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산업, 연평균 15.4%의 성장

입력 2009.01.13 13:46

식품저널은 20일 "국내 바이오산업이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이지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최근 발표한 ‘2007년 국내 바이오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생산규모는 2005년과 2006년 각각 14.5%와 14.0% 증가해 3년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보였다.
 
2007년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총 3조7,138억원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업계의 2007년도 총 수출액은 1조4,715억원으로 전년대비 8.9%, 수입액은 1조209억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바이오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연구인력이 1만178명, 생산인력이 1만58명으로 총 2만236명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16.9% 증가한 수준이다.
 
기업규모면에서는 종업원수 11인 이상 500인 이하의 중견기업 비중이 2005년 69.3%에서 2007년 75.3%로 늘었으며 종업원 501명 이상의 대기업은 2005년 6.6%, 2006년 6.2%에서 2007년에는 7%로 소폭 증가했다.
 
바이오산업의 생산분야는 바이오의약(44.1%)과 바이오식품(34.4%)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으며 바이오화학(6.1%), 바이오환경(5.2%) 등이 뒤를 이었다.
 
바이오의약 비중은 2006년 39%에서 45%로 증가하고, 바이오식품은 43%에서 35%로 감소해, 보다 기술집약적인 바이오의약분야의 생산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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