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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매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음식입니다. 밀가루 만두피의 탄수화물 함량과 열량이 부담됐을 당뇨인 맞춤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만두피로 양파 활용해 혈당 관리 음식으로 제격입니다. 양파에 열을 가하면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올라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파피 만두만두소에 간을 해 따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아도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꼭 소스와 함께 먹고 싶다면 간장에 살짝만 찍어 드세요.뭐가 달라?혈당 방패 양파양파는 당뇨병 관리를 돕는 영양소가 잔뜩 들어있는 채소입니다. 크롬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유화알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막아 체내 염증 생성을 줄입니다.고기로 근력 보충고기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육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원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지방이 적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를 골라먹는 게 좋은데요. 돼지고기는 목살, 소고기는 안심이 제격입니다.생강으로 뱃살 감량 효과는 덤!생강은 함께 들어가는 고기 잡내를 제거해 식재료들의 맛이 잘 어우러지게 합니다. 뱃살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당뇨병 환자는 복부지방률이 증가할수록 각종 합병증 위험이 높아져 다른 부위보다 배에 살찌는 것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 성분은 장운동을 촉진해 몸속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복부 팽만을 줄여주는 성분도 들어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파(중) 1~2개, 돼지고기 100g, 쇠고기 100g, 부추 20g, 다진 마늘 1/2큰 술, 생강즙 약간, 간장 1큰 술, 후추 약간1. 양파는 칼집을 세로로 중심부까지 낸다.2. 부추는 잘게 다진다.3.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만두소를 만든다.4. 양파를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2~3분 익힌다.5. 양파를 한 장씩 떼어낸다.6. 양파에 만두소를 넣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만다.7.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가 노릇하도록 굽는다.8. 만두소가 익도록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익힌다.Tip. 1. 간장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2. 개인 기호에 따라 만두소에 두부, 호박, 숙주 등을 곁들여도 된다.3. 조리 후 불을 끄기 전에 버터를 약간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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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2~3일 된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변해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이는 흔히 '신생아 황달'로 알려진 증상으로,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만삭 출생아의 약 85%에서 관찰될 만큼 흔한 변화로,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생후 7~10일경) 자연스럽게 사라진다.정상 만삭 출생아의 혈중 빌리루빈 농도는 보통 출생 후 1주일 이내에 6~8mg/dL, 조금 더 높을 경우 10~12mg/dL(정상은 1mg/dL 미만)까지 증가했다가 감소하며, 이를 생리적 황달이라고 한다. 생리적 황달은 간 기능 미성숙과 태아 적혈구의 빠른 분해 등으로 발생한다. 병적 황달은 산모와 아기의 혈액형 부적합, 선천성 대사질환, 감염, 유전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는 신생아는 황달 발생 가능성이 높다. 한정호 교수는 "모유에 함유된 일부 성분에 의해 장관 순환이 증가하는 것이 황달 발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1~2일 모유 수유를 잠시 중단하면 빌리루빈 농도가 급속히 감소하고 이후 모유 수유를 재개하더라도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유 수유의 장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모유 수유는 최대한 지속하는 것을 권한다.병적 황달은 발생 시기나 수치 증가 속도, 동반 증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생후 24시간 이내 황달이 나타난 경우 ▲빌리루빈 수치가 하루 5mg/dL 이상 급격히 상승할 경우 ▲기면, 구토, 무호흡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황달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직접 빌리루빈이 2mg/dL 이상인 경우 ▲광선치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적 황달을 의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한정호 교수는 "빌리루빈의 혈중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증가했을 때 치료가 지연되면 빌리루빈이 뇌에 손상을 주는 '핵황달'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신생아 황달은 피부색을 보고 추정할 수 있지만 정확하지 않아, 채혈을 통해 빌리루빈 수치를 측정해 진단한다. 다만 신생아는 채혈이 어렵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이나 신생아실에서는 대부분 비침습적인 경피 빌리루빈 검사를 사용한다. 이는 측정기를 신생아의 이마 또는 흉골 피부에 놓고 내장된 광섬유 및 반사계, 분광계를 이용해 채혈 없이 빌리루빈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선별 목적으로 이 검사를 하고, 최종 진단에는 직접 채혈을 통한 빌리루빈 농도의 정확한 확인을 해야 한다.그렇다면 신생아의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신생아 황달 치료는 크게 ▲광선치료와 ▲교환수혈이 있다. 광선치료는 아기 몸의 최대한 넓은 면적에 청록색 가시광선을 쬐어주는 방법이다. 한정호 교수는 "이는 피부 내의 간접 빌리루빈을 이성체로 변형시켜 담즙과 신장을 통해 배출시키는 것"이라며 "장기적인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안전한 치료"라고 말했다. 교환수혈은 광선치료에 효과가 없거나 빌리루빈에 의한 급성 뇌증을 보이는 경우 시행한다. 짧은 시간 동안 신생아의 혈액 일정량을 제거하고 수혈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방법이다. 한 교수는 "혈액 내 빌리루빈 농도를 급속도로 떨어뜨릴 수 있으나, 침습적이고 산염기 및 전해질 불균형과 저혈당 등 여러 위험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반드시 필요할 때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요한 경우 페노바비탈, 면역글로불린 주사제, 흔히 우루사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UDCA 등 보조 약물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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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었는데.. 현미, 1급 발암물질 '무기비소' 백미보다 많다」(조선일보, 25.04.22.), 「"현미밥 매일 먹었는데, 발암물질이…" 믿었던 건강식의 배신」(YTN, 25.04.22.), 「까끌해도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온 건강식품 ‘충격’」(매일경제, 25.04.22.), 「건강식이라 매일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왔다" 공포」(한국경제, 25.04.21.)현미에 발암물질인 '무기비소' 함량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연일 여러 매체에서 떠들썩하게 보도되고 있다. 현미는 벼에서 껍질(왕겨)만 벗긴 것으로, 섬유질과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높여 건강식품으로 여겨진다. 이런 현미를 오히려 많이 먹으면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자, 각종 매체에서 일제히 연구 결과를 기사화한 것. 이 연구가 실린 학술지 'Risk Analysis'가 SCIE 등재된 공신력 있는 저널이라는 점도 기사화에 한몫했다.현미의 건강식으로서 높은 명성답게, 이 기사의 파급력도 엄청났다. 기사를 쓴 대다수 매체의 조회수 랭킹에서 현미 기사가 5위 안에 랭크됐다. 독자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무섭다, 현미를 덜 먹어야겠다'며 연구 결과를 신뢰하는 독자도 있었지만, '미국 결과로, 한국은 상관없다'는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하는 독자도 있었다. 현미,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믿고 먹어도 되는 건지 팩트체크 해봤다.◇현미 속 발암물질, 백미보다 10배?연구 내용은 이렇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은 26개의 논문을 분석해 미국산 쌀에 대한 데이터만 뽑아 현미와 백미에 포함된 무기비소 함량을 추정했다. 그 결과, 현미에 함유된 무기비소 함량은 평균 0.138µg/kg으로, 백미(0.093µg/kg)보다 48.4% 높았다. 최소로 들어있는 백미와 최대로 함유된 현미를 비교하면, 그 함량이 10배까지도 차이가 났다. 무기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중금속으로, 체내 축적되면 암, 신경계 장애,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백미보다 현미에 무기 비소 농도가 높은 이유는 현미에만 있는 쌀겨에 무기비소가 잘 축적되기 때문이다. 미시간주립대 연구에서도 현미의 겨층에서 쌀알 내부보다 무기비소가 72~98% 더 많이 확인됐다. 백미는 도정 과정을 거쳐 쌀겨가 제거되기 때문에 비교적 비소 농도가 더 낮다.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현미의 무기비소 함량은 생후 6~24개월 영·유아에게 위험할 수 있을 정도의 수치다. 연구 결과, 일부 영·유아는 하루 0.295㎍/kg만큼 현미로 무기비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제식품안전당국의 권장 기준인 0.21㎍/kg을 초과한다. 현미를 규칙적으로 먹은 생후 6~24개월 영·유아는 백미를 섭취하는 동 나이대 영·유아(0.140µg/kg)보다 비소 노출 추정치가 두 배가량 높았다.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은 미국산 현미를 매일 먹더라도 무기비소로 심각한 건강 위험을 겪을 확률이 높지 않다"면서도 "체중 당 음식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5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어, 영유아용 식품에서 현미 사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했다.◇국내산 현미, 걱정 없이 먹어도 돼국내산 현미라면 걱정하지 않고 모든 나이대에서 충분히 섭취해도 괜찮다.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현미 섭취로 국민이 노출될 수 있는 무기비소 함량을 조사했고, 0.015㎍/㎏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작물생명과학과 고희종 명예 교수는 "토지와 지하수 등에 있던 무기비소가 쌀에 축적된다"며 "미국에는 과거 비소 함유 농약을 많이 사용해 토양에 무기비소가 다량 잔류해 있어 현재 다른 나라보다 특히 무기비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동남아, 우리나라 쌀은 모두 비소 함량이 낮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국내 폐광산 주위 논에서 샘플을 구해 확인했을 때도, 비소 함량이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한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했다.우리나라는 쌀을 자급하고 있어, 미국산 현미를 수입해 먹을 가능성은 매우 작다. 간혹 미국 현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형태로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데, 이때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섭취해도 된다. 식약처에서 현미 자체에 대한 무기비소 기준을 설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미로 인한 무기비소 노출량이 절댓값으로보면 적지만,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지난 2023년 선제적으로 현미 자체에 대해 무기비소 기준을 ㎏당 0.35㎎ 이하로 설정했다"며 "가공식품도 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했다.◇물에 불려 사용하면 더 안전그래도 걱정된다면, 밥을 지을 때 쌀을 물에 여러 번 씻어 내자. 고희종 명예 교수는 "비소는 수용성이라 많이 씻으면 줄어든다"며 "특히 백미는 수분 흡수가 잘 되고, 잘 빠져나오기 때문에 여러 번 쌀을 헹구는 게 비소 수치를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식약처에서는 백미에 물을 부어 손으로 2~3번 휘저은 다음 4번 이상 헹구면 비소가 15% 줄어든다고 밝혔다. 현미는 비소가 쌀겨에 함유돼 있어서 물에 불리는 과정을 추가로 더하는 게 좋다. 백미를 씻을 때와 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헹구고, 형미 양보다 6배 많은 물을 붓고 1시간 동안 불린다. 불린 현미보다 1.5배 많은 물을 붓고 밥을 지으면 현미 영양소를 95% 이상 유지하면서 비소는 35% 줄일 수 있다. 간혹 건강을 생각해 톳과 모자반을 넣어 밥을 짓기도 하는데, 톳과 모자반은 대표적으로 무기비소 함량이 높은 식자재다. 물에 불려 끓는 물에 삶아서 사용하면 무기비소의 약 80%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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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4/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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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4/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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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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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기자 2025/04/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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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쪄 암 치료 수술마저 받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해 46kg을 감량한 영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의 30대 남성인 마이크 팔머의 아버지는 암을 겪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가 암 제거 수술을 받으셔야 했는데,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수술받지 못했다”며 “이런 아버지를 보고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는 “탄산음료를 좋아하고 잘 움직이지 않았다”며 “몸무게가 153k까지 늘어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주 3회 축구, 주 5회 근력운동을 하고, 매일 계단을 올라 총 46kg을 감량했다”며 “아버지도 나와 함께 15kg을 감랑했다”고 했다. 팔머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 같다”며 “아버지도 살을 빼고 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팔머가 46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인 축구, 근력운동, 계단 오르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축구=팔머가 주에 3회 이상을 한 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축구는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내야 하기에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기도 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근력운동=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근력운동은 필수다. 근력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팔머처럼 주에 5회 정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운동을 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계단 오르기=팔머처럼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과 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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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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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데미 무어(62)가 과거 날씬한 몸매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데미 무어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무어는 과거 고수했던 엄격한 식단과 운동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았다. 그는 “옛날에 영화 ‘G.I. 제인’에서 조던 오닐 중위 역을 맡았을 때 말도 안 되는 다이어트법을 시도하기도 했다”며 “자전거만으로 촬영장까지 41km 정도 이동한 적도 있고 모든 생활을 엄격하게 절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에 너무 많이 의미를 부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스스로를 혹사했다”고 말했다. 무어는 이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며 “자연스러운 몸매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매(1992)’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젊음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브스턴스(2024)’로 여러 시상식을 휩쓸었다.데미 무어가 고백한 것처럼 외모 강박에 대한 정도가 심해지면 ‘외모 강박증’을 의심해야 한다. 외모 강박증은 ‘신체변형장애’라고도 불린다. 정상적인 용모를 가졌음에도 자신의 외모가 이상하고 추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주 사소한 외모적 특성에 집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사람 만나기를 꺼리게 되는 등 정상적 사회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성형 중독에 빠질 위험도 있다. 외모 집착은 모든 신체 부위에 다 나타날 수 있다. 얼굴이나 피부,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몸매나 손톱, 주름살, 체격 등에도 집착을 보일 수 있다.외모 집착이 나타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울증이나 강박장애가 있으면 신체변형장애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족 중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으면 똑같이 집착을 보일 수 있다. 사회적 요인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환자가 속한 사회나 가족이 따르는 외모 기준이 환자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신체변형장애는 보통 우울장애 등 이차적인 정신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함께 치료한다. 역동적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아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가 공감해주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고 믿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외모 집착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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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새로운 싱가포르 요리로 각종 상을 받은 싱가포르의 유명 셰프가 3년에 걸쳐 3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현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리광은 코로나가 유행했을 당시 정신적인 압박으로 다른 셰프들과 저녁 식사를 즐길 때가 많았다. 한리광은 “코로나 때 장사가 안돼 나뿐만 아니라 다른 셰프들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며 “당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먹는 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먹지 않고, 튀김이나 소시지 같은 살찌는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94kg까지 살이 쪘다는 한리광은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결혼식을 앞두고 슈트를 맞추는데, 재킷 단추가 터졌다”며 “이후 꼭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리광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서 매일 운동을 하며 4개월간 8kg 감량에 성공했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갔고, 79kg까지 뺐을 시기 정체기를 겪었다. 한리광은 “다이어트를 하는데, 정체기가 왔었다”며 “79kg에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하게 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싶었던 한리광은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15kg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그저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싶다”며 “살이 쪘을 때보다 체력이 좋아졌고, 정신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한리광처럼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다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으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 등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 또 살을 뺄 때는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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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단과대학 MT(단합대회)에서 발생한 학생 간 성희롱·성추행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선대 한 학과 MT에서 학생 간 성범죄 의혹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MT는 지난 3월 31일부터 2박 3일간 전남 나주 한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후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술을 입에서 입으로 넘기는 행위를 신입생에게 강요하고 음담패설을 했다는 폭로가 함께 올라왔다. MT에 참여했다는 한 학생은 “제가 봤던 건 러브샷 5단계”라며 “입에서 입으로 술 넘기고 신입생한테도 시켰다”고 썼다. 또 다른 학생도 “이성 선배가 술 취한 채로 허벅지를 만져서 울고 싶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전 교육할 때 분명 성희롱 금지라고 공지했는데, 너무 놀라서 아직도 안 잊힌다”고 했다.논란이 커지자 해당 단과대학 학생회는 에브리타임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보도를 통해 공론화되면서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입건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사건처럼 입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주는 행동은 비말로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의 위험도 높인다.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의 입, 코로 들어가 감염되는 형태다. 비말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유행성 감기 ▲독감 ▲결핵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노출될 경우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대부분 폐결핵으로 나타나고, 감염되면 ▲미열 ▲기침 ▲가래 ▲무력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생긴다. 감기 증상과 유사해 증상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지만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이 진행될수록 폐 손상이 심해져 호흡곤란을 유발하고, 심한 흉통이 생길 수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입술, 항문, 생식기에 감염을 일으킨다. 주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일반적인 헤르페스 감염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발진 ▲가려움증 ▲수포 등이 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1형과 2형으로 나뉘는데, 특히 HSV 1형은 비말 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HSV 1형은 감염자의 침, 땀, 소변 등이 주변 사람들의 호흡기로 들어가 발생하고 주로 입술, 입, 코 등 얼굴 부위에 수포와 발진 증상이 생긴다. 음식을 함께 먹거나 식기를 공유하는 행동으로도 퍼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HSV 2형은 주로 생식기 부위에 감염을 일으키고,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질환한희준 기자 2025/04/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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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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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이해림 기자 2025/04/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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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1분기 시장 전망을 훌쩍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공장 가동률 증가와 고환율,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분석이다.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했고, 영업이익 또한 119.9%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37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9.4% 확대됐다.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뿐 아니라, 컨센서스(증권사 추적 실적 평균) 또한 7%, 37%씩 상회하는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컨센서스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1조2139억원·3569억원이었다. 지난해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으나, 그 수준이 증권가 전망을 넘어섰다.KB증권 김혜민 연구원은 “연결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한 주요 요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3공장 전체 가동과 4공장 18만리터 부분 가동률 지속 상승, 우호적인 환율 효과”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존 제품 지속 성장,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와 같은 신제품 매출 기여도 상승도 주요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2025년 예상 성장률을 20~25%로 제시했다. 올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5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일한 전망치를 유지했다”고 말했다.금융투자업계 역시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조8000억원·1조8000억원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20~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2분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마일스톤 부재 영향이 있겠으나,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제품 매출 증가와 4공장 램프업(가동률 증가) 효과가 지속되면서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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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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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김서희 기자2025/04/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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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