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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버텍스에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 이전… 1.3조 규모
항체-분해 약물 접합체(DAC) 전문 바이오 기업 오름테라퓨틱은 버텍스 파마슈티컬과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에 대한 최대 1조원 이상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버텍스는 중증 질환을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의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편집 치료제의 새로운 전처치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의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편집 치료제의 새로운 전처치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권한을 갖는다.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은 암 세포를 찾아내는 항체에 항암제를 이어 붙인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원리를 활용해, 항체에 항암제 대신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하는 기술이다. 항체와 결합된 단백질 분해제는 암세포 내 표적 단백질 'GSPT1'을 분해하고, 종양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갖는다.이를 위해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에 1500만 달러(한화 약 207억원)의 선급금을 지급하며, 3개 타깃에 대해 각 최대 3억1000만 달러(한화 약 4200억원)의 추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지급하게 된다. 3개의 타깃 모두 개발에 성공할 경우 오름이 받게 될 금액은 선급금을 포함해 9억2500만달러(한화 약 1조3000억원)가 된다. 또 추후 글로벌 매출에 대한 단계별 로열티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각 타깃에 대한 연구기간이 종료되면 버텍스는 오름테라퓨틱의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권한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는 "버텍스는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크리스퍼 캐스9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의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 새로운 적응증 영역에서 여러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름테라퓨틱은 작년 11월 BMS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약 2340억원 규모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
제약
정준엽 기자
2024/07/17 17:04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몸 냄새… ‘이곳’만 잘 씻어도 덜 난다
나이 들수록 몸에서 냄새가 심해지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 노화로 인해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그 이유가 뭘까?◇노넨알데하이드 물질이 냄새 원인나이 들수록 냄새가 나는 이유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이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물질로,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만든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었을 때는 생성되지 않다가 40대부터 노화로 인해 ▲피부 유익균 감소‧유해균 증가 ▲피부 산성화 ▲지질 성분 변화 등 때문에 만들어진다. 나이가 들면 노넨알데하이드 제거 능력이 감소하는 것도 문제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 감소와 신경계 퇴화로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한다. 노화와 함께 술과 담배를 즐기면 노넨알데하이드 분비량도 증가해 냄새가 더 많이 난다. 음주는 노넨알데하이드 생성을 촉진하고 흡연은 분해를 억제한다.◇귀 뒤 꼼꼼히 씻고 물 많이 섭취해야냄새를 줄이기 위해선 귀 뒤를 특히 꼼꼼히 씻어야 한다. 귀 뒤에서 유독 악취가 심한 이유는 귀 뒤에 많이 분포한 피지 분비샘 때문이다. 피지 분비샘은 피부 진피에 위치한 분비샘으로, 모낭 옆에 있으며 피지의 합성과 분비를 담당하는 곳이다. 두피에서 시작해 몸 아래로 내려가는 피지 분비샘을 귀 뒤를 거친다. 피지 분비샘은 ▲두피 ▲이마와 코(T존) ▲귀 주변에 많다. 귀 뒤 피부에도 당연히 모공이 있다. 피지 분비샘에서 나오는 노폐물이 모공에 쌓이는데, 이를 꼼꼼히 씻어주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몸에서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시키는 걸 돕기 때문이다. 햇볕 아래 산책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는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 적당한 운동은 땀 배출량을 늘려 노폐물이 나오게 해 냄새를 줄인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피토케미컬’은 산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
이아라 기자
2024/07/17 16:49
건국대병원 박관 교수팀, 반측성 안면경련 연구업적 세계적 인정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팀이 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에 반측성 안면경련 주제로 발표했던 논문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 논문은 반측성 안면경련 분야 연구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고 건국대병원이 반측성 안면경련 주요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논문은 지난 2010년 박관 교수가 발표한 연구 결과로 총 1174건의 반측성 경련에 대한 미세혈관감압술의 효과를 다뤘다.국제학술지 Neurosurgical Review 저자들은 “2010년 발표한 박관 교수의 논문을 기점으로 반측성 안면경련에 대한 연구가 획기적으로 증가해 분석 기간을 2011년부터 10년간으로 설정한 것”이라며 “수집된 데이터 중 가장 강력한 인용지수를 보유한 연구”라고 말했다.건국대병원은 2020년부터 반측성 안면경련의 주요 연구 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반측성 안면경련 관련 논문 출판수와 인용지수로 평가한 세계 주요 연구자 Top10에 박관 교수와 박상구 임상병리사가 선정됐다.박관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며, 우리 병원과 우리 연구팀이 이 분야의 중요 연구자로 선정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측성 안면경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반측성 안면 수술 5000례를 돌파한 박관 교수팀은 Springer Nature사에서 미세혈관감압술에 대한 총 3권의 의학 교과서를 출판하였으며, 최근 세계 최대 오픈 엑세스 과학저널 Life지에서도 반측성 안면경련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특집호를 출간한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
최지우 기자
2024/07/17 16:35
명지병원, 사랑 나눔 기부천사 현판식 개최
16일, 명지병원이 저소득층 의료지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삼성건설 한윤정, 손영균 대표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제1호 사랑 나눔 1억 기부천사’ 현판식을 개최했다.명지병원 A관 부출입구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이왕준 이사장, 박성춘 사랑나눔기금위원장(신경외과), 정해동 사랑나눔기금부위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삼성건설 한윤정, 손영균 대표가 참석했다.명지병원과 한윤정, 손영균 대표의 인연은 2019년 시작됐다. 부부이기도 한 이들이 운영하는 삼성건설은 고양시를 중심으로 파주와 의정부 지역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데, 관리하는 시설 중 학교가 많다보니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커졌다.이에 명지병원에 1천만 원을 기부하기 시작해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매년 1천만 원씩 나눔을 이어갔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기부액을 6천만 원으로 늘려 더 큰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이렇게 5년간 총 1억 원을 기부 받은 명지병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이나 아동 의료비 및 의료 지원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한윤정 대표는 “20여 년 전 한 병원의 기부자 벽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아픈 사람들을 도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기부를 마음먹게 됐다”며 “누군가를 돕는 것이 이렇게 뿌듯하고 좋은 일인지 새삼 깨닫고 있으며 이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아픈 환우들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데 감사드리고, 명지가족으로 예우는 물론 건강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명지병원은 공공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취지에 공감한 많은 분들의 참여가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명지병원은 직원들의 성금과 외부 기부금 등으로 사랑 나눔 기금을 조성, 경제 사정이 어려운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과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층 명절 선물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병원소식
최지우 기자
2024/07/17 16:28
'세브란스 퀄리티' 표방, 연세마스터정형외과 개원
분당 서현역에 연대 세브란스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한 조승배 원장이 진료를 맡는 연세마스터정형외과가 개원했다. 조 원장은 연대 세브란스병원 외래교수로 지난 20여 년간 연세사랑병원, 연세건우병원, 서울척병원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의 환자의 61.1%는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실력'을 꼽았다. 조승배 원장은 관절 내시경 수술만 1만례 이상을 집도한 '관절 수술 전문가'로 인공관절 수술도 1000례 이상 진행했다. 특히 십자인대 파열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손꼽는 '이중재건술' 전문가다. 조승배 원장은 세계 'TOP10' 정형외과라 불리는 이탈리아 리졸리, 스위스 슐테스에서 연수했다. 국내 관절경 권위자 김성재 교수는 조승배 원장에 대해 "무릎과 관절 분야에서는 탁월한 경지에 이르렀다"며 "성품이 온화하고 인정이 많아, 환자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모범적인 의료인"이라고 평했다. 연세마스터정형외과는 최신식 양압 시설(실내 공기압을 실외보다 높게 하여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는 시스템)과 항균 시설을 갖춰 안전한 수술실을 만들었다. 최신식 재활 시설에 최고의 재활 전문가를 의료진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연세마스터정형외과에는 '특화 클리닉'도 있다. 조 원장은 USGTF 티칭 프로 자격증까지 딸 만큼 골프에 관심이 많아 '골퍼스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의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의 자세를 교정하고, 골프와 관련된 질환까지 치료하겠다는 게 그의 목표다. 또 '성장 클리닉'은 아이의 뼈를 인위적으로 잘라내 억지로 키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수면이나 호르몬 등 성장 저하요인을 잡아 체계적으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조 원장은 설명한다.조승배 원장은 "세브란스와 주요 정형외과에서 수련한 경험을 이제 분당에서 펼쳐보려 한다"며 "분당 구민들이 제대로 치료받고 수술받고 재활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24/07/17 16:14
서울예스병원 이길용 대표원장, 분당경찰서 감사장 수상
용인특례시에 위치한 서울예스병원 이길용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남종우 경영총괄부원장이 분당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서울예스병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감사장 수여식에는 이길용 대표원장과 남종우 경영총괄부원장, 분당경찰서 신지원 치안정보안보과장, 안경환 안보계장 외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서울예스병원은 개원 이래 분당경찰서를 비롯, 지역 경찰행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온 공을 평가받아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감사장 수상에는 지난 2020년부터 탈북민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서울예스병원과 이길용 대표원장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그간 지역 내 경찰안보관련 협력 사업과 지원 업무를 진행해 온 남종우 경영총괄부원장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분당경찰서 모상묘 서장은 "서울예스병원은 평소 경찰행정에 깊은 이해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며 탈북민 건강증진 활동에 앞장서는 등 의미 있는 사회활동을 선구적으로 시행한 기관으로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길용 대표원장은 "병원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3년 개원한 서울예스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척추, 관절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꾸준히 봉사와 기부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탈북민들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같은 해 탈북민을 위한 무료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우리병원소식
헬스조선 편집팀
2024/07/17 16:07
생채소 씻을 때 ‘마늘’ 활용하세요, 균 제거 효과 탁월
마늘은 한식 요리에 대부분 첨가돼 다른 식재료의 비린내나 잡내를 없애주고 깊은 맛을 낸다. 그런데, 마늘은 요리 말고 채소를 씻을 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마늘 넣은 물, 유해 세균 1만 마리 넘게 줄여마늘이나 고추냉이 같은 항균 식품을 이용해 채소를 씻으면 식중독균 등의 유해세균 수를 최대 93%까지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은 마늘·생강·녹차·계피·고추냉이 등이 포함된 물로 농산물을 세척하면 일반 물로 씻을 때보다 유해세균의 숫자가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가열하지 않고 씻어서 바로 먹는 생채소를 대상으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살모넬라균이 물 세척을 통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관찰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구토형 또는 설사형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채소 108건 중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된 것은 28건(26%)이었다. 이 중 7건에선 법적 허용 기준 이상의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 신선편의식품은 법적으로 1g당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1000마리 이하로 허용된다.이후 연구팀은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에 심하게 오염된(1g당 20만 마리) 생채소를 물로 씻었을 때 세균 수가 2만6000마리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약 90%가 감소한 것이다. 그런데, 마늘이 소량 첨가된 물로 세척하면 세균 수가 더 줄었다. 연구팀은 세균 수가 1만8000마리로 더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고추냉이를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수가 1g당 25만 마리에 달하는 생채소를 물로 씻은 뒤엔 세균수가 1만8000마리로 확인됐다. 고추냉이가 소량 함유된 물로 세척한 뒤엔 1300마리로 감소했다.◇계피·고추냉이·녹차·생강 써도 살균 효과 있어마늘 한 알은 약 4g으로, 1g당 평균 126㎎의 알리신이 함유돼 있다. 알리신은 살균, 항균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마늘을 이용해 생채소를 씻는다면 500mL(약 2컵반)의 물에 마늘 한 알 정도를 으깨어 넣는다. 그 물에 채소를 잠시 담가 세척하면 단순 물 세척보다 항균효과가 크다. 마늘이 없다면 계피, 고추냉이, 녹차, 생강 같은 다른 항균 식품을 첨가해도 물로만 세척하는 것보다 항균 효과가 더 크다.
생활건강
임민영 기자
2024/07/17 16:05
“피부과 안 다닌다” 박세미, 꿀피부 비결은 의외의 ‘이 방법’… 효과 정말 좋을까?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Q&A] 얼마 벌어요? 시술 뭐 받았어요? 멘탈 관리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피부 관리법 질문에 대해 “사실 타고남이 크다”며 “피부 관리법을 특별히 말하자면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피부과 선생님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바로 화장품 다이어트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미는 “저도 화장품을 몇 겹으로 바른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2개 정도를 자주 발라주는 편이다”며 “그리고 무조건 선크림을 바른다”고 말했다. 앞서 박세미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피부과는 아예 다니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세미의 피부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과한 기초 화장품 사용, 피부 노화 유발실제로 기초 화장품을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향장미용학과 연구팀은 기초 화장품 2종(스킨, 로션)만 사용한 집단과 4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사용한 집단의 피부를 비교한 결과, 큰 차이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피부에 차마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이 표면에 남게 되는데, 이때 산소와 만나게 되면 과산화지질로 바뀌게 된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또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를 경우, 화장품들 사이에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 등이 일어나 피부 색소침착이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자외선, 각질‧잔주름 원인일 수도선크림 바르기도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뷰티
이아라 기자
2024/07/17 15:45
귀에 피어싱 뚫었을 뿐인데, 얼굴 ‘이렇게’ 변해버린 美 여성… 무슨 사연이길래?
기존에 있던 희귀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피어싱을 뚫었다가 만성염증반응증후군으로 이어진 미국 4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귀 연골에 피어싱을 뚫은 후 홍반성 통증 진단받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라라 아왈트(48)의 사연이 공개됐다. 2022년 4월 라라는 오른쪽 귀 연골에 피어싱을 뚫었다. 이틀 후, 그의 귀는 빨갛게 부었다. 라라는 "그때 응급실을 찾았지만, 의사들은 문제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주가 지나도 붉은 기는 가라앉지 않았고 라라의 얼굴 전체, 목, 왼쪽 귀까지 퍼졌다. 결국 라라는 피부과를 찾았으나 피부과에서도 항생제와 국소 치료제 처방만 해줄 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5개월이 지난 2022년 9월, 라라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에서 홍반성 통증을 진단받았다. 홍반성 통증(홍색사지통증)은 피부의 작은 동맥이 주기적으로 확장되면서 피부가 뜨거워져 통증이 생기며 심할 경우 손과 발이 붉어지는 희귀 증후군이다. 홍반성 통증은 다른 기저 질환이 진단되기 2~3년 전에 발병한다. 기저 질환으론 ▲당뇨병 ▲통풍 ▲고혈압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병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타는 듯한 사지 통증을 느끼며, 피부가 붉어지고, 피부온도가 올라간다. 이런 증상은 수년간 계속 진행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될 수도 있다. 홍반성 통증의 기저 질환을 알아내기 위해 혈액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홍반성 통증은 유전될 확률이 50%로 소아기에 증상이 발병했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성 홍반성 통증인지를 판단한다. 홍반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선 열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 냉찜질, 냉수욕 등 몸을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 한편 홍반성 통증을 유발하는 기저 질환이 밝혀진 경우는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기저 질환이 식별되지 않았다면 항경련제인 가바펜틴을 투여한다.라라는 "홍반성 통증을 진단받은 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약을 먹고 몸의 온도를 내리는 일뿐이었다"며 "계속 몸에 선풍기 바람을 쐬고 냉 찜질을 했으며 심지어 겨울에도 티셔츠, 반바지, 양말 없이 집 안을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이후 2023년 5월 라라는 홍반성 통증 전문의 찾아 혈액 검사와 시각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라라가 피어싱을 뚫었을 때 곰팡이 등 생물 독소에 노출돼 발생하는 질병인 만성 염증 반응 증후군(CIRS)에 걸렸다고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것이 라라의 홍반성 통증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만성 염증 반응 증후군(CIRS, Chron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은 선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손상된 건물 안에는 박테리아, 곰팡이, 항산균, 방선균 등이 서식하는데, 이런 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만성 염증 반응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결국 라라가 살던 집이 철거됐다. 그 과정에서 지하실과 건식 벽에 수많은 곰팡이가 드러났다. 라라는 "이 상황이 낙담스럽다"며 "나는 현재 약물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꼭 좋은 결과 가 있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피부질환
김예경 기자
2024/07/17 15:28
[질병백과 TV] 음식, 대인관계가 허리 통증 유발? 허리 건강지키는 생활습관의학 6가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허리디스크 환자는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디스크는 노화로 인한 신체의 변화뿐 아니라 잘못된 자세 습관, 외부 충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척추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현대인의 대부분은 허리디스크가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 있다. 예전에는 직업군으로 허리 건강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생활습관의학적 관점에서 이를 더 세밀하게 평가한다. 생활습관의학적 허리 평가 기준은 6가지다. 첫 번째는 음식이다. 정크푸드나 탄산음료 등을 많이 먹으면 환경 호르몬으로 인해 척추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약간 부족할 정도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중독이다. 음주나 흡연, 게임, 운동 등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경우 척추 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 번째는 수면이다. 잠을 자는 시간뿐 아니라 수면 환경과 질 등이 허리 건강과 관련 있다. 올바른 수면은 디스크가 회복되는데 도움을 준다. 척추 질환 환자들은 잠을 잘 때 다리가 저리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통증을 자주 겪는데 이런 경우 수면 습관 및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네 번째는 스트레스 관리다. 스트레스는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데 척추 질환도 마찬가지다. 미국 하버드대, 캘리포니아대 연구진들은 생활습관의학 논문을 통해 허리 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섯 번째는 운동이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근육 재테크가 매우 중요하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우리 몸의 좌우 밸런스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되는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게 좋다. 여섯 번째는 대인 관계다. 혼자 살기 보다 가족과 같이 사는 사람, 부부나 친구 또는 동료와의 관계가 원만한 사람이 더 허리가 건강하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가 발생 시,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까. 경증이라면 약물 치료와 적절한 휴식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신경이 눌려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내시경, 현미경,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피부 절개를 최소화한 방법으로 수술 부위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과거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고 예후가 좋으며 회복속도가 빠르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척추 질환’ 편에서는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병원장과 함께 허리디스크 원인과 질환적 특징, 허리 건강의 생활습관의학 평가 기준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
헬스조선 영상팀
2024/07/17 15:11
“치매 대신 새로운 용어 쓰자” 용어 변경 개정안 국회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17일, ‘치매’ 용어를 ‘인지증’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치매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치매는 ‘어리석을 치(痴)’와 ‘어리석을 매(呆)’라는 의미의 한자어를 사용한다. 이러한 용어가 환자에게 모멸감을 주고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강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2011년부터 제기돼 왔다. 같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 중국, 대만에서는 각각 ‘인지증’, ‘실지증’, ‘뇌퇴화증’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용어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임을 시사하는 조사 결과도 있다. 보건복지부가 2021년에 실시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43.8%가 치매 용어에 거부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국립국어원의 조사결과에서도 과반(50.8%)이 치매를 다른 용어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총 7건의 용어 변경 관련 법안 발의가 있었으나 실제 용어 변경으로 이어지지 못한 바 있다.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서명옥 의원은 ‘치매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입법의 취지에 대해 서 의원은 “우리나라 2023년 추정 치매 환자 수가 백만 명 이상에 달한다”면서 “치매 질환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을 없애는 사회적 인식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법안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인지건강센터’로 바꾸는 내용도 담겼다. 현행법상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뿐 아니라 비(非)치매·치매고위험군, 가족 등 서비스 대상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용어 역시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명옥 의원은 “‘인지증’이라는 용어 사용을 통해 고위험군·초기증상자들이 센터·병원을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법안을 계기로 치매에 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돼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보듬어주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책
오상훈 기자
2024/07/17 15:05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부러운 복부’ 공개… 직접 밝힌 관리 비결은?
배우 채정안(46)이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부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줄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에 띈다. 채정안은 그동안 발레를 통해 꾸준히 자기 관리 해온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의 관리 비법인 발레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코어 근육 발달하고 숨은 키 찾을 수 있어발레를 하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바로 세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해 1~2cm 키가 커지기도 한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긴 거북목, 굽은 허리 그리고 틀어진 자세 등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발레 동작이 뼈를 곧게 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재활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근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발레는 하체 부종도 완화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하체의 속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부상 최소화하기 위해 몸 상태 확인하고 발레 시작하기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
김예경 기자
2024/07/17 15:00
심장 응급 수술 핫라인 구축…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합류 의료기관 전국에 40곳
부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하는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합류 의료기관이 40곳이 됐다.부천세종병원은 지난 16일 예수병원과 세종심혈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특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40번째 협약이다.협약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에 합류한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진료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세부적으로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소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심장 및 대동맥 응급 수술 및 시술 협력 ▲핫라인을 통한 환자의뢰 및 환자 정보 공유 ▲급성기 치료 후 최초 의뢰 병원으로의 환자 회송 협력 등 내용을 담고 있다.예수병원 신충식 병원장은 “예수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지난 189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 왔다”며 “이번 세종심혈관네트워크 합류로, 보다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부천세종병원 손봉연 진료협력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가동 2년이 채 안 돼 국내 광역시·도에 걸친 명실상부 전국 네트워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더 촘촘하게 구성해 대한민국 응급 및 필수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병원별로 복잡한 의뢰 절차를 모두 생략하고, 병원 내·외를 모두 핫라인으로 연결해 진단 및 이송을 협의하며 적절한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국 2·3차 의료기관은 물론, 외국인 심혈관 질환 환자 및 해외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중증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국내 유일 에어엠뷸런스 보유 기관인 플라잉닥터스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전원을 의뢰하는 병원 의료진은 365일 언제든 부천세종병원 심장 분야 진료과장과 1:1로 직접 연결된다. 365일 항상 심장 수술 집도의가 핫라인에 직접 대응하는 것은 국내에서 부천세종병원이 유일하다.
의료계소식
이금숙 기자
2024/07/17 14:59
폭우에 젖은 우산, 그냥 두지 말고 ‘이렇게’ 말려야 오래 쓴다
오늘 오전 집중호우로 인해 우산을 쓴 사람이 많다. 거센 빗줄기에 우산이 흠뻑 젖었을 때 제대로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한 번 닦고서 말려야젖은 우산은 그대로 말리기보다 한 번 씻어낸 뒤 건조하는 게 더 좋다. 우산을 세척하지 않고 말리기만 하면 우산의 방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천이 오염돼 손상되기도 쉽다. 우산을 씻을 땐 수돗물을 뿌려 우산에 묻은 빗물 속 산성 성분과 먼지 등을 제거하면 된다. 한 달에 한두 번은 중성세제를 묻힌 솔이나 스펀지를 활용해 우산을 문지르고 물로 헹구는 게 좋다.우산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게 가장 좋다. 햇볕에 말리면 자외선에 의해 방수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풍이 되지 않는 비닐에 우산을 넣어두면 우산 천의 색깔이 변하거나 녹슬기 쉬워 최대한 빨리 건조하는 게 좋다.◇손잡이 아래로 향해야 녹슬지 않아우산을 보관할 땐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는 게 좋다. 우산의 꼭지 부분은 물이 고이기 쉬워서 녹이 잘 스는 편이다. 젖은 우산을 펼쳐서 건조할 때도 반드시 손잡이가 아래로 향하도록 건조해야 한다. 마른 수건으로 우산대, 우산살 부분을 닦은 뒤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미 녹슬었다면 치약·아세톤 활용만약 우산대가 붉게 녹슬었다면 치약이나 아세톤을 솜, 면봉 등에 묻혀 닦아내면 된다. 아세톤과 녹은 같은 ‘극성 분자’라 서로 만나면 없어진다. 치약 속 연마제, 표백 성분도 녹슨 부분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토마토케첩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이 녹을 지우고 산화를 막는다. 녹이 슨 부분에 케첩을 바르고 30분 정도 기다려 마른 천이나 수세미로 닦아내면 된다.
라이프
임민영 기자
2024/07/17 14:57
한혜진, 음식 토핑으로 올라간 '이 곤충'에 질색… 섬유질·오메가3 풍부하다는데?
모델 한혜진(41)이 음식에 토핑으로 올라간 개미를 먹고 질색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실제 상황* 여름 바캉스갔는데 호텔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갔어요..|한혜진 호텔, 동남아 여행, 리젠트 푸꾸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행 마지막 날 저녁을 코스 요리로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토핑으로 개미가 올라간 음식에 한혜진은 충격받은 보였다. 그는 음식에 개미를 올리기 전 개미만 먹어보라는 셰프의 권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여행을 함께 한 일행은 토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개미를 올렸지만, 한혜진의 음식에는 단 두 마리의 개미만이 올라갔다. 토핑으로 개미를 접한 한혜진은 "다리를 좀 느낀 것 같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개미를 식재료로 접하기 어렵다. 하지만 개미를 주요 미래 식량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영양 보충과 환경오염 저감 문제 해결 등에서 곤충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서도 식용 곤충을 미래 식량 자원으로 발표한 바 있다. 실제로 중국이나 베트남 등에서 개미는 요리의 재료로 사용돼 왔다.지난 3월 미국화학회(ACS)의 춘계학술대회에서 한 연구팀은 식용 개미 4종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냄새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4종은 일반 검은 개미, 치카타나 개미, 가시 개미, 베짜기 개미 등이다. 연구팀은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에 따라 연구를 진행했고, 개미는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결과를 자세히 보면 일반 검은 개미는 산과 덩굴의 냄새가 난다. 개미가 가진 독샘에서 분비되는 화합물인 포름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또 개미가 의사소통에 활용하는 화합물인 알케인도 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치카타나 개미는 멕시코에서 주로 식용으로 사용된다. 견과류와 목재 그리고 지방의 맛이 풍부했다. 고기나 빵을 조리할 때 나타나는 마이야르 반응에서 생성되는 화합물인 피라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시 개미는 검은 개미와 같이 포름산을 함유하고 있다. 다만 번데기 시절에는 포름산을 갖지 않아 성체와 번데기 각 시기의 맛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베짜기 개미는 숙성육의 향미 성분인 피라진과 꽃향기가 나는 피롤을 갖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달달하고 캐러멜 같은 향이 나게 한다. 하지만 고노동의 아민 때문에 풀 냄새나 소변 같은 불쾌한 냄새도 감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개미를 포함한 식용 곤충은 동물 단백질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개미는 섬유질도 함유하고 있다. 또 개미 기름은 오메가3 등이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다. 이외에도 비타민과 탄수화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식량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갑각류나 조개류 등의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인 트로포미오신이라는 물질이 곤충에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푸드
이해나 기자
2024/07/17 14:53
"3가지 희귀질환 동시에"… 700만 팔로워 틱톡 스타 벨라 브레이브 사망, 사연 보니?
세 가지 희귀질환을 한꺼번에 앓다가 사망한 캐나다 10세 인플루언서 소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 시각)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에서 7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틱톡 스타 벨라 브레이브(10)가 지난 14일 사망했다. 그의 엄마 카일라 톰슨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벨라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카일라는 "벨라는 우리의 품 안에서 평화롭게 떠났다"며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추억을 간직하며, 용기를 마음에 담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명이 이사벨라 톰슨인 벨라는 키 78cm로 ▲왜소증(Dwarfism) ▲히르슈슈프룽병(대장 질환)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CID) 총 세 가지 희귀질환을 앓고 태어났다. 그는 태어난 이후 첫 2년 동안 병원에서 수많은 수술을 견뎌야 했다. 그의 성장과 투병 과정을 카일라가 영상으로 올리면서 틱톡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고, 세계의 많은 사람이 벨라에게 응원을 보냈다. 영화 '데드풀'에 출연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2023년 12월 벨라의 이식 수술 후 병원을 방문한 영상이 화제 되기도 했다. 벨라처럼 세 가지 질환이 함께 나타난 이유는 유전적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다. 세포 신호 전달 경로 또는 성장 인자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유전적 돌연변이가 체내 전체에 영향을 미쳐 희귀 질환을 동시에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그가 앓던 세 가지 병에 대해 알아본다.
희귀질환
이해나 기자
2024/07/17 14:46
‘알콜 스왑으로 겨드랑이 닦기’ 특효라 소문 났는데… 진짜 암내 없앨까?
여름에 겨드랑이 땀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데 겨드랑이 냄새에 알콜 스왑이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겨드랑이 알콜 스왑으로 닦아봐. 시원혀” “알콜 솜으로 겨드랑이 막 문질러봐 그럼 신세계임” “겨땀날 때 알콜 스왑으로 겨드랑이 한 번씩 닦아주면 낫대요” 등의 글들이 올라와있다. 실제로 알콜 스왑이 겨드랑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는 걸까?이에 대해 아름다운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오히려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겨드랑이 냄새는 겨드랑이에 있는 아포크린샘에서 유발된 불쾌한 냄새 때문이다. 또 겨드랑이에는 여러 세균이 많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그람양성세균이다. 서 원장은 “알콜 스왑에 함유된 알코올이 그람양성세균에 대한 항균효과가 좋기 때문에 겨드랑이 냄새 유발에 관여하는 여러 세균을 살균한다는 개념에서 도움이 될 수는 있다”며 “하지만 항균효과 시간이 짧아 계속 나는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지속적으로 알콜 스왑을 사용해 겨드랑이를 자극하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서동혜 원장은 “알코올은 피부를 심하게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면 피부장벽에 손상을 줄 수 있다”며 “피부가 따갑거나 화끈거리게 되고, 심하면 피부가 벗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특히 아토피 등의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경우, 알코올 성분의 제품은 피해야 한다”며 “알콜 스왑은 주사 놓을 때의 피부 소독이나 가벼운 상처의 응급 처치용으로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안전하게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뭘까? 서동혜 원장은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건조하게 잘 말려주는 게 좋다”며 “데오드란트나 땀 분비 억제제를 사용하며 항균 비누나 국소항균제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겨드랑이털을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 원장은 “겨드랑이털을 제거하면 세균의 번식과 털줄기에 땀의 축적을 막음으로써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수술적으로 땀샘을 제거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
이아라 기자
2024/07/17 14:28
루메니스코리아, 복합스킨케어 장비 '제네오X' 출시
루메니스코리아가 지난 13일 자사의 피부관리장비 제네오X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제네오X 론치 나이트(Geneo X Launch night)’를 마쳤다고 밝혔다.제네오X는 하나의 장비로 3단계 피부관리가 가능한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시스템이다. 단계별로 ▲ 특허기술 통해 피부 각질제거와 산소공급을 하는 ▲ 1단계 옥시제네오(Oxygeneo Technology) ▲ 2단계 초음파(Ultrasound Technology)를 사용한 영양공급 ▲ 3단계 디톡스 및 리프팅이 이루어지는 네오 마사지(NEO-Massage Technology)를 거쳐 산소를 기반으로 작용한다. 또한 제네오X 시술 시 핸드피스 헤드에 장착하는 총 7종의 천연 고체성분 옥시팟(OxyPods) ▲ 리바이브(잔주름 개선) ▲ 디톡스(민감성 피부) ▲ 글램(피부 탄력) ▲ 하이드레이트(건성 피부) ▲ 리터치(피부결 정돈) 등을 피부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한층 고도화된 맞춤형 복합스킨케어가 가능하다.제네오X의 국내 정식 론칭을 알리는 첫 공식행사로 개최한 ‘제네오X 론치 나이트’에는 전국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약 100명이 참석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술 및 임상적 정보, 효과적인 피부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었다.루메니스코리아 김도완 사장은 “제네오X는 피부의 기초부터 시작해 전 단계를 맞춤 커버하는 새로운 의미의 복합스킨케어 시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제네오X의 우수한 제품력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제네오X는 세계 최초로 IPL 레이저를 개발한 루메니스의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미엄 피부 관리 장비로, 현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6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1개의 장비로 산소를 기반으로 하는 3단계 피부관리가 가능하며, 시술 시 핸드피스 헤드에 장착하는 천연 고체성분 옥시팟(OxyPods)을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해 보다 고도화된 맞춤형 복합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 제네오X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에서 특허 받은 ‘옥시제네오 기술’로 산소가 가득한 피부 기초 환경을 조성해 세포가 유효한 활성 물질을 최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돕는다. 또 열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멍∙붓기∙볼꺼짐 등 피부손상이나 통증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의료장비
이금숙 기자
2024/07/17 14:19
"아직 30대인데, 목 'ㄱ'자로 휘어버려"… 영국 남성 어떤 병 때문일까?
난치병의 일종인 강직성척추염으로 인해 목이 'ㄱ자'로 꺾여 버린 영국 30대 중반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는 강직성척추염으로 목이 구부러져 고통받고 있는 조나단 존슨(35)의 사연이 공개됐다. 조나단은 지난 1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료 파업으로 수술이 취소됐고, 상태는 심각해졌다. 조나단은 "이제 겨우 35세인데 몸이 노인처럼 구부러져 끔찍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잠을 자는 것도 힘들어 늘 피곤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17세에 처음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는데, 이후 크론병도 앓게 됐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척추 수술로 마비가 올 가능성도 높지만, 차라리 휠체어를 타고 싶은 마음"이라며 병원으로부터 응답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조나단이 앓는 강직성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만성 관절염의 일종이다.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 척추뼈들이 하나가 돼 자라는데, 그 결과 대나무처럼 뻣뻣해진다. 이 염증은 다른 신체 부위의 관절에 퍼질 수 있으며, 눈이나 위장 등에도 침범할 수 있다. 강직성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적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병을 앓는 사람은 대부분 흔하지 않은 항원(HLA-B27)을 가지고 있다. 이 항원이 무조건 강직성척추염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없는 사람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생활건강
이해나 기자
2024/07/17 14:03
그룹 잼 출신 50대 윤현숙, 탄탄한 ‘비키니 몸매’ 공개… 관리 비법은?
그룹 잼, 듀오 코코 출신 윤현숙(52)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웨이트 운동과 스트레칭 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윤현숙은 군살 없이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보자. 근력을 키우기 위해선 몸의 가슴·등·팔·어깨·복부·허리·하체·종아리 등의 대근육 운동해야 한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 펴기나 맨몸 스쿼트가 도움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잘못하면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점점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스트레칭=스트레칭에는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칭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진다.
피트니스
김예경 기자
2024/07/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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