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자조금, 5월부터 ‘2025 한우상생위크’ 캠페인 전개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내 대표 유통사와 손잡고 ‘2025 한우상생위크’를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국내 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협업 마케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프로모션이다. 유통사별 특성과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우 할인쿠폰, 재구매 쿠폰, 타임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전개될 예정이다. 캠페인과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솥도시락, ‘어린이날 기념’ 아동복지시설에 13년째 도시락 후원한솥도시락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도시락 190개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취약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5월 어린이날마다 혜심원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마요 시리즈 3종(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을 비롯해 찌개류 2종(김치찌개, 부대찌개), 비빔밥류 2종(시골제육 두부강된장비빔밥, 소불고기 감초고추장 비빔밥), 튼튼도시락, 스낵 및 간식류 2종(미니찹쌀핫도그, 통현미 닭강정) 등 아이들에게 호불호가 적은 메뉴들로 선정해 지원했다.■ 오비맥주, 레트로 감성 되살린 한정판 ‘오비라거’ 출시오비맥주가 60년대 ‘OB맥주’ 디자인의 레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로고 등 초창기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가치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330ml 캔 제품으로 한정 수량 생산되어 5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돼지바·설레임·위즐’에 저당 라인업 추가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돼지바’, ‘설레임’, ‘위즐’ 3종에 저당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당 함량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100ml당 2.0g~2.4g 수준의 당 함량을 가지며, 이는 동일 식품유형 유사식품 대비 최대 87.8%가량 낮은 수치다. ■ 피자헛,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 5월 연장 진행한국피자헛이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가정의 달 5월에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1+1 혜택이라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4월 22일부터는 혜택을 전국 매장(사북고한점, 단양점, 잠실야구장점, 천안SDI점 제외)으로 확대했다.■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농심이 지난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스러운’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올해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농심신라면상’은 농심이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를 담았다. 이번에 수상한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는 영화적 완성도가 돋보인 작품이다.■ 엔라이즈, K-건기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국 티몰 글로벌과 일본 큐텐재팬에 먼저 입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유통 경로를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건강식품 브랜드 ‘데일리’ 시리즈를 비롯해 네추럴라이즈의 대표 제품 ‘키즈 꾸미’와 ‘눈꽃 차전자피’, 콜라보 제품인 ‘노티드 꾸미’까지 약 22종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제 3회 육우레시피 공모전’ 개최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육우를 활용한 ‘제 3회 육우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육우레시피 공모전’ 접수는 오는 6월 8일까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육우만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육우자조금 공식 홈페이지와 식문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지글지글클럽 ‘1902 미트클럽’의 레시피 공모전 카테고리에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예선 기간 동안 응모된 레시피는 육우자조금 관계자와 요리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해 총 12팀을 선발한다. ■ 할리스, 日 진출 1년만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할리스가 일본 진출 1년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4차 한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일본 진출을 결정, 지난해 5월 1일 일본 오사카에 ‘난바 마루이점’을 오픈했다. 할리스는 난바 마루이점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인 혼마치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할리스는 한국 카페 문화와 일본 트렌드를 접목한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고 봤다. ■ 해태, 운빨존많겜과 콜라보 신박한 운빨 에디션 4종 출시해태제과는 인기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과 협업해 스페셜 게임 에디션 과자 4종을 출시한다. 운빨존많겜은 국내 1등 운빨 모바일 게임이다. 해태제과 대표 과자 ▲맛동산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자유시간 포장지 안쪽에 랜덤 쿠폰을 통해 게임 재화 아이템인 ‘다이아’를 제공한다. 1등(1만 다이아)부터 5등(500 다이아)까지 총 다섯 단계로 운빨을 겨루는 재미를 담았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고품질 원유에 인삼 더한 ‘속편한 하루인삼’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속편한 하루인삼(170ml)’ 우유를 출시하고, 건강 유음료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제품 ‘속편한 하루인삼(170ml)’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대표 건강식품 인삼을 함유했다. 인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이 총 3.7mg 들어 있어 기능성 표시 심의도 통과했다. 또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우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면서 소화 불편 없이 마실 수 있다.■ 설빙, 어린이날 맞아 초록우산에 물품 기부설빙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을 통해 특별한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빙은 지난달 29일, 어린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설빙 크리스피롤'을 포함한 물품 4종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풀무원, 170도에서 튀기듯 부쳐 더욱 바삭한 ‘철판 오징어김치전’ 출시풀무원이 냉동 가정간편식 ‘철판 오징어김치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철판 바삭감자채전’과 ‘철판 오징어부추전’에 이은 ‘철판 수제전’의 세 번째 제품이다. 신제품 ‘철판 오징어김치전’은 차가운 반죽을 170℃의 뜨거운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의 저온 숙성 배추김치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감칠맛을 더했다. 신선한 오징어 몸통 살만을 엄선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양파와 쪽파를 풍성하게 넣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07 11:41
한국인의 인체 장기를 세포 하나하나 단위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디지털로 저장하는 ‘생체 분자지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한국인만의 고유한 유전자 정보와 생물학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한국형 정밀의학 발전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연구 책임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와 이혜옥 교수, 김인범 교수(해부학교실), 정승현 교수(생화학교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민식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인경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국책사업인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 프로젝트’의 심장 특화 과제에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향후 5년 반 동안 총 97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대형 연구사업으로, 10종 이상의 한국인 인체의 다양한 정상 장기를 세포 단위로 분석해 디지털로 기록하고, 이를 공개 데이터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심장, 뇌, 폐, 골격근, 신장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5대 장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사람의 몸은 약 37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능한다. 이번 연구는 이처럼 서로 다른 세포들을 유전체(유전정보), 전사체(유전자의 발현 정보), 후성유전체(유전자의 조절 방식), 단백체(단백질 정보), 공간전사체(세포 위치별 유전자 발현 정보)라는 다섯 가지 생명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이다.이 중에서도 ‘심장’은 본 과제의 중심 장기로, 세포 단위까지 나눠 3차원(3D) 디지털 분자지도로 구현하게 된다. 마치 지구의 위성지도를 확대해 도시, 건물, 방 구조까지 볼 수 있듯이, 심장 조직도 세포 단위로 ‘구조와 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형태로 기록된다.이는 단순히 심장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세포마다 어떤 유전자가 켜지고 꺼지는지, 어떤 단백질이 만들어지는지, 그 정보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까지도 연결해 확인할 수 있는 진보된 형태의 바이오 지도다.정상적인 장기의 생체 정보는 질병 연구에 있어 ‘기준 데이터’가 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미국이나 유럽의 데이터를 차용하거나, 국내에서도 기관마다 조각조각 데이터를 쌓는 수준에 머물렀다. 따라서 한국인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기준 데이터가 없었고, 연구 효율도 낮을 수밖에 없었다.정연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한 데이터 축적을 넘어, 한 사람의 동일한 조직세포에서 생명현상의 핵심 사슬인 유전체-전사체-후성유전체-단백체 정보를 모두 연결한 형태로 수집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참조 데이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 뇌, 폐, 골격근, 신장 등 분석 대상 장기들은 노화나 만성질환, 난치성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관이기 때문에, 이번 연구를 통해 노화의 공통 기전을 밝히고, 치료법 개발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단지 국내 연구에만 머물지 않는다. 연구팀은 국제 학술계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적용해 연구 데이터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세계 각국 연구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국가 바이오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K-BDS를 통해 연구 성과를 개방하고,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이 선진국의 바이오 데이터를 수입하는 입장에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국가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의 인프라 지원을 받아 추진됐고, 정연준 교수가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초정밀의학사업단은 인체 조직 기반의 고정밀 생명정보 분석, 세포 단위 정밀의학 연구,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등을 선도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을 받은 셈이다.정연준 교수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기초의학 연구 환경과 공동연구 인프라가 이번 대형 과제 선정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료원이 기초의학의 혁신을 이끌고,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07 11:3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며 아시아 암 진료와 연구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며 화순전남대병원이 핵심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총 3년간 약 32억 원(국비 21억 원, 지방비 11억 원)이 투입되며 창업기업 발굴, 기술개발, 임상, 인증, 시험평가 등 바이오 헬스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바이오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여섯 개 컨소시엄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연도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준공된 미래의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면역·백신 치료제 등 차세대 암 치료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협력 성과도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미래의료혁신센터는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과 생산 연계를 강화하는 첨단 복합 공간으로 앞으로 K-바이오헬스 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민정준 병원장은 “우리는 이미 ‘아시아 암 진료와 연구의 중심’이라는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기업, 병원, 연구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책임자인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와 연구 인력을 갖춘 병원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면역 치료제, 백신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약의 개발과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07 11:38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07 11:01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07 10:47
제약정준엽 기자 2025/05/07 10:45
암일반김종성 드림(한국심신의학연구소 박사·목사)2025/05/07 08:50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0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