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여자 아이, 이달 말까지 '이 백신' 꼭 맞으세요!

입력 2020.12.15 13:24

백신 접종 사진
2007년생 여아는 올해 말까지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맞아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분당차병원은 2007년 출생한 여성 아이 중 아직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올해 말까지 병원을 방문해 무료 접종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무료 예방접종은 2007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들은 누구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국내에서 한해 3천5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이다.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를 방문하면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2020년 1차 접종 대상인 2007년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고, 예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 횟수도 3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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