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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공주는 우울증, 신데렐라는 폐질환”… 연구진 분석한 ‘디즈니 공주 8명’ 건강 문제는?

    “백설공주는 우울증, 신데렐라는 폐질환”… 연구진 분석한 ‘디즈니 공주 8명’ 건강 문제는?

    행복하고 걱정 없는 삶을 살 것만 같은 디즈니 영화 속 공주들이 모두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네덜란드 트벤테대학교 산너 반 다이크 연구팀은 “디즈니는 공주들에게 마음 챙김과 심리 치료, 동물과의 공존 교육, 전염성 물질과 독성 입자에 대한 개인 보호 조치 등 개입을 고려해야 한다”며 “그래야 디즈니 공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관련한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크리스마스호 특집에 지난 17일 게재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각 공주들의 건강 상태는 다음과 같다.▷뮬란=뮬란은 명예를 지켜야 한다는 가족의 과한 압박으로 정신건강을 겪을 수 있다. 연구팀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강요당하면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라푼젤=라푼젤은 긴 머리를 땋아 밧줄로 이용한다. 연구진은 “두통 증세와 견인성 탈모가 예상된다”고 했다. 견인성 탈모란 장시간 머리를 꽉 묶으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뽑히는 현상이다. 머리를 뽑거나 꽉 묶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지 않을 수 있다. ▷백설 공주=백설 공주는 계모인 왕비로 인해 하녀가 돼 사회적 교류가 극히 제한된 상태다. 연구팀은 “사회적 교류 부족은 심혈관 질환, 우울증, 불안, 조기 사망 위험 등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과 강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벨=벨은 야수와의 밀접한 접촉으로 인해 ‘브루셀라병’이나 ‘광견병’을 비롯한 다양한 전염병 위험에 처해 있다. 브루셀라병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되는 인수 공통 전염병이다. 대개 소와 양 등 가축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 동물에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다. 또한 연구진은 “벨이 야수가 아닌 악역 개스톤과 이어졌다고 해도 위험했을 것이다”며 “개스톤은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는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에, (개스톤과) 함께 살았다면 벨의 정신건강은 훨씬 나빠졌을 것이다”고 했다. ▷신데렐라=신데렐라는 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계모가 시킨 집안일로 인해 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직업성 폐 질환(OLD)’에 걸릴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천식, 진폐증 등이 직업성 폐 질환에 해당한다. 또한 요정이 뿌리는 마법의 반짝이는 알루미늄 코팅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이 반짝이가 신데렐라의 폐 조직에 침투해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 연구진은 신데렐라에게 “손잡이가 긴 빗자루 사용, 먼지 많은 바닥에 물 뿌리기, 개인 보호장비 착용 등 먼지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신데렐라의 경우 이 중 어떤 것도 행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로라 공주=오로라 공주는 과수면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뇌졸중, 비만,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이 있다. 또한 장시간의 침상 안정은 욕창과 근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욕창이란 한 자세로 계속 앉거나 누워있을 때 지속적인 압력으로 해당 부위의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지는 것이다. 심하게는 근육, 인대, 뼈의 조직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오로라처럼 의식이 없거나 뇌·척수신경손상 환자 등 침대에 오래 누워있는 환자에게 잘 생긴다. 욕창은 골수염이나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스민 공주=궁전에서 외롭게 자란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는 치매와 우울증, 불안 같은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면역력 저하도 우려된다. 자스민 공주에게는 반려 호랑이 라자가 있다. 연구진은 “라자로 인해 동물원성 감염 위험이 있으며 호랑이의 공격 본능으로 인해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포카혼타스=포카혼타스가 선보인 절벽 다이빙은 낙하 시간이 무려 9초에 달한다. 연구팀은 “절벽의 높이는 252m로 추정된다”며 “포카혼타스의 체형과 이 낙하 시간을 고려할 때 골절의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2/19 13:13
  • "살 안 찌려고?"… 쯔위, 초밥도 '이것' 빼고 먹었다는데

    "살 안 찌려고?"… 쯔위, 초밥도 '이것' 빼고 먹었다는데

    트와이스 쯔위가 관리할 때는 초밥에 밥을 빼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Studio 특'에는 '선미 럽스타그램 사건의 시작, 그리고 쯔위가 심장에 해로운 이유 | 최애캠핑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선미는 "같이 초밥을 먹었는데 쯔위가 정말 잘 먹더라"고 말했다. 쯔위는 "활동이 막 끝난 시기였는데, 그게 덜 먹은 거다"라며 "그날 초밥에 밥을 빼달라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소에는 안 빼고 그냥 먹는다"며 "원래 진짜 잘 먹고 먹는 것에 집착이 좀 있다"고 덧붙였다. 초밥은 생선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회 자체에도 지방이 포함돼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 초밥은 40kcal, 새우 초밥은 55kcal, 참치 초밥은 75kcal다. 장어 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 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하지만 쯔위처럼 초밥에 있는 밥을 빼거나 덜어 먹으면 살이 덜 찔 수 있다. 밥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19 11:34
  • 스트레스가 혈관을 망가뜨리는 과정…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스트레스가 혈관을 망가뜨리는 과정…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만성 스트레스가 동맥경화를 심화시켜 심장마비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왔지만, 명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연구팀이 해당 기전을 실시간 추적 영상으로 확인했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유홍기 교수 융합 연구팀은 심장 박동으로 계속 움직이는 동맥에서도 생체 영상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기술로 생쥐 경동맥을 촬영해, 만성 스트레스가 동맥경화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연구 결과, 만성 스트레스를 받은 쥐는 혈관으로의 백혈구 유입이 현저히 증가하고 동맥경화반 내 염증이 심화됐다. 혈관 불안정성이 높아져 동맥경화가 가속됐고, 파열 위험이 커졌다.김진원 교수는 “이번 연구로 스트레스가 혈관 동맥 경화에 미치는 인과적 영향을 구체적으로 규명해, 혈관에만 국한돼 있던 동맥경화와 심장마비 치료 방향을 새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며 “중추 신경계 스트레스에 기반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찾는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 분야 저명 학술지인 ‘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심장질환이슬비 기자2024/12/19 11:32
  • 해외여행 중 ‘그날’이라면… 해외여행 생리용품 준비 팁 4가지

    해외여행 중 ‘그날’이라면… 해외여행 생리용품 준비 팁 4가지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새해 등 특별한 날을 해외에서 보내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여성의 경우 해외여행을 갈 때 꼭 준비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생리 용품이다. 이와 관련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은 휴대성과 활동성, 경제성, 착용감 및 흡수력 등을 고려해 해외여행 시 상황별 생리 용품 준비 팁 4가지를 제시했다.우선 여행 기간 생리를 할 경우를 대비해 패드형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 기호에 맞는 생리용품을 필요한 양보다 넉넉하게 챙기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도 생리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나 종류가 제한적이거나 원하는 제품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첫째, 패드형 생리대의 경우 가장 흔하고 많이 쓰는 생리 용품으로 갑자기 시작할 수 있는 생리를 대비해 흡수력뿐 아니라 얇은 두께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둘째, 탐폰은 물놀이나 다양한 액티비티 등 활동적인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장시간 탐폰을 교체하지 않으면 질 내부가 자극을 받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리량이 많은 날에는 3~4시간 간격으로 갈아줘야 하며, 8시간 이상은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셋째, 생리컵은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이며 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탐폰이나 패드형 생리대보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중에 사용하기 편리하나 처음 사용 시 충분한 숙달이 필요하다. 넷째, 오버나이트는 여행 중 샘 걱정으로 잠을 설치는 이들이라면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착용감과 강한 흡수력, 샘 걱정 없는 팬티형은 여행 중에도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와 함께 생리 관리를 도와주는 생리 헬프템을 준비하면 여행 중 생리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방수용 생리 용품 파우치는 생리대를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다. 생리통이 심할 경우를 대비해 진통제 등 상비약을 챙겨가는 것도 좋으며, 핫팩이나 찜질팩 등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오드리선 관계자는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얇은 두께로 여행 중 휴대하기 간편하다"며 "특히 탑시트는 물론 샘방지날개, 흡수체까지 완전무염소표백 방식을 적용한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 트러블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는 빠른 흡수가 가능하고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슈퍼가드 흡수 코어를 적용, 낯선 환경에서도 샘 걱정 없이 휴식과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2/19 11:26
  • [뷰티업계 이모저모] 편의점 초저가 화장품 확대…GS25, 3천원 상품 6종 출시 外

    ■편의점 초저가 화장품 확대…GS25, 3천 원 상품 6종 출시편의점들이 초저가 화장품 판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GS25가 3천 원 화장품 6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GS25는 지난 11일 ▲싸이닉 수분 톤업 선크림 ▲싸이닉 히알 스피큘 150샷 ▲이츠비 레이샷100을 선보였다. 25일에는 ▲이즈앤트리 어니언 프레쉬 겔크림 ▲이즈앤트리 히아루론산 워터리 선크림 ▲이즈앤트리 어니언 프레쉬 클렌징폼을 출시한다.이번 화장품 6종은 1회 사용량(2mL)을 기준으로 개별 포장한 점이 눈에 띈다. 각각 1회 분량 6개입 1세트, 3천 원 구성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GS25는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뷰티 전반에 걸쳐 저렴한 가격, 고품질, 소용량, 편리성을 중심으로 차별화한 화장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실용성을 갖춘 뷰티 라인업을 늘리기로 했다.GS25 라이프리빙팀 류주희​ MD는 "앞으로 가성비 뷰티 라인업을 갖춰 GS25가 생활 속 가장 실용적이고 가까운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킨1004,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누적 판매량 600만 개 달성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이 출시 2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의 선케어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는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이번 제품은 2022년 출시 이후 국내외 대형 플랫폼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스킨1004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Stylevana), 예스스타일(YesStyle) 등에서 월간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의 꾸준한 인기는 가벼운 사용감과 보습력 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킨1004만의 제품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 3종 출시​​동국제약은 입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 3종을 출시했다.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세 가지 색깔과 쫀쫀한 질감으로 입술 주름 사이를 빈틈없이 채워 볼륨감 넘치고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어 주며 얼굴에 생기를 더해 준다.아데노신 성분뿐만 아니라 동국제약 마데카솔루션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캐스터오일, 글리세린 등 보습 성분을 더해 입술을 쫀쫀하게 메우고 탱탱하게 채우는 게 특징이다. 입술은 각질층이 얇고 모공이 없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고 노화에 가장 취약한 부위다. 이 제품은 입술 노화 5대 고민인 주름, 탄력, 보습, 치밀도, 볼륨에 대한 4주간의 임상 시험으로 립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받았다.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색의 플레인과 핑크, 코랄 총 3종이 있다. 12월 25일까지 ‘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밥 1+1 할인전’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동국제약 헬스케어 생활건강사업부 담당자는 “’마데카 링클 트리트먼트 립밤’은 병풀명가 동국제약의 더마톨로지가 주름 개선 기능성 립밤으로 태어났다”며 “겨울철 민감하고 거칠어진 입술에 영양 보습은 물론, 입술 안티에이징 시대에 맞춰 주름·볼륨 개선 등 임상을 획득한 ‘리얼 기능성 볼륨 립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9 11:17
  • [의학칼럼] 라식·라섹 후 시력 떨어졌을 때, 'ICL 렌즈삽입술' 고려한다면?

    [의학칼럼] 라식·라섹 후 시력 떨어졌을 때, 'ICL 렌즈삽입술' 고려한다면?

    라식(LASIK)과 라섹(LASEK)은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각막을 절삭해 굴절력을 보정하는 시력교정술이다. 10~20여년 전 이들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일부는 각막의 변화나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근시퇴행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40~50대 환자가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각막 절삭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레이저 시력교정술보다 'ICL(Implantable Collamer Lens) 렌즈삽입술'이 더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ICL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눈 내부에 특수 제작된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특히 고도근시나 각막 두께가 얇아 라식이나 라섹이 부적합한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과거 레이저 시력교정술 후 근시퇴행이 발생한 경우에도 효과적인 재수술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 ICL 렌즈삽입술의 장점은 각막 보존이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아 각막 두께에 대한 부담이 없다. 레이저 각막 굴절교정술은 고도근시일수록 각막 절삭량이 증가해 각막 약화나 근시퇴행이 우려되지만, 렌즈삽입술은 각막 조직을 온전히 보존하며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맞춤형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필요시 안내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어, 수술 전 상태로 복귀가 가능하다. 즉 가역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신 기술로 설계된 ICL렌즈는 광학부의 크기가 넓어 야간 시력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제공한다. 환자의 눈 도수에 맞춘 맞춤형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수술 후 시력 회복이 빠르고, 퇴행 우려를 해소한다. ICL 렌즈삽입술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렌즈의 적합한 사이즈 선택이다. ICL렌즈는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삽입하는데, 이때 눈 속 공간보다 더 크거나 작은 ICL렌즈로 수술할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수술 전 반드시 전안부 OCT(광학단층촬영)와 UBM(초음파검사)를 활용해 환자의 눈 구조와 렌즈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진행한다. ICL 렌즈 삽입 시 눈 상태와 렌즈 크기의 정확한 매칭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세밀한 정밀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 환자의 전방 깊이와 각막내피 세포 상태도 면밀하게 확인해야 최적의 렌즈를 선택과 좋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수술 시 위아래 크기의 렌즈를 한 벌씩 더 준비해두는 경우도 있다. 다만, 모든 수술이 그렇듯 ICL 렌즈삽입술도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적합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40~50대 연령층에서 재수술을 고려할 때, 노안이나 백내장 등의 동반 질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정밀 검사를 기반으로 환자의 눈 상태, 생활습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렌즈삽입술로 노안과 근시를 함께 치료하는 경우도 흔하다. 결론적으로 라식이나 라섹 후 근시퇴행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ICL 렌즈삽입술은 효과적인 시력 교정의 대안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술 시 반드시 렌즈삽입술 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기를 당부한다. (*이 칼럼은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2024/12/19 11:11
  • 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팀, 암세포만 공격하는 ‘바이오 플라즈마’치료법 발표

    아주대병원 김철호 교수팀, 암세포만 공격하는 ‘바이오 플라즈마’치료법 발표

    바이오 플라즈마를 이용해 암세포만 공격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이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팀은 기존에 피부·암·조직재생 등 다양한 질환에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 플라즈마가 정상세포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해 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을 새롭게 규명했다.플라즈마는 기체에 강한 에너지를 줘 전자와 이온이 분리돼 균일하게 존재하는 상태로, 흔히 고체, 액체, 기체 외의 제4의 물질 상태라고 불린다.암 치료 시 종양 절제술과 함께 항암 치료를 위해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로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거나 없애는 데, 이때 암세포 주변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줘 급만성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바이오 플라즈마가 섬유육종세포(악성암)에서 세포 사멸, 즉 세포가 스스로 죽는 과정을 촉진해 암세포를 없앤다는 것을 확인했다.그 기전을 살펴보면, 암세포에서 바이오 플라즈마가 활성산소종을 증가시켜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도하고 이로 인해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및 자가포식 억제와 같은 메커니즘을 일으켰다. 반면 정상세포인 섬유아세포에서는 항산화 유전자인 NRF2 발현이 증가해 활성산소종에 의한 세포 손상이 최소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시 말해 바이오 플라즈마를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동일하게 적용하면, 정상세포의 경우 문제없이 작동하는 ’항산화 시스템‘에 의해 활성산소종이 제거되는 반면, 암세포의 경우 이미 증가해 있는 활성산소종에 활성산소종을 더 유발해, 결국 세포 사멸에 이르게 된다. 바이오 플라즈마를 이용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세포 사멸 기전을 일으킴으로써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연구 저자 김철호 교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암 치료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 이는 대부분의 암에서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치료방법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생물학 분야 권위지 ‘세포 소통과 신호전달(Cell Communication and Signaling)’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4/12/19 11:09
  • “빨리 알아차려야 뇌졸중 막는다” 심장 두근거리는 것 말고, ‘이 증상’ 있어도 부정맥 의심

    “빨리 알아차려야 뇌졸중 막는다” 심장 두근거리는 것 말고, ‘이 증상’ 있어도 부정맥 의심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증상이나 치료 방법이 다르고 예후에도 차이가 난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과 관련된 모든 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 느리거나 빨라지는 등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을 포함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정맥 환자는 ▲2019년 39만8497명 ▲2021년 44만2959명 ▲2023년 48만695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우영민 교수는 “처음 부정맥을 진단 받으면 어떤 부정맥인지 스스로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그에 맞춰 생활습관 등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맥박 속도에 따라 분류심장은 자체적으로 전기신호를 만들어내는 발전소인 동결절이 있는데 여기서 만들어진 전기신호를 심방과 심실에 전달하기 위한 전선이 있다. 전달된 전기신호에 의해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하며 전신으로 피를 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러 이유로 발전소에서 전기신호를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신호를 전달하는 전선이 정상적이지 않아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한다. 정상적인 심장박동은 1분에 60~100회로 정상 박동수보다 낮으면 ‘서맥성 부정맥’, 높으면 ‘빈맥성 부정맥’이다. 빈맥성 부정맥의 경우 운동 또는 긴장 시 맥박수가 올라가기도 한다. 하지만 안정 시에도 맥박이 100회 이상의 현상을 보인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다양한 발생원인과 증상부정맥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허혈성 심장질환 ▲심장판막에 문제가 생기는 판막질환 ▲심부전 등이 있다. 이외에 나이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나이가 들면서 심장조직이 같이 노화해 부정맥이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부정맥은 종류마다 증상이 달라 정확한 진단 없이 질환의 종류와 심각한 정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만약 ▲안정 시에도 가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숨이 차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 ▲중간 중간 맥박이 빠지는 느낌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우영민 교수는 “근래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똑바로 누워서 자기 힘든 증상이 있다면,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 기능이 저하된 것일 수도 있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증상이 있어도 막연한 불안감에 의해 병원을 내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부정맥 진단법본인 목(경동맥)이나 손목(요골동맥)에 손가락을 갖다 대 맥박을 측정하는 자가진단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검사는 병원에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다. 심전도는 몸에 전극을 붙여 심장 내의 전기 흐름을 확인하는 검사다. 그런데 부정맥은 대부분 검사하기도 전에 짧게 지나가기 때문에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하루, 이틀 또는 1~2주 동안 검사 기계를 몸에 부착해 심전도를 기록하는 ‘홀터 검사’를 시행한다. 부정맥이 의심되지만, 지속적인 검사에도 확인이 불가하다면 심전도를 기록할 수 있는 ‘루프 레코더’라는 작은 기계를 심장 쪽 피부 밑에 이식하기도 한다.최근 스마트워치가 대중화됨에 따라 부정맥이라고 알람이 울려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워치로 부정맥을 진단하는 것은 일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 질병의 진단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우영민 교수는 “스마트워치에서 확인하는 부정맥 중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 질환은 빠른 맥의 형태로 불규칙한 맥박을 일으키는 심방세동이다”라며 “증상이 없던 환자가 워치를 통해 질환을 확인하게 되어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경우에는 뇌졸중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스마트워치가 100% 맞지는 않고 기계마다 알고리즘이 달라 진단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만약 스마트워치가 부정맥이라고 알리면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해 질병이 맞는지 기계가 잘못 읽은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검사를 받는 게 좋다.◇부정맥 치료법맥박이 느린 서맥성 부정맥은 심장 안에 기계를 넣는 인공심박동기 또는 이식형 제세동기 삽입 술이 시행된다. 인공심박동기는 심장박동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전기 자극을 줘 심장근육을 수축하게 해 최소한의 맥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식형 제세동기는 추후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거나 발생한 환자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 맥박이 빠르거나 불규칙한 경우는 약물치료가 이루어지고 약물에 반응이 없다면 고주파 전류로 심장의 비정상 조직을 파괴하는 ‘전극도자 절제술’, 심장에 직류 전기충격을 가해 리듬을 재시작시키는 ‘심율동전환술’과 같은 시술이 진행된다.◇일상 속 예방법 부정맥을 예방하려면 흔히 말하는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같은 기저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흡연과 음주는 피해야 한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부정맥의 가장 대표적 질환인 심방세동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정도 걷기운동이나 70분 정도의 달리기 같은 강한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단, ▲급사 가족력이 있거나 ▲반복적인 실신 ▲운동 중 증상 악화가 있었다면 의료진과 운동 범위를 상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운동이 권장되지만 피치 못하게 야외운동을 하는 경우 옷을 꼭 따뜻하게 입고 날씨가 포근한 날 하는 것이 좋다. 급작스럽게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해 혈압과 맥박이 오르기 때문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2/19 11:08
  • 가톨릭중앙의료원, 외국인 이주민 위한 의료봉사 진행

    가톨릭중앙의료원, 외국인 이주민 위한 의료봉사 진행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15일 포천시 ‘솔모루이주사목센터’에서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함께 성탄 맞이 간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의료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전문의, 약사, 간호사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성탄을 한 주 앞둔 12월 의료봉사는 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이주민들을 위한 성탄 맞이 간식을 나누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의료 사각지대의 외국인 이주민 지원을 목적으로 포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토요일에 근무하는 점을 고려하여, 일요일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포천시는 전체 인구 약 14만 명 중 약 2만 명이 외국인 인구로 경기도 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거리·비용·언어·부족한 복지 등의 문제로 대부분 정기적인 검진이나 추가적인 의료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지는 못하고 있어 매월 실시하는 포천시 의료봉사가 외국인 주민들에게 더욱 유의미한 상황이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으로 포천시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 매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모자병원과 협력해 수술이 필요한 몽골 환아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치료를 지원하고 있고,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코미소 클리닉 등에서 해외 의료봉사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2/19 11:06
  • 이대목동병원 안과 한경은 교수, '태준 최다 피인용 KJO 논문 공로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안과 한경은 교수, '태준 최다 피인용 KJO 논문 공로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안과 한경은 교수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3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태준 최다 피인용 KJO 논문 공로상'을 수상했다.'태준 최다 피인용 KJO 논문 공로상'은 최근 2년간 대한안과학회의 영문 발간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Ophthalmology(KJO)'에 기고한 논문 중 국외 SCI와 SCIE 등재 학술지에서 가장 많이 인용한 논문의 책임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 교수는 '두 종류의 swept-source optical coherence tomography(SS-OCT) 생체계측기와 partial coherence interferometer(PCI) 생체계측기 간 데이터 일치성을 평가한 연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연구에 따르면 세 장비 간 안축장 측정에서는 데이터의 일치도가 높았지만 각막 곡률, 난시 벡터(J0, J45), 전방 깊이 및 예측된 인공수정체 도수의 데이터는 각각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인공수정체 도수는 장비 간 상호 호환이 어려울 정도로 데이터 일치성이 달랐다.한 교수는 연구를 통해 세 가지 기기의 일치도 분석을 통해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은 부분들을 확인했고, 이를 통해 향후 백내장 및 굴절 수술에서 진단 효율성을 높여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데 공헌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경은 교수는 "권위 있는 학회의 의미 있는 상을 지난해에 이어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백내장 및 굴절 수술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2/19 11:03
  • 얼굴 멍든 박나래, ‘이 미용시술’ 받았다… 1년에 두 번 꼭 맞아, 뭐길래?

    얼굴 멍든 박나래, ‘이 미용시술’ 받았다… 1년에 두 번 꼭 맞아, 뭐길래?

    개그우먼 박나래(39)가 피부과 시술을 받아 얼굴에 멍이 들었다고 밝히며, 몇 가지 시술을 추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누군가 크리스마스 파티가 필요하거든, 고개를 들어 나래식을 보라 | 트꾸_최최최종, 피부과 상담 그리고 거인 장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직은 트리를 꾸미고 있는 박나래에게 “언니, 볼에 멍이 들었는데 뭐 맞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며 “다 합법적으로 (피부과에) 누워서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예계 비공식 성형 실장으로서 상담을 해주면 일 년에 두 번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를 맞아야 한다”며 “모공이 문제면 써마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거기다가 이제 연말이니까 더 하자면 스킨 보톡스를 한다”며 “피부 속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광채가 다 주사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언급한 피부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울쎄라, 늘어진 피부 탄력 높여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되는 만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다. ◇써마지, 콜라겐 생성 유도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스킨 보톡스, 잔주름 개선에 도움 스킨 보톡스는 표피 아래 두꺼운 세포층인 진피 내로 주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마‧미간‧눈가의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고, 피지 조절 효과로 나비존 모공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보톡스의 경우 과량 투여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전신 쇠약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2/19 11:01
  • 트럼프 ‘올백’ 파격 변신, 78세에도 기죽지 않은 머리숱… 평소 실천하는 ‘탈모 예방’ 습관은?

    트럼프 ‘올백’ 파격 변신, 78세에도 기죽지 않은 머리숱… 평소 실천하는 ‘탈모 예방’ 습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78)이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1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는 트럼프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트럼프는 평소와 달리 머리를 모두 뒤로 넘겨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올백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머리카락을 어떻게 한 거냐” “최고의 머리다” “멜라니아 여사가 좋아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럼프는 78의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평소 트럼프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자녀들에게도 “술, 담배, 마약은 절대 안 된다”라고 훈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처럼 고령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남성형 탈모는 보통 사춘기 이후부터 전두부(앞머리)의 양측 이마선(M자)과 정수리에서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될 때가 많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20대 중반부터 시작해 나이 들수록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 남성형 탈모와 달리 이마선은 유지되고, 정수리에서 나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 탈모는 초기에 앞머리가 줄어들면서 이마선이 후퇴해 M자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머리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독립적으로 진행되거나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남성형 탈모가 무조건 남성에게만 나타나고, 여성형 탈모가 무조건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탈모를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모발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검은콩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트럼프처럼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습관도 탈모 예방에 좋다. 특히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술을 마시면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알데하이드는 다시 혈액 내로 들어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와 결합하게 된다. 혈액이 운반하는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 모발이 술을 마신 뒤에는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모발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점점 약해져 결국에는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담배 또한 탈모를 유발한다. 캐나다 메디프로브 리서치 연구팀은 흡연과 탈모의 인과관계를 분석한 논문 8건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흡연 상태를 흡연량이 적음(하루 10개비 미만), 흡연량이 많음(하루 10개비 이상), 흡연 경험자, 비흡연자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담배를 피우는 남성은 전혀 피우지 않는 남성보다 탈모를 경험할 확률이 1.8배 높았다. 하루에 10개비 이상 피우는 남성은 10개비 이하를 피우는 남성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형 탈모 환자 중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형 탈모가 악화할 가능성이 1.3배 더 높았다. 연구팀은 흡연하게 되면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탈모가 유발된다고 설명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2/19 10:58
  • "50대에도 날씬한 비결, 딱 하나"… 신애라, 밥 먹을 때 미친 듯 '이것' 한다

    "50대에도 날씬한 비결, 딱 하나"… 신애라, 밥 먹을 때 미친 듯 '이것' 한다

    배우 신애라(55)가 음식물을 물이 됐다 싶을 때까지 씹고 목으로 넘기는 것이 체중이 늘지 않게 유지하는 몸매 관리 비법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존경언니 신애라 '남편 확 사로잡은 법'(차인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신애라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분이 몸매 비결을 궁금해한다"고 질문했다. 신애라는 50kg 이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라는 "50세가 넘으면 비결은 덜 먹는 것밖에는 없다"며 "운동 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 "근데 줄이려고 했더니 너무 먹고 싶으니까 방법이 없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찾아낸 방법은 미친 듯이 씹는 것"이라면서 "오래 안 씹고 꿀떡꿀떡 대충 씹고 넘기면 더 먹고 싶으니, 하나 먹으면 젓가락 내려놓고 물이 될 때까지 계속 씹는 것"이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신애라처럼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먼저, 음식을 오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반면 음식을 덜 씹으면 효소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뇌에 신호가 늦게 가고, 배고픈 상태가 오래가게 된다.대략 20분에 걸쳐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는 '렙틴' 호르몬을 분비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기까지는 약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빠르게 과식하면 막을 길이 없고 살이 잘 찐다. 천천히 씹어서 먹으면 ‘DIT(Diet Induced Thermogenesis·식이성 발열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DIT는 식사한 후에 안정을 취해도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섭취 에너지의 약 10~15%가 DIT로 소비된다.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소화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침 속 아밀라아제는 약알칼리 성분으로,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위에서 분비되는 산도 높은 위산이 식도나 십이지장의 영향을 미쳐 식도염이나 궤양‧위염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꼭꼭 씹어 먹기는 구강건조증 예방 효과도 있다. 침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입냄새의 대표적 원인은 구강건조증이다. 입속이 건조하면 아침저녁으로 입냄새가 심해지고, 충치와 잇몸 질환도 생기기 쉽다. 평상시 침은 1분당 0.25~0.35밀리리터 분비되는데,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 분비량이 늘어나 1분당 4밀리리터까지 나오게 된다.오래 씹는 습관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꼭꼭 씹어 먹으면 근육을 움직이는 ‘저작 운동’을 하게 된다. 저작 운동은 턱 근육을 움직일 뿐 아니라 실제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는 것까지 도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높인다. 이는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이 저작 운동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껌을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30분간 1~9중의 숫자를 불러주고 기억하게 했다. 그 결과, 껌을 씹는 그룹이 숫자를 더 빨리, 정확하게 기억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19 10:56
  •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 ‘펄스장 절제술’ 시술 성공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 ‘펄스장 절제술’ 시술 성공

    삼성서울병원이 19일 최첨단 심방세동 치료법 '펄스장 절제술(PFA)' 시술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PFA는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비정상 전기신호를 발생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하는 장비로, 최근에서야 활용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9월 보스톤사이언티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FA는 현재 심방세동을 시술로 치료할 때 주로 쓰는 ‘고주파도자절제술’이나 ‘풍선 냉각도자 절제술’과 비교하면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PFA와 관련한 연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2030년까지 심방세동 치료의 8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금까지 나온 PFA의 임상 결과를 보면, PFA시술 그룹의 87.9%의 환자가 1년 동안 정상 박동이 유지됐다. 특히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의 90.8%가 정상 박동을 유지했다. 부작용 발생률 또한 전 세계 12만 5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한 결과 0.7%로 보고돼 기존 치료법들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치료법의 부작용 발생률은 2~6%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온영근 교수팀이 국내에서 몇 이뤄지지 않은 PFA를 19일 실시했고, 시술에 성공했다. 부정맥 분야 석학인 독일 베타니엔 심장혈관센터 줄리안 천 교수도 시술에 참관했다.온영근 교수는 “PFA 도입으로 심방세동 부정맥 환자들에게 가장 앞선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해외 석학과 함께 첫 시술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최신 부정맥 치료 연구를 강화하고, 우리나라 부정맥 치료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2/19 10:51
  • MSD, 먹는 비만약 개발 참전 선언… 중국 한소 파마와 최대 2.9조 라이선스 계약

    MSD, 먹는 비만약 개발 참전 선언… 중국 한소 파마와 최대 2.9조 라이선스 계약

    MSD가 먹는 비만 치료제 시장 참전을 선언했다.MSD는 중국 한소 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경구용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후보물질 'HS-10535'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계약 내용에 따라 MSD는 한소에 계약금 1억1200만달러(한화 약 1600억원)를 지급하며, 개발·규제 승인·상용화 관련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최대 19억달러(한화 약 2조7500억원)와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추후 지급한다. 한소는 MSD에 HS-10535의 개발·제조·상용화에 대한 글로벌 독점 권리를 제공한다. 다만, 한소는 중국에 한해 특정 조건에 따라 HS-10535의 공동 프로모션 또는 단독 상용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MSD연구소 딘 리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크레틴 생물학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HS-10535를 평가할 것"이라며 "HS-10535가 체중 감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심장대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은 피하주사 대비 투여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일라이 릴리,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 암젠,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뿐만 아니라 미국 바이킹 테라퓨틱스, 스트럭처 테라퓨틱스, 선 파마 등 제약사 또한 경구용 약물을 개발 중이다. 대표적인 신약 후보물질로는 릴리의 '오포글리프론'이 있으며, 릴리는 내년 중 오포글리프론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의 결과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19 10:48
  • 방심하기 쉬운 연말, 불어난 체중 빠르게 되돌리고 요요 막는 '이 음식' 꼭 드세요

    방심하기 쉬운 연말, 불어난 체중 빠르게 되돌리고 요요 막는 '이 음식' 꼭 드세요

    연말, 이 모임 저 모임 참석하며 방심하는 사이 불어난 체중이 고민이라면 ‘지중해 식단’을 실천해보자.지중해 식단은 스페인 남부, 이탈리아 남부, 크레타 섬의 전형적인 식습관과 전통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고안된 식사법이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든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은 개선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콩류·​견과류·​채소·​올리브유·​통곡물·​생선류를 많이 섭취한다. 지중해 식단을 섭취했더니 90% 이상의 사람들이 요요 현상 없이 오랫동안 건강 체중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질 좋은 단백질이 근육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지 않게 해주는 덕분이다.지중해 식단을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알아본다.▲탄수화물 구성 중요=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을 5:2:3로 하면 좋다. 주식은 흰쌀밥 대신 병아리콩, 귀리, 보리, 수수 등을 넣어 만든 현미밥으로 대신한다. 덜 정제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다. 여기에, 등푸른생선인 고등어, 삼치, 꽁치 등을 찜이나 구이로 먹는다.▲​건강한 지방 먹기=지중해 식단은 필수지방산의 균형 잡힌 섭취를 권장한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적색육을 가급적 피하고 닭고기나 달걀 등을 적절히 먹되 지방은 주로 올리브유로 섭취한다. 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 및 혈당 수치 관리와 함염·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생선이나 해물류에 많이 들어간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을 함유한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사용한다.▲​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충분히 섭취=다양한 채소류의 섭취는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이다. 가지, 토마토, 오이, 당근, 양파,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브로콜리, 배추, 버섯류, 호박, 로메인, 근대 등 모든 채소가 포함된다. 특히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연말에 제격! 연어 스테이크
    푸드한희준 기자 2024/12/19 10:47
  • [식품업계 이모저모] 삼양식품, 제1호 해외 공장 설립 예정… 시작은 중국 外

    ■ 삼양식품, 제1호 해외 공장 설립 예정… 시작은 중국삼양식품이 처음 해외 공장을 설립한다.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를 통해 중국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이 회사를 통해 저장성 자싱시에 오는 2027년 1월까지 6개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 공장 건립은 공급 부족에 대응한 것이다. 지난 3월 밀양2공장 건설에 들어갔지만, 이후에도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 프레시지, 고품질 간편식 총집합 ‘컬리푸드페스타 2024’ 참가프레시지가 오는 22일까지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부스를 함께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한솥, 제3회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개최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제3회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전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참여 팀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4주에 걸친 ‘창업 컨설팅(비즈니스 모델링 2회, IR 피칭 2회)’ 제공과 네트워킹을 강화를 위한 한솥 임직원과 학생들의 만남을 진행했다. ■ 한독, 크론병 환자용 영양식 ‘엘리멘탈028 엑스트라’ 바나나향 출시한독이 크론병 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 엘리멘탈028 엑스트라의 바나나향을 출시했다. 엘리멘탈028 엑스트라는 바나나향 외에도 오렌지향과 무(無)향 총 3종이 있다. 엘리멘탈028 엑스트라는 식품회사 다논의 특수영양식 전문 자회사 뉴트리시아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한독에서 공식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엘리멘탈028엑스트라는 아미노산을 비롯해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이 함유된 균형 잡힌 영양식이다. 크론병을 비롯해 궤양성 대장염, 난치성 흡수장애, 단장증후군, 장누공 환자가 섭취할 수 있다.■ 할리스, ‘스텐 티텀블러’ 2종 출시할리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텐 티텀블러 2종’을 출시한다. 할리스의 ‘스텐 티텀블러’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티망이 있어 차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 도미노피자,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 20일 출시도미노피자가 간식 메뉴 ‘콩콩팥팥 크림 치즈 스틱’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 10월 출시한 ‘콩콩팥팥 크림 치즈 엣지’를 스틱 형태로 만든 것으로, 피자의 엣지를 즐기는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존 치즈스틱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타겟해 제작됐다.■ 하이볼도 제로시대... 티젠, '젠 하이볼향 0.0' 출시발효 전문기업 티젠은 논알코올 하이볼 '젠 하이볼향 0.0'을 선보였다. '젠 하이볼향 0.0'은 위스키의 스모키하고 몰트한 풍미와 탄산이 담긴 논알코올 하이볼이다.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350ml 한 캔에 9kcal로 매우 낮다.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대세 주종 데킬라의 진수 ’돈 훌리오’ 선보인다‘데블스도어’가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주류와 푸드 페어링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다음달 12일까지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 코엑스점에서 신세계푸드는 ‘돈 훌리오’의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샷과 보틀을 각각 최대 38%, 27%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9 10:41
  • 13년만 예능 출연 현빈, ‘몸 만드는 법’ 공개… 배역 따라 다르게 시도, 방법은?

    13년만 예능 출연 현빈, ‘몸 만드는 법’ 공개… 배역 따라 다르게 시도, 방법은?

    배우 현빈(42)이 배역의 특징에 맞게 운동법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현빈이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여러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려 13년 만의 예능 출연이다. 현빈은 “작품을 위해 체격을 만들어야 할 땐 운동을 하루에 두세 번씩 가고 액션을 할 땐 합도 맞춰야 한다”며 “늘 시험대에 오르는 느낌이고 고3으로 치면 늘 수능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품 준비에 관해 “영화 역린에서 정조 역할을 맡았는데 헬스장에서 근육을 만들면 느낌이 안 날 것 같아 맨몸운동을 했다”며 “공조를 찍을 때는 웨이트, 유산소를 하면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현빈이 맡은 배역을 위해 했던 맨몸운동, 웨이트, 유산소 각각의 특징과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맨몸운동=맨몸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부위에 특정되지 않고 상·하체 근육을 고루 사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맨몸운동으로는 점프스쿼트, 버피 테스트, 플랭크 니업이 있다. ‘​점프 스쿼트’는 스쿼트하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에 이어 그대로 점프한 후 다시 땅에 착지하는 운동이다. 점프하고 착지할 때 체중이 강하게 하체에 실리게 되면서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버피 테스트’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동작은 매우 간단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랭크 니업’은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니업 동작을 추가해 코어에 더 큰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복부에 좀 더 자극을 주면서 전신을 단련할 수 있다. 또 허벅지와 엉덩이 또한 동시에 자극돼 몸 전체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좋다.▷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좋다.▷유산소=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목표 심박수 구간에 있을 때 지방을 잘 태운다. 목표 심박수 구간은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면 최대 심박수가 나오는데, 여기서 50~70% 수준이 목표 심박수 구간이다. 심박수 측정기가 유용하지만, 약간 숨이 차 대화를 나누기 조금 힘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걸으면 발바닥에 자극이 온다.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2/19 10:39
  • "겨울은 살쪄야 제맛" 효연, 이 배가 살찐 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 보니

    "겨울은 살쪄야 제맛" 효연, 이 배가 살찐 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나 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배를 자랑했다.지난 18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은 살쪄야 제맛인 계절이지, 아이 신나"라고 말하며 배를 드러내고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크롭 반소매 티셔츠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헤어 밴드까지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군살 없는 배를 유지하는 효연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활용한다. 근력이 약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플랭크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러닝머신은 헬스장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6주 동안 러닝머신을 뒤로 탄 그룹이 앞으로 탄 그룹보다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했다. 근력 운동 전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웨이트 운동을 하기 전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시작 전후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또, 처음에는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는 게 좋다.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야 안전하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2/19 10:32
  • 최민환 성매매 의혹 부인 “‘이 수술’ 한 지 오래, 콘돔 필요 없어”… 어떤 수술했길래?

    최민환 성매매 의혹 부인 “‘이 수술’ 한 지 오래, 콘돔 필요 없어”… 어떤 수술했길래?

    가수 최민환(32)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8일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소속사 관계없이 한 마디만 쓰겠다”며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면 또 그룹에 있다 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율희가 공개한 녹취에 “셔츠 이런 데 가도 없죠?”라거나 “칫솔 두 개랑 컨디션 같은 것 두 개만 준비해달라”는 최민환의 말이 담겼다. 이를 두고 ‘셔츠’가 여성 종업원이 탈의한 상태에서 셔츠로 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흥업소라거나, ‘컨디션’이 남성용 피임 기구를 뜻하는 은어라는 의견이 불거졌다. 이에 한 팬은 “xx랑 yy랑 두 개씩 준비해 달라고 한 건 뭐냐”고 지적했고, 최민환은 “xx랑 yy가 뭔지 모르겠지만 컨디션과 칫솔일까, 나는 정관수술한 지 오래돼서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양치)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답했다. 최민환이 했다고 밝힌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을 목적으로 정자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남성 피임 수술법이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이동 통로인 음낭 주변 정관은 절개‧차단한다. 국소마취 후 음낭 피부를 1~2cm 절개해 정관을 묶는다. 수술 시간은 10~20분 내외로 소요돼 비뇨기과의 수술 중 간단한 수술로 꼽힌다. 수술 후에는 고환 부위나 하복부의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정관수술을 하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수술하는 것이며 남성 호르몬 생성 기관인 고환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즉 남성 호르몬의 분비나 생성에 영향이 전혀 없다. 따라서 정관수술 후 정력이 감퇴하거나 정액량이 감소하지 않으며 발기력이나 극치감에도 변화가 없다. 정관수술 후 드물게 출혈이나 부고환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쉽게 치료가 가능한 합병증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정관수술을 해도 정자가 나올 수 있다. 수술 전 만들어진 정자는 여전히 정란(정자를 고환에서 요도까지 운반하는 관)에 저장돼 있어 배출될 수 있다. 수술 직후 피임 없이 성관계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성관계를 한다면 최소 15회 이상은 콘돔 등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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