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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림하는 법 몰라요” 임신부처럼 배 부풀어… 美 여성 앓는 ‘희귀병’ 뭐길래?

    “트림하는 법 몰라요” 임신부처럼 배 부풀어… 美 여성 앓는 ‘희귀병’ 뭐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트림을 하지 못하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를 겪고 있다는 칼리샤 레이가 평생 트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상부 식도에서 가스나 음식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막는 괄약근의 구성 요소인 윤상인두 근육(cricopharyngeus muscle)에 이상이 생겨 트림할 수 없는 질환이다. 칼리샤 레이는 “트림하는 법을 모른다”며 “그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불편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5개월 차인 것처럼 배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다”며 “메스꺼움이 자주 발생해 구토가 날 때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특히 배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일라 레이는 보톡스 주사를 맞으며 치료 중이다.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2019년에 처음 정의된 희귀병이다. 정확한 세계 유병률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를 겪을 때는 음식을 먹으면서 생성된 가스가 위로는 배출되지 않다 보니 위장관 상당 부분이 공기로 가득 차 각종 증상이 동반된다. 배가 마치 임신을 한 것처럼 가스로 가득 차 부풀어 올라 보이고, 심한 복부 팽만감으로 복통, 메스꺼움, 가슴 압박감을 겪는다. 보통 방귀 횟수가 현저히 많고, 배에서 꾸르륵, 콸콸 등 소화음이 매우 크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들은 특히 탄산음료 등 가스가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간혹 호흡곤란, 타액분비 과다, 구토 불능 등의 증상을 겪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선천적으로 나타난다. 후퇴성 인두기능장애는 아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질환이지만, 다행히 치료법이 있다.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보톡스를 윤상인두 근육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이로 인해 근육이 이완돼 위장관에 가득 차 있던 가스가 위로 배출되면서 트림이 가능해진다. 다만, 보톡스를 맞은 뒤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 2025/05/23 15:56
  • [멍멍냥냥] “배 긁기와 소니 좋아해”… 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이 선정한 ‘최우수 반려견’은?

    [멍멍냥냥] “배 긁기와 소니 좋아해”… 유로파리그 우승 토트넘이 선정한 ‘최우수 반려견’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가운데, 토트넘이 출범한 반려견 후원 클럽이 최근 ‘경기 최우수 반려견’으로 선정한 강아지가 재차 화제를 모았다.지난 11일(현지시각) 토트넘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토트넘 핫스포(Tottenham Hotspaw)’가 경기 최우수 반려견으로 골든 리트리버 우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토트넘 측은 “우디가 관심 받기와 배 긁기를 좋아한다”며 “우디는 링컨에서 벤지, 리브와 함께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벤지와 리브는 수년간 클럽을 지지해왔으며, 그들은 테디 셰링엄과 소니(손흥민)를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다. 핫스포는 시즌 내내 모든 홈 경기에서 경기 최우수 반려견을 선정해왔으며, 선정된 반려견은 경기장 대형 스크린에 사진이 게재된다.토트넘은 우디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프린스’도 소개했다. 토트넘 측은 “프린스는 포옹을 좋아하는 강아지”라며 “현재 반려견을 키운 경험이 있고 정원을 보유한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지난해 6월,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클럽인 ‘토트넘 핫스포’를 창단했다. 핫스포는 유기견 구조 단체인 ‘올 도그스 매터(All Dogs Matter, 모든 개는 소중하다)’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전 세계 100곳이 넘는 지역의 약 540개 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토트넘 핫스포 가입 회원은 ‘원 핫스포 모먼트(One Hotspaw Moments)’를 신청할 수 있다. 원 핫스포 모먼트는 최고의 반려견을 선정하고, 홈 경기 시작 전 대형 스크린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려주는 이벤트다. 한편, 지난 21일(현지시각)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전반 결승골로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에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17년간의 무관 기록을 깼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23 15:49
  • 제한되는 말기 환자 결정권… “연명의료 중단 시기 앞당겨야”

    제한되는 말기 환자 결정권… “연명의료 중단 시기 앞당겨야”

    존엄한 죽음을 위해 연명의료 중단 가능 시기를 앞당기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사전장례의향서를 관리하자는 의견이 나왔다.23일, 보건복지부는 웰다잉(well-dying) 문화의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장례문화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연명의료 결정제도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치료 효과 없이 생명만 연장하는 의료를 중단할 수 있게 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연명의료 중단 결정을 생애 말기 단계로까지 확장하고, 의료진과 기관의 환자 상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고윤석 교수는 “현행법은 생애 말기와 임종 과정을 인위적으로 구분해 연명의료 중단은 임종 과정에서만 시행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환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라며 “생애 말기부터 집중 치료를 유보하거나 거절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지자체나 민간이 운영하는 ‘사전장례의향서’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사전장례의향서는 희망 장례 방법과 주관자 등을 생전에 미리 적어 놓는 문서다.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수곤 교수는 “현행법상 민간 기관의 사전장례의향서는 그 효력을 뒷받침할 근거가 불분명해 유가족이 고인의 의향과 다른 장례를 진행하더라도 제재할 수단이 제한적”이라며 “또 사망자 정보 관련 통합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지자체에서는 연고자 확인 절차 문제, 장례비용 문제, 사각지대 문제 등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장례식 문화를 개선하자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장례문화원 유재철 원장은 “이별 의식을 치를 시간·공간이 부족하고 애도 방식에 한계가 있다”며 “장례식장에 가면 서명 한번 하고, 봉투 놓고, 절하고 지인들과 세상사는 얘기만 할 뿐, 고인의 죽음과 나의 죽음을 생각하는 문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 중심, 애도 문화가 있는 장례가 되도록 죽음 직전 생전에 지인들을 만나는 ‘생전 이별식’이나 고인의 이야기·추억을 소개하는 애도식을 활성화하자”고 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복지부 이기일 1차관은 “삶의 마무리에 대한 자기 결정권과 환자를 위한 최선의 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연명의료 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새로운 장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5/23 15:12
  •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황보미 팀장, 국가연구개발 연구제도 개선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황보미 팀장, 국가연구개발 연구제도 개선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연구관리팀 황보미 팀장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연구제도 개선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연구제도 개선 유공 포상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 제도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나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연구비 관리, 연구 현장의 규제를 개선하거나, 연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키는 등에 기여가 있는 대상에게 수여된다.황보미 팀장은 학생인건비 통합관리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이 제도는 국가 지원을 받아 연구에 참여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의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황 팀장은 제도를 실제 현장에서 잘 운영할 수 있도록 표준 매뉴얼을 만들고, 현장점검 자료집을 정비하는 작업에도 참여해 왔다.황보미 팀장은 이미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세 번째 장관 표창 수상자가 됐다. 이렇게 지속적인 수상을 통해 그는 산학협력과 연구행정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 팀장은 2013년부터 학생인건비 통합관리 제도 현장점검단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새롭게 지정되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제도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평가를 맡아왔다. 동시에 대학 측의 다양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며, 정책의 현실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었다.황보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닌, 연구행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연구자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금년부터 시행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한국형 Stipend)'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학생지원금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연구자의 경제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전반적인 처우 수준을 개선하는 연구개발 지원제도이다.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소속 이공계 대학원생은 약 9년간 연구활동 중 매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보장받게 된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연구자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학생 연구자의 권리 보호,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비 운영을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5/23 14:45
  • 49세 차태현, ‘이것’만 보면 재채기 나와… 전세계 인구 20% 겪는다는데?

    49세 차태현, ‘이것’만 보면 재채기 나와… 전세계 인구 20% 겪는다는데?

    배우 차태현(49)이 햇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희소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는 차태현이 직장인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받기 위해 문래동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식당에서 나와 길을 걷던 배우 신승호가 갑자기 재채기를 했다. 이어 차태현 역시 재채기가 나왔다. 이에 신승호는 “형도 햇빛 보면 재채기하시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그렇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 증상이 ‘아츄 증후군’이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처럼 햇볕을 쬐거나 밝은 빛을 볼 때마다 재채기가 나온다면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일 수 있다. 이는 아츄 증후군으로도 불리는데, 전 세계 15~20%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꼭 햇빛을 볼 때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다. 어두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형광등이나 플래시를 볼 때도 재채기를 할 수 있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빛에 대한 동공 반사 신경이 삼차 신경을 통해 비강 내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자극해 재채기가 유발된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삼차신경은 뇌에 있는 크고 복잡한 한 쌍의 신경 중 하나로, 눈, 비강, 턱 3갈래로 나눠진다. 삼차신경에서 눈과 코 감각을 감지하는 신경이 교차하기 때문에 강력한 시각 자극을 받으면 코에 자극이 간 듯 재채기가 유발될 수 있는 것이다.한편, 일반적인 재채기는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이다. 상기도, 특히 비강 내에 바이러스나 먼지 등 항원이 유입되면 중추신경계는 반사적으로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방어 기전을 명령한다. 질환의 표시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재채기를 자주 한다면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호흡기가 민감한 사람일 수 있다. 재채기는 한 번에 약 10만 개의 침방울을 만들어낸다. 바이러스를 담은 비말이 최대 6m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나 옷 소매 등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3 14:30
  • "수술 잘 받으라고" 진태현… 박하선에게 '이 선물' 받아 자랑, 암 치료에 도움?

    "수술 잘 받으라고" 진태현… 박하선에게 '이 선물' 받아 자랑, 암 치료에 도움?

    배우 진태현(44)이 최근 갑상선암 진단받은 가운데, 배우 박하선이 올리브오일을 선물했다. 진태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올리브오일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사진 위에 "박하선 후배님이 담달 수술 잘 하고 앞으로 관리 잘 하라고 올리브오일 선물해줌"이라고 썼다. 진태현은 오는 6월 중순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진태현은 박하선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박하선이 선물한 올리브오일은 갑상선암 회복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리브오일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다. 올리브오일에는 '올레오칸탈'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이 항암·항염 작용을 해 염증을 줄이고, 암 진행을 늦춘다고 알려졌다. 럿거스대 영양 과학자 폴 브레스린과 헌터컬리지 생물학자 데이비드 포스터, 화학자 오니카 르겐드레는 "올레오칸탈 성분이 건강한 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암 세포 일부를 파괴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이 외에도 올리브오일에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압을 개선하는 등 혈당·혈관 건강에 이롭다. 실제로 올리브오일 섭취가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켰다는 미국당뇨협회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23 14:27
  • “전신 피부 벗겨지고, 손톱 빠져” 약 부작용이 이 정도까지? 30대 女 뭘 먹었길래…

    “전신 피부 벗겨지고, 손톱 빠져” 약 부작용이 이 정도까지? 30대 女 뭘 먹었길래…

    남아프리카 공화국 30대 여성이 약 부작용으로 피부가 벗겨지는 고통스러운 질환을 겪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성 채리티 구메데(39)는 지난 2024년 8월, 조울증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약물을 복용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타는듯한 피부 통증을 느꼈고, 발진이 생겼다. 채리티는 “얼굴, 손, 팔, 허리까지 전신 피부가 다 벗겨졌다”며 “손톱과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모습이 마치 공포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징그러웠다”고 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스티븐 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조울증 약 부작용 때문에 발생했다”며 “이 병을 앓는 사람들은 화상을 입은 사람과 상태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채리티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며 “그럼에도 나의 이야기를 SNS에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했다. 채리티가 겪은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피부의 탈락을 유발하는 심각한 급성 피부 점막 전신 질환이다. 이 질환이 걸리면 초반에는 고열이나 눈이 따가운 증상을 겪는다. 이후 질환이 진행되면서 피부에 붉은 자국과 물집이 생기고 점막에도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심할 경우 채리티처럼 전신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그리고 주요 병변 위치에 따라 호흡기관에 나타나면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고, 배뇨기관에 생기면 배뇨곤란을 겪을 위험이 있다.스티븐 존슨 증후군의 50% 이상은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발생한다. 통풍치료제인 알로퓨리놀(allopurinol), 항염증제인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등이 이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악성 종양, 바이러스 질환,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이식을 받은 후 이식된 T림프구가 환자의 세포를 비자기로 인식해 공격하는 질환) 등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스티븐 존슨 증후군은 매년 100만 명 중 1~2명꼴로 발병하는 희귀 질환이다.스티븐 존슨 증후군을 치료할 때는 원인이 되는 약물을 파악해 사용을 멈추는 게 우선이다. 이 질환은 진행될수록 ▲피부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기거나 ▲감염으로 인해 패혈증이 생기거나 ▲호흡기관의 기능이 저하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 질환의 악화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표피가 심하게 벗겨지면 화상과 거의 유사한 방법으로 치료한다.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괴사 조직을 제거해 이차 감염을 예방하는 식이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 2025/05/23 14:21
  • “주머니에서 연기 나더니”… 9살 소년 몸에 중증 화상, 대체 무슨 사고?

    “주머니에서 연기 나더니”… 9살 소년 몸에 중증 화상, 대체 무슨 사고?

    네덜란드의 9살 남자아이가 배터리 폭발로 인한 중증 화상 사고를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병원 보고에 따르면 9살 남자아이는 보조배터리로 충전 중인 핸드폰을 사용하다가 폭발 사고를 겪었다. 사고 당시 남자아이는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를 바지 앞주머니에 넣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연기가 나오는 걸 봤고, 이후 배터리가 폭발했다. 보호자는 배터리가 폭발하자마자 아이 옷을 벗기고 찬물에 10분 동안 머물게 했다. 하지만 이미 아이는 허벅지와 팔, 배까지 넓은 부위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 아이를 치료한 의료진은 정확한 화상의 정도를 밝히지 않았지만, 12주간 입원 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화상 치료는 끝났지만 폭발에 대한 트라우마가 확인돼 상담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사례 속 아이가 겪은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사고는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발생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음극, 액체 전해질과 분리막으로 구성돼 있다. 양극과 음극을 구분하는 분리막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외부 충격에 훼손되기 쉽다. 분리막이 망가지면 폭발이 발생하는데, 불꽃이 한 번만 튀어도 전해질에 불이 붙고 화재로 번질 수 있다.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불씨가 보인 경우에는 물을 뿌리기보다는 불을 덮는 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공기 접촉을 차단해 불을 끄는 것이다. 다만, 모든 배터리 화재를 개인이 초기에 진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배터리의 주재료와 세부 재료는 모두 달라서 이에 따라 진압에 물을 사용할지, 모래를 사용할지 정해지기 때문이다. 소방 전문가가 아닌 이상 완벽한 진압은 어렵기 때문에 일단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사례 속 아이처럼 폭발 사고로 인해 화상이 발생하면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손상된 정도에 따라 1~4도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겉면의 표피만 다친 상태다.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48시간이 지난 후 통증이 사라진다.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된 경우다. 덴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붓거나, 심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보통은 2주 안에 낫지만, 진피 깊은 곳까지 손상된 2도 화상은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진피와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면 3도 화상, 근육과 뼈까지 손상이 미쳤으면 4도 화상으로 분류된다.이 사례는 최근 국제학술지 ‘Burns Open’에 게재됐다.
    기타임민영 기자2025/05/23 14:18
  • “몸매 비법은 도시락”… 엄지원, 직접 싼 ‘다이어트 음식’ 봤더니?

    “몸매 비법은 도시락”… 엄지원, 직접 싼 ‘다이어트 음식’ 봤더니?

    배우 엄지원(47)이 몸매 관리를 위해 직접 싼 도시락을 소개했다.지난 22일 엄지원 유튜브 채널에는 ‘엄지원의 몸매 유지 비법 도시락 촬영장에서 하는 식단 관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엄지원은 “오늘의 도시락은 다 데친 음식이다”며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비트 그리고 단백질을 위해서 달걀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몸매 유지 비결은 건강한 채소랄까요”라며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지원이 직접 싸다니는 다이어트 식단,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3 14:10
  • “‘이 음료’ 빨리 마셨다가, 목 안에 물집까지”… 해외저널 보고된 사례, 무슨 일?

    “‘이 음료’ 빨리 마셨다가, 목 안에 물집까지”… 해외저널 보고된 사례, 무슨 일?

    뜨거운 음료나 음식을 너무 빨리 먹는 습관은 위험하다. 자칫하다간 후두나 식도에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뜨거운 음료를 마시다 후두와 식도 손상을 입은 1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미국 LA 배턴루지 호수 어린이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16세 남성이 환각 효과가 있는 버섯을 물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이때 남성에게 다가오는 어머니에게 환각 버섯으로 차를 만드는 걸 숨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서 데우고 있던 차를 그대로 마셔버렸다. 그 즉시, 남성은 목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고 피가 섞인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응급실을 찾은 그는 흉부 엑스레이와 식도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후두(음식물이 넘어가는 통로인 인두와 기도 사이 위치하며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함) 쪽에서 물집과 부종이 발생했고, 열 손상으로 인해 식도가 벗겨진 상태인 것이 확인됐다.의료진은 “환자는 수일간 차가운 음식 섭취와 함께 판토프라졸 약물 복용 후 5일 뒤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며 “2주 동안 부드러운 식단을 지속할 것을 권고받고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한 달 뒤 검사에서 열 손상으로 인한 증상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실제 뜨거운 액체를 마시는 건 식도 건강에 치명적이다.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되기 쉽다. 뜨거운 음식을 계속해서 마시면 식도 점막 안에 염증이 생겼다 나아지기를 반복하다가 돌연변이를 유발해 암세포가 생길 수도 있다. 이란 연구팀에 따르면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0% 높았다. 뜨거운 차를 만든 지 2분이 되기 전에 마시는 사람 역시 식도암 발병률이 높았다. 따라서 뜨거운 액체를 마실 때는 바로 먹기보단 뚜껑을 열어서 3~5분 정도 식힌 후 마시고, 입으로 불면서 조금씩 먹는 게 좋다.이 사례는 ‘소아과학(Pediatrics) 사례보고서’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5/23 13:51
  • GSK 천식약 '누칼라', COPD 치료제로 FDA 승인

    GSK 천식약 '누칼라', COPD 치료제로 FDA 승인

    글로벌 제약사 GSK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천식 치료제 '누칼라(성분명 메폴리주맙)'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로 추가 승인했다고 22일(미국시간) 발표했다.FDA 승인 내용에 따르면, 누칼라는 호산구 표현형을 보유하면서 증상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성인 환자의 추가 유지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누칼라는 염증성 사이토카인(단백질)인 인터루킨-5(IL-5)를 표적하는 단일클론항체다. 이번 승인으로 누칼라는 ▲천식 ▲척-스트라우스 증후군(다발혈관염 동반) ▲과호산구증후군 ▲비부비동염에 이어 만성폐쇄성폐질환까지 적응증을 넓혔다. GSK에 따르면, 누칼라는 혈중 호산구 수치가 150 이상(≥150 cells/µL)인 환자를 대상으로 유일하게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MATINEE'와 'METREX'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두 연구에서 호산구성 표현형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3중 흡입 요법에 누칼라를 추가한 결과, 중등도~중증 악화 사례의 연간 발생률이 위약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이상 반응 발생률은 누칼라 투여군과 위약군 간 큰 차이가 없었다.GSK 카이반 카반디 수석부사장은 "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악화는 향후 질환의 위험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특히 병원 방문이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는 예후가 좋지 않다"며 "이번 승인은 미국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3 13:43
  • [식품업계 이모저모] 풀무원,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정부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外

    ■ 풀무원,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정부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풀무원이 해양수산부 주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 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은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현재 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120여 개국에 1조 원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적조 등 해양환경 리스크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 연중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이 차세대 해조류 산업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향후 5년간 35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R&D 프로젝트로 ▲김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김 종자 개발 ▲김의 연중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및 품질 관리 등 두 가지 세부 과제로 구성된다. ■ 농심, 청년농부 교육 및 영농 지원금 전달농심이 최근, 귀농귀촌종합센터 손영미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귀농청년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농심이 지난해까지 청년농부를 통해 구매한 감자량은 총 1210톤에 달한다. ■ 오비맥주 카스, 여름 캠페인 공개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카스의 청량함과 상쾌함을 청각적으로 극대화한 여름 캠페인 ‘더위를 싹(SSAC) 날려버릴 이 소리!’를 전개한다. 카스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청각적 몰입을 더한 디지털 캠페인 ‘비트 더 히트 박스(Beat the Heat Box)’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의 멤버 ‘옐라이’, ‘윙’, ‘헬켓’, ‘허클’, ‘히스’가 함께했다. 사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의 사운드로 나만의 비트를 제작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새로워진 ‘마주앙’, ‘마주앙 모젤’로 인사드립니다!롯데칠성음료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BI를 리뉴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후 50여년간 ‘마주앙’이 쌓아온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와인을 즐기는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할 ‘마주앙’을 시각화함은 물론 장기적이며 광범위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BI 리뉴얼을 기획했다. 새로워지는 마주앙의 BI는 마주앙의 ‘M’과 와인의 ‘W’를 대칭적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마주 보며 연결한다’는 마주앙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상단에 배치하며 ‘마주앙’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강남구×한솥도시락, 시각예술 기획전 ‘The Visu-able Object’ 무료 개최한솥도시락이 강남구와 함께 2025 강남구 시각예술 기획전 2 ’The visu-able object’를 5월 26일부터 6월2일까지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무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아야, 심미나, 장인희 작가는 오브제, 텍스트, 레이어링 기법 등을 결합한 다양한 평면 작업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 도시의 리듬, 기억과 감정 등 보이지 않는 것들을 시각화한다.■ 에비스맥주,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25’ 참가맥주 브랜드 에비스(YEBISU)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25’에 ‘100년의 프리미엄 - 에비스’ 콘셉트의 화려한 황금빛의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에비스는 이번 서울 사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에비스 전용잔, 티셔츠,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캔 기획 패키지도 단 200개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23 13:15
  • “결혼식이 장례식 됐다” 시작 15분 만에 쓰러진 신랑, 사망… 무슨 일?

    “결혼식이 장례식 됐다” 시작 15분 만에 쓰러진 신랑, 사망… 무슨 일?

    인도의 20대 남성이 결혼식 중 갑자기 쓰러지고 급성 심정지로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Public TV’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 남성 프라빈 쿠르네(26)의 결혼식이 열렸다. 하객들이 신랑과 신부를 찍기 위해 휴대전화 플래시를 터트릴 때, 프라빈은 온몸을 떨면서 가슴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하객들은 단순히 그가 긴장하면서 보이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프라빈은 결혼식 시작 15분 만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결혼식 당일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의료진은 “급성 심정지로 프라빈이 쓰러졌다”며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 하객은 “결혼식장이 장례식장으로 바뀌었다”며 “프라빈을 잃어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현재 가족들은 프라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3 13:12
  • 이영애 “속 편해서, 공연 전엔 ‘이 음식’만”… 체중 관리에도 효과?

    이영애 “속 편해서, 공연 전엔 ‘이 음식’만”… 체중 관리에도 효과?

    배우 이영애(54)가 공연 전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배우 이영애, 연기대신 요즘 방판(?)해요~ㅣ퇴근길byPDC’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 무대를 준비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나왔다. 대기실에서 점심을 먹는 이영애는 “집밥이 최고다”라며 도시락을 싸왔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달걀찜과 바나나를 점심으로 먹는다고 했다. 그는 “속이 편하다”라며 “공연하기 한 3~4시간 전에는 헤비한 거 안 먹고 속 편한 거 조금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영애가 가볍게 먹은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달걀=이영애가 먹은 달걀찜의 주재료인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바나나=이영애가 먹은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이 들어있어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준다.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 예방에도 좋다.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기 때문이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함유됐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콩팥 질환을 앓거나 저혈압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도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23 12:50
  • “같은 사람? 말도 안 돼…” 54세 남성 ‘140kg 감량’ 성공, 약도 없이 어떻게?

    “같은 사람? 말도 안 돼…” 54세 남성 ‘140kg 감량’ 성공, 약도 없이 어떻게?

    미국의 한 50대 남성이 운동과 식단만으로 14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켄 도어(54)는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이로 인해 술과 음식을 폭식하며 244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그는 “살이 찌면서 혼자 양말을 신지도 못하고, 발톱을 자르지도 못했다”며 “안전벨트를 매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팡이 없이는 집 안을 걸어 다닐 수 없었고, 계단을 내려가는 게 너무 두려웠다”고 했다. 어느 날 켄 도어는 자신이 사랑하는 개 럭키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깨달았다. 그 순간 그는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이후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켄 도어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살이 조금씩 빠졌다”며 “한 달 만에 7kg이 훅 빠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도중 럭키는 세상을 떠났다. 켄 도어는 좌절감을 느꼈지만,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그는 집에서 요가 영상을 따라 했고,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위주로 먹었다.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실천한 켄 도어는 오젬픽과 같은 약물이나 수술 없이 14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의 감량 과정을 공개한 영상은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들은 이야기 중 가장 감동적이다” “사연을 공유해줘서 감사하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켄 도어가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과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때는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채식 식단= 채식 위주의 식단은 지방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또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3 12:00
  • “퇴근하고 뭐하냐”는 질문에 “정신과 간다”는 직장인들 [요즘 사람들]

    “퇴근하고 뭐하냐”는 질문에 “정신과 간다”는 직장인들 [요즘 사람들]

    '건강이 최고'라고들 말하지만, 정작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제대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설령 챙기려 해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현대인들의 건강 행태를 돌아보고, 그 속에 감춰진 위험 신호를 짚어봅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편집자주)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5/23 12:00
  • 최화정 “중국집 단무지 안 먹는다”… 대신 ‘이것’만 먹어, 이유는?

    최화정 “중국집 단무지 안 먹는다”… 대신 ‘이것’만 먹어, 이유는?

    방송인 최화정(64)이 중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다이소에서 보이면 무조건 사세요! 최화정 내돈내산 다이소 꿀템 TOP 20 (+인생짬뽕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제작진과 함께 중국집을 방문했다. 짜장면과 짬뽕을 먹던 최화정은 단무지 대신 양파를 먹었다. 이에 제작진이 “단무지 거의 안 드시고 양파 많이 드신다”고 하자, 최화정은 “양파에 케르세틴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한다”며 “장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최화정이 말한 것처럼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30% 증가했다. 양파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도 좋다. 양파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양파 속 영양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괜찮다.다만, 양파는 자극적인 성질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가 나타날 수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음식은 당뇨병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최화정이 먹지 않은 단무지는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료인 무와 소금 외에 사카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아황산나트륨, 구연산과 비타민C, 치자황색소 등이 패키지처럼 들어간다. 사카린나트륨은 단맛을 내고, 구연산과 비타민C는 산패를 방지한다. 소르빈산칼륨은 식품의 보존성을 높이려고 넣는데,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아황산나트륨은 식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부패를 막아 보존 효과를 높이는 산화방지제다. 식품첨가물이 우려된다면 단무지를 찬물에 5분 이상 담가두는 방법을 추천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 장애를 유발하는 사카린나트륨을 제거할 수 있다. 물에 단무지를 깨끗이 씻은 뒤 식초와 설탕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단무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23 11:40
  • [멍멍냥냥] ‘비트코인의 나라’ 엘살바도르, 코인 수익금으로 운영하던 동물병원 닫아… 왜?

    [멍멍냥냥] ‘비트코인의 나라’ 엘살바도르, 코인 수익금으로 운영하던 동물병원 닫아… 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1만 달러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이 일종의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며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가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비트코인 수익으로 운영되던 엘살바도르 소재 동물병원이 최근 운영을 종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엘살바도르 유일의 동물병원 ‘치보 펫츠(Chivo Pets)’가 지난 3월 운영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 동물병원은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수익을 활용해 수도 산살바도르에 설립한 병원으로, 비트코인 수익을 활용한 공공 인프라 사례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수익을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동물병원 설립을 기획했으며, 0.25달러(약 340원)라는 저렴한 치료 비용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을 철칙으로 지역 주민의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당시 동물병원과 함께 동물복지연구소(IBA)와 반려동물 보호 경찰 기관인 폴리펫(Polipet)도 신설했다.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동물 보호와 교육을 시행하고 구조 활동에도 나서는 등 동물 복지 시스템을 갖춘 나라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그러나 운영이 계속될수록 병원과 동물 복지 시스템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동물 단체들로부터 병원 측 과실, 구조 동물 관리 문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족 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에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지난 3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치보 펫츠와 관련 기관들이 지난 3년간 많은 헌신을 했지만, 이제는 작별 인사를 할 때”라며 병원과 관련 기관의 운영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시민사회와 동물보호 단체들은 “의미 있는 시도였지만 준비 부족과 지속 가능한 운영 계획이 부재해 아쉽다” “단지 비트코인 수익을 활용한 하나의 프로젝트였을 뿐, 실제 동물복지에는 관심이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트코인을 활용한 각종 정책의 실패에도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과 체결한 14억 달러(약 1조 9880억 원) 규모 대출 협약에 따라 공공부문의 암호화폐 참여가 제한된 상황에도 정부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23 11:28
  • 이상화, 땀 뻘뻘 인증샷 공개… ‘애플힙’ 만들려 집중하는 운동은?

    이상화, 땀 뻘뻘 인증샷 공개… ‘애플힙’ 만들려 집중하는 운동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6)가 운동 후 땀을 흘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운동 후 모자를 쓴 채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상화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화는 평소 근력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그는 ‘애플힙’을 드러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상화는 “일주일에 세 번씩 근력 운동을 한다며 스쿼트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이상화가 하는 스쿼트와 이상화처럼 애플힙을 만들 수 있는 하체 근력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이상화가 즐겨하는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엉덩이뿐만 아니라 이상화처럼 긴 다리를 만들 수 있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힙브릿지=이상화처럼 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5/23 11:20
  • ‘16kg 감량’ 김윤지, 과식한 후 ‘이것’ 꼭 한다… 다이어트에 탁월?

    ‘16kg 감량’ 김윤지, 과식한 후 ‘이것’ 꼭 한다… 다이어트에 탁월?

    가수 김윤지(36)가 과식 후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우당탕탕 BALI 가족여행’에서 가족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떠난 김윤지는 아침에 일어나 헬스장을 찾았다. 김윤지는 “아이를 잠깐 봐주신다고 해서 산책을 갔다가 헬스장을 간다”며 “발리 와서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을 하고 조식을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히 스트레칭을 좀 해보려고 한다”며 스트레칭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윤지는 출산 3개월 차에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윤지가 과식 후 실천한 운동, 어떤 효과가 있을까?◇걷기, 공복 상태에서 하면 더 효과적기상 직후 김윤지가 실천한 걷기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김윤지는 아침을 먹기 전 공복 운동을 했는데, 이는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인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시키기 때문이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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