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제약계 이모저모] JW중외제약, 종합감기약 ‘화콜 정’ 출시​ 外

    ■ JW중외제약, 종합감기약 ‘화콜 정’ 출시JW중외제약은 종합감기약 ‘화콜 연질캡슐’의 제형·포장을 개선한 신제품 ‘화콜 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화콜 정은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질캡슐에서 필름코팅정제 형태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필름코팅정제는 일반 정제의 표면에 얇은 막을 입힌 것으로 표면이 매끄러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복용 후 쓴맛이나 이물감이 적다. 제형 크기 또한 가로 1.32㎝, 세로 0.61㎝, 두께 0.45㎝로 작다. 포장 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20정으로 변경됐다.제품은 만 15세 이상·성인 기준 1회 2정, 하루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만 7세 초과~만 15세 미만 어린이는 1회 1정, 하루 3회 식후 30분 후 복용 가능하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미약품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 펼쳐한미약품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플로깅(Plogging,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미그룹 임직원과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 장애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새 광고 공개광동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동 경옥고’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상무 캐릭터를 모티브로, 배우 조우진이 결정적 순간마다 등장해 광동 경옥고의 필요성을 유쾌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부모님 건강, 여행, 영양제 등을 주제로 한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광고는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톡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1 14:37
  • [펫산업계 이모저모] 한국수의영양학회 ‘반려묘 영양학’ 보호자 세미나 개최 外

    ■ 한국수의영양학회 ‘반려묘 영양학’ 보호자 세미나 개최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양철호)가 오는 5월 11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25 반려동물 영양교실 반려묘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교실은 ‘반려묘 영양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열린다. 올바른 영양 정보를 통해 고양이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홈메이드 펫푸드 제대로 들여다보기(손꽃노을 수의사) ▲반려묘 영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곽영화 수의사) ▲고양이를 위한 유산균 바로 알기(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 ▲올바른 고양이 체중 관리법(서정우 수의사) 등 4가지 강연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등록 방법은 한국수의영양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츄럴코어, 동물자유연대와 위기동물 보호 협약 체결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지난 17일 동물자유연대와 위기동물 보호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동물들의 생명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업무협약 체결은 남양주에 위치한 강아지 보호소 ‘온독(On Dog)’에서 진행됐으며, 이진영 네츄럴코어 대표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향후 네츄럴코어는 강아지 사료 등 펫푸드와 입양키트를 정기적으로 동물자유연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입양키트는 향후 위기동물을 입양한 반려가족에게 전달된다. 위기동물의 나이·성별·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료와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네츄럴코어는 2011년 국내 제조 사료 브랜드 최초로 홍콩과 필리핀 등지에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 현재 홍콩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등 10여 개국에 한국 펫푸드를 수출하고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반려마루 여주’에서 유기동물 봉사 활동 진행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11일, 경기도가 여주시에 조성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로얄캐닌은 기업 신조인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사내 자원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로얄캐닌 임직원들이 참석해 약 25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생활하는 환경 정비를 돕고, 보호소 동물들과 산책했다. 센터 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보호 동물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임직원들의 개인 SNS에 게시하며 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한편 로얄캐닌은 봉사활동 외에도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펫티켓 캠페인 등 동물복지 개선 및 반려동물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최근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본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를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녹십자수의약품, ‘G&Pet 어린이 미술대회’로 기생충 예방약 기부녹십자수의약품이 ‘한 달에 한번, 반려동물에 사랑을 전해요’를 주제로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작품 한 건당 1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돼, 내외부 기생충 예방약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8절 흰색 도화지(394mm X 272mm)에 주제에 맞는 작품을 그린 뒤 아이 그림 플랫폼 ‘리틀피카소’의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개인 혹은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4월 21일~5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5월 30일 수상작 발표(리틀피카소 및 녹십자수의약품 홈페이지) ▲수상식(일정 추후 공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녹십자수의약품과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공동 주최한다.■ 서울시, 5월 개강하는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 학기’ 수강생 모집서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2025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 학기를 개강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10일 개강하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반려견 짖음·공격성·분리불안 등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시민학교는 봄·여름·가을·겨울 4학기로 운영하며, 이번 봄 학기 수강생은 344명 규모로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강아지 사회화·예절 ▲반려견 산책훈련 ▲반려동물 체험 ▲입양 및 임시보호자 특별교육 등 5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동대문)와 서울시 내 공원 6곳이다.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실습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22일부터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반려견 심리 공감 클래스 열어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한화리조트 평창과 반려 가족을 위한 참여형 공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소통하는 체험형 클래스 시리즈다. 반려견의 심리, 건강관리, 스트레스 케어 등을 주제로 연내 순차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군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인 반려견 심리 공감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클래스는 반려견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도그몬드의 한지훈 대표가 진행했다. 한 대표는 ▲반려견 인지 행동 이해 ▲신뢰 형성 활동 및 게임 ▲질의응답 등으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앞으로도 반려 가족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돕는 여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17주년 기념 학술대회 26일 개최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오는 26일 대전 우송정보대학교에서 창립 17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매개치료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강연 내용은 ▲놀이치료를 적용한 동물매개치료(오가영 빅 애플 상담센터 대표) ▲동물매개심리치료에서 음악의 역할(김현주 예술약방 수석 연구원) ▲산림치유 태동과 전망(김종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반려동물 위탁 이용자들의 인식도가 이용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사례(남수정 원광대학교 대학원 반려동물산업학과)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사례(백광일 전북 완주 소방서 구조대장) 등이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LG전자 에어로캣타워 출시 기념 ‘고양이 전문 수의사’ 클래스 개최LG전자가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에어로캣타워 출시를 기념해 나응식 수의사와 ‘에어로 알아가묘’ 클래스를 진행,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9일 서울 응암동에 있는 고양이 카페에서 열린다. ▲반려묘 건강관리에 대한 나응식 수의사의 강연과 질의응답 ▲힐링 마사지 시연 ▲냥냥쩝쩝 수제간식 DIY 클래스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응식 수의사는 그레이스 고양이병원 대표원장이자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고양이 전문 상담 유튜브 채널 ‘냥신TV’를 운영 중인 고양이 행동의학 전문가다. 고양이 수제간식 DIY 클래스는 문해담 펫푸드아카데미(댕냥밥상) 대표가 맡았다.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 간식 레시피를 알릴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LG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클래스 현장에서 에어로캣타워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에어로캣타워는 공기 청정기 상단부에 고양이가 안락하게 쉴 수 있는 돔 형태의 온열 좌석을 부착한 제품이다. 고양이 휴식 모드를 켜두면 고양이가 올라가 있는 동안 저소음 청정모드가 활성화된다. 고양이가 캣타워 위에 있을 때 LG ThinQ(씽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체중을 확인할 수 있다. 체중 변화 및 착석 시간 리포트도 제공된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5/04/21 14:24
  • 툴젠, 英서 버텍스 상대 특허침해 소송 제기

    툴젠, 英서 버텍스 상대 특허침해 소송 제기

    툴젠은 버텍스와 버텍스의 상업적 파트너 론자, 로슬린CT를 상대로 영국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버텍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교정 치료제 ‘카스케비’에 대한 것으로, 툴젠은 카스게비에 자사 ‘CRISPR RNP(단백질-핵산 복합체)’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툴젠은 2024년 10월 유럽과 일본에서 CRISPR RNP 특허를 연이어 등록했다. CRISPR RNP는 캐스9(Cas9)을 단백질 형태 그대로 세포 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DNA·mRNA 사용에 따르는 세포 독성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외래 DNA가 유전자에 삽입될 위험이 없고, 낮은 오프타깃 효과로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현재 치료제 개발은 물론, 동식물 유전자 교정에도 사용되고 있다.툴젠 유종상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침해소송은 영국 내 환자들이 카스게비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합리적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툴젠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받기 위한 것”이라며 “버텍스는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툴젠의 CRISPR Cas9과 CRISPR RNP기술을 사용한 것을 인정하고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카스게비는 2023년 11월 영국을 시작으로 2024년 2월 유럽위원회(EC)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겸상적혈구질환과 지중해성빈혈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한다. 1회 투약 비용은 약 220만달러(한화 약 31억원)로 알려졌다. 버텍스는 2023년 12월 에디타스와 CRISPR Cas9 기술의 대가로 1억달러(한화 약 1400억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1 14:22
  • 사노피 '듀피젠트', 美서 두드러기 치료제로 승인… 7번째 적응증

    사노피 '듀피젠트', 美서 두드러기 치료제로 승인… 7번째 적응증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두필루맙 성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를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18일(미국시간) 발표했다.이번 승인으로 듀피젠트는 히스타민-1 항히스타민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듀피젠트는 염증매개물질인 인터루킨-4와 인터루킨-13의 경로 신호를 억제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결절성 가려움 발진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됐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에서 7번째 적응증을 장착했다.이번 승인은 3건의 임상 3상 시험 'LIBERTY-CUPID A·B·C'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서 듀피젠트는 치료 24주차에 가려움증 중증도와 두드러기 활성도를 위약 대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24주차에 위약 대비 질환이 잘 조절되거나 완전 관해를 달성할 가능성도 높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세 연구의 안전성은 기존 적응증에서 나타난 듀피젠트의 안전성과 일치했다. 위약군보다 듀피젠트 투여군에서 더 자주 관찰된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주사 부위 반응이었다.사노피 면역학ㆍ종양학 개발부 글로벌치료분야 책임자 앨리사 존센 박사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극심한 가려움증과 두드러기를 경험한다"며 "이번 승인은 심각하고 반복적인 징후·증상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4/21 14:13
  • 시지바이오 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FDA 확증 임상 승인

    시지바이오 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FDA 확증 임상 승인

    시지바이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척추유합술용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의 임상시험계획(IDE)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시지바이오는 미국 시판 허가를 위한 마지막 임상 절차인 확증 임상에 돌입하게 됐다. IDE는 의료기기를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하기에 앞서 미국 내에서 FDA의 정식 허가를 받는 절차로, 특히 골대체재와 같은 이식형 의료기기의 경우 확증 임상이 시판 허가를 위한 필수 단계다.노보시스 퍼티는 시지바이오의 기존 대표 제품인 ‘노보시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골대체재로, 2023년 12월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 성형성을 부여하는 미네랄 기반 트리칼슘포스페이트(TCP)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와 함께 적용한 이중 지지체 구조며, 성형 가능한 점성형(퍼티 제형)으로 설계돼 수술 부위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시지바이오는 현재 일본 파트너사 니혼조끼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노보시스 퍼티에 대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IDE 승인을 기점으로 유럽, 호주 등까지 허가·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시지바이오 미국법인 한주미 개발센터장은 “빠르게 미국과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1 14:03
  • ‘최장기’ 돼지 신장 이식자, 美 50대 여성… 결국 130일 만에 신장 제거, 왜?

    ‘최장기’ 돼지 신장 이식자, 美 50대 여성… 결국 130일 만에 신장 제거, 왜?

    신장 질환으로 돼지 신장을 이식한 미국의 50대 여성이 수술 130일 만에 신장을 제거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토와나 루니(53)는 신장 질환을 앓아 2016년부터 투석을 해왔다. 그는 다른 사람의 신장을 공격할 수 있는 항체를 가지고 있어 인간 신장을 이식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지난해 11월 25일, 루니는 뉴욕 랑곤 헬스 병원에서 형질을 전환한 돼지 신장을 이식했다. 당시 이종(異種) 이식 수술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뇌사자이거나 더 이상의 대안이 없는 환자에 한해 승인했던 실험으로, 정식 임상시험은 아니었다.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루니는 130일간 상태를 지속했지만, 지난 4월 4일 신체 거부반응을 보여 결국 신장 제거 수술을 받았다. 현재 그는 다시 투석을 진행 중이다. 루니는 “비록 원하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이 놀라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루니의 수술을 집도한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는 “루니의 면역억제제 복용량을 약간 줄였다”며 “면역체계가 재활성화되면서 신장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진은 루니의 거부반응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루니가 이식 후 생활한 시간은 총 130일로, 돼지 신장 이식자 중 가장 길다. 미국에서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사람은 총 네 명이다. 첫 번째 신장 이식 환자는 두 달이 안 돼서 사망했고, 두 번째 이식 환자는 수술 47일 후 거부반응을 보여 제거했다. 마지막으로 이식한 환자는 지난 1월 수술 후 현재까지 신장 기능을 유지 중이다. 대부분 돼지 신장 이식술은 2개월 이내에 사망하거나 장기 기능이 정지되지만, 루니는 총 4개월이 넘는 시간을 버텼다. 루니는 “돼지 신장과 함께한 130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이 경험이 신장 질환을 극복하려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바이오기업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는 최근 FDA로부터 형질 전환 돼지를 활용한 신장을 신부전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최초로 공식 허가 받았다. 이에 형질 전환 돼지를 이용한 이종 이식 연구가 더욱 탄력받아 장기 이식을 대기 중인 환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타한희준 기자 2025/04/21 14:00
  •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 후 ‘이것’ 바로 중단… 병 위험 높인다고?

    장근석, 갑상선암 진단 후 ‘이것’ 바로 중단… 병 위험 높인다고?

    배우 장근석(37)이 지난해 8월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 출연한 장근석은 갑상선암을 발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건강검진을 하는데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암이었다”고 말했다. 또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감이 있다”며 “갑상선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디 있느냐”며 “많이 당황해 일주일 동안 가족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나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처음 암을 진단받은 후 ‘저 죽어요?’라고 물었다는 장근석은 “다행히도 부모님께서 ‘어떡해’ 하시는 게 아니라 ‘빨리 날짜를 잡자’라고 하셨고, 이후 수술도 빨리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암 투병 이후 어떤 점이 달라졌다는 질문에 장근석은 “스스로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됐다”며 “몸에 좋지 않은 건 덜 하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흡연도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장근석이 진단받았던 갑상선암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생긴 암이다. 갑상선은 목 앞쪽의 튀어나온 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 기관이다. 이곳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 대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신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 갑상선암은 95%가 증상이 없다. 하지만 갑상선암이 목소리 신경을 침범하면 목소리가 바뀌고, 기도에 침범하면 기침이 나오고 피가 나는 증상도 있다. 암이 식도를 침범하면 음식을 삼키는 데 걸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방사선에 과도하게 노출되거나 유전 질환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장근석이 끊었다는 담배 역시 갑상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갑상선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알려졌다.갑상선암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 전체를 들어낼 때가 많다. 갑상선을 제거한 만큼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4/21 13:57
  • 인하대병원 임대현 교수,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학’ 교과서 편찬위원장 맡아 출간

    인하대병원 임대현 교수,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학’ 교과서 편찬위원장 맡아 출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대현 교수가 편찬위원장을 맡은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학 제4판’이 최근 출간됐다.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학회가 편찬한 이 교과서는 국내 소아 알레르기와 호흡기 분과 최신 지견을 반영해 완성됐다. 제4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교수 108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임상면역학(인하대병원 김효빈 교수) ▲알레르기학(분당차여성병원 한만용 교수) ▲호흡기학(서울대병원 서동인 교수) 등 세부 분야 책임 편집위원들이 함께 감수했다. 국내 임상 데이터에 기반해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했다.‘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은 2005년 초판 발간 이후 2013년 2판, 2018년 3판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정돼왔다. 3판은 인하대병원 김정희 교수가 편찬위원장을 맡고 88명의 집필진, 20명의 편찬위원이 참여했다.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대현 교수는 ‘이번 4판 교과서가 아이들이 더 편안하게 숨 쉬고 건강해지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5/04/21 13:22
  • “턱살 실종” 지예은 ‘이것’ 한 지 한 달 만에, 턱선 날렵… 뭐였을까?

    “턱살 실종” 지예은 ‘이것’ 한 지 한 달 만에, 턱선 날렵… 뭐였을까?

    배우 지예은(30)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런닝맨’에 지예은이 출연했다. 런닝맨 멤버인 지석진은 지예은을 보며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투턱(이중턱) 한 번 해봐라”고 했다. 이어 “턱살이 실종됐다”며 “아쉽다”고 했다. 지예은은 “왜 그러느냐”며 “내가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는데”라고 말했다.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런닝맨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 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일 프로그램에서 “이중턱이 고민이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예은의 다이어트 비법인 간헐적 단식과 그가 받은 리프팅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섭취 총열량 줄여야 효과 있어지예은이 한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지예은처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섭취 열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울쎄라, 처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지예은은 방송에서 리프팅 시술의 하나인 ‘울쎄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술을 받으면 늘어진 턱살과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 울쎄라는 2009년 출시된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울쎄라는 특히 지예은처럼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효과는 시술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개인의 피부 민감도에 따라 느끼는 통증이 다르고, 대부분 환자가 시술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1 13:19
  • 70대 男, ‘거대한 이 채소’ 때문에 응급실 行… 대체 무슨 일?

    70대 男, ‘거대한 이 채소’ 때문에 응급실 行… 대체 무슨 일?

    콜롬비아의 한 70대 남성이 항문에 커다란 채소를 넣어 응급실을 찾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72세 남성이 항문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다. 의료진은 엑스레이를 찍어볼 것을 권장했고, 그 결과 그의 직장 안에 거대한 ‘카사바’가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카사바는 열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뿌리 채소로, 일반적으로 길이가 20~80cm이며 무게는 3kg 이상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을 통해 그의 직장에 있는 카사바를 제거했다. 다행히 제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남성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남성과 같이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사례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심각한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런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이후 통증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로 이 사례 외에도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31세 인도 남성은 자신의 항문에 길이 65cm, 둘레 10cm의 살아있는 장어를 넣은 사례가 공개된 바 있다. 이 장어는 환자의 항문을 통해 들어가 직장을 뚫고 복부로 빠져나왔다. 또 러시아의 한 남성은 항문에 유리병을 넣어 응급 수술을 받은 사례가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성적 자극 등을 이유로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하면 직장에 이물질이 걸릴 수 있으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 항문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 집게를 사용하거나 손을 넣어 직접 이물질을 제거하면 안 된다. 오히려 이물질이 직장 깊숙이 들어가 직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항문이나 직장 이물질의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장폐색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한다. 증상은 ▲이물질의 크기 ▲모양 ▲머물러 있었던 기간 등에 따라 다른데, 직장이나 항문 내 이물질의 공통적 증상으로 변을 볼 때 갑작스러운 통증이 몰려오기도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4/21 12:30
  • ‘아직 어린데’ 서현, “관절염 탓 반지도 안 들어가”… 매일 10시간씩 ‘이것’해서?

    ‘아직 어린데’ 서현, “관절염 탓 반지도 안 들어가”… 매일 10시간씩 ‘이것’해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33)이 피아노를 치다가 관절염이 생겼다고 고백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연 기강 잡으러 온 서현 (with 반모) / 밥사효 EP.31 소녀시대 서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현은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진짜 좋아한다” 고 말했다.서현은 “피아노에 꽂혀서 하루에 피아노를 10시간씩 쳤다”며 “방음실을 만들고 임윤찬 피아니트스가 쳤던 곡들이 너무 좋아서 악보를 다 샀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연습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치니까 밤이 됐다”며 “그러다보니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다”고 말했다.서현은 “피아니스트들은 제대로 쳐서 그런 일이 별로 없는데 난 막 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손가락이 다 부어서 반지가 안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멋대로 치면 안 되는 걸 깨닫고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현이 겪은 손가락 관절염은 손가락 마디 사이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염증,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절염’ 하면 보통 무릎 관절염을 떠올리는데, 손가락 관절염은 무릎 다음으로 유병률이 높다. 특히 손이나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손가락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할 수 있다. 그런데, 손가락은 일상에서 계속 사용하는 관절이라 퇴행이 빠르게 진행된다. 손가락 마디가 붓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손가락 관절염 증상일 수 있다. 특정 손가락이나 손가락 끝마디만 아픈 것도 손가락 관절염 때문일 수 있다.손가락 관절염은 약물, 운동, 찜질 등으로 치료한다. 진통제나 항염증제 등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한다. 손가락 스트레칭도 도움 된다. 파라핀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용해된 파라핀에 손을 담갔다 빼내면 파라핀이 고체화되면서 막을 이룬다. 이때 열이 방출돼 손으로 전달돼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덜어준다. 변형을 막기 위해 손가락을 고정하는 치료법도 시도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인공관절을 넣은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손가락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나 활동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서현처럼 10시간씩 피아노를 치며 손가락에 부담을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손가락 관절에 휴식을 주고, 중간에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해야 한다. 간단히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도 도움 된다. 통증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21 12:00
  • 동아제약, 의약품 제조시설 ‘GMP IT 시스템’ 도입

    동아제약, 의약품 제조시설 ‘GMP IT 시스템’ 도입

    동아제약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천안·이천공장에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동아제약은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천안공장에 순차적으로 GMP I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절감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생산 공정 투명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MP IT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소비자가 신뢰하고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1 11:38
  • 오름테라퓨틱, 국내연구소장으로 이상현 박사 영입

    오름테라퓨틱, 국내연구소장으로 이상현 박사 영입

    오름테라퓨틱은 이상현 박사를 한국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상현 박사는 오름에 합류하기 전 프렐류드 테라퓨틱스와 아비나스에서 표적 단백질 분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텍사스대학교 분자·세포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를 마쳤다. 이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도 연구 경력을 쌓았다. 20편 이상 동료 검토 논문을 공동 저술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여러 임상시험계획 신청서를 제출한 경험이 있다.이 박사는 암 생물학과 약물 개발 분야 중 특히 단백질 분해 기술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그는 한국과 미국의 연구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접근법 ‘티피디 스퀘어’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이상현 박사는 “오름은 항체 표적화와 단백질 분해 기술을 통합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TPD 페이로드의 잠재력을 확장하고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1 11:29
  • “먹으면서 살 뺀다” 윤승아, 아침에 먹는 음식 보니… ‘이것’ 한가득

    “먹으면서 살 뺀다” 윤승아, 아침에 먹는 음식 보니… ‘이것’ 한가득

    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 후 유지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굶지 마세요, 유지어터의 일주일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평소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매일의 아침 식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모두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윤승아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는 당근라페, 아보카도, 브로콜리, 달걀 프라이 등이 있었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윤승아가 챙겨 먹는 아침 식단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4/21 11:13
  • 엄정화 “‘이렇게’ 먹으니까 건강하게 살 잘 빠져”… 식단 공개

    엄정화 “‘이렇게’ 먹으니까 건강하게 살 잘 빠져”… 식단 공개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2년 동안 실천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해봤던 '찐' 다이어트 식단과 저탄, 저당 다이어트 제품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저탄고지 식단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인데 저도 2년 정도 저탄고지 식단을 해왔다”며 “그 이후에는 유지 중인데 지금도 탄수화물을 최소로 하고 당분이 안 든 걸 위주로 먹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저탄고지를 할 때 몸에서 염증 수치가 현저히 줄고 피가 굉장히 맑아지는 효과를 봤다”며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엄정화가 추천한 저탄고지 식단은 ‘키토 다이어트’로도 많이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이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하게 된다.최근에는 이 원리를 활용해 엄정화처럼 체중을 관리하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 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엄정화는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줬다고 말했지만, 이미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이 식단을 피하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 때문에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고, 이로 인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21 11:02
  • 지석진, ‘이 시술’ 받고 “입꼬리까지 올라갔다”… 뭘까?

    지석진, ‘이 시술’ 받고 “입꼬리까지 올라갔다”… 뭘까?

    개그맨 지석진(59)이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이렇게까지 한다고?! X세대의 MZ 관리 따라잡기 왁싱, 리프팅, 네일, 각질 지독한 관리데이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지석진은 피부과를 찾아 피부 나이가 61세라는 측정 결과와 함께 색소 침착, 주름 과다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리프팅 시술’을 받은 지석진은 시술 후 깜짝 놀라며 “눈썹과 턱, 입꼬리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받은 리프팅 시술은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의 종류와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초음파 장비, 울쎄라와 슈링크▷울쎄라=피부 늘어짐이 심한 40~50대 이상이 주로 선호하는 초음파 리프팅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진피층 아래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한 해에 한 번만 하면 될 정도로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통증이 심해 국소 마취나 수면 마취로 진행하기도 한다. 효과는 2개월이 지나면서 뚜렷해지며 1년 정도 지속된다. 울쎄라는 열이 생기는 지점이 피부 깊숙한 지방층 근처라 지방층을 같이 녹일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전문의와 꼭 상담받고 진행해야 한다. ▷슈링크=울쎄라의 국산 버전인 슈링크는 10종 이상의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슈링크는 점 단위로 초음파를 집중시켜 피부 깊은 층에 정밀하게 자극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탄력을 증진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격은 울쎄라가 1회 100~200만 원 사이라면 슈링크는 30~50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울쎄라에 비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시술을 해야 잘 유지된다. 슈링크는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한다.◇고주파 장비, 써마지와 튠페이스▷써마지=가장 대표적인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이다.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으로 나뉜다. 써마지와 같은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은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 써마지는 시술 후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뚜렷해지면서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튠페이스=통증이 거의 없어 피부과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에게 수요가 많다. 튠페이스는 콜라겐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주파수를 이용해 모공 축소 면에서 효과를 낸다. 목적에 따라 탄력,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써마지만큼 장기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는다. 따라서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효과는 6개월~1년 이어진다. ◇실 리프팅실 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유형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리프팅 시술을 받을 때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 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1 10:46
  • 윤여정, “아들 동성애자, 결혼식도 올렸다” 고백… 사연 들어보니?

    윤여정, “아들 동성애자, 결혼식도 올렸다” 고백… 사연 들어보니?

    배우 윤여정(77)이 해외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지와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윤여정은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으로 해외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결혼 피로연에서 동성애자인 한국계 미국인 손자를 받아들이는 할머니 역할을 맡은 윤여정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됐다”며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다.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혹은 부모에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제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그 경험을 영화 속 손자와의 대화 장면과 연결시켰다”며 “그 대화는 실제 제 아들과의 대화였기 때문에 현실적이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 “큰아들이 2000년에 동성애자라고 밝혔다”며 “한국에서는 비밀로 하고, 가족 모두가 뉴욕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혼을 합법화한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었다”며 “지금은 아들의 동성 배우자인 사위를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했다. 동성애자는 동성의 상대에게 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정신의학에서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동성애자에게 염색체나 유전적 이상이 전혀 없으며, 동성의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단순한 기호의 차이일 뿐이라고 보기 때문이다.동성애자의 경우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동성애자로서 겪는 갈등과 편견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대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도 한다. 대부분 자신이 처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자각하면 그 충격과 혼란스러움으로 ‘적응장애’를 겪기도 한다. 적응장애로 정신과를 찾는 환자들은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한다. 하지만 성적 취향을 바꾸라고 권고하지는 않는다. 미국 심리학회와 정신의학회에서도 동성애자의 심리 치료 시 사회적 편견 없이 중립적 환경에서 치료받을 내담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담치료는 적응장애 증상이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니며 단지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한 증상이라는 것을 자각시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또 동성애 그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상담도 함께 받는다. 이를 통해 동성애자는 점차 자신이 겪는 상황을 바르게 인지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자신의 성을 부정하고 반대의 성이 되고 싶어 하면서 이성을 좋아하면 일종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를 ‘성 정체성 장애’라고 한다. 보통 이 증상을 겪는 사람은 1년 정도 원하는 성으로 살아보게 하는 치료법을 많이 사용한다. 이런 방법을 쓰고 1년이 지나도 환자의 의지가 변하지 않으면 성전환을 권고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1 10:39
  • 화장실에 보이는 ‘분홍빛’ 얼룩, 놔두면 치명적이라는데… 대체 뭘까?

    화장실에 보이는 ‘분홍빛’ 얼룩, 놔두면 치명적이라는데… 대체 뭘까?

    화장실을 사용하다 보면 세면대, 변기 등에서 붉은색 잔여물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배관 전문가가 이 잔여물이 박테리아의 흔적이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화장실에 발생한 붉은색 잔여물이 박테리아의 바이오필름(세균이 스스로를 보호하려 형성하는 끈적한 막)일 수 있다. 영국의 수도누출탐지기업 ADI의 배관 전문가인 피터 존스는 “많은 사람이 화장실에 있는 분홍색 잔여물이 곰팡이나 비누 찌꺼기라고 생각하고 계속 닦아내는데, 사실은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라고 불리는 박테리아의 일종일 수 있다”며 “방치하면 호흡기 문제나 요로감염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특히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때 박테리아가 공기 중 미세한 입자로 혼합돼 자기도 모르게 호흡기로 들이마실 수 있는데,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호흡기 건강에 매우 안 좋다”고 말했다. 배관 전문가로서 수많은 화장실을 방문한 피터 존스가 경고한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무엇일까?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박테리아다. 붉은색 색소를 생성해 외관상 분홍색 얼룩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욕실 세면대나 변기, 샤워기, 배관, 타일, 샤워 커튼 등에 잘 생긴다. 특히 비누 찌꺼기나 샴푸 잔여물이 남아 있는 화장실은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발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이러한 잔여물들을 영양원 삼아 번식하기 때문이다.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기회 감염성 병원균(신체 기능이 저하되면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균)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호흡기나 상처, 눈에 침투해 ▲호흡기 감염 ▲피부 감염 ▲결막염 ▲요로감염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다행히 청소와 습기 관리를 통해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솔에 물과 함께 표백제 용액 10% 정도를 묻혀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생긴 곳을 닦아내면 잘 닦이며 평소 화장실을 사용한 후 수건이나 물기 제거 밀대로 화장실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하면 좋다. 주기적으로 변기 청소를 진행하고 샤워 커튼을 교체하는 것 역시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를 제거하는 청소를 진행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상처 부위로 박테리아가 침투해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습한 환경에서 다시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단발성 조치만으로 감염을 예방하기 어렵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화장실 습기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4/21 10:36
  • 강릉아산병원, 근로자 대상 ‘특별 건강 체크업 데이’ 운영

    강릉아산병원, 근로자 대상 ‘특별 건강 체크업 데이’ 운영

    강릉아산병원은 병원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 건강 체크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만 40세 이상 병원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무료로 ▲MFI 기술을 사용한 근감소증 검사(신경근육계 생체 신호 기반 분석)와 ▲AI(인공지능) 기반 안저 검사를 받았다. 근로자의 근육량 및 망막 상태를 확인해 근골격계 질환 및 주요 안질환 조기 진단과 예방이 목표다.근감소증은 골관절염이나 요통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근육 건강을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은 산업재해는 물론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안저 검사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 다양한 망막질환 여부를 간단한 촬영으로 정확히 전달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번 검사에서는 비침습적인 측정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결과를 제공했으며 검사 후 결과지를 현장에서 즉시 배부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진료과와의 연계를 통해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향후 병원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역민 검진센터 프로그램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홍종삼 건강의학센터장은 “근로자 건강은 병원 의료서비스의 핵심 기반이자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4/21 09:57
  • 20대의 발기부전… 음란물을 끊어야 한다

    20대의 발기부전… 음란물을 끊어야 한다

    병원을 찾는 20대 환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조루증이 많다. 사정이 잘 안 된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진료실에서 20대 환자를 만나는 건 드문 일이었다. 대체 젊은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1980년대 전공의 시절에도 20대 환자를 만나기는 했었다. 밀월성 발기부전. 결혼 첫날 밤 거사를 치르지 못해 화가 난 신부의 손에 끌려 내원하는 경우들이었다. 결혼 전까지 성 경험이 전혀 없다가 초야에 긴장감에, 신부의 강한 성격에 주눅이 들어 발기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이다.그런데 최근에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젊은 발기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음란물 중독이다. 두 번째는 오래전부터 지적돼 온 원인으로,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남성호르몬의 일종) 주사를 맞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젊을 때부터 탈모 치료제를 먹는 경우다.탈모 치료제 중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도 쓰이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라는 약이 그렇다. 이 약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로 탈모를 개선시킨다. 그래서 발기부전, 성욕 저하, 정액량 감소 등 성 관련 부작용이 있지만, 약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회복이 된다. 이 약제를 꼭 복용해야 한다면 성적 부작용을 개선시키는 약제를 함께 투여할 수 있다.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운동 선수들에서 도핑 시 가장 흔히 적발되는 복용 금지 약물이다. 이 주사를 맞으면 근육은 잘 만들어지지만, 몸에서 남성호르몬 생산은 중단된다. 정자 생성을 억제해 무정자증도 초래된다. 이 약제를 투여하다가 중단하면 남성호르몬이 없는 상태가 돼 20대라도 성욕 저하, 발기부전, 무정액증 등의 심한 갱년기 증상이 초래된다. 최근에는 이런 주사를 맞지 않았는데도 갱년기 증상을 호소해서 검사하면, 남성호르몬이 심하게 저하된 결과를 보인다. 그 이유는 남성호르몬이 성분 고지도 없이 불법적으로 혼입돼 있는 미네랄, 혹은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해서다. 이란은 30개 제품 중 11종(36.7%), 유럽산은 15%, 미국 FDA는 21%로 보고됐다. 수입품이 많은 국내의 실정에 비추어 보면 적지 않은 비율로 혼입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청년 성기능 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인 음란물 시청은 큰 문제다. 청년들이 파트너와 성관계를 유지하더라도 빈번하게 자위를 하면서 음란물 속 여성에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그 결과, 자위할 때는 발기도 잘 되고 사정도 쉽지만 실제 성관계에서는 음란물처럼 강한 자극을 받지 못해 발기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사정이 잘 안되는 사태가 발생한다.또 이런 남성은 콘돔 착용 시 발기가 잘 유지되지 않아 콘돔을 안 쓰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특히 배려나 노력 없이, 자신만 자극을 받으려는 태도를 보여 파트너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자위가 많아지면 생산된 정액이 저장될 여유도 없이 배출돼, 항상 정액량이 적은 상태고 강한 성적 자극이 없으면 성욕도 잘 생기지 않는다.치료는 음란물과 자위의 절제 수준이 아닌 완전한 중단이다.앞선 두 원인은 의사가 치료 약제라도 처방할 수 있지만, 음란물 중독의 치료는 중독에서 벗어나는 약제가 있는 게 아니다. 환자가 자위와 음란물을 철저히 중단해서 스스로 중독을 이겨내야 하기에 매우 힘든 과정이 예상된다. 일이 벌어지기 전,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
    칼럼민권식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교수2025/04/21 09:00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