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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8)가 한 달에 7kg이 빠지는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에는 ''정년이' 비하인드 최초 공개, 오마이걸 승희 | 맛있는 거 해주고 싶은 은세 언니 마음 | EP.03 은세의 미식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승희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초록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촬영 당시) 살이 지금보다 6~7kg 쪄 있었다"고 말했다. 승희는 초록이가 오디션을 보는 장면에서 오디션장 밖과 안의 체중 차이가 크다고 밝히며 웃었다. 기은세가 "원래 살이 잘 쪘다가 빠지고 그러냐"고 묻자 승희는 "완전 고무줄"이라 답했다. 승희는 급하게 살을 뺄 때 쓰는 다이어트 루틴도 밝혔다. "한 달 플랜으로 크게는 7kg 정도 뺀다"는 말에 기은세는 "진짜 고무줄 몸무게"라며 놀랐다. 승희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때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밥은 한 끼만 먹는다고 말했다. 한 번 먹는 식사도 최대한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 이어 "최대한 안 먹고, 최대한 안 씹는 음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기은세의 걱정에 승희는 "지금은 먹는다"며 급하게 감량이 필요할 때 쓰는 방법이라 말했다.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 다이어트는 체중을 빠르게 줄인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원리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 그래서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낮아진다. 인슐린 수치도 떨어진다. 이때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 상태를 유발한다. 하루에 한 끼만 먹다 보니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있다.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만 먹으면 혈중 단백질을 소변으로부터 걸러내는 콩팥에 무리가 간다. 또, 칼슘 흡수를 방해해 뼈 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한편, 변비와 탈모도 유발한다.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줄면 장 활동,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이 모두 준다. 결국 변비로 이어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섭취가 줄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면 탈모가 생긴다.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사망 위험도 키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한 결과, 체중 변동이 클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다.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가 가장 심한 그룹은 변동 폭이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최대인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민 교수는 "다이어트 이후 찾아오는 요요현상도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극단적으로 음식을 줄여 살을 빼기보다는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긴다.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이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간 체중의 약 10% 감량으로 잡는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3:40
  • “사고로 머리 터져 7세처럼 행동” 충격… 죽을 고비 넘긴 트로트 가수, 누구일까?

    “사고로 머리 터져 7세처럼 행동” 충격… 죽을 고비 넘긴 트로트 가수, 누구일까?

    트로트 가수 진태진(50)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5년 차 무명 트로트 가수 진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진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아스팔트에 너무 세게 부딪혀서 피가 터지는 바람에 뇌가 흔들렸다”며 “응급실에서 7, 8살 아이처럼 행동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정상적으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 인생을 다시 산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꼭 이루고 말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진태진처럼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당장 통증이 없어도 추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을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목과 허리에 증상이 생기기 쉽다. 교통사고 당시 경추(목뼈)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도 손상을 입는다. 요추(허리뼈)도 영항을 받는다. 사고 직후에는 자라 발견되지 않으나 손상이 있는데 모르고 방치하면 골반이 뒤틀리거나 디스크,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이나 턱관절 증후군, 뇌진탕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 큰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다. 사소한 증상도 명확히 확인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한편, 머리 외상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이다. 어지럼증, 구역, 구토가 동반될 때도 있다. 출혈량이 많거나 뇌 손상이 심하면 의식이 흐려진다. 두부 외상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는 검사법은 뇌전산화단층촬영(CT)을 하는 것이다. CT만으로도 출혈이나 골절 등 외상으로 인한 병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머리 외상의 예후는 환자의 나이‧동반 손상 정도‧외상 발생 후 의식 상태 등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뇌 손상을 최소화하면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29 13:31
  •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2종 태국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2종 태국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는 태국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2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아띠에르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에서 첫 해외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태국 보건당국에서도 두 번째 해외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메디톡스는 또 다른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함께 아띠에르의 등록 국가를 확대해 다양한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메디톡스 관계자는 “태국 품목허가로 메디톡스의 해외 필러 시장 공략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을 전개해 지난해 판매 재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띠에르는 ‘날개(Alie)를 단 예술(Art)’이라는 뜻으로, 메디톡스의 ‘H·E·A·R·T(High, Elastic, Advanced, Rheological, Throughput)’ 공법을 기반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탄성과 점성의 이상적인 조합을 찾아 적용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원료의약품목록에 등록되고 유럽 약품품질위원회 인증을 받은 고품질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전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사용하지 않아 바이러스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29 13:29
  • 서울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 필요한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 CAR-T 치료 확대

    서울대병원이 자체 생산한 CAR-T 치료제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발, 불응, 최고위험군 등 조혈모세포이식 적응증에 해당하는 위험요소를 가진 환자들에게 CAR-T 치료가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기부금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대상 환자들에게 CAR-T 치료를 제공하며 치료 성적 향상과 더불어 조혈모세포이식을 대체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이 연구를 다기관 연구로 확대해 자체 생산한 CAR-T 치료제를 타 병원에도 무상으로 제조·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기존 병원에서 치료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급성림프모구백혈병은 소아암 중 가장 흔한 형태로, 국내에서 매년 약 200명이 신규로 발생하고 있다. 기존의 항암치료로 생존율이 향상됐지만, 재발하거나 치료에 불응하는 환자들의 생존율은 여전히 10~30%로 낮은 상황이다. 이들은 조혈모세포이식이 중요한 치료 옵션이다.조혈모세포이식은 고용량 항암제 또는 전신 방사선치료 후 건강한 공여자의 조혈모세포를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기존 항암치료에 비해 성적이 좋지만, 미세잔존백혈병 양성 상태에서 이식하면 재발 위험이 높고 치료 자체의 독성으로 인해 폐기능 저하, 영구 탈모, 영구 불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서울대병원은 이러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조혈모세포이식 대상 환자들에게 백혈병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CAR-T 치료제를 자체 생산 제공하고 있다. CAR-T 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유전자 조작해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삼고, 건강한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특히 재발성·불응성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에서 CAR-T 치료는 생존율을 약 60%로 향상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 기존 상업용 CAR-T 치료는 환자 혈액을 해외로 보내고 생산 후 다시 한국으로 수송돼 치료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높았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은 자체 GMP 생산시설을 활용해 CAR-T 치료제를 병원 내에서 직접 생산해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서울대병원은 2022년 4월 첫 환자에게 CAR-T를 성공적으로 투여하며 임상연구를 시작했다. 기부금 지원이 시작된 올해 4월부터는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금으로 CAR-T 치료를 받은 8명의 환자 모두 백혈병이 완전히 치료됐으며, 특별한 합병증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내년부터 서울대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병원과 협력해 다기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50여 명의 환자에게 자체 생산 CAR-T 치료제를 공급해 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병원의 CAR-T 연구는 단순히 치료제를 생산하고 투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활성화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의 CAR-T 개발, 생산, 임상시험 플랫폼을 통해 국내 개발 CAR-T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활성화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소아암·희귀질환사업단 소아암사업부장인 강형진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조혈모세포이식은 재발 위험이 아주 높은 백혈병 환자들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치료법이지만, 치료 성적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며 “이번 CAR-T 임상연구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전에 CAR-T를 먼저 투여해 백혈병 세포를 완전히 없애고 이식을 진행함으로써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거나, 가능하다면 이식을 대체해 환자들이 평생 큰 합병증 없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故 이건희 회장의 기부금으로 많은 환자들이 CAR-T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2024/11/29 13:24
  • 카카오헬스케어, 3자간 업무협약 체결… "당뇨병 문제 해결에 노력"

    카카오헬스케어, 3자간 업무협약 체결… "당뇨병 문제 해결에 노력"

    카카오헬스케어는 당뇨병학연구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지난 27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카카오헬스케어아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해 6월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세 기관은 대한민국 당뇨병 관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여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취약층 환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속혈당측정기 등을 활용하여 당뇨병전단계와 당뇨병 환자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당뇨병 유병률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혈당 관리에 대한 공동 연구, 당뇨병·혈당 관리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임팩트는 혈당 문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당뇨병학연구재단 차봉수 이사장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성인 인구 약 530 만명이 가지고 있는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방법 등을 널리 알려 선한 사회적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했다.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 사회적 비용 절감, 디지털 접근성 향샹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국민보건 증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카카오임팩트 류석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 당뇨병 문제에 대한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11/29 13:23
  •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영국 래퍼 겸 복서가 복싱 대회 출전을 위해 31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래퍼이자 복서인 스웜즈(28)는 지난 2017년에 래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복싱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스웜즈는 올해 12월 복싱 대회에 나가기 위해 107kg에서 76kg으로 총 31kg을 감량했다. 스웜즈는 “요즘은 녹음실보다 체육관에 더 많이 있다”며 “살을 많이 빼기 위해선 식단을 바꾸는 게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했던 감자튀김을 끊고 연어 스테이크와 채소 위주로 식사했다”며 “복싱 연습하기 전 줄넘기 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스웜즈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튀김 끊기=다이어트할 때 감자튀김은 피해야 한다.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도 촉진한다. 또한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이 네 배 높다. 고지방 음식 등으로 과식하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의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튀김류 등 고지방 음식을 피한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줄넘기=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9 13:21
  • 임신·출산 이후 소변이 ‘찔끔’… 임산부 10명 중 4명이 요실금 겪는다

    임신·출산 이후 소변이 ‘찔끔’… 임산부 10명 중 4명이 요실금 겪는다

    국내 임산부 열 명 중 네 명이 요실금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팀이 2023년 4월~12월 병원을 방문한 임산부 824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40.2%(331명)에서 요실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나 기침 등 신체 활동 중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스트레스성 요실금이 77.1%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복합성 요실금(16.9%)과 긴박성 요실금(6%)이 뒤를 이었다.이전 임신 분만 방법과 횟수에 따라 요실금 발생률도 올라갔다. 질식분만(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동시에 경험한 여성이 요실금 발생 비율이 85.7%로 가장 높았다. 질식분만 여성 중 요실금 발병 비율은 62.7%, 제왕절개 여성 39.7%, 미분만 임신 여성은 32.2%로 나타났다.출산 횟수와 요실금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두 번 이상 분만한 여성에서 53.6%가 요실금이 발생했고, 한 번 임신 여성 중 52.1%, 미출산 여성의 33.2%에서 요실금이 나타났다. 
    여성일반최지우 기자 2024/11/29 13:17
  • 생후 9일 아기, 피 토하고 수혈 4번이나… 결국 위에서 ‘이것’ 발견

    생후 9일 아기, 피 토하고 수혈 4번이나… 결국 위에서 ‘이것’ 발견

    영국의 한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위궤양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클리포드(37)는 지난 3월 아들 블레이크 클리포드를 낳았다. 블레이크는 태어나자마자 청색증(산소 공급이 부족해 입술, 손끝 등이 파랗게 보이는 것)으로 입원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트는 출산한 지 9일 만에 처음으로 모유 수유를 했다. 그런데, 모유 수유를 하려고 할 때 블레이크는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품에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릍 토했다”며 “코에서도 피가 나왔고 엉덩이에도 피가 묻었다”라고 말했다. 클리포드 부부는 서둘러 블레이크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료진은 여러 검사를 통해 출혈 원인을 파악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케이트는 “신생아에게 극소량의 출혈이 발생한 적은 있어도 블레이크 정도의 출혈은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의료진도 놀래서 응급 수혈을 진행했지만, 난 수혈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이물질을 삼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 검사를 진행했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때 블레이크는 수혈을 4번째 받을 정도로 출혈이 심한 상태였다. 결국 내시경을 진행한 뒤, 위궤양이 두 군데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블레이크는 입원 치료를 받고 보름이 지나 퇴원했다. 케이트는 “블레이크가 입원하는 내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했다”며 “의료진이 세심하게 보살펴줘서 빠르게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블레이크는 현재 회복해 가족들 곁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블레이크가 태어나자마자 겪은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서 궤양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한 상태를 말한다. 위궤양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다.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 위 점막의 방어 체계가 약화됐거나 위산이 과다 분비돼도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블레이크처럼 신생아에게 위궤양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보통 산모의 피를 삼켰거나 혈관 기형, 감염성 대장염 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위궤양이 걸리면 상복부나 흉골 아래쪽에 타는 듯한 느낌이 나며, 속 쓰림도 겪는다. 이런 증상은 보통 30분에서 3시간 정도 지속된다. 명치끝 부위의 통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식욕 감퇴, 소화불량, 구토, 체중 감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난다. 위궤양으로 인한 장 출혈, 토혈, 흑색 변 등도 동반될 수 있다. 궤양 천공이 생기면 급성 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위궤양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다. 또, 출혈이나 천공, 위 출구 폐색 같은 위궤양 관련 합병증을 막으려면 적절히 치료받는 게 좋다. 위궤양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해 점막을 보호하고 치유를 도울 수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생제를 함께 복용한다. 블레이크처럼 신생아가 위궤양을 겪을 때도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혈전이 생긴 궤양이 있다면 내시경적 지혈술을 진행한다. 이때 영아나 신생아는 내시경으로 인한 기관 압박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두께가 가는 내시경을 사용한다.
    위장질환임민영 기자2024/11/29 11:32
  • [의학칼럼] 척추압박골절, 골시멘트 주입하는 척추체성형술 꼭 해야 할까?

    [의학칼럼] 척추압박골절, 골시멘트 주입하는 척추체성형술 꼭 해야 할까?

    최근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 11월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적설량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내리는 눈을 보며 즐거워했지만 의사로서 눈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순식간에 빙판길이 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위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폭설 후 추위가 이어지면서 얼어붙은 빙판길로 인해 길을 걷다 넘어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특히 근육량이 적고 뼈가 약한 고령층은 보행 중 가볍게 넘어지기만 해도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척추압박골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겨울이 되면서 우리 병원에도 척추압박골절로 인한 등 혹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체의 위, 아래 중 한 면이 깨지거나 주저앉은 상태로 뒤쪽 신경관 쪽으로의 침범은 없는 것을 말한다. 오늘은 뒤쪽 신경관까지 골절의 침입이 있어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한 상태를 제외하고 단순 압박골절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압박골절은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골다공증이 없더라도 외상으로 인해 누구나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킥보드나 자전거 사고와 같은 외상 이후 흉추부(등뼈)나 요추부(허리뼈)에 심한 통증이 지속해서 이어진다면 반드시 근처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척추압박골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로 X-ray와 MRI 검사를 시행한다. 압박골절이 의심돼 병원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X-ray를 통해 척추뼈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X-ray 검사로 골절 여부는 알 수는 있지만, 이번에 발생한 외상으로 생긴 골절인지 이전에 발생한 골절인지에 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다만 골절 이전 X-ray가 있는 경우라면 양쪽 사진을 비교해 골절이 발생한 시기를 대략 확인할 수는 있다. 골절이 단순 골절인지 신경관까지 손상이 있는지 등 더욱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MRI 검사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골절은 X-ray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척추압박골절 시 MRI 검사를 하는 이유는 급성의 유무를 확실하게 알기 위함이다. MRI 검사 방법에 따라 급성 골절의 경우 주변 부위와 색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척추압박골절에서 급성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 압박골절의 경우 뒤쪽 신경관 쪽으로의 침범이 없어 시멘트 주입을 통한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이 가능하다.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은 부서진 척추뼈에 의료용 골 시멘트를 주입하여 굳히는 시술로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고 부러진 뼈의 안정성을 보강해 준다. 압박골절 발생 시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이 필수는 아니다. 약 2~4주 완전한 침상 안정을 통해 자연치유될 가능성도 더러 있다. 하지만 2~4주간 꼼짝없이 누워서 식사하거나 대소변 등을 해결해야 하는 경우 고령의 환자는 흡인성 폐렴과 욕창 등의 추가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이유다.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이후 시멘트가 단단하게 굳었다면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해 오랜 기간 침상 안정 시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시멘트로 골절 초기에 척추체를 굳히기 때문에 흉추부(등뼈)나 요추부(허리뼈)에 나타나는 통증도 자연치유에 비해 빠르게 감소하게 된다.모든 치료가 그러하듯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후에 드물게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시멘트가 척추체를 넘어 뒤쪽 신경관 쪽을 침범하여 굳었다면 디스크탈출증처럼 신경관에 압박이 생겨 추가적인 감압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척추체 앞쪽으로 시멘트가 침범하면 대혈관을 타고 폐색전증이나 혈관 색전증 등이 발생할 수도 있어 다양한 임상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전문의를 찾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낙상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 겨울이다. 겨울철 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미끄러운 빙판길을 걸을 때는 평소보다 속도와 보폭을 줄이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도움 된다. 또한 휴대폰은 잠시 넣어두고 주머니에 손을 넣기보다는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좋다. 이러한 노력에도 빙판길 낙상으로 허리와 등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다. 방치하면 만성 통증을 비롯해 척추가 앞쪽으로 휘어 등과 허리가 굽는 척추후만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척추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척추압박골절을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이 칼럼은 강서K병원 척추센터 김문규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강서K병원 척추센터 김문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2024/11/29 11:22
  • [건강잇숏] 건강한 노년 위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 있다?

    [건강잇숏] 건강한 노년 위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 있다?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란, 고령자가 쉽게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식품입니다. 비타민D, 칼슘, 철분, 아연, 칼륨, 식이섬유, 오메가3 등 19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야 하고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제품의 형태도 액상이나 겔, 또는 물이나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분말, 과립 형태로 제조돼야 합니다.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선택 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고르게 들었는지, 함량은 충분한지, 소화율과 흡수율은 높은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근육량과 면역기능을 지키기 위한 단백질의 함량과 흡수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단백질 함량과 흡수량이 높은 대표적인 원료로는 산양유가 있습니다.산양유 지방은 우유 지방에 비해 크기가 20분의 1로 작고 중쇄지방산 함량이 높아 소화 흡수가 잘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산양유 제품 중에는 정확한 함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아주 소량만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어, 30% 이상 충분히 산양유가 함유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식욕이 저하돼 영양 상태가 나빠지기 쉬운데요. 식사만으로 필요한 영양을 모두 챙기기 어렵다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영양식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영양 섭취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제약헬스조선 영상팀2024/11/29 11:20
  • 피부 가렵고, ‘이곳’에 덩어리 생기더니… 결국 ‘암’ 진단 30대 女, 무슨 일?

    피부 가렵고, ‘이곳’에 덩어리 생기더니… 결국 ‘암’ 진단 30대 女, 무슨 일?

    캐나다의 한 30대 여성이 피부 가려움증을 겪다가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디앤 로이(32)는 수년 동안 극심한 피로와 숨 가쁨, 피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겪었다. 그는 피부 가려움증으로 물집이 생겼고, 습진을 진단받기도 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항상 피곤하고 살이 빠졌지만, 그냥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노화 현상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목에 덩어리가 느껴져 병원을 방문했다. 초음파 검사 후 조직검사 결과, 지난 10월 호지킨 림프종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암이 폐와 척추까지 퍼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다”며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치료를 받는 그는 매일 심각한 통증과 메스꺼움, 탈진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했던 간단한 작업이 이제는 거의 불가능할 때도 있다”며 “가장 힘든 부분은 독립성을 잃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후회되는 것은 조금 더 빨리 진단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림프종은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직 형태에 따라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뉜다. 호지킨 림프종은 특징적인 조직 양상과 올빼미 눈을 닮은 특이한 암세포를 보인다. 호지킨 림프종은 주로 림프 조직에 국한되어 발생한다. 하나의 림프절에서 시작해 옆 림프절에 영향을 주고 점점 인접한 림프절을 타고 신체 전체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호지킨 림프종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대부분 경부(목 부위) 림프절 비대를 겪는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의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다. 림프절은 서서히 커지고 단단해지지만, 환자들이 통증을 겪는 일은 드물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원인 불명의 발열과 체중 감소를 겪을 수 있으며, 피부가 간지럽고 따갑거나 가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백혈구가 과도하게 생산됐을 때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후천적인 유전자 변이가 백혈구의 과성장을 일으킨다고 추정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AIDS 등을 치료하기 위해 면역이 억제된 환자나 자가면역질환 환자 등이 걸리기 쉽다. 이 외에도 가족 중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다면 발병률이 약 3~7배 높다. 호지킨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주로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진행한다.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 환자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호지킨 림프종 환자들은 대부분 완치된다. 다만, 재발한다면 조혈모세포 이식을 진행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11/29 11:20
  •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가수 황치열(41)이 자신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황치열은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촬영 때문에 25시간 공복을 해봤는데 계속 배가 고팠다"며 "계속 배고픈 느낌이 드니까 살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너무 안 먹으면 안 된다"며 "식단은 해본 적 없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고 했다. 또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몸무게가 빠지기보다 군살이나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정말 황치열처럼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까?황치열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1:06
  •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2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봐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생각나고... 늘 갑자기 아이들도 쉬게 되면서 긴 하루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길게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키 160cm에 몸무게 48kg이다. 지난 3월 둘째를 낳고 20kg을 감량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힌 바가 있다. 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하루에 꼭 플랭크나 크런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아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플랭크, 크런치에 대해 알아본다.▷플랭크=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코어 근육은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힌다. 플랭크와 같이 힘을 주고 버티는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면 된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플랭크를 잘못하면 어깨와 팔이 멀어질 수 있다. 머리와 몸도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쓴다. 허리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버틸 수 있는 만큼 동작을 유지한다.▷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9 11:05
  •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8)가 춤 영상을 올렸다.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진짜 찐찐막”이라며 댄서 리정(26)과 함께 춤 연습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둘은 뛰어난 춤 실력을 보였지만, 팬들의 이목을 끈 것은 뷔의 피지컬이었다. 뷔는 벌크업한 근육질 몸매로 탄탄한 팔 근육을 뽐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워오겠다”며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중간보고하겠습니다”라며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라며 벌크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살 얼마나 쩠어요?”라는 팬의 질문에 “김태형 상상은 현실이 된다 찍는 중”이라며 “이 상태로 먹고 운동하고 훈련하면 86kg 가능”이라고 말했다. 뷔처럼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로잉머신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11/29 10:45
  •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배우 공효진(44)이 과거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공효진에게 궁금하셨던것들(건조기시트와 속눈썹 영양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추천하는 간식을 꺼내면서 "이거 먹으면서 저탄고지를 얘기한다고?"라며 "저탄고지에 대해서 궁금하신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왜냐하면 촬영할 때 스텝들이 '언니 요즘에 왜 이렇게 살 빠졌어?'라고 얘기하면 '나 저탄고지해서 그렇다'고 한다"면서 "언제 다시 하지"라고 했다. 현재는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공효진은 "1년 넘게 저탄고지 식단을 했었다"며 "그러고 나서 다시 시작하려니 자꾸 미루게 된다"고 했다. 또 그는 "정말 난 고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이 1년 넘게 했다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다이어트 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시킨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29 10:43
  • 비, 밥 먹기 전 ‘이것’ 먼저 먹는 습관… 살 빠지고 혈당 관리까지?

    비, 밥 먹기 전 ‘이것’ 먼저 먹는 습관… 살 빠지고 혈당 관리까지?

    가수 비(42)가 밥 먹기 전 과일을 먼저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동파육 원조 홍소육 먹기 위해 상하이까지 날아간 비 | 시즌비시즌 4 EP.5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비는 “8년 만에 중국에서 언론 미디어와 행사가 있다”며 “상하이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일정을 마친 비는 중국 식당을 찾았다. 그는 “제가 상해에 오면 정말 좋아했던 음식점 중 하나다”라며 “그래서 8녀 만에 왔다”고 밝혔다. 비는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과일부터 먼저 먹었다. 그는 “과일이 진짜 달다”며 또 한 번 과일을 먹었다. 이후 주메뉴가 나왔고, 비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과일을 식후에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비처럼 식전에 먹는 게 좋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각종 건강 효과를 낸다. 하지만 과일을 식후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췌장에 무리를 줘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췌장은 음식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흡수시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해 혈당 수치를 식사 전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혈당이 식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식후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췌장은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야 한다. 이처럼 반복되는 췌장의 과부하는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또 과일을 많이 먹어 혈당이 급상승하면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따라서 과일은 식후보다 식전에 먹는 게 좋다. 식사하기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식후에 먹는다면 2~3시간 후에 먹도록 한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때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1/29 10:41
  • 야노시호, 비키니 자태 뽐내… 탄탄한 ‘엉덩이’ 비결은 ‘이 운동’?

    야노시호, 비키니 자태 뽐내… 탄탄한 ‘엉덩이’ 비결은 ‘이 운동’?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사랑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2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리조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 리조트 여행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길고 탄탄한 몸매 라인과 엉덩이 근육이 돋보였다. 야노시호는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력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야노시호처럼 40대가 넘어가면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중년 여성이 근력 운동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엉덩이 근육 중요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매해 1% 정도 감소한다. 건강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중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론 힙브릿지, 스쿼트, 런지가 있다.▷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9 10:36
  • '자기관리의 신' 이사배, 부기 빼는 마사지법 소개… '이곳' 잘 풀어줘야 한다고?

    '자기관리의 신' 이사배, 부기 빼는 마사지법 소개… '이곳' 잘 풀어줘야 한다고?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6)가 부기 빼는 비법으로 마사지와 녹차를 소개했다.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4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사배가 출연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이사배는 이날 부기를 빼는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괄사 같은 도구는 세게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탄력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 이사배는 "귓바퀴 부분을 잘 풀어 주셔야 한다"며 관자놀이부터 귀 뒤까지 반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녹차에 시럽을 타 마시는 방법도 추천했다. 그는 녹차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부기가 잘 빠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복에 마시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사배가 추천한 두 가지 부기 관리법, 실제 효과는 어떨까?◇측두근 마사지, 리프팅 효과까지 있어측두근은 관자놀이 쪽에 있는 부채 모양의 근육이다. 이 부위가 자주 뭉치면 얼굴이 붓고 두통을 유발한다. 특히 측두를 통과해 두피 일부, 턱 근육, 시신경에 혈액을 전하는 측두동맥은 관자놀이 근처를 지난다. 이 동맥이 부으면 관자놀이에 혹이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한다. 부기와 통증 완화에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주먹을 가볍게 쥔 상태에서 관자놀이 부분을 따라 위아래로 골고루 누른다. 적당한 강도로 마사지하면 눈이 밝아지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눈가 주름, 축 처진 볼살과 턱선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귀 앞에 있는 근육인 깨물근을 마사지해도 좋다. 밤에 이를 물고 자면 깨물근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부종이 생긴다. 아침에 이 부분을 마사지하면 얼굴 근육이 이완되고 부기가 사라진다.◇녹차, 이뇨 작용 돕지만 조심해서 마셔야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돕는다. 이 성분은 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 특히 카테킨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불필요한 몸속 노폐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부기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좋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도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시럽을 넣어 농도가 높은 녹차 물은 일반 물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 체액량 증가로 소변 배출이 빨라진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부기가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관련 연구는 없다. 오히려 녹차 속 카페인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잔 정도는 괜찮지만 다량으로 마시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두근거림, 흥분, 불면 등 부작용이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29 10:22
  • 이홍기, '이 병' 대중에게 알려 '올해의 홍보대사상' 수상… 희귀질환 일종?

    이홍기, '이 병' 대중에게 알려 '올해의 홍보대사상' 수상… 희귀질환 일종?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2일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가수 이홍기(34)가 '올해의 홍보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활동 사례를 발굴하여 PR의 가치와 PR 산업의 확대를 추구하는 국내 PR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이홍기는 실제 화농성 한선염 환자로서 한국노바티스와 함께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노바티스와 이홍기가 함께한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 캠페인은 증상은 있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농성 한선염 증상 및 사회적 낙인으로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홍기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지난 18년간 종기로만 알고 있던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질환으로 인해 겪었던 여러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밝혔다. 또 과거의 자신처럼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볼 것을 강조했다. 이홍기는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는 환자로서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을 다른 환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참여한 캠페인이었는데, 이렇게 의미 있고 소중한 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화농성 한선염은 국내에 약 1만 명이 앓고 있는 희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환자들은 사회적 낙인·고립, 우울·불안감 등을 느낀다. 증상은 주로 겨드랑이, 엉덩이, 사타구니 같은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 염증성 결절·종기, 악취가 나는 농양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겨드랑이, 사타구니, 엉덩이에 6개월에 2번 이상 염증성 결절이나 농양이 형성되면 화농성 한선염을 의심하는 게 좋다. 원인으로는 3가지 요인의 복합적 작용이 꼽힌다. 각각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다. 유전적 요인은 모낭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보는 분석이 있다. 모낭의 입구가 막히고 염증이 쌓여 피부 안쪽으로 터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많은 흡연, 피부 마찰 부위를 늘리는 비만 등이 거론된다. 면역학적 요인은 피부 세균에 대응하는 방어체계의 결함을 말한다. 질환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거나 치료가 부적절할 경우 ▲항문·직장·요도·방광의 누공 형성 ▲빈혈 ▲백혈구 증가 ▲패혈증 ▲피부암을 겪을 수 있다.​화농성 한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편이지만 약물과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치료에는 항생제, 레티노이드(비타민A) 등 경구용 약물이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쓰인다. 질환이 광범위하거나 재발을 반복한다면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을 통해 환부를 모두 열어 안쪽의 염증 물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새살이 돋기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화농성 한선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피부의 과각화까지 유발해 화농성 한선염과는 상극이다. 과각화란 모공을 막아 피부 각질층의 비정상적인 증가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식단 관리 등을 통한 체중 조절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화농성 한선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아니지만, 체중이 과하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의 마찰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11/29 10:20
  • 한지민, 제일 좋아하는 '이 음식'… 의외로 나트륨 폭탄?

    한지민, 제일 좋아하는 '이 음식'… 의외로 나트륨 폭탄?

    배우 한지민(42)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한지민도 화를 낼까? 인프피의 대명사 한지민이 T가된 사연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지민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떡볶이를 꼽았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며 "차 타고 가면 너무 막혀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떡볶이 속 튀김만두를 한 10개 넘게 먹어야 만족스럽다"고 했다. 떡볶이는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다.  ◇열량 높아 조절하면서 먹어야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먹고 오히려 우울해질 수도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약 떡으로 바꿔 먹는 것도 방법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데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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