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민환(32)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8일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소속사 관계없이 한 마디만 쓰겠다”며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면 또 그룹에 있다 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율희가 공개한 녹취에 “셔츠 이런 데 가도 없죠?”라거나 “칫솔 두 개랑 컨디션 같은 것 두 개만 준비해달라”는 최민환의 말이 담겼다. 이를 두고 ‘셔츠’가 여성 종업원이 탈의한 상태에서 셔츠로 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흥업소라거나, ‘컨디션’이 남성용 피임 기구를 뜻하는 은어라는 의견이 불거졌다. 이에 한 팬은 “xx랑 yy랑 두 개씩 준비해 달라고 한 건 뭐냐”고 지적했고, 최민환은 “xx랑 yy가 뭔지 모르겠지만 컨디션과 칫솔일까, 나는 정관수술한 지 오래돼서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양치)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답했다.
최민환이 했다고 밝힌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을 목적으로 정자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남성 피임 수술법이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이동 통로인 음낭 주변 정관은 절개‧차단한다. 국소마취 후 음낭 피부를 1~2cm 절개해 정관을 묶는다. 수술 시간은 10~20분 내외로 소요돼 비뇨기과의 수술 중 간단한 수술로 꼽힌다. 수술 후에는 고환 부위나 하복부의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정관수술을 하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수술하는 것이며 남성 호르몬 생성 기관인 고환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즉 남성 호르몬의 분비나 생성에 영향이 전혀 없다. 따라서 정관수술 후 정력이 감퇴하거나 정액량이 감소하지 않으며 발기력이나 극치감에도 변화가 없다. 정관수술 후 드물게 출혈이나 부고환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쉽게 치료가 가능한 합병증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관수술을 해도 정자가 나올 수 있다. 수술 전 만들어진 정자는 여전히 정란(정자를 고환에서 요도까지 운반하는 관)에 저장돼 있어 배출될 수 있다. 수술 직후 피임 없이 성관계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성관계를 한다면 최소 15회 이상은 콘돔 등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지난 18일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소속사 관계없이 한 마디만 쓰겠다”며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면 또 그룹에 있다 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냐”며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율희가 공개한 녹취에 “셔츠 이런 데 가도 없죠?”라거나 “칫솔 두 개랑 컨디션 같은 것 두 개만 준비해달라”는 최민환의 말이 담겼다. 이를 두고 ‘셔츠’가 여성 종업원이 탈의한 상태에서 셔츠로 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흥업소라거나, ‘컨디션’이 남성용 피임 기구를 뜻하는 은어라는 의견이 불거졌다. 이에 한 팬은 “xx랑 yy랑 두 개씩 준비해 달라고 한 건 뭐냐”고 지적했고, 최민환은 “xx랑 yy가 뭔지 모르겠지만 컨디션과 칫솔일까, 나는 정관수술한 지 오래돼서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양치)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답했다.
최민환이 했다고 밝힌 정관수술은 영구적인 피임을 목적으로 정자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남성 피임 수술법이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이동 통로인 음낭 주변 정관은 절개‧차단한다. 국소마취 후 음낭 피부를 1~2cm 절개해 정관을 묶는다. 수술 시간은 10~20분 내외로 소요돼 비뇨기과의 수술 중 간단한 수술로 꼽힌다. 수술 후에는 고환 부위나 하복부의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정관수술을 하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까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정관수술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수술하는 것이며 남성 호르몬 생성 기관인 고환을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즉 남성 호르몬의 분비나 생성에 영향이 전혀 없다. 따라서 정관수술 후 정력이 감퇴하거나 정액량이 감소하지 않으며 발기력이나 극치감에도 변화가 없다. 정관수술 후 드물게 출혈이나 부고환염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쉽게 치료가 가능한 합병증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관수술을 해도 정자가 나올 수 있다. 수술 전 만들어진 정자는 여전히 정란(정자를 고환에서 요도까지 운반하는 관)에 저장돼 있어 배출될 수 있다. 수술 직후 피임 없이 성관계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성관계를 한다면 최소 15회 이상은 콘돔 등 피임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