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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이모저모] 셀트리온, 협력사 대상 ESG 교육 진행​ 外​

    ■ 셀트리온, 협력사 대상 ESG 교육 진행셀트리온은 지난 5일 송도 IBS타워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환경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ES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20개 협력사의 구매·ESG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외부 ESG 전문강사를 초빙해 ▲ESG 개념 ▲협력사 ESG 동향 ▲환경 경영 주요 쟁점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 무역의 날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휴메딕스는 지난 5일 열린 제 61주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 에스테틱 산업 글로벌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도 수상하며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우수자원봉사자 기업부문’ 표창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5일 동대문구가 실시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기업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중랑천 일대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동대문구의 탄소중립실천과 녹색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지원, 무료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06 17:25
  • 크림치과,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 박재억 교수 진료 시작

    크림치과,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 박재억 교수 진료 시작

    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재억 교수가 크림치과에서 지난 11월 7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박재억 교수는 임플란트, 턱관절 치료 권위자다. 1983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1988년 동 대학원 교정과 치의학 석사, 1990년 스위스 취리히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수련 및 치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장,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주임교수, 임상치과대학원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국제이사 및 ICOMS 조직위원장,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이사, 대한구순구개열학회 섭외이사,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회장 및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구강악안면 분야를 선도하고 세계 구강악안면 의료진에 대한 강의와 교육에 앞장서 온 공헌을 인정해 박재억 교수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한편 크림치과는 김정란 대표원장이 주도하는 10인 서울대 출신 치주과, 구강안악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치과교정과 등 분야별 교수, 박사, 전문의 원장이 원스톱 협진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12/06 17:18
  • [제약계 이모저모] 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주 25주기 추모식 거행​ 外

    ■ 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주 25주기 추모식 거행유유제약은 6일 서울 사옥 인호홀에서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25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유특한 창업주는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 주식회사’를 창업했으며,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과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제약보국을 실천한 선대 회장의 유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일동제약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와 회원, 일동제약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의약품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풀어내고,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레이저 쇼 등 관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요소를 더했다.■ 유한재단, 북한 출생 대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유한재단은 6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24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유한재단은 2017년부터 북한 출생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학생 100명에게 각 1년치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통해 추천 선발했다.■ 한독,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독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처음 진행한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잘 실천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총,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한독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지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다양한 제도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06 17:16
  • 말리면 없던 영양소도 생긴다… 고구마·무청 말고도 말려 먹으면 좋은 식품들

    말리면 없던 영양소도 생긴다… 고구마·무청 말고도 말려 먹으면 좋은 식품들

    채소를 말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소 밀도가 높아진다. 없던 영양소가 생기기도 하는데, 말리면 더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고구마고구마를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진다. 당뇨병 관리,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고구마에 먼저 열을 가해 구운 뒤 건조하면 좋다. 60~70도에서 구우면 베타아밀레이스라는 효소가 탄수화물을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단맛이 강해지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구운 후 햇빛에 말려 간식으로 섭취하면 좋다.◇가지가지를 말리면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진다. 가지 속 칼륨은 수분과 함께 이뇨작용을 도와 몸속에 쌓인 독소, 노폐물을 제거해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식이섬유는 장 연동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이 잘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몸에서 천천히 소화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무청무청은 말린 상태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건조 식품이다. 무청을 잘 다듬어 겨우내 말린 것은 시래기, 푸성기를 다듬을 때 질과 맛이 떨어지는 겉 부분을 따로 골라놓은 것은 우거지라 부른다. 무청은 비타민A·C, 칼슘이 뿌리 부분에 비해 더 많으며, 시래기의 경우 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 클로로필도 풍부해 항산화 효과 낸다.◇표고버섯채소는 아니지만 표고버섯을 햇볕에 말리면 좋다. 비타민D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자외선 B파가 에르고스테롤이나 콜레스테롤을 만났을 때 생기는데, 표고버섯에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따르면, 생표고버섯을 햇빛에 12시간 노출했을 때 비타민D 함량이 303㎍/㎏으로 증가했다. 비타민D는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영·유아에겐 구루병, 성인에겐 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12/06 17:12
  • 뉴본정형외과, '메디컬아시아 2024' 사지연장술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뉴본정형외과, '메디컬아시아 2024' 사지연장술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뉴본정형외과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24, 제14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병원 사지연장술 부문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공식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검증을 통해 각 분야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지연장술 대상 수상은 해당 분야 기초 조사와 빅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100인 조사를 1달간 진행, 최종 점수 합산을 통해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임창무 원장의 35년간의 공적 조사를 통해 미세천공술 연구성과 및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뉴본정형외과는 2024년 12월 현재 사지연장술 4980례, 휜다리수술 9314례 등 임창무 원장 단독 집도로는 세계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뉴본정형외과 임창무 대표원장은 "의사로서 처음 발을 디딜 때와 같이 항상 겸허한 자세로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도록 초심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12/06 17:01
  • 북경한미약품, 中에 ‘종합기지’ 짓는다… 1400억원 투입

    북경한미약품, 中에 ‘종합기지’ 짓는다… 1400억원 투입

    북경한미약품이 1400억원을 투입해 중국 경제허브에 종합기지를 구축한다.한미약품은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베이징 수도공항 인근 경제구역에 ‘북경한미 종합기지’를 건설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공항 인근 산업단지 약 4만6280㎡(1만4000평) 부지에 생산 시설과 R&D 연구소, 사무실 등을 통합한 제약 종합기지를 두 단계로 나눠 완공하는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약 7억위안(한화 약 1400억원)에 달한다.1단계 건설에는 종합 제제 건물과 저장·운송 센터, 자동화 창고, 부대 시설 등이 포함되며, 2026년 5월말 완공 예정이다. 종합기지가 완공되면 북경한미는 연간 6억 캡슐의 완제 의약품과 90톤의 원료 의약품 배양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북경한미 관계자는 “1만1000개의 셀을 갖춘 물류 자동화 창고를 기반으로 효율적 공급망 관리를 구현함으로써, 중국 내 제약 산업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중국 정부 당국 또한 북경한미의 원할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경한미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여러 승인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난관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06 16:59
  • "두피 벗겨지고, 균 감염까지"… 스스로 머리 뽑아 뒤통수 궤양, 대체 왜?

    "두피 벗겨지고, 균 감염까지"… 스스로 머리 뽑아 뒤통수 궤양, 대체 왜?

    정신질환의 일종인 발모벽으로 인해 자기의 머리카락을 과도하게 뽑아 두피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한 40대 남성 사례가 보고됐다.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안대학교 의료진은 43세 남성 A씨가 두피 뒷편의 피부가 넓게 벗겨지고 궤양이 발생한 채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년 초에 두피에 작은 상처를 입었고,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발생한 증상이라 설명했다. A씨는 항생제 크림 등으로 국소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다. 병원을 찾기 전 3일간은 열이 나기도 했다. 병원 검사 결과, 두피 손상 부위에 감염이 발생한 상태여서 각종 항생제 등으로 치료를 실시했다. 3일 후 열이 내렸지만 A씨는 여전히 병변 부위를 만지고 손상시키고 싶은 충동을 보였다. 불안, 불면증 증세도 있었다. 이로 인해 머리에 붕대를 감고 정신과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중증도 우울증 상태였다. 의료진은 불안, 공황 치료에 쓰이는 알프라졸람 등의 약을 처방했다. A씨는 처방 약을 복용하자 상처를 뜯고 싶은 충동이 감소하고,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정서적으로 차분해지는 변화가 생겼다. 발모벽은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며 일종의 강박에 의해 발생한다고 본다. 환자가 자신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머리카락 뽑기에만 몰두하는 반복적 행동을 보인다. 평생 유병률은 1.4~3.1% 정도다. 일부 환자는 머리카락을 뽑은 후 나중에 관찰하기 위해 보관하거나 입으로 씹고 버리거나 삼키기도 한다. 습관을 고치는 행동치료, 항우울제 성분 등을 쓰는 약물 치료 등으로 개선 가능하다. A씨를 치료한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안대 의료진은 "발모벽은 아직도 원인을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질환"이라며 "대부분의 환자가 피부과를 먼저 방문하지만 정신질환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입장에서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에 지난 11월 10일 게재됐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12/06 16:51
  • 프로젠,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 국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프로젠,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 국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프로젠은 비만·당뇨병 치료제 ‘PG-102’의 국내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제2형 당뇨병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주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PG-102’는 프로젠의 NTIG 플랫폼 기반 GLP-1/GLP-2 이중 작용제다. 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증 당뇨병 모델에서 체중 보존, 혈당 정상화, 베타세포 보호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오젬픽·마운자로보다 우수한 혈당 조절, 장기적인 베타세포 기능 보존을 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비만 모델에서는 체중 감소와 근육량 유지 효과를 확인했다.프로젠은 임상 1상에서도 정상인 대상 단회투여(파트 A)·반복투여(파트 B) 시험을 통해 PG-102의 안전성·내약성을 확인했다. 초기 용량 증량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과 글루코스 내성 개선 효과를 동시 입증했으며,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반복투여 시험(파트 C)에서는 4주간 최대 8.7%의 체중 감소와 함께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프로젠은 임상 2상 유효성 결과를 내년 상반기에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 글로벌 임상 2상과 국내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젠 김종균 대표는 “임상 2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신속히 검증하고, 국내외 라이센싱,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2/06 16:39
  • 美 유명 정신과 의사가 밝혔다… 간단한 ‘이 행동’이 부정적 생각 없앤다

    美 유명 정신과 의사가 밝혔다… 간단한 ‘이 행동’이 부정적 생각 없앤다

    해외 유명 스타들의 심리 상담을 하는 미국 정신과 의사가 부정적 생각을 없애고 긍정적 하루를 보낼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말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벨라 하디드,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심리 상담을 담당하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다니엘 아멘 박사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 영상을 하나 올렸다. 이 영상은 약 85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그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간단한 5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아멘 박사는 “좋은 하루가 될거다라고 말하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기, 운동하기 등이 있다”며 “긍정적인 사고는 기억력을 높이고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다”고 말했다. 아멘 박사가 소개한 부정적 생각을 떨치는 5가지 행동에 대해 알아본다.▷긍정적인 말 하기=“좋은 하루가 될거다”와 같은 긍정적인 말은 정서적인 회복력을 높인다.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 안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면 정서 기능을 담당하는 편도체, 뇌섬엽 간 상호작용이 원활해져 부정적인 감정 극복에 도움이 된다.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 분비량도 늘어나 공격성·우울·불안 등이 줄어든다. ▷차 마시기=차를 마시면 스트레스를 낮추고 불안이 감소한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녹차, 허브차, 히비스커스 차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아피제닌이 들어있는데 긴장을 완화해 뇌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 차를 마신 사람이 마시기 전보다 불안 증상이 감소했다. ▷운동하기=운동은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이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기억 형성을 촉진하는 신경영양인자(NTF)와 행복한 기분이 들도록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하면서 우울증을 개선한다.▷미소 짓기=억지로라도 미소 짓는 것은 기분을 좋게 하고 천연 진통제로 작용하는 엔도르핀과 도파민, 세로토닌의 방출을 촉발한다. 미국 포스트파텀 스트레스 센터에 따르면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웃음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활짝 웃을 때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신체에서 긍정적인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상하기=5분 정도 시간을 투자해 명상하면 심리적 만족감과 긍정적인 사고를 증가시킬 수 있다. 행복감도 높아진다. 명상하며 하루 일정을 머릿속에 그려 보면 하루를 조망하고 조절할 수 있어 스트레스도 완화할 수 있다. 
    심리김예경 기자 2024/12/06 16:16
  •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 조기 위암 치료 효과 확인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 조기 위암 치료 효과 확인

    조기 위암 환자에서 위 하부와 유문 부위를 보존하는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이 기존 표준 복강경 수술법인 원위부 위절제술만큼 효과적이며, 생존율과 재발률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 연구를 통해 규명했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이혁준·양한광·박도중·공성호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김형호 前교수, 서윤석·안상훈 교수 등 국내 9개 기관의 연구진 16명으로 구성된 KLASS-04 연구팀이 위 중간부 조기 위암 환자 256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과 복강경 원위부 위절제술의 예후를 3년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최근 위내시경 검진의 활성화로 위암의 70%는 조기에 발견되며, 이런 조기 위암 환자 10명 중 9명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수술 후 위장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절제 부위를 최소화해 부작용을 줄이는 보존적 수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중이다.기존 표준 복강경 수술법인 ‘원위부 위절제술(LDG)’은 위 하부와 유문(위와 십이지장 연결 부위)을 포함한 3분의 2를 절제한 후 남은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수술법이다. 위로 들어온 음식물이 소장으로 바로 내려가면서 설사를 유발하거나, 담즙이 역류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고, 위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위 하부와 유문을 보존하고 위 중간부의 절반 정도만 절제하는 ‘유문보존 위절제술(LPPG)’이 고안됐다. 그러나 이제껏 두 수술법을 객관적으로 비교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연구는 세계적으로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위의 중간부에 조기 위암이 있는 환자 256명을 ▲유문보존 위절제술(유문보존군) ▲원위부 위절제술(원위부절제군) 그룹으로 나누고, 수술 결과를 추적 관찰했다. 1차 평가 지표는 수술 후 1년째 덤핑증후군이었고, 2차 평가 지표는 수술 후 3년간 추적한 합병증, 영양 상태, 재발률, 삶의 질 등이었다.분석 결과, 덤핑증후군(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내려가 발생하는 복통, 설사, 저혈당, 땀흘림 등 전신 증상) 발생률은 유문보존군과 원위부절제군이 각각 15.8%, 13.2%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영양 상태는 유문보존군이 원위부절제군에 비해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3년 후 혈액 검사로 평가한 헤모글로빈, 단백질, 알부민 수치 모두 유문보존군이 높았다.유문보존군과 원위부절제군의 담석증 발생률(2.3% vs 8.6%), 역류성 위염 발생률(6.3% vs 17.8%) 모두 유문보존군이 우수했다. 즉, 유문보존 위절제술은 담석증 및 역류성 위염이 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역류성 식도염 발생률(17.8% vs 6.3%), 위배출지연(16.3% vs 3.9%) 발생률은 원위부절제군에 비해 유문보존절제군이 높았다. 그러나 전체 합병증 발생률과 삶의 질은 두 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위배출지연이란, 위 속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데 문제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추가적으로 두 그룹의 전체 생존율과 무병 생존율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 3년 후 전체 생존율은 유문보존군과 원위부절제군에서 각각 99%, 100%였고, 3년 후 무병 생존율은 두 그룹 모두 99%였다. 즉, 유문보존 위절제술 환자군이 표준 치료법인 원위부 위절제술 환자군에 비해 수술 후 영양학적 지표가 우수했고, 합병증 발생률과 생존율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연구팀은 확인했다.1저자 이혁준 교수(위장관외과)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위 중간부 조기 위암 환자 치료에 있어 비교적 최신 수술 기법인 유문보존 위절제술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수술 후 삶의 질을 높이는 위암 수술 방법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에서 네 번째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지 ‘외과학 연보(Annals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기자 2024/12/06 16:10
  • 한독 “레졸루트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독 “레졸루트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 FDA 희귀의약품 지정”

    한독은 지난 3일(현지시간) 관계사 레졸루트의 ‘RZ358’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으로 인한 저혈당증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장려하는 제도로, 지정될 경우 7년간 시장 독점권 보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속 승인 경로에 대한 자격으로 임상 개발 경로 또한 단축 가능하다.‘RZ358’은 인슐린 수용체 특정 부위에 작용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과 종양 매개성 저혈당증 등 과도한 인슐린 증가, 저혈당증을 특징으로 하는 여러 질환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추가 적응증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종양 매개성 저혈당증에 대한 임상 3상은 내년 상반기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진행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에 대한 임상 3상 또한 내년 하반기에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레졸루트 CRO(규제전략총괄책임자) 수잔 스튜어트 박사는 “이번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 환자에게 심각한 미충족 수요가 있다는 의미이자, 에르소데투그가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 이점을 입증한 것”이라며 “모든 형태의 고인슐린증으로 발생하는 저혈당증을 위한 잠재적·보편적 치료제를 계속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레졸루트는 희귀·​대사 질환에 대한 표적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과 경구용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RZ402’를 개발 중이다. 한독은 RZ358·RZ402의 한국 상용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06 16:03
  • '10kg 감량' 김윤지, 출산 후 '복근' 힘 기르는 법 공개… 3가지 하면 된다?

    '10kg 감량' 김윤지, 출산 후 '복근' 힘 기르는 법 공개… 3가지 하면 된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산후에 꾸준히 해왔던 복직근이개(복부 근육 사이 공간이 벌어지는 것) 회복 운동과 호흡법을 공유했다. 김윤지는 출산 이후 조리원에서 10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 '산후 복직근이개 운동/호흡법/산후운동/출산후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복을 입고 요가 매트 위에 앉아 영상에 등장한 김윤지는 "제왕절개를 해 아이를 낳아서 많은 사람이 수술 부위 때문에 배가 납작해지는 게 불가능하지 않냐고 궁금해한다"면서 "지금 원래 몸매로 돌아와 있는 상태라 출산 후에 열심히 매일 했던 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낳으면 갈비뼈가 닫혀 있던 게 벌어지고 복직근이개도 벌어져서 배에 힘이 잘 안 들어간다"며 "그래서 복직근이개를 닫기 위한 호흡과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또 김윤지는 "제일 먼저 실천했던 운동은 걷기"라면서 "걷기가 복근의 힘을 다시 기르는 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고 했다. 그는 영상 말미에 "효과가 좋으니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걸 추천한다"고 했다. 직접 복식호흡을 기초로 한 걷기와 캣카우 동작 등을 언급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복직근이개, 출산 이후 복근 수축 못해 발생복직근이개는 오른쪽, 왼쪽 복부 근육 사이의 공간이 넓어진 것을 일컫는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복근이 수축하지 못하고 벌어진 복직근 간격이 회복되지 않은 채로 늘어지는 것을 복직근이개라고 한다. 원래 출산 직후 여성의 배는 바로 꺼지지 않는데, 출산 한 달까지 점점 원상태로 회복된다. 그런데 출산 한 달 이후에도 배가 그대로라면 복직근이개를 의심해볼 수 있다. 허리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움직임이 어렵게 되거나 탈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회복을 위해서는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복근 강화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복근 강화하는 운동이 복직근이개 회복에 도움다음은 복직근이개를 회복시키기 위해 김윤지가 추천한 방법이다.▷복식호흡=복식 호흡은 배 근육을 움직여 횡격막을 최대한 사용해 깊고 천천히 호흡하는 방식이다. 횡격막을 위아래로 크게 확장 및 수축시켜 산소를 충분히 들이마시기 때문에 호흡이 부드럽고 길다. 복식 호흡을 하면 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 위쪽이 부풀어 오르고 호흡을 내쉴 때 복부 근육이 수축한다. 흉식 호흡보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열량을 많이 소모하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복식 호흡을 할 때 횡격막이 위아래로 크게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면 많은 양의 산소가 들어오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원활해져 심폐 기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걷기=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캣카우 동작=캣카우 동작은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네 발 기기 자세로 시작한다. 이때 무릎·골반, 손목·팔꿈치·어깨가 땅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마시며 천장 쪽으로 시선을 올린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느낌으로 등을 세운다. 가슴과 엉덩이 모두 위로 들어 준다. 이후 숨을 내쉬며 목, 등, 허리, 골반 순서로 몸을 동그랗게 만다. 동작을 30초 반복한다. 이후 뒤꿈치를 모으고 손을 앞쪽으로 밀며 어깨를 쭉 내린다. 손등이 바닥에 닿지 않게 높게 유지하고 손가락을 세운다. 출산 후 손목이 아픈 여성은 삼가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06 15:55
  • “오빠, 뚱뚱해서 못 알아봤어”… 사촌 동생 ‘한 마디’로 충격받아 118kg 감량, 방법은?

    “오빠, 뚱뚱해서 못 알아봤어”… 사촌 동생 ‘한 마디’로 충격받아 118kg 감량, 방법은?

    너무 뚱뚱해 못 알아봤다는 사촌 동생의 한마디로 총 118kg을 감량한 미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인 카를로 리베(28)은 지난 2020년 몸무게가 226kg이었다. 그는 당시 6XL 크기의 옷을 입었다. 카를로는 “몸이 무거워 걷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뚱뚱해 살찐 상태를 당연하게 여겨왔다”고 했다. 카를로는 같은해에 친척 결혼식에 가게 됐다. 그는 “사촌 동생이 내게 뚱뚱해서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며 “이 말을 들은 후 충격을 받아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결국 카를로는 지난 2020년 11월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인 위소매절제술을 받고 4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그는 “수술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수술 후 살이 더 빠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카를로는 더 많은 감량을 위해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꿨다. 그는 “탄산음료와 배달 음식을 끊고 일주일에 5번 이상 헬스장에 가 근력운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1년간 73kg을 감량해 현재 몸무게가 107kg이다. 카를로는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살을 빼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카를로가 다이어트를 위해 바꿨던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탄산음료‧배달 음식 멀리하기 탄산음료 속 탄산은 식욕을 돋운다. 탄산은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한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국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음료,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목이 마를 때 탄산음료를 끊는 것이 좋다.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 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피자‧햄버거‧짜장면‧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근력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 높이기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운동은 필수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06 15:37
  •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부러지기 전 ‘뼈 채우는’ 방법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부러지기 전 ‘뼈 채우는’ 방법

    골다공증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과 꼭 맞아 떨어지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넘어질 때는 물론 ▲자동차가 안전턱을 넘거나 ▲기침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일상생활 속 충격만으로도 약해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골다공증 자체가 '문 열린 외양간'인 셈이다. 한 번 골절을 겪으면 재골절 위험은 다섯 배까지 올라간다. 허리가 굽고 키가 작아진다. 누워서 지내는 와병 생활을 시작해야 할 수 있고, 사망률도 높아진다. 다만 제때 잘 치료하면, 백세시대에 걸맞게 두 다리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문 열린 외양간 '골다공증',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걸까?골다공증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헬스조선은 지난달 26일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올바른 이해'를, 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가 '골다공증 골절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골다공증의 증상부터 치료법까지 자세하게 강의했다. 이후 토크쇼에서 청중의 궁금증을 푸는 Q&A 시간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송출되는 라이브로 방송됐고, 170명이 넘는 청중이 참여했다.◇사망률 높이는 골절, 가장 좋은 예방법은 '골다공증 치료'뼈는 오래된 뼈세포를 파괴하는 '골흡수'와 새로운 뼈세포를 만드는 '골형성', 두 가지 과정을 반복하며 오래된 뼈세포를 새 뼈세포로 대체한다. 문제는 비율이다. 나이가 들수록 '골형성률'보다 '골흡수율'이 빨라진다. 미처 새 세포로 채우기 전에 이전 세포들이 파괴돼, 뼈에 구멍이 생기고 약해진다. 이게 바로 '골다공증'이다. 여성에게 많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유병률이 증가한다. 고령화 사회로 돌입하면서, 골다공증 환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50대에는 손·발목, 60대는 척추, 70대 이상에는 고관절에 골다공증 골절 발생률이 증가한다. 손·발목 골절은 심각한 골절이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비교적 가벼운 골절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호 골절'로 봐야 한다. 척추 골절부턴 관리가 매우 어렵다.김태훈 교수는 "척추 골다공증 환자는 발생 후 2년이 지나도 환자 세 명 중 한 명은 통증을 호소한다"며 "척추 골절이 한 번만 발생해도 1년 내 사망할 확률인 치명률이 여성은 4.4%, 남성은 9.6%나 된다"고 했다. 재골절의 72%가 척추에서 발생한다.고관절 골절은 더 치명적이다. 노재휘 교수는 "고관절 골절은 다른 부위보다 통증이 극심해, 보통 응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 온다"며 "한 번 부러지면 걷기 힘들어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고, 지팡이나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고관절 골절 1년 후 22% 환자가 보행할 수 없었고, 2년 후 26.6% 환자가 야외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워서 지내다 보니 욕창, 폐렴, 폐색전증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도 커진다. 이 때문에 고관절 골다공증은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여성 14.6%, 남성 21.5%로 척추 골다공증 골절보다 두세 배나 높다. 노재휘 교수는 "고관절 한쪽에 골절이 생기면 반대쪽도 부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재골절 위험이 열 배가량 커진다"고 했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기자2024/12/06 15:29
  • “한 달 동안 ‘이것’ 안 하면 이혼한다”… 美 유명 변호사가 밝힌 ‘의외의’ 이혼 사유 4

    “한 달 동안 ‘이것’ 안 하면 이혼한다”… 美 유명 변호사가 밝힌 ‘의외의’ 이혼 사유 4

    미국 유명 이혼 전문가가 부부가 이혼하는 ‘의외의 이유’ 4가지에 대해 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인 지나 호킹은 “연말과 새해 사이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며 “사람들이 이혼하는 데는 성격‧의견 차이 말고도 의외의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혼하는 의외의 이유에는 4가지 이유가 있다”며 “과도한 편안함, 섹스 리스, 자녀 중심의 결혼생활, SNS 중독이다”라고 했다. 지나 호킹이 밝힌 4가지 의외의 이혼 사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과도한 편안함=부부 관계가 익숙해지면 처음에 느꼈던 설렘, 새로움에 대한 감정은 줄어든다. 서로가 편안해졌기 때문에 남편이나 아내를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지나 호킹은 “편안함이 당연함이 되면 부부관계에 대한 배려가 줄어들게 된다”며 “줄어든 배려는 잦은 싸움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섹스 리스=섹스 리스는 부부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성관계를 갖는 것을 뜻한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달 이상 성관계를 하지 않고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데 상대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중요하다. 이때 성관계는 사랑을 확인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지나 호킹은 “섹스 리스는 이혼율을 높이는 한 원인이다”며 “정상적인 성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사랑이 식은 것이라고 오해하고 이혼을 요구하게 된다”고 했다. ▷자녀 중심의 결혼생활=결혼생활에 있어 자녀 양육이 중심이 된다면 부부 관계는 소원해질 수밖에 없다. 결혼을 유지하는 이유가 단지 ‘자녀’이기 때문이다. 지나 호킹은 “아이들은 언젠간 떠날 존재”라며 “행복한 부부 관계가 행복한 자녀를 만들기 때문에 자녀보다는 아내나 남편을 결혼생활의 1순위로 둬야 한다”라고 했다. ▷SNS 중독=SNS에 중독되면 부부 관계는 무너지게 된다. 지나 호킹은 “SNS에 대한 중독적 몰입이 가정을 해칠 수 있다”며 “온라인의 삶이 오프라인보다 더 즐겁기 때문에 현실에 집중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심지어 SNS 속 사람과 채팅을 통해 실제 만나는 경우 외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심리김예경 기자2024/12/06 14:51
  • 아이린 "거의 매일 운동"… 특히 '이 기구' 쓴다는데, 어떤 효과?​

    아이린 "거의 매일 운동"… 특히 '이 기구' 쓴다는데, 어떤 효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33)이 거의 매일 레깅스를 입고 다니며 파워플레이트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 출여했다. 영상에서 아이린은 "맨날 레깅스 입고 다닌다"며 "거의 맨날 운동을 가니까 레깅을 차림으로 그냥 다닌다"고 했다. 이어 "파워플레이트를 한다"고 했다. 효연이 "파워플레이트가 뭐지?"라고 하니 아이린은 "판이 있는 기구가 있는데, 진동이 울리는데 그 위에서 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효연이 "매일 운동가는 건 아니지?"라고 묻자, 아이린은 "거의 매일 간다"며 "오늘도 촬영 끝나고 간다"고 답했다. 아이린이 즐긴다는 파워플레이트와 운동을 위해 자주 입는 레깅스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파워플레이트, 진동 판 위에서 운동하는 기구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미국 헬스 기구 제조 업체 '파워플레이트(Power Plate)'사의 파워플레이트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법이다. 파워플레이트는 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넓이의 판(플레이트)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기구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1초당 30~50회의 미세한 진동이 상하좌우로 나타난다. 통상 파워플레이트 운동이라 하면 흔들리는 판 위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간단한 근력운동을 한다.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어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진동으로 흔들리는 몸이 흐트러지는 균형을 계속해 바로잡으려고 하기에 균형감각 역시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완시키고 싶은 부위의 마사지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미세한 진동이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기 때문에 관절을 다칠 위험이 없어 노년층도 할 수 있다.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이라 30분 운동으로 2시간 30분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회 하면 된다. 단, 초보자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 지도에 따라 운동해야 한다. '파워플레이트 마스터' 자격이 있는 전문가인지 확인한다. 자격증은 국내에선 KFTA(한국 펑셔널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발급한다.◇레깅스, 운동할 때는 기능성으로 선택해야레깅스는 하체 근육을 견고히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레깅스는 몸에 달라붙는 특성이 있어 운동할 때 옷이 걸리적거리는 불편함이 덜하다. 근육의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운동 부위의 자극에 집중할 수 있다. 운동할 때 레깅스를 입는다면 통풍이 잘 되고 땀이 잘 마르는 기능성 소재를 택하는 게 좋다. 날씬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몸을 과도하게 압박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안 된다. 자신의 체형에 맞고,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딱 붙는 레깅스를 지나치게 오래 입거나, 레깅스를 입고 운동한 후 통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에 땀이 찬다. 여성은 외음부에 습기가 차면 서혜부에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서혜부는 사타구니 바로 위쪽으로, 팬티선이 지나가는 곳을 말한다. 기온이 높고 습할수록 세균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질염 원인균이 번식할 위험도 커진다. 레깅스는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판막에 이상이 생기며 혈액이 다리에서 심장으로 잘 전달되지 못해 역류·정체되는 질환이다. 하체로 혈액이 몰리며 정맥이 부풀고,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다. 지나치게 꽉 끼는 레깅스를 입으면 다리 혈액순환이 방해돼 하지정맥류가 심해질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06 14:30
  • "한 시간 내내 먹었다"… 박기량 최애 '이 간식', 순식간에 살 찌운다?

    "한 시간 내내 먹었다"… 박기량 최애 '이 간식', 순식간에 살 찌운다?

    치어리더 박기량(33)이 간식으로 쌀과자를 한 시간째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쌀과자는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봉지만 남은 쌀과자를 찍어 올렸다. 박기량은 "야금야금 한 시간째 군것질 중"이라는 문구에 장난스러운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쌀과자는 중독적인 맛으로 유명하다. 박기량처럼 한번 시작하면 여러 개씩 먹게 된다는 사람이 많다. 달고 짠 다른 과자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과하게 먹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쌀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빠르게 바뀐다. 급격하게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반복되면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면 우리 몸은 다시 단 음식을 원한다.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돼 비만해지기 쉽다. 고혈압,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한편,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암 발병 위험도 커진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20년 이상 약 3200명의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추적했다. 그 결과, 정제 탄수화물, 가당 식품 등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아졌다. 반면, 비정제 탄수화물은 건강에 좋았다.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잘 유지된 탄수화물을 뜻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았다.피부 건강을 생각해도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한다.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6 14:07
  • 정유미, 촬영장만 가면 콧물 '주륵' 티슈 필수… 이유 뭘까?

    정유미, 촬영장만 가면 콧물 '주륵' 티슈 필수… 이유 뭘까?

    배우 정유미(41)가 촬영장만 가면 먼지 때문에 콧물이 나 티슈를 필수로 지니고 다닌다고 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광고X ‘지원’ 없는 윰블리 찐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유미는 자신의 가방 안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목이 가끔 갈 때가 있어서 구강(인후)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또 콧물 전용 티슈를 소개하며 "평소에도 코를 많이 풀고 비염까지는 아니지만 촬영하다 보면 먼지가 많아서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정유미처럼 먼지 때문에 가렵거나 목이 따끔하다면 실내 먼지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먼지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은 먼지 진드기다. 먼지 진드기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일상적인 먼지를 먹이로 삼는다. 먼지 알레르기의 증상은 굉장히 다양하다. 주요 증상은 눈이 가렵거나, 붓고 충혈되는 결막염과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이 있다.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전신에 열감, 피로감, 전신 통증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기침, 가래, 가슴 답답함 등 기관지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기관지 증상이 심해지면 천명음(쌕쌕거림), 호흡곤란까지 보일 수 있다. 기관지 증상은 밤이나 새벽에 심해지며 찬 공기, 건조한 공기, 담배, 운동 등에 의해서 악화할 수 있다.먼지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바깥공기가 잘 순환되도록 환기하고 실내를 자주 청소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거나 특히 먼지에 민감하다면 집 안 청소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쓰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됐다면 정유미처럼 인후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후 스프레이는 먹는 인후통 약과 달리 인후 표면에 달라붙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씻어낸다. 세수를 해 피부에 붙은 오염물질을 닦아내는 것과 비슷하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어느 정도 이상의 농도가 되어야 병을 일으키는데, 인후 스프레이는 점막에 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희석해 염증 발생을 막는다. 그래서 감염 초기 목이 약간 따끔한 정도일 때 사용하면 목 불편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다만 인후 스프레이 사용 후 효과를 봤더라도 일주일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인후 스프레이 사용은 구강과 인후를 건조하게 해 구강 내 정상세균총을 파괴하고, 곰팡이균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12/06 14:04
  • 다둥이맘 김지선 “4명 낳고도 머리숱 풍성”… 머리 ‘이렇게’ 감는 게 비법?

    다둥이맘 김지선 “4명 낳고도 머리숱 풍성”… 머리 ‘이렇게’ 감는 게 비법?

    코미디언 김지선(52)이 네 번의 임신과 출산을 겪고도 여전한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토크천재 개그우먼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토크(재미보장, 수위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김지선, 김효진, 조혜련과 가수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야기하던 중 머리숱에 대해 김지선은 “우리 남편은 숱이 많다”라고 했다. 이에 이지혜가 “언니도 숱이 많다”며 “언니도 두피 관리 진짜 잘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김지선은 “나도 많다”며 “나는 진짜 관리 열심히 하는 게 샴푸할 때 물 온도도 신경 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에도 물 절대 뜨겁게 안 한다”며 “미지근하거나 찬물로 씻는다”라고 말했다. 김지선은 3남 1녀를 둔 원조 다산의 아이콘이다. 그가 총 4명의 자녀를 두면서도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한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실제로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머리를 감을 때 물 온도를 신경 써야 한다.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는 게 좋다.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시켜 머릿결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를 한 후에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발의 큐티클을 차분히 정돈하며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 역시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모낭에 자극을 주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찬바람이나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머리숱을 관리할 땐 식습관도 중요하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검은콩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한편, 머리를 감기 약 1분 전에 빗으로 머리를 충분히 빗질해주면 머리카락이 덜 엉키기 때문에 샴푸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그리고 두피와 모발의 먼지가 일부 제거돼 머리카락 구석구석을 더 꼼꼼히 씻을 수 있다. 빗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나무 빗을 권장한다. 끝이 날카로우면 두피에 자극이 가 좋지 않다. 빗살 사이의 간격은 너무 촘촘하지 않은 게 바람직하며, 일자형 대빗보다는 둥근 형태인 게 낫다. 머리카락이 가는 사람이 플라스틱 빗을 사용하면 정전기가 잘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6 13:19
  • [추천! 건강서적] 약, 바르게 제대로

    [추천! 건강서적] 약, 바르게 제대로

    세브란스병원 김재송 약사가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 책 '약, 바르게 제대로'를 출간했다. 질병의 치료를 위해, 아니면 조금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약을 먹거나 약을 사용한다. 하지만 약을 정말 잘 쓰고 있는 걸까? 누군가는 시도때도 없이 약을 찾고, 누군가는 약 먹는 것을 싫어해 꼭 먹어야 하는 약도 무시한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몇 년 지난 약은 먹어도 되는지, 시간 맞춰 먹어야 하는 약을 놓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약은 왜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약의 모양은 왜 각각 다를까?'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 등 김재송 약사는 이러한 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책에는 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복약 상담의 실제 사례를 통해 더 올바른 약 복용의 기본을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재송 지음, 297쪽, 봄이다 프로젝트 펴냄, 2만원.
    책/문화이금숙 기자2024/1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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