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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냥냥] 아내의 죽은 반려견에 “속 시원하다”는 남편… 반려동물이 ‘부부 갈등’ 만드는 이유

    [멍멍냥냥] 아내의 죽은 반려견에 “속 시원하다”는 남편… 반려동물이 ‘부부 갈등’ 만드는 이유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41화에서는 반려견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울컥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꺼내며 반려견을 언급했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함께 지낸 반려견이 있다”며 “반려견이 짖고 털이 날려서 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남편과 인터뷰를 하며 반려견 이야기를 꺼내자 남편은 “결국 개가 나이가 들어서 죽었다”며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남편의 인터뷰를 보고 감정이 복받친 아내는 곧바로 눈물을 흘렸다. 이에 당황한 남편은 “개가 자주 무는 것 때문에 싸우다 보니 한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은 건강한 관계를 이어 나가기 어렵다. 실제로 2021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대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은 배우자가 될 사람이 반려견을 반대할 경우 결혼을 포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려동물이 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려면 연인이나 배우자 간, 양육에 대한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반려동물 양육 강요·집착, 이혼 사유될 수 있어반려동물로 인한 지속적 갈등은 이혼으로 치달을 수 있다. 법무법인 덕수의 이혼소송클리닉 ‘마음’에 따르면 상식적인 선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만으로 이혼 사유가 되기는 어렵지만, 지나친 경우에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예컨대, ▲가족 구성원 중 일부가 심한 알레르기로 동물을 키우기 어렵다는 병원 소견이 있을 때 ▲키우려는 반려동물의 종이 파충류(뱀, 도마뱀 등)·절지동물(거미, 전갈, 지네 등)·곤충이고, 가족 구성원 중 일부가 이를 두려워할 때 등의 경우에도 키울 것을 강요하고 동의 없이 키우기 시작했다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또, 배우자가 일명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로 감당할 수 있는 수 이상의 동물을 기르려고 하거나 이로 인해 배우자가 고통에 시달린다면 역시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배우자가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에 집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반려동물에 지출되는 비용이 가정의 수입에 비해 과도하게 많거나 가정에 소홀하고 가정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반려동물에 집착하는 것도 이혼의 계기가 될 수 있다.◇서로 좋아 함께 키우는 반려동물, 관계에 긍정적 효과다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합의 하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오히려 건강한 관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 미혼 남녀 총 300명(남 150명·여 15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연애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응답자(87명) 중 97.8%는 반려동물이 연애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반려동물이 연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로는 ▲공통의 관심사로 공감대 및 친밀감 형성(58.7%) ▲동물을 아끼는 모습으로 다정한 성격 어필(19.7%) ▲연인 간 끊이지 않는 화젯거리 제공(7.7%) 순이었다. 미국 정신 신체 학회(American Psychosomatic Society)에 발표된 미국 버팔로대 연구도 비슷한 결이다.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더 친밀한 관계를 맺고, 결혼 생활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부부는 다른 사람들과 더 자주 접촉하는 경향이 있었고, 반려동물에 대한 애착이 큰 부부에서 배우자 간 교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부부와 기르지 않는 부부, 두 집단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며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부부는 스트레스 상황에 혈압이 오르더라도 재빨리 정상 범위 이내로 돌아왔지만, 반려동물이 없는 부부는 정상 범위보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10분가량 지속됐다”고 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16 14:43
  • "입터진 와중에도 식단 관리"… 강민경, 비빔밥에 '이것' 넣어 먹던데?

    "입터진 와중에도 식단 관리"… 강민경, 비빔밥에 '이것' 넣어 먹던데?

    가수 강민경(34)이 비빔밥 먹방을 펼치면서도 살 찌지 않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아픈 와중에도 입터진 여자의 사는 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열무김치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그는 “이거 굉장히 다이어트식이다”라며 “곤약밥이랑 열무김치 넣었고, 저당 고추장에 설탕 대신 알룰로스 쓰고, 달걀프라이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밥을 두 개 넣어서 그렇지 내실은 다이어트식이다“라며 먹방 중에도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재료들은 실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곤약밥, 포만감 느끼게 해강민경이 흰쌀밥 대신 먹은 곤약밥은 실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열무김치, 나트륨 배출해 부기 완화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열무김치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한다. 특히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 부기를 완화한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무를 먹을 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무를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달걀프라이, 식욕 억제에 효과적강민경이 먹은 달걀프라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좋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저당 소스,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강민경처럼 저당 소스를 사용하면 체중을 관리하거나 당뇨병을 예방할 때 도움 된다. 특히 강민경이 비빔밥에 넣은 알룰로스는 일종의 대체당이다. 알룰로스는 건포도, 밀 등에 존재하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대부분의 장내 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해 소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며, 열량도 1g당 0.2~0.3kcal로 낮은 편이다. 실제로 알룰로스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질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맛 중독'을 끊을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어 알룰로스를 사용하기보다 최대한 덜 달게 먹는 게 가장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6 14:40
  • 힘찬병원,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2010년 시작한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의료인 지망생들에게 병원의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학생들이 진학과 관련해 스스로 체험하며 적성을 확인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총 30명 내외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부평, 강북, 부산, 창원 힘찬병원, 목동힘찬병원 등 서울, 인천, 부산, 창원에서 각각 교육이 진행된다. 힘찬병원의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병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7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물리치료실 교육 및 체험과 호흡, 맥박, 체온, 혈압, 혈당의 측정 교육 및 실습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의료진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전문의와 병동 회진을 돌며 직접 의사의 업무를 경험한다. 또한 내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이론 교육 및 체험을 한다. 아울러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래 진료 참관 등을 통해 생생한 의료 현장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교사추천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2일 발표되며,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의사가운이 증정된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06/16 14:30
  • 식약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 발족

    식약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 발족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 표준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16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유사하게 만든 3D 세포 집합체를 말한다.표준화 추진위원회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표준화를 위해 식약처, 국가기술표준원, 오가노이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표준 개발의 전략 방향 등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이는 식약처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간·장 오가노이드의 품질 평가와 일반 공통 사항을 마련하는 사업)이 작년 4월 OECD 상세검토보고서 작성 프로젝트로 채택되고, 올해 6월 개최된 ISO 생명공학기술 총회에서 ISO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것이 결정됨에 따라 발족했다.이번 표준화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배경 및 역할 소개 ▲최근 OECD·ISO 간·장·공통 오가노이드의 품질 평가 분야에서의 주요성과 ▲국내 개발 오가노이드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중장기적 전략 방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식약처는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 평가법을 표준화하고, OECD와 함께 세계 최초 간 오가노이드 활용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 평가법이란, 오가노이드를 통해 의약품·화학물질 등의 시험 물질을 처리하고 세포 생존률·다양한 기능적 지표 등을 측정해 독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말한다.식약처 관계자는 "표준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국제표준 등록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오가노이드 등 첨단바이오 기술산업 표준화에 있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6/16 14:28
  • 아스트라제네카, 中 석약제약과 ‘AI 신약 개발’ 협력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中 석약제약과 ‘AI 신약 개발’ 협력 계약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제약사 석약제약그룹(CSPC)과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위해 전략적 연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계약은 우선순위가 높은 치료 표적에 중점을 두고 협력해 여러 적응증에 걸쳐 질병을 치료할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경구용 후보물질을 발굴·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면역질환에 대한 전임상 저분자 경구용 치료제를 포함해 만성 질환을 치료할 가능성이 있는 여러 표적에 대한 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연구는 CSPC가 AI 기반의 이중 엔진 고효율 신약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술을 사용해 표적 단백질과 기존 화합물 분자의 결합 패턴을 분석하고 표적 최적화를 수행해 개발 가능성이 높은 약물을 선별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연구를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한 독점 라이선스 관련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계약 조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석약제약에 선급금으로 1억1000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를 지급한다. 이후 최대 16억2000만달러(한화 약 2조2000억원)의 개발 마일스톤과 최대 36억달러(한화 약 5조원)의 판매 마일스톤을 추가로 지급하며, 제품의 연간 순매출에 따라 한 자릿수의 로열티도 지급할 수 있다.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R&D 부문 샤론 바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고품질의 새로운 치료 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차세대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6/16 14:27
  • [멍멍냥냥] “입에 테이프 감고 빗자루 휘둘러”… 이웃 반려견 학대, CCTV에 덜미

    [멍멍냥냥] “입에 테이프 감고 빗자루 휘둘러”… 이웃 반려견 학대, CCTV에 덜미

    경기도 여주시에서 두 여성이 이웃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반려견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5월 2일 오전 8시쯤 여주시 연양동에 위치한 주택 마당에 두 여성이 차례로 들어가 타인의 반려견을 괴롭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밝은 옷을 입은 여성은 ‘​보리’​라는 이름의 강아지에게 다가가 간식을 주는 듯 행동하다가 갑자기 박스테이프를 꺼내 입과 목을 감쌌다.테이프로 입이 막힌 보리는 혼자 마당에 남겨졌고, 불안한 듯 주위를 서성이며 발로 테이프를 떼려는 행동을 반복했다. 약 20분 뒤 검은색 옷차림의 다른 여성이 등장해 빗자루를 휘두르며 보리를 위협했다. 이어 다시 나타난 첫 번째 여성과 함께 보리의 목줄을 풀고 테이프를 제거했다. 이후 보리는 그대로 마당 밖으로 달아났다.퇴근 후 반려견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보호자는 인근을 수색해 보리를 찾았다. 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이상하게 느껴 CCTV를 확인했다고 했다. CCTV를 통해 학대 장면을 확인한 그는 “두 여성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이라며 “내 집 마당에서 내 반려견이 이런 일을 당한 사실에 너무 놀라 몸을 가눌 수 없었다”고 말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와 주거 침입 혐의로 고소해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다” “말 못 하는 동물에게 이런 짓을 저지른 건 인간이라 보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한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여기서 학대에는 신체적 상해뿐 아니라 과도한 억제, 위협 등 정서적 고통을 주는 행위도 포함된다. 주거 침입죄 역시 형법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다만 실형 선고 사례는 드물어, 처벌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16 14:20
  • ‘당뇨병 위험 클까?’ 예측 프로그램,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인허가 획득

    ‘당뇨병 위험 클까?’ 예측 프로그램,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인허가 획득

    고려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팀이 개발한 당뇨병 발병 위험도 분석 소프트웨어(JDA-01K)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JDA-01K는 지난해 2월 식약처가 신설한 ‘당뇨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 품목의 첫 허가 사례이다.JDA-01K는 기계 학습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임상데이터와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앞서 김난희 교수팀은 해당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발병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의료 비용 등 당뇨병으로 발생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실제 지난해 발표된 질병관리청 공식 학술지 주간 건강과 질병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당뇨병 진료 환자 수는 369만 명, 연간 진료비는 3조 4천억 원으로 10년간 환자 수는 약 147만 명, 진료비는 약 2조 원 이상 증가했다.이 소프트웨어는 임상 데이터와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표시해 의료인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의료인이 해당 시스템에 사용자의 신체 정보, 혈액 검사 결과 등의 임상 데이터를 입력하면, 유전 정보와 통합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와 주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앞서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건강검진과 유전자 검사를 받은 만 40세 이상 성인 2556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후향적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해당 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김난희 교수는 “이번 식약처 허가 획득은 공식적인 의료기기로서의 신뢰성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다른 만성질환으로 예측 범위를 확대하고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개인용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뇨이슬비 기자 2025/06/16 14:19
  • “게임하면 사회성 향상” 의사소통 어려운 청소년 치료 효과 입증

    “게임하면 사회성 향상” 의사소통 어려운 청소년 치료 효과 입증

    모바일 게임 기반 디지털 치료가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사회적의사소통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유숙 교수,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재현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최태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의 사회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 기존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 등 현장에서 약물치료, 심리치료, 사회기술훈련을 해왔다.연구팀은 2023년 8월부터 11월 사이 삼성서울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서울성모병원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또는 사회적의사소통장애를 진단받은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8명을 모집했다.참가자 모두 혼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된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할 수 있었고, 자폐스펙트럼 장애 중증도 기준 경증으로 분류됐다.모바일 게임 기반 훈련 프로그램은 뉴다이브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또는 사회적의사소통장애(SCD)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개선을 위해 개발한 'NDTx-01'을 활용했다. NDTx-01은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은 바 있다.NDTx-01은 학교에서 주로 접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연구팀은 이들을 기존 방식 치료그룹(19명)과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19명)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치료 방식에 따라 참가자의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과 상호작용 능력을 포함하는 사회적 적응능력 등이 6주 뒤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했다.그 결과, 참가자의 사회적 적응능력, 일상생활 능력 등 사회성을 확인했을 때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 더 많이 개선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의사소통, 생활기술, 사회성, 운동기술을 종합한 적응행동조합 평가에서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은 5.89점 증가한 반면, 기존 치료그룹은 1.21점 개선에 그쳤다. 사회성 부분에서도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은 6.05점 상승하였으나, 기존 치료그룹은 0.42점 올랐다. 특히 일상생활 능력을 평가했을 때 기존 치료그룹은 치료 시작 때 보다 오히려 점수가 0.74점 낮아졌으나,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은 4.16점으로 늘었다.이 밖에도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주요 특징인 반복적인 행동이나 특정 주제에만 관심을 두는 정도도 모바일 게임 병행 치료그룹이 치료 전보다 9.11점 줄어 기존 치료그룹 감소폭(2.89점)과 큰 차이를 보였다.연구를 주관한 정유숙 교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치료는 의료진의 지도하에 가정에서 실시 가능하여 접근성이 높고,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를 기반으로 몰입하게 돼 치료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지속적인 대면치료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면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가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되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일본정신신경학회 학술지(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s)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질환이슬비 기자2025/06/16 14:17
  • 한국심초음파학회,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심근증 건강강좌’ 개최

    한국심초음파학회,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심근증 건강강좌’ 개최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오는 7월 5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슈바이처홀에서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심근증 건강강좌’를 개최해 비후성심근증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질환 및 치료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한국심초음파학회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 심근증 건강강좌’는 비후성심근증 환자와 가족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환 관리·치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비후성심근증 알아보기 ▲비후성심근증 관리하기 ▲비후성심근증 치료하기 ▲비후성심근증 실제 환자 케이스 소개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비후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며 이완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렵다. 심할 경우 급사에 이를 수 있는 위중한 질환이지만, 적기에 진단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환자의 장기 생존과 삶의질 향상이 가능하다. 국내 비후성심근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진단을 받는 환자의 수는 현저히 낮아 여전히 진단 사각지대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한국심초음파학회는 유전력이 있어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은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비후성심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질환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진의 강의와 함께 환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극복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강좌는 한국심초음파학회 공식 YouTube KSEchoTV로 동시 송출되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심초음파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아울러 오는 하반기에도 비후성심근증에 대한 관심과 조명을 이어가는 건강강좌가 추가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비후성심근증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반기에도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일정과 장소는 정해지는 대로 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한국심초음파학회 정해억(서울성모병원) 이사장은 “유튜브 캠페인을 비롯한 학회의 지속적 활동으로 비후성심근증에 대한 인지도가 과거 대비 높아졌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구체적 접근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유전질환인 비후성심근증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기에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환자와 가족이 질환을 두려움 없이 마주하고 치료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회가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06/16 14:14
  • "수술만 8번 했는데" 이홍기…​ 20년째 엉덩이 종기 앓아도 '이것' 못 끊어, 뭐길래?

    "수술만 8번 했는데" 이홍기…​ 20년째 엉덩이 종기 앓아도 '이것' 못 끊어, 뭐길래?

    가수 이홍기(35)가 20년째 희귀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여전히 흡연과 음주를 한다고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홍기는 화농성 한선염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화농성 한선염은 국내에 약 1만 명이 앓고 있는 희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20여 년간 이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힌 그는 “수술만 8번 정도 받았고 대중목욕탕도 흉터 때문에 잘 못 갔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에는 종기가 터져 교복이 젖는 바람에 조퇴를 한 적 있었으며, 손바닥 크기의 엉덩이 종기를 수술한 경험도 있다고 전해졌다.병원에 방문한 이홍기는 흡연 여부를 묻는 의사의 질문에 “연초는 끊었다”며 “일렉트로닉 시가렛(전자담배)도 굉장히 큰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에 대해서는 “염증을 일으키는 발효주를 피하고 증류주 위주로 마신다”고 했다. 이에 의사는 “결국은 그것도 줄여야 한다”며 “당장 힘들어도 끊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엉덩이 부위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겨드랑이 쪽에 미세한 흔적이 발견됐다. 의사는 “시커먼 곳이 염증이 있을 때 보이는 거”라며 “40대가 되면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서 불편하고 힘들었던 부분 걱정이 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화농성 한선염, 완치 어렵지만 치료 가능 이홍기가 앓고 있는 화농성 한선염은 주로 살이 접히는 겨드랑이, 엉덩이, 사타구니 같은 부위에 통증을 동반한 종기나 결절(딱딱하게 솟아오른 조직), 악취가 나는 고름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화농성 한선염은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유전적 요인은 모낭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이 영향을 끼쳐 모낭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염증을 유발하는 흡연, 피부 마찰 부위를 늘리는 비만 등이 있다. 농양 분비를 늘리는 남성 호르몬 또한 환경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면역학적 요인은 피부 세균에 대응하는 방어체계의 결함을 의미한다. 화농성 한선염은 완치가 어려운 편이지만 약물과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치료에는 항생제, 레티노이드(비타민A) 등 경구용 약물이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쓰인다. 질환이 광범위하거나 재발을 반복한다면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을 통해 환부를 모두 열어 안쪽의 염증 물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새살이 돋기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예방 위해서는 전자담배·증류주도 금물화농성 한선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금연이다. 흡연은 모공을 막아 피부 각질층의 비정상적인 증가를 일으키는 ‘과각화’를 유발한다. 이홍기가 피운다는 전자담배 역시 화농성 한선염을 악화할 위험이 있다. 전자담배는 연초 담배와 달리 타르를 비롯한 유해 물질이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역시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다. 니코틴은 모낭에 미세한 염증을 반복적으로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홍기처럼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발효주, 증류주에 상관없이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혈관을 타고 여러 조직에 염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음주는 균이 몸에 들어왔을 때 방어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의 기능을 크게 떨어뜨려 감염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항생제, 이소티논 등을 복용하고 있다면 더욱 음주를 삼가야 한다. 약물과 술의 섭취 간격이 짧으면 간 수치를 높여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항생제와 알코올이 만났을 때 ▲복부 경련 ▲구역·구토 ▲두통 ▲홍조가 나타날 수 있다.◇체중 조절하고, 여름철 땀 관리 주의해야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다면 식단 관리 등을 통한 체중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중이 화농성 한선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아니지만, 체중이 과하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의 마찰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 마찰이 될 수 있는 꽉 끼는 옷이나 면도는 피하고, 여름철 열과 습도에 주의해야 한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 땀샘이 막히고 세균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5/06/16 14:10
  • “옷 입은 거 맞아?” 완벽 몸매 뽐낸 ‘걸그룹’ 출신 가수… 누구?

    “옷 입은 거 맞아?” 완벽 몸매 뽐낸 ‘걸그룹’ 출신 가수… 누구?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37)이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여름 준비 늦지 않았다”며 “장마 한 달 동안 다이어트 성공해보기 어때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유애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한국의 인어공주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유애린은 “이거 먹고 운동 가려 했는데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며 운동 전 여러 단백질 식품과 바나나를 먹는다고 밝혔다. 또 “죄책감을 덜기 위해 아이스크림은 두 스쿱만”이라며 절제하는 모습도 담았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이유애린이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바나나와 절제하는 아이스크림,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바나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 이유애린이 운동 가기 전 먹는다는 바나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이유애린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덜 익은 바나나를 추천한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아이스크림, 액상과당 많아 살찌기 쉬워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천연과당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높인다. 또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이유애린이 다이어트 중 섭취를 제한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면, 저당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낫다. 설탕 대신 저당 아이스크림에 활용하는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 등은 일종의 대체당이다. 다만, 저당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가장 건강한 선택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알룰로스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16 14:08
  • “내시경 검진, 80대 이상에서는 효과 확인 안 돼”

    “내시경 검진, 80대 이상에서는 효과 확인 안 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80대 이상은 위암·대장암 내시경 검진의 효과를 명확히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80대 이상에서는 개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내시경 검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임상적 가치평가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사업단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현수 교수팀의 ‘효과와 비용효과에 근거한 위암 및 대장암 검진의 최적 연령 제안’ 연구를 분석했다.국가암검진사업으로 50세 이상은 대장암 검진을 위해 1~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분별잠혈검사가 양성일 때 대장내시경을 권장하고 있다. 위암 검진은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상부위장관조영검사를 시행한다. 모두 검진의 '상한 연령'에 대한 제한은 없다.다만 국내 학회의 검진 권고안에서는, 대장암의 경우 81세 이상은 검진의 효과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위암 또한 85세 이상은 위암 발생률이 낮고, 검진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어 위암 검진을 권고하지 않는다.PACEN의 지원으로 김현수 교수팀은 고령자에서  위암, 대장암 내시경 검진의 적정성을 평가했다.대장내시경은 2004년부터 2020년까지 건강보험 청구자료(75세 이상 수검자 약 1만 9000명, 비수검자 약 1만 9000명)를 분석한 결과, 79세까지는 대장암 발생률이 30% 감소하여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관찰됐다. 80세 이상에서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위내시경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암검진 자료(75세 이상 수검자 약 8만 6000명, 비수검자 약 8만 6000명)를 분석한 결과, 79세까지는 위암 사망률이 43% 감소한데 비해, 80세 이상에서는 위암 사망 억제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상한 연령 확인을 위해 1세 단위로 분석하였을 때, 80세까지는 위암 사망 억제 효과가 관찰되었으나, 81세 이상에서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임상적 가치평가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80대 이상에서는 일률적으로 검진을 권고하기보다 개인의 건강 상태, 기대수명, 암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검진 여부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내시경 검진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충분히 상의하는 공유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견해도 함께 언급했다.임상적 가치평가 보고서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암이슬비 기자2025/06/16 13:59
  • 실험실 배양 연어, 미국서 세계 최초로 식품 허가 [대체육이 뜬다]

    실험실 배양 연어, 미국서 세계 최초로 식품 허가 [대체육이 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지난달 식품으로 승인했다. 세포 배양 식품 중 해산물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한국바이오협회는 FDA가 세포 배양 연어를 제조한 와일드타입의 식품 허가 승인 요청에, 최종 '질문 없음(No Question)'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FDA는 식품 안전성을 확인한 후, 의문점이 있으면 지속해서 답변과 자료를 요청한다. 해당 답변은 세포 배양 연어가 다른 방법으로 생산된 식품만큼 안전하다는 의미다.서한에서 FDA는 세포주, 생산 공정 그리고 생산에 사용되는 물질에 대한 정보를 평가했고, 미생물·중금속 사양과 같은 안전 정보를 포함해 수확된 세포 물질의 특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와일드타입이 제공한 데이터, 정보, 그리고 FDA에서 입수 가능한 기타 정보를 평가한 결과, 설명된 생산 공정에서 식품에 불순물을 함유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나 미생물이 포함된 식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와일드타입은 세포 채취 전에 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하지 않고, 잠재력이 보이는 미분화 세포를 세포은행에 보관하다가 생산 공정으로 투입해 세포 배양 연어로 생산한다. 와일드타입은 생산 공정의 일관성을 입증하기 위해 여러 생산 과정에서 채취한 세포 물질 구성 분석 데이터를 보고했고, 일반 섭취 식품에서 발견되는 수준이었다.이번 허가는 지난 2023년 업사이드 푸드와 잇저스트의 닭고기, 2025년 미션 반스의 돼지고기에 이어 세포배양 식품으로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허가된 것이다.와일드타입은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 위해 앞으로 4개월 이내에 배양 연어 레스토랑을 네 개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6 13:52
  • “50대 맞아?” 미나, 애플힙 비결은 ‘이 운동’… 직접 하는 모습 봤더니?

    “50대 맞아?” 미나, 애플힙 비결은 ‘이 운동’… 직접 하는 모습 봤더니?

    가수 미나(52)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놀라운 애플힙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열심히 운동 중인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미나가 선보인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Bulgarian Split Squat)는 벤치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하는 운동이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일반 스쿼트와 다르게 다리를 하나씩 나눠 진행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기르고, 하체 근육을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대둔근(엉덩이)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햄스트링(허벅지 뒤) 발달에 효과적이다. 동작을 처음 따라 하는 사람은 무릎이 닿는 위치에 패드를 놓으면 비교적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려야 한다. 이후 복부를 조이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앞다리를 접으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내려간다. 일어날 땐 발바닥을 중앙으로 바닥을 강하게 밀며 올라온다. 내려갈 때 숨을 들이쉬고, 올라올 때 숨을 내쉬며 운동한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를 할 때는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앞다리를 굽힐 때 무릎이 발가락보다 더 앞으로 나와 있지 않아야 무릎 부상을 막을 수 있다.한편, 미나처럼 애플힙을 만들고 싶다면 브릿지 동작도 추천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6 13:40
  • “인형 같은 아기와 함께, 날렵해진 턱선 눈길” 박수홍 부인 김다예… ‘이 음식’ 먹으며 살 뺀다 밝혀

    “인형 같은 아기와 함께, 날렵해진 턱선 눈길” 박수홍 부인 김다예… ‘이 음식’ 먹으며 살 뺀다 밝혀

    방송인 박수홍(54)이 아내 김다예(31)가 출산 7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엄마 생일맞이 다이어트 중간 비포애프터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다예의 출산 전과 후 다이어트 모습이 담겨있었다. 김다예의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해당 게시물에 “임신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앞으로 10kg 더 감량할 예정이다”는 댓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말기 9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며 “출산 후 필라테스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어 살 빼는 중이다”고 밝힌 바 있다. 김다예가 밝힌 두 가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6 13:38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깨진 달걀과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위생점검 실시 外

    ■ 식약처, 깨진 달걀과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위생점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란 유통·판매업체 1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시기에 살모넬라 식중독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부패된 달걀이나 껍질이 깨져 내용물이 누출된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의 취급 여부와 물세척한 식용란을 냉장온도에서 보관하는지 여부 등 식용란 유통환경의 전반적인 위생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의 표시 적정성 여부도 확인한다. 아울러 업체 점검과 함께 식용란 700여 건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카스, 여름 신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 7.0’ 전격 출시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스 레몬 스퀴즈’ 특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4.5도에서 7도로 높였다. 제품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더맨모터스’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수상한 성수역 7번 출구’를 운영한다. ■ 한식진흥원–한국정신문화재단, ‘전계아(煎鷄兒)’ 쿠킹클래스로 전통 안동 음식문화 재조명한식진흥원은 지난 1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전통음식 ‘전계아(煎鷄兒)’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알려진 ‘전계아(煎鷄兒)’를 소개함으로써, 500여 년간 이어져 내려온 안동 지역의 전통 조리법과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계아는 1500년대 초 저술된 우리나라 최고(最古) 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 요리로, 참기름에 지진 닭을 간장 등의 양념에 졸여낸 음식이다. 오늘날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평가된다.■ 공차코리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 협찬공차코리아가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 공식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드라마 ‘우리영화’의 제작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맞춤형 티 음료 경험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차만의 차 문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차는 이번 제작 협찬을 기념해 자사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영 기간 중 공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중국 ‘캠퍼스 팝업스토어’ 성료농심이 지난 5월부터 약 1개월 간 중국 6개 대학교에서 운영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은 중국 상해의 해양대와 중의대, 광주의 화남사범대와 중산대, 정주의 하남농업대와 정주사범대에서 진행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 1분기부터 중국 현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 툼바 마케팅에 나섰다. “Creamy와 Spicy 모두 가능한, 라면 그 이상의 라면”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현지 모델 ‘디에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니게임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롯데웰푸드,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성료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의성군과 손잡고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개최하며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 가족 캠핑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마늘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는 대표 지역 상생 행사 중 하나다. ■ 하림, 오징어의 쫄깃함을 살린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 출시하림이 주재료인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The미식(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빔면’, ‘메밀비빔면’, ‘비빔면 맵싹한맛’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비빔면 라인업이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오징어라면’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해물류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비빔면을 개발했다.■ 한국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 6 캠퍼스 챌린지’ 리더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을 위한 ‘원더플 캠페인’ 시즌 6에 함께할 ‘캠퍼스 챌린지 리더’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재활용을 통해 다시 투명 페트병으로 순환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30여 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새로운 캠퍼스 챌린지를 도입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캠퍼스 챌린지를 앞두고, 한국 코카-콜라는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캠퍼스당 1팀씩 총 30팀의 ‘캠퍼스 챌린지 리더’를 모집한다. 선발된 리더들은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 활동을 기획 및 운영하며, 보틀 투 보틀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 4종 출시청정원이 누구나 손쉽게 깊고 풍성한 맛의 국물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간편 조미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멸치다시마 ▲멸치표고 ▲한우양지 ▲꽃게새우 등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 크라운해태 임직원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전통음악 공연 크라운해태제과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야외 공연 2회, 실내 공연 2회 등 총 4차례 전통음악 공연을 펼친다. 15년간 사내 동아리에서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국내 공연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임직원들의 첫 번째 해외 공연이다. 서울예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전통음악 전공 대학생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공연하는 이번 공연단은 크라운해태 사내 전통음악 동아리(판소리, 민요, 팔일무, 사물놀이) 소속 임직원 108명과 서울예대 국악 전공자 15명 등 총 130명으로 구성된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대표 K컬처 체험 공간으로 인기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누적 외국인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이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10년 만에 누적 외국인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재작년부터는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해 방문객의 40% 이상이 외국인 관람객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적 외국인 관람객의 57%가 미국, 유럽, 호주 등 서양권 국가 관람객일 만큼, 특정 문화권에 국한되는 것 없이 다채로운 국적의 관람객들이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6/16 13:12
  • "12kg 감량, 근육 몸매" 홍석천, 아침 식단도 남다르네… 닭가슴살과 '이것'의 조화!?

    "12kg 감량, 근육 몸매" 홍석천, 아침 식단도 남다르네… 닭가슴살과 '이것'의 조화!?

    방송인 홍석천(54)이 직접 만든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월요일 아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 위에 바나나와 함께 아침 식사가 놓여 있었고, 닭가슴살·방울토마토·달걀이 함께 볶인 듯한 음식이 있었다.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을 감량한 바 있다. 그의 아침 식단 재료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바나나, 에너지 보충과 장 건강에 좋아홍석천의 아침 식단 속 바나나는 아침 식사로 적합한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천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돕는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장내 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익은 바나나는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숙성 정도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닭가슴살, 근육 유지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 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를 돕는다. 근육량이 유지돼야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을 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아 심혈관 건강 관리에도 좋다. 다만 단백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채소나 탄수화물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방울토마토, 피부 건강과 항산화에 기여홍석천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 노화 예방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수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체중 조절에도 유리하다. 방울토마토에 포함된 비타민C는 피부 탄력 유지에 필요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위산이 많거나 위가 민감한 사람은 공복 상태에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 식사량 조절과 두뇌·눈 건강에 유익달걀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간식 섭취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 흡수가 빠르고 소화 부담이 적어 아침 식단으로 적합하며,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노른자에 들어 있는 콜린(기억력과 집중력에 관여하는 영양소)은 두뇌 기능 유지에 좋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D와 셀레늄도 함께 들어 있어 면역력 관리에도 유익하다. 다만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라,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6/16 12:00
  • “58세에도 터질듯한 팔근육”… 김희애,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58세에도 터질듯한 팔근육”… 김희애,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배우 김희애(58)가 민소매 옷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희애는 ‘나의 운동 생활 오늘 친구들과 안개 낀 바닷가 5km 러닝도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덤벨을 이용한 벤치 프레스, 맨몸 푸시업을 하는 영상과 친구들과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희애는 민소매를 입고 탄탄한 팔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의 신” “58세 맞냐” “터질듯한 팔근육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희애가 하는 세 가지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6 11:40
  • “박나래 맞아?” 14kg 감량 후 ‘여신’된 근황… 아침마다 ‘이것’ 먹는 게 비결?

    “박나래 맞아?” 14kg 감량 후 ‘여신’된 근황… 아침마다 ‘이것’ 먹는 게 비결?

    14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박나래(39)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박나래의 새로운 프로필 6컷이 공개됐다. 이는 4년 만에 공개된 프로필이라는 점에서 더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의 단아함과 카리스마 등이 돋보였다. 특히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한 후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박나래의 물오른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14kg 감량 후 분위기까지 확 달라진 박나래,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공복 시간 유지, 지방 연소에 효과적먼저 박나래는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했다. 박나래는 “먹방 다음 날에는 무조건 16시간 공복을 지켰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복 시간이 길수록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지방 연소가 잘 되는 상태로 몸이 변한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연소가 지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지방 연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다만, 임산부, 당뇨병 환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긴 공복 시간을 피해야 한다.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 빈혈, 피로감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오버나이트 오트밀, 포만감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아침으로 즐겨 먹은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변화를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섭취 시 설탕이나 고열량의 토핑을 과다하게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16 11:30
  • "'이렇게' 먹고 바로 2kg 뺄 것" 프로 다이어터 미자 식단 공개… 뭐 들었나 보니?

    "'이렇게' 먹고 바로 2kg 뺄 것" 프로 다이어터 미자 식단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모레 제주도 가기 전까지 2kg만 빼고 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위에 다이어트 도시락이 놓여 있었다. 잡곡밥과 고기반찬, 채소가 담긴 구성이었다. 한편 미자는 과거 체중이 80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꾸준히 유지하는 '관리어터'로 유명하다.◇잡곡밥, 포만감 높이고 혈당 조절에도 좋아미자 다이어트 도시락 속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 지수(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이 쉬워지고, 공복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잡곡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은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잡곡밥은 체질에 따라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껍질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에 이상이 없지만 설사나 변비, 복통 등이 반복되는 질환을 말한다. 또한 잡곡에 포함된 인과 칼륨 성분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체내 축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혈중 칼륨 수치가 높아지면 근육 경련이나 심장 리듬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만성 신장 질환자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곡을 처음 먹는 경우에는 백미와 섞어 소량부터 시작하고, 익히는 시간을 늘려 부드럽게 조리하는 것도 좋다.◇고단백 반찬, 근육 지키고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미자의 도시락 속 고단백 반찬은 근육 유지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 데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섭취 후 열 발생이 크고 체내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 또한 흡수가 천천히 이뤄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식사량이 줄고 군것질을 피하게 돼,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단백질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단백질은 요소로 전환돼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장 기능이 계속 소모된다. 또한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간 기능에도 부담이 되고, 남은 에너지는 결국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다. 특히 가공육이나 튀긴 고기반찬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많아 혈관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삶거나 굽는 등 기름기를 줄인 조리법이 더 적절하며, 닭가슴살·두부·달걀·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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