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주 25주기 추모식 거행​ 外

■ 유유제약, 고(故) 유특한 창업주 25주기 추모식 거행
유유제약은 6일 서울 사옥 인호홀에서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25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유특한 창업주는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 주식회사’를 창업했으며, 대한약품공업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대 회장과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제약보국을 실천한 선대 회장의 유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와 회원, 일동제약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의약품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풀어내고,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레이저 쇼 등 관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요소를 더했다.

■ 유한재단, 북한 출생 대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
유한재단은 6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24년도 북한 출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2017년부터 북한 출생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기반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 100명에게 각 1년치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통해 추천 선발했다.

■ 한독,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한독은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한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잘 실천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총,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한독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지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다양한 제도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