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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 갈 때 챙기는 건강 준비물

    스키장 갈 때 챙기는 건강 준비물

    스키장에서 건강을 지켜 주는 물품은 의외로 많다. 대부분 무겁지 않은 제품으로 휴대하기에 부담 없다. 내 몸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켜 줄 건강준비물 리스트업. 고글강한 자외선은 각막 표면, 수정체, 망막을 손상시켜 각막염, 시력 저하, 백내장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고글로 눈을 보호한다. 동상연고귀와 코, 손끝, 발은 동상에 걸리기 쉬운 부위다. 동상 연고를 준비해 만약에 대비한다. 동상 걸린 부위를 따뜻하게 하면 가벼운 홍반을 동반하며 수일간 부어 오르다가 차차 좋아진다. 귀마개스키장 기온은 보통 영하 2~10℃ 수준이다. 하루 종일 차가운 공기와 눈이 맞닿아 있는 피부는 동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귀가 동상에 걸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스키용 마스크스키장에서는 스키용 마스크 쓴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눈밑부터목까지 피부를 감싸는 스키용 마스크는 자외선 차단과 보온 효과를 준다. 물건조한 스키장에서는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는 중간에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을 보충해 준다. 손목보호대스키장에서는 넘어질 때 손목을 삐기 쉽다. 특히스노보드 타는 사람은 스키 타는 사람보다 손목을 다칠 우려가 높다. 스키나 스노보드 모두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즐긴다. 자외선차단제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준비한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서 땀이 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른다. 모자스키장의 강한 자외선과 낮은 기온은 두피 조직을 손상시킨다. 모자를 꼭 써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보온을 유지한다. 헤어에센스스키나 스노보드를 타기 전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이 바람, 자외선, 정전기 등의 자극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한다. 눈가보습제민감한 눈가에 자외선을 차단하고 촉촉하게 보습 효과를 준다. 요즘에는 스틱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한 눈가 보습 제품이 나와 있다. 핫팩핫팩을 이용해 언 뺨을 녹여 주면 안면홍조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핫팩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피한다. 입술보호제스키장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되어 아무래도 입술이 트기 쉽다. 립밤이나 립버터 같은 입술보호제를 휴대해 수시로 바른다. 바르는 진통소염제먹는 진통소염제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릴수 있으므로 바르는 진통소염제를 사용한다. 통증이 심하면 인근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스키용 장갑스키장에서 장갑은 보온뿐만 아니라 사고방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장갑을 끼지 않은 채 넘어졌을 때 다른 사람의 스키플레이트가 맨손 위를 지나가면 큰 상처를 입는다. 양말은 여러개스키장에서는 발이 축축해지지 않도록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다. 2~3시간에 한 번씩 휴식을 취하며 신발을벗고 발가락을 움직여 준다. 발을 손으로 주물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09/12/04 11:27
  • 의료관광 활성화, 가장 큰 걸림돌은 '보험'

    데일리메디는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JCI인증 못지 않게 의료사고와 관련된 보험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음상준 기자). <<< 의료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변수로 의료배상책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사고 관련 법안 제정과 맞물려 해외환자 유치에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올해 초 JCI가 의료관광의 핵심 기준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의료사고를 고려한 보험시스템 구축 요구가 더 많은 상황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팀장은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팀장은 오늘(2일)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다. 이영호 팀장은 "미국 텍사스의 예를 들어보면 의료사고 발생 시 12~14만 달러 정도를 배상한다. 이 정도 금액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현재 국내에는 화재배상보험을 제외한 마땅한 시스템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팀장은 "지난해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미국인이 가장 많았다. 미국인들은 의료사고와 그에 걸맞은 보험시스템이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진흥원이 지난해 국내 대형병원에 입원한 외국인 환자 627명을 분석한 결과, 미국인이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러시아 17%, 몽고 6%, 중국 4%, 일본 3%, 영국 2%, 독일 2% 등의 순이었다.의료배상책임보험은 의료행위에 따른 전문직업상의 손해배상책임을 말하며, 해외환자 의료사고 발생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국내에선 적합한 보험이 찾아보기 어렵다. 보험이 있더라도 보상한도도 개원의 3000만원에서 2억원, 종합병원 3억원에서 5억원 정도다. 관할지역도 국내로 한정돼 매우 제한적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관련 보험업계는 보상한도를 10억원에서 50억원가량 책정하고, 관할지역도 더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대학병원의 경우 의료사고에 민감한 미국인의 방문이 잦아 향후 안전한 보험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이영호 팀장은 "보험 여부가 예상외로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는 이 점에 불안함을 느끼고 요구도 많다"고 말했다. >>>>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12/03 14:34
  • 상추쌈 먹다가 턱이 빠진 경우?

    입을 크게 벌려 음식을 먹을 때, 하품을 크게 할 때, 혹은 키스를 할 때 가끔 턱이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와 같이 턱이 빠지는 경우를 ‘탈구’라고 한다. 입이 벌어진 채로 다물어지지 않는 탈구는 관절의 인대가 늘어나서 발생한다. 턱관절은 인테에서 가장 복잡한 관절이며 하루에도 수천번씩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다. 해부학적으로 악관절 탈구가 잘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습관성 탈구의 경우 우선은 자가 정복(골절, 탈구 등을 본디 상태로 바로잡음)이나 병원에 내원하여 재위치(악관절정복술)시키는 치료를 한다. 정복이 되고 난 후에는 최소한 3개월 내에는 재탈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반되는 증상으로 통증, 관절잡음, 등의 일반적인 턱관절장애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입을 벌리기가 힘들며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보통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심한 경우, 두통 및 턱과 목 주위 근육이 뻣뻣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치아의 맞물림(교합) 이상 징후, 목과 허리를 한쪽으로 구부리는 좋지 못한 자세, 이를 갈고 치아를 꽉 무는 습관도 턱관절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20~40대 여성들에게 턱 부위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등 턱관절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료법으로는 과거 수술을 많이 했으나, 현재에는 약물과 물리치료 및 교합안정장치(스프린트) 등 안전한 방법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노창세 진주미르치과병원 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턱을 무리하게 쓰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교합안정장치(스프린트)는 턱관절에 가해지는 무리한 힘을 줄일 수 있어 증상이 초기인 경우 턱관절 장애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12/03 14:31
  • 찜질방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찜질방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찜질방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하지만 찜질방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일까? 좀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을 소개한다.찜질이 이로운 사람 vs 해로운 사람찜질방의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 온돌 등에서 나오는 열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찜질방을 다녀오면 근육통이나 어깨결림 같은 통증이 완화되고 긴장과 피로가 해소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찜질방은 만성적인 요통이나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찜질을 하면 작은 혈관들이 확장돼 혈류량이 늘어나고 관절이 부드러워져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반면 하지정맥류환자처럼 다리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이 찜질방을 이용하면 혈관이 더 늘어나면서 정맥류가 악화된다. 이런 사람은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찜질방은 물론이고 반신욕과 족욕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찜질방을 꼭 가야겠다면 냉찜질을 하는게 좋다. 샤워나 목욕할 때는 가능하면 빨리 끝내고, 씻은 뒤 2~3분 지나 다리에 찬물을 뿌리면 도움이 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찜질방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막 화상을 주의하자 찜질방에서는 각막(눈의 겉면)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누네안과병원 최재호 원장은“30분 이상 불가마를 이용하거나, 잠깐 있더라도 충분한 휴식 없이 불가마 안에 계속 들락거리면 각막 화상이나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얇은 상피조직밖에 없는 각막은, 비교적 단단한 보호 조직으로 덮여 있는 피부에 비해 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찜질방 내 불가마 온도는 100℃ 이상인 경우도 있다.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사람의 각막은 100℃ 정도의 온도에서 눈을 뜨고 있으면 약5분, 눈을 감고 있으면 약 30분 후부터 열의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각막 화상은 화상을 입은 순간에는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지만, 8~12시간이 지나면 눈물이 나고 통증이 나타난다. 각막 화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꺼풀 마찰 등에 의해 각막찰과상이 생길 수 있으며, 2차 세균감염이 일어나면 각막궤양으로 진행 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는 고온의 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찜질방의 높은 열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 질환을 초래한다. 그래도 찜질을 해야 겠다면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찜질하는 중간 찬물로 얼굴을 헹궈 열감을 내리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온의 찜질방은 모발을 말린 상태에서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 뒤 들어간다. 모발의 표면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 층은 젖은 상태에서 열기가 가해지면 머리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염색이나 파마를 한 지 1주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찜질방을 삼간다. 찜질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쥐젖 제거’같은 불법시술도 조심한다. 피부과에서는 마취 연고를 바른 뒤 소독된 의료용 가위로 자르거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태워 치료하지만 찜질방에서는 실로 면도하듯 쥐젖을 제거한다. 이때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실을 사용하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09/12/03 11:41
  • 위장질환 키우는 잘못된 생활습관 7가지

    위장질환 키우는 잘못된 생활습관 7가지

    위와 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장기보다 크다.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좋은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들도 많다.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위장 건강에 대한 속설과 잘못된 상식을 짚어본다.
    위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2/03 11:22
  • 내 몸에 약 되는 '겨울 운동'을 하려면?

    현대인에게 많은 심장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의 원인 중 하나는 운동 부족이다. 운동을 하면 이런 현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이 길러져 만병의 근원인 감기는 물론이고 암 같은 큰 병도 미리 막을 수 있다. 엔도로핀의 분비가 늘어 나스 트레스를 이길 수 있고, 겨울철 늘어 나는 우울증과 불안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 각종 기능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운동은‘잘하면약, 잘못하면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면 뇌졸중, 협심증, 관절염같은 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올바른 운동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09/12/02 13:50
  • 피부가 말해 주는 건강이상 신호들

    피부가 말해 주는 건강이상 신호들

    뾰루지, 붉은반점,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은 흔한 증상인 만큼 가볍게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이것들이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몸 속에서 알려 주는 건강이상 신호라면? 피부에 나타난 다양한 증상을 단서로 피부과·내과·한의원 전문의들이 제각각 의심되는 질환을 알려 주었다. 지금부터 피부가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보자!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09/12/02 13:27
  • 고3 여학생 살은 빼기 쉽다

    '입시 살'은 빼기 쉽다. 고3 여학생은 신체적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 여대생이 왜 다이어트에 유리한지, 또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1. 쉽게 빠지는 살이다고3 여학생의 살은 1년 만에 갑자기 찐 살이다. 지방은 시간이 지나면 덩어리끼리 서로 결합하고 지방 사이사이에 섬유질이 들러붙어 셀룰라이트가 돼 빼기 어렵다. 그러나 찐 지 1년밖에 안 된 지방은 느슨하게 떨어져 있어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뺄 수 있다.2.기초대사량이 높다고3 나이인 18세 전후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1200㎉로 일생 중 가장 높다. 기초대사량은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저절로 소모되는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살을 쉽게 뺄 수 있다. 낮시간보다 체온이 1도 정도 낮아 모든 대사활동이 느려진 상태인 아침 일찍 운동을 하면 기초대사율이 더 높아진다.3. 건강을 생각하라여성은 태어나서 30대까지 골밀도가 올라가는데,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칼슘 섭취량이 줄어 골다공증이 이른 나이에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도 칼슘이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은 우유, 두부, 달걀 등의 섭취는 줄이지 말자.4. 하체비만을 해결하라고교 3년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하체비만이 많다. 고3의 하체비만은 실제로 다리에 살이 찐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필요한 수분이 쌓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하지로 가는 혈액량을 늘리면 개선된다. 꽉 끼는 스타킹이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만 삼가도 어느 정도 예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25
  • 입냄새 '디지털 진단'과 처방

    입냄새 '디지털 진단'과 처방

    입 안의 설태(舌苔) 양을 측정해 구취의 원인과 상태를 진단하는 한방 의료기가 개발됐다. 설태는 입 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음식물 찌꺼기, 각종 세균이나 침의 끈적이는 성분이 뒤섞여 혀에 쌓이는 것으로 구취의 주요 원인이다.김진성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와 박경모 경희대 동서의용공학과 교수는 설태의 양을 측정하는 '디지털 설진(舌診)시스템'을 개발해 임상 진료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혀의 디지털 사진을 찍은 뒤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정상 혓바닥의 분홍색과 설태 부분의 허옇거나(백태) 누리끼리한(황태) 색을 분리한다. 이후 색깔을 바탕으로 정상 부분과 설태 부분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백분율로 수치화한다. 설태 면적이 전체 혓바닥의 40% 미만이면 정상이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는 설태의 양을 육안으로 판단했지만 이 기기를 이용하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24
  • 골다공증약 복용자, 이 뽑을때 조심!

    골다공증약 복용자, 이 뽑을때 조심!

    골다공증약을 먹는 사람은 이를 뽑을 때 주의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으로 만든 골다공증 치료제를 투약한 사람이 발치 등으로 치조골이 노출되면 잇몸이 아물지 않고 염증이 계속돼 턱뼈가 괴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대한골대사학회·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대한내분비학회·대한골다공증학회는 최근 공동으로 이 성분으로 만든 골다공증 치료제가 턱뼈를 괴사시킬 위험도,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일선 치과의사에게 공지했다.현재 국내에서 쓰는 골다공증약의 85%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이다. 나머지 골다공증약은 폐경기 여성에게 처방하는 여성호르몬 제제 등인데, 호르몬 성분 제제는 턱뼈 괴사를 일으키지 않는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22
  • "석달후엔 여대생… 날씬해지고 말테야"

    "석달후엔 여대생… 날씬해지고 말테야"

    대입 지원과 함께, 수능을 치른 고3 여학생들의 요즘 최고 관심사는 단연 다이어트이다. '입시 살'을 쏙 빼고 날씬한 몸매로 내년 3월 2일 입학식장에 들어가기 위해, 예비 여대생에게 주어진 시간은 지금부터 정확히 3개월.여고생이 흔히 택하는 4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각각 따라하면 석 달 동안 살이 얼마나 빠지는지, 또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봤다.◆무조건 굶는다단기간에 급속하게 살이 빠지기는 한다. 식사량을 절반 이하로 확 줄이거나 바나나·고구마 등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여학생이 많다. 이 경우 3개월 동안 3~9㎏ 감량이 예측된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3개월 동안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은 10%도 안 된다.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90% 이상 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이 나타난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이렇게 하면 평생 건강상태에 빨간 불이 켜진다. '굶기 다이어트'는 장기간 계속하면 탈모, 생리불순, 지방간, 골밀도 감소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21
  • [제약 뉴스] 유유제약 타나민, 어지러움 건강보험 재인정 외

    유유제약 타나민, 어지러움 건강보험 재인정유유제약의 은행나무잎 성분 제제인 타나민이 1일부터 중추성 현훈(어지러움)에 대해 건강보험급여를 다시 인정받게 됐다. 타나민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나, 이번에 중추성 현훈에 대한 건강보험급여가 재인정됨에 따라 이런 증상으로 처방받은 경우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할 때보다 저렴하게 투약할 수 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둘코락스 발란스' 이벤트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물에 타먹는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 홈페이지(www.dulcolaxbalance.co.kr)를 개설, '변비 자가 진단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변비와 관련된 8가지 항목에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면 자신의 변비 상태를 연령별 평균과 비교한 그래프로 보여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변비 테스트'를 받는 소비자 중 매달 2명을 추첨해 호텔 스파 이용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종합2009/12/01 23:17
  • 눈밑 지방 제거하는 남성 늘어

    눈밑 지방과 다크서클 제거 시술을 받는 남성이 크게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김성완피부과에서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3년간 눈밑 지방과 다크서클로 진찰받은 1만4300여명을 분석한 결과 남성 환자의 비율은 1990년대 10% 미만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25%로 늘었고, 지난해부터는 3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다수는 40대 이하의 젊은 남성이었다.김성완 원장은 "외모에 대한 관심 때문에 시술받는 사람이 느는 것과 함께 실제로 남성에게 눈밑 지방과 다크서클이 생기는 비율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눈밑 지방과 다크서클은 피로한 생활환경이 주요 원인인데, 1990년대 말 이후부터 현재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남성은 직장 업무 강도 증가 등에 따라 피로가 누적돼 왔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눈밑 지방은 피로가 누적되면 눈 아래에 있는 근막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하면서 탄력을 잃어 형성된다. 다크서클 역시 지나치게 피로한 경우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서 탁해진 피가 눈밑 피부의 모세혈관 부위에서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증상이다.한편 주름 치료 등을 위해 얼굴에 미세지방을 이식하거나 필러를 넣은 사람은 눈밑 지방 제거 수술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 원장은 "일반적인 눈밑 지방 환자는 지방이 정상적인 곳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제거 수술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미세지방을 이식하거나 필러를 사용한 경우 지방이 주입한 물질을 따라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다. 이를 일일이 찾아서 제거해야 되므로 수술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눈밑 지방이 있는 사람은 우선 눈밑 지방 제거 시술을 한 뒤에 주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16
  • 찬바람 불면 쑤시고 아프고… 섬유근통증후군 의심

    찬바람 불면 쑤시고 아프고… 섬유근통증후군 의심

    날씨가 추워지면 원인 모르게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는 여성이 늘어난다. 이 중에는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 온갖 병원을 돌아다녀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류마티스내과를 찾아가야 정체 불명 통증의 원인이 섬유근통증후군(FMS)임을 발견한다.섬유근통증후군은 국내 유병률이 2.2%(2004년 경북지역 역학조사)일 정도로 드물지 않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외에도 면역학적 이상, 유전적 요인, 약물 오·남용 등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정도이다.박민찬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체내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져 통증을 조장하는 신경전달물질은 비정상적으로 증가되고 반대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은 감소해 경미한 자극이나 스트레스에도 지속적으로 심한 통증을 느낀다는 가설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여자가 남자보다 10배쯤 많이 발병한다. 주로 40~50대 여성이 많다.관절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관절염은 관절성 통증이고 섬유근통증후군은 근육이 뼈나 인대와 연결되는 부위의 근육 부위가 아픈 근육성 통증이다. 흔히 피로, 불면증, 두통, 복통 등의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데, 90% 이상의 환자가 통증과 함께 불면증을 호소하고 50%의 환자는 복통,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다.섬유근통증후군은 혈액검사 또는 어떤 첨단 영상진단장비로 검사해도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다. 최찬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는 "의사도 이 병을 잘 몰라서 그냥 신경성이라며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뇌척수액을 뽑아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을 검사하면 확진할 수 있지만, 통증 환자마다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류마티스내과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의사가 전신에 퍼져 있는 18군데의 압통점을 엄지손가락으로 4㎏ 가량의 힘(세게 눌렀을 때 손톱의 3분의 1가량이 하얗게 될 정도의 힘)을 주어 눌렀을 때 11군데 이상 통증을 느끼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박민찬 교수는 "최근에는 3~6개월 가량 전신 통증이 있고, 압통을 느끼는 부위가 6~7군데 이상이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치료는 통증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감소시키거나 거꾸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켜 주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최찬범 교수는 "약물치료를 3~6개월 정도 하면서 생활습관 교정, 통증을 줄이는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병행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12/01 23:15
  • [건강 단신] 서울성모병원, '여성호르몬요법' 인식 조사 발표 외

    서울성모병원, '여성호르몬요법' 인식 조사 발표김미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이 폐경기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경과 여성호르몬요법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는 "호르몬요법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호르몬요법을 시도해본 적이 없거나 중단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호르몬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 10명 중 9명은 "호르몬요법으로 폐경 증상이 완화되는 등 삶의 질이 개선됐으며, 치료 결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김 교수는 "호르몬요법은 일찍 시작할수록 심장 질환 예방효과 등이 크므로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온라인 영상자료 신청 서비스 개설삼성서울병원이 환자 자신의 엑스레이·CT·MRI 등 10가지 영상 진단 자료를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자료 신청 서비스'를 개설했다. 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영상자료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CD나 DVD에 담아 2~3일 안에 환자가 지정한 곳으로 보내준다. 문의(02)3410-2586  
    기타2009/12/01 23:13
  • [서울시·헬스조선 공동기획]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 프로젝트② 식사·운동요법, 제대로 교육받고 해야 효과

    [서울시·헬스조선 공동기획]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 프로젝트② 식사·운동요법, 제대로 교육받고 해야 효과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 남대문시장에서 아동복을 판매하는 황귀남(58)씨는 "점심은 시장에서 배달시켜 먹지만 아침·저녁은 집에서 잡곡밥을 조금만 먹는데 허리둘레는 줄지 않고 중성지방 수치는 계속 높아진다"고 남순희 영양사에게 상담했다. 남 영양사는 "한 끼만 외식을 해도 중성지방 수치가 확 올라간다.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하면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씨는 "이런 설명을 들은 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말했다.◆영양·운동 교육 받는 환자 드물어대사증후군은 식사습관·운동 등 생활 습관만 개선해도 좋아진다. 그러나 황씨의 경우처럼 대사증후군 환자 중 올바른 생활 습관을 교육받는 사람은 드물다.영양 교육이 꼭 필요한 당뇨, 고혈압 환자가 지난 1년간 영양 교육을 받은 비율은 각각 7.5%, 5.9%에 불과하다(2007년 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문제는 일반 병·의원에서는 영양·운동 상담을 단독으로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서울시 25개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한다. 또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12개월간 건강 관리를 해준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2009/12/01 23:12
  • 당신 뱃속 가스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당신 뱃속 가스가 하고 싶은 이야기

    회사원 강미선(34세) 씨의 배는 항상 가스 때문에 빵빵하고 불룩하다.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직장 상사에게 눈치도 보인다. 누군가에게 상담하기는 좀 창피하고, 병원에 가자니‘건강염려증’아닐까 싶어 혼자고민하고 있다. 당신 뱃속 가스가 하고 싶은 이야기,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자.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12/01 10:59
  • 웃으면 일어나는 6가지 변화

    웃으면 일어나는 6가지 변화

    웃는다는 것은 그저 입꼬리만 올리고‘하하하’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의 몸은 웃음과 함께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침이 분비되어 입이 마르지 않는다 침 속에는 면역력에 영향을 주는 글로불린A 등의 물질이 있어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켜 준다.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입 안이 마르면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이런 이유다. 일단 웃으면 혀가 움직이면서 침을 분비하는 기관인 설하선이 자극된다. 또한 위턱과 아래턱이 자극되어 침분비가 많아진다. 소화가 잘 된다 웃음은‘천연 소화제’기능을 한다. 웃으면 위장에 관여하는 10번 뇌신경인 미주신경이 자극을 받고, 그 결과 소화액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한 웃을 때 배 근육과 내장 기관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장의 움직임이 좋아져 소화가 잘 된다. 심장과 폐기능이 좋아진다 너무 웃으면 숨이 차다. ‘하하하’큰소리로 웃는 동안 횡격막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여 복식호흡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한바탕 웃는 것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심장마비나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뇌가 건강해진다 박장대소하고 나면 심박수가 빨라지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뇌로가는 혈류량이 늘면서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다. 보통 두통은 산소 부족으로 생기는데 두통완화에 효과가 있다. ‘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 웃을 때는 항우울 성분인 세로토닌과 도파닌이 분비되어 행복을 느끼게 된다. 또한 잘 웃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아도 배부름을 느낀다. 쾌감중 추가 활성화되면 섭식중추가 억제되기 때문에 식욕이 줄어들며 스트레스성 폭식을 멈출 수 있다. 온몸의 근육이 움직인다 웃음의 강도가 커지면 갈비뼈 사이의근육·복근·횡격막 등 호흡관련 근육이 동원된다. 온몸을 쥐어짜듯 뒹굴면서‘경련성 웃음’을 터뜨리면 거의 모든 근육이 운동하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다. 웃음은 15개 안면 근육을 수축시키고, 몸속에 있는 650개 근육 가운데 203개를 움직인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09/12/01 10:42
  • 참을 수 없는 생리통, 뾰족한 수는 없을까?

    참을 수 없는 생리통, 뾰족한 수는 없을까?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중 75% 정도가 생리통을 겪으며, 그 가운데 20%가량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심한 생리통을 앓고 있다고 한다. 여자이기에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기기엔 생리의 고통이 너무 크다. 생리통의 다양한 증상에 따른 치료법과 극복법을 알아보자.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09/11/30 18:47
  • 연령대별 눈 관리 노하우

    연령대별 눈 관리 노하우

    7세 미만 : 일생 중 눈관리가 가장 중요 만 3세 이전에 시력검사, 취학 전 아동은 약시와 사시 검사를 받아본다. 아이의 시력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0.1 정도, 2세 0.4, 4∼5세가 돼도 0.8 정도밖에 안된다. 시력이완전히완성되는것은만7∼8세인데, 그 이전 6세까지의 눈관리가 일생 중 가장 중요하다. 시력이 완성되는 나이가 지나버리면 안경을 써서 시력을 교정해도 시력이 나오지 않는 약시가 되기 때문이다. 평소 아이가 멀리 있는 사람을 잘 알아 보는지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 10대 : 키가 크듯 눈도 큰다? 근시는 수정체가 두꺼워 굴절도가 크거나 안구가 커 수정체와 망막의 거리가 멀어져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기 때문에 생긴다. 성장이 계속되는 20세 정도까지 안경 도수를 자주 바꾸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6개월에 한번 정도 정확한 시력을 측정한 다음, 시력에 맞는 안경으로 교체한다. 20~30대 : 눈에나쁜영향을미치는것을피하자 미용렌즈는 소프트렌즈에 색을 입혀서 표면이 거칠고 두꺼워 산소 투과가 나빠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고, 산소 투과율도 낮아서 눈이 아프고 충혈되는 결막염, 각막염 같은 부작용이 더 많이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해 미용렌즈는 끼지 않는 것이 좋지만 불가피할 경우 하루에 8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다. 40~50대 : 노안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 개인차가 있지만 40세가 되면 수정체의 탄력과 굴절력이 줄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노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40대 이후 노안이 왔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돋보기를 착용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중년기에는 당뇨와 같은 성인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안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0~70대 :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에 적응하자 눈이 조금씩 수정체의 투명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급격한 시력 저하나 눈의 침침함 등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을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자연스런 노화 현상이라 생각하고 쉽게 넘겨 버리는 경향은 매우 위험한 태도다.
    안과2009/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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