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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제철에 먹었을 때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하며 강력한 건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다채로운 5월 제철 음식은 피부 건강에 탁월하다. 마늘종, 미더덕, 아스파라거스, 오이, 토마토 등 5월 제철 음식 5가지와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마늘종=녹황색 채소인 마늘종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와 비타민 A로 전환돼 눈과 피부, 점막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피부 방어력을 높여 손상을 예방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또한 마늘종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항암 효과가 있다. 알리신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돼 수족냉증 치유에 좋다. 마늘종을 데치면 알리신 흡수율이 45% 높아진다. ▷미더덕=미더덕은 카로티노이드계 물질로 인해 붉은색을 띤다. 카로티노이드계 물질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몸이 통통하고 붉은색을 띠는 미더덕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미더덕은 콩나물과 궁합이 좋은데, 미더덕에는 비타민C가 극소량으로 들어가 있지만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콩나물의 아삭한 촉감과 미더덕의 톡 터지는 식감이 잘 어울리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에 포함된 비타민A는 피부 상피세포를 촉진해 피부 각질이 제때 생성과 탈락을 반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점액을 분비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피부 점막 유지 효과도 있다. 또한 아스파라거스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 피로 해소,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오이=오이 섭취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브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오이 팩 역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진정시키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예방하고 땀띠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다. 팩을 할 때는 오이를 얇게 썰어 그대로 얼굴에 붙여주거나, 껍질을 제거해 강판에 간 오이와 밀가루를 3 대1 비율로 섞어 피부에 바르고 15분 후에 깨끗이 씻으면 된다.▷토마토=토마토의 리코펜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성분이다.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잡티나 기미 형성을 막기도 한다. 리코펜은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토마토 익혀 먹으면 리코펜의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요리 중 수분이 증발해 리코펜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가열해 먹는 게 효과적이다. 조리 시 토마토 껍질로부터 빠져나오는 리코펜이 기름에 녹아 있어 이를 함께 먹어야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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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5일 제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 외래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병원 원내에서 진행됐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환아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우리아이들병원에서는 외래 환아가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 예쁜 사진을 선물했고, 입원 환아 아이들이 상상을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장난감과, 귀여운 인형을 선물했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도 외래환아에게 포토존에서 사진 선물을 하고 장난감 뽑기 이벤트,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를 가졌다. 입원 환아들을 위해서는 스케치북, 씨앗연필, 인형 등을 선물했다.정성관 이사장은 “어린이날 아픈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진료와 연구활동에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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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혈당 관리는 필수다. ‘가자미근’을 단련하기만 하면 앉은 상태로도 쉽게 혈당을 낮출 수 있다. 가자미근은 종아리 윗부분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으로, 주로 서 있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가자미근은 뒤꿈치를 들었다 올리는 것만으로도 키울 수 있다. 가자미근 운동과 혈당의 관계에 대해 알아봤다.실제로 가자미근을 키우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미국 휴스턴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포도당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270분 동안 가자미근 운동을 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종아리와 바닥의 각도를 90도로 만들었다. 그리고 뒤꿈치만 빠르게 올려서 가자미근을 수축시키고 편하게 내려놓았다. 뒤꿈치를 들었을 때 발바닥과 바닥의 각도는 30도가 적당하며, 참가자들은 1세트당 20회씩 반복했다.연구팀은 혈액검사, 근육 생체검사 등도 함께 진행했다. 운동을 마치고 180분이 지난 시점에서 참가자들의 평균 혈당 수치는 처음과 비교했을 때 52%, 인슐린 요구량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270분간 세트 간 간격을 4분 이상으로 두지 않았고, 피로나 관절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가자미근 운동이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혈중 포도당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가자미근 운동은 글리코겐 대신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혈중 포도당을 사용해서 혈당을 낮춘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인데, 근육 운동을 할 때 지방보다 더 빠르게, 많이 소모된다. 체내에 저장되는 양도 적어서 근육 운동을 장시간 지속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런데, 가자미근 운동은 글리코겐 의존도가 낮고, 호흡에 큰 지장도 없어 산소 공급이 잘 된다. 글리코겐 없이도 장시간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혈중 포도당인 혈당 수치는 자연스레 떨어지게 된다.다만, 가자미근 운동이 아무리 혈당을 낮추는 데 좋아도 맹신은 금물이다. 이 운동은 앉거나, 다리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 하기 좋은 운동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가자미근 운동에만 의존한 채 다른 운동을 등한시했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가자미근 운동은 앉은 자세에서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혈당 조절 방법이지만, 운동의 대안은 아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심폐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근육들을 고르게 사용하고 발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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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5월 2일 열린 ‘제21회 윤경 ESG 포럼 CEO(Chief Ethics Officer) 서약식’에 2년 연속 동참하며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하는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윤경 ESG 포럼이 주최한 이번 서약식은 멀츠 유수연 대표를 비롯하여 기업 · 사회단체 · 학계 관계자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수연 대표는 서약식을 통해 ▲언어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투명한 제도로 기업윤리 실천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사회와 환경에 최우선 가치 두기 ▲산업계의 ESG 문화 확산 등 윤리적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올해 주제가 ‘언어폭력 없는 사회’인 만큼, 서약식 이후에는 사회 내 대립되는 가치를 존중하고 아름다운 언어 사용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에스테틱 산업에 있어 윤리경영은 고도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멀츠는 책임 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자 매년 임직원 대상 필수 교육 진행하고 관련 플랫폼 구축 및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전사적으로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강령(Norms and Ways)을 마련해 공정하고 정직한 업무수행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는 윤리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다짐을 공표하고 이를 지키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및 성과 분배 등을 바탕으로 회사와 임직원이 상생하는 기업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사회책임분야에서는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라는 멀츠의 미션을 기반으로 우리사회 획일화된 미의식을 개선하고 에스테틱의 새로운 정의를 구축하고자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컨피던스 투 비 캠페인’, ‘뷰티플 프로미스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의 성장 뿐 아니라 일과 가정의 균형적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0위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사회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멀리’ 사내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유기견 돌봄, 연탄배달, 김장 나눔, 플로깅, 이주여성 지원, 시각장애인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 중에 있다.탄소중립은 전세계 중요한 아젠다인 만큼 멀츠는 환경경영 측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고,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지속 보존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특히 제오민, 울쎄라 등 주요 제품의 사용 환경을 지속 개선하면서, 회사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울쎄라는 2018년부터 ‘울쎄라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을 통해 샷 수가 소진됐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료기기 부속품 폐팁을 직접 수거, 폐기함으로써 안전한 의료환경을 구축하고 폐의약품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사무실 내 머그컵 사용 생활화, 종이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및 디지털 탄소 발자국 캠페인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환경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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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49)이 몸매 관리와 동안 유지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올해 50세? 방부제 미녀 한고은 동안 비결 3가지(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한고은은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 그는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는다”며 “너무 기름지다”고 말했다. 또한 한고은은 동안 비결에 대해 “행복 호르몬 때문”이라며 “긍정적이고 행복하면 좋은 호르몬들이 나오는데 뭔가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우나를 다닌 지도 거의 20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기름진 음식, 비만 유발하고 피부에도 해로워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일 때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기름진 음식은 피부 건강도 위협한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기존에 있는 피부염증,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행복 호르몬, 스트레스 줄여줘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등은 행복한 감정을 이끌어 흥분을 가라앉게 해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이런 물질들이 부족해지면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을 느끼기 쉽고, 인지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팀은 가벼운 인지 장애를 갖고 있는 성인들에게 세로토닌 호르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연구 참가자 49명을 대상으로 2009년에서 2022년까지 뇌 구조 변화를 측정하는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벼운 인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보다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뇌 피질 및 변연계 부위에서 세로토닌 수치가 최대 25% 낮았다.◇사우나, 노폐물 배출에 도움사우나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땀을 빼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나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은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이 활발하게 전달된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할 수 있어 사우나를 피하는 게 좋다. 또 사우나처럼 뜨거운 공간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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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핏펫은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투자포럼 ‘AIM(Annual Investment Meeting) Congress 2024)’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핏펫은 국내 반려동물 업체로는 유일하게 AIM Congress 2024에 참석해 행사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핏펫의 펫 헬스케어 플랫폼과 PB 제품을 소개한다. 8일에 열리는 스타트업 피치 세션에서 핏펫 회사소개와 대한민국의 독창적인 펫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설명도 진행한다.중동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AIM Congress는 2011년부터 매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글로벌 국부 펀드, 기관투자사,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안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아부다비·두바이 투자청 관계자를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 1만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AIM Congress의 주제는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응하기: 글로벌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잠재력 활용(Adapting to a Shifting Investment Landscape: Harnessing New Potential for Global Economic Development)’으로 ▲투자 ▲혁신·기술 ▲스타트업·유니콘 ▲미래 경제 등의 주제를 다루는 12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계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23년 기준 2466억 6000만 달러(약 320조 원)에 달한다. 연평균 5.9%의 성장을 거듭하며 2030년에는 3688억 8000만 달러(약 47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핏펫 관계자는 “이번 AIM Congress 2024가 열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8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이며, 연평균 13%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핏펫 고정욱 대표는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핏펫의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점을 확보했다”며 “이번 기회로 핏펫을 세상에 알리고 도약할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핏펫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반려동물 건강관리가 가능한 검진키트 ‘어헤드(Ahead)’를 통해, 파편화된 반려동물 산업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한 ‘핏펫몰’, 맞춤 건강정보와 목표 달성을 통한 동기부여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핏펫 헬스(건강)’, 병원 리뷰를 확인하고 동물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핏펫 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구성하기 위한 동물병원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간 수집한 반려동물 빅데이터를 활용해 펫 전문보험사 설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보호자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펫보험을 추천하는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스마트커버인슈어런스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현재 주요 5개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상품 판매에 나선 상황이다. 핏펫은 지난해 11월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맺고, 2025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2020년 아기 유니콘,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헤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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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여성이 2년 동안 심장마비를 6번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주드 메이본(28)은 작년 6월 미국 워싱턴 D.C. 미인대회를 우승하면서 심장마비를 6번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주드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심장마비를 6번 겪었지만, 이를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그는 “처음 심장마비를 겪었을 때는 나 자신이 창피할 정도였다”며 “매일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왔는데, 이런 생활을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장마비를 여러 번 겪자, 의료진과 주드는 정밀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 그는 ‘관상동맥 연축(coronary vasospasm)’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러닝을 좋아해 매일 운동한 것이 오히려 주드의 심장에는 안 좋았다”고 말했다. 주드는 미인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심장 건강을 관리하는 법을 터득했다”며 “심장마비를 여러 번 겪으면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는데, 그중 하나인 미인대회 우승을 이뤄서 기쁘다”고 말했다.주드가 겪고 있는 관상동맥 연축은 어떤 자극에 의해 관상동맥벽의 평활근(내장의 벽을 구성하는 근육)이 수축하고 관상동맥내강의 기능적 협착이 생긴 것을 말한다. 관상동맥 연축은 만성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흡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관상동맥 연축이 일어나면 가슴 통증을 느끼며, 심장마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심할 경우 혈액 공급이 안 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금연하고, 잦은 음주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심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혈압 관리를 해야 하며,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을 겪는다.심장마비는 보통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4분 정도다. 심장마비 환자가 생기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심장마비 상태에서 아무런 조치들이 없다면 곧 무수축 심정지로 이어지고, 결국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인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며,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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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7일은 세계 자위의 날, 5월은 세계 자위의 달이다. 1994년 당시 미국 공중위생국장이었던 조슬린 엘더스가 UN 세계 에이즈의 날 콘퍼런스에서 청소년 성교육에 자위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 해고당했다. 이에 1995년 미국 성인용품 브랜드 굿 바이브레이션(Good Vibration)은 엘더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자위의 중요성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발표 당일인 5월 7일을 '자위의 날'이라 정했다. 이 소식이 미국 전역에 퍼지자, 사람들은 자위행위를 뜻하는 마스터베이션(Masturbation)과 5월(May)의 첫 글자가 같다는 이유로 5월을 세계 자위의 달로 발전시켰다. 자위는 단순한 쾌감뿐 아니라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내기도 한다. ◇자위의 건강 효과 4가지 자위가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로는 근성장, 불감증 치료, 우울증 개선 등이 있다. ▷운동 효과 높이고, 근 성장 촉진=자위는 여성의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지방과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데 관여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자위행위로 인한 피로도가 운동 능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운동 전에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남성의 경우 남성 호르몬 분비로 근 성장에 도움 된다. 자위행위 중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사정 이후 점차 감소하게 된다. 이때 남성 호르몬 수치가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어 호르몬 수치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온다. ▷여성 불감증 치료=자위는 여성 불감증 치료의 첫 번째 단계다. 불감증에는 오르가즘 장애가 있는데, 이는 성적으로 흥분되고 애액도 나오나 절정감이나 극치감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다. 오르가즘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은 성적 자극을 최대한 높여주면서 동시에 심리적인 억압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 자극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자위나 바이브레이터(진동 등에 의해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성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아로마 향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심리적인 억압을 줄이는 것도 좋다.▷전립선 건강=적당한 자위는 남성의 전립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정액이 배출되지 않고 전립선에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전립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2주간 배출되지 않은 정액은 전립선에 울혈(몸속 장기나 조직에 피가 모인 상태)을 만드는 데 이게 반복되면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유발한다. 그러므로 적어도 2주에 한 번씩은 자위를 통해 정액을 배출하는 게 좋다고 알려졌다.▷우울증 막고, 숙면에 도움=자위할 때 느끼는 오르가즘은 엔도르핀을 증가하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자위를 통해 절정에 오르게 되면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옥시토신과 엔도르핀은 고통에 대한 지각을 낮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자위는 잠을 잘 오게 한다. 프로락틴은 수면 중에 늘어나는 호르몬으로 프로락틴 수치는 오르가슴 이후에 두드러지게 상승한다◇과도한 자위는 주의해야 다만 지나친 자위행위로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일반적인 성적 접촉에 무뎌지거나 성기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남성의 경우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는 음경만곡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충동적으로 자위하거나, 자위행위를 조절할 수 없다면 '자위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자위 중독은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자위행위에 대한 지나친 충동·집착을 뜻한다. 성인의 경우 자위에 몰입해 실제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잦은 자위행위로 지각이나 결근이 잦아지고 업무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청소년이라면 학업 부진, 무기력감, 수치심이 들기도 한다. 이러한 자위 중독은 상담과 약물 사용을 병행해 통제할 수 없는 자위 욕구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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