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조기사망 트라우마 있어서” 50대 유준상, 매일 ‘이 운동’ 300개씩 한다… 뭘까?

    “조기사망 트라우마 있어서” 50대 유준상, 매일 ‘이 운동’ 300개씩 한다… 뭘까?

    배우 유준상(54)이 자신만의 체력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오늘(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준상은 자기 관리에 대해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무조건 하루에 복근 300개에서 500개를 한다”며 “100개씩 3세트 아니면 5세트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슴 운동 같은 경우 한 5세트를 한다”며 “20개, 30개씩 5세트를 하고 스쿼트는 한 300개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요한 건 이걸 꾸준하고 매일 해야 한다”며 “대신 아픈 날은 쉬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준상은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 계기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셨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모든 현실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그 이후로 15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며 “아버지가 50살에 돌아가셔서 제게 엄청난 트라우마가 됐다”고 말했다. 또 “전 아내도 있고 아이들도 있어 견뎌야 하나 싶었고 50살이 넘어가면서 다행히 살아 있네 싶었다”고 말했다. 유준상이 매일 300개씩 한다는 스쿼트의 건강 효과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스쿼트,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다만, 건강을 위해 시작한 스쿼트지만 때로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위해서는 연령과 체형, 무릎 상태 등을 고려해 발 사이 간격이나 무릎 각도, 운동 강도 등을 조절해야 한다. ◇와이드‧미니‧내로우 등 맞는 방법 선택해야연령‧체형‧무릎 상태 등에 따른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와이드 스쿼트=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발 사이 간격이 넓다 보니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니 스쿼트=스쿼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미니 스쿼트를 추천한다. 미니 스쿼트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는 동작이다.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이때 무릎을 크게 구부리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내로우 스쿼트=오다리가 있는 사람은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에 비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준다. 실제로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cm에서 5.34cm로 감소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05 14:22
  • “검은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진딧물’… 국내 식당서 무슨일?

    “검은깨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진딧물’… 국내 식당서 무슨일?

    음식점에서 시킨 국물에 검은깨와 같은 벌레가 둥둥 떠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화제다.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재 난리 난 음식점 위생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한 식당에서 ‘닭 한 마리’를 주문해 먹었다. 닭 한 마리는 커다란 냄비에 닭 한 마리와 배추‧감자‧떡‧버섯 등을 함께 넣어 끓여 먹는 음식으로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만든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한다. 문제는 A씨와 그의 일행이 닭 한 마리 건더기를 건져 먹은 후 남은 국물에 밥이나 칼국수를 끓여 먹기 전 발생했다. 국물을 확인하니 닭기름과 함께 후추‧깨‧향신료 찌꺼기 등으로 추정되는 검은 점들이 둥둥 떠 있었다. 하지만 휴대전화로 촬영해 확대해 보니 국물에 떠 있는 검은 점은 발이 달린 ‘벌레’였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두 마리도 아니고 엄청 많아서 더 자연스럽다”며 “배추나 얼갈이류에 많은 진딧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다. 진딧물은 몸길이가 2~4mm 소형인 벌레로 주로 검은색을 띤다. 특히 얼린 시금치‧브로콜리‧양배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진딧물처럼 벌레를 먹으면 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벌레를 삼켰다고 해서 몸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벌레를 삼키면 자연스럽게 소화기로 내려가 위에서 죽고 변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벌레는 위산에 녹아버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벌레가 호흡기로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벌레가 기관지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흡인성 폐렴이란 음식물, 구강 분비물 등이 식도가 아닌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벌레가 호흡기로 들어갔을 때는 기침을 통해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한편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해 사실을 알리고 보상받으려면 음식물에 이물질이 들어있었다는 사실을 최대한 증명해야 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음식점 조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을 경우 다음의 절차를 따를 것을 권한다. 먼저, 이물질이 발견된 상황을 기록하고 이물질과 음식의 사진을 찍어둔다. 음식을 한입 베어 물었는데 무언가 씹혔다거나, 뚜껑을 열자마자 이물질이 보였다는 식으로 자세히 기억하는 게 좋다. 둘째로, 이물질을 버리지 않고 지퍼백이나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이물질이 없다면 정확한 원인조사가 어렵다. 영수증 등 구매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수단도 확보해 둔다. 이후 국번 없이 1399로 전화해 음식점 상호, 주소와 주문한 음식, 이물질 발견 상황 등을 알리면 된다.신고를 접수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지방자치단체 등 조사기관에서 원인조사를 마친 뒤,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준다. 배달 음식이라면 배달앱에 신고해도 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이물질 신고받은 배달앱 업체는 해당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해야 하므로 사실상 같은 과정이다. 문제의 식품을 제조한 업체는 발견된 이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다양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이나 제과점인 경우는 대개 시정명령이나 2~20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이물질 발견 후 너무 늦게 신고한 경우 이물 등 증거품이 변질돼 조사가 어려울 수 있다.간혹 이물질 혼입을 허위 신고하는 악성 소비자도 있다. 이물질 발견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 식품위생법 제98조 제3호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1/05 14:16
  • 중앙대광명병원, 영덕에서 의료 봉사 활동 펼쳐

    중앙대광명병원, 영덕에서 의료 봉사 활동 펼쳐

    중앙대광명병원은 지난 11월 1일 경상북도 영덕 영덕군보건소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의료 봉사는 중앙대광명병원의 첫 번째 의료 봉사로, 지난해 이루어진 영덕군과의 취약계층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됐다.순환기내과 이상엽 교수, 피부과 유광호 교수, 안과 김응수 교수, 정형외과 권병택 교수, 재활의학과 나용재 교수 등 교직원 18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영덕군을 방문해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은 신체 계측 후 심혈관 질환, 안 질환, 피부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의 의료 상담을 진행한 뒤 각 환자에게 맞는 검사를 시행했다. 또한 평상시 건강관리 방법과 일상 속 운동 방법도 전달했다.특히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검사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내원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군민들이 많아 순환기내과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진료과의 의료진들이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눈, 피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의료 봉사를 총괄한 이상엽 진료행정실장은 “영덕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5개 진료과가 함께 준비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의료 서비스가 잘 제공되었길 바란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 복지에 목마름이 있었는데, 중앙대광명병원의 의료 봉사가 군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방 도시와 병원이 돈독한 관계와 협력을 이어가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광명병원은 ‘환자 중심’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중앙대의료원 새생명후원회를 통한 의료비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사랑나눔 행사, 새빛나눔 도서바자회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11/05 14:06
  • “최선 다했지만 포기” 44세 이지혜, 셋째 임신 실패 고백… 국내 ‘시험관 시술’ 성공 최고령은?

    “최선 다했지만 포기” 44세 이지혜, 셋째 임신 실패 고백… 국내 ‘시험관 시술’ 성공 최고령은?

    방송인 이지혜(44)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셋째 도전! 3개월 동안 준비한 시험관 시술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셋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나섰다. 그는 “욕심이 생기는데 어떡하냐, 키울 때는 너무 힘든데 너무 예쁘다”라며 “오래 고민했고 인공수정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인공수정 6일 차에 임신 테스트를 했고 희미한 두 줄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테스트기에선 임신이 안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지혜는 “쉽게 단념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 않다”며 “다음번엔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된 이지혜는 다시 한번 좋지 않은 결과를 듣게 됐다. 그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모두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인생이 어떻게 다 내 마음대로 되겠나, 있는 것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가지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지혜처럼 나이 등으로 인한 난임일 경우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시험관 시술의 의학적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다.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리켜 시험관 시술이라고 한다.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려면 배양 기술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63세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후 끝까지 건강을 유지해 출산한 바 있으며, 57세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가수 장수원의 아내 지상은도 46세에 시험관 9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연예계 최고령 초산 엄마로 소개된 바 있다. 시험관 시술 성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상 체지방률을 유지해야 한다. 임신에 적합한 체지방률은 22~30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자궁혈관 신생을 방해해 내막이 불량해진다. 또 장기간 시험관 시술을 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원래 체중보다 3~10kg 이상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 체중이 증가한다.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는 난소에 좋은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시간이다. 오래 자는 것보다 이 시간에 숙면하는 것이 자궁과 난소가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불면증이 오래된 사람은 난자의 질이 떨어지고 난포 반응이 적으며 자궁내막도 얇아지는 경우가 많다. 또 수면이 잘 유지되던 사람도 시험관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호르몬 요법과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호소할 수 있는데,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동안 불면증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출산이아라 기자2024/11/05 14:01
  •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최근 새신랑이 된 개그맨 김해준(37)과 조세호(42)가 각각 결혼식 당일 식전에 식단 조절·러닝과 사우나를 하며 부기를 빼는 등의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김해준의 아내 개그맨 김승혜(37)가 운영하는 유튜브 '김승혜'에는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엔 김해준과 김승혜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김해준은 "부기가 좀 빠지지 않았냐"며 "어제 저녁에도 당연히 안 먹고 결혼식 당일 아침에도 러닝하고 왔다"고 했다. 지난달 20일 새신랑이 된 조세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서 '결혼과 신혼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는 "결혼식 전 가볍게 운동하고 사우나를 했다"고 밝혔다. 김해준과 조세호가 결혼식 당일 관리를 위해 실천한 식단 조절, 러닝, 사우나는 정말 부기를 빼는 데 효과가 있을까?▷식단 조절·러닝=김해준처럼 전날 저녁 식사만 조절해도 부기를 완화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특히나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 소금 섭취량이 과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수분 배출을 방해해 쉽게 붓는다. 의식적으로 소금 섭취량을 신경 쓰면 얼굴의 부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캔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되도록 줄인다. 전신을 많이 움직이며 운동하는 것은 얼굴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김해준이 한 러닝은 부기 완화에 가장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사우나=조세호처럼 사우나를 하는 것도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땀을 빼면 혈액‧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돼 체중 감량에도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에 피부가 닿으면 혈관이 강하게 수축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는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을 활발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사우나에서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05 13:29
  • “살찐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 배에 27kg ‘거대 종양’ 숨어 있어, 무슨 일?

    “살찐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 배에 27kg ‘거대 종양’ 숨어 있어, 무슨 일?

    노르웨이의 한 50대 남성의 배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토마스 크라우트(59)는 계속해서 나오는 뱃살에 비만 진단과 함께 오젬픽 처방을 받았다. 이후 위소매절제술도 받기로 결정했는데, 이 수술 중 의사는 그의 배를 눌렀을 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토마스 크라우트의 배가 일반 지방과 달리 단단했고, 부드럽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의사는 즉시 CT 스캔을 했고, 그 결과 거대한 악성 종양인 것으로 드러났다. 토마스 크라우트는 “다이어트와 오젬픽의 변화로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과 팔이 너무 가늘어졌고, 배만 거대했다”며 “악성 종양이라는 말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종양이 오른쪽 신장까지 침범해 신장이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토마스 크라우트는 거대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10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종양의 크기는 약 52.3cm, 27kg의 거대 종양이었다. 제거 수술로 오른쪽 신장의 일부는 크게 손상됐고, 내부에는 여전히 암 조직이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스 크라우트는 “1년에 두 번씩 종양 전문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크라우트에게 발견된 악성 종양이란 무엇일까. 먼저 종양은 돌연변이로 조절할 수 없는 세포 분열이 일어나 조직이 증가하거나 증대된 것을 말한다. 병원에서 종양이 발견되면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크게 달라진다. 먼저 양성 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고, 피막에 싸여 있어 다른 조직으로의 침윤이나 전이가 없다. 한정된 범위에서 성장해 경계가 명확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대부분의 양성 종양은 증상이 없고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체로 예후가 좋은 편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에 발생 ▲크기가 너무 커 주변 압박 ▲장기의 종류에 따라 암이 숨어 있거나 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떼야 한다. 반면, 악성 종양은 암이라는 말로 잘 알려져 있다. 악성 종양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경계가 불분명하다. 양성 종양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고,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 다른 신체 기관으로 쉽게 전이된다. 양성 종양에 비해 예후가 나쁘다. 물론 갑상선암이나 신경내분비종양처럼 성장 속도가 느린 암도 존재한다. 악성 종양은 조직의 기원에 따라 ‘~암종’, ‘~육종’을 붙여 부른다.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상태면서, 암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백혈병이나 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은 수술적 치료가 불가하다. 혈액이나 림프가 전신에 퍼져 있어 특정 부위를 떼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혈액에 직접 투여하는 항암제의 효과는 비교적 큰 편이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4/11/05 13:27
  • ‘의료용 대마’ 합법화 6년… 환자들의 삶은 조금 편안해졌을까

    ‘의료용 대마’ 합법화 6년… 환자들의 삶은 조금 편안해졌을까

    2018년 11월 23일, 정부가 대마를 합법화했다. 대마 성분 약이 꼭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다. 난치성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의 엄마이자, 의사인 황주연씨 사연이 보도된 게 합법화 기폭제였다. 황주연씨의 아이는 약물치료, 식이요법 그리고 뇌수술까지 했지만 계속 발작했다. 황주연씨는 의사인 남편과 치료 방법을 찾다가, 의료용 대마를 알게 됐고 해외 직구로 '칸나비디올(CBD) 오일'을 구매했다. CBD는 중독성 없이 약리 효과를 내 의료용으로 활용되는 대마 성분이다. 캐나다 등에서는 CBD 오일을 편의점에서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다. 아이는 좋아졌다. 뇌파가 안정됐다. 황주연씨가 두 번째 해외 직구를 했을 때, 세관에 적발됐다. 검찰 조사를 받았고, 구입한 약품을 압수당했다. 황주연씨처럼 CBD 오일을 해외 직구해 형사 처벌받은 뇌전증 환자 부모들의 사연이 80여 건 알려지면서, 의료용 대마 합법화에 속도가 붙었다.이후 6년 가까이 지났다. 기자는 어릴 때 뇌전증을 진단받고 현재 의료용 대마약을 복용하고 있는 A양(22)의 어머니를 만났다. 이제는 의료용 대마 약을 사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느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고심 끝에 "글쎄요"라고 답했다.◇의료용 대마 활용 여전히 힘들어A양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이라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전체 소아 뇌전증의 1~5%로, 여러 유형의 발작이 나타나고 치료 예후는 안 좋다. A양은 안 받아 본 치료가 없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약물은 물론이고, 뇌수술과 케톤식 식이요법도 했다. 발작을 줄이려고 미주신경자극기도 가슴에 넣었다. A양은 좋아지지 않았다. 한 달에 스물여덟 번의 발작을 견뎌야 했다. A양 어머니는 "주치의는 적극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했기 때문에 아이가 이 정도인 거라고 하더라"라며 "지난 2021년부터 주치의의 권유로 의료용 대마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11/05 13:25
  • 황보라 5개월 아들, 땀띠가 '이것'으로 악화 병원 行… "돌까지 자꾸 생길 것" 뭐길래?

    황보라 5개월 아들, 땀띠가 '이것'으로 악화 병원 行… "돌까지 자꾸 생길 것" 뭐길래?

    배우 황보라(41)가 5개월 된 아들의 피부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 '우인이에게 닥친 시련 ㅠㅠ ㅣ오덕이엄마 EP.4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어제부터 아들의 배에 뭐가 났다"며 "땀띠인 것 같다"고 의사에게 말했다. 이어 "어제 바르라고 하신 로션을 발랐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생각보다 괜찮다"면서 "땀띠가 이렇게 습진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심해지면 스테로이드 연고도 부분부분 발라야 하니 비상으로 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아기용으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조금씩, 일주일 이내로, 적은 부위만 사용하면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원인을 묻는 황보라의 물음에 의사는 "'아기 동전습진'이라고 돌 때까지 자꾸 생긴다"면서 "아토피는 아니고 사람 몸에는 곰팡이 균이 항상 있어서, 피부가 약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보습만 잘 해주면 된다"면서 "빨개지거나 심해지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라"라고 했다. 동전습진은 무엇이며, 올바른 해결책은 무엇일지 알아본다.동전습진은 붉은 병변이 동그란 동전 모양의 습진을 말한다. 습진은 피부에 염증 세포가 모여 있는 피부염이다. 아토피 피부염에 비해 발병 부위의 경계가 뚜렷하다. 동전 습진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건조한 피부와 연관된 경우가 많다. 증상은 가려움증이 대표적이며, 때문에 긁힌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증상이 피부사상균 감염, 고름딱지증,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과 비슷해 의사의 감별이 필요하다.건조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조치를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장시간의 목욕과 뜨거운 물, 세정력이 강한 비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모직 등에 의한 피부 자극을 피해야 하며, 습도가 낮은 환경도 삼가야 한다. 짧은 시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한 후 전신에 피부 연화제 로션을 바르고, 중등도 이상의 국소 스테로이드를 하루 1~2회 도포하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 쓰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강도가 제일 약한 7등급이나 6등급인데(가장 강한 것이 1등급, 가장 약한 것이 7등급), 이렇게 순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다. 오히려 무작정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다가 만성 병변으로 바뀌면 그때는 스테로이드를 아무리 써도 소용이 없다.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를 써야 할 수 있다.한편, 아기의 땀띠가 습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대비가 필요하다. 아기들은 열이 많고 피부 조절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목이나 이마,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땀띠가 잘 생긴다. 또 피부가 자극을 받거나 세정제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땀띠를 예방하려면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24도,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고, 피부에 통풍이 잘되게 해준다. 땀이 났을 때는 에어컨을 과하게 틀기보다는 선풍기나 부채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이 좋다. 간혹 땀띠가 나는 부위를 보송하게 한다고 파우더를 바르기도 하는데, 땀구멍이 더 막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이해나 기자2024/11/05 13:24
  •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29)가 날씬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과 관련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흰색의 숏패딩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뽐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하다”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수는 관리법에 대해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백질을 챙겨 먹으며 플라잉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지수의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먹으면, 근육량 유지하며 체중 감량 가능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우며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플라잉 요가, 유연성‧소화 기능 강화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 요가’,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기본 운동 시간은 1시간이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진행하기 때문에 대해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 기능 강화와 변비 해소의 효과도 있다.◇필라테스, 신체 교정‧다이어트에 효과적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 김예경 기자2024/11/05 13:18
  •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배우 손태영(44)이 몸매 관리를 위해 빵 섭취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사는 손태영의 주부생활 vlog (엄마라 포기해야할 것들, 장보기, 학부모 모임, 칼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워낙 밀가루를 좋아하니까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요즘 빵은 좀 줄였다”며 “근데 왜 이렇게 단 것들이 생각나는지”라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줄이는 게 도움 된다. 이런 밀가루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05 13:16
  •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방송인 최희(39)가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술판 벌여서 참는 중이긴 한데, 오늘 운동도 했고 마실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데드리프트로 관리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했으며, 데드리프트 외에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으로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희가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인터벌 트레이닝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재차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5 11:28
  • 세브란스병원, 흑색종 진료 강화⋯ 신속 진료 프로그램 마련

    세브란스병원, 흑색종 진료 강화⋯ 신속 진료 프로그램 마련

    세브란스병원이 흑색종 신속 진료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화요일 오전 흑색종 환자만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시간을 마련해 대기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진료 후 1주 이내에는 치료를 시작한다.흑색종은 피부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올해 4월 발표된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발생 피부의 악성흑색종 환자 수는 688명으로 1999년 환자 수 217명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2015~2019년 5년 생존율은 63.9%로 예후도 나쁘다.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흑색종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손발에 단순한 점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또 치료가 늦어질수록 재발과 전이의 위험이 높고 언제 어디에서 증식할지 예측이 어렵다. 확진 받은 순간 빠른 치료 시작이 필요한 이유다.세브란스병원은 흑색종 다학제진료 시스템도 강화한다.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병변 부위의 완전절제뿐 아니라, 림프절 생검 등을 통한 전이 부위 확인과 병기 설정, 수술 후 항암·방사선치료의 연계가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과의 협의 진료가 필수다.세브란스병원은 피부과를 중심으로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식외과, 유방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여러 임상과가 최단 시간 안에 빈틈없이 필요한 모든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피부과에서 흑색종을 제거하고, 림프절 전이는 부위별 전문과에서 절제한다.흑색종이 머리와 얼굴에 생기면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에서 경부림프절을, 팔과 손에 생기면 유방외과에서 액와림프절을, 하지에 발생하면 이식외과에서 서혜부림프절 절제를 시행한다. 이후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치료를 실시한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는 “흑색종은 중기에 이를수록 예후가 급격히 나빠지는 질환인 만큼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손가락, 발가락의 기능을 보존하는데 초점을 맞춘 수술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학제진료 시스템을 기반해야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11/05 11:24
  • 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 사실은 ‘비타민 스틱’이라는데, 역시 위험?

    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 사실은 ‘비타민 스틱’이라는데, 역시 위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비타민 스틱을 흡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운 흡연, 도와주신 스승님들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게 열심히 연구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담배처럼 생긴 비타민 스틱을 흡입해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었다. 옥주현은 해시태그에 ‘비타민’을 언급해 실제 담배가 아닌 흡입하는 ‘비타민 스틱’임을 알렸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다” “흡연 장면 기대된다”라는 댓글과 “비타민 스틱이라고 해도 외관상 담배로 오해받을 수 있어, 이런 영상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건 잘못된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옥주현이 피우는 ‘비타민 스틱’은 비타민을 수증기로 빨아들이는 전자담배 형태의 제품으로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 스틱의 원리는 전자담배와 비슷하다. 흡입구를 빨면 해당 제품 내부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 성분이 수증기 형태로 변해서 몸 안으로 들어온다. 연기가 나기도 하고, 제품 끝부분에 담뱃불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판매 업체들은 몸에 좋은 비타민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담배 욕구까지 해소하는 제품이라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을 증기로 흡입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실제로 비타민은 열에 취약하다. 수증기를 만들기 위해 해당 제품에 온도가 상승하면 제품에 내장된 비타민에 변성이 일어나 효능이 감소하거나 유해한 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비타민 스틱에 포함된 일부 성분과 방향성 오일을 흡입하면 기관지 점막이나 폐 조직에 과민 반응과 염증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기관지 천식, 폐렴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스틱은 금연 보조제로서 효과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타민 스틱이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불충분하기에 건강상 유익한 효과에 대해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의 경우 오히려 흡연을 증진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비타민 스틱을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한 바 있다. 비타민 스틱은 흡입구를 빠는 스틱형의 ‘전자담배 형태’로 청소년에게 흡연 습관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여성가족부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에게 제품을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과징금이 부과된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11/05 11:20
  • 中 30대 '1조 자산' 기업가, "나는 '이런 성격' 가졌다"… 성공의 비결?

    中 30대 '1조 자산' 기업가, "나는 '이런 성격' 가졌다"… 성공의 비결?

    35세 중국 출신 여성 기업가가 포브스 선정 여성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팝스타 마돈나(66)와 동일한 순자산을 기록했다.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슈오(35·딜 공동창업자)가 8억5000만달러(약 1조1700억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포브스 '2024년 미국 자수성가 여성 부자' 명단 39위에 올랐다. 왕은 이 명단에서 마돈나와 동일한 순자산을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이 대부분인 명단에서 가장 젊은 여성 중 한 명이다. 왕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입학해 로봇공학을 공부하던 중 후일 사업 파트너가 된 알렉스 부아지즈를 만났다. 그는 2015년 대학원을 중퇴하고 공기청정기 전문회사 에어리스클린텍을 공동 창업하면서 이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다. 그는 중국 베이징으로 자리를 옮겨 설계 및 제조 공정을 감독했고, 사업을 국제적으로 확장했다. 그가 키운 에어리스는 2021년 아이로봇에 1억달러(1376억원)에 인수되면서 큰 성공을 이뤘다. 왕은 2019년 부아지즈, 오퍼 사이먼과 함께 기업 대상 인사 서비스 회사 '딜'을 설립했다. 팬데믹 시기에 원격 근무가 전세계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 전망하면서 원격근무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했고 급성장했다. 올해 3월 기준 회사 매출은 5억달러(6884억원)를 돌파했고, 기업가치는 120억달러(16조5000억원)를 기록하면서 왕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기업가로 자리매김했다. 왕은 쉴 새 없이 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졌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근무하는데 저녁 식사 전 잠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게 휴식의 전부다. 400명 직원을 직접 면접 보며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왕은 "나는 강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타입"이라고 했다.왕처럼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 중에 성공한 인물이 많다. 하지만 완벽주의 성향은 '불안감'에 시달릴 수 있고 병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정신과 서적에 따르면 불안장애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특정한 성격 특성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완벽주의'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불안을 느낀다. 매번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강박과 이를 이루지 못했을 때에 대한 걱정으로 자신을 몰아붙이기 때문이다. 완벽주의를 추구하지만 불안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 먼저 ▲자신을 '평가받는 존재'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존재 자체로 인한 가치는 동물이나 식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 역시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실제 완벽주의자는 자신의 가치가 외적인 것에 의존한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 의해 나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두 번째는 ▲자신에게 행복감을 주는 일을 매일 한 가지씩 하기다. 완벽주의자는 모든 일에 경직되고 금욕적이다. 일상 중 즐거움을 찾는 일은 뒷전으로 미룬다. 일상을 심각하게 만들지 말고, 매일 적어도 한 가지씩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실천하는 게 좋다. 맛있는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좋아하는 친구와 통화하는 등 사소한 일도 괜찮다.
    심리이해나 기자 2024/11/05 11:19
  •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배우 이상아(52)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3일 차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사진과 함께 “다욧(다이어트) 3일 차 2킬로 감량”이라며 “근데 얼굴만 빠져 ㅜㅜㅜ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침에 인증샷 찰칵, 체중계 올라서 확인하고”라며 “근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얼굴부터 빠지고.. 이제 인디언 보조개까지 생겨나네요 흑흑흑”라는 글을 남겼다. 이상아처럼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 살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순 없을까?다이어트 중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기 쉽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있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얼굴 살이 빠지면 얼굴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 방지를 위해선 천천히 살을 빼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한 달에 2~3k을 목표로 빼는 게 가장 좋다. 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배가 고파 잠을 이루지 못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로 인해 노안으로 변해버렸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게 도움 된다. 몸의 근육량에 따라 몸매가 좌우되는 것처럼 얼굴 근육에 따라 동안과 노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으로는 얼굴 빨대 에어로빅이 있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면서 입술을 천천히 내밀 수 있는 만큼 내미는 방식이다. 숨을 내쉬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대고 천천히 입을 옆으로 당긴다. 마지막으로 한쪽 눈을 감고 눈꼬리와 입꼬리가 만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꾸준히 하면 10분 만에 얼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05 11:12
  •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배우 고소영(52)이 전복을 먹기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질해야 하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고소영이 손질하기 위해 물에 담가 놓은 전복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저녁 8시까지는 먹고 싶은 거를 다 먹는다”며 “대신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고소영이 챙겨 먹은 전복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전복은 보양식으로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이다. 전복에는 타우린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다. 피로 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은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돕고 피로를 덜어준다. 칼슘 운반을 통해 근육이 잘 수축‧이완될 수 있게 돕는 역할도 한다. 전복에는 필수 아미노산 또한 풍부하다. 글루탐산 170mg, 글리신 1200mg, 아르기닌 1100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르기닌은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전복은 회, 구이,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전복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다만, 냉동한 전복을 해동해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녹인 전복을 생으로 먹으면 어패류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한 전복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씻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익혀 먹도록 한다. 한편, 고소영이 몸매 관리를 위해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5 11:11
  • 고대구로병원, 뇌전증 로봇수술 개시

    고대구로병원, 뇌전증 로봇수술 개시

    고대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뇌전증 수술로봇장비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뇌전증 로봇수술을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뇌전증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뇌전증 수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병원을 선정해 수술로봇장비를 지원하는 ‘뇌전증 수술로봇장비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뇌전증 수술팀을 갖추고 있는 고대구로병원은 15년 이상의 난치성 뇌전증 치료 경험, 여러 진료과간 탄탄한 다학제 시스템 등 뇌전증 치료를 위한 인프라를 폭넓게 갖춰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우리나라 뇌전증 환자는 약 30~4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신규 환자 수도 2~3만 명에 달한다. 뇌전증 환자의 20~30% 정도는 두 가지 이상의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경련 발작 증상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약제비는 물론 잦은 입원 치료로 경제적인 부담도 높다.뇌전증 수술로봇으로 수술하면 뇌전증 발생부위 확인을 위한 전극 삽입술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에 뇌전증 수술을 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이 적고, 정밀진단 장비가 뒷받침되어야 해 뇌전증 로봇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이 국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다. 고대구로병원은 수술을 집도하는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신경과, 소아신경과, 영상의학과의 신경계 세부 전문의들이 긴밀하게 다학제 협력을 해오며 난치성 뇌전증 수술을 시행해 왔다. 뇌전증 진료 전문 교수진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수술에 전문화된 수술 간호팀, 수술 중 신경생리 감시나 수술 중 뇌파 감시를 위한 의료기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비디오 뇌파검사를 위한 임상병리사 인력도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등 난치성 뇌전증 진료와 수술 역량을 갖춘 유기적 다학제 뇌전증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더불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수술을 위한 최첨단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수술 현미경, 뇌파 정량 분석을 위한 각종 뇌파검사 장비와 비수술적 뇌병변 치료가 가능한 감마나이프를 보유하고 있다.뇌전증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김종현 교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정밀한 계획 하에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절반가량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완치가 아니더라도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며 “뇌전증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해 기존의 수술법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김종현 교수는 다년간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쌓은 뇌 정위기능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술기를 바탕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뇌전증 및 파킨슨병을 수술로 치료해 왔다.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 교과서 공동 집필과 뇌전증병변절제술 등 수술을 위한 치료 가이드라인 설정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1/05 10:52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PNF스트레칭’ 마사지 특허 획득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PNF스트레칭’ 마사지 특허 획득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에 개발·적용한 ‘PNF(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 스트레칭’ 기술이 특허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바드프랜드는 이 특허 기술이 안마의자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두 다리 마사지 부를 이용해 음성 안내와 함께 등장성 수축(근육의 길이에 변화가 오는 수축)과 등척성 수축(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장력이 발생하는 수축)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고 밝혔다. PNF 스트레칭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PNF 스트레칭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이용해 근육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트레칭이다. 재활 운동에 적합하며 현재는 운동선수,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바디프랜드는 해당 기술로 허리 신경 근육이 알맞게 수축∙이완하도록 유도해 근력 향상, 균형 있는 근력 발달, 관절의 안정성·가동 범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에 탑재된 'PNF 스트레칭 모드'는 두 다리를 차례로 수축, 이완시켜주는 근육 운동 동작과 함께 진행된다. 일반적인 스트레칭과 달리 스트레칭에 저항성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근력 요소를 추가적으로 사용하게 했다. PNF 스트레칭 모드의 음성 안내에 따라 동작을 수행하다 보면, 트레이너나 재활 치료사 같은 전문 보조 인력 없이 혼자서 쉽게 유연성, 근력, 안정성 등 전반적인 신체 수행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의 마사지 원천 기술을 더욱 더 고도화하기 위해 마사지 모듈을 비롯한 핵심장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며, “새롭게 확보한 특허 등록 기술들을 지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기술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아 기술집약적인 신제품 헬스케어로봇 라인업을 확충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한편, 해당 특허는, ‘PNF 스트레칭을 이용한 마사지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719018호)’로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메디컬파라오, 팬텀 로보, 팔콘 시리즈 등 헬스케어로봇 제품에 적용됐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11/05 10:51
  • [식품업계 이모저모]​ 풀무원, 동물보호단체에 사료 3.2톤 기부 外

    ■ 도미노피자, 세종 고운동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 진행도미노피자가 지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세종 고운동 도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 세종 고운동 도서관에서 ‘책을 PIZZA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독서 쿠폰을 획득한 가족회원에게 선착순으로 피자를 전달하는 행사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이해 진행됐다. ■ WK푸드, 장건강 위한 '컬러풀채소밴드' 출시밀키트 제조 전문기업 WK푸드가 장 건강을 위한 채소 밀키트 브랜드 '컬러풀채소밴드'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컬러풀채소밴드'는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위한 식단 전문 밀키트 브랜드로, 화학첨가물 없이 건강한 재료만을 사용했다.■ 신세계푸드, 쓱데이 기념 신메뉴 인기신세계푸드가 신세계그룹 최대 쇼핑축제인 ‘2024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선보인 신메뉴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쓱데이 첫 주말인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피자코너에서 선보인 패밀리 사이즈 피자 2종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6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쓱데이 기념 피자 신메뉴 2종은 글로벌 프랜차이즈 배달 피자(평균 2만원~2만 5000원) 대비 50%가량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개발한 한정 메뉴다.■ 풀무원,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 성료… 동물보호단체에 사료 3.2톤 기부풀무원식품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KCMC 문화원과 함께 두 번째로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활동에 따라 적립된 사료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2차 캠페인으로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매너워터’ 미션을 전개했다. ‘매너워터’는 반려견의 배변 후 잔여물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는 행동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깨끗한 산책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이다.■ 면사랑, 11월 랜선요리대회 개최면사랑이 연말연시를 맞아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소비자와 함께 하는 ‘면사랑 11월 30초 냉동 스파게티면 랜선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이벤트 참여는 자신이 직접 만든 스파게티면 요리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게시하고 면사랑 공식 계정을 태그 하면 된다. 참여 시 직접 개발한 요리 이름과 메뉴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면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1/05 10:30
  • 환절기 알리는 ‘칼칼한’ 목… 내게 맞는 약이 따로 있다!

    환절기 알리는 ‘칼칼한’ 목… 내게 맞는 약이 따로 있다!

    '칼칼한 목'은 환절기와 함께 찾아오는 증상의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환 분석 결과를 보면 호흡기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다. 우리 몸은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환절기의 건조한 대기는 코·비강 등의 점막을 마르게 해, 방어선 마저 약하게 한다. 세균에 노출된 호흡기는 쉽게 자극받아 염증이 생기고, 따끔따금 통증이 나타난다. 병원까지 가기엔 경증이고, 갈 시간도 없다면 인후염 약을 먼저 약국에서 구매해 복용해보자.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인후염은 처음에는 건조감·기침·가래 등만 보이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 생긴다. 악화하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변할 수 있다. 고열·두통·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제때 적합한 약을 복용해야 한다.인후염 약은 크게 ▲소염진통제 ▲구강 살균소독제 ▲점액분비 촉진제 ▲항생제 등으로 나뉜다.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하는 항생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없이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없다. 나머지는 모두 일반의약품이 존재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소염진통제로는 벤지다민과 플루르비프로펜이 있다. 두 약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약으로, 인후통뿐 아니라 두통 등 전신 질환이 나타날 때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염증 유발 물질이 생산되는 것을 억제해 염증 수치를 줄여 통증을 완화한다. 벤지다민은 구강 분무제와 가글액제로, 플루르비프로펜은 구강 분무제와 입에서 녹여 먹는 사탕 형태의 트로키제로 존재한다. 구강 분무제로 사용할 때, 플루르비프로펜은 18세 이상 성인만 사용할 수 있다. 트로키제로 먹을 때도 12살 이상부터 복용 가능하다. 트로키제를 먹을 땐 씹거나 삼키지 않고 침으로 천천히 녹여 먹어야 유효 성분이 제대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구강 살균소독제로는 포비돈 요오드와 세틸피리디늄 등이 사용된다. 인후통이 심할 때 추천된다. 포비돈 요오드는 입에 뿌리는 구강 분무제 형태로 사용되는데, 살균 작용 자체에 효과적이다. 세틸피리디늄은 트로키제로 있다. 염증 반응을 진정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용성 아줄렌 성분과 함께 섞인 복합제 형태로 많이 이용된다.점액분비 촉진제로는 암브록솔이 있다. 점액분비를 촉진해 체내 점막이 더 자극되지 않도록 막는다. 항균 효과는 없지만, 빠르게 인후통을 완화한다.모든 약은 나이 등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지므로 약사의 설명을 잘 듣고, 따라야 한다. ▲인후통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됐거나 ▲피부 발진이 동반됐거나 ▲고열이 나거나 ▲편도선이 하얗게 됐거나 ▲목 근처 림프절이 커졌거나 ▲인후통이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심하거나 ▲숨쉬기 어렵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제약이슬비 기자 2024/11/05 09:00
  • 1231
  • 1232
  • 1233
  • 1234
  • 1235
  • 1236
  • 1237
  • 1238
  • 1239
  • 12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