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MOU’ 체결풀무원식품은 서울특별시, 서울시복지재단과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마음편의점’에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은 시민 누구도 고립되지 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시 복지사업으로, 고립은둔으로 심화하고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 단체, 개인 등이 뜻을 모았다. ■ 하이트제로0.00 패키지 리뉴얼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제로0.00’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따라 하이트의 출시 당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거 하이트의 방패형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 농심, 인도네시아 MZ 소비자 파고들었다농심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신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Shinsational DAY’ 행사를 지난달 15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장에 신라면, 신라면볶음면, 신라면김치 대형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구축하고, 신브랜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취식존, 라면 먹방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산 라면은 이번 달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 제품부터 시험·검사성적서 제출없이 신속한 통관이 가능하다.■ 해태 빨라쪼,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 출시해태제과 빨라쪼가 젤라또로 만든 크리스마스 한정판 프리미엄 젤라또 케이크를 선보인다. ‘산타의 초코 포레스트’와 ‘하트볼 눈사람’ 케이크다. ‘산타의 초코 포레스트’는 모든 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초콜라또 젤라또로 채웠다. 블루베리와 크랜베리가 초코크림 위에 박혀있다. ‘하트볼 눈사람’은 과일 젤라또 중 인기가 가장 많은 프라골라(딸기)로 채웠다. 겉면은 새하얀 생크림으로 덮었다. ■ 대상,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 모집대상이 오는 20일까지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를 모집한다. 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주부봉사단으로 2024년 11월 기준 전국 19개 팀에서 총 21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월 창단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023년 기준 총 1만 3934명, 총 봉사활동 시간은 무려 5만 5552시간에 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 13기는 19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2월 27일 발표된다.■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 사전예약파리바게뜨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을 선보인다.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은 파티시에로 변신한 춘식이 캐릭터와 크라상∙식빵∙프레첼∙프레지에 케이크 등 대표 제품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3~12일 파바앱∙해피오더앱∙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을 통해 ‘파티시에 춘식이 레디백’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매장 판매는 13일부터 시작되며, 제품은 선착순 구매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03 13:46
기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전 분야 기준을 충족해, 3주기에 이어 4주기도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국제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기쁨병원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이번 평가는 환자안전 보장활동, 의료서비스 질 향상,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총 512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 기쁨병원은 11개 기준 요소 전체를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쁨병원은 지난 2021년 제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번 4주기 평가에서도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 전반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기쁨병원 강윤식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우리 병원의 의료 수준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기쁨병원은 1991년 국내 최초로 개인병원 내 대장내시경클리닉을 개설한 서울외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현재는 외과· 내과(소화기, 내분비),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프롤로통증치료센터,, 신경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탈장, 충수염, 담석, 자궁근종, 갑상선암 등을 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외과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위소매절제술을 받고 꾸준한 식단으로 몸무게의 절반 가량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샐리 마틴(34)은 171kg의 몸무게로 잦은 불편함을 겪었다. 샐리 마틴은 “옷을 살 때도 큰 옷을 주문에 입어야 했다”며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달콤한 간식으로 풀었던 것이다. 그는 “음식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존재였다”며 “피자와 과자를 즐겨 먹고, 매일 콜라 2L씩 마셨다”고 말했다. 이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그는 이별 후 자신감을 잃었고, 다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을까 두려웠다. 점점 커지는 자신의 몸을 깨닫게 된 샐리 마틴은 거울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먼저, 그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후 매일 산책을 하며 10스톤(약 6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히 식단을 실천한 샐리 마틴은 총 13스톤(약 82kg)을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와 각종 채소들을 즐겨 먹고, 단백질로 닭고기를 즐겨 먹는다”며 “살 빼기 전 즐겨 마셨던 콜라와 와인은 끊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샐리 마틴은 “체중 절반 정도를 잃었다”며 “살이 빠진 후에 자유, 자신감,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 샐리 마틴의 다이어트 전후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산음료 끊기=체중 감량을 위해선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특히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는 없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에 부담을 주고 위 식도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이 근육이 제 기능하지 못하면,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 탄산음료 탓에 복부팽만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문제다. ▷채소‧단백질 섭취하기=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단백질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영국 77세 남성이 식욕을 잃고 10개월 만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식욕 부진을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는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가족들은 평소와 다른 그의 모습을 걱정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식욕 부진이 6월까지 지속하자 가족들은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검사 결과, 존은 신장암을 진단받았다. 존의 딸 아멜리아는 “돌이켜보면 암이 발생한 게 분명했다”며 “77세에 급격한 체중 감소도 보였다”라고 말했다. 존의 상태는 빠르게 악화했고 응급실에 실려 가도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아멜리아는 “당시 팬데믹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아버지에게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었다”며 “그럼에도 치료를 받도록 했는데 결국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존은 식욕 부진이 나타난 지 약 10개월이 지났을 때 사망했다. 암을 진단받고 4개월 만이다. 그가 겪었던 신장암에 대해 알아봤다.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종양과 신우에서 발생하는 신우암으로 나뉜다. 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이 모두 악성종양, 즉 암인 것은 아니다. 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대부분은 신장 자체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며, 그중 85~90% 이상은 악성종양인 신세포암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장암은 신세포암에 해당한다.신장암은 초기에 발견하기 힘들다. 신장은 복막의 뒤쪽에 분리되어 있어 암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서 크기가 커지면 옆구리 부위의 통증,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배에서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이외에도 사람에 따라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발열 등을 겪기도 한다.신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싶다면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를 받는 것이 좋다. 복부 초음파는 현재 신장암 발견에 가장 효율적인 진단법이다. 실제로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복부 초음파가 보편화하면서 신장암 조기 진단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초음파를 통해 비정상적인 모양의 혹이 관찰되면 CT를 통해 신장암으로 의심되는 혹의 크기, 위치, 개수, 주변 장기와의 관계, 전이 유무 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아이소이 잡티로즈세럼,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아이소이가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잡티로즈세럼 트리플 기획’을 한정 출시한다.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이하 잡티로즈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세럼·에센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 잡티로즈세럼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오일 성분의 더블 이펙트 효과로 2주간 사용 시 기미, 잡티와 피부톤, 피부결까지 안색 개선 효과를 준다. 특히 알부틴은 잡티를 유발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 자체를 방어해 반복되는 잡티 고민에도 효과적이다. 어성초, 병풀 등 진정에 탁월한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이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 ‘잡티로즈세럼’ 20mL 용량 3개 구성에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간아이패치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미간아이패치는 잡티로즈세럼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환한 눈가와 미간케어는 물론, 푹 꺼지고 주름진 피부에 광채 볼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올영세일 기간 동안 더욱 큰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더샘, 건조한 겨울 피부 지켜줄 ‘스네일 에센셜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 줄 ‘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1:1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더샘의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는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를 함유한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이다. 해당 성분은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폴리스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 등 골드 트리플 에너지가 피부에 영양을 줘 효과적으로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스네일 에센셜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토너ㆍ에멀젼ㆍ아이 크림ㆍ에센스ㆍ크림 등이 있다. 해당 제품 구매 시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의 농축된 10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 함유로 건조한 피부에 리치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인리치드 오일 밤’을 추가로 증정한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찬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수분을 뺏기기 쉽다”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에 진한 보습을 선사해 주는 ‘스네일 에센셜’ 라인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쏘내추럴,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4년 연말 감사제로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전 11시까지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쏘내추럴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이번 ‘2024 베스트 아이템 1위 쏘내추럴 어워즈’ 프로모션은 뷰티 어워드 12관왕을 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재구매율이 높은 '메이크업 세팅 매직 실러' 등 1년간 쏘내추럴을 빛낸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한다.특히 무너진 피부 장벽을 되돌려줄 '겟백 진정 트러블 크림'부터 겨울 바람에도 탄탄한 고정력을 보이는 '올 데이 세팅 업 헤어 픽서', 시카 성분으로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매끈한 바디를 만들어 줄 '바디워시 바쓰 시카 솝'까지 쏘내추럴 MD가 직접 뽑은 다양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K-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당선된 ‘글로우 픽싱 톤 베이스’와 앞머리를 보송하고 향기롭게 케어해 줄 ‘헤어 드라이 파우더 퍼퓸’을 할인가로 선보인다.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03 11:31
배우 한가인(42)이 두 자녀에게 분유를 먹이지 않고 모두 모유 수유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자유부인 한가인! 2년 동안 모유 먹인 역대급 모성애(아줌마토크, 중전골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가인은 “모유로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며 “나는 두 아이 모두 완모(완전 모유 수유)를 했다”고 했다. 그는 이유식 시기까지 분유가 아닌 모유만 먹였다고 한다. 이어 한가인은 “분유통을 사본 적이 없다”며 “첫째의 경우 17개월 동안, 둘째는 12개월 동안 완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모유 수유를 하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여러 장점이 있다. 모유에는 아기의 지능과 신체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DHA(도코사헥사에노산),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아기의 감염을 예방하는 면역 글로불린도 충분하다. 모유를 먹인 아기는 설사, 호흡기질환, 중이염에 잘 걸리지 않고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률도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적다. 소아 당뇨도 예방할 수 있고, 충치 발생률도 낮아 치아 배열의 문제도 줄일 수 있다. 예방접종에 대한 반응이 강화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 또한 증가한다. 모유 수유는 산모에게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아기에게 모유를 주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면서 자궁을 수축시켜 산후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모유 수유만 하는 경우 월경이 지연돼 피임 효과도 있다. 또 유방암, 난소암의 위험률을 낮추고 산후우울증, 산후 비만을 예방하며 산후 회복도 빠른 편이다.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모유 수유를 통해 평소 산모가 복용하는 약물이 아기에게 전달되는 경우다. 하지만 모유 수유 중 금기 약물은 항암제나 면역억제제, 정신과 약물 중 일부에만 해당한다. 모유 수유 중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은 생각보다 많다. 다만 약물 처방받을 때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 후 모유 수유할 때 병행할 수 있는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도록 한다. 금기 약물은 항암제 등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산모가 약물을 복용한다고 해서 쉽게 모유 수유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사전에 모유 수유 교육을 받고 제대로 된 모유 수유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유 수유를 위해서는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질 좋은 모유를 생성할 수도 있지만,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모유 수유를 하면 산모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모유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약 340kcal 정도로 알려다. 따라서 에너지를 적게 섭취하면 모유 생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하루 25g 이상 추가로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모체에 저장된 단백질이 모유를 만드는 데 쓰이면서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콩 등이 있다.
영국의 유명 가수가 자신이 '데미섹슈얼(demisexual)'임을 고백했다. 데미섹슈얼은 강한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한 후에만 성적 끌림을 느끼는 성적 지향을 뜻한다. 단순히 외모나 첫인상으로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드물며, 관계의 깊이가 성적인 욕구와 연결되는 특징을 가진다.지난 20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영국의 음악 그룹 N-Dubz의 멤버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Tulisa Contostavlos)(36)가 방송 프로그램 '아임어셀레브리티(I'm A Celebrity)'에 출연해 자신이 데미섹슈얼임을 밝혔다. 그는 "나는 과도하게 성적인 사람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터리사는 "나에게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의 연결과 감정이며, 먼저 이런 교류 후에 성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진다"며 "진정한 감정 연결 없이 데이트하거나 잠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내 몸은 나의 성전"이라며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연애에서 '천천히 타오르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지난 3년간 독신 생활을 이어왔다"고 했다. 터리사는 "나는 감정적으로 방어적"이라면서 "깊은 유대감 없이는 누구와도 데이트할 수 없다"고 했다.데미섹슈얼은 심리학 및 성학(Sexology)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으로 하나의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혹은 성정체성이다. 데미섹슈얼인 사람은 사랑이나 성적 호감, 끌림을 느끼거나 반감되는 요인이 가치관, 성격, 취향, 좋아하는 것 등의 내면적 부분이다. 외모, 목소리, 옷차림 등의 외적인 부분으로는 아무 감흥이 없다는 것이다.데미섹슈얼은 무성애(Asexual) 스펙트럼에서 설명된다. 무성애는 타인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다. 성적 끌림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욕과는 조금 다른 의미다. 무성애를 설명할 때 성욕은 성적 본능, 성적 욕구, 성적 끌림 등으로 세분화된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성적 관념이 성적 본능, 이 성적 본능이 욕구의 형태로 발현되면 성적 욕구라고 한다. 성적 끌림은 성적 욕구가 대상을 향하도록 하는 힘이다. 즉, 성적 끌림이란 끌린 대상과 성적 접촉을 하고자 하는 정서적 욕구를 만들어내는 힘을 말한다. 성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을 유성애자,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무성애자라고 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누군가와 더 깊고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할 때까지 성적으로 끌리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데미섹슈얼은 강한 감정적 연결 없이는 타인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유성애자가 타인의 가치관 및 취미 등을 하나의 취향으로 여기는 것과는 다르다. 혹자는 타인에게 친밀감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것 아니냐고도 의문을 품는다. 친밀감을 ▲성적 친밀감 ▲감정적 친밀감 ▲지적 친밀감 ▲경험적 친밀감 등으로 분류해 보면 데미섹슈얼은 성적 친밀감을 제외한 3가지의 친밀감을 느끼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성적 친밀감의 경우, 데미섹슈얼의 지향성을 지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데미섹슈얼인 사람도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외면적 아름다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신체적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유성애자인 사람들이 외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을 보고 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데미섹슈얼인 사람은 그 사람 자체에 대해 알고 싶다. 취미가 무엇인지,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지 등이 궁금하다. 사람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며 방어벽을 낮추고 신뢰를 쌓아 정신적 연결을 이뤄낼 때 사랑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5~19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간학회에 참석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식욕 억제를 돕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인슐린 분비 촉진, 항염증 작용을 하는 ‘위 억제 펩타이드(GIP) 수용체’를 동시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신약이다. 다중 약리학적 효과를 토대로 MASH 환자의 지방간과 간 염증, 간 섬유화 등 복합 증상에 치료 효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 받는다.이번 연구에서 한미약품은 간 염증·섬유화를 유도한 동물 모델에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가 글루카곤을 통해 차별화된 간 염증·섬유화 개선 효능을 나타낼 수 있는지 다른 후보물질(세마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과 비교 평가했다.그 결과,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를 반복 투약했을 때 간 조직에서 염증·섬유화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특히 글루카곤 활성을 통해 다른 후보물질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차별화된 치료 효능을 입증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치료 후보물질들이 임상 개발 단계에 있지만, 간 섬유화 개선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차별화된 간 섬유화 개선 효능을 기반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MASH 분야에서 혁신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한미약품은 섬유증을 동반하고 생검으로 확인된 MASH 환자들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치료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 2b상을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김시덕(43)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김시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2kg → 77kg 90일 동안 살 뺀 식단 공개! 다이어트가 드디어 끝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3개월 전 92kg의 몸과 최근 77kg으로 감량한 몸매를 비교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복부 변화가 눈에 띄었다. 살 빼기 전 뱃살이 나와 있었지만 살 뺀 후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다. 김시덕은 “이번에는 저탄고지(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지방을 많이 먹는 방법)으로 식단을 바꿔 입터짐 없이 원하는 체중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며 “물론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고 말했다. 김시덕을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끈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저탄고지 식단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다이어트 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가수 경리(34)가 웨이트 운동과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원래 살 안 찌는 체질이냐"는 질문에 경리는 "살이 아예 안 찌진 않는데 조금만 관리해 주면 돌아오는 고무줄이다"라고 답했다. "먹고싶은 거 다 먹긴한다"며 "살이 좀 찌면 두 끼 중 한 끼는 가볍게 먹으면 된다"고 하기도 했다. 이어 "(나도) 완전 마른 몸은 아니다"며 "같이 라인 관리하자"고 말했다. 경리는 얼마 전까지 PT를 받았고, 최근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170cm의 큰 키에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경리가 하는 두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향상하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약해 어렵다면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이다.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특히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키울 수 있다. 꾸준히 운동해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웨이트 운동으로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는 이유다. 다만, 운동 전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약한 강도부터 시작해 차차 높여야 한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신체 교정에 필요한 여러 기구를 활용해 체형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골반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한다. 체형에 따라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찾으면 몸의 정렬도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그 결과 어려운 동작도 오래 유지하게 된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12주간 주 3회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듣게 한 결과,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배우 나영희(63)가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일 나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혜성그룹 회장 ‘신여진’입니다”라며 “오늘 밤 7시 50분 #신데렐라게임 첫방 함께 봐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영희는 몸매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내 긴 목선과 탄탄한 어깨 라인이 강조됐다. 또한 등이 파진 의상을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이 드러나기도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뒤태만 보면 20대인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나영희는 키 164cm에 몸무게 51kg을 유지 중이다. 지난 5월 나영희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30분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유지한다”며 “살찌는 음식을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 특히 튀김과 같이 기름에 많이 한 음식을 거의 안 먹고, 밥 외에는 단 거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영희가 밝힌 몸매관리 방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트레칭, 혈액순환 촉진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앉아서 일하거나 책을 보는 등 일상생활의 습관이 굳어지면 등이 구부정해지기 쉽다. 스트레칭으로 등과 가슴 주위의 유연성을 높이면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다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기름진 음식, 비만 위험 높여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달거나 짠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