해야 한다. 점자‧QR코드의 세부 표시방법에 대해서도 정해졌다. 점자는 ▲용기·포장의 성형단계에서 점자를 직접 표시하는 방법(형압, 블로우, 진공, 사출)과 ▲라벨이나 스티커에 점자를 표시하는 방법(엠보싱)으로 세분화됐다. 업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점자를 표시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마련했다.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는 제작방법과 표시방법, 규격을 신설했다.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식품 표시정보를 더 잘 확인할 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점자와 큐알코드 표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장애인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권장 표시 위치는 장애인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와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시각장애인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로 정해졌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각‧청각 장애인이 식품 정보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와 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현장 의견을 표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개정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의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 2024/03/08 13:13
  • 일본산 방어회,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제주 식당 무더기 적발

    일본산 방어회,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제주 식당 무더기 적발

    제주에서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들이 무더기 적발됐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판매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위반 업체는 모두 식품접객업소로, A·B·C·D·E 5개 업소는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할 우려가 있도록 표시해 판매한 혐의다. F·G 2개 업소는 2곳은 일본산 방어를 판매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이들 7개 업소가 원산지표시를 위반해 판매한 일본산 방어는 모두 4628㎏으로 추산된다. 이는 1만8500명(1인당 250g)이 소비하는 양이다.자치경찰은 A 업체 등 5개 업소는 이번 주 내로 조사를 마무리하고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2개 업소는 수품원 제주지원에서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 거짓표시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아예 미표시한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가 물린다.이번 단속은 자치경찰이 설 명절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 단속과정에서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업체를 적발한 뒤 수사를 확대하고자 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합동으로 이뤄졌다.자치경찰단 박상현 수사과장은 “수입처·중간 유통 단계에서는 위반행위가 없었으나 최종 소비처인 일부 일반음식점의 비양심적인 행위로 소비자와 선량한 업체가 피해를 입었다”며 “제주 관광의 이미지까지 훼손되는 만큼 관련 업체에서는 원산지표시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채리기자 2024/03/08 13:11
  • 레몬 물, 다이어트에 특효라지만… ‘이때’ 마시면 독 된다

    레몬 물, 다이어트에 특효라지만… ‘이때’ 마시면 독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레몬 물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레몬 물에는 비타민C를 포함해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하지만 아침 공복에 마실 경우 위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몬 물, 체중 감량‧피부 건강에 도움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 물은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 ◇산도 높아 공복에 먹으면 속 쓰릴 수도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도 아침에 먹으면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약 2 정도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산도가 높은 귤 역시 공복에 먹을 경우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등을 경험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침 위 건강을 위해서는 토마토도 먹지 않는 게 좋다. 토마토 속 타닌 성분이 위장의 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 속 펙틴이란 성분이 위산을 만나면 소화가 어려운 덩어리로 변하는 것도 문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08 11:32
  • 다발성경화증, 비만일 때 진행 빨라

    다발성경화증, 비만일 때 진행 빨라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비만하면 병의 진행이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다발성경화증은 면역체계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산발적으로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평형, 운동, 시력, 언어, 감각, 성기능, 배뇨·배변 장애, 인지장애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현재 완치 방법은 없으며 유병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네 배 높다.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라르스 알프레드손 교수팀은 평균 37.8세 성인 3249명을 대상으로 비만함과 병의 진행 속도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다발성경화증 진단 때의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정상 체중(BMI 18.5~24.9), 과체중(25~29), 비만(30 이상)의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다발성경화증 진행을 진단 후 최장 15년까지 추적했다.연구 결과, 비만한 환자는 다발성경화증 진행을 나타내는 ‘확장형 장애 적도’ 점수(0~10점)가 체중이 정상인 환자보다 빠르게 올라갔다. 비만한 환자는 ‘확장형 장애 적도’ 3점에 도달할 위험이 정상 체중 환자보다 41%, ‘확장형 장애 적도’ 4점으로 올라갈 위험이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한 환자는 신체적 삶의 질이 떨어질 위험이 정상 체중 환자보다 40%,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47% 높았다. 과체중인 환자는 다발성경화증 진행이 비만 환자만큼 빠르지는 않았지만, 연구 기간 내내 과체중이 그대로인 환자는 전체적인 환자보다 ‘확장형 장애 적도’ 3점에 도달할 위험이 컸다. 이들은 신체적, 심리적 증상 악화와 인지기능 저하 위험도 컸다.연구팀은 “비만한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오젬픽, 웨고비와 같은 비만 치료제 투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서희 기자2024/03/08 11:30
  • 소유, 화난 엉덩이 만드는 ‘이 운동’ 공개… 효과 어떻길래?

    소유, 화난 엉덩이 만드는 ‘이 운동’ 공개…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유(32)가 엉덩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서 소유는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소개했다. 소유는 “주변에서 엉덩이가 너무 화가 많이 났다면서 궁금해해서 엉덩이 운동 루틴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엉덩이에 자극을 느껴야 한다”며 “수시로 엉덩이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유가 추천한 엉덩이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려면 스쿼트를 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면 된다. 스쿼트는 20회씩 2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도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자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잘못되거나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브릿지이외에도 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가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3/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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