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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 1위 수상 外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 1위 수상토니모리는 ‘제6회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2024(KYEA 2024)’ 립틴트 부문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YEA 2024’는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최하는 어워드로, 구독자 1000명 이상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년간 축적된 총 2만4619개의 유튜브 콘텐츠를 전수 조사해 총 4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이 중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다채로운 23가지 색상을 조합 및 레이어링함으로써 개인 피부 톤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수분 가득한 벨벳 텍스처가 입술에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틴트 제품이다. 글로우 틴트에서 사용하는 베이스를 활용해 벨벳 틴트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수분감을 구현함으로써 주름과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버터 제형이 입술에 얇게 스며들어 답답함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수분감, 발림성, 색상 조합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많은 고객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킨1004, 美 코스트코 400개 매장 입점…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내년 1월 미국 최대 규모 유통업체 ‘코스트코’ 온·오프라인에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대규모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입점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의 일환으로, 미국 전체 코스트코 매장 중 75%가량인 400개에 동시 진행한다. 이는 미국 현지의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이뤄진 성과다. 스킨1004는 내년 3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수딩크림 SET’의 추가 런칭을 확정 지었으며, 미국 이외 캐나다 75개 매장에는 앰플과 수딩크림 두 개의 제품을 동시 입점한다. 또한 내년 초에는 미국 대형 유통체인인 ‘타겟’ 1600여 개 매장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한편, 스킨1004는 지난 7월 ‘울타뷰티’ 대규모 입점 이후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컬 뷰티 전문 스토어에 이은 코스트코, 타겟 입점으로 현지 최대 유통 채널에 기반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는 유럽, 호주 등까지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북미 시장에서 스킨1004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판로를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쏘내추럴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024년 1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은 쏘내추럴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마지막 빅세일로 최대 60% 할인과 더불어 역대급 혜택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인 하루 특가 코너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쏘내추럴의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화해 설문단에게 보습력을 인정받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살버터 글로우 크림 팩’이 40% 할인된 단독 특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겨울철 건조한 손에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해 줄 ‘살버터 핸드크림’을 포함해 쏘내추럴의 인기 아이템인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14년 연속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등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쏘내추럴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쏘내추럴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연말 세일 프로모션에서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과 헤어, 바디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좋은 기회이니 한 해의 마지막을 쏘내추럴 제품들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2/27 13:53
  • AZ-다이이찌산쿄,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유럽 허가 신청 자진 취하

    AZ-다이이찌산쿄,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유럽 허가 신청 자진 취하

    일본 다이이찌산쿄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발 단계에 있는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DXd)’의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2·3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고 24일(미국시간) 밝혔다.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은 TROP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 후보물질로, ‘포스트 엔허투’라고도 불린다. 양사는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을 ‘호르몬수용체 양성·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저발현·음성 유방암’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해 왔다.이번 허가신청 취하 결정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권고사항에 따라 이뤄졌다. CHMP는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을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TROPION-Lung01'의 결과를 검토한 결과, 전체 생존기간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 중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하위그룹에서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투여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14.6개월이었으며, 도세탁셀(세포독성항암제) 투여군은 12.3개월이었다.다만, 다이이찌산쿄는 기존에 평가 중이던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수술 불가능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관련된 2·3차 치료에서는 EMA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다양한 폐암 환경에 대한 핵심 임상시험 7건을 포함하는 강력한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폐암에서 이 약물의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응증에 해당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27 13:49
  • ‘최강 동안’ 이승환, 일 년에 ‘이것’ 네 번으로 제한… 동안 되는 지름길?

    ‘최강 동안’ 이승환, 일 년에 ‘이것’ 네 번으로 제한… 동안 되는 지름길?

    가수 이승환(59)이 1년에 술을 4번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 최욱은 이승환에게 “요즘 만나는 여자는 없냐”라고 묻자 이승환은 “아무도 안 만난다”며 “1년에 4번 술 마시고, 한 번은 스태프들과 먹고 한 번은 밴드랑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나머지 두 번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마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환은 1989년 데뷔해 ‘어린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별명처럼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 방송에서 “동안 비결로 딱히 뽑을 게 없지만 그나마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게 비법인 것 같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음주가 노화를 부르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텔로미어 짧아지게 하고 뇌에 악영향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 낮은 도수의 맥주 절반에 든 알코올 양)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간질환 유발하고 혈당 높여반복해서 많은 술은 마시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간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도, 위, 대장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와 말초신경 질환, 빈혈을 동반한 조혈장애 같은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거나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고위험 음주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률도 높인다. 체내 염증 반응과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 결과, 고위험 음주군은 저위험 음주군(하루 15g 미만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음주 중 물·과일·채소 섭취해야 노화를 막고 건강을 위해선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음주 중에는 수분 부족을 방지하고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빈속엔 술을 마시지 말고, 손상된 간세포 재생과 뇌 신경세포에 이로운 생선, 해산물, 해조류 등을 안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2/27 13:48
  •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 2024년 서울우수한옥에 선정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 2024년 서울우수한옥에 선정

    이대서울병원 내 위치한 보구녀관(普救女館)이 최근 서울특별시가 발표한 '2024 제9회 서울우수한옥'에 선정됐다.서울시는 보구녀관이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구현한 한옥’이라고 평가했다.보구녀관은 1887년 10월 메리 스크랜튼 선교사가 정동 이화학당 근처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여성병원이자 여성 의학교육기관이다. 이화여대 의대와 이화여대 의료원의 전신이기도 하다.보구녀관의 뜻은 ‘여성을 널리 보호하고 구하는 곳’이라는 의미로 고종 황제가 하사한 이름이다.정동 소재 보구녀관은 1914년 이후 이화학당 부속건물로 활용되다가 1921년 이화유치원이 건립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후 2019년 이대서울병원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개원하면서 보구녀관도 함께 복원돼 '섬김과 나눔'의 설립 정신이 이어졌다.현재 보구녀관은 3대 병원장이었던 로제타 홀의 일기를 근거로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 128㎡ 규모의 한옥으로 지어졌다. 수술실과 병실, 진료실 등 설계 그대로 구조를 재현해 당시 보구녀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장소에는 박에스더, 역대보구녀관장, 간호원양성학교 전시실로 꾸며져 있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 주말 및 공휴일 휴관) 보구녀관을 방문하면 옛 사진과 유품으로 조성된 내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카이브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보구녀관은 도심 속의 이색풍경을 자아내는 단아한 목조 건물로 외경도 멋진 한옥이지만, 아픈 여성을 위한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섬김과 나눔의 보구녀관 설립정신을 발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12/27 13:47
  • ‘태조 왕건’ 배우 전병옥, 5억 사기에 ‘이 질환’으로 하반신 마비… 근황 보니?

    ‘태조 왕건’ 배우 전병옥, 5억 사기에 ‘이 질환’으로 하반신 마비… 근황 보니?

    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에서 이름을 알렸던 배우 전병옥(71)이 뇌경색 약을 복용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띠동갑’ 부부인 배우 전병옥과 한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주는 과거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정자에서 손님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리가 탁 풀리면서 떨어지더래요”라며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생각밖에 안 나더라”라고 말했다. 전병옥이 뇌경색으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됐던 것이다. 이에 전병옥은 “뇌경색 약을 매일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주는 “병원에서 (두 번째 뇌경색이 오면) 더 심하게 올 수 있어서 조심하라 했다”며 “그래서 밖에 나오면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전병옥과 한진주는 과거 5억 투자사기를 당한 후, 현재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병옥이 겪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령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다. 또 부정맥, 심부전‧심근경색의 후유증으로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기도 한다. 뇌경색은 막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히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 ▲말을 못 하거나 발음이 어눌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걸을 때 ▲한쪽 시야가 잘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일 때 등이 있다.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정맥혈전용해제를 투여해 혈류를 재개통시키면, 뇌세포의 기능 회복과 뇌경색 치료를 목표로 할 수 있다. 또 큰 동맥이 막힌 경우엔 24시간 이내에 동맥내혈전제거술을 적용한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험 인자를 최대한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 하고 열량도 과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는 물론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한 번 정도 해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27 13:29
  • “비타민D 결핍 때문이랬는데…” 돌연 사망 19세 女, 뇌에서 ‘이것’ 발견돼

    “비타민D 결핍 때문이랬는데…” 돌연 사망 19세 女, 뇌에서 ‘이것’ 발견돼

    영국 19세 여성이 뇌종양으로 인해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 왓츠는 2021년 17세 때부터 어지럽고 제대로 서 있지 못하는 증상을 보였다. 두 달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자 왓츠는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런데, 이후 구토와 메스꺼움이 나타나자 왓츠는 재검사를 받았고 뇌에서 ‘성상세포종’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성상세포종 1등급을 진단하며, 곧바로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 왓츠는 건강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지만, 1년 뒤 두통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성상세포종으로 인해 수두증(뇌척수액이 과잉 축적돼 뇌압이 올라간 상태)이 발생한 것이다. 왓츠는 수술을 받기로 했지만, 수술 중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 사망 당시 그는 19살이었다.엘리 왓츠가 겪은 성상세포종은 저급성 신경교종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종양이다. 뇌세포에는 신경세포와 교세포가 있다. 교세포는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교세포에 종양이 생기면 이를 신경교종(뇌교종)이라고 한다. 신경교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분류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뉜다. 성상세포종은 대뇌의 전두엽·측두엽에 발견되며 뇌간, 척수 등에 발병하기도 한다. 환자들은 보통 간질, 두통 등을 겪는다. 환자에 따라 성격이 변하거나 뇌압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성상세포종 환자는 1087명이다. 뇌 및 중추신경계 종양 환자 1895명 중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성상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수술은 종양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이때 뇌부종, 뇌막염 등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는 편이다. 다만, 성상세포종은 주변 뇌조직에 퍼지는 경향이 있어 수술만으로는 100% 제거가 어렵다.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는 인지능력 장애 위험이 있어 저용량으로 시행한다.성상세포종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나 가족력이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잦은 음주와 흡연 등도 발병 요인이다. 성상세포종은 평균적으로 5년 이상의 생존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때가 많고, 악성 종양이라 재발 위험이 있다. 재발하면 더 높은 등급의 종양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치료 이후 꾸준한 관리와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2/27 11:39
  • “다리 절고 침대 누워있기만”… 미스터트롯 3 참가자 ‘중증 난치병’ 고백, 얼마나 심하길래?

    “다리 절고 침대 누워있기만”… 미스터트롯 3 참가자 ‘중증 난치병’ 고백, 얼마나 심하길래?

    배우 하석진 닮은 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 3 참가자 문태준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자가면역 난치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참가자 문태준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붐은 문태준을 보며 “하석진 씨 얼굴도 있다”고 말했다. 문태준은 “IQ 156.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외모, 모두를 가졌지만 한 가지가 부족해 부모님 속을 썩이고 있는 오각형 미남이다”며 “사실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자가면역 난치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다리를 절고 다니고 심할 때는 침대에만 누워있는 생활을 했다”며 “다행히 나에게 맞는 주사가 있는데 그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했다. 문태준은 “현재 내가 육체노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은퇴한 부모님께서 일용직을 하시면서 내게 도움을 주시고 있다”며 “부모님에게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말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해 자기 몸에 있는 정상 세포나 조직을 적(敵)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활막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된다. 관절뿐만 아니라 관절 외 증상으로 빈혈, 건조증후군, 피하 결절, 폐섬유화증, 혈관염, 피부 궤양 등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발가락이나 손가락 마디, 무릎 같은 관절에서 처음 시작됐다가 염증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도 있어 위험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일반적으로는 유전적 요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으로 여겨진다. 또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발병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초기에도 발병하기도 한다.  류마티스질환을 확실하게 진단하는 검사법은 아직 없다. 따라서 특징적인 증상과 검사 등을 종합해 의사의 판단으로 진단을 내리게 된다. 7개의 항목(▲관절이나 관절 주변의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 ▲세 부위 이상에 나타나는 관절염 ▲손 관절의 관절염 ▲대칭성 관절염 ▲뼈가 튀어나오거나 관절의 한쪽에 만져지는 피하 결절 ▲혈액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 양성 ▲엑스레이 검사에서 발견되는 뼈의 침식 징후) 중 4개 이상을 만족하고 4개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될 때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내리게 된다.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은 증상이 모호한 경우도 있어 평균 9개월 정도 진단이 늦춰지기도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증상을 완화하는 정도다. 류마티스 관절염 완화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스테로이드 ▲항류마티스 약제 ▲TNF 차단제 등이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완화하여 질병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진행을 억제하지는 못한다. 항류마티스약제 치료를 조기에 시작할수록 치료 결과가 좋다. 최근에는 항류마티스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TNF(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중간 물질)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은 예방할 수 없지만, 전문의에 의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관절 변형을 줄일 수 있다.
    류마티스질환김예경 기자 2024/12/27 11:38
  • 처음 보는 아이에게 폰 던져 ‘두개골 함몰’… “내 부모 욕하는 줄 알았다”, 무슨 일?

    처음 보는 아이에게 폰 던져 ‘두개골 함몰’… “내 부모 욕하는 줄 알았다”, 무슨 일?

    한 20대 여성이 생후 10개월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두개골 함몰 골절 등의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6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의 한 시내버스에서 10개월 된 아이의 머리에 휴대전화를 휘두른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 지난 23일 구속했다. A씨는 버스 뒷문 근처 2인용 좌석에서 아이를 안고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B씨 앞으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던져 아이에게 외상을 입혔다. A씨는 “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나의 부모님을 욕하는 소리를 듣고 아이 엄마에게 휴대전화를 던지려 했는데, 아이가 잘못 맞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일면식이 없는 관계였으며,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즉시 응급실로 옮겨져 두개골 함몰 골절을 진단받고,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다”며 “이 작은 아이의 고통과 아픔, 앞으로 커가면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후유증과 머리 한가득 채워진 흉터 등 말 못 하는 아이의 고통을 다 알 수조차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슬프다”고 전했다. 단단한 두개골이 깨지는 두개골 골절 사고는 머리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발생한다. 두개골은 머리의 골격을 이루는 뼈로 뇌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에게는 총 23개의 두개골이 있다. 이 중 딱딱한 치밀뼈는 바깥을 구성해 손상받기 쉬운 뇌 조직을 둘러싸고 보호한다. 두개골 골절은 ▲선상 골절 ▲함몰 골절 ▲기저 두개골 골절로 구분된다. 선상 골절은 단순히 금이 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부분 뇌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특별한 증상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함몰 골절은 뇌 조직 안쪽으로 두개골이 함몰된 상태로 외관상 푹 꺼져 보이며 뇌압이 상승한다. 기저 두개골 골절은 두개골이 깨지면서 신경과 혈관의 통로가 망가져 뇌신경과 뇌혈관이 손상되는 것이다. 눈 주위‧귀 후방의 점상 출혈(피부나 점막에 1~2mm 정도의 점 모양으로 관찰되는 출혈 반점), 귀나 코에서의 뇌척수액 누출, 어지럼증, 안면신경 마비 등이 발생한다. 이 외에도 청신경, 동안신경 등 여러 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두개골 골절이 의심되면 두개골 골절은 엑스레이 촬영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CT, MRI 등이 진행된다. 두개골 골절이 의심되면 귀나 코에서 흐르는 액체는 억지로 막지 않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2/27 11:32
  • 근육 속 ‘이것’ 많은 사람, 유방암 치료 잘 안돼

    근육 속 ‘이것’ 많은 사람, 유방암 치료 잘 안돼

    근육 속 지방이 많을수록 유방암 치료 효과는 떨어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화 등으로 인해 근육에 지방이 끼는 근지방증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발생과 이에 따른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방암 치료제의 반응과의 연관성은 밝혀진 바 없다.연구팀은 체내 대사 조절 기능 이상이 호르몬 양성 유방암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밝힌 기존의 연구 결과에 이어 근지방증이 호르몬 양성 유방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호르몬 양성 유방암은 암세포에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 호르몬 수용체가 많은 유방암이다.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현욱‧김민환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홍남기 교수, 연세대의대 연구지원부 한수경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연세암병원에 내원한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근육 속 지방량과 치료제(CDK4/6 억제제, 아로마타제 억제제 병합)의 투여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근육 속 지방의 양은 요추 3번 허리 부분의 근육과 지방을 촬영한 복부 CT를 기준으로 했다.연구 결과, 근지방증을 앓아 CT에서 근육의 방사선 밀도가 낮은 환자 83명에서의 질병 진행 위험도가 근육 방사선 밀도가 정상인 환자에 비해 84% 증가했다. 특히 폐경 전 젊은 환자군과 폐 또는 간의 내장 장기로의 암 전이가 없는 환자군에서 근지방증이 있으면 치료의 효과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폐경 전 젊은 환자가 근지방증이 있으면 대사 조절 기능 이상이 동반돼 치료 저항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내장 장기에 전이가 없더라도 근지방증이 있으면 전이가 있는 환자만큼 예후가 나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김현욱 교수는 “근육의 방사선 밀도가 낮게 나타나는 근지방증이 유방암 치료제의 투여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임을 확인했다”며 “유방암 환자 치료에는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영양관리와 운동요법 등을 통한 근육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IF 9.4)’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2/27 11:13
  • ‘43kg’ 박준금, 평소 ‘이 음식’ 즐겨 먹어… 달달한데 노화 예방까지?

    ‘43kg’ 박준금, 평소 ‘이 음식’ 즐겨 먹어… 달달한데 노화 예방까지?

    배우 박준금(62)이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애호박전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초간단 인생전 | 이래봬도 맛은 끝내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맛있지만 초간단 음식이 애호박전을 만들었다. 박준금은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어야 한다”며 “저는 아무래도 소식파이기 때문에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음식의 절정의 순간에 먹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준금이 소개한 애호박전 초간단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애호박을 곱게 썰어 소금에 절리고, 밀가루와 튀김가루, 소금, 찬물, 얼음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그리고 절인 애호박을 물에 씻어 반죽과 섞고, 마지막으로 얇게 펴서 앞뒤로 골고루 굽는 방법이다. 60대의 나이에도 4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박준금이 즐겨 먹는 애호박,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애호박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카로테노이드 성분 역시 많이 포함돼 시력 보호에 도움 되며, 100g당 38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다. 소화가 잘되다 보니 이유식‧환자식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애호박은 단호박과 마찬가지로 기름을 두르고 요리해야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잘 된다. 찌개나 카레에 넣거나 구워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면서 선명한 연녹색을 띠는 게 좋다. 구매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썰어서 말리거나 데친 후 급속 냉동해 보관하도록 한다. 손질하지 않은 애호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한다.한편, 박준금처럼 소식하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남긴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보자. 이 방법을 통해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27 11:07
  • 뉴진스 민지, 촬영 전날 피부 위해 ‘이것’ 꼭 한다… 뭘까?

    뉴진스 민지, 촬영 전날 피부 위해 ‘이것’ 꼭 한다… 뭘까?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20)가 촬영 전날 마스크팩을 쓴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코리아’에는 ‘뉴진스 민지가 촬영을 준비하는 자세 #언더더씬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지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민지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어제 저녁 호텔에서 한 일은?”이라는 질문에 마스크팩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보통 촬영 전날에는 꼭 마스크팩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 이불에 들어가면 너무 포근한데 마스크팩을 딱 하고 침대에 누우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며 “이렇게 촬영 준비를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지가 촬영 전날 꼭 한다는 마스크팩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뷰티임민영 기자2024/12/27 11:01
  • [질병백과 TV] 중증근무력증, ‘이렇게’ 치료해야 합니다.

    [질병백과 TV] 중증근무력증, ‘이렇게’ 치료해야 합니다.

     중증근무력증은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 자극이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초기에는 단순히 피로하거나 기운이 없는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고 다른 질환의 근력 약화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다. 특징으로는 하루 중에도 근력 약화의 정도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힘이 빠졌다가도 조금 쉬고 나면 좋아졌다가, 또 다시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대부분 안구 근육 약화로 시작해 눈꺼풀이 처지거나 시야가 겹쳐 보인다면 중증근무력증을 의심할 수 있다.중증근무력증 진단을 위해서는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머스크(MuSK)와 같은 자가 항체를 찾는 혈액 검사, 전기 생리를 이용한 반복 신경 자극 검사와 단일 섬유 근전도 검사, 특정 약물을 사용해 증상의 호전 여부를 파악하는 약물 검사 세 가지가 필수적이다.중증근무력증 치료에는 증상 개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이 있다. 먼저 증상 개선 치료를 시행하는데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를 사용해 신경근육 접합부에서 신경근육전달을 촉진시켜 힘이 약한 것을 개선시킨다. 증상 개선 치료의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는 면역 억제 치료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 스테로이드다. 효과가 적거나 부작용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를 도와줄 수 있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한다. 호흡 마비 등과 같은 중증근무력증을 빠르게 호전 시켜야 할 때는 면역글로불린 주사 또는 환자의 피에서 혈장을 분리하여 알부민 또는 다른 사람의 혈장으로 대체해주는 혈장교환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약물 치료 외에 흉선절제술도 있다. 흉선종이나 흉선증식증이 있는 경우 흉선 절제를 통해 중증근무력증의 경과를 좋게 하고 스테로이드 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중증근무력증은 초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 증상이 심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여러 치료 방법들을 적용해도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약물 치료의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증중근무력증 치료의 목표는 치료 약제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까지 도달해 원활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다.헬스조선 질병백과 중증근무력증 두 번째 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신하영 교수와 함께 중증근무력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경질환헬스조선 영상팀2024/12/27 10:41
  • ‘신장암 투병’ 이정, 인생 ‘이렇게’ 바뀌었다… 자세한 근황 들어보니?

    ‘신장암 투병’ 이정, 인생 ‘이렇게’ 바뀌었다… 자세한 근황 들어보니?

    가수 이정(43)이 신장암 투병 끝에 이름을 바꾼 뒤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는 가수 이정이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타장르부’ 출격을 알렸다. 이정은 ‘천록담’이란 이름의 의미에 대해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한라산 백록담까지 노래로 가득 채워서 트로트계의 태백산맥, 척추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날 MC 김성주는 이정에게 “작년에 몸이 안 좋으셨는데 건강 회복하셨나”라고 물었고, 이정은 “이제 괜찮다”며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암에 걸릴 거라는 상상도 안 해보셨을 거다. 그런 일이 나한테 생기면 정말 생각이 많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투병 생활을 해보니까 ‘매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이 와닿기 시작했다”며 “저도 제 인생에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참가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정은 작년 신장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정이 투병했던 신장암은 어떤 암일까?먼저, 신장은 우리 신체의 수분과 전해질 조절‧체내 대사로 인해 생성되는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만드는 정수기 역할을 한다. 신장은 두 쪽이 있으며 혈액의 여과 작용이 최초로 일어나는 기관인 사구체가 200만 개 정도 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신장에 암이 생기면 사구체의 장애가 일어나 가장 먼저 정수기 역할이 저하된다. 이는 몸속 노폐물의 축적과 전해질의 평형이 깨져 식욕 저하와 부종, 단백뇨 등 다양한 신부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신장은 프로스타글란딘 등 다양한 물질을 분비하는데 암이 생기면 이러한 것들의 분비가 과다해져 고칼슘혈증‧고혈압‧적혈구 과다증‧간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신장암은 말 그대로 신장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인데, 신장이 복막 뒤쪽에 위치해 초기에 증상을 느끼기 쉽지 않다. 혹이 커진 후에야 측복부 종물이나 통증,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마’라고 불린다. 다행히 신장암은 초기에 발견 시 완치율이 98% 정도로 예후가 좋다. 일정 크기 이상으로 증가하기 전까지는 전이가 매우 드물다. 하지만 중‧말기에 발견되면 다른 암과 비교 시 예후가 더 좋지 않고 전이가 된 4기 신장암은 완치율이 10% 대로 급격하게 떨어진다. 신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로 암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선 복부 초음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평소에는 신장암 예방 수칙인 ▲금연 ▲고열량 음식 섭취 자제 ▲혈압 관리를 해야 한다. 저열량 식사를 하며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12/27 10:40
  • 62세 홍진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 모발 건강엔 좋을까, 나쁠까?

    62세 홍진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 모발 건강엔 좋을까, 나쁠까?

    배우 홍진희(62)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홍진희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홍진희를 보고 “너 머리를 언제 이렇게 했냐”라고 묻자 홍진희는 “흰머리가 많이나서 확 잘라버리고 탈색했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나도 흰머리 때문에 짜증 나는데 그렇게 해버릴까”라며 관심을 보이자 홍진희는 “이렇게 하니까 편하니까 언니도 이렇게 해라”고 말했다. 다만 홍진희처럼 탈색을 하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 흰머리를 감출수는 있으나 머리카락과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탈색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특히 밝은 백금발머리는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장기간 밝은색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모발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머리카락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화학제품 등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 있다. 큐티클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뤄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다. 탈색을 하면 큐티클이 들뜨고 떨어져 나간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물이 머리카락 안으로 깊게 침투한다.탈색 후 머리를 말릴 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심한 경우 머리카락이 버티지 못하고 끊어지거나 녹기도 한다. 탈색은 두피 건강에도 안 좋다.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탈색제에는 과황산암모늄과 과산화수소가 들어 있다. 과황산암모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의 원인이 된다. 화상 위험도 있다. 탈색제 속 과산화수소는 강한 알칼리성 물질로 피부와 만나면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두피에 붉은 홍반이 나타난다.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한 진물이나 수포도 생긴다.탈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탈색제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탈색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열 캡이나 드라이기를 사용해선 안 된다. 두피가 뜨거워지면 과산화수소의 반응이 촉진될 수 있다. 이미 화상을 입었다면 흐르는 물로 씻고,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2/27 10:29
  • “풍미가 달라진다” 최화정, 카레에 달달한 ‘이것’ 넣어… 얼마나 좋길래?

    “풍미가 달라진다” 최화정, 카레에 달달한 ‘이것’ 넣어… 얼마나 좋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카레에 다크초콜릿을 넣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실물보고 깜짝 놀란 소년미 '송중기'의 신혼이야기 (+초콜릿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게스트로 출연하는 송중기를 위해 카레를 만들었다. 최화정은 “오늘 카레에는 비밀 레시피가 하나 있다”며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 넣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달달하지 않다”며 “하지만 살짝 달콤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중기와 함께 카레를 먹으면서 송중기는 “적당히 맵고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여기에 살짝 다크초콜릿도 넣었다”며 “그러면 풍미가 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최화정이 카레에 넣은 ‘80% 이상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80%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기도 하다.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페닐에틸아민 50~100mg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콩에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27 10:24
  • 송중기, 모든 음식에 ‘이것’ 뿌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송중기, 모든 음식에 ‘이것’ 뿌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배우 송중기(39)가 모든 음식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실물 보고 깜짝 놀란 소년미 ’송중기‘의 신혼이야기 (+초콜릿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중기는 최화정과 샐러드를 먹는 도중 “제가 요즘 올리브오일에 확 빠져있다”며 “아침마다 그냥 이렇게 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에 너무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다”며 “예전엔 안 그랬다가 와이프 만나고 이탈리아 음식에 확 빠져서 이제 올리브오일을 어디다 안 뿌려 먹으면 조금 허전하다”고 말했다. 특히 송중기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도 밝혔다. 최화정 역시 “그래, (올리브오일) 너무 좋다”고 공감했다. 송중기가 빠져있는 올리브오일, 과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특히 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은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한편, 송중기가 평소 올리브오일과 함께 즐겨 먹는다고 밝힌 토마토 역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키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27 10:23
  • 늘어나는 1인 노인가구, 고립감이 치매·무릎관절염 키운다

    늘어나는 1인 노인가구, 고립감이 치매·무릎관절염 키운다

    연말연시를 맞아 공공 기관들과 기업들이 앞다퉈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기부금 전달, 생활용품 지원 등 관련 보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이다.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는 취지의 활동들이 지속되는 모습이다.그러나 매년 같은시기, 해당 보도들을 보면서 너무 똑같은 활동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의도는 좋지만, 소외계층의 진짜 니즈를 충족하는 활동들인지 의문이 들어서다. 실제 지역사회에 의료봉사활동을 가게 되면 일부 독거노인들의 경우, 의료 서비스 제공보단 말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는 말을 하는 시니어들도 적지 않다. 연말이 되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고립감을 해소해 주는 행위야 말로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향후 우리나라 5가구 중 1가구는 1인 노인 가구가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존재하는 만큼,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에도 변화가 있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실제 통계청은 최근 ‘시·도별 2022~2052년 장래가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34.1%에서 2052년 41.3%로 전망됐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 비중은 2022년 8.9%에서 2052년 21.3%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특히 앞서 언급한 독거노인들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해 주는 봉사 활동들은 시니어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신 건강이 약화되면 신체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독거노인들의 우울감은 가벼운 컨디션 문제로 치부해 버릴 증상이 아니다. 최근에는 중년 여성 우울증 환자의 경우 일반 여성들에 비해 조기 치매 발병 위험성이 2배 이상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우울감이 심화될수록 만성적 근골격계 통증 위험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특히 우울감이 심해질수록 만성 무릎 통증 유병률이 최대 4배 이상 높아진다는 논문이 대표적이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50세 이상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우울감과 무릎 통증 수준을 분석한 결과, 우울감이 있는 환자의 만성 무릎 통증 유병률이 일반인 평균보다 약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우울감 수준에 따라 경도(약 2.9배), 중등도(3.2배), 심각한 우울증(4.6배)에 정비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릎관절염은 주로 고령층에서 다발하는 만큼, 독거노인들에게는 해당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다행히 무릎관절염은 대표적 비수술 치료법인 한의통합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침 치료는 무릎 주변 내슬안, 외슬안, 양릉천 등 주요 혈자리에 실시되며,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한다. 천연 한약재의 주요 성분을 정제해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은 빠른 염증 제거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모과 등 한약재들을 혼합해 조제한 숙지양근탕 처방을 병행하면 인대 조직 강화와 연골 보호에 효과적이다.하지만 시니어 우울감에 따른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고립감을 덜어줄 수 있는 활동들이 연중 기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르신과 어르신이 말벗이 될 수 있도록 1대1 매칭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나, 봉사자들이 주기적으로 노인 시설을 찾아 지정된 시니어와 라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공공·일반 기업들의 진전된 연말연시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해본다.(*이 칼럼은 안산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안산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2024/12/27 10:00
  • [아미랑] 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하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하세요국립암센터가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진단 후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7대 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중 한 가지 이상의 암을 진단받은 지 1년 또는 5년이 지난 19세 이상의 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인천지역암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문의는 032-460-8468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형제자매 집단 미술 프로그램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형제자매 대상 집단 미술 프로그램 ‘마음 새싹’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또래와의 만남을 통해 우정을 형성하며 미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기르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5년 1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20분간 광주나음소아암센터(광주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2013~2018년생 소아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2025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2)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서울아산병원, ‘유방암 선배 암 환우와의 만남’서울아산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선배 암 환우와의 만남’ 강좌를 개최합니다. 유방암을 극복한 선배 환우와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습니다. 12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서관 1층 암정보교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010-13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환자를 위한 ‘갱년기와 골다공증 관리’ 강의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갱년기와 골다공증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산부인과 김성은 교수가 폐경 증상 및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5년 1월 22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초등 대상 ‘어울림’ 신청하고 자신감 회복하세요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경북·부산·울산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초등 대상 ‘2025 어울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음악 심리 치료사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시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8~13세 암 환자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1월 8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244-7677)로 신청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암 환자의 중심정맥관 관리’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중심정맥관 관리’ 강의를 개최합니다. 중심정맥관 역할과 종류, 올바른 관리법, 합병증 예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 1월 27일 오후 2시 10분 서울대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유튜브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채널)으로도 중계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072-7451로 전화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2/27 08:50
  • [밀당365] 떡갈비 먹고플 때, 채소·두부로 간단히 만들어 보자

    [밀당365] 떡갈비 먹고플 때, 채소·두부로 간단히 만들어 보자

    떡갈비는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해 익혀 만드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다진 고기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고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많이 먹기에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다진 고기 대신 저지방 단백질인 두부 활용한 ‘두부떡갈비’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두부떡갈비고기 대신 두부, 채소 활용해 열량 낮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듬뿍 담았습니다. 떡갈비 모양과 양념 맛은 제대로 냈으니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자주 먹어도 좋은 고단백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함께 곁들여 먹는 밥이나 다른 반찬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두부 속 칼슘, 마그네슘 등 성분은 뼈 건강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내 각종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모든 부분이 유용한 영양식품 표고버섯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개선을 돕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 에리타데닌이 가장 풍부해 요리할 때 가급적 표고버섯 밑동까지 함께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하루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D는 고혈당으로 약해지는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통밀가루로 고소함 추가통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려 당뇨병 환자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등도 풍부합니다. 밀가루보다 질감이 살아있어 완성된 떡갈비의 식감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적절히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300g), 표고버섯 4개, 양파 1/4개, 당근 30g, 애호박 1/4개, 대파 50g,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1작은 술, 달걀 1개, 통밀가루 약간, 찹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1. 두부는 으깬다.2.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곱게 다진다.3. 두부와 썬 채소에 달걀 한 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4. 반죽이 질면 통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든다.5.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6. 떡갈비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은 후,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2/27 08:40
  • 기억력 예전만 못하다면… 장 볼 때 카트에 ‘이것’ 담으세요

    기억력 예전만 못하다면… 장 볼 때 카트에 ‘이것’ 담으세요

    슬라이스 치즈를 집에 사두고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는 사람이 많다.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아 고민이라면, 조금 번거로워도 동그란 까망베르 치즈를 잘라 먹는 게 어떨까.흰 곰팡이인 페니실리움 카멤베르티로 우유를 발효할 때 생기는 물질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페니실리움 카멤베르티 발효 유제품으로는 ‘까망베르 치즈’가 대표적이다. 흰 곰팡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올레아마이드(oleamide)가 염증을 억제하고, 중추 신경계의 뇌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덕분이다.일본 메이지 그룹 식품 미생물학 기능 연구소 연구팀은 도쿄에 사는 50~75세의 건강한 일본인 58명을 대상으로 흰 곰팡이 발효물과 올레아마이드의 건강 효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20명씩 세 집단으로 나눠 ▲흰 곰팡이로 발효시킨 우유 분말 300mg(올레아마이드 60μg 함유) ▲올레아마이드 60μg ▲위약을 12주간 매일 먹게 했다. 참여자 모두는 자신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연구팀은 실험 전후로 참여자들에게 ▲혈중 BDNF 검사 ▲경도 인지 장애 선별 검사 등을 시행했다. BDNF는 신경 세포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인지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낮아진다.검사 결과, 흰 곰팡이 발효물을 먹은 집단과 올레아마이드 섭취 집단은 혈중 BDNF 수치가 소폭 상승했지만, 위약을 먹은 집단은 대폭 감소했다.흰 곰팡이 발효물 섭취 집단과 올레아마이드 섭취 집단은 경도 인지 장애 선별 검사의 기억력 관련 점수도 위약 섭취 집단보다 크게 향상했다. 즉시 회상과 지연 회상 능력도 위약 집단보다 크게 좋아졌다. 제시된 내용을 곧바로 떠올리는 것을 즉시 회상,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떠올리는 것을 지연 회상이라 한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흰 곰팡이로 발효시킨 우유나 그 속의 화합물인 올레아마이드가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 논문은 최근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2/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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