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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약성 진통제는 우리가 아플 때 가장 많이 찾는 약으로, 제품이 워낙 많고 다양해 어떤 상황에 어떤 약을 써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또 간혹 술을 마신 후 숙취로 머리가 아플 때 아세트아미노펜은 권장되지 않는다고 알려졌으나, 이부프로펜을 복용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양한 진통제의 효과와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비마약성 진통제, 프로스타글란딘 억제 통해 효과우리 몸에서 발열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은 생리 활성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이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모두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며, 크게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하 NSAIDs)로 나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에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신경물질 '세로토닌'을 조절해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한다. NSAIDs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전 단계 물질인 '시클로 옥시게나아제(COX1·2)'를 억제해 진통, 소염, 해열의 효과를 나타낸다.'진통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타이레놀'은 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다. 반면 NSAIDs에는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아스피린 등이 있다. 각각의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에는 헤일리온코리아의 '애드빌', 대웅제약의 '이지엔6 프로', GC녹십자의 '탁센', 바이엘의 '바이엘 아스피린정'이 있다.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을 낮추기 위한 1차 치료제로, 항염증 효과가 없는 대신 가벼운 몸살은 진정이 가능하다. 반면 NSAIDs는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낮은 확률로 정상 체온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해열을 목적으로 우선 사용되지는 않는다. 대신 NSAIDs는 항염증 효과가 있어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포함한 통증과 염증 완화에 1차 치료제로 사용된다.◇위 약하면 아세트아미노펜·덱시부프로펜… 편두통에는 나프록센평소에 위가 약하거나 공복인 경우에는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덱시부프로펜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NSAIDs에 비해 위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지 않으며,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제제는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빈속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부작용을 줄인 성분으로, 효능은 이부프로펜과 유사함에도 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위가 약한 사람이 사용하기 좋다. 이부프로펜은 생리통에 많이 사용되며, 멍을 빨리 빼주는 효과는 없으나 말초혈관의 염증을 줄이기 때문에 멍든 부위의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나프록센은 NSAIDs 중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가장 낮아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이 진통·소염 효과를 필요로 할 때 권장된다. 특히 편두통이 있다면 나프록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대한약사회 백영숙 학술이사(약사)는 "나프록센은 편두통 적응증이 있는 유일한 일반의약품"이라며 "덱시부프로펜은 적응증에 두통이 없어 두통을 느끼는 환자에게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아스피린은 소량으로 복용했을 때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가 있어 혈액 응고를 막기 위해 의사를 통해 처방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아스피린은 NSAIDs 중 위장 부작용이 심한 편에 속해 소염·진통을 목적으로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는 "아스피린은 잘못 먹으면 위에서 출혈이 생기는 등 위장 장애가 생각보다 심하다"며 "실제로 식사를 거르고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많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약에 비해 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세트아미노펜-NSAIDs, 병용 가능… NSAIDs끼리는 불가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s 소염진통제를 동시에 먹는 것처럼, 서로 다른 계열의 약물을 병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황은경 약사는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 작용이 없는 것처럼,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와 작용 기전이 다르다"며 "이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과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는 서로 병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성분은 다르지만 기전이 동일한 NSAIDs 계열 약물 두 가지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약물 과량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또 비마약성 진통제는 일반의약품인 만큼 부작용이 치명적이지 않지만, 권장 용량을 넘겨 복용할 경우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제품 포장에 표시된 권장 용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일일 최대 복용량은 4000mg(4g)이며, 이부프로펜은 3200mg, 덱시부프로펜은 1200mg, 나프록센은 1250mg다.◇숙취에 아세트아미노펜은 금물… 심하면 식사 후 덱시부프로펜·이부프로펜한편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는 것은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알코올과 아세트아미노펜이 몸에서 대사되는 과정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대사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로 변한다. 이를 해독하기 위해 우리 몸은 간에서 가장 많이 합성되는 해독 물질인 글루타치온을 고갈시킨다.그런데 아세트아미노펜도 마찬가지로 대사 도중 해독이 필요한 독성 물질로 변하면서 글루타치온을 고갈시킨다. 즉, 음주로 인해 글루타치온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간이 제대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손상되는 것. 황은경 약사는 "술이 해독될 때는 강력한 해독제인 글루타치온이 필요하다"며 "몸에 글루타치온이 부족할 때 아세트아미노펜까지 복용할 경우 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아세트아미노펜의 대안으로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를 찾는 경우가 있다. NSAIDs 소염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상대적으로 간에 미치는 영향이 작으며, 숙취로 먹는 경우는 일회성 복용의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숙취로 두통이 심할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은 맞으나, 이 역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보통 숙취를 겪을 때는 두통뿐만 아니라 구토, 속쓰림 등 위장 증상이 동반되는데, NSAIDs 소염진통제는 반대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음주 후에는 머리만 아픈 경우보다 위도 함께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진통제를 잘 제공하지 않는다"며 "정말 통증이 심할 때는 식사 후 NSAIDs 계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도록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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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유튜버 궤도(41)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45)이 뷔페에 방문해 다이어트 질의응답을 나눴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Unrealscience'에는 '캡사이신 다이어트? 혈당 스파이크? 3초룰? 궤도X김풍 과학적 꿀팁 대방출! [안될과학X빕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궤도와 김풍이 뷔페에 방문한 모습이 나왔다. 식탁을 가득 채운 음식에 김풍이 "지금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 하자 궤도는 평소 뷔페에서 어떤 순서로 음식을 먹냐고 질문했다. 김풍은 "기본적으로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며 "비싸 보이는 게 육류나 해산물 같은 단백질"이라 말했다. 이어 궤도에게 "뷔페 갔을 때 음식 먹는 순서가 있다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냐"고 물었다. 궤도는 "건강 면에서 보나, 식사의 만족도로 보나 과학에서는 권장하는 식사 순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풍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다이어트식이라 생각하며 먹는다"며 땀을 내는 캡사이신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그러자 궤도는 "캡사이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다"고 하며 김풍을 가리켜 웃음을 줬다. 영상에서 궤도가 소개한 음식 관련 과학 팁에 대해 알아본다.◇뷔페에서는 식이섬유 풍부한 샐러드부터궤도는 뷔페에 가면 위 벽을 보호해 주는 수프를 가볍게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부터 먹을 것을 권장했다. 사람은 식물 세포벽의 기본 구조 성분인 '셀룰로스'를 분해하지 못한다. 궤도는 셀룰로스가 보호막 역할을 하도록 샐러드를 먼저 섭취한 뒤, 차갑고 담백한 회, 따뜻한 육류, 기름진 음식 순서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후 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을 먹고, 디저트를 먹으면 된다. 궤도는 탄수화물을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렙틴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렙틴 저항성이 생기면 비만해지기 쉽다. 이어 궤도는 식사를 마칠 때 소화효소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진다는 조언도 덧붙였다.실제로 뷔페에서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체내에 흡수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가장 먼저 섭취하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포만감도 높일 수 있다. 다음으로는 단백질을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은 지방으로 덜 변하고, 포만감은 더 크다. 특히 콩류 등 식물 단백질은 동물 단백질보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 먼저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코넬대 소비자행동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12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그룹은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음식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완전히 반대로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식이섬유부터 먹은 그룹이 열량을 더 적게 섭취했고 고지방 음식,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캡사이신은 다이어트 돕지만, 음식은 효과 없어영상에서 궤도는 "캡사이신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풍이 "그럼 매운 음식으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궤도는 "연구에서는 순수하게 캡사이신만 사용했다"고 말했다.캡사이신은 매운맛을 내는 무색의 휘발성 화합물이다. 영상에서 언급했듯 캡사이신 자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캡사이신이 몸을 각성하게 하는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와이오밍대 약대 연구팀은 캡사이신이 지방을 저장하려는 백색지방을 열량 소모를 늘리는 갈색지방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한국영양학회지에도 캡사이신이 체지방을 줄여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하지만 매운 음식에는 단맛과 짠맛이 함께 가미된 경우가 많다. 떡볶이, 마라탕 등 사람들이 즐겨 먹는 매운 음식에는 대체로 많은 당이 함유돼 있어 연구 결과를 음식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장에도 좋지 않다. 특히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한다. 소화불량과 속 쓰림, 심할 경우 위염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매운 음식을 먹을 땐 매운맛을 중화하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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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은 가장 많은 응급수술을 담당하고 있지만, 높은 노동 강도와 법적 소송 위험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다."지난 5일 열린 대한대장항문학회 ‘2024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정책 심포지엄’에서 나온 우려 섞인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필수의료 최전선 대장항문외과 방어 전략' 이라는 슬로건 하에 필수의료에서 대장항문외과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장항문외과가 지속 가능하도록 방어하기 위한 전략들에 대해 모색했다.◇급성 복증 수술 75%, 대장항문외과서 시행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2023년 총 18개 병원에서 전신 마취 하에 응습수술을 받은 총 3만 364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과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는 급성 복증 수술의 75%를 대장항문외과 의사가 시행했다. 급성 복증은 복강내 장기의 염증, 천공, 폐색, 경색, 파열에 의한 복통을 수반하는 질환으로, 8시간 이내에 수술이 시행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외과적 응급 상황으로 간주된다. 연세의대 양승윤 교수는 "수술 후에 환자의 40% 이상이 중증도가 높아서 중환자실 관리가 필요했으며, 대부분 응급 상황이어서 80% 이상 환자가 자정을 넘겨 야간에 긴급하게 수술이 시행되었다"며 "이 조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대규모 조사"라고 말했다. ◇야간 응급수술 절반이 충수절제술국내에서 이뤄지는 야간 응급수술의 절반 가량은 충수염으로 인한 충수절제술이다. 일반인들은 흔히 맹장염, 맹장수술로 알고 있다. 충수염은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과소평가 될 수 있으나, 시기를 놓치면 복막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차의과대 조성우 교수는 "급성충수염은 진행정도에 따라 중증도가 천차만별인데, 수술 후 수일 내 회복되는 단순충수염에서부터 천공 및 복강·골반내 농양 그리고 복강 내로 대변이 퍼져 복막염과 패혈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한 상태까지 다양하다"며 "다양한 중증도와 합병증 발생 등에 따라 수술 후 보상체계 또한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학회에서는 급성충수염의 다양한 중증도에 따른 원가비용과 의료기관 수입을 비교하여 적정수가를 제안했다. 단순충수염의 경우, 병원에서 투입한 약제 재료비 행위료를 포함한 원가에 비해 포괄수가제 (DRG) 체계에서 127만원 적자였고, 신포괄수가제 체계에서는 80만원 적자였다. 천공충수염의 경우, 포괄수가제 체계에서 43만원 적자였고, 신포괄수가제 체계에서는 49만원 적자였다. 충수주위농양이 발생한 경우, 포괄수가제 체계에서 38만원 적자였고, 신포괄수가제 체계에서는 60만원 적자였다. 조성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간접비에 포함된 청소/전산/유지보수팀의 인건비와 대지비, 건물사용비, 수도세, 전기세, 폐기물처리비 등은 반영하지 못하고, 복강경수가 중 복강경 장비를 10만 회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하여 투입원가를 최소화 했음에도 드러난 사실"이라며 "사회가 노령화 되어 감에 따라, 노인 충수염이 증가하고, 기저질환을 갖는 충수염 수술이 많아지고 있는데, 포괄수가제는 치료 비용의 추가 투입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강성범 이사장은 “대장항문외과는 복부응급수술의 75%를 차지하고, 대부분 야간응급수술을 할 만큼 외과의사 피로도가 높고 삶의 질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법적 소송에까지 휘말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되고자 지원하는 의사들이 아예 없어 향후 존폐가 걱정되는 상태”라고 말했다. 강성범 이사장은 “현재는 응급실을 돌볼 의사의 피로와 급격한 감소가 문제이나, 향후에는 장이 터져서 오는 환자를 치료할 외과의사가 없어 수술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의사들이 법정소송을 신경 쓰지 않고, 환자의 치료결과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소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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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복용한 여성이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루마니아 캐롤 다빌라 의과대 의료진에 따르면, 50세 여성이 허리 통증으로 진통제인 테녹시캄을 투여받아 복용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하고 5일 후,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했다. 얼굴과 손, 허벅지, 등, 생식기 부위 전체에 피부 침식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 이외에도 그는 경미한 연하곤란, 중증 무력증, 안구 및 질 점막 병변을 겪게 됐다. 그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테녹시캄 복용 중단과 함께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이후 화상병동에 입원하게 됐다. 화상병동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은 결과, 독성표피괴사용해증(TEN)을 진단받았다. 진단 후 그는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정맥 투여 등으로 집중치료를 받게 됐으면서 10일 정도 지난 후 증상이 조금씩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됐다. 해당 의료진은 “독성표피괴사용해증은 응급질환인데도 불구하고 진단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며 “일반적으로 독성표피괴사용해증 치료의 주요 원칙은 원인 물질 복용의 중단, 영양 지원,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등이 있다. 하지만 환자의 임상 상태나 질환 병력, 전신 면역이나 염증 반응에 따라 적절히 조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통제 남용으로 인해 진통제에 대한 알레르기가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며 “약물 복용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복용을 중단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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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서 탄탄한 근육으로 주목받은 가수 백호(29)가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 '워터밤 남신 백호와 비 정지훈의 가슴 쇠질 풀코스 feat.20분 서킷 트레이닝 ㅣ시즌비시즌4 EP.4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평소에 운동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백호는 "가슴, 등, 어깨, 팔, 이렇게 매일매일 바꿔가면서 4분할로 운동한다"며 "이렇게 운동한 지는 6~7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날은 비와 함께 가슴 운동을 하는 루틴을 공개했다. 백호가 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체스트 프레스·플라이, 상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체스트 프레스=가슴을 비롯한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가슴과 어깨의 근육, 상완삼두근 등 상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손잡이를 겨드랑이 정도 위치에 놓고 손등, 손목,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만든다.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각도가 수직이 되도록 간격을 두고 손잡이를 잡는다. 어깨를 낮추고 등을 고정한다. 이때 허리가 기구에서 과하게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세를 잡은 뒤 손잡이를 밀며 숨을 내쉬고 당기며 들이마시는 동작을 반복한다. 체스트 프레스는 초보자도 쉽게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그립과 각도를 바꾸며 여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다.▷체스트 플라이=가슴 운동을 할 때는 '펙 덱 플라이 머신'이라는 운동기구를 사용한다. 우선 기구의 무게를 정한 뒤, 등이 닿게 앉아야 한다. 그리고 각 손잡이를 잡은 채 가슴 앞까지 팔과 손을 모았다가 다시 펼치는 방식이다. 펙 덱 플라이는 대흉근 발달에 좋다. 대흉근은 가슴의 앞쪽, 위쪽을 광범위하게 덮고 있는 큰 부채꼴 모양의 근육이다. 이 근육은 위팔 어깨관절에서 팔을 움직이고 어깨 갈비 관절에서 어깨뼈를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펙 덱 플라이는 10~12회씩 3세트 하면 도움이 된다.◇분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효율적으로 운동하기웨이트 트레이닝은 분할법으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것으로, 2, 3, 4, 5분할 등이 있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진행한다. 예를 들어, 2분할은 상체와 하체로 나눠서, 3분할은 가슴 근육과 팔 삼두근을 묶어 하루, 등 근육과 팔 이두근을 묶어 하루 그리고 하체 근육과 어깨 근육을 묶어 하루 운동하는 식이다. 분할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련한 근육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면서 근육 훈련 빈도도 높이기 위해서다. 운동과 운동 사이 신체를 분할해 운동하면 매일 운동을 해도 근육별 회복 기회를 적절히 줄 수 있다. 분할법은 개인의 일정, 상태 등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보통 2분할 운동은 운동 시간이 부족해 매일 운동을 못 하는 사람, 근 비대를 위해 근육에 피로를 가하려는 중상급자 등이 활용한다. 3분할은 부위별로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지만 근 비대가 목표인 보디빌더 등 숙련자에게는 운동량이 부족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부위에 고강도 운동량을 가하는 5분할은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부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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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미화(78)가 혈당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봄이 오면’ ‘어떻게 말할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7080 대표 가수 장미화가 출연했다. 7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날 장미화는 공복 혈당을 확인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작년에 살이 좀 쪘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의사 선생님이 혈당이 높고 당뇨병 전 단계라고 했다”며 “당뇨병에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잖아요. 너무 겁이 나서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6kg 뺐다”고 말했다. 그가 잰 공복 혈당은 정상 수치였다. 또 장미화는 당뇨병 전 단계 진단 후 달라진 식습관이라며 지인과 함께 먹을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지인에게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음식은 짜고 매운 것보다 당뇨병에 도움 되는 좋은 음식을 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는 양파전, 오이탕탕이, 콩나물국 등을 완성했다. 비만과 당뇨병은 어떤 관련이 있으며 장미화가 혈당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식품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복부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 높여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복부에 살이 찌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다. 내장 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조절,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 게다가 지방이 계속 축적돼 더 이상 쌓일 곳이 없으면 췌장, 근육 등 장기에 직접 쌓이는 이소성 지방이 생긴다. 이소성 지방이 췌장에 쌓일 경우, 인슐린 분비 능력을 떨어뜨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2022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당뇨병 환자의 63%가 복부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파‧오이‧콩나물 등 혈당 관리에 도움장미화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먹었던 음식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양파전=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또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춘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은 30% 증가했다. 특히 퀘르세틴은 양파 껍질과 적양파 품종에 가장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졌다. ▷오이탕탕이=오이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아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수분과 섬유질 함량도 많아 몸속 포도당 흡수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며 수분 함량은 96%에 달한다. 또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콩나물국=콩나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을 적절히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배출돼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초록색 콩나물에 이소플라본 성분의 일종인 제니스테인이 함유돼 있는데, 제니스테인은 당뇨 환자의 공복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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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확산하기 위해 매년 100개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인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C녹십자, ‘GBC 2024’ 참가GC녹십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환자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 바이오의약품 최신 규제 동향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GC녹십자는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중인 위탁생산(CMO)사업 역량과 R&D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유한건강생활,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참여유한건강생활은 ‘뉴질랜드 F&B 쇼케이스’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뉴질랜드 F&B 쇼케이스는 뉴질랜드 F&B 기업과 국내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양국 협력을 도모하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유한건강생활은 ‘알파인 디어 NZ LP’의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뉴오리진 천수단 ▲전녹용홍삼 ▲전녹용마일드 등 대표적 녹용 제품들을 전시·소개했으며, 녹용효소분해추출물도 현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동국제약, ‘마이핏’ 오프라인 매장 열어동국제약은 부산 커넥트현대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의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매장은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는 마이핏의 정체성에 충실하면서도, 고함량·고스펙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헬스케어 제품들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 외에 동국제약 화장품, 뷰티 기기, 생활건강용품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한미약품 최인영 R&D센터장, ‘지식재산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한미약품은 지난 4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7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인영 R&D센터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 표창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인영 센터장은 R&D를 통해 혁신신약 창출을 주도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식재산 활용 중요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센터장은 “한미의 R&D 역량을 고도화하고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베르티스, 과기부 ‘공간단백체 멀티오믹스 분석 기술 개발’ 과제 참여베르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공간단백체 기반 멀티오믹스 분석용 소재 합성 및 부품 기술 개발’ 과제의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미래 신산업 창출과 주력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글로벌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연구 기반 확충·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4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베르티스는 주관연구기관인 울산대 의대와 메테오바이오텍, 국가모델동물연구소, 분당차병원 미래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공간단백체 기술 개발 연구단’을 구성해 ‘멀티오믹스를 위한 공간단백체 기술 개발’ 내용으로 2028년 12월까지 총 연구비 90억 규모의 과제를 수행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9/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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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38)이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데뷔 13년차 I 모먼트의 아이돌 비투비 | 재친구 Ep.51 | 비투비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재중과 비투비 멤버 민혁, 현식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내가 죽이는 다이어트 방법을 안다. 4일만 하면 된다”며 “그러면 아이돌처럼 얼굴형이 (V라인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4일 동안 탄수화물을 한 번도 안 먹고 고기랑 과일만 먹어라”며 “엔딩은 혼자서 위스키 한 병 반을 마시는 것. 다음 날 속이 쓰려서 죽을 것 같아도 위스키를 또 까야 한다. 탄수화물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위스키를 먹는 시간 동안 수분이 날아간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이 소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살을 뺄 때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소화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섭취하면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쌓이면서 살이 찌기 쉽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체내 단백질이 분해되고,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돼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대사성 물질이 생기는데, 케톤이 수분 손실을 일으켜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서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다이어트할 때 고기와 과일을 챙겨먹는 습관은 도움이 된다. 고기는 고단백 식품이며, 과일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는 맥주와 같은 발효주보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취하기 쉽다. 혼합물 농도가 적고, 높은 함량의 에탄올을 함유해서 식도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심한 속 쓰림도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위스키는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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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박테리아를 통해 감염되는 병인 ‘휘트모어병’에 걸린 사례들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징뉴스(Zingnews)’에 따르면 베트남 동나이 출신 여성 A(14)양은 목 림프절에 염증이 생겨 동나이 아동병원에서 염증 제거 수술받았다. A양은 수술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검진받았다. 그 결과 A양의 목에서 ‘휘트모어병(Whitmore’s disease)‘을 일으키는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가 발견됐다.현재 A양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휘트모어병에 걸려 사망한 베트남 탄호아 출신 여성 B(15)양의 사례도 있다. B양은 사망 2주 전부터 인후통, 기침. 고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그는 물을 많이 마셔 열흘 만에 몸무게 7kg이 줄었으나 가족들은 B양의 상태가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해 그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결국 B양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가족은 B양을 동네 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B양은 호흡 순환 부전, 빠른 맥박, 저혈압, 청색증, 의식 상실 등의 증상을 보였다. 결국 B양은 대형 병원인 탄호아성 아동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혈액 표본을 검사한 결과 B양이 휘트모어병이라 진단했다. B양은 원래 당뇨병을 앓고 비만한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착용하며 지속적인 투석을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사망했다. 휘트모어병은 일반적으로 피부가 찢어졌을 때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발생한다. 버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 박테리아는 열대‧아열대 지역,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로 오염된 토양이나 물과 접촉한 사람의 피부 속에 파고 들어가 휘트모어병을 일으킨다. 살 속에 파고 들어간다는 이유로 ‘식인종 박테리아’라고도 불린다. 휘트모어병은 1925년 베트남에서 처음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다. 휘트모어병은 농부, 건설 노동자, 정원사, 하수구 작업자 등 정기적으로 진흙과 물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당뇨병 ▲알코올 중독 ▲폐질환 ▲만성 신장 질환 중 한 가지 이상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으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일반적으로 박테리아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2~4주가 걸린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피부 궤양 ▲발열 ▲체중 감소 ▲복통 ▲흉통 ▲근육통 등이 있다. 꼭 상처가 난 피부뿐만 아니라 ▲관절 ▲뼈 ▲림프 ▲뇌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 휘트모어병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로 전이돼 패혈성 쇼크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만약 바이러스가 뇌까지 퍼진다면 뇌간 뇌염, 말초 운동 약화, 마비와 같은 많은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휘트모어병을 예방할 백신은 없다. 따라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염된 토양이나 흙탕물과 접촉을 제한한다. 만약 접촉해야 한다면 장화나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의 상처가 있어도 오염된 토양과 물과 닿으면 안 된다. 특히 당뇨병, 면역결핍증, 간질환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만약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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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외음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피파 샤프(49)는 생식기 외부 조직인 (여성 질 입구의) 음순에 반복적인 발진과 함께 통증을 느꼈다. 통증과 함께 딱딱한 반점도 생겼다. 그는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4일이 지나도 그 증상들이 사라지지 않았다. 피파 샤프의 가족은 항생제 복용에도 낫지 않는 그의 모습에 암을 의심하고 생검을 받아볼 것을 요구했다. 처음에 의사들은 그의 증상이 왼쪽 바깥 음순에 한정해서 발생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았다. 암이 사타구니 림프절로 퍼져있었던 것이다. 그는 50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5차례의 화학요법 등의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치료 이후 다시 재발을 했고, 또다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치료를 시작하기 전 나머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파 샤프는 “외음부암을 매우 희귀한 암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이 암에 대해 몰라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며 “가슴뿐만 아니라 외음부도 반드시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음부암은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비교적 드문 암이다. 조직학적으로 대부분이 편평세포암이며 이외에도 흑색종, 기저세포암, 바르톨린선암 등이 있다.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오랜 소양증(가려움증)과 만져지는 종양이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외음부 출혈, 궤양, 질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주위 피부보다 진하거나 밝거나 거무스름할 수 있다. 외음부암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연령, 흡연은 잘 알려진 위험인자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일반적인 성생활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성파트너 수를 적게 유지하는 등 안전한 성생활을 통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또한 금연도 외음부암의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다.자가검진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가 검진은 매월 일정한 날짜에 시행해야 한다. 외음부쪽을 살피면서 검은 반점이나 혹, 종양, 색깔의 변화 등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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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주리(39)가 잠을 많이 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미혼, 딩크 아가씨들과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지금 임신 21주로 제 몸무게는 83kg 정도 됐다”며 “아기는 400g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지금쯤이면 급속도로 아이도 크고 산모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한 달에 2kg씩 찌더라 그 이상까지 안 찌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며 빵을 다 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주리는 산후조리원에서 3주씩 머무르며 다이어트할 것이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운동하고 식단하면 금방 (몸무게) 앞 7자 보고, 6자 봐서 20kg 뺄거다”고 말했다. 이어 정주리는 “(다른 산모들은)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아서 10kg 이상은 살을 뺀다”며 “나는 마사지도 받고, 수유콜(산후조리원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시간을 알리는 콜)도 열심히 했는데 잠이 부족해서 살이 안 빠진 것 같아 이번에는 잠을 많이 자겠다”고 했다. 정주리의 말처럼 수면이 부족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수면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잠 부족하면 코르티솔 수치 높아져 지방 축적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부족하게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8시간 숙면 취해 열량 소모하기 따라서 하루에 6~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전에는 자는 것이 좋다. 숙면 후에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만 해도 산소가 뇌와 말초조직에 골고루 전달되고, 근육과 내장 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대사가 활발해져 열량 소모에 영향을 준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오래 자는 것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 사업에 참여한 성인 2470명을 추적한 결과,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8배, 뇌혈관질환 위험이 3.1배 컸다. 잠들고 깨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것도 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기상하는 게 가장 좋다.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 빛이 강하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조성하는 것이 좋다. 커튼을 쳐서 빛을 가리고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수면에 방해되는 TV, 휴대전화, 라디오 등 전자 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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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서상교)이 서울지역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2024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선정돼 지난 5일 한덕수 국무총리 명의 표창을 수상했다. SNU서울병원의 수상은 지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병원급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후 두 번째 영예다. 이번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120명의 유공자 중 일부만이 초청됐으며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대표 등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 일자리 사회공헌 ▲장년 고용 촉진 3개 부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120여 개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올해로 개원 5년 차인 SNU서울병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장년 및 여성 인력증원에 따른 일자리 창출 기여 ▲ 취업 취약계층(장애인 등) 일자리 창출 및 배려 등 다방면에서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SNU서울병원 직원 수는 2024년 기준 현재 224명이며, 의료업의 특성상 여성 직원의 비율이 70% 이상으로, 여성과 청년, 장년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최근 2년간(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62명에서 2023년 기준 평균 205명으로 26.5%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특히 SNU서울병원은 유연근무제 도입, 청년내일채움공제, 육아기 단축근무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과 여성의 고용안정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정년 후 노동자 채용, ▲전 직원 정규직 채용, ▲노동시간 단축 및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부서별 워크샵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명예로운 2024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포상은 일하기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SNU서울병원의 모든 임직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주관 일자리 창출 관련 포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채용, 실무중심 근로환경 개선 등으로 병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특화된 진료 분야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교수 및 전문병원 출신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9월부터 입원 병상과 수술 환자 보호자 대기공간을 확장해 총 89병상으로 증설됨에 따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NU서울병원의 확장으로 인해 10여 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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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보건복지부는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중증·희귀질환 환자의 신약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사회적 요구 증가를 반영해 환자들이 적시에 좀 더 신속하게 건강보험 체계를 통해 신약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계획 발표 후 반년이 흘렀지만, 중증·희귀질환 환자들과 제약산업계가 체감하는 치료 접근성은 여전히 매우 낮은 상태로 정부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적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이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KAMJ)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외면받는 중증·희귀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방안’ 심포지엄이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1부 발제에서는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 및 환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로 최은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 중증·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현주소’를 주제로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다음으로 실제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세션이 마련된다. 이어서 이진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의 ‘언론이 바라본 신약 접근성(코리아패싱 등)’과 유승래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건강보험재정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언론과 학계의 시각에서 분석한 중증·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저해 원인 및 향후 대안에 대해 살펴본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민태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수석부회장(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이 좌장을 맡고,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국장, 최인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헬스케어 혁신부 전무,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KAPO) 이사,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 권선미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의료학술이사(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기자) 등 정부와 산업계, 환자(단체), 의료계와 언론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증·희귀질환자들의 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재정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톡투건강TV이진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은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은 신약의 급여화를 기다리는 사이 생존 여부가 갈리는 만큼 그들에게 치료 접근성 강화는 곧 생명이 달린 시급한 문제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과 함께 정책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KAMJ)는 국내 일간지·방송사·통신사 등 언론기관에서 의학(건강)·바이오 분야를 담당하는 언론인 단체로 현재 회원사 40여 곳의 기자 1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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