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깨진 달걀과 살모넬라균 오염 달걀 위생점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용란 유통·판매업체 1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시기에 살모넬라 식중독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부패된 달걀이나 껍질이 깨져 내용물이 누출된 달걀 등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의 취급 여부와 물세척한 식용란을 냉장온도에서 보관하는지 여부 등 식용란 유통환경의 전반적인 위생관리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등 달걀 껍데기의 표시 적정성 여부도 확인한다. 아울러 업체 점검과 함께 식용란 700여 건을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카스, 여름 신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 7.0’ 전격 출시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스 레몬 스퀴즈’ 특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4.5도에서 7도로 높였다. 제품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더맨모터스’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수상한 성수역 7번 출구’를 운영한다. ■ 한식진흥원–한국정신문화재단, ‘전계아(煎鷄兒)’ 쿠킹클래스로 전통 안동 음식문화 재조명한식진흥원은 지난 1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전통음식 ‘전계아(煎鷄兒)’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알려진 ‘전계아(煎鷄兒)’를 소개함으로써, 500여 년간 이어져 내려온 안동 지역의 전통 조리법과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계아는 1500년대 초 저술된 우리나라 최고(最古) 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 요리로, 참기름에 지진 닭을 간장 등의 양념에 졸여낸 음식이다. 오늘날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평가된다.■ 공차코리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 협찬공차코리아가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 공식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드라마 ‘우리영화’의 제작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맞춤형 티 음료 경험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차만의 차 문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차는 이번 제작 협찬을 기념해 자사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영 기간 중 공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중국 ‘캠퍼스 팝업스토어’ 성료농심이 지난 5월부터 약 1개월 간 중국 6개 대학교에서 운영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은 중국 상해의 해양대와 중의대, 광주의 화남사범대와 중산대, 정주의 하남농업대와 정주사범대에서 진행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난 1분기부터 중국 현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 툼바 마케팅에 나섰다. “Creamy와 Spicy 모두 가능한, 라면 그 이상의 라면”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현지 모델 ‘디에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니게임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롯데웰푸드,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성료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의성군에서 열린 ‘제14회 의성마늘햄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의성군과 손잡고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개최하며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 가족 캠핑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마늘 브랜드인 의성마늘의 우수성과 의성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는 대표 지역 상생 행사 중 하나다. ■ 하림, 오징어의 쫄깃함을 살린 ‘더미식 오징어 초빔면’ 출시하림이 주재료인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The미식(더미식) 오징어 초빔면’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빔면’, ‘메밀비빔면’, ‘비빔면 맵싹한맛’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비빔면 라인업이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오징어라면’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해물류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분석해 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비빔면을 개발했다.■ 한국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 6 캠퍼스 챌린지’ 리더 모집한국 코카-콜라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을 위한 ‘원더플 캠페인’ 시즌 6에 함께할 ‘캠퍼스 챌린지 리더’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재활용을 통해 다시 투명 페트병으로 순환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전국 30여 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새로운 캠퍼스 챌린지를 도입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캠퍼스 챌린지를 앞두고, 한국 코카-콜라는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캠퍼스당 1팀씩 총 30팀의 ‘캠퍼스 챌린지 리더’를 모집한다. 선발된 리더들은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 활동을 기획 및 운영하며, 보틀 투 보틀 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 4종 출시청정원이 누구나 손쉽게 깊고 풍성한 맛의 국물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간편 조미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멸치다시마 ▲멸치표고 ▲한우양지 ▲꽃게새우 등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 크라운해태 임직원 일본 오사카엑스포에서 전통음악 공연 크라운해태제과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2025 오사카 엑스포’ 현장에서 야외 공연 2회, 실내 공연 2회 등 총 4차례 전통음악 공연을 펼친다. 15년간 사내 동아리에서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국내 공연 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임직원들의 첫 번째 해외 공연이다. 서울예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전통음악 전공 대학생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공연하는 이번 공연단은 크라운해태 사내 전통음악 동아리(판소리, 민요, 팔일무, 사물놀이) 소속 임직원 108명과 서울예대 국악 전공자 15명 등 총 130명으로 구성된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대표 K컬처 체험 공간으로 인기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누적 외국인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중구 필동에 문을 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이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재개관 10년 만에 누적 외국인 관람객 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재작년부터는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해 방문객의 40% 이상이 외국인 관람객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적 외국인 관람객의 57%가 미국, 유럽, 호주 등 서양권 국가 관람객일 만큼, 특정 문화권에 국한되는 것 없이 다채로운 국적의 관람객들이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6/16 13:12
방송인 홍석천(54)이 직접 만든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월요일 아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 위에 바나나와 함께 아침 식사가 놓여 있었고, 닭가슴살·방울토마토·달걀이 함께 볶인 듯한 음식이 있었다.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을 감량한 바 있다. 그의 아침 식단 재료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바나나, 에너지 보충과 장 건강에 좋아홍석천의 아침 식단 속 바나나는 아침 식사로 적합한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천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도록 돕는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장내 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익은 바나나는 당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은 숙성 정도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닭가슴살, 근육 유지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 손실을 줄이고 기초대사량 유지를 돕는다. 근육량이 유지돼야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을 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아 심혈관 건강 관리에도 좋다. 다만 단백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채소나 탄수화물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방울토마토, 피부 건강과 항산화에 기여홍석천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 노화 예방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수분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체중 조절에도 유리하다. 방울토마토에 포함된 비타민C는 피부 탄력 유지에 필요하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위산이 많거나 위가 민감한 사람은 공복 상태에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 식사량 조절과 두뇌·눈 건강에 유익달걀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간식 섭취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 흡수가 빠르고 소화 부담이 적어 아침 식단으로 적합하며, 다이어트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노른자에 들어 있는 콜린(기억력과 집중력에 관여하는 영양소)은 두뇌 기능 유지에 좋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D와 셀레늄도 함께 들어 있어 면역력 관리에도 유익하다. 다만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라,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6 11:40
14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박나래(39)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박나래의 새로운 프로필 6컷이 공개됐다. 이는 4년 만에 공개된 프로필이라는 점에서 더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의 단아함과 카리스마 등이 돋보였다. 특히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한 후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박나래의 물오른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14kg 감량 후 분위기까지 확 달라진 박나래,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공복 시간 유지, 지방 연소에 효과적먼저 박나래는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했다. 박나래는 “먹방 다음 날에는 무조건 16시간 공복을 지켰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복 시간이 길수록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고 지방 연소가 잘 되는 상태로 몸이 변한다. 보통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야 지방 연소가 지난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지방 연소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더 길게 단식해야 한다. 다만, 임산부, 당뇨병 환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긴 공복 시간을 피해야 한다.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 빈혈, 피로감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오버나이트 오트밀, 포만감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아침으로 즐겨 먹은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변화를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섭취 시 설탕이나 고열량의 토핑을 과다하게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16 11:30
개그우먼 미자(40)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모레 제주도 가기 전까지 2kg만 빼고 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 위에 다이어트 도시락이 놓여 있었다. 잡곡밥과 고기반찬, 채소가 담긴 구성이었다. 한편 미자는 과거 체중이 80kg까지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꾸준히 유지하는 '관리어터'로 유명하다.◇잡곡밥, 포만감 높이고 혈당 조절에도 좋아미자 다이어트 도시락 속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 지수(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이 쉬워지고, 공복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잡곡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은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잡곡밥은 체질에 따라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껍질에 포함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에 이상이 없지만 설사나 변비, 복통 등이 반복되는 질환을 말한다. 또한 잡곡에 포함된 인과 칼륨 성분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체내 축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혈중 칼륨 수치가 높아지면 근육 경련이나 심장 리듬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만성 신장 질환자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곡을 처음 먹는 경우에는 백미와 섞어 소량부터 시작하고, 익히는 시간을 늘려 부드럽게 조리하는 것도 좋다.◇고단백 반찬, 근육 지키고 체지방 감량에도 도움미자의 도시락 속 고단백 반찬은 근육 유지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중 감량 중에도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 데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섭취 후 열 발생이 크고 체내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 또한 흡수가 천천히 이뤄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식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로 인해 식사량이 줄고 군것질을 피하게 돼,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다만 단백질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단백질은 요소로 전환돼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장 기능이 계속 소모된다. 또한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간 기능에도 부담이 되고, 남은 에너지는 결국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다. 특히 가공육이나 튀긴 고기반찬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많아 혈관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삶거나 굽는 등 기름기를 줄인 조리법이 더 적절하며, 닭가슴살·두부·달걀·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6/1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