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 출시농심이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시리즈 2탄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을 출시한다. 오는 19일부터 판매된다. 담백하고 바삭한 감자칩에 국산 김의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1980년 출시 당시 생감자 스낵이라는 콘셉트와 이집트 여왕의 이름을 딴 제품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약 40년 만에 제품을 다시 선보이고, 故 이주일을 모델로 한 1983년 당시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공개했다.■ 코카-콜라, 줄 서는 맛집 8곳과 8주간 ‘레드리본 위크 2025’ 개최코카-콜라가 15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인기 레스토랑 8곳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레드리본 위크 2025’를 진행한다. ‘레드리본 위크 2025’는 코카-콜라가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기획한 단독 미식 이벤트로, 매주 목요일마다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리스트 중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8곳의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직 레드리본 위크만을 위해 각 레스토랑의 셰프가 고안한 스페셜 메뉴를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애플홀릭’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더킹’에 사과 과즙을 더한 ‘핫식스 더킹 애플홀릭’을 출시한다. 핫식스 더킹 애플홀릭은 사과 농축액을 담아 사과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이며, 카페인 100mg과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패키지는 사과의 상큼함을 담은 연두색 배경에 사과 그림과 핫식스를 상징하는 불사조를 표현했다.■ 롯데웰푸드,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응답해 30여년 만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체스터쿵은 1990년대 중반 출시돼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과자다. 단종 이후에도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으며, 최근 2년간 롯데웰푸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한 요청만 200건이 넘는다.■ 공차코리아, 5월 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 전개공차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11번가, 카카오페이, 일상카페, 쿠팡이츠와 함께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11번가, 카카오페이, 일상카페, 쿠팡이츠 총 4곳에서 진행된다.■ 드시모네,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난다드시모네가 현대백화점에서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8일까지 판교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는 무역센터점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질 예정이다. 드시모네4500은 국내 1위 4500억 CFU(세균을 세는 단위)의 압도적인 보장균수를 자랑한다. 또 국내 유일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을 받았다. 현재 드시모네는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을 주제로 TV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개막도미노피자가 주최하는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20주년을 맞이했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해 현재까지 총 1866개의 팀이 참가했다. 올해는 총 136개 팀이 참가해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할리스, 2025년 첫 창업설명회 16일 개최할리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소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절차, 비용 등의 정보, 1:1 맞춤 컨설팅 시간 등이 준비됐다.■ 푸디스트, 급식 외식화로 런치플레이션 대안 제시푸디스트는 최근 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전용 식자재를 공급하는 ‘The 미식 Road’(더 미식 로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식 외식화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런치플레이션(점심값+인플레이션)에 직장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푸디스트만의 다채로운 외식의 경험을 제공, 급식 이용객과 고객사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협력한 외식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아비꼬 돈까스 △육대장 육개장 △석관동 떡볶이 등이 있다. ■ 브리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 최대 34% 할인 혜택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쿠팡 ‘쿠가세’ 등 국내 대표 쇼핑 이벤트와 연계해 최대 3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복합휴게소에 ‘팝코야끼’ 출시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사가 운영하는 안산복합휴게소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안산 대표 특산물인 쌀 ‘경기미소’를 활용한 새로운 간식 메뉴 ‘팝코야키(Popcoyak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시 도정업체인 ‘안산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팝코야키’는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기반으로 한 이색 간식이다.■ 풀무원, 창사기념일 맞아 공식몰 '#풀무원'서 통합 프로모션 진행풀무원은 12일 창사기념일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에서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풀무원 창사 41주년과 올가홀푸드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2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최대 41% 할인 쿠폰, 100% 당첨 룰렛 이벤트,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5/08 11:15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08 11:04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08 11:00
아이리움안과가 새로운 '스마일(SMILE)' 수술 연구로 세계적인 안과학회 '2025 ASCRS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Best Paper in Session(최우수연구)'를 수상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2024년에 이어 스마일라식 연구로 같은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레이저 시력교정술 중 각막 최소 절개 및 추출 방식의 스마일 수술에서 각막의 렌티큘(lenticule)을 제거하는 통로인 'Corridor(코리도)'의 폭이 수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이다. 스마일라식에서 Corridor는 각막의 '캡(Cap)' 지름과 광학부(Optical Zone) 지름의 차이로 정의되며, 수술 설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지만 그 임상적 영향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온 영역이다.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Corridor 폭이 다른 두 그룹(0.4mm vs. 1.0mm)을 비교해 시력, 고위수차(Higher-Order Aberration), 각막 안정성, 난시 교정 효과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시력과 고위수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좁은 Corridor(0.4mm)에서는 수술 후 각막 강성도와 관련된 ARTh(Ambrosio’s Relational Thickness) 수치가 더 낮아졌다. ARTh는 각막 중심부 두께와 주변부의 상대적 두께를 기반으로 한 지표로, 각막 강성도과 구조적 안정성을 나타낸다. 특히, 주변 각막 조직이 더 많이 보존될수록 ARTh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확인함으로써, '손상되지 않은 주변 조직 면적(Undisturbed peripheral tissue area)'이 수술 후 각막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한, 넓은 Corridor 그룹은 각막 난시의 교정 효과와 그 지속성 측면에서도 좁은 그룹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스마일라식으로 난시 교정 시, 넓은Corridor 설계가 필요한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강성용 원장이 주도하에 아이리움안과 의료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각막 생체 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대학의 레나토 암브로시오(Renato Ambrósio) 교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신시아 로버츠(Cynthia R. Roberts) 교수 등이 함께 진행했다. 강성용 원장은 "이번 연구는 스마일 수술의 설계를 환자 눈의 구조와 각막 안정성을 고려해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미국 학회에서 강성용 원장은 본 연구 외에도 ▲‘플라즈마 스마일(Plasma SMILE)’의 각막 고위수차 획기적 감소 ▲초창기 라식수술 후 백내장 수술 시 불규칙 각막의 정상화를 위한 커스텀아이즈(Customeyes)의 선행과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최신 수술 방법과 임상 성과를 해외 서전들에게 강연했다. 더불어 강 원장은 앞서 2017년 ‘각막 지형맞춤형 코웨이브 라섹(Cowave)’과 2018년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 연구로 Best Paper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누적 4회의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의 안과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5/08 10:41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08 10:40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10:34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5/08 10:09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08 10:01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5/08 09:59
'잘 산다'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경제적으로 부유해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도 '잘 산다'고 표현한다. 두 해석은 일반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띠는데, 저·중소득 국가에선 GDP(국내총생산)가 높을수록 안정적인 위생·보건 정책이 수립돼 평균 기대 수명도 우상향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런 점에서 '스리랑카'는 특별하고, 특이한 국가다. 경제적으로는 명백히 잘 '못' 사는 나라다. 2022년 국가부도를 겪었고, 아직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지원으로 버티고 있다. GDP는 2023년 기준 약 844억 달러다. 근처 국가인 인도(약 3조 5500억 달러, 세계 5위)와 42배가량 차이 난다. 하지만 평균 기대 수명으로는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 스리랑카는 77.23세로 인도(67.31세)보다 약 10년이나 길다. 순위로 따져보면 스리랑카는 185개국 중 36위, 인도는 133위로 약 100계단 차이가 난다.스리랑카의 가난해도 오래 사는, 그 이유가 뭔지 현장에서 직접 알아봤다. “아유보완.” 그들은 인사말부터 남달랐다. ‘당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이다. ▲종교 ▲의료 정책 ▲식습관이 이 인사말을 현실로 만들고 있었다.◇국민 70% 불교도, 온화한 성격과 공동체 생활 중시해운이 좋았다. 스리랑카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열흘간 석가모니 치아 사리를 외부에 공개했다. 딱 기자가 스리랑카를 한창 여행하고 있을 시기였다. 석가모니 치아 사리는 국민 70% 이상이 불교도인 스리랑카에서 매우 중요한 보물로 여겨진다. 설렌 마음을 안고, 석가모니 치아가 있는 불치사로 향했다. 그곳에서 더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흰색 상·하의를 입은 사람들이 절터를 넘어 길거리까지5km는 족히 돼 보이는 줄을 이루고 있었다. 실제 전시 7일 차에는 약 45만 명이 10km의 줄을 섰다고 한다. 단 몇 분 치아 사리를 보기 위해, 밤낮을 새며 줄을 서고 있는 그들의 모습과 종교적인 신념은 가히 압도적이었다.동국대 불교학부 고영섭 교수는 "스리랑카에는 극단을 피하고, 서로 의존하고, 고통을 수용하는 등 불교의 실천적인 가르침이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에 스며들어 있다"며 "기대 수명이 긴 데에는 온화한 기후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끼쳤겠지만, 불교적 가치관도 일정 부분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5/08 09:34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겨우내 잠들어있던 무릎을 갑작스럽게 사용하면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중 무릎 안정성을 유지하는 십자인대와 운동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판 손상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무릎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발생한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반복 사용으로 인한 ‘퇴행성’도 원인이 된다. 무릎은 반복적인 자세나 동작으로 지속적인 하중에 취약하다. 이러한 하중이 지속, 반복되면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며 부상 빈도가 높아진다. 나이가 젊더라도 연골이 약한 경우에 가벼운 압력에도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무릎질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연골판 손상’이다. 야외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에 환자수도 늘어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관련 질환 환자 수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봄철에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스포츠 중에서도 급격한 방향 전환과 착지 동작이 많을 때 무릎 부상 확률이 높아진다. 축구, 농구, 테니스, 핸드볼이 대표적이다.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연골판 손상은 증상과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십자인대 파열은 동작의 격한 변화가 많은 운동(축구, 농구, 스키)에서 많이 발생하고 반월연골판 손상은 반복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배드민턴, 탁구, 테니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는 “십자인대 파열은 부상 직후 30분 이내 부종이 나타나지만, 반월연골판 파열은 시간이 지나며 무릎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동반된다”라며 “두 질환 모두 병원 방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