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K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 글로벌 유통 판로 확대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 사업 ‘판판대로’에 참여해 K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 판로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판판대로는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한 중소⋅소상공 뷰티 브랜드의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 연계 ▲직⋅간접 수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최대 2년까지 지원받는다. 화해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판판면세점’에 37개 브랜드, 총 139개 제품의 입점을 지원했다.특히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공항 면세점의 특성에 맞춰 외국어로 작성된 제품 설명 팻말을 설치, 다양한 제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웹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중소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한편, 화해존은 향후 분기별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글로벌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뷰티 브랜드들을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소이, '로즈 오또 가든' 팝업스토어 성료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로즈 오또 가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아이소이는 지난달 10일부터 2월 2일까지 핑크빛 장미로 가득한 ‘로즈 오또 가든’이라는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사전 예약 전 기간 매진을 기록하고, 현장에는 긴 줄도 이어졌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일의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키네틱 포토존’, 로즈 오또를 함유한 제품의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까지 구성했다. 현장 퀴즈나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아이소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선의 성분으로 최고의 피부 변화를 전하고자 하는 아이소이의 진심과, 그 진정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로즈 오또’ 성분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피부에 가장 좋은 원료를 사용한다는 브랜드 원칙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샘,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베이스 기획전’ 진행… ‘커버 퍼펙션’ 라인 할인더샘이 2월 1일부터 9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베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 1위’인 더샘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신규 컬러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3가지 세분화된 컬러로 피부 톤 보정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색은 ‘06 블루 베이지’와 ‘07 핑크 베이지’다.더샘은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신제품을 포함한 전 컬러를 10% 할인에 추가 5% 할인을 진행한다. 그 밖에 더샘의 다양한 커버 제품 역시 베이스 기획전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베이스 명가라는 수식어를 달만큼 더샘의 베이스 전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베이스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트리플 팟 컨실러 신규 컬러는 더욱 매끄럽고 밀착력 높은 새로운 텍스처로,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피부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리얼베리어,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출시… 최대 71% 할인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곳은 ‘나이존’이라고도 불리는 얼굴 정중앙의 ‘나비존’으로 이곳의 모공 면적이 클수록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리얼베리어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은 피지선이 발달해 넓어지기 쉬운 나비존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주는 모공 탄력 세럼이다. 모공 면적과 깊이, 가로·세로로 늘어진 모공 등 다양한 모공 고민을 개선하는 동시에 잔주름 개선과 탄력 효과까지 제공한다. 또한 독자 개발한 트리플 세라마이드와 10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티놀을 모공의 308분의 1 크기로 작게 리포솜화시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높였다. 고함량 레티놀 성분에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식물 유래 레티놀인 바쿠치올 성분 등 다양한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탄력 시너지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 후에는 즉각적인 모공 타이트닝 개선 효과를, 제품 4주 사용 후에는 잔주름(미세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리얼베리어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늘(3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모공 타이트닝 세럼을 단독 선공개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상위크 행사에서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35% 할인과 리얼베리어 주요 제품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하루빨리 관리를 시작한 모공이 몇 년 뒤 피부 노화를 좌우한다”면서 “'모공나비효과세럼'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을 신상위크 프로모션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접하고, 꾸준한 모공 타이트닝 관리를 통해 노화를 최대한 늦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03 17:29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월 18일 병원 MCC B관 10층에서 ‘2025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비만과 소화기질환’을 주제로 학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비만 인구 증가에 따른 대사성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만과 이와 연관된 간질환, 담석증, 췌장염, 위식도역류질환, 대장암 및 염증성장질환 등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및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남성의 49.6%, 여성의 38.4%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비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사 이상과 연관된 다양한 소화기질환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만과 연관된 소화기질환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실제적 사례와 치료법을 논의했다.특히 소화기내과 정재윤‧최나령 교수는 최근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의 명칭이 ‘대사기능장애 연관 지방간질환(MASLD,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으로 변경된 배경을 소개하고, 조직 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비침습적 진단 방법과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MASLD 진단 시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비약물적 치료 외에도 비타민 E,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 지질강하약물, 우루소데옥시콜린산, 합성담즙산유사체, 그리고 삭센다‧위고비와 같은 GLP-1(인크레틴 작동제) 제제 등 다양한 치료 옵션과 그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외과 김나루 교수는 담석증 발생률 증가에 따른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인한 췌장염에 대해 소화기내과 금지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내분비내과 홍영선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비만 치료약물의 실제 적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GLP-1 계열의 주사제 및 경구용 제제에 대한 임상 경험과 비만 개선을 통한 당뇨병 및 심혈관계 합병증 감소 효과를 근거로 제시했다.소화기내과 정혜경 교수는 비만과 연관된 위식도역류질환의 장기 치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용량을 적절히 활용하는 구체적인 치료전략과 함께 다양한 신약 정보를 소개해 현장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 대장항문외과 남진훈 교수는 비만 인구 증가로 수술 건수가 늘고 있는 대장암을 최소 침습적 방식으로 수술할 수 있는 림프절 전이 진단 팁을 공개했다. 소화기내과 김성은 교수는 잘못된 식습관이 비만을 유발하는 과정을 짚으면서 실제 외래 진료 시 환자 교육에 유용한 식이 지침을 제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공의와 군의관, 지역 개원의,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의료진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이선영 이대목동병원 간/췌장담도센터 센터장은 "비만으로 인한 소화기질환 치료법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최신 연구결과와 치료지침을 공유하고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식과 라섹, 노안으로 인한 백내장 수술을 받는 이들이 늘면서 시력 자체는 높아졌지만 빛 번짐이나 눈부심,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시력교정술 이후 부작용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퍼스트삼성안과 최성호 대표원장에게 들어봤다. [공감사연]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이 떨어졌는데 치료 방법이 없나요? 20년 전 라식 수술을 받고 시력은 좋아졌지만 빛 번짐, 눈부심 등의 불편감이 있었다는 사연자. 그런데 최근 백내장으로 인해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받고 난 후, 오히려 시력이 떨어져 고민이라며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물어왔다.공감처방(1) 시력교정술 후 부작용 원인은 불규칙 난시, 재수술로 개선 가능해 라식, 라섹, 스마일과 같은 시력교정술 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빛 번짐, 눈부심, 겹쳐 보이는 증상, 안구건조증 등이 꼽힌다. 이유는 수술 시 각막을 고르게 깎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중심부의 30%만 절삭하기 때문이다. 본래 각막은 상하좌우가 대칭을 이루고 높낮이가 일정해야 하는데, 수술 이후 울퉁불퉁해지게 되면 각막을 통과한 빛이 퍼지면서 한 곳에 모이지 않아 시력의 질이 떨어진다. 불규칙 난시가 발생하는 것이다. 사연자와 같이 백내장 수술 후에 시력이 떨어졌다면 먼저 안과에 방문해 각막의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이와 같은 환자들의 각막 지형도를 확인해 보면 대부분 울퉁불퉁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시력교정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재수술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각막 형태를 교정하는 컨투라비전이나 퍼스널아이즈 수술을 통해 불규칙 난시를 해결할 수 있다. 환자의 각막 표면 높낮이를 파악해 측정한 데이터를 레이저로 전송하고 소프트웨어에 내재된 각막 형태로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사연자처럼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컨투라비전만 가능하다. [공감사연] 라식 후 백내장 수술, 어떤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할까요? 오래 전 라식 수술을 받고 나서 현재 백내장으로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자. 라식을 받았어도 백내장 수술을 받는데 문제가 없는지, 단초점과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있는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며 사연을 보내왔다.공감처방(2) 시력교정술 경험 있다면 백내장 수술 전 ‘불규칙 난시’ 확인해야백내장 수술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에 발생한 혼탁을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시력교정술 이후 각막의 형태가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으면 제대로 된 시력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빛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게 아니라 거리 별로 나누는 방식이기 때문에 불규칙 난시가 있으면 시력의 질이 떨어진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빛을 한 초점에 모아주므로 다초점 인공수정체에 비해서는 선명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시력의 거리에 한계가 있어 돋보기를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백내장 수술을 고민한다면 자신의 각막 형태를 먼저 파악한 후, 전문가와 상의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가 심전도감시(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 보험수가를 획득했다.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 사례로, 향후 비대면·비접촉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 부족과 환자·의료진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씽크, 의료 공백 해결에 중요한 역할 기대”대웅제약은 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씽크 보험수가 획득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씽크는 국내 의료기기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대웅제약이 국내 공급·유통과 사후관리(A/S)를 맡고 있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이란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인공지능 웨어러블 진단기기 등을 이용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든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 비대면 진단과 이에 따른 이동 편의성, 환자 관리 공백 최소화, 의료진 편의 향상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씽크 역시 ▲웨어러블 바이오센서 ▲게이트웨이 ▲대시보드 ▲모바일 대시보드(태블릿) ▲모니터링 관리 어플리케이션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환자의 실시간 생체신호를 분석·관리한다. 웨어러블 바이오센서가 심전도, 체온, 산소포화도 등 생체 신호를 측정한 뒤 이를 AI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의정갈등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받는다.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는 “이번 보험수가 획득은 씽크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씽크는 특히 심정지, 패혈증, 낙상 등을 감지하고 조기 경보를 제공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해 환자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공의와 간호사 등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환자 관리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클론 구준엽(55)의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 서희원(48)이 사망한 것이 확실시 됐다. 일간스포츠는 3일 단독 보도를 통해 구준엽과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화 통화에서 슬픔을 가누기 힘든 목소리로 "괜찮지 않다"며 "(서희원의 사망은) 가짜 뉴스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대만 중앙통신(CNA) 등 매체들은 3일(현지시각) "서희원이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일부 매체는 유족이 아직 일본에 머무르고 있으며 서희원의 장례도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46)는 SNS를 통해 "춘절 기간 일본 가족 여행 중 가장 사랑스럽고 친절한 언니 서희원이 독감에 의한 폐렴으로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며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서로를 아끼고 의지했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이어 "언니, 편히 쉬어요. 영원히 사랑해"라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이 입장문은 자매의 활동을 기록한 공동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이었던 서희원은 구준엽과 지난 1998년 만나 1년간 열애했다. 이후 구준엽이 전남편과 이혼한 서희원에게 20여년 만에 다시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지난 2022년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었다.◇독감, 면역력 약하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도 독감은 흔한 감염병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다. 독감 합병증 중 대표적인 것이 급성 폐렴이다. 급성 폐렴은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폐조직에 염증 반응이 생기는 것이다. 보통 기침, 가래, 발열이 동반된다. 독감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다가 냄새가 나는 누런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경증 폐렴은 항생제를 투여하면 2주 안에 회복되지만, 중증 폐렴은 항생제 치료를 해도 호흡곤란이나 패혈증(전신에 감염이 퍼지는 것)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사망률이 35~50%나 된다. 독감이 의심되면 바로 검사를 받고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처방받아, 빠르게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폐렴이 생겼다면 염증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주로 처방한다.◇고위험군은 폐렴·독감 백신 모두 맞으면 좋아 독감과 폐렴을 모두 사전에 예방하려면 폐렴과 독감 백신을 모두 맞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소아 등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이들이 독감에 걸리면 폐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독감 예방접종은 그 효과가 약 2주 후 나타난다. 학령기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되기도 하기 때문에 학생은 개학 전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 개인위생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독감 바이러스는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비누로 꼼꼼히 씻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배우 한가인(42)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며 소개한 니드라 요가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방송최초 6시간 누워서 찍은 브이로그 (+이상형월드컵32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제가 요즘에 이완, 명상, 호흡 이런 거 하는 요가를 해요”라며 “요가 수련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완법인데 잠을 실제로 자지 않아도 3~4시간 완전히 푹 숙면한 효과가 있대요”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이거 너무 좋아요, 진짜 좋아요”라며 18분 동안 요가 니드라를 수행했다. 실제로 요가 니드라가 숙면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 ◇요가 니드라, 실제로 수면 문제 개선에 도움 요가 니드라(Yoga Nidra)는 우리나라에서 ‘수면요가’라고 알려져 있다. 요가 니드라를 하면 깨어있는 것도 아니고 잠든 것도 아닌 그 경계를 체험하게 된다. 요가 니드라를 수행하는 동안은 마치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다. 이러한 요가 니드라는 심신 이완을 통해 불면증을 포함한 다양한 수면 문제를 개선하는 데 좋기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미국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는 요가 니드라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실렸다. 인도 육군 의과대 스포츠 의학과·내과‧마하라샤트라 보건과학대 공동 연구팀은 요가 니드라가 수면·인지·학습·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요가 초보자 41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요가 니드라 수련을 시킨 결과, 요가 니드라 수행 후 숙면 시간이 길어지고, 깊은 수면 중 델타파 비율이 높아지는 등 수면의 질이 향상됐다. 또 인지 측정에서 요가 수련 전보다 기억 능력, 공간 인지 능력, 분노·공포·불안 등 감정 조절 능력도 향상됐다. 이 외에도 깊은 이완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요가 니드라는 뿌리박힌 심리적 복잡성, 신경증, 억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신을 이완시키면서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데 좋다. 이를 통해 신체·피로 회복 효과가 나타난다. 뇌파 패턴이 알파, 세타 파동으로 이동해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고 전반적인 이완을 촉진한다. 심신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요가 니드라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산부나 암 투병 환자들도 몸과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고, 고통의 민감 정도를 줄이는 데 좋다. ◇가급적 빛 차단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게 좋아요가 니드라의 수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가급적 빛을 차단한 공간에서 등을 대고 눕는다. 두 눈을 감고 안내자의 목소리에 몸을 맡긴다. 요가 니드라는 기본적으로 ▲준비와 이완 ▲상칼파(sankalpa) ▲의식 순환 ▲호흡 자각 ▲느낌과 감각 ▲시각화 ▲상칼파 ▲마무리 단계 순서로 진행된다. 준비와 이완 단계는 의식을 외부에서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과정이다. 상칼파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과 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한 다짐과 결심을 하는 단계다. 몸과 마음이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단순한 문장으로 다짐하며 잠재의식층에 심는 것이다. 의식 순환 단계에서는 신체 각 부위를 깨우며 자각한다. 호흡 자각 단계에서는 막혀있던 에너지를 자유롭게 흐르게 하며 에너지를 각성시킨다. 이때 보다 깊은 마음의 층으로 들어가 내면의 세계를 자각한다. 느낌과 감각 단계에서는 무의식 속 뿌리박힌 정서와 긴장을 깨우고 이완한다. 시각화 단계에서는 마음의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자극하며 억압된 감정과 기억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마음의 긴장을 해소한다. 무의식적 깊은 긴장을 해소해 내면의 조화를 가져온다. 이후 보다 이완된 상태에서 다시 상칼파 단계를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호흡과 신체, 환경의 자각, 외부의 소리를 자각하며 의식이 외부 세계를 다시 알아차리게 하면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