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근무력증은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 자극이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초기에는 단순히 피로하거나 기운이 없는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고 다른 질환의 근력 약화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다. 특징으로는 하루 중에도 근력 약화의 정도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힘이 빠졌다가도 조금 쉬고 나면 좋아졌다가, 또 다시 힘이 빠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대부분 안구 근육 약화로 시작해 눈꺼풀이 처지거나 시야가 겹쳐 보인다면 중증근무력증을 의심할 수 있다.
중증근무력증 진단을 위해서는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머스크(MuSK)와 같은 자가 항체를 찾는 혈액 검사, 전기 생리를 이용한 반복 신경 자극 검사와 단일 섬유 근전도 검사, 특정 약물을 사용해 증상의 호전 여부를 파악하는 약물 검사 세 가지가 필수적이다.
중증근무력증 치료에는 증상 개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이 있다. 먼저 증상 개선 치료를 시행하는데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를 사용해 신경근육 접합부에서 신경근육전달을 촉진시켜 힘이 약한 것을 개선시킨다. 증상 개선 치료의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는 면역 억제 치료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 스테로이드다. 효과가 적거나 부작용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를 도와줄 수 있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한다. 호흡 마비 등과 같은 중증근무력증을 빠르게 호전 시켜야 할 때는 면역글로불린 주사 또는 환자의 피에서 혈장을 분리하여 알부민 또는 다른 사람의 혈장으로 대체해주는 혈장교환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약물 치료 외에 흉선절제술도 있다. 흉선종이나 흉선증식증이 있는 경우 흉선 절제를 통해 중증근무력증의 경과를 좋게 하고 스테로이드 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중증근무력증은 초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 증상이 심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여러 치료 방법들을 적용해도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약물 치료의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증중근무력증 치료의 목표는 치료 약제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까지 도달해 원활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중증근무력증 두 번째 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신하영 교수와 함께 중증근무력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중증근무력증 진단을 위해서는 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머스크(MuSK)와 같은 자가 항체를 찾는 혈액 검사, 전기 생리를 이용한 반복 신경 자극 검사와 단일 섬유 근전도 검사, 특정 약물을 사용해 증상의 호전 여부를 파악하는 약물 검사 세 가지가 필수적이다.
중증근무력증 치료에는 증상 개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이 있다. 먼저 증상 개선 치료를 시행하는데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를 사용해 신경근육 접합부에서 신경근육전달을 촉진시켜 힘이 약한 것을 개선시킨다. 증상 개선 치료의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는 면역 억제 치료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 스테로이드다. 효과가 적거나 부작용이 심하다면 스테로이드를 도와줄 수 있는 면역 억제제를 사용한다. 호흡 마비 등과 같은 중증근무력증을 빠르게 호전 시켜야 할 때는 면역글로불린 주사 또는 환자의 피에서 혈장을 분리하여 알부민 또는 다른 사람의 혈장으로 대체해주는 혈장교환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약물 치료 외에 흉선절제술도 있다. 흉선종이나 흉선증식증이 있는 경우 흉선 절제를 통해 중증근무력증의 경과를 좋게 하고 스테로이드 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중증근무력증은 초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다. 증상이 심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여러 치료 방법들을 적용해도 증상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약물 치료의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증중근무력증 치료의 목표는 치료 약제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까지 도달해 원활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중증근무력증 두 번째 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신하영 교수와 함께 중증근무력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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