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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가 공개됐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총 증원분 2000명 중 1639명(82%)을 비수도권에, 경인 지역에 361명(18%)을 배정했다.늘어난 의대 인원은 지역 거점 국립 의대와 소규모 의대를 중심으로 배정하되, 각 학교 교육 여력에 따라 최종 배정인원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학교별 증원 규모는 7명에서 151명까지 큰 차이가 난다.◇충북대 151명 증원 '전국 최다'… 연대 강원분교·부산 인제대 7명 최소 배정의대 증원분의 80% 이상이 배정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의대생 신규 배정이 이뤄진 곳은 충북대 의대다. 충북대 의대 정원은 현재 49명인데, 151명을 배정받았다. 그다음은 경상국립대 124명, 경북대·충남대 각 90명, 강원대 83명, 울산대·단국대(천안) 각 80명 순으로 많았다.이들 의대는 대부분 정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이거나 100명 내외의 중규모 의대라 파격적인 수준의 의대생 신규 배정이 이뤄졌음에도 2025년도 총 정원은 120~200명 수준이다. 신규 배정인원이 없는 서울권 대형 의대의 2025년도 정원(110~135명)과 큰 차이가 없다.비수도권임에도 신규 배정을 거의 받지 못한 곳도 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연세대 분교와 부산에 있는 인제대는 각 7명 증원에 그쳤다. 최소규모 증원이 이뤄짐에 따라 내년도 연세대 분교와 부산 인제대 의대 정원은 각 100명이다.◇미니의대에서 중대형 의대로… 가천대, 경인지역 최다 배정경인지역에서는 인천에 있는 가천대가 가장 많은 의대생 신규 배정을 받았다. 현재 가천대 의대 정원은 40명인데, 90명을 배정받아 내년도 정원은 130명이 된다.삼성서울병원을 부속병원으로 둔 성균관대 의대와 아주대는 각 80명 증원에 성공했다. 인하대는 71명, 차의과대는 40명이 신규배정됐다.기존 모든 경인지역 의대는 정원 40~49명 규모의 '미니의대'였으나, 이번 증원으로 80~130명 규모의 중형 의대로 탈바꿈한다.한편, 정부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의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국립대 의대는 2027년까지 전임교원을 확충하고,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시설, 실습공간, 설비 등을 위한 예산을 마련한다. 사립 의대라도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학진흥기금 융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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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반숙으로 먹거나 완숙으로 먹을 수 있고, 심지어 날달걀을 그대로 먹기도 한다. 그런데, 건강과 위생을 생각한다면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좋다.완숙 달걀프라이를 먹으면 달걀 속 단백질이 몸에 잘 흡수된다. 우리 몸에는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다. 트립신이 있어야 단백질이 체내에 흡수가 잘 된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도 들었다. 이때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트립신 방해 물질을 없애서 단백질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을 익혀 먹으면 단백질 섭취율이 91%에 달하지만, 날로 먹으면 52%에 불과하다.반대로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달걀을 완전히 익히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살모넬라균은 18~36시간의 잠복기 후, 복통, 설사, 구토 등 위장장애 증상을 일으킨다. 살모넬라균은 75℃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하면 사라진다. 달걀은 완전히 익히지 않은 이상 살모넬라균에 오염돼있을 수 있어서 반숙보다는 완숙으로 먹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의 중심 온도가 75℃에 달한 상태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익혀 먹길 권한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 노인은 달걀을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한편, 달걀을 완전히 익혔더라도 달걀 껍데기를 깨는 등 조리과정에서 손에 묻은 살모넬라균이 다른 음식으로 옮겨갈 위험이 있다. 이 경우 교차 오염을 통해 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달걀을 만진 후엔 반드시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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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면서 봄철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혹시 모를 부작용으로 국민이 피해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0일 항히스타민제의 안전한 사용을 당부했다.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 진드기, 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인체 내 면역반응을 유발해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면역 매개체인 ‘히스타민(외부 자극에 대해 인체가 빠르게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할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졸음이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항우울제 등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이나 알코올 등과 함께 복용하면 졸음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또 일부 종합 감기약에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므로 중복으로 투여하지 않도록 복용 전 성분을 확인하고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항히스타민제는 복용 후 심박동 이상, 염증, 위장장애, 소화불량, 갈증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량 복용 시 중추신경 억제, 녹내장, 전립선 비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신 중 혹은 수유 중인 부인, 6세 미만 소아는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한편, 항히스타민제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제품으로 나뉘는데,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는 로라타딘,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 펙소페나딘 성분 등이 있다. 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은 데스로라타딘, 베포타스틴 성분 등이 있다. 두 약품모두 일반적인 정제와 어린이를 위한 시럽제가 있는데, 정제, 시럽제 모두 전신에 작용하므로 복용 전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고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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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동 플랫폼 기업 키블이 학령기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한글 떼기 워크북 차차한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경계성지능장애·느린학습자를 위한 한글 워크북 ‘차차한글'은 ‘기초인지’, ‘모음과자음’, ‘글자의 짜임’, ‘여러가지 단어’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지만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한글이 서툰 경계선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를 위한 한글 학습 워크북이다. 주의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인지 학습부터 낱글자, 글자의 짜임, 여러가지 단어를 익히는 것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1권 ‘기초인지’ 편은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기초인지를 학습하며, 아이들이 공부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각 능력·기억력·집중력·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한글 활동들이 포함됐다. 2권 ‘모음과 자음’ 편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드게임이 수록돼 있다. 보물 찾기 놀이, 모음책 만들기, 자음 빙고 놀이, 가면 만들기, 자음 샌드위치 만들기, 자음 메모리카드, 얼굴 꾸미기, 몸으로 자음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로 구성돼 있다. 3권 ‘글자의 짜임’ 편은 쌍자음, 복잡한 모음, 글자의 짜임을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체계적인 학습과 더불어 ‘쌍자음 스무고개 놀이’, ‘단어 찾기 탐정 놀이’, ‘훠궈 만들기’와 같은 놀이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여러가지 단어’ 편에서는 ‘가족 손가락 인형놀이’, ‘돌림판 놀이’, ‘표정 바꾸기 놀이’ 등 30종의 놀이학습 활동을 통해 받침, 겹받침, 여러가지 단어를 배운다. 대상을 나타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느낌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말, 시간과 순서를 나타내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비슷한 말, 반대말, 흉내내는 말을 차근차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담았다. 차차한글의 저자 전소연은 "20년 간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학습이 느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한글교육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시도했던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담으려 했다”며 “느린아이들이 차차한글을 통해 한글 떼기가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미술놀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보드게임으로 인식하며 차근차근 한글을 읽고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차차한글은 교보문고, 알라딘, 키블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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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4(KIMES 2024)’가 막을 내렸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규모와 참관객 수치, 수출 상담액 등 많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의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의료기기와 IT 테크놀러지 융합 트렌드 및 의료기 AI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성까지 보여준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관객 7만 명 모이고, 2조 4천억 원 규모의 내수·수출 상담 올해 ‘키메스 2024(KIMES 2024)’는 코엑스 전시장 전관과 로비에서 총 4만 700㎡ 규모로 열렸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13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 5000여 점을 소개했다. 나흘 동안 해외 바이어 4274명을 포함, 총 7만760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해 각종 부스는 물론 세미나와 콘퍼런스, 학술대회,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및 부대행사를 즐겼다.또한 ‘키메스 2024(KIMES 2024)’는 KOTRA와 함께 ‘2024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GMEP)’를 열고,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143개의 의료기기 분야 유망 바이어와 320여 개 우리 기업을 매칭해 총 180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서는 복강경 로봇 수술 기기 수출 계약식(100만 달러)을 비롯하여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 체결 등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새로운 의료 트렌드와 비즈니스 환경 위한 다양한 행사 주목이번 전시회에선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의료산업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첨단 부품 및 소재에 대해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한 MedicomteK 2024(의료기기 부품&소재 기술전)을 병행 개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국제 의료 트렌드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Medical Korea 2024,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도 성과를 냈다. 먼저 외국인 환자 송출에 종사하는 해외 구매 기업과 국내 의료산업계의 연결을 통해 총 66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해당 비즈니스 미팅에는 미국, UAE, 러시아, 중국, 몽골 등 25개국에서 온 81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174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 Medical Korea 2024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 해외 진출과 관련한 총 37건의 업무 협약이 진행됐고, 61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진출 관련 상담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키메스(KIMES), ESG 실천하고 고객 편의까지 고려특히 올해 ‘키메스(KIMES)’는 서울시, 코엑스, 엑스포럼과 손잡고 ESG를 실천하는 전시회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키메스 2024(KIMES 2024)’는 지난 10월 서울시와 체결한 ‘서울 글로벌 전시회 ESG 운영 협력 협약서’에 따라 지속가능한 행사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ESG 운영을 위한 동참 캠페인 △디지털 가이드북 배포 △공사 시 재사용/재활용 자재 사용 △친환경 소재 기념품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 ESG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뿐만 아니라 키메스(KIMES)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해 참관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전시회 정보 △참가업체와 전시품 정보 △세미나 등록 및 조회 △개인화된 정보서비스 △위치측위를 통한 길 안내를 지원해 참가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는 “해외 바이어 4274명을 포함한 참관객 7만 760명을 초대해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키메스가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해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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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2000명 의대생 증원에 대한 정책과 교육부의 배정 계획을 철회하고, 필수 의료에 대해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의료계와 대화에 나서기를 촉구했다. 이런 요청에도 정부의 변화가 없으면 3월 25일에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을 예고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료정책은 현재와 미래의 필수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심각하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교수들은 의료 혼란 속에서도 최우선인 생명을 지키고자, 노력과 헌신으로 병원을 지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비대위는 "정부는 타협의 여지없이 잘못된 의료정책을 강행하며, 의대생들과 전공의들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의료계를 과격하게 몰아붙이고 있다"며 "의료계가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고 비난하며, 국민이 겪는 불편함도 '남 탓'을 하고, '남 일'처럼 대하며,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했다"고 했다.비대위는 또한 "정부는 10년 뒤 필수 의료 인력의 시급성을 이야기하며, 현재 필수 의료 인력 3만 명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며 "의료 사태의 파국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음에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고, 하나 된 목소리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했다.비대위는 "정부는 현 의료대란의 해결을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에 대한 비방과 위협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잘못된 의료 정책과 정원 확대 추진을 철회하고, 필수 의료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진정성 있는 정책 추진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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